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길 위의 수학자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58203919
ISBN-13 : 9788958203919
길 위의 수학자 중고
저자 릴리언 R. 리버 | 역자 김소정 | 출판사 궁리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8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500원 역학도서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ikm00*** 2019.12.06
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g*** 2019.08.29
5 빠른배송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du*** 2019.07.10
4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requiem*** 2019.06.27
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수학과 친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 가까이 하기 너무 먼 수학,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길 위의 수학자』에서는 '일반인', '보통 씨(보통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 1942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 고전 필독서로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와 대수학, 방정식, 삼각함수 등 현대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수학 교육법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수학을 활용해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계산 문제도 나오지만 어려운 방정식을 알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고민해서 풀 만한 문제를 제시한다.

지산수와 대수, 일반화의 개념, 수학의 탑, 논리와 정의, 대수와 기하학의 결혼식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이렇듯 총 20장으로 구성하여 특유의 유머와 입담으로 수학 내용을 간단히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보통 씨'의 모습을 본문 삽화로 그려내어 재미와 흥미를 북돋운다.

저자소개

저자 : 릴리언 R. 리버
저자 릴리언 R. 리버(Lillian Rosanoff Lieber, 1886~1986)는 1886년 7월 26일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1908년 미국 뉴욕 바너드 칼리지에서 학사학위를, 1911년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1914년 클라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17년 웰스 칼리지 물리학과장을 지냈고 1918~1920년 코네티컷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1934~1954년 롱아일랜드 대학교 수학과 학과장으로 있었다.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틀에 박힌 수학 교육법에 한계가 있음을 느낀 그녀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새롭고도 대중적인 교육서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아인슈타인이나 에릭 템플 벨 같은 당대 석학들이 감탄했던 이 책 『길 위의 수학자(The Education of T. C. Mits)』를 비롯하여 『무한(Infinity)』,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The Einstein Theory of Relativity)』, 『미츠, 위츠 앤드 로직(Mits, Wits & Logic)』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고, 이 책들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1986년 7월 11일 자신의 100번째 생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생을 마쳤다.

역자 : 김소정
역자 김소정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책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길 위의 수학자』, 『만물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위대한 전환』,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닐스 보어』,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외 50여 권을 번역했다. 여가시간에는 독서회와 번역 스터디에 나가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하며, 글 쓰는 법을 새롭게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림 : 휴 그레이 리버
그린이 휴 그레이 리버(Hugh Gray Lieber, 1896~1961)는 롱아일랜드 대학교 순수미술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었다. 아내인 릴리언 리버가 쓴 많은 책에 삽화를 그렸다.

목차

들어가는 글
우리의 영웅 보통 씨는 누구인가?

1부. 오래된 수학
01. 5천만 명은 틀릴 수 없다
02. 천장에 부딪치지는 말자고!
03. 정답은, 아주 엷은 종이인가?
04. 일반화
05. 우리가 쌓은 토템 탑
06. 토템 탑(계속)
07. 추상적 개념
08. 용어를 정의하라
09. 결혼식
10. 자손
11. 1부 정리

2부. 새로운 수학
12. 새로운 교육
13. 상식
14. 자유와 방종
15. 오만과 편견
16. 2 더하기 2는 4가 아닐 수도 있다!
17. 추상-현대 양식
18. 4차원
19. 준비성
20. 현대인들

명심할 것!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까이하고 싶어도 그 어려움에 절망하고, 어느 순간 상처 받고 버림을 받아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 『길 위의 수학자』의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수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까이하고 싶어도 그 어려움에 절망하고, 어느 순간 상처 받고 버림을 받아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 『길 위의 수학자』의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수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을 ‘일반인’, 즉 ‘보통 씨(보통 사람)’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책이 시작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릭 템플 벨이 감탄한 수학책!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 여행기를 만나다!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수학적 사고의 힘!
★ 75년 전 출간되어 세대를 뛰어넘어 읽히는 수학 필독서 ★

2 더하기 2는 4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
삼각형의 세 각의 합은 180도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
한 점을 통과하는 평행선은 두 개가 될 수도 있다는 거.
알고 있었는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관점으로 ‘수학의 세계에서 보다 자유롭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 『길 위의 수학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인 1942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현재까지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세대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의 고전 필독서이다.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의 놀라움과 대수학과 방정식, 삼각함수, 미적분 등 현대 수학의 주제들을 우리네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수학의 아름다움과 수학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더한층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들은 책 초반에 쉽게 풀어볼 수 있는 문제를 세 가지 제시합니다. 바로 직장을 택하는 문제, 종이 냅킨을 쌓는 문제, 지구의 적도에 띠를 두르는 문제입니다. 세 문제 모두 깊이 생각하지 않고 답을 택했다가는 틀리기 쉽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런 식으로, 얼핏 생각했다가 틀리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꼭 수치를 내는 것과 관련된 문제만이 아닙니다. 수학은 우리에게 조급하지 말 것을, 선입견을 갖지 말 것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 것을 요구합니다. 수학은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주고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도구입니다. 계산 결과로 풀어내는 답이 아니라 이리저리 궁리하면서 생각하는 과정이 의미가 있는 사고 능력 향상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말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수학만큼 좋은 친구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 『길 위의 수학자』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수학에 관심은 있지만 너무나 어려워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 나아가 수학에 관심은 없지만 어쩌다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사람도 짧은 시간을 내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옮긴이 인터뷰 중에서

한 편의 자유시를 읽듯 한 행 한 행 음미하며 배워가는 수학 이야기
수학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써먹는 법, 단순하고 강력한 수학적 감수성 기르기!
“조급하지 말 것, 선입견을 갖지 말 것, 가볍게 생각하지 말 것!”


기본적으로 수학을 활용해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묵직하지 않고 가벼우며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만도 않고 진지하다. 계산 문제도 나오지만 어려운 방정식을 기억하지 않아도 충분히 누구나 고민해볼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한다. 수학의 본질과 수학이 현대인(의 사고체계와 인지능력과 생활 방식)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가볍고 경쾌하게 읽히는데, 이는 이 책을 쓴 두 저자, 글작가인 릴리언 R. 리버와 그림작가인 그레이 리버의 노력 덕분이다.

글작가인 릴리언 R. 리버(Lillian Rosanoff Lieber, 1886~1986)는 1917년 웰스 칼리지 물리학과장을 지냈고 1918~1920년 코네티컷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1934~1954년 롱아일랜드 대학교 수학과 학과장으로 있었다.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틀에 박힌 수학 교육법에 한계가 있음을 느낀 그녀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새롭고도 대중적인 교육서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쳤고, 이에 아인슈타인이나 에릭 템플 벨 같은 당대 석학들이 감탄했던 이 책 『길 위의 수학자(The Education of T. C. Mits)』를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의 원제 “The Education of T. C. Mits”는 ‘거리에서 유명한 사람ㅡ평범한 보통 사람ㅡ가르치기’로 직역할 수 있는데, ‘T. C. Mits’는 ‘보통 사람’이나 ‘일반인’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 용어로, 릴리언 리버가 만든 (그 당시로는) 신조어이다.]

책의 본문은 기존의 수학책들과는 서술방식이 확연히 다르다. 바로 한편의 자유시를 읽듯 행갈이를 하며 수학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가면서 저자는 이렇게 자유시처럼 본문을 쓰는 이유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안 그래도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이라는 주제를 긴 산문으로 쭉 이어 쓰는 것보다 운문처럼 끊어주면서 보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들어주고자 한 저자의 의도는 꽤 성공적이다. 독자는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레 행과 행 사이에서 잠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고 좀 더 깊은 수학적 사고의 길을 차근차근 열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백미는 50여 장에 이르는 본문 삽화이다. 롱아일랜드 대학교 순수미술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었던 휴 그레이 리버(Hugh Gray Lieber, 1896~1961)는 이 책의 그림작가로서 복잡다단한 현실의 미로 그리고 수학의 최절정이라는 광대한 배경 속에서 쌍곡면 모자를 쓰고 나타나 중심을 잡고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는 ‘보통 씨’의 모습을 명랑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며 재미와 흥미를 북돋운다. 기존 수학책들의 수와 공식에 지친 독자들이라면 이 책 속 그림부터 감상해보는 방법도 수학과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보통 사람들아, 수학을 배우자!”
깊이 있는 생각을 시작할 수 있는 훌륭한 길잡이!
삶과 수학과 철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생각의 향연 속으로!


본문에서 저자들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 문제는, 예를 들어 지구 적도를 묶은 띠를 풀어 좀 더 길게 늘인 뒤에 다시 두를 때 생기는 현상(3장) 같은 문제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를 깨닫기도 전에 우리를 양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드는 신비한 마법을 부린다. 저자들은 산수와 대수, 일반화의 개념(4장), 수학의 탑(5~6장), 논리와 정의(7장), 용어의 문제(8장), 그리고 대수와 기하학의 결혼식(9장)에 우리를 초대하며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속을 들여다볼 수 없는 얼굴로 유클리드 기하학의 매혹적이지만 거짓인 증거를 가지고, 자신들이 직접 그린 도형으로 미묘하게 틀린 가설을 제시해 우리를 설득한다(13장). 그런 다음에는 그 가설이 왜 틀렸는지를 밝히고,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내용을 알려준다. 또한 미적분학을 간략하게 소개하는데(10장) 이것만으로도 독자들은 미적분학이 왜 특별한지를 충분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들은 유한기하학도 살짝 알려주는데(15장), 기하학에서 공리를 정할 때 활용하는 방식을 이용해 물 흐르듯이 설명하기 때문에 추상적인 개념은 사용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그저 보기만 하면 된다. 유한산술을 설명할 때도 저자들은 비슷한 마법을 부린다(16장). 나아가 4차원(18장)을 설명하고 상대성에 대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설명을 들려준다.

이렇듯, 총 2부 20장으로 구성된 본문에서 저자들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그림으로 어려울 수도 있는 수학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그것도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나아가 수학 너머 삶과 철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며 그 안에 숨겨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교훈들도 되새기고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수학에 관심은 있지만 너무나 어려워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 수학에 관심은 없지만 어쩌다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사람도 짧은 시간을 내어 읽다 보면, 하루하루의 일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반짝이는 생각의 단초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원래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사칙 연산을 실수 없이 하는 것, 고등 학년이 되어 갈수록 점점 복잡해지는 공식 설명을 듣...

    나는 원래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사칙 연산을 실수 없이 하는 것, 고등 학년이 되어 갈수록 점점 복잡해지는 공식 설명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요리 조리 문제를 풀어내는 것. 그것 뿐이었다.

     입시를 위해 하는 수 없이 열심히 공부했을 뿐 '대체 왜 수학이 있고, 우리는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생각 조차 한 적이 없었다. 일부분 일 수도 있지만 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조차 왜 수학이 있고 수학이 어떤 학문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생각을 일깨워 준 적도 없었다.

    수학은 그냥 공부해서 점수를 잘 받아서 입시에 필요한 과목 일 뿐이었다.

     아무 의미 없이 했던 수학 공부, 그래서 입시 이후엔 수학은 한 번도 따로 스스로 책을 사서 공부한 적이 없다.  


      그 후 직장 생활을 시작 한 후에 있었던 한 가지 기억나는 일이 있는데, 어느 주변 인이 '수학은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표현을 한 것이었다. 내겐 아무 의미도 없고 그저 복잡한 계산을 풀어서 답을 맞추는 것만이 목적이었던 수학을 아름다운 학문이라고 하는 그 사람이 더 신기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도 그저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 뿐이었다. 


    그러다 또 세월이 흐른 후 이 번에 읽게 된 <길 위의 수학자>.

    수학 관련 책을 내가 따로 읽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 바로 그 예전에 '수학은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말을 사람이 전하고자 했던 것과 뭔가 일맥상통하는게 있지 않을까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오래된 수학 10가지, 새로운 수학 9가지로 나누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을 차근 차근 그림을 곁들이고, 간단한 듯 하면서도 명료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조급하게 그저 문제만 풀지 말고 궁. 리. 하면서 어떤 문제에 차분하게 접근해나갔을 때 또 다른 해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동안 그냥 답이라고 생각해온 간단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다르게 접근해서 궁리해 볼 것을 권한다.  


     공식에 대입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진짜 생각을 해보는 수학에 관한 <길 위의 수학자>를 적어도 입시 공부를 시작하기 전,  그러니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정말 꼭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모든 학문에 다 해당 되는  말이겠지만, 수학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알아야하는 이유 정도는 생각한 후 공부해나간다면 조금은 덜 어렵게 느껴질 것이고 어쩌면 수학이 가진 아름다운 면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또한,입시 공부하는 학생 뿐 아니라 수학은 그저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모든 일반인들도 심심풀이 삼아 한 주제씩 차근 차근 생각하며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예전에 다 배운 것이고 이제는 필요없는 수학이라고 여기지만은 않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길 위의 수학자 | mi**hell35 | 2016.10.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 세상에... 책을 읽으며 온통 이런 생각이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빨려 들어 읽은 책. ‘나’라는 존재, ...

    , 세상에...

    책을 읽으며 온통 이런 생각이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빨려 들어 읽은 책.

    라는 존재, 혹은 나의 사고체계가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에서 받아들이는 독서의 방식이 아닌

    나를 이루고 있는 사고체계가 자꾸만 벌어지고 흔들리는 느낌이랄까? 매우 특별한 책이었다.

    더구나 그것이 수학이라는 내게는 너무나 오랫동안 멀고도 멀게만 느껴지는 낯선 대상과 이루어진 경험이라니

    더더욱 놀라울 수밖에...

     

    내게 수학이란 그저 어마어마한 계산이고, 진저리 나는 공식이며, 복잡 난해한 이론이었다.

    게다가 실생활에서 딱히 도움이 되지도 않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이라는 부제의 <길 위의 수학자>

     펴 들게 된 것은 수학적 사고라는 말에 평소 지니고 있던 핸디캡 같은 것이 발동해서 였는지 모르겠다.

    수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늘 내게 있었다. <!--[endif]--> 

    결론적으로 <길 위의 수학자>는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정말 근사하게, 그리고 가슴 떨리게 들려주었다.

    수학적사고로 내가 더 논리적이고 똑똑해진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자유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을 더 많이 안다는 것은 운전하는 법을 익혀서 쉽고 즐겁게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는 것과 같다는

    비유(p.47)즐겁다. 마치 시집을 읽는 것 같은 편집 또한 내가 수학 책에서 전혀 기대하지 못 했던 즐거움!

     

    이 즐겁고 놀라운 책을 소개하기 위해 세세한 내용을 요약하는 것은 의미가 없겠다.

    읽는 동안 나를 가장 설레게 했던 주제는 추상화(抽象化/abstraction).

     

    07 추상적 개념

     

    기하학에서 다루는 사물의 개념은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사물들의 물리적인 형태가 아닌 추상적 개념임

    이야기한다. 그런 추상적인 개념이 왜 필요한 것일까.

     

    어쩌면 언젠가는 한 사람이 사람-을 나타내는 기준은 지능이 아니라

    추상하는 능력으로 정하게 될지도 몰라.

    왜냐하면 사람이나 장소가 아니라 진리, 정의, 자유, 논리 같은

    추상개념에 충실한 사람이 개의 충실함이 아니라

    사람의 충실함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크기 때문이지. p.79

     

    수학에서 말하는 좋은 논리란? 진리란? 런 의문을 품었을 때 수학자들은 사람의 사고력이 갖는 힘과 그 한계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수학이라는 학문 역시 그 깊은 곳에는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일, 살아가는 일,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사유와 통찰이 담겨있는 것이다.

     

    17 추상- 현대양식

     

    현대 수학에서 보이는 중요한 특징 역시, 추상화라고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추상화가 자유와 힘의 근원이라는 문장이 가슴에 콕 박혔다.

     

    20 현대인들

     

    책은 초반에 우리가 쌓은 토템이라는 철학적인 설정을 통해 5층으로 되어있는 탑의 각각의 방에 사는 사람들의

    역할을 과학의 다양한 측면과 연결해 의미심장하게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장비와 도구가 가득한 1, 실용적인 발명이 이루어지는 거대한 산업연구소 2,

    순수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터전 3, 수학자의 방 4. 그리고 2 더하기 24가 아니고, 3+22+3의 답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순수수학자들이 사는 5층 다락방. 그들은 현대예술가들과 그 다락방을 같이 쓴다고 한다!

    저자는 바로 이 꼭대기 층 사람들을 박해하는 일을 그만두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다시 우리를 이 꼭대기 층으로 안내하는데 그곳에 바로 현대적인 것의 모든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피력한다.

    그러니까 창조적인 것, 매우 다양하고 낯선 것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는 포용, 추상적인 것에 대한 흥미. 말이다.


     

    사람은 수학자로서

    과학자로서

    예술가로서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자유를 누려야 해.

    그리고, 동시에

    그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하는 거야.

    (p.232)


     

    사실 뒤로 가면서는 아무리 짧고 위트 있는 문장으로 되어있다 해도 수학적 지식이 없이는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다. 하지만 그마저도 어찌나 이해하고 싶은지, 저자가 나누어주는 그 지혜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에 얼마나 동참하고 싶은지. 몇 번을 읽으며 이해하려고 애쓰게 된다.

     

    이런 책을 나도 학생 시절에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수학 책을 지금 읽을 수 있는 젊은이들을 부러워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책은 무려 1942년에 처음 출간되었다니 말이다.

    우리 할아버지도 어렸을 때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라고? 그야말로 언빌리버블.

    역자가 역자 후기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너무 오래전, 그리고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쓴 책이라

    저자의 몇 가지 관점은 함께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수학의 본질을 편안하고 능숙하게 다루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런 일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 예술가들의 몫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일을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수학에서 깊이 공감하며 만나게 된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는,

    그래서 만나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게 되는 예술작품처럼 이 책은 나를 흔든다.

    ~두에게 추천.

     

     

  • [길 위의 수학자] | my**nge | 2016.10.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보통씨에게  수학을-책의 첫 부분에 나오는 한 문장이다.이&n...
    -보통씨에게  수학을-
    책의 첫 부분에 나오는 한 문장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보통씨란?
    어떤 교육을 받았고(대학교육, 대학교 이름은 아마도 고난의 대학),
    세상을 아주 잘 헤쳐나가는 법을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상반된) 정보를 수집하면서
    이름뿐만 아니라 손가락에도, 발가락에도 보통씨가 생겼고 
    결국 뇌에도 보통씨가 생긴,
    거리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을  말한다.
    알듯 말듯한 수수께끼 같은 인상적인 글로 책이 시작되었다.

    나, 우리, 보통의 사람. 보통씨.
    이 책은 보통씨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출구를 찾아주기 위해 지어진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정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명확한 언어인 수학을 사용하되
    수학을 고문도구로 쓰지는 않겠다고 약속한다.

    저자의 약속대로 <길 위의 수학자>는
    여러 종류의 수학문제를 풀이하거나 수학의 역사를 다루는 보통의 수학관련 서적과 달리
    저자의 생각을 전하는데 수학을 보조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수학책인듯 수학책아닌듯 수학책 같은 수학책이다.

    글의 서술형식은 마치 시처럼 행이 나뉘어져 있는데
    이는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하라는 작가의 배려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내가 글을 쓸 때도 이런 방식을 사용하곤 한다.
    작가의 배려 덕분에 책을 읽어 나가는게 훨씬 수월하지 않았나 싶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중간에 재미있고 독특한 삽화들이 배치되어있어
    가볍게 읽어 나가기에 좋은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수학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수학적 철학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또 때로는 이게 수학책일까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세상의 이치를 전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를 물 흐르듯이 설명할 수 있는 수학이라는 신비한 도구를 소개하며
    이렇게 매력적인 수학의 세계에 입문해서 연구해보라고 광고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수학은 도대체 왜 필요한가에 대해 묻는 많은 사람들에게 <길 위의 수학자>가 해답을 줄 수 있을 듯하다.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학,
    그렇기 때문에 갖춰야 할 수학적 사고력에 대한 설득.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저자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경험.
    이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감탄한 건 아닐까.
    읽으면서 계속 느낀거지만 작가 릴리안리버는 천재인 것 같다.^^

    5~6장에는 토템탑을 다루고 있는데 이 토템탑이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모두 담긴 공간이 아닌가 싶다.
    서로 다른 듯하지만 1층부터 5층까지 어느 한 층이 비어도 유지될 수 없는 탑.
    그래서 저자는 '토템 탑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외친다.

    <길 위의 수학자>를 읽다보면 이리저리 얽혀있고 추상적인 세상의 모습에 수학적 사고를 대입했을 때
    얼마나 명쾌한 결론이 내려지는지에 대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의 수 많은 보통씨들이 말이다.

  • 길 위의 수학자 | re**na83 | 2016.10.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길 위의 수학자 릴리언 R. 리버 글 휴 그레이 리버 그림 김소정 옮김 아주 아주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

    길 위의 수학자


    릴리언 R. 리버 글

    휴 그레이 리버 그림

    김소정 옮김



    아주 아주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

    읽다가 가끔 나는 보통이 안되는군, 느끼는 순간도 있었지만 이 책은 수학 실력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보통인 나같은 사람이 무척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것은 분명 수학책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긴 했지만 그 동안 읽어 본 수학책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시를 쓴 듯 짧게 이루어진 행 때문에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고(수학문제를 말하는 부분조차도),

    다루고 있는 문제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문제들이라 연습장을 놓고 계산해 보기도 하고, '오오..'하며 감탄하기도 하며

    아주 능동적인 독서를 하게 만든 책이었다.

    또 저자만의 조금 독특한 유머가 가미된 글은 수학 뿐만 아니라 과학과 철학을 넘나들고 있고 결국 이 모든 것이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답이 정해져 있어서 그 답을 구했을 때 무척 재미있다고 했었는데 이 책은 창의적인 관점으로 당연하게 생각되어 온 '정답'을 의심하게 한다.

    의문을 가지고 이리저리 궁리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수학적 사고'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1942년 출간되어 약 75년간 수학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 고개가 끄덕여진다.

    정말 그럴만한 책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 오래 사랑받을 만한 책이다.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수학을 두려워하며 자란 어른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출판사 이름도 이 책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궁리'라니! ^^

  •   <길 위의 수학자 : 릴리언 R. 리버 글/휴 그레이 리버 그림/김소정 옮김/궁리>  ...

     

    <길 위의 수학자 : 릴리언 R. 리버 글/휴 그레이 리버 그림/김소정 옮김/궁리>

     

    ϻ 아인슈타인이 감탄한 수학책.

     의 한 줄에 끌린 것이 사실이었다. 수포자라는 말이 싫긴 하지만 수학머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일찌감치 수학은 나랑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나에게 아주 재미있는 수학책이 나왔다고 해서 한 번 읽어보았다.

     

     일단 이 책은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수학책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수학보다는 "책"에 중점을 두어 부담이 없다.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알고 이를 위해 노력해온 작가의 노력이 여실히 담겨있는 책으로 한 장 열자마자 오잉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무리 쉽게 쓴다 해도 수학하면 공식이 바로 생각되는데 이 책은 그 흔한 공식이 없다. 아마 공식이 있지만 우리 눈에 익숙한 형태의 공식이나 개념이 아니라 술술 읽어내려가다 보면 그 속에 그 동안 우리가 배웠던 수학공식이나 개념이 들어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읽으면서 아무 거리낌없이 읽은 수학책이다. 그래서 일반인 특히 수학하면 거리감부터 느끼고 수학을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읽기에 딱인 책이다.

     

     작가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풀어나가는 문체와 일반인이 봐도 이해하기 쉬운 수학적 수준의 문제, 재미있는 삽화까지.

     학교 교과서에서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수학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이렇게나 많이 존재함을 알게 해 준 처음 만났지만 아주 반가운 수학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종이밥책벌레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