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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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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A5
ISBN-10 : 8901156180
ISBN-13 : 9788901156187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중고
저자 선대인경제연구소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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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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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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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이것이 가장 궁금하다! 선대인연구소가 대한민국 오천만에게 답하다『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부동산대폭락을 예언했던 경제전문가 선대인을 필두로 한 선대인 경제연구소가 선대인 소장이 참여한 팟캐스트의《나꼽살》, 일반 강연, SNS 등을 통해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모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은퇴 시기는 왜 갈수록 빨라지며, 주가는 올라도 내 주식은 왜 자꾸 떨어지는지, 재테크로 과연 부자가 될 수 있는지, 한국의 금융위기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일반인들이 지금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경제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제시하였다. 한국형 경제의 핫이슈를 총망라하여 현장의 진솔한 경제이야기와 한국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함께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선대인경제연구소
저자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재벌과 정부,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오염되지 않는 정직한 정보, 일반 가계의 관점과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 7월 출범 이래 선대인의 시사경제해설, 정남수의 자산시장 해설, 특집이슈리포트 등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이들 보고서를 구독하는 연간회원이 이미 수천 명에 이르러 연구소의 든든한 재정적 울타리가 되고 있다. 또한 한국경제 전반과 부동산, 조세재정 등 많은 경제 이슈와 관련해 각종 신문, 방송의 자문과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향후 재벌대기업과 공기업 등을 감시, 분석, 평가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깊이 있는 경제미디어의 모태로 삼는 한편 한국사회를 이끌 전문 인력을 키워낼 계획이다. 부동산 대세하락을 경고하는 등 정확한 전망과 사심 없는 분석으로 인정받아온 경제전문가 선대인(경제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 패널)이 소장으로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왜 그럴까 :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왜 우리 모두는 불안한가
은퇴시기가 갈수록 빨라지는 이유
88만원 세대는 앞으로도 어려울까
체감물가와 통계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까닭
주가는 올라도 왜 내 주식은 떨어질까
도시가스, 전기요금… 가파른 인상의 내막
어쩌다가 대학 등록금이 이렇게까지 올랐을까
부동산 가격이 자녀들 일자리와 관계가 있나

2장 할까, 말까 : 판단에 앞서 숲을 보라
집, 지금 살까, 말까
하우스푸어 구제안,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베이비붐 세대는 주택연금 들어야 하나
무주택자에게 주택청약통장은 필수인가
퇴직금으로 자영업을 고려한다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보험만이 미래를 위한 최선의 준비라고?
경제신문의 정보, 뭘 믿을까

3장 진짜일까 : 한국형 경제의 핫 이슈
빚도 저축이라고?
큰손들은 빌딩으로 몰리고 있다는데
한국 부동산은 일본처럼 폭락하지 않는다고?
잘나가는 수출품, 국내용의 품질은 떨어질까
일본과 그리스의 경제위기는 복지 과잉 때문일까
평창 동계올림픽 경제효과 64조 원, 실현될까
FTA는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형 경제에 유리한가
우리나라의 펀더멘털은 탄탄한다는 평가에 대해
젊은이들이 잘 되어야 노후가 편안해진다는데
환율이 오르면 누구에게 이익인가
왜 삼성전자만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낼까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얼마나 받을까
박정희식 경제가 다시 통할까

4장 어떻게 될까 : 나의 대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국민행복연금 앞으로 괜찮을까
노후 비용으로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1인 가구라도 잘살 수 있으려면
전세, 월세 시장은 어떻게 될까
또다시 환율 급등 사태가 올까
한국의 금융위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중산층이 얼마나 되어야 좋은 나라인가
복지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박근혜 경제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책 속으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해한다. 남녀 혹은 세대 구분이 없다. 단기간에 불안감이 사라질 가능성도 적어 보인다. 가히 ‘만성불안 증후군’이라고 부를 만하다. 우리 모두를 휘감고 있는 끈적끈적한 불안감의 실체는 무엇일까. 왜 우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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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해한다. 남녀 혹은 세대 구분이 없다. 단기간에 불안감이 사라질 가능성도 적어 보인다. 가히 ‘만성불안 증후군’이라고 부를 만하다. 우리 모두를 휘감고 있는 끈적끈적한 불안감의 실체는 무엇일까. 왜 우리는 이렇게나 불안하게 됐을까. -p12, 왜 우리 모두는 불안한가

서민들이 느끼는 물가 부담이 엄연한데 이를 물가지수로 수치 놀음을 한다고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박근혜 정부는 관치 시절의 물가억제책이나 통계 마사지의 유혹에 빠지기보다는 서민들이 느끼는 물가 부담을 근원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정책 기조를 선회하기 바란다. 인위적 고환율, 지나친 저금리, 막대한 공공 부양책 등 물가상승을 자극하는 정책 기조를 수정해야 한다. -p43, 체감물가와 통계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까닭

지금처럼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주식투자는 웬만하면 삼가는 게 좋다. 특히 세계 경제와 상관없이, 한국 경제는 폭발 직전에 이른 부동산 거품과 가계부채라는 화약고가 터질 경우 주식시장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 리스크가 커질 때는 있는 돈을 잘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p52, 주가는 올라도 왜 내 주식은 떨어질까

마지막으로 하우스푸어인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자신을 부동산 거품의 덫에 걸려들게 한 정부나 건설업계와 운명 공동체로 생각하는 심리를 버리길 바란다. 인질로 잡힌 사람이 인질범의 입장에 동조하게 되는 ‘스톡홀름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신들을 구제해 줄 것처럼 현혹하는 건설족 정치인이나 건설업계, 그리고 이들을 대변하는 건설업계 연구소나 언론들은 여러분들의 편을 드는 척하지만 실제로 각종 대책은 건설업계나 부동산 부자들을 위한 부양책일 뿐이다. -p97, 하우스푸어 구제안,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보장성 보험, 그러니까 질병이나 사망과 같이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은 단순화하면 복권과 비슷하다. 보험은 저축이라기보다는 불확실한 미래에 돈을 내고 사는 서비스에 가깝다. -p127, 보험만이 미래를 위한 최선의 준비라고?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취업 인구의 29%로 OECD평균의 2배 이상이고 OECD국가들 중 4위 수준이다. 돈벌이가 되어서 자영업자가 많은 것은 아니다. 한국의 정규직 수는 전체 생산가능인구의 24.8%로 OECD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가 크게 부족하다 보니 호구지책으로 자영업을 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p112 퇴직금으로 자영업을 고려한다면

사실 국민연금과 별도로 기초연금은 국가가 노인들의 최소 생활을 지원해주는 공적부조 측면에서 세금으로 지급하는 게 맞다. 매년 7조 원가량의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지만 재원을 마련할 길이 없는 건 아니다. 부동산 등에서 새나가는 막대한 세수와 재벌 대기업에 대한 퍼주기 식 세금 감면, OECD 평균의 2배가 넘는 토건 예산 등을 줄이고 세원을 투명화하면 한 해 수십조 원의 추가 세수를 마련할 수 있다. 그런데도 진정한 조세재정 개혁은 회피한 채 고갈될 것이 뻔한 국민연금을 가져다 쓰겠다는 태도로 접근하다 보니, 논란과 불신만 남긴 채 ‘국민행복연금’이라는 이상한제도가 탄생한 것이다. -p250, 국민행복연금 앞으로 괜찮을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그리고 금융 자산과 부동산 자산 등을 비롯해서 자신이 확보하고 있는 노후 자금을 따져보라. 그리고 현재 자신의 생활비를 기준으로 은퇴 뒤에 생활비가 얼마나 필요할지를 따져보라. 참고로 많은 전문가들은 은퇴 전 생활비의 70% 정도가 노후 생활비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보험사의 부풀린 액수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올 것이다. -p260, 노후 비용으로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박근혜 정부는 대통령을 비롯해 초대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까지 살펴보건대 한국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 정부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관료 출신들과 학자들을 상대적으로 중용하는데 언론은 이를 ‘전문성 중심의 발탁’이라고 칭찬한다. 하지만 그동안 정치권이 하도 엉망이다 보니 많이 가려져왔지만 사실 한국 사회를 망쳐온 최대 세력은 관료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라도 기대감은 낮추는 것이 좋다. -p312, 박근혜 경제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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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 경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차라리 눈을 감자고? 대한민국 오천만이 가장 답답해하고,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 질문 38가지 현실적이고 정직하며, 누구에게나 쓸모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제 필독서 언제부터인가 경제 신문에 경제와 전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 경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차라리 눈을 감자고?
대한민국 오천만이 가장 답답해하고,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 질문 38가지
현실적이고 정직하며, 누구에게나 쓸모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제 필독서


언제부터인가 경제 신문에 경제와 전혀 상관없는 단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중산층 회복, 세대 갈등, 국민연금… 등. 과거에 부동산, 재테크로 점철되던 경제 정보들은 사라지고 있다. 달라지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한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가장 답답하다고 느끼는 경제적인 문제들은 무엇일까?
기업이나 정부의 이해관계에 물들지 않고 정직한 정보를 생산하는 서민경제 전문가 선대인 소장의 ‘선대인경제연구소’가 이 질문들을 모았다. 갖은 지표와 정책 사이에 숨어 있는 실체를 숨김없이 폭로하며, 거시적인 안목을 가장 잘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 이 연구소는 새 정부 출범 직후 언론에서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은 이 연구소가 강연, 트위터, 홈페이지 등에서 최근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꼭 알아야 할 38개를 추리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고령화시기에 오히려 실제 은퇴 시기는 계속 빨라지고 있는 한국 경제의 특징, 세대적인 갈등이 경제적 문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구조적 이유, 기존의 재테크 정보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개인의 경제적 자산과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경제의 기본 원리 등. 모두 4개의 큰 주제 아래 모인 이 질문들은 답답해하다 못해 눈을 감아버리고 있는 대한민국 오천만의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 추천의 말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정직하다. 연구소를 이끄는 선 소장은 현장의 진솔한 경제이야기를 한다. 사실과 진실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 노력하고 설득한다. 이 책에 이런 열정이 담겨있다. 한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는 이 한 권에서부터 출발한다.
-곽수종(YTN 생생경제 진행자, 前 삼성연구소 수석연구원)

■ 출판사 서평

한국 사회를 휘감고 있는 ‘만성불안 증후군’

20대부터 50대까지 선대인연구소에 쏟아진 다양한 고민과 질문이 한 자리에
‘20대의 진보 vs 50대의 보수’로 양극화된 지난 대선은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적 불안감이 세대 갈등으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대선 이후 젊은 세대에서는 ‘노인 무임승차 거부 운동’이 일어나는 등 선거 결과가 세대 갈등으로 점차 심화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20대는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을 가지고 있어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비정규직을 전전해야 하는 66만원 세대가 되어가고 있다. 30대는 빚을 내서 집을 샀지만 그 빚을 갚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하우스푸어세대로, 40대는 승진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퇴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조기 은퇴세대이다. 50대는 부모와 자녀를 모두 부양해야 해서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퇴직 후 자영업밖에 할 수 없는 세대다.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우리 사회를 휘감고 있는 불안감의 실체가 바로 이러한 경제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이를 ‘만성불안 증후군’이라고 명명한다. 이 불안감은 “노인부양에 대한 젊은이들의 부담”, “규모의 경제에 대한 무비판적인 향수”, “저축 없는 생계형·단기 지향 가계경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경제가 다시 되살아날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감, 무관심으로 이어져 최근에는 ‘식물경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기도 했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은 그간 선대인연구소가 정기 강연, SNS를 통해 많이 받았던 질문을 38개를 엄선했다. 지금의 20대는 일자리, 소득, 집, 연애, 아이 외에 희망마저도 없는 ‘6무’ 세대라고 정의한 한 트위터리안에게서 “88만원 세대는 앞으로 어려울까”라는 질문을 받았으며,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경제를 알아야겠다며 연구소 회원으로 등록한 한 가장으로부터는 “은퇴시기가 선진국보다 빠른 이유”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올해 초 연구소 연간 경제 리포트 발표 현장을 찾은 한 아이의 엄마로부터는 “박근혜 경제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직장 초년생으로부터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흔한 이야깃거리이지만, 누구도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지 않는 경제 질문들. 결국에는 경제 기득권층의 이익에 편승한 정보들만 믿을 수밖에 없는 시대다. 이에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우리가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진솔한 정보를 내놓았다.
대한민국 경제현실과 제대로 마주하지 않는 한, 정권 따라 쉽사리 무너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경제 정책, 경제 수준에 턱없이 부족한 복지, OECD국가의 평균 2배에 달하는 비정규직과 일자리 구조의 불안경제는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경제서는 없었다”
재테크서보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경제 정보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은 연금, 보험, 주식투자, 재테크 등 일반 가계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 질문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이런 문제의 답은 재테크서적에서나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재테크서적 역시 그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전문가들이 저자였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은 이해관계에 오염된 정보를 얻을 수밖에 없었다. 반면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순수하게 일반 회원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서민경제연구소인 만큼,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는 정직한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 정직한 경제전문가이다. 이 책을 통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가장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아침 방송의 재테크이야기는 솔깃해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등한시하는 대다수 국민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진짜 필요하고 경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 책을 읽은 많은 이들이 더 나은 경제를 향해 함께 노력하면 우리의 현재도, 노후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책의 1장은 과거와는 다르게 예상을 뒤엎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경제 현상, 2장은 숲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하는 개인 경제, 3장은 한국 경제에서 찬반이 오가고 있는 핫 이슈, 4장은 앞으로 달라지는 정부 정책 및 경제 흐름을 예측한다.
복잡한 경제 패러다임을 이해하지 못해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거나,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했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구체적인 근거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개인 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의 큰 흐름까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국민들이 일상에서 한국 경제의 문제를 발견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잡을 수 있을 때, 한국 경제는 나아질 수 있다. 그 시작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에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왜 사람들은 선대인연구소를 찾는가
믿을 수 있는 정직한 경제전문가가 던지는 독설을 명심하라!

우리 사회에 기업, 정부 등 경제 기득권 세력에 치우친 경제정보가 난무하는 한국 사회에 서민을 위한 진정한 경제정보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출범한 선대인경제연구소. 《나는 꼽사리》의 패널로도 활동했던 선대인 소장은 부동산 폭락을 예측하는 등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먼저 경고하고, 대책을 강구한 바 있다.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에 방영된 《PD수첩》, 《SBS 토론 공감》, 《KBS 스페셜》 등 서민경제 진단 프로그램에는 언제나 선대인경제연구소가 있었다.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일반 서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조언과 임기응변 대책을 지양한다. 혹독하다 싶을 정도로, 경제에 대해 품고 있는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꼬집는다. 100만 하우스푸어들에게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토건족과 정부가 자신을 구제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스톡홀름 증후군’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에게는 주식시장 자체가 정보에 취약한 개미투자자들에게는 불리한 구조이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는 자신에게 투자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투자라고 조언한다. 보험을 최선의 준비라고 생각해온 이들에게는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 ‘당첨이 되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로또’라며 우리 사회의 ‘보험만능주의’를 지적한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으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박정희 경제 신드롬’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박정희 경제는 성장률에만 집착하느라, 당시 서민들은 25%를 넘나드는 고물가를 견뎌내야 했다. 이는 동시대 비슷한 성장세를 일궜던 싱가포르, 일본이 10% 내외의 안정적인 물가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게다가 환율효과로 대기업 수출 특혜를 주고, 대기업들의 담합 구조, 특혜 사업을 배분하고 정치자금을 받는 정경유착 등이 당연시되던 경제였으며, 이는 지금까지 우리 경제를 어지럽히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렇게 공보다 과가 더 많은 박정희 경제에 대해서 정확한 평가를 내리지 못하고, 경제 부흥기 시절의 향수로 남아 있는 한국 경제의 과제는 이러한 구시대 경제 모델을 교체하는 데 있을 뿐, ‘재현’하는 데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고 이 책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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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최영기 님 2014.02.17

    주택연금은

  • 최영기 님 2014.02.17

    에듀머니

  • 유혜미 님 2014.01.25

    신분 상승의 사다리였던 교육마저도 신분 대물림의 통로가 돼버렸고, ‘단군 이래 최대 스펙’을 갖추고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청년 세대다. 지금 배고프고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하면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던 기성세대와는 또 다른 차원의 고통과 아픔이 있는 것이다

회원리뷰

  • 방송뉴스 및 언론에서 나오는 경제소식은 어느샌가 서민들의 체감도와 괴리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물론 국민들이 고등교육을 통해 경제상황에 대해 식견이 늘어났지만 좀 더 세밀히 들여다 보는데 있어서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보니 정확한 상황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언론과 방송은 정치적 성향이나 운영기반이 되는 회사의 재정적 배경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 달라지며 이는 구독료보다는 재벌기업을 원천으로 하는 광고료에 의존도가 큰 국내 언론매체의 특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경제상황에 대한 다양한 취재와 균형적인 보도는 동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결국 보도기사에서 인용하는 전문가집단의 통계수치와 관련 인터뷰 등의 출처가 기득권, 보수층, 가진 자의 논리에 이용되어 일반 서민등 국민 대다수의 눈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다.   ...
    방송뉴스 및 언론에서 나오는 경제소식은 어느샌가 서민들의 체감도와 괴리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물론 국민들이 고등교육을 통해 경제상황에 대해 식견이 늘어났지만 좀 더 세밀히 들여다 보는데 있어서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보니 정확한 상황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언론과 방송은 정치적 성향이나 운영기반이 되는 회사의 재정적 배경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 달라지며 이는 구독료보다는 재벌기업을 원천으로 하는 광고료에 의존도가 큰 국내 언론매체의 특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경제상황에 대한 다양한 취재와 균형적인 보도는 동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결국 보도기사에서 인용하는 전문가집단의 통계수치와 관련 인터뷰 등의 출처가 기득권, 보수층, 가진 자의 논리에 이용되어 일반 서민등 국민 대다수의 눈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특정 집단의 광고에 의존함으로서 기사방향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언론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재벌 소유의 싱크탱크(삼성경제연구소와 LG경제연구소 등을 지칭, 때론 각 기업의 이해관계에 따라 전혀 다른 견해를 내놓기도 한다)의 자료에서 벗어나 좀더 일반 서민들이 궁금해 하는 경제 문제에 포커스를 맞춰 근본적 원인을 내놓으면서 진정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 제시를 한다면? 당연히 많은 이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성과물일 것이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질문>은 선대인경제연구소에서 펴낸 우리가 일상에서 궁금하게 여기는 경제적 딜레마 즉, 부동산 전망, 전세값 예측, 노후준비를 위한 올바른 접근법, 재테크의 허상, 환율문제, 복지로 인한 세대간 갈등, 88만원 세대로 대표되는 청년 실업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 숨이 찰 정도로 많은 이슈들에 대해 기존 제도권 언론의 여론몰이와는 전혀 다른 분석을 내놓는 책이다.
     
    특히 수출주도형 경제 특성상 고환율을 유지해야 수출기업을 통해 달러가 들어오고 이를 통한 대기업의 매출증대가 중소기업과 일반 국민에게까지 이어져 내수가 증대된다던 낙수효과(트리클다운)이 실제로 지갑을 열지 않음으로서 내수 부진과 서민층의 극심한 가계부실로 이어졌다는 지적은 전 정권의 치적 자랑에 뼈아픈 피니시 블로를 날린다. 그리고 4대강 사업등 쓸데 없는 토목공사에 쏟아 부은 돈이 결국 공기업 부채 증가와 경제성장에 전혀 도움이 안됨으로서 70년대 토건 정책의 재현이 얼마나 허상을 드러냈는지 등을 증명해 낸다.
     
    이 책의 주장에 대한 반론도 있을테고 불편해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 주장의 근거를 살필 때 타당성이 충분하다면 자신들의 정책이나 경제관에 대한 심각한 자기반성 내지는 자체 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이 책이 우리의 경제현실을 제대로 짚어내 가정 정확한 갈 길을 제시한다고만 보지는 않는다. 후발 경제연구소이다 보니 곳곳에 자신들의 예측과 진단이 맞았음을 내세우는 자화자찬도 쌓이다 보면 거북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렇게 원인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뼈아픈 반성도 과감히 수용해야 한다는 쓴소리는 결코 자화자찬이 아닐 것이다.
  • "우리가 경제구조를 바꾸고 나라 살림만 제대로 해도 우리 부모님들을 지금보다 잘 모실 수 있다." 경제 전문가 선대인의 말이다...
    "우리가 경제구조를 바꾸고 나라 살림만 제대로 해도 우리 부모님들을 지금보다 잘 모실 수 있다." 경제 전문가 선대인의 말이다.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나라에 태어났는지가 이미 개인의 삶의 질과 직결하기 때문이다.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서민 경제 문제를 연구하는 단체로 연금, 보험, 주식투자, 재테크 등 일반 가계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 질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책이 그 첫번째 결실이라고 한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웅진지식하우스, 2013)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피부에 와닿는 그런 현실적인 경제 문제의 맥락을 제대로 짚어준다. 연금수령 세대든 486세대든 88만원 세대든간에 경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다. 가령 학생이라면 어쩌다가 대학 등록금이 이렇게 미친듯 오르게 되었는지, 오륙도를 걱정하거나 정년을 앞둔 회사원들에겐 한국 민간 기업의 은퇴시기가 왜 선진국보다 9년이나 빠른지, 하우스푸어에게는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그런 골치가 해결되는 것인지, 주부들에겐 경제신문의 재테크 정보로 과연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조리있게 답하고 있다.
     
    우리 한국인은 만성불안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경제 질문에 답하는 책 서두에 사회심리적인 진단을 먼저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모든 불안의 근원이 경제적인 불안감에서 기인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경제라는 하부구조가 문화라는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케케묵은 이론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빈 지갑과 얇아진 지갑만큼 사람 기분 비참하게 만드는 일도 없다. 지갑의 차원과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 복지와 사회 안전망, 가족과 공동체의 유대와 지원 등이 모두 취약하고 열악한 수준인데 이런 조건이 한국 사회를 만성불안의 '불안민국'으로 만든다. 오죽하면 젊은 세대들이 일자리, 소득, 집, 연애와 결혼, 아이가 없는 '5무세대' 혹은 '5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겠는가. 요즘 꽤 그럴듯한 미디어 수사학으로 변모한 '갑과 을'의 논란도 결국은 고삐풀린 경제 시스템에서 벌어진 사단이다. 갑의 횡포에 대한 폭로는 헤겔의 거창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을 노골적인 시장 바닥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 모두의 신경을 긁어놓았다. 밥벌이로 살아가는 구역에서 벌어지는 갑의 을에 대한 박해와 무시는 어제 오늘의 얘기도 아니지만, 갑의 야만적 폭력은 우리 사회가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건전한 생산 경제 시스템이 아니라 돈이 돈을 낳는 투기적인 자산 경제 시스템이기 때문에 벌어진 구악이다.
     
    이제 우리는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다. 일각에서는 '탈성장시대' 운운하며 소비를 대폭 줄일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자는 창조경제를 다짐한 박근혜 정부에게 다음과 같은 돌직구를 던진다. 개인적으로 서민경제의 숨통을 트일, 저성장시대에 대처하는 한수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정부는 관치 시절의 물가 억제책이나 통계 마사지의 유혹에 빠지기보다는 서민들이 느끼는 물가 부담을 근원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정책 기조를 선회하기 바란다. 인위적 고환율, 지나친 저금리, 막대한 공공 부양책 등 물가상승을 자극하는 정책 기조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재벌 대기업 중심의 독과점 담합 구조를 철저히 근절하고, 집단 소송제와 징벌적 손해 배생제 등을 도입해 물가를 낮추고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 가격의 점진적 하락을 유도해 경제 전체의 고비용 구조를 해소하면 물가 부담을 줄여갈 수 있다. 이렇게 물가 부담이 줄어들면 같은 소득으로 가계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고, 내수 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다."(42-3쪽)
     

     
  • 나를 비롯한 현대인들은 각종 경제 정책의 영향을 받지만, 정작 그 정책들의 배경이나 파급효과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못...
    나를 비롯한 현대인들은 각종 경제 정책의 영향을 받지만,
    정작 그 정책들의 배경이나 파급효과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못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고 매번 대통령을 바꿀 때 쯤에는 전 정부의 경제 실정과
    새 정부의 경제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갖고 살기도 하고..
    가끔 경제 신문을 들춰보기는 하지만..
    사실 정책 방향에 대해 당연히 받아들이기만 했던 대다수 나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책의 반대 방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 정부와 대기업은 이윤 논리에 의해 정보의 불균형을 조장하고,
    대중을 정해진 정책에 따르게 만드는 잘못된 정책의 남용이 작금의 대한민국 경제 현실을 만든 원인이라는 것이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잘못된 경제정책의 배경과 파급효과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마지막 4장에서는 이런 상황하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각종 푸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다.
    나처럼 경제 상식이 척박한 사람들이라면, 정말 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주요한 경제 의문에 대해서 잘 설명된 책이다.
    물론 경제 입안론자들의 논리적인 경제 정책에 대한 도서도 함께 읽어서 양자의 균형된 시각을 갖출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말이다.
  •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작가 선대인경제연구소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3.0...
    작가
    선대인경제연구소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3.03.25
     
     
    이 책의 저자인 선대인소장은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어려운 경제
    문제를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풀어서 얘기해주는 방식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시대 경제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간략하게
    정리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우리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모르고 있었는데 복잡한 경제용어를 쉽게 간단하게 집어주면서 흐름을
    애기해주는 방법이 책의 묘미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매일 쏟아지는 신문 인터넷 기사들 중에서 나에게 맞는 정보와
    사실인 내용들을 뽑아낼 수 있는냐가 중요한데 이 책을 통해서 핵심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고 다시 한번 내용들을 들여다 보았더니 좀 더 쉽게 우리의
    경제를 들여다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또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많은 정책들을 쏟아내고 실천해 가고
    있는데 그것의 실현가능성과 성과들을 미리 예측해 보기도 하고
    문제점들도 짚어보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앞으로의 전망과 나의 선택들을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
    유익한 독서가 되었습니다...지금 궁금한 경제 질문들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 경제 바로알기 | mo**727 | 2013.04.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경제를 알려면 경제신문쯤은 꼭 보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거기다가 경제연구소의 보고서까지 더하면 더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도 실제 많은 사람들이 하우스푸어에 주식폭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우리는 주위에서 본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번에 나온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신간은 우리들에게 경제읽기에 대해 경제신문이나 연구소에서 볼수 없는 또다른 시각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으면 주식에 대해 대박이 터지고 부동산투자에 일가견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의 실상을 읽게 함을 통해 재벌이나 정부의 농간이나 문제를 직시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이책의 목적은 경제총론을 독자에게 주려 하기 보다는 제목처럼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경제문제를 짚어주기 위함이다. 그러다 보니 중복되는 이슈들도 꽤 되는 듯하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들도 일부 있지만 그럼에도 독자들에게 경제읽기에 대한 새로운 훈련을 준다는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준다. 문제는 이렇게 책을 읽고 나면 우리 경제관료나 재벌에 대해 또 무엇보다도 우리 경제에 대해 별 기대를 할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탈출구나 해결책을 찾을수 없어보인다. 그게 문제다.   ...
     
    경제를 알려면 경제신문쯤은 꼭 보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거기다가 경제연구소의 보고서까지 더하면 더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도 실제 많은 사람들이 하우스푸어에 주식폭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우리는 주위에서 본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번에 나온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신간은 우리들에게 경제읽기에 대해 경제신문이나 연구소에서 볼수 없는 또다른 시각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으면 주식에 대해 대박이 터지고 부동산투자에 일가견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의 실상을 읽게 함을 통해 재벌이나 정부의 농간이나 문제를 직시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이책의 목적은 경제총론을 독자에게 주려 하기 보다는 제목처럼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경제문제를 짚어주기 위함이다. 그러다 보니 중복되는 이슈들도 꽤 되는 듯하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들도 일부 있지만 그럼에도 독자들에게 경제읽기에 대한 새로운 훈련을 준다는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준다. 문제는 이렇게 책을 읽고 나면 우리 경제관료나 재벌에 대해 또 무엇보다도 우리 경제에 대해 별 기대를 할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탈출구나 해결책을 찾을수 없어보인다. 그게 문제다.
     
    p.s. e-book 으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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