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톡소다] 로판 추가무료 + e캐시 증정!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수학의 재미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0쪽 | B6
ISBN-10 : 8925533065
ISBN-13 : 9788925533063
수학의 재미 [양장] 중고
저자 박종하,송명진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정가
12,000원
판매가
5,000원 [58%↓, 7,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6월 2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고구려2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2 상태가 괜찮아요. 잘 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ttlrttl*** 2020.09.02
71 배송이 조금 늦어 별하나 뺐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is0*** 2020.08.18
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68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수학, 너무 재밌는 거 아냐? 수학을 통해 배우는 효율적 사고의 기술 인류는 수를 발견함으로써 사고의 진화를 이룩했고 문명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수학은 수학 그 자체에 머물지 않고, 물리학과 천문학, 화학 등 거의 모든 과학 분야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은 카이스트 출신 부부 수학자인 저자들이 청소년을 위해 수학을 알기 쉽게 풀어쓴 것으로, 딱딱한 공식과 법칙을 말랑말랑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숫자의 성질을 활용한 마술과 숫자 디자인 등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돋우워준다.

'수와 도형' 파트에서는 그림으로 설명하기, 십자가를 정사각형으로 만드는 법, 타일링을 이용한 정사각형 만들기 등 숫자와 기호가 의미하는 바를 그림으로 나타내거나 구체적인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추상적인 숫자와 기호로 표현해, 좌뇌와 우뇌의 사고를 연결시킴으로써 두뇌에 유쾌한 자극을 준다. '생각의 도구' 파트에서는 숫자 카드 마술, 동양의 팔괘에 나타난 2진법 등 손가락을 이용한 10진 기수법과 컴퓨터에 사용되고 있는 2진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의 원리, '~의 법칙' 등 수학에서 사용되는 수학의 도구는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본다. '수학의 즐거움' 파트에서는 피보나치수열의 마술, 구구단으로 그린 그림 등 누구나 아는 구구단이나 덧셈, 뺄셈과 같이 너무도 단순한 계산을 통해서 환상적인 디자인을 얻어내는 방법을 일려준다. 마지막으로 '논리와 직관' 파트에서는 직관과 논리가 어긋난는 사례 등 확률 분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퍼즐들을 통해 연역적 추론 및 메타적 사고를 살펴본다. [양장본]

독자 대상
수학이 가진 재미를 다양하게 알려주는 『수학의 재미』. 청소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 수학과 더욱 친근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일반인들에게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창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종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중앙연구소와 PSI 컨설팅, 이언그룹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인 한편 주요 언론매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이 나를 바꾼다》, 《그림으로 읽는 성공의 법칙》, 《나는 옳다》, 《아이디어 충전소》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대학에서 창의적 사고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교육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 : 송명진
고려대학교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의료영상연구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작가와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열려라! 수학의 요술 상자》, 《생각의 피자》(박종하 공저), 《생각이 아이를 바꾼다 1, 2》(박종하 공저) 등의 저서를 통해 수학이 가진 말랑말랑하고 유쾌한 재미를 소개해왔다.

목차

part 1 수와 도형
1 그림으로 생각하기
2 정사각형 만들기

part 2 생각의 도구
3 묶음의 단위
4 비둘기 집의 원리

part 3 수학의 즐거움
5 피보나치수열의 마술
6 숫자 디자인

part 4 논리와 직관
7 직관의 오류
8 참과 거짓의 논리
9 철저하게 논리적인 사람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수학은 계산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도구다! 수학을 통해 배우는 생각과 논리의 공식 수의 질서를 이용한 숫자 마술과 수학의 즐거움 수학, 너무 재밌는 거 아냐!!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형성을 위한 수학 활용법 ‘재미’코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수학은 계산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도구다!
수학을 통해 배우는 생각과 논리의 공식
수의 질서를 이용한 숫자 마술과 수학의 즐거움


수학, 너무 재밌는 거 아냐!!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형성을 위한 수학 활용법

‘재미’코드로 수학 읽기
“청소년에게 수학의 재미를 안겨줄 수학 놀이터!”

카이스트 출신 부부 수학자인 저자들의 큰 고민 중 한 가지는 자신들의 딸이 수학을 싫어한다는 사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아이가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만들 묘안을 궁리했다. 그러기 위해 그들은 수학과 처음 만났던, 수학에서 처음 재미를 느꼈던 순간으로 여행한다. 그리고 저자들은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관문을 통과하는 성취감과 생각의 차원이 넓어지는 경이로움에 있었다는 사실에 합의를 본다. 하지만 수학 싫어하는 이를 그 길로 인도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생각해냈다.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자!”

이 책은 이렇게 탄생했다. 딱딱한 공식과 법칙이 말랑말랑한 그림으로 둔갑해서 표현되고, 지극히 단순하고 당연한 사실을 통해 수학적 증명이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숫자의 성질을 활용한 마술과 숫자 디자인이 등장해 즐거움을 더해준다. 아리송한 명제와 논리도 명쾌하게 다가온다.
《수학의 재미》는 수학이 가진 재미를 다양하게 구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학과 더욱 친근해지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고, 일반 성인 독자들은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창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 이제 수학 놀이터에 흠뻑 빠져보자!

수학에서 찾는 효율적 사고의 기술
“가지고 놀고, 필요할 때 써먹는 수학!”


Part 1. 수와 도형 _생각을 눈으로 보면서, 좌뇌와 우뇌 자극하기
숫자와 그림을 연결시키면서 수학은 혁명적으로 발전했다. <수와 도형>에서는 숫자와 기호가 의미하는 바를 쉽게 기억되는 그림으로 나타내본다. 거꾸로, 구체적인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추상적인 숫자와 기호로 표현하기도 할 것이다. 좌뇌를 활성화시키는 상징적인 숫자와, 우뇌를 활성화시키는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연결시킴으로써 두뇌에 유쾌한 자극을 줄 것이다.

Part 2. 생각의 도구 _생각의 단순화와 도구 활용을 통한 수학적 해결과 증명
끝이 없는 수를 세기 위해 사람들이 택한 도구는 바로 손가락 10개였다. 여기에서 10진법이 탄생했다. 컴퓨터는 0과 1이라는 숫자만 활용한 2진법이 적용된다. 이처럼 사람들은 수학적 계산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 수많은 도구를 개발했고, 여기에 ‘~의 원리’, ‘~의 법칙’ 등의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막연한 어떤 문제들은 오히려 사고를 단순화시킴으로써 말끔하게 정리할 수가 있다. 그 한 가지 방법으로 ‘비둘기 집의 원리’를 소개할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고 단순해 보여서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겠지만, 이 수학 원리로 자칫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Part 3. 수학의 즐거움 _수의 질서에서 찾는 수학의 마술과 아름다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마술 속에 수학이 녹아 있고, 감쪽같이 눈을 속여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패러독스 안에도 수학이 감추어져 있다. 피보나치수열의 성질을 활용하면 신기한 마술과 퍼즐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사칙연산과 숫자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멋진 모형과 디자인을 꾸밀 수도 있다. 재미있는 성질을 가진 수를 통해 수학의 아름다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4. 논리와 직관 _확률과 명제를 통해 들여다본 생각의 프로세서
수학은 풍부한 감성적 직관과 엄격한 이성적 논리가 상호 보완함으로써 발전해왔다. 이 장에서는 우리의 직관과 논리가 어긋나는 사례를 살펴보고, 확률 분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명제의 참과 거짓을 따져봄으로써 명쾌한 결론에 이르는 경험을 통해 논리가 가진 힘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송명진 님 2009.07.27

    수학의 재미는 문제와 답 사이의 차이를 메워나갈 때에 얻어지는 즐거움이다.

회원리뷰

  •  '60명의 사람이 모인 방에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다? 없다?' 내기를 한다면 어느 쪽에 걸겠는가? 책을 처음 읽으...

     '60명의 사람이 모인 방에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다? 없다?' 내기를 한다면 어느 쪽에 걸겠는가? 책을 처음 읽으면서 나 자신도 그랬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시도해 본 결과 모두가 '없다'는 쪽에 내기를 걸었습니다. 실제로 60명이 모이면 그중에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이 99%라고 하니, 저는 순진한 척하며 모두가 외면한 승률 99%에 걸며 게임판을 벌였습니다. 진실을 알기에 조금 쑥쓰럽기는 했지만, 당연히 이긴 것은 나였고, 몇개의 공짜 아이스크림을 동료들과 나눠 먹을 수 있는 기회을 얻었고, 다음에는 사람의 숫자를 50명으로 줄이고 다시 한번 내기를 하자고 부아(?)를 질러놓았습니다. 분위기로 보아서는 내일이면 동료들 중 누군가가 나서서 승률 3% 쪽에 용감하게 아이스크림을 걸고 달려들것 같습니다. 승률이 97%정도로 줄기는 하지만 여전히 음흉함을 감추고 능청스럽게 연기를 해서 다시 공짜 아이스크림을 먹어볼 요량입니다. 며칠 뒤에는 40명으로 줄여서 한번 더 내기를 해볼거구요. 참고로 그때의 승률은 89%나 된다고 합니다. (참! 우리가 이용한 사람들의 생일은 불법적인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저자가 재미있으라고 쓴 내용을 이리 잔머리를 굴려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데 사용한 것이 조금 쑥쓰럽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초등학생인 내 아이들 생각이 납니다. 수학이라고는 하지만, 앞으로의 공부에 기본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결코 소홀하게 취급하지 못하는 사칙연산을 지겹도록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수학에 질릴만도 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시기를 지나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가서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로서의 수학에 얽매여 살겠지요. 나자신도 수학이 지겨울만큼은 아니었지만, 어디까지나 수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한 것은 시험을 위한 것이었지 현실적인 재미를 느끼며 공부를 했던적은 거의 없었던 듯 합니다. 재미를 느꼈다면 아마도 시험점수가 잘 나온 것에 대한 반응이지 않았을는지..... 하지만 아이들이 내가 오늘 직장의 동료들과 내기를 하였던 것과 같은 재미를 수학을 통해서 한번 두번 체험하게 된다면 분명 이 학문에 대한 태도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에 수학을 공부하며 지루해 하던 아이들 생각이 더 나게 되는 듯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책은 내 아이들과 내용을 나누기에는 아직 어려운 부분들이 더 많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다루어 볼 수 있는 몇몇 부분은 당장에 아이들과 둘러앉아 나누어볼 생각입니다. 

     

      '수학이 재미있을 수 있을까?' 저자들은 재미있을 수 있는, 아니 재미있는 학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듯 합니다. 단지 우리의 교육이 진짜로 재미있는 수학을 가르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보다는 많은 내용을 그냥 체계적으로 주입시키다보니 재미없고 지겨운 학문, 학창시절이 지나면 돌아보기도 싫은 과목이 되어버렸지만, 실제로 우리의 도전의식과 상상력과 논리력 등을 자극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부 방식이라면, 분명 다른 무엇보다 더 재미있는 학문이 될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그렇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수학 공부 좀 하라고 잔소리를 하지 않더라도, 많은 아이들이 넋을 놓고 밥먹는 시간이나 텔리비젼 보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도 제쳐놓고 수학문제 풀이에 골몰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바로 아이들에게 관심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면 말입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바로 수학이라는 지겨워보이는 학문속에 숨겨져 있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거나 깨닫지 못했던 재미있는 수학에 대한 것입니다. 이 학문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조금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흥미로운 사실들이 나타나고,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이 학문에 대한 생생한 속살을 대할 수도 있다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수학이라는 학문이 가진 진정한 모습이지 않겠느냐는 조용한 매혹까지, 저자들이 전해주는 수학에 대한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수와 도형을 이용한 수학 이야기, 생각의 도구로서의 수학, 피보나치 수열속에 숨겨진 마술과 다양한 수의 성질을 응용한 숫자 디자인, 그리고 확률과 명제에 담긴 논리와 직관의 오류에 대한 이야기 등에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딱딱하고 따분하기까지 했던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을 수 있고, 또한 우리의 생각의 틀을 넓히고 호기심을 왕성하게 자극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수학적인 논리를 따라 가다보면 이해하기가 어렵거나 머리가 멍해지게 만드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수학이라는 학문이 지닌 진정한 재미와 매력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수학이 이렇게까지 재미있고 흥미로울 수도 있다~~~~ 나중에 나의 동료들 중 누군가가 이 책을 읽는다면, 순진한 척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절대로 잃지 않을거라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게임판을 벌였던 나의 본색이 드러나겠지요..... 그때에는 사기를 친거라며 오늘 얻은 아이스크림 전부를 다시 토해내라고 달려드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을 나와 내 아이들과만 나누어서는 안되겠고..... 미리 이실직고 하는 것도 아깝기 그지없어, 승률 89%의 내기까지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공개해 볼 생각입니다. ^^

  • 수학의 재미 | au**ll | 2009.06.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수학의 재미 요즘 아이들의 교과서를 들여다보면 우리때에 비해 정말 많이 달라진 것이 눈에 보인다. 특히 수학교과서의 문제들이...

    수학의 재미

    요즘 아이들의 교과서를 들여다보면 우리때에 비해 정말 많이 달라진 것이 눈에 보인다.
    특히 수학교과서의 문제들이 '생각하기'를 강조하고 있는 점이 그것!
    단순히 3 - 2 = ? 이라고 묻기 보다 3과 2라는 숫자로  □ □ □ = 1 이라는 식을 주어진 숫자뿐 아니라 사칙연산을 사용해서 완성해 보라고 하는, 언뜻 보기엔 무엇을 요구하는 문제인지 모를정도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 그 단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주어진 것에 단순하게 반응하는 수학이 아닌, 논리의 이해를 위한 도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플라톤의 이데아 논리를 이해하기 위해 수학을 이용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 '수학의 재미'의 카피 '수학은 계산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도구다'라는 말에 고개 끄덕이게 된다.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한적도 좋아한적도 없었지만, 문제를 풀어 답을 내는 과정에서 느끼는 '재미와 때로는 성취감'은 신선했다. 다른 과목들을 외우고 이해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재미.
    하지만 대한민국 학생들이 제일 똑똑한 시절인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점점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와도 거리가 멀어진 듯한 느낌이었다. 수학을 더이상 접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가 되기에는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아마 더이상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를 자체적으로 멈추고, '단순하게 반응하며 살아가기'로 돌입해서이지는 않을지..

    그래서 이 책, '수학의 재미'를 통해 머릿속에 섬광이 긋고 지나가는 듯한 변화를 바라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총 4파트로 구성된 '수학의 재미'는 숫자와 그림이 만나 이해하기 쉬운 수학[수와 도형], 법칙과  원리로 알아가는 수학[생각의 도구], 추리소설에도 자주 등장하는 피보나치 수열, 숫자를 이용한 디자인등의 즐거움도 가지고 있는 수학[수학의 즐거움], 확률, 퍼즐 등 논리와 직관을 통해 재미를 느끼는 수학[논리와 직관] 등의 이야기로 가득차있다.

    솔직히 읽으면서도 아, 너무너무 재밌어 이러지는 못했다. 그러기엔 그동안 굴리지 않은 머리가 너무 끽끽 거리더라. 그래도 오래간만의 기름칠로 인해 사람들한테 '이런것도 있다'라며 잘난척! 해 볼 수 있는 꺼리들을 알게 되었다.

    디자인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우리 생활 여기저기에 녹아있듯 수학 역시 마찬가지다.
    어릴때 하던 게임(당연히 일정한 숫자의 답변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질문 던지기)에도,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도...

    나중에도 뒤적뒤적거리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 수학은 계산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도구다!     수학을 통해 배우는 생각과 논리의 공식. 수의 ...

    수학은 계산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도구다!

     

    mathh1.JPG

     

    수학을 통해 배우는 생각과 논리의 공식. 수의 질서를 이용한 숫자 마술과 수학의 즐거움.

     

    피타고라스, 데카르트, 피보나치 등 역사 속 수학자들은 과연 이 어렵고 훌륭한 학문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중, 고등학교 때 그리고 대학에선 좀 한 차원 높은 수학이라는 것이 교양과 전공 사이를 오가며 심히 불편하게 만들었던 기억에 아직도 수학은 멀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공학용 프로그램의 출현으로 이제는 끝난 줄만 알았던 수학이 아이를 가르치며 또다시 문제집과 씨름하고 있지만,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 학창시절과 또 다른 현격한 수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학의 재미]는 '관심은 재미에서 시작된다.'라는 저자의 말과 같이 모든 학문이나 놀이도 재미가 없으면 거리를 두는 것과 마찬가지도 아이들이 꺼리는 수학 역시 그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총 4개의 파트로 나뉜 [수학의 재미]는 part 1. 수와 도형, part 2. 생각의 도구, part 3. 수학의 즐거움, part 4. 논리와 직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4개의 파트를 통해 재미있는 수학의 원리와 기초를 일깨워준다. 마술과도 같은 수학, 테두리 안에 갇힌 수학이 아니라 통념화된 생각의 틀을 깨고 표현된 기발한 생각들이 퍼즐을 맞추는 재미와 같이 여겨진다. 

     

    mathh2.JPG

      

    part. 1 에서는 이 책의 주된 관점인 숫자와 그림을 통한 수학이다. 외우기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는 암기위주의 수학공식이 그림과 같이 표현되었을 때는 이해와 더불어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으며, 즉 좌뇌를 활성화 시키는 상징적인 숫자와 우뇌를 활성화시키는 이미지의 형성을 연관시킨 설명해 주지 않아도 증명되는 지적 자극을 받는다.

     

    part. 2 흔히 말하는 무엇 무엇의 법칙, 원리가 실제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되었는지를 묶음과 단위, 동양 팔괘에 나타난 이진법, 숫자 카드 마술, 비둘기 집 등의 원리를 통해 수학의 도구 사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part. 3 피보나치 수열, 즉 1, 1, 2, 3, 5, 8, 13,...., 과 같이 다음에 나올 숫자는 앞의 두 숫자의 합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피보나치 수열의 마술과 구구단, 덧셈, 뺄셈의 간단한 계산으로 만들어진 숫자 피라미드 등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환상적인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다.

     

    part. 4 직관의 오류, 참과 거짓의 논리를 이용한 퍼즐, 철저하게 논리적인 사람들이라는 소제목으로 확률과 흥미로운 퍼즐을 통해 논리라는 수학적 재미가 소개되고 있다. 특히 13가지의 퍼즐문제와 논리적인 해설이 눈길을 끈다.

     

    인티그럴, 람다, 루트, 로그 등 수학에는 많은 부호가 존재한다. 비록 수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이 책에서 제시된 수와 도형을 통한 수학의 재미는 이러한 부호를 모두 아우르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어려운 부호들은 단순한 정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학창시절 한번은 해봤음 직한 생년월일을 공식을 대입하여 더하면 항상 9가 나온다는 9의 배수가 갖고 있는 원리, 러시안룰렛의 확률 등 신기하고 마술과 같은 수학의 재미를 안겨줄 놀이터와도 같은 책이다.

     

    피보나치의 대표적인 수열 문제를 하나 소개한다. "한 쌍의 토끼가 태어난 지 1개월 후, 새끼 토끼 1쌍을 낳을 수 있다면 1년후 몇 쌍의 토끼가 태어나겠는가?" 똑같이 수학을 하는데 왜 나만 뒤처질까. 그 정답을 [수학의 재미]가 가르쳐 준다.

     

    mathh3.JPG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