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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꼴. 4: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262쪽 | A5
ISBN-10 : 8960861707
ISBN-13 : 9788960861701
허영만 꼴. 4: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중고
저자 허영만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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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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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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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신'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화제작! 친구를 사귈 때, 사업을 할 때, 진로를 고민할 때 사람 보는 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함이 보통이나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상학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ㆍ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이 책을 통해 재미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제4권>

저자소개

저자 :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꼽히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이다.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누구보다 주목받으며 영상화 섭외 영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작가 평생의 화두인 얼굴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꼴』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감수 : 신기원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초보자를 위한 관상학』『내 관상 내가 본다』가 있다.

목차

기러기 날개 | 여성의 쇳소리 | 묘목 심을 땅을 찾으라 | 3광(三光) | 역삼각 꼴 | 미스터 초밥왕 | 너무 강한 기운은 사람을 밀어낸다 | 침묵과 수다 | 코치레로 고독만당! | 이마는 왕, 턱은 신하 | 얼굴의 274 부위가 모여 꼴이 완성된다 | 맵고 쓴 인생 | 한 가지도 잘하는 것이 없다 | 누운 이마, 기울어진 이마 | 부모는 큰 우산 | 속눈썹 | 귀신 이빨 | 어리석으면 게으르다 | 성형의 효과 | 문을 고쳐도 안 되면 묘도 옮기라 | 식칼 제 자루 못 깎는다 | 코뿌리는 조상의 기운 | 똥이 만리에 뻗치면 횡재한다 | 학자의 눈, 무사의 눈 | 귀의 위치 | 5관(五官) | 채청관 ① 귀 | 채청관 ② 지혜의 뿌리 | 채청관 ③ 큰 귀에 큰 명문 | 보수관 ① 눈썹 | 보수관 ② 눈썹은 맑아야 한다 | 보수관 ③ 초승달 눈썹 | 감찰관 : 사물을 보고 살피는 눈 | 심변관 : 사물을 구분하는 코 | 출납관 : 에너지의 통로, 입 | 히말라야 사나이 | 음성 점수도 꼴 점수다 | 마의선생 찾아오다 | 뼈와 살 | 후(厚)와 비(肥) | 허릿살 | 살의 비밀 | 길흉은 말 한마디로 | 이치에 맞게 살라 | 기색은 날씨 | 위대한 광대뼈 뿌리 | 팔뼈 | 화실에서 생긴 일 | 역마뼈 | 장군뼈 | 꼴 전체를 본다 ① | 꼴 전체를 본다 ② | 꼴 전체를 본다 ③ | 꼴 전체를 본다 ④ | 꼴 전체를 본다 ⑤ | 꼴 전체를 본다 ⑥ | 꼴 전체를 본다 ⑦ | 꼴 전체를 본다 ⑧ | 꼴 전체를 본다 ⑨ | 꼴 전체를 본다 ⑩ | 기(氣)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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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2년이 넘었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부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 『꼴』 이야기는 5권에서도 계속됩니다.

추천사

‘꼴법’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는 관상학이 아니다. 나의 부족한 꼴을 채우기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점쳐 보는, 또 다른 의미의 ‘노력 관상학’이다.
- 김선영(39세, 주부)

『꼴』, 그 끝을 함께하면 ‘꼴값 하는’ 놈이 될 수 있는 건지, 여전히 ‘꼴값 떠는’ 놈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건지 궁금하다. 흥미로운 시작, 그 후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 리치보이(39세, 자영업자)

관상은 인생의 추이 혹은 경향을 예측해 보는 일종의 통계학적 관점이며, 운명 그 자체가 아니라 하나의 운명관이다. 한마디로 훌륭한 인생의 길잡이다.
- 서상희(36세, 주부)

『꼴』을 읽는 내내 거울을 꺼내 내 얼굴과 책 내용을 비교해 보았다.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고, 주변 사람에게도 세심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 이영애(29세, 초등학교 교사)

허영만 화백의 이전 작품들이 나에게 읽는 재미만 주었다면, 『꼴』은 재미는 물론 힘겨운 삶에 활력과 기쁨 그리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래서 참 고맙다.
- 조종철(37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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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허영만 꼴 4 / 허영만 | no**nd2 | 2010.07.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꼴 4권에서는 눈썹 등 오관을 다루고, 꼴은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 제시된 관상포인트로 다음의 사항을 기억할 만하다....

    4권에서는 눈썹 오관을 다루고, 꼴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 제시된 관상포인트로 다음의 사항을 기억할 만하다.

     

    1.      여행가중에는 기러기 눈썹이 많다 (P14)

    2.      여성의 목소리가 남자처럼 톤이 굵고 쇳소리가 나면 팔자가 드세다 (P17)

    3.      역삼각형 얼굴은 초년 운에 좋다가 말년운이 막힌다 (P31)

    4.      얼굴이 사람은 맵고 일생을 산다 (P57)

    5.      이마가 지나치게 하얗거나 어두우면 부모에게 큰일이 생긴다 (P70)

    6.      남자가 속눈섭이 짙으면 음색에 빠져 패가망신한다 (P73)

    7.      학자는 눈꼬리가 살짝 내리는 경우가 많다 (P105)

    8.      5(五官) (채청관), 눈썹(보수관), (감찰관), (심변관), (출납관)이다 (P112)

    9.      귀의 색깔이 어두우면 신장에 문제가 있다 (P122)

    10.  반달눈썹은 머리가 영리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출세한다 (P131)

    11.  눈의 높이 또는 크기가 서로 다르면 거짓말을 잘한다 (P236)

     

    몇가지는 배웠지만, 여전히 답답하다. 지하철에서 상대편의 눈을 보면 눈이 눈이고, 코가 코다. 눈썹과 턱선은 인별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뚜렸이 구분되지는 않는다. 이러니 일찍이 관상에 관심은 있었으되 빨리 포기한 것은 못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아니든다.

     

     

    奇山

  • 꼴4 | sa**hya | 2010.0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볼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사람을 더 알아가는 느낌이 드는 만화책,꼴을 읽게 되었다.이번에는 꼴 4권이다.꼴은 사람 또는 사물의 ...
    볼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사람을 더 알아가는 느낌이 드는 만화책,
    꼴을 읽게 되었다.
    이번에는 꼴 4권이다.
    꼴은 사람 또는 사물의 모양새나 됨됨이를 말한다.
    4권에도 사람의 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항상 강조되는 말이지만, 
    세상만사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로워야한다. (47p)
    균형과 조화가 꼴에서는 강조된다.
    어느 한 부분이 좋으면 다른 부분에 약간의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질 수 있지만,
    어느 한 부분이 너무 튀면 그것도 좋은 상이 아니다.
    전체적인 균형,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것은 완벽할 수 없는 것이기에 
    자신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작품이 되는 것이다.

    구석구석 따져보면 백점짜리 꼴은 없다.
    치명적인 흠이 있더라도 다른 곳에서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 (253p)

    이 문장이 참 마음에 들었다.
    꼴 좋다고 방심하지 말고, 꼴 나쁘다고 주눅들지 말자!!!
    백점짜리 꼴은 없으니 다른 면에서 보충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일 것이다.
    그렇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운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채워나가야 한다.

    또한 이 책은 실제로 예를 들어 대표적인 인물을 떠올리며 책을 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그리고 만화 속 인물들의 재미난 설정에 저절로 웃음이 났다.
    지하철에서 유심히 반대편 사람들의 꼴을 관찰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허영만 꼴 4 | pm**122 | 2009.06.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너무나도 유명한 만화책!! 허영만의 꼴은 워낙에 인기가 있어서 될까 우려하면서 했는데, 당첨이 되어 너무 기쁘다~ 난 만화...

    너무나도 유명한 만화책!!

    허영만의 꼴은 워낙에 인기가 있어서 될까 우려하면서 했는데, 당첨이 되어 너무 기쁘다~

    난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유명한 만화들은 보지도 않고, 담을 쌓고 지냈다.

    하지만, 그중에 읽고 싶어했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역시나 책을 읽어본 후,,

    과연~ 허영만의 꼴이 그냥 생기는 인기책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느꼈다.

     

     

    만화 외길 34년,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닌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꼴' 속에 숨어 있는 사랑과 성고, 지혜에 관한 이야기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인 관상이 한평생 만화 외길을 걸어온

    허영만 화백을 만났다.

    사람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으니 관상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

    즉 본질을 읽는 것과 같다.

    '꼴'에는 인생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실천 철학이 담겨 있다.

    그리고 우리의 진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허영만의 꼴4 | xk**2000 | 2009.05.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비트>, <타짜>,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님 나는 사실 만화책을 그렇게 ...
     

    <비트>, <타짜>,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님

    나는 사실 만화책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도 않고 잘보지도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허영만님의 만화책을 접하고 나서 부터는 만화의 매력에 빠져버린것 같다. 아마도 허영만님의 만화는 만화인것 같으면서도 만화가 아닌것 같다. 나만의 생각아지만 말이다.

     

    꼴-사람 또는 사물의 모양새나 됨됨이

     

    이 <꼴>도 허영만님의 작품이라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갑자기 4편부터 읽는 바람에 1,2,3권이 사실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하지만 미루어 짐작은 해본다.. 관상에 관한 이야기겠구나하면서 말이다. 그 어떤 누가 관상에 대해서 이렇게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할수 있을 것 인가!! 나는 이책을 보면서도 계속 감탄했다. 대부분 관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점집 혹은 어디 철학관인데 이렇게 책으로 재미있게 볼수 있다니 신기했다. 관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쉽게 접할수 있는 것같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관심을 가질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오른쪽에는 책을 왼쪽에는 내얼굴의 전체가 다 나올만한 큰 거울을 들고 계속책을 읽었다. 왜냐하면 책에 계속적으로 나오는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에게 직접 대입해보면서 나의 관심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보면서 나는 나의 여러가지 좋은 점도 발견했다.

     

    "그중에서 손은 두터워야 복이 있다. 손가락은 길고 마디가 없으며 살이 두툼히 있어야한다."나는 두툼한 내 손이 싫었는데 이문구를 보는 순간 내손을 보면서 씨익하고 웃어버렸다..사람이 이렇게 말한마디에 간사해지다니 웃긴일이지만 나는 이제부터 내손에 듬뿍듬뿍 영양크림을 발라주리라 결심까지 했다.

     

    책을 보는 내나 혼자 거울보다가 손보다가 발바닥 보다가 웃다가 쌩쇼를 다한것 같다. 하지만 그어떤 책보다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다. 전적으로 관상을 다 믿을수는 없겠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조금 알면 좋을 것 같다.

     

  • 허영만의 꼴 | ru**js625 | 2009.05.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누구나 한번쯤은 나의 미래를 누군가에게 뭍고싶은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하는일이 안되거나 새로운 일을 하려고 준비중...

    누구나 한번쯤은 나의 미래를 누군가에게 뭍고싶은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하는일이 안되거나 새로운 일을 하려고 준비중일때 아니면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해야할때

    누군가의 도움을 구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소심한 나는 마음만 그럴뿐이지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런차에 꼴을 만났다 관상이라 우리들이 말하는 일반적인 관상이 아니라 외에 대한 답을 해주는 책

    설명을 보면서 아 그렇군 이해가 되면서 또한편으로 관상이 인생을 좌우할수는 없지

    그렇게 따지자면 관상보다 사주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꼴에 나온 관상대로 한다면 노력해도 안된단다 성형을 했다고 해서 처음의 그게 없어지는게 아니라니

    그럼 타고날때 잘못타고난 관상을 갖은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해야만 할까

    꼴이란 책이 그렇게 자포자기 하란뜻에서 나온건 아닐것이라고 믿는다

    다만 그런 관상은 조심하란 뜻일것이다 관상도 눈,코,입등 얼굴의 전체적인것을 다 봐야하지만

    그중 그사람의 가장 좋은것과 나쁜것을 중심으로 보게된다고 하니 꼭 그게 맞을순 없다

     

    황성소리가 좋으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얘기를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다

    우리아버지의 소리가 가늘어서 엄마가 자주 맞선볼때 들었던 아빠의 목소리를 가지고

    우리에게 이야기하실때가 있따 그때는 분명 굵고 듣기좋은 목소리로 들으셨단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나니 그때듣던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시면서 남자나 여자모두

    황성소리가 복중에 하나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난다 꼴에서 관상뿐아니라 그사람의 목소리까지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그사람의 복을 좌우한다고 하니 참 재미있다

     

    꼴을 읽으면서 인생사 참 허무하다고 할까 그런생각이 잠깐 들었다 내 생긴대로 살다가면 되겠네

    노력은 뭐하러 하나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늙어서 후회를 남기는 인생을 살기 보다는

    그래도 내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노력했던 인생이었다고 말할수 있다면 그것또한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꼴을읽고 배운것이 바로 노력하는 인생을 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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