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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되기 세계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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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A5
ISBN-10 : 8974424436
ISBN-13 : 9788974424435
한국에서 부자되기 세계에 투자하라 중고
저자 이용주,김의식,안완석 | 출판사 매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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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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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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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투자하려는 한국인들을 위한 해외투자 안내서!

『한국에서 부자되기 세계에 투자하라』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외 투자' 안내서이다.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과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신흥산업국의 부동산과 주식을 대상으로 각 시장의 흐름과 특성, 효과적인 접근방법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일반투자자들이 어렵게 여기는 해외투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대한민국 40대 아저씨인 전(Global)투자' 씨를 주인공으로 글로벌 재테크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가장으로 자녀 교육자금과 결혼자금, 부부의 노후자금을 걱정하는 이 시대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해외투자 전략과 경로를 제시한다.

특히 다양한 도표를 제시하여 해외 시장에 대한 상호 비교 및 분석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투자자 자신의 형편에 맞는 최적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어느 지역에, 어떤 자산에, 얼마의 가격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일반투자자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투자 대상지역에 대해 재테크는 물론 역사와 문화적 측면까지 조망하고 있어 해외 여행기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해외투자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이용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경영학)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와 금융연수원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금융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카지노보다 재미있는 선물·옵션》(공저)이 있다.

김의식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일은행 지점장과 상품운영부장을 거쳐, 현재 (주)세이브존아이엔씨 사외 이사로 재직 중이다. 인천대학교 외래교수로 부동산금융, 재테크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형 재테크로 부자되기》, 《죽을 때까지 부자로 살아라》 등이 있다.

안완석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마케팅)과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부동산금융)을 졸업했다. 제일은행 홍콩현지법인 부장(Chief Dealer)을 거쳐, 현재 (주)IBCS에셋플러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국제금융연수원 등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스와 부동산개발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목차

01 왜 세계에 투자해야 하는가?
Chapter 1 지금이 세계를 살 최고의 시기다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나' / '전투자'씨의 재무 설계를 디자인해 보자 / 해외투자로 돈의 압박에서 벗어나자 / 해외투자 준비는 이렇게 하자
Chapter 2 글로벌 재테크, 아는 만큼 통장이 가득 찬다
마인드 컨트롤은 마술이다 / 글로벌재테크, 원칙을 세우자 / 해외투자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 해외투자, 입맛대로 고르자 / 현지 부동산 제도, 모르면 속기 쉽다 / 환율은 야누스의 두 얼굴

02 돈벼락 맞는 글로벌 재테크
Chapter 1 기회의 땅, 미국
미국 부동산, 거품인가 아닌가 / 오르는 지역 고르기 / 사업투자, 유학, 투자 이민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하기 / 한인 선호 비즈니스를 알아보자 / 미국 부동산 투자의 ABC / 빚을 쓰는 것도 투자가 될 수 있다 / 미국 부동산, 세금 제도도 국내에 비해 유리하다
Chapter 2 세계의 공장, 중국
중국인, 중국 주택문화 / 중국 '대지'에 부는 부동산 바람 / 지금이 새천년에 한 번 오는 투자 적기다 / 절대 손해보지 않는 중국 투자, 그 뒤엔 위안화 평가절상이 있다 / 자산 증식을 위해 모기지론을 이용하자 / 틈새시장을 노려라 / 상하이 푸동이 중국의 맨해튼이 된다 / 돈 되는 부동산, 베이징에 있다 / 더욱 가까워진 칭다오 / 중국 부동산투자 실무 / 바이 차이나 / 중국 주식, 알고 투자하자 / 부자아빠 만드는 여섯 가지 대형 호재 / 대박 터지는 중국 주식투자 실전 노하우 / 중국 우량주식 20선
Chapter 3 리틀 차이나, 베트남
베트남의 화려한 복귀 / 메콩 강에 부는 부동산 열풍 / 베트남 주식시장은 아시아의 엘도라도
Chapter 4 달리는 코끼리, 인도
급성장하는 인도 경제 / 수요 초과상태의 인도 부동산시장 / 인도 주식시장, 채권금리와 무역수지가 관건 / 인도 투자 시 유의사항
Chapter 5 은퇴자의 천국, 필리핀
3대 거점을 축으로 한 메트로 마닐라 / 필리핀 최고의 관광명소 세부 / 환경이 쾌적한 바기오 / 특별거주 퇴직자 비자란 / 사전답사는 필수
Chapter 6 앙코르와트의 땅, 캄보디아
새롭게 떠오르는 관심의 땅 / 싼 곳이 많은 부동산시장 / 불법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 / 구축단계에 있는 증권시장
Chapter 7 천의 얼굴, 말레이시아
떠오르는 부동산시장 / 외국인 투자 및 교육환경
Chapter 8 골프와 온천의 천국, 일본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온천 즐겨 / 골프회원권 및 온천 투자 /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일본 부동산시장 / 일본 증시 기상도 ‘맑음’

03 돈버는 실전 해외투자
Chapter 1 도전! 글로벌 재테크
현명한 투자 원칙 / '전투자' 씨의 투자 전략
Chapter 2 꿈은 이루어진다
투자 씨의 시장진단 및 종목선정 / 목표 달성 가능성 타진 / 세부섬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해외투자가 어렵다고? 당신의 선입견을 버려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가장, 전투자 씨. 투자 씨는 1억 2,000만 원의 여유 자금으로 5년 안에 두 아이의 학자금을 포함해 목표 금액 5억 3,000만 원을 만들어야 한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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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가 어렵다고? 당신의 선입견을 버려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가장, 전투자 씨. 투자 씨는 1억 2,000만 원의 여유 자금으로 5년 안에 두 아이의 학자금을 포함해 목표 금액 5억 3,000만 원을 만들어야 한다. 과연 투자 씨는 정해진 기간 안에 원하는 금액의 돈을 마련할 수 있을까? 꿈을 이루기 위해 투자 씨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해외투자다.

최고 수익과 목표 달성을 위해,
이제 비좁은 한국에서 벗어나 세계에 투자하자!

정부의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일반인들의 해외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발 빠른 투자자들은 다양한 국가에서 부동산이나 주식, 펀드, 비즈니스 등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미디어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해외투자에 관한 다양한 이슈들을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단기적인 정세 변동이나 루머에 좌우되기 보다는 모든 투자의 핵심인 장기투자와 분산투자를 명심하고 해외투자에 나선다면 큰 실패 없이 투자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전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채 2%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머지 98%의 시장을 우리는 왜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가? 그 넓은 시장엔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는 수많은 광맥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 시장의 단 몇 퍼센트라도 우리가 투자하고 선점한다면 개인의 부(富)는 물론이고 국가의 부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수출에만 의존하는 국가경쟁력은 잊어버리고, 글로벌 재테크로 힘을 키우자. 더 늦기 전에 좁은 한국에서 눈을 돌려 넓은 세상을 바라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특정 국가나 특정 분야의 설명에만 머물렀던 기존 해외투자 책과는 달리 선진국가인 미국, 일본과 신흥성장국인 중국, 인도, 베트남 등 다양한 투자 유망국가들에 대한 부동산과 주식, 펀드, 비즈니스 관련 정보 등을 총 망라하고 있다. 게다가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해외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이 투자의 큰 줄기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세부적인 투자 전략과 주의 사항 또한 자세히 짚어줄 것이다.

주인공 전투자 씨는 해외투자의 모든 정석과 전략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 그리고 다양한 투자 정보와 전략, 신념의 힘을 바탕으로 스스로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포트폴리오에 따라 해외투자에 적극 나서는 투자 씨. 이제 그가 꿈꾸는 미래는 밝고 희망에 넘친다. 아름다운 세부섬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투자 씨의 꿈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과감하게 세계에 투자하자.

? 추천사

글로벌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정부의 해외투자 한도가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해외투자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은 해외투자에 대한 기초지식은 물론이고, 투자 국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망라하고 있어 해외투자 초보자에게도 충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안정근

지금까지 해외투자에 대한 종합서는 만나보지 못했다. 해당 국가만을 다룬 책은 있었지만, 한 권으로 해외투자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은 처음이다. 해외투자 자유화시대를 맞이해 이 책이 글로벌 재테크의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을 확신한다. 국내의 부존자원은 한계가 있어 각개인의 재테크도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책이 해외투자에 적합한 국가와 투자 상품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SC제일은행 글로벌기업부 상무 윤재춘

국경을 초월하는 해외투자에는 수익 못지않게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은 미국과 중국은 물론 동남아 각국의 투자 적소를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투자 실전서로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만 봐도 상당히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박경리의 《토지》가 문학 장르에서 소설의 영역을 초월한 거대한 작품으로 빛을 발하듯, 이 책이 해외투자 분야에서 ‘불후의 명작’이 될 것을 믿는다. 투자 지침서로 항상 곁에 두고 일독을 권한다.
- (주)에이엔디 시스템 부사장 유기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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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젠 투자의 대상을 국내에서가 아니라 세계에 투자하라는 말이다. 2년전 국내펀드에서 1억을 만들자고 한지가 정...

    이젠 투자의 대상을 국내에서가 아니라 세계에 투자하라는 말이다.

    2년전 국내펀드에서 1억을 만들자고 한지가 정말 엊그제 같다.

    국내펀드로 한몫 챙긴 사람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안다.

    그래서 늦게 펀드에 올라타서 별 재미를 못보고 있다가 최근에 국내증시에 돈이 몰리면서 펀드에 재미를 조금 보고 있다.

    이 책을 만나기전 6개월전쯤 해외펀드, 해외부동산 시장이라는 얘기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중국증시, 중국부동산 시장, 베트남, 인도 등아시아시장을 공략하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사실 중국부동산에 투자하라는 권유를 받았었고, 타이밍을 놓쳐서 들어가질 못했다.

    중국, 베트남에 동시 투자했다가 중국에서는 재미좀 보고 베트남에서는 낭패를 본 지인들의 얘기를 듣고 있던 찰라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1장에서는 왜 세계에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사실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 책은 재미를 더하기 위해 평범한  40대가장 "전투자"를 내세워 투자이야기를 시작한다.

    사실 이젠 국제화시대, 세계화시대에 한가운데에 있다. 해외투자 아는만큼 벌수 있다. 해외부동산, 환율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언제나 기회의 땅 미국에서 미국부동산에 투자하는 법과 미국내 세금제도는 현재 경제활성화를 위해 감세제도를 하고 있으니 현재 국내보다 더 유리하다. 양도차익도 얻을수 있고...

    또 중국시장은 땅덩이가 큰만큼 투자의 땅으로 이제 시작되고 있음이 확실하다. 위안화평가절상이 있으므로 절대 손해를 보지는 않을 것이다. 부동산 또한 투자할 대상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이젠 부상하기 시작하는 베트남,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는 투자가치가 충분히 있는 나라로 소개하고 있다. 골프와 온천의 나라 일본도 경기가 회복세를 띠고 있다.

     

    3장에서는 해외투자 실전편으로 시장을 진단하고 종목을 선정하는 등 구체적으로 해외에서 투자하여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투자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는 투자하기엔 너무 과열되어 있다.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시아권의 나라들을 알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지침서가 바로 이 책인듯 싶다. 1번 읽어서는 맛만 본것이고 여러번 탐독하여 해외투자의 흐름을 잡아야 할 것 같다.

    해외투자에 대한 책들도 많이 있지만 이책처럼 구체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은 흔하지 않다.

    재미있게 읽을 수 투자서로써 추천한다.

  • 나머지 99%를 찾아서..... | dr**aven | 2007.06.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 이건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랍니다. 자연히 나머지 99%는 나라밖의 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1%, 이건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랍니다. 자연히 나머지 99%는 나라밖의 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이겠지요. 이 책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한국이라는 1%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서, 더 가능성이 많은 시장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자는 내용입니다. 우리 시장이 -특히 주식시장- 요즈음 많이 상승하여 뒤늦게라도 과감히 들어오는 이들이 많다는데, 저자는 그래도 세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시장이고, 과거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외환위기이후 외국자본이 우리나라에서 챙긴 수익들을 고려하면- 우리의 경제성장의 열매를 자본의 힘만으로 외국자본이 따먹었듯이, 이젠 유망한 지역에 자본을 투자하여 그 열매를 따서 나누자는 요지입니다. 우리나라도 단순한 저축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던 시대를 지나쳐 이미 투자의 시대로 들어선 것은 분명하고, 이젠 투자 방식도 국경을 넘나드는 투자의 글로벌화(?)로 영역을 확장해 가는 시기인 듯 합니다. 물론 투자에 관심이 있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앞에서 내달리고 있겠지만, 투자의 양상이 글로벌화 한다함은 일반인들의 투자방식을 염두에 두고 표현한 것입니다.

     

     작년부터 중국이나 인도 등의 브릭스 국가, 베트남의 주식투자에 대한 부러운 뉴스들이 상당히 있었던 듯 합니다. 우리 주식시장의 수익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었지요, 아마. 다행히 올해는 우리 부동산 시장이 상당히 침체상태에 있지만 주식시장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는 뉴스가 들립니다. 해외 주식 펀드에 대한 비과세 정책과 함께 해외펀드로의 자금 유입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구요.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해도, 저자가 말하는 99%의 나머지 시장을 보자는 주장은 나의 짧은 소견으로 보더라도 매우 타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타당함을 인정하면서도 흔쾌히 외국시장에 대한 상품에 투자를 결정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한 확신의 부족이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거시적으로는 분명 상당한 수익을 거둘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각개 나라와 투자시기 등을 고려하다 보면 그 시장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위험이 따르는 투자를 하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원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야기는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을 법한 전투자 씨라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시작됩니다. 현재 여유자금 1억 2000만원이 있는데, 미래의 재무상태를 평가하였을때,그 돈을 아이의 학자금 등을 고려해서 5년안에 5억 3000만원으로 불려야 하는 상태를 가정하고 그만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장으로 눈을 돌리려하는데, 그러한 기회는 작은 우리 시장에서 벗어나 유망한 다른 나라의 시장에 투입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 해외투자 관련 공부를 선행하고, 투자국에 대한 기본정보를 철저히 익혀야 한다는 것과,분산투자와 가치투자, 그리고 부동산의 경우는 반드시 발품을 팔아 확인해야 한다는 것 등입니다. 저자가 소개한 유망한 시장은 미국의 부동산 시장, 중국의 부동산과 주식시장, 베트남의 주식과 부동산, 인도의 주식과 부동산, 필리핀의 부동산 시장,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일본 등 8개국의 시장입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시장에 대한 정보는 상당히 광범위하고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시장에 대해서는 조금 주제넘는 평가일지도 모르나, 냉정하게 표현하면 기본적인 정보 수준을 넘어서는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분량도 적고 앞의 두나라에 비하면 세밀함도 많이 떨어지니까요. 그냥 시장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 등을 언급한 정도라고 해야할 듯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관심권 안에 잡아두게 된 것이니까, 앞으로 두고 두고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요.

     

     책에 대한 추천사들을 보면 이 책이 해외투자의 실전서나 지침서,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투자에 대한 책들을 많이 대해보지 못해서,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까지 자세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이 책만으로 해외투자의 모든 것을 결정하기에는 아직도 뭔가 부족함이 남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에 그러한 추천사들은 조금 과장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이 책의 해외투자에 대한 가이드로서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같은 경우 이 책의 의미를 해외투자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나, 그들이 기본적인 지식을 쌓는데 처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머지는 더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고, 시장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하는 부분이겠구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책에 적힌 정보 하나하나가 얼마나 많은 노력의 산물일지 나름 생각이 미치는 바가 있기에, 저자들의 노력에 많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더하여 앞으로 각개 시장에 대한 더 세밀하고 통찰력있는 후속 저작들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이제는 세계에 투자다 | si**lea | 2007.06.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업을 하는 친척분이 있다. 8년 전에 그분을 처음 뵈었을때 조금은 으아해 했다. 왜냐하면 불혹에 가까운 나이...
     

    사업을 하는 친척분이 있다. 8년 전에 그분을 처음 뵈었을때 조금은 으아해 했다. 왜냐하면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개방적인 외모와 더불어 사업을 한다고 이것 저것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은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짐을 싸서 화물보관소(이사짐 보관소)에 몇달이고 보관하고 조그마한 식당을 차려 그곳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서 새로 이사를 하고 또 1년이 지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고 또 2년 후 이사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개인 사업체를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2년전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나름대로 계산된 방향으로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서울 강남 재개발 단지 50평 아파트 등 부동산을 중국으로 떠나기 전 집들을 전세로 돌리고 전세자금으로 중국에 공장과 아파트를 구입하고 자녀들은 중국 외국인 영국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물론 자녀 교육 또한 의도적이 었다. 자녀들은 떠나기전 이미 영어 실력은 외국인 학교에서 시험보는 테스트를 통과하였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중국으로 떠나기전 보다 자산 가치와 부의 축척은 몇 배에 이른다. 몇년 전 부동산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때 남들은 강남권 아파트가 평당 천만원대가 고점이라고 할때 나는 주저 없이 '2천,3천 만원대로 갈 것이다'  라고 말했고 당시 부동산 포털 사이트에서도 그러한 의견으로 주장한 것을 토론하곤 했었다. 그리고 중국으로 최대한 눈을 돌려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고 서로 의견을 가졌었다. 지금 그러한 것이 현실이 된 것이다.

     

    몇일전 읽은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책에서 우리나라 자수성가형 부자들에 대한 조사자료와 인터뷰 내용 그리고 그들만의 부자되기 형태를 보았다. 거기에는 우리나라에서의 부자가 되는 즉 부를 축척하는 방법을 보았지만 <한국에서 부자되기 세계에 투자하라> 책은 한국에서 부자된 것을 토대로 이제는 세계에 투자를 하여 부의 축적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부동산과 재테크 전문가들이 바라본 세계 투자처로서의 8개국을 지목하고 있다. 미국,일본 등의 선진국과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신흥산업국의 부동산과 주식을 대상으로 각 시장의 흐름과 특성 그리고 효과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누구나 투자를 하여 좋은 수익을 원한다. 하지만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흔히 발품을 팔아서 직접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가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최근들어 해외투자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만큼 이제는 국내보다는 해외쪽에서 투자 수익이 훨씬 더 많을 것을 예상되는 부분을 보여 줄 것이라는 일종의 신호탄일 수도 있다.

     

    최근 국내 부동산 정책이 강력해지고 있다. 이것은 마치 과거 일본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버블 붕괴로 '잃어버린10년'의 악몽을 국가 정책 연구나 정치를 하는 머리 좋은 분들이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부동산 가격 급등과 국민 소득 증가로 부의 축적이 많이 된 사람들은 역시 끊임 없는 투자처를 찾아 다닐 것이다. 최근 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 연일 최고가 경신을 하고 있지 않는가. 어쩌면 또다시 조정 국면을 이루지 전에 그들은 해외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일것이다. 물론 이미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중국에서 한류 부동산 바람으로 이미 가격 급등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베이징의 한인타운 왕징이 그러하다. 물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한류 바람은 이미 서서히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05년 중국사회과학원의 <중국 부동산 보고서>에서도 2020년까진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예전에 '바이코리아' 슬로건으로 주식 시장의 일대 바람을 일으킨 것 처럼 지금은 '바이 차이나' 바람이 불고 있다. 아직은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2010년 상하이 엑스포 및 광정우 아시안 게임 등 호재가 미리 준비된 상태이다. 매년 10%의 성장세를 보이는 급물살에 몸을 담그라는 조언이 적절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저자는 많은 지면을 통해 중국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세계에 투자하라> 책은 8개국 에대한 투자 종합 보고서와 같다. 특히, 신흥국가들에 대한 투자의 의미는 위기와 더불어 고소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형태로 묘사되고 있다. 리틀 차이나 베트남, 달리는 코끼리 인도, 은퇴자의 천국 필리핀, 천의 얼굴 말레이시아 등에 대하여 투자할 수 밖에 없는 부분과 각 나라마다 국가적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먼저 일어나서 하늘을 날으는 새가 먹이를 먼저 먹는다' 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세계화 시대에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위해 이제는 세계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한국에서 부자되기 세계에 투자라하>는 비교적 잘 정리된 내용으로 세계에 투자 할 수 있는 내용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수 있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국민 연금이 개인 연금이 고갈위기에 있다는 보도를 접할때마다 사람들은 과연 미래나 노후에 관한 대비책 보다는 걱정이 앞설 것이다. 투자로서 미래를 생각 한다면 우리나라 밖을 눈을 돌릴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막연하게 기대를 하게 되었다... 그 기대는 국내 부동산이나 국내 펀드가 아닌 세계로 투...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막연하게 기대를 하게 되었다...

    그 기대는 국내 부동산이나 국내 펀드가 아닌 세계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손에 쥐고 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점점 힘겹게 읽어 내려갔다.

    이유는 과도한 지면을 차지하는 해외 부동산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이었다.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 읽기가 한결 수월한 것 같다.

    책에서 소개하는 미국 부동산, 중국의 부동산 및 주식에 관한 이야기.. 일본, 베트남등등...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이 낮은 시장과 리스크가 따르지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중국 및 개도국들...

    장기적인 안목을 요하거나 정확하고 세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투자까지 일목 요연하게 설명한 것은 마음에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계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과도한 부동산 부분의 지면이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투자 금액이 소자본으로는 힘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계로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 고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요즘 투자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면서, 국내의 증시뿐만 아니라 해외에 직접 투자할 기회가 많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에 월급...

    요즘 투자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면서, 국내의 증시뿐만 아니라 해외에 직접 투자할 기회가 많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에 월급만 가지고 살 수 있었지만, 해마다 오르는 세금이며, 물가가 살인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월급은 거의 제자리 수준이다.

    앞으로 노후를 대비하여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지만, 적은 투자로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흐름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수준에 맞게 전투자씨를 예시로 투자 가능한 곳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우리와 관련된 미국, 중국, 인도외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부동산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투자대상에 대해 알려주는 기본서이지 실제로 투자를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이 책을 바탕으로 변화에 따른 실제로 투자하는 방법이나 기법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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