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피어클리벤의 금화.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32*190*35mm
ISBN-10 : 1158885466
ISBN-13 : 9791158885465
피어클리벤의 금화. 1 중고
저자 신서로 | 출판사 황금가지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1,300원 [25%↓, 3,7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9년 9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1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 됩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2 완전 새책입니다. 아이가 뒷이야기를 기대하며 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ksrh*** 2020.07.03
91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hk*** 2020.05.27
90 거의 새책입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ewhi*** 2020.03.18
89 분명 최상 상태 제품이었는데 표지에 살짝 찢김과 접힘이 보임 5점 만점에 1점 efsfam*** 2020.02.09
88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23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용의 먹잇감으로 잡혀왔음에도 당당히 용과 맞서는 소녀 울리케! 정통 판타지 문학의 부화를 알리는 신서로의 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 제1권.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최장기간 종합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용에게 잡혀와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녀가 세상의 흐름을 뒤바꿀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탄탄한 서사와 치밀한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와 방대한 세계관 아래 펼쳐낸다.

용의 한 끼 식사로 잡혀온 소녀, 울리케 피어클리벤. 그녀는 작고 가난한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의 팔녀였다. 구조대조차 바랄 수 없이 죽음만을 기다려야 했지만 울리케는 죽음의 위기에서도 해박한 지식과 언변으로 이를 모면하고, 심지어 교섭을 통해 용의 협력까지 이끌어낸다. 그러나 용과 함께 귀환을 위해 들른 마을은 고블린 부대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울리케는 숨지 않고, 교섭을 통해 마을을 구할 방도를 찾아 나서는데…….

저자소개

저자 : 신서로
원고지 사용법을 배운 시절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고 그림에 관심을 가져 결국 만화를 전공하였으나 먼 길을 돌아와 다시 글을 쓴다. 다른 작업들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뿐이었지만 유일하게 글쓰기만이 늘 계획을 초월하여, 여지껏 해낼 수 있었던 힘이다.

목차

서문 7
제1장 39
제2장 73
제3장 95
제4장 123
제5장 146
제6장 177
제7장 200
제8장 232
제9장 260
제10장 287
제11장 314
제12장 341
제13장 370
제14장 396
제15장 423
제16장 450
제17장 477
제18장 50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이영도, 하지은을 잇는 정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다 용의 한 끼 식사로 잡혀온 소녀, 울리케 피어클리벤. 그녀는 작고 가난한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의 팔녀였다. 때문에 구조대조차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이영도, 하지은을 잇는 정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다

용의 한 끼 식사로 잡혀온 소녀, 울리케 피어클리벤. 그녀는 작고 가난한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의 팔녀였다. 때문에 구조대조차 바랄 수 없이 죽음만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울리케는 죽음의 위기에서도 해박한 지식과 언변으로 이를 모면하고, 심지어 교섭을 통해 용의 협력까지 이끌어낸다. 그러나 용과 함께 귀환을 위해 들른 마을은, 고블린 부대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울리케는 숨지 않고, 교섭을 통해 마을을 구할 방도를 찾아나선다.

한국 정통 판타지 문학의 귀환을 알린 장편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용에게 잡혀와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녀가 세상의 흐름을 뒤바꿀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탄탄한 서사와 치밀한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와 방대한 세계관 아래 펼쳐보이는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서 최장기간 종합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독립적이고 강단있는 소녀 울리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중세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기존 판타지 문학과의 차별점으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렀다. 약 16000매, 전8권 완간 예정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3, 4권이 2020년 초 출간될 예정이며, 현재 브릿G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판타지 문학이란?
판타지 문학은 마법이나 초자연적 현상을 주요한 플롯의 소재로 삼는 픽션의 장르이다. 특히 중세 시대를 가상의 배경으로 삼는 정통 판타지 문학에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 르 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등이 있으며, 국내에선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고전 판타지의 탈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소설
'용에게 잡혀간 공주'라는 모티브는 신화에서부터 현대 판타지까지 단골 등장 소재이다. 흉포하고 절대적인 악 '용'과 구원받아야 할 '공주', 그리고 용을 물리칠 '기사'. 그러나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공주를 구하는 기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먹잇감으로 잡혀왔음에도 당당히 용과 입씨름을 하는 소녀 울리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용이 등장한다. 특히 도입부의 90여 매에 이르는 용과 울리케의 먹히고 먹는자의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토론은 읽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이토록 초지일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고찰이라니, 서장이 무려 94매나 이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캣닙(브릿G 리뷰어)

『피어클리벤의 금화』에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 '교섭'이 핵심적인 요소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들이 전쟁을 주요 무대로 하거나, 분쟁의 해결 방안이 전투인 것과 달리,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놓은 인물들이 전투 대신 대화를 통해 교섭하고, 해결점에 도달한다. 울리케가 용과 교섭을 통해 영지의 후원을 받는다거나, 고블린으로부터 습격받은 마을에서 교섭의 능력을 발휘하여 양자가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을 찾는 등 설득과 이해, 그리고 타협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울리케의 모든 교섭을 참관할 수 있는 독자라는 지금의 위치야말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자 특권이다. -썬서(브릿G 리뷰어)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작은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이 '용'이라는 절대적인 존재와 교섭을 통해 계약을 맺자 힘을 원하는 여러 세력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군상극 형식을 띠고 있다. 살육과 전투만이 습성인 고블린 종족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교섭의 주체자가 되는 아우케트, 불임으로 남작의 후사를 위해 후처를 들이도록 종용하고 그 아이들에게 부모와 같은 애정을 준 아셰리드, 천대받는 유랑족의 아이로 태어난 천둥벌거숭이이지만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는 시야프리테 등 개성넘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저자 특유의 흡인력 넘치는 문장으로 펼쳐진다.

이 소설이 가지는 함의를 떠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게 좋다. 빨려들어가듯이 읽느라 잠이 부족할 정도. -땅글(브릿G 리뷰어)

독자들의 추천사

이토록 초지일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고찰이라니, 서장이 무려 94매나 이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캣닙

울리케의 모든 교섭을 참관할 수 있는 독자라는 지금의 위치야말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자 특권이다. -썬서

여러 소설 책을 옆에 끼고도 주말 내내 『피어클리벤의 금화』만 읽으며 밤잠도 잊고 모니터와 액정을 들여다봤다. 아주 넋을 놓고서.-쁘띠캐롯

이 소설이 가지는 함의를 떠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게 좋다. 빨려들어가듯이 읽느라 잠이 부족할 정도. -땅글

판타지 소설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판타지 입문작으로서 『피어클리벤의 금화』를 추천한다. -듀콩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재미있는 추억과 클리셰 | ic**oad | 2019.10.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p358 - 너무 기가 막혀 잠에서 깨버린 울리케는 손으로 눈가를 비볐다. 용의 음성이 귓가에 아직도 생생하였다. 그들은 허락...
    p358 - 너무 기가 막혀 잠에서 깨버린 울리케는 손으로 눈가를 비볐다. 용의 음성이 귓가에 아직도 생생하였다. 그들은 허락을 구할 줄 모른다 ㅡ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새삼 자랑할 줄도 모른다 ㅡ 원래 그냥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숱하게 용서한다 ㅡ 가장 강하기 때문인 것이다!
    세계의 절대 강자인 용에게 납치 당한 울리케 피어클리벤이 용과의 역학 관계에서 재치와 기지를 발휘해서 자신을 구해내고는 빈한한 영주 피어클리벤 가문이 용의 후견을 얻고 이어서 고블린, 모험가, 암시장의 거물 등과 협상의 묘를 성취해가는 판타지 소설.
    페이지터너의 장점을 두루 갖춘 동시에 울리케와 시그리드를 위시하여 아셰리드 피어클리벤 등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등장시켜 종종(!) 여성을 악세사리로 전락시켰던 #은영전 #삼국지 #반지의제왕 과 #해리포터 에 이르기까지의 작품에 얼마나 둔감했었는지도 일깨워준다.
    다만, '한국 정통 판타지물'이라는 문장의 이면도 생각하게 만드는데, 특히 세기말(?)의 작품인 #카르세아린 (아아, 그새 20년이...홀랑)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바는 아니오나
    정통의 귀환, 부활, 판타지란 일정량의 클리셰를 포함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헤아리게 해준다. (#왕좌의게임 도요)
    8권 예정이라니 이 시리즈가 전략의 아이디어를 얼마나 어떻게, 그리고 한때 마법사가 꿈이었던 쭈구리의 덕성(?!)을 얼마나 만족시킬런지 궁금하기도 하다.
    재미있다.
    p.s. 그러나 #왜때문에 서점 매장에 따라서는 사은품이 없네요. 전 타일이 없어오.
    #피어클리벤의금화 #신서로 #황금가지 #판타지소설 #판타지 #한국소설 #책 #독서
  • 피어클리벤의 금화 1 | an**417 | 2019.09.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것이 내가 벌어들인 부인가 아닌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 몸을 전부 덮을 만큼의 황금을 소유하고 있다고 ...

    그것이 내가 벌어들인 부인가 아닌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내 몸을 전부 덮을 만큼의 황금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내가 일시에 그것을 세상에 내보내면 금의 가치는 급격히 추락한다또한 금을 갖고 있다 해도 그것을 다른 자산으로 전환할 수 없다면 단지 반짝이고 무거운 쇠에 불과하다. (p.29)





    KakaoTalk_20190926_235539933_06.jpg


     

    사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거 뭐지?"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솔직히 말하면   이 책을 출간한 <황금가지>라는 단어 하나에 시작한 책인데용에게 잡아 먹히기 직전의 여자라니그러더니 용과 여자는 이야기를 이어간다이런 설정자체가 놀라웠고신기했고대단하다 싶었다이런 사람이 책을 내는 거지감히 내가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




     

    사실 이 작가에 대해 작은 정보밖에 없었다가 검색을 하다 보니 우리 이영도작가님(영도찡)의 뒤를 이을만한 걸출한 작가의 탄생이라는 평을 달고 계셨더라그렇다면 또 내가 북 마크해두어야지!





     

     

     

     


    KakaoTalk_20190926_235539933_03.jpg

     

     



    -Times New Roman";">       어딘가 정착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만은 진심이었다그는 길 위의 삶이 지긋지긋하였다. (p.356)


    -Times New Roman";">       내가 알고 있다그러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네 (p.465)




     

    그냥 판타지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읽기는 부의 가치와 허영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있었기에 마치 경제서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개그코드가 등장할 땐 너무 웃기고 좋았다솔직히 판타지소설은 읽기는 재미있지만 쓰기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이 책을 읽으면서는 설정도 너무 탄탄하고 사전 조사도 엄청나게 하셨다는 느낌이 절로 들었다.




     

    사실 판타지소설이다 보니 한 구절을 잘못 노출해도 모든 재미를 빼앗아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여리뷰자체가 조심스럽다그래서 내용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다른 이야기를 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하나는비록 판타지의 세계가 바탕이지만 우리네 삶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기존에 브릿g에서 연재될 때에도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던데왜 인기가 많은지를 읽으며 실감한 것은 너무나 탄탄하게 스토리가 이어져 갈 뿐 아니라우리네 삶과 비슷한 느낌에 어색함보다는 당연함까지 느껴지려 했다분명 새롭고 낯선 책이기는 하지만 읽는 내내 나를 가슴 뛰게 했고뒷장이 궁금해서 미리 손가락을 끼우고 읽어야 했다.




     

    다소 독서생활이 지루해지셨다면추천해드린다뒷장이 궁금해 다 읽어야 한다는 부작용도 함께.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황금가지 #피어클리벤의금화 #신서로


  • 타인을 이해하는 판타지 | ty**12 | 2019.09.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창작물에서 이종족의 존재는 현실 세계에서 타인종의 은유라고들 합니다.   주인공인 울리케는 용과...

     창작물에서 이종족의 존재는 현실 세계에서 타인종의 은유라고들 합니다. 

     주인공인 울리케는 용과 협상을 하고 고블린도 협상 테이블에 올립니다. 테이블의 반대편은 악이 아니라 사정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울리케는 슬프게도 약한 여성이기 때문에 교섭에 걸맞은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많은 존재를 이해하고 동정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그럼에도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발전 시켜 왔습니다. 여기서 판타지인 부분은 교섭 상대가 모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면이 있는 존재라는 점이겠지요.

     하지만 현실 세계에 눈을 돌려 판타지를 손에 든 독자들은, 아니 창작물을 읽는 독자들은 어느 부분에선 모두 현실에서 없는 이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최소한 멋진 캐릭터를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본 적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이해하시겠지요.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독자의 이런 마음을 충족 시켜 드릴 것입니다.


     인종차별적 시선은 낡았고 사회의 현재하는 불안 요소이기도 합니다. 신소음 작가님은 새로운 시도를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밟아나가고 계십니다. 타인을 향한 이해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 피어클리벤의 금화1 | yo**gwara | 2019.09.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피어클리벤의 금화 1. 브릿G 최장기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이자 전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 화제작!...


     피어클리벤의 금화 1.


    브릿G 최장기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이자

    전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 화제작!


    신서로 작가의 책, 피어클리벤의 금화 1을 읽었다.

    전통 판타지 소설은 처음이라 굉장히 낮설고, 과연 읽어낼 수 있을까 싶었다.

    여기서 반전!!!

    우려와 달리 굉장히 몰입감이 높고 재미있기까지했다.


    제국의 변방에 위치한 가난한 영지 피어클리벤의 8번째 자녀 울리케.

    후에 검은계몽의 수호자로 불리게 되는 용 빌러디저드에게 잡혀가서 잡아먹히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나 기지를 발휘해 용과 교섭하여 운명을 바꾸게 된다.

    그후에도 영지를 침입한 고블린과도 교섭을 통해 전쟁이 아니라 우방의 관계를 맺어

    영토를 지키게 한다.

    지혜와 용기로 자신의 운명을 바꿔나가는 울리케의 주변에 동지인지 적인지 알지못할 사람들이

    하나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고블린의 대장 아우케트.

    마법사 시그리드 유세트경과 일행들.

    류그라 일족.

    아우셀바프 치안대 소속 치안판관이자 까마귀 용병단소속인 크누드 서리엇.

    뉴그네릭을 마신 베르벳.

    암시장 조합장 라스.

    정체를 알수 없는 강력한 암살자 집단.

    앞으로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자못 궁금해진다.

    울리케의 교섭능력이 어떻게 다가올 난관들을 극복하게 될지도...


    갑작스러운 엄청난 이 상황에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서도 울리케는 타고난 침착함과

    명민함을 발휘하여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뭐 어쨌거나, 그는 배고픈 용의 

    주둥이 앞에서 한 치 혀로 살아남은 몸이 아니던가? 그의 말년에 이르기까지 그보다 더한

    위기는 다시 없을 것이다. -P37


    "나는 확실히 나의 형제들 보다 '대화'를 중시한다. 하지만 그 대화를 폭력으로 강요한다면,

    과연 내가 대화를 중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내가 생각하는 이득과 합리를 위해 타인에게

    불합리를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 아닌가? 그것이 결과적으로 아무리 모두에게 이롭다고 해도

    말이다. -P150


    "지금처럼 목전의 명예와 호승심에 사로잡혀 먼 훗날까지 이어질 번영의 기틀을 내팽개치며,

    그저 서로의 의견충돌을 대화가 아닌 결투로 결정내어 스스로의 머릿수를 열심히 줄여나가서야

    왕의 도래는 요원하다."  -P245


    -린트부름의 적생자들이 결코 모르는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가 허락을 구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자랑하는 것이지. 반면에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게 무언지 아느냐?

    '.....말씀하소서.'

    - 용서하는 것이다!  -358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 ♡ 울리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피어클리벤의 금화 1』 ♡       ...

    ♡ 울리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피어클리벤의 금화 1』

     

     

     

    KakaoTalk_20190925_220234699.jpg

     

     

     

    『하나, 책과 마주하다』

    초등학교 때, 극장에서 판타지 영화 하나를 접하였다. 바로 「해리포터」였다.
    작가가 마법사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판타지 장르에 대해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이후 나는 해리포터의 팬이 되었고 국내판은 물론 영문판까지 읽고 또 읽었으며 판타지 장르소설을 꾸준히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판타지 세계에 빠져들었다.

    "너를 먹겠다."
    작은 영지의 딸인 울리케는 '허기진 자' 용에게 먹힐 위기에 처한다.

    "……지고의 존재시여, 저는 인간의 대표가 아닙니다. 저는 다만, 구태여 대화 가능한 식사를 고르고 싶지 않습니다. 점심과의 대화가 제 식욕을 자극하거나 미지의 교양을 더해 줄 걸고 기대되지 않는군요."
    "순전히 경험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이 대화는 내 식욕을 자극한다."
    ……
    "너를 먹지 않겠다."


    용에게 점심식사가 될 뻔 했던 울리케였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렇게 울리케는 용의 점심 식사에서 용의 점심 요리사로 신분이 상승하게 된다.
    울리케는 용과의 대화에서 왜 그렇게 가난하냐는 물음에 발전을 이룰만한 것이 없어 자산을 비축하기 힘드니 가난이 계속되는 것이라 답했다.
    그러자 용은 인간의 손으로 발명된 유일한 보화 중 '유리'를 언급하였다.
    그렇게 그들의 대화는 계속되었고 울리케는 부의 가치를 열심히 토로하는 용에 대해 감탄과 희망까지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울리케와 용의 첫 만남이다.

    평소 우리가 예상하고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과는 다른 부분들이 많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해야할까? 다른 소설과 유난히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대화'이다.
    예로서 전쟁이 나면 당연히 전투를 벌여 승패를 결정한 뒤 뭔가 교섭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책 속 인물들은 대화하기를 참 좋아한다.
    대화로 그 과정을 풀어나가는 느낌이 절로 든다.
    특히 울리케와 용의 만남에서 그들의 대화가 이렇게 긴 줄 몰랐다.
    막상 간략하게 줄거리를 쓰려고 하니 뒷부분까지 너무 이어져서 과감하게 생략했는데, 책의 앞 부분은 거의 울리케와 용과의 대화가 전부이다.
    판타지 소설은 1권만 읽고나면 참 감칠맛 돋게 하는 것 같다.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서라도 2권을 빨리 봐야할 것 같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낭만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