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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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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쪽 | A5
ISBN-10 : 8984984124
ISBN-13 : 9788984984127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중고
저자 메트 노가드 | 역자 안진환 | 출판사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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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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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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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덴마크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자기계발 컨설턴트인 저자가 안데르센의 우화 여섯 가지를 통해 현대 직장인들의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생각하게 하는 독특한 자기발견서이다. 저자는 안데르센의 동화가 어린이들이나 읽는 단순한 우화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욕망, 복잡한 심리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일터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인물들과 조직의 특성을 탁월하게 상징화해낸 ‘현대인들을 위한 우화’임을 재발견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 메트 노가드

메트 노가드 박사는 상담가이자 강사이며 자기계발 컨설턴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코카콜라, GE, 다임러 크라이슬러 등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과 대규모 기획사, 보건 기구, 전문 제휴업체들과 함께 일했다. 그녀는 리더십 개발을 위한 워크숍과 전략 교실을 운영하면서 참가자들로 하여금 최고의 아이디어와 에너지, 참여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컨설턴트로 유명하다. 오래된 동화나 이야기를 매개로 직업상의 결정사항에 대해 숙고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은 그녀가 진행하는 워크숍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프랭클린 코비> 사의 수석 컨설턴트를 지냈고, 회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1주일 재충전 워크숍'을 진행했다. 덴마크의 아르후스 대학에서 물리치료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와 캘리포니아의 루터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쳤으며, 필딩 대학원 연구소에서는 인간 및 조직관리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옮긴이 - 안진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서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인트랜스 번역원과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원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영어실무번역』 이 있으며 역서로 『빌게이츠@생각의 속도』『The One Page Proposal』『SXE』『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하는가』『10년 후』『포지셔닝』『프랜시스 후쿠야마의 강한 국가의 조건』『젊을 때 시작하라』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경제 경영 분야의 최고의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목차

스티븐 코비 서문
저자 서문

첫 번째 이야기 | 숨어 있는 백조의 본능을 찾아라
미운오리새끼

두 번째 이야기 | 자신만의 삶의 목표가 있는가?
벌거벗은 임금님

세 번째 이야기 | 자신을 냉정히 파악하라
쇠똥구리

네 번째 이야기 | 이상과 현실은 상반된 것이 아니다
식료품점의 니세

다섯 번째 이야기 | 지금 현재를 살아라
전나무

여섯 번째 이야기 | 순수한 열정이란 무엇인가
나이팅게일

안데르센에 대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0년만에 새롭게 다시 읽는,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놀라운 지혜 내가 어린 시절 읽은 바로 그 동화의 진정한 교훈! 나는 더 큰 성공...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0년만에 새롭게 다시 읽는,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놀라운 지혜 내가 어린 시절 읽은 바로 그 동화의 진정한 교훈! 나는 더 큰 성공과 더 많은 돈, 더 높은 명성이라는 외적 요구에 지배당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여전히 일에서 활력을 얻고 있는가? 많은 현대인들이 맹목적인 야망에 휩싸여 미친 듯이 일에 매달린다. 그렇게 수년을 내달리다 어느 순간 그들은 한 때 그들의 일에 충만하던 기쁨과 성취감이 사라졌음을 발견한다. 성공에 대한 갈망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 갇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제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저 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라며 반복되는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의 직장인들을 위하여, 그들의 잃어버린 열망을 깨우고, 인생과 직장생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재미 있고, 유쾌한 자기발견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1805. 4. 2 생)을 맞이하여 그의 고전 작품 속에 담긴 강력한 교훈을 현대의 일터에 탁월하게 적용하는 이 책 『미운오리새끼의 출근』은 안데르센의 익살맞고 날카로운 이야기들을 세세히 분석해 지혜와 교훈을 찾고, 그것들을 당신의 일과 직장에 적용해 의미와 활력 그리고 즐거움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 책의 이야기들이 의미 있는 직장생활을 위한 유쾌한 자기발견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의 직장인을 위한 우화, 안데르센 동화의 재발견! 이 책은 덴마크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자기계발 컨설턴트인 저자가 안데르센의 우화 여섯 가지를 통해, ‘조직 속의 인간’으로 생활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생각하게 하는 독특한 자기발견서이다. 저자는 안데르센의 동화가 어린이들이나 읽는 단순한 우화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욕망, 복잡한 심리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일터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인물들과 조직의 특성을 탁월하게 상징화해낸 ‘현대인들을 위한 우화’임을 재발견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안데르센 동화 속에 숨어 있던 매우 유용하면서 강력한 현실적인 메시지를 끄집어 낸 것이다.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오래된 이야기의 힘 그렇다면 동화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동화 속 세상과 이 살벌한 비즈니스 세계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가? 오래 읽히는 이야기의 비밀은 그것이 인간과 인간의 본성, 인간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의 문제를 건드린다는 것에 있다. 냉혹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일 역시, 결국에는 인간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여러 성향의 인간들이 모여 조직을 이루고, 소통을 하며 일을 만들어낸다. 안데르센 동화가 지난 150년 동안 모든 인종, 종교를 초월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읽힌 이유는 그것이 허영심, 허세, 자기집착, 오만, 자존감, 실현욕구 등 인간의 욕망과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코비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개인과 리더십의 실패 원인 중 90퍼센트 이상이 인성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이 책속에 나오는 동화들은 거의 대부분 인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결국 우리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함으로써, 우리의 일터와 가정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어내고, 더 나은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진짜 내 인생’을 살겠어! 우리들 대부분은 반복되는 일상에 부대끼면서 뭔가 삐끄덕거리고 있다는, 왠지 잘못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곤 한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원했던 것인가?”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과 내 모습은 어떤 것일까?” “‘진짜 내 인생’을 살기 위해 나는 지금 무얼 해야 하나?” 하지만 내면에서 문득 문득 솟아나오는 그런 질문을 우리들이 애써 피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자칫 그럭저럭 굴러가는 내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고, 그에 대한 뾰족한 해답이 쉽게 구해지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살고픈 ‘진짜 내 인생’이 무엇이며, 그 인생을 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일이다. 수십억, 수백억을 한 번에 움켜쥔 복권 당첨자들의 삶이 시시해지고, 주변 사람들과의 송사에 시달리다 불행한 결말을 맞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자기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제대로 고민해 보지 않았고, 그것을 위해 돈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데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안데르센의 여섯 편 동화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주문은 “내가 원하는 ‘진짜 내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위해 지금 무언가를 하라”는 것이다. 오리의 무리 속에서 태어나 자기 정체성을 혼란스러워하는 ‘미운오리새끼’나 허영심과 남의 이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현실을 제대로 보려하지 않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여러 사람들, 자기환상에 빠져 뭐든지 제멋대로 생각하는 ‘쇠똥구리’, 이상과 현실이 조화된 삶의 방향을 말해주는 ‘식료품점의 니세’, 지나간 과거와 막연한 미래에만 연연하느라 지금 현재의 중요성을 모르는 ‘전나무’, 순수한 자기 삶에 대한 열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나이팅게일’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은 ‘진짜 내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강력한 은유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진짜 내 인생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주지는 않는다. 그것을 누군가 다른 사람이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거짓이며, 우스운 일이다. 대신 자연스럽게 그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게끔 이끌면서, 그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일이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절실하고 시급한 우리의 과제라는 것을 일깨운다.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동화를 통해 조직 속의 인간이 갖고 있는 생활의 딜레마를 생각하게 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책은 효과적이면서도 간결한 구성으로 그 여정을 돕는다. 여섯 가지 이야기는 각각 다음과 같은 얼개로 짜여져 있다. 1) 도입부 - 각 편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려는 핵심적인 메시지 2) A Summary of the Tale - 동화의 줄거리 3) Behind Story - 안데르센의 개인적 집필 동기와 작품 배경 4) The Classic Tale - 덴마크 원서를 직접 재번역한 전체 이야기 5) 우리들의 직장생활 이야기 6) Think! Talk!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동화를 직장생활이나 개인의 삶의 문제와 어떻게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 ‘우리들의 직장생활 이야기’ 부분이다. 동화 속의 주인공과 그 주변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바로 직장이나 가족, 친지들 가운데 떠올릴 수 있는 어떤 유형의 인물들을 대표한다. 무엇보다 당신 자신이 자연스럽게 그들 유형의 인물들에게 감정이입될 수도 있다. 감정의 이입은 내면을 향한 성찰로 이어지고, “과연 나도 이럴까?”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저자는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말과 행동을 현대의 조직 환경의 입장에서 재해석한다. 가령, 실속은 없으면서 자기과시적인 유형의 인간을 얘기하는 「쇠똥구리」를 통해, “겸손하라”는 진부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자기과시의 유용성, ‘생산적인 나르시시스트’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와 상상력을 평가한다. 마지막 부분의 ‘Think! Talk!’은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실제 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생각거리를 제시한다. ***추천의 글 “이 책에서 나는 내 삶의 여정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개인과 리더십이 실패하는 원인의 90퍼센트 이상이 인성에 기인한다고 믿는다. 실용주의와 이상주의를 독특하게 병치한 안데르센의 동화는 근본적으로 인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본성을 꿰뚫고 있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통해 인간을 새로이 이해하고, 자신이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의 삶의 여정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시적인 은유와 우화적인 가르침이 갖는 힘이다. 메트는 직장과 일터를 위해 이 책을 썼지만, 나는 이 책에 담긴 교훈이 가정과 공동체, 개인의 내면과 관련해서도 그에 못지않게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나처럼 이 책을 즐겁게 읽고 교훈을 얻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직장 내 팀의 토론이나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이 책 곳곳에 담긴 유머와 위트는 자신의 열망을 발견하는 여정에 서게 될 여러분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것이다.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메트 노가드의 『미운오리새끼의 출근』은 일터에 적용하기에 적절한 대단한 지혜로 가득하다. 더욱이 덤으로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담겨 있으니... | 켄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의 저자 이 책은 단순히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모자란 감이 있다 …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나 역시 덴마크 출신이라 어린 시절 안데르센의 동화에 빠져서 살았다. 이제 메트 노가드 덕분에 안데르센의 지혜와 익살, 해학과 통찰력을 새롭게 접하며 감개가 무량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부디 이 책을 읽고 또 읽어 여기에 담긴 지혜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당신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나누기를 바란다. |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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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 mh**159 | 2009.04.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여행은 어떤 것이든 일단 흥미롭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어떤 유형의 여행이든...
     
     
    여행은 어떤 것이든 일단 흥미롭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어떤 유형의 여행이든, 업무상의 출장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상세한 아젠다를 원한다.
     
    그래여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빡빡한 일정을 원한다.
     
    그래야 시간 낭비가 없고 당황하거나 놀랄 일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자아 탐구 여행을 떠나는 우리에게 그러한 일정표를 쥐어준다면,
     
    경계해야 마땅하다.
     
    우리 자신의 길이 안닌 타인의 길을 따라가게 될 테니까 말이다.
     
    우리는 우선 삶에는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담을 뛰어넘어 들판을 가로지르고 날개를 펼치는 우리에게 아무도 인습적인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그러난 우리가 진정으로 그렇게 한다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이다.
     
    우리는 성장할 것이고, 삶은 더 풍부하고 더 신오하며 만족스러워질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안데르센의 유명한 동화 6편을 소개하고
     
    각각의 동화를 우리의 현재 삶과 비교하며 동화 속에서의 교훈을 전해 주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인 ‘미운오리 새끼’. 이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해서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미운오리로 태어난 백조가 시련을 격으며 자신의 자아를 찾아 마침내 아름다운 백조로 거듭난다는 이야기는
     
    자신을 사랑하고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할 것을 주문한다. 

    두 번째 이야기인 ‘벌거벗은 임금님’. 이 동화는 유치원의 학습 발표회나 연극에서도 단골 소재로 많이

     

    인용되고 있는 유명한 동화다. 허영과 치장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임금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지어주겠다는 사기꾼들에게 속아 벌거벗고 행진을 하며 망신을 당한다는 이야기는 인간 내면에 잠재해 있는

     

    가식과 속물근성이라는 인간의 허점을 이용하는 사기꾼들을 등장시킴으로서 진정한 삶의 가치는 외부로 들어나는

     

    모습만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 한다.

     

    .

    .

     

    이책을 읽으면서 동화 속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아름다운 동화속에 이렇게 많은 교훈적인 내용이 있을리라고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다.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에서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삶을 위해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 go**72000 | 2009.02.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저 단순한 동화책인줄 알고 도서관에서 집어온 오리새끼였다.읽다보니 자기 계발서이다. 웅...나 자기 계발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저 단순한 동화책인줄 알고 도서관에서 집어온 오리새끼였다.
    읽다보니 자기 계발서이다. 웅...나 자기 계발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집중력 팍..팍 떨어져서...그래도 여섯 이야기마다 모두 우리가 좋아하고 
    또 우리에게 익숙한 안데르센의 동화가 삽입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 역시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 첫번째 이야기- 미운오리새끼 (숨어있는 백조의 본능을 찾아라.) 
       미운오리 새끼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큰 콤플렉스를 가지고 위축되어 살아가지만,
       나중에는 편안한 생활을 포기하고 물을 갈망하는 자신을 ?아나아간다. 
       그리곤 힘껏 날아올라 수면위에 비춰진 자신이 갈망하고 부러워하던 "백조"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나의 일을 찾고, 남들과 다른 나 자신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된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내가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는지도 자문해 보면 좋을듯 싶다.


    * 두번째 이야기 - 벌거벗은 임금님 (자신만의 삶의 목표가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해서 이야기를 요약해서 들려줄 필요도 없는 동화이다.
       워낙에 옷을 좋아해서 나라 살림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어리석은 임금이 두 재봉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해
       온 백성이 바라보는 가운데 망신을 당하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임금이나 그 신하들이 보이지 않는 옷을 사실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더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임금은 자신이 속고있음을 알았을테고, 백성들 앞에서 벌거벗고 망신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결코 튀는 것이 아닐것이다.
       다만 남들과 다른 생각과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뿐일것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나도 TV나 책등에서 알려지는 전문가의 의견이나 생각을 마치 내 생각인양 혼동한 적이 많은 것 같다.
       아니, 지금도 그런부분이 상당한 듯 싶다. 결국 자아를 잃어가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토론이나 대화를 통해 생각을 조율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인 듯 하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아한 이야기였다. 나와 접목시켜 생각할 부분이 너무나 많았었기에......

    * 세번째 이야기 - 쇠똥구리 ( 자신을 냉정히 파악하라)
      나는 쇠똥구리 이야기는 이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매우 흥미롭게 쇠똥구리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다.
      읽으면서 쇠똥구리가 얼마나 지위에 집착하며, 자신의 자기 과시욕에 빠져있는지, 얼마나 어리석은지 
      왜 스스로는 그것을 모르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쇠똥구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예전 내 직장상사를 떠올려봤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아랫사람들의 보고서로 그 자리를 연명해나가면서
      자신이 없으면 회사가 굴러가지 않는다고 언제나 큰 소리치던 쇠똥구리 같던 그 직장상사가 말이다.
      이렇게 자아가 강하고, 나르시시스트한 사람 곁은 주위가 힘든법이다. 마치 쇠똥구리에게 버림받은 새신부 쇠똥구리처럼 말이다.
      
    * 네번째 이야기 - 식료품점의 니세 (이상과 현실은 상반된 것이 아니다.)
       평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했었고, 언제나 이상보단 현실을 쫒아온 나였기에,
       음식을 제공해주는 주인을 따르는 니세나  치즈와 맞바꾼 시집을 소중히 여기는 다락방에 사는 학생도 이해가 되었다.
       니세가 현실이라면 그 학생은 이상이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이상은 어떤가?
       현실과 동떨어져있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해서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 다섯번째 이야기 - 전나무 (지금 현재를 즐겨라)
       지난 2년전부터 나는 현재를 즐기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동화에서도 큰 건더기를 건지지는 못했다.
       저자의 말처럼 늘 다른 무언가를 갈구하는 사람은 평생 불안하게 살 수 밖에 없는것 같다.
       하지만, 다르게 볼 수 도 있지 않을까? 꿈이 있다고... 자신의 자리에서 안주해 평생을 한 자리만 바라보고 살아가는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닐것이다. 현재를 즐기고, 또 다른 무언가를 갈망해 그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또 현재를 즐긴다면
       그것 역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그 모든것의 결과는 곧 자신에게 내려지는 숙제이자 삶의 무게일테니까.

    * 여섯번째 이야기 - 나이팅게일 (순수한 열정이란 무엇인가)
       만약 내가 나이팅게일이었다면 나는 왕의 옆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받는 조건으로 노래나 한 곡조 불러주곤 했었을 것이다.
       그것이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노력하는 나이팅게일과
       그렇지 못하고 인생의 뒷걸음치는 나와의 큰 차이인듯 싶다.
       나이팅게일은 삶을 즐긴다. 하지만 나도 삶은 즐긴다..아닌가?
       진정으로 내가 내 삶을 즐기고 있는지, 또 즐거운 삶을 만들기 위해 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듯하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정말 자기계발서는 다신 읽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
    내용이 나쁜것도 흥미롭지 못한것도 아니다. 다만, 나하고는 코드가 맞지 않는 것 뿐이다.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읽은 몇 권의 자기계발서 중 "미운오리새끼의 출근"이 가장 직장인을 위한 책이아니었나 싶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정도 읽어볼 만하다고 여긴다.
  •   누구나 안데르센의 동화 한 두 가지 읽어봤을 것이다. 그때 과연 우리들은(또는 나는) 어떤 생각으로 그 동화들을...
     

    누구나 안데르센의 동화 한 두 가지 읽어봤을 것이다. 그때 과연 우리들은(또는 나는) 어떤 생각으로 그 동화들을 읽었던가? 모르긴 몰라도 지금 이 책을 통해 안데르센 동화를 접한다면 안데르센을 동화작가가 아닌 자기 계발 컨설턴트 라고 생각 해버릴지도 모른다. 아니 정말 안데르센이 인류 최초의 자기계발 컨설턴트는 아니었을까? (물론 아닐 것이다.) 이 메트 노가드의 동화에 대한 해몽은 미쳐 안데르센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꼬집어가며 풀어 나갔고 메트 노가드의 글 솜씨와 맞물리며 동화가 자기 계발 책으로 변화 되는 것이 전혀 무리 없었다.

    결론은 참 잘 썼어요! 짝짝짝 이다.

    내가 자기 계발 관련 책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가끔 나도 모르게 와우~ 라고 감탄한 책이 몇 권 있었는데 이 책도 그러했다. 특히 나는 전나무 편에서 가슴 속 깊은 곳을 효자손으로 벅벅 ~ 긁는 듯이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산타 할아버지가 내 모습을 훔쳐보다 메트 노가드에게 내 얘기를 쓰게 한 느낌이랄까.

    나는 언제나 미래의 내 모습을 꿈꾸며 계획을 짜고 계획대로 행동하며 사는 것을 즐겼고 주위에서도 계획대로 행동하는 내 모습을 많이 칭찬했고 나도 만족했는데, 언제나 계획을 짤 때면 느끼는 것이 이전과 비교해서 지금의 나는 이만 큼 수익이 늘고, 스킬이 늘고, 환경이 좋아졌는데, 왜 나는 언제나 이렇게 불안정할까? 였다. 예를 들어 돈을 보면, 예전과 비교해 지금 결혼 후 맞벌이를 하고 나서는 가계 수익이 늘었지만, 가계부에는 늘 남는 돈이 없었다. 그게 언제나 불만이었다. 그래서 어디서 돈을 빼서 이렇게 메꾸고 아니 또 저렇게 메꾸고~ 어쩌구 저쩌구 라는 투정이 늘 하던 일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선 지금 주위에 다른 것들을 볼 여유가 생기기 시작 했다. 난 결혼을 해서 사랑스러운 와이프가 생겼고, 새벽에 고장 난 시계 알람 처럼 울어대지만 너무나 귀여운 내 아들이 있다. ~ 생각해보니 너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닌가? 나는 분명 나중에 요즘 머리가 빠지는데 여자친구 못 사귀면 어떻게 하지? , 연봉이 어느 정도 되야 장가 가는겨?, 애들 초등학교에서 너네 할아버지니? 라고 놀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만세~ 생각을 바꾸니 이렇게 행복해졌다. , 갑자기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 기분이다.

    뭐 이상한 얘기로 빠졌지만 전나무를 제외하고도 유명한 미운 오리 새끼부터, 벌거 벗은 임금님, 등등등.. 사회생활에서 겪을 만한 상하관계 또는, 현실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 등을 동화에 빗대어 표현한 메트 노가드의 글 솜씨는 멋졌다. 하지만 가끔 이건 좀 오버 아닌감? 하는 부분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동화를 리모델링 하는 과정에서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 hl**tc | 2007.09.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동화는 단지 꿈과 환상을 선물한다고 생각하던 나에게 이 책은 또 다른 동화읽기를 알려 주었다. ...

      동화는 단지 꿈과 환상을 선물한다고 생각하던 나에게 이 책은 또 다른 동화읽기를 알려 주었다.  90년대 중반에 나온 다른 책들처럼 동화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사회적 역할에 대한 분석과는 조금 맥락을 달리해서 동화를 통해 직장과 직업, 그리고 그 속의 나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나기를 종용한다.  그것도 아주 조용하고 단호하게 그러면서도 따뜻하게.  책의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 이 책의 저자처럼 나도 나이팅게일과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이팅게일을 사랑하게 되었다.  안데르센을 다시 한번 만나 봐야겠다.

     

    1. 미운오리새끼 - 숨어 있는 백조의 본능을 찾아라.

        내 안에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열망은 무엇일까?

        나, 지금 나의 열망을 따라 가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10년 후 난 어떤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내 속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열망을 찾아 봐야겠다.

     

    2. 벌거벗은 임금님 - 자신만의 삶의 목표가 있는가?

        타인과 다른 의견을 가진다는 사실에 대해 더이상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해 지자.

        내가 다른 사람과 항상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말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다름을 받아 들이고 그 안에서 자유롭자.

     

    3. 쇠똥구리 - 자신을 냉정히 파악하라

        나에 대해서 정말 냉정해져야 한다.

        장점도 단점도 정확히 보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자.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며 실수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우자.

     

    4. 식료품점의 니세 - 이상과 현실은 상반된 것이 아니다.

        왜 난 항상 꿈만 꾸는 걸까?

        이제부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아~~~ 근데, 나의 이 게으름은 어떻게 할 것인고!

     

    5. 전나무 - 지금 현재를 살아라.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나의 최선을 다하되 함몰되지는 말자.

        항상 한걸음 정도 거리를 두고 나와 일을 바라보는 지혜와 여유를 가지자.

     

    6. 나이팅게일 - 순수한 열정이란 무엇인가?

        난 무엇을 위해,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했었지?

        돌아보면 그 일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이 일에 몰입하게 하고 최선을 이끌어 냈던 것 같다.

        나를 순수한 열정으로 빠져들게 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   이 책은 제가 돈 주고 구입한 책은 아니지만 동생 덕분에 읽게 되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

     

    이 책은 제가 돈 주고 구입한 책은 아니지만 동생 덕분에 읽게 되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난해한 부분도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경제 경영 도서 로서 큰 부담없이 볼수 있었다는 것이 이책의 제일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은 자기 발전을 위해 알기 쉽게 동화이야기와 직장생활과 연관지어

    전개 되고 있습니다.

     

    미운오리새끼의 출근,벌거 벗은 임금님, 쇠똥구리,식료품점의 니세,전나무,나이팅게일 등

    여섯가지 안드르센 동화속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제 경영 도서를 보면 대부분  어려운 이야기로 되어 있지만

    미운오리새끼의 출근은 동화이야기와 직장생활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울려

    우리가 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주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책을 읽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매순간을 즐겨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후회없이 살수 있다는것입니다.

     

    더 많이 못 느껴서 아쉽지만 다음기회에는 좀더 배우고 느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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