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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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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쪽 | A4
ISBN-10 : 8972212105
ISBN-13 : 9788972212102
식물일기 중고
저자 하니 샤보오 | 역자 김창원 | 출판사 진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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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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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사합니다. 책 잘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5점 만점에 5점 k7622***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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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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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부 쿠니사키 반도, 기후가 제주도 정도인 곳에서 작업된 식물일기. 4월부터 그 다음 3월까지로 나눠각 달에 관찰한 식물을 풍부한 사진으로 담아 엮었다.1900여 컷의 식물사진을 수록하였으며 부록으로 주변 에서 볼 수 있는 식물 100을 곁들여 엮었다.

저자소개

목차

001. 내일을 준비하는 생명의 신비
002.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
003. 찾아보기
004. 저자 소개
005. 판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곤충, 식물 세계의 자연 생태 보고서,「곤충일기」 「식물일기」가 나왔다. 이 책은 동식물의 겉모습에 비중을 두고 있는 다른 여러 책들과 차별되는 책으로 '사진으로 보는 자연 생태 보고서' 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동,식물의 형태적인 특징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곤충, 식물 세계의 자연 생태 보고서,「곤충일기」 「식물일기」가 나왔다. 이 책은 동식물의 겉모습에 비중을 두고 있는 다른 여러 책들과 차별되는 책으로 '사진으로 보는 자연 생태 보고서' 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동,식물의 형태적인 특징도 궁금해 하지만 언제 나타나고, 어디서 살며, 무엇을 먹고, 왜 죽는지 등 생태(생활)와 관련된 것을 궁금해 한다.「곤충일기」 「식물일기」에서는 이제까지 백과사전 등에서 설명으로 들어온 내용이나, 어린이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불가시의한 자연 세계, 신비로움으로 가득찬 마이크로 세계를 사진으로 보여준다.

이 책 속에는 숨죽이고 봐야 할 경이로운 탄생도 있고, 참혹하지만 자연의 순리임을 일깨워 줄 죽음도 있다.짓궂은 질문도 있고, 가슴에 아로 새겨지는 진한 감동도 있다. 어느 한 페이지 그냥 넘길 수 없는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대하는 어린이들은 단순히 곤충이나 식물 이름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밖으로 나가 무당벌레의 딱지날개에 관심을 갖고, 잡초라고 부르던 작은 풀 한 포기를 다르게 보게 될 것이다. 새롭게 자연 보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주제별로 구성되었다 -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황을 주제로 정해서 촬영하고 구성한 책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었다 -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달별로 동식물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자연달력(꽃달력)'을 수록하고 있고 주제는 각 달에서 가장 특징있는 현상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내용이다 - 곤층, 식물 종류는 일본이 우리 나라보다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정한 지역 안에서 작업하였고, 주변에서 눈에 많이 띄는 것을 중심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곤충일기는 우리 나라 위도가 부산 정도인 곳에서, 식물일기는 제주도 정도인 곳에서 작업되었고, 곤충(식물)의 정확한 이름 확인을 위해서 여러 번에 걸친 확인 작업과 감수 작업이 있있다. 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식물 1OO 종씩을 뽑아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식물) 1OO' 부록으로 따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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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이숙 님 2010.07.01

    자연 사랑, 지구 사랑은 작은 풀 하나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한다.

회원리뷰

  •   <봄·여름·가을·겨울 식물일기>는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들의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식물일기>는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달별로 나누어 설명보다는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다른 도감에서 볼 수 없었던 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단 매월 식물의 변화를 통해 계절을 알 수 있는 꽃달력을 실었다. "4월 1일 단풍나무 꽃, 뱀딸기 꽃, 은행나무 꽃이 피었다, 4월 18일 까마귀가 둥지를 틀기 시작한다. 황새냉이꽃이 피어 있다. 계곡 바위틈에 괭이눈이 피었다." 이렇게 적혀 있는 달력을 살펴보자면 신비롭고, 내가 미처 모르는 꽃과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자연의 놀라움을 경험하게 된다. 싹이 트는 모습, 꽃들의 활짝 핀 모습을 월별로 하나 하나 살펴보는 즐거움이 크다.

     

    무엇보다 관찰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이 많아서 다른 식물 관련 책들과 차별성이 있다. 싹이 트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약모밀의 싹은 꼭 땅에 다리를 묻은 오징어 같은 모양이라 저절로 웃음이 났다. 땅에 박힌 오징어라니... 수세미오이의 덩굴손이 밤새 움직이는 모습이라든지, 석결명과 괭이밥의 수면운동, 다른 꽃들과는 다르게 녹아서 보랏빛 물방울이 되는 닭의 장풀의 꽃 지는 모습, 밤에 피는 하늘타리와 큰달맞이꽃의 개화하는 모습, 여름 아침 잎에서 나온 나무의 수분이 반짝이는 모습은 얼마나 경이롭고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게다가 상식을 뛰어넘는 포도 꽃의 개화라니, 어떻게 꽃이 거꾸로 벌어져 떨어지는지 놀랍기만 했다. 건드리면 도미노처럼 잎을 접어버리는 미모사는 또 어떤가. 언제 미모사를 보게 되면 꼭 건드려 볼 참이다.

     

    곤충들이 보는 꽃과 자외선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보는 꽃의 느낌이 다른 것을 알려주기 위해 흑백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들도 인상적이었다. 나뭇가지 속에 뿌리를 박고 나무의 영양분을 가로채는 뻔뻔스런 얌체들인 겨우살이와 새삼도 놀랍다. 겨우살이 씨는 수분이 없는 돌이나 철판 위에서도 싹이 튼다니(물론 자라지는 못하지만) 생명의 신비로움과 끈질김이 그저 대단하게 여겨진다. 서리 내린 날의 식물들의 모습, 벌레집이나 균영, 비 오는 날 먼지버섯과 연지버섯에서 폭발하는 포자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모습을 바꿔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로제오각터스(선인장)의 능청스런 모습이 우습다.

     

    주말을 보내고 출근한 오늘, 창을 열었더니 자귀나무 꽃이 피었다. 반년도 넘게 매일 창을 열며 바라봤던 나무였지만 자귀나무인줄은 끝만 예쁘게 물든 수술같은 꽃이 핀 오늘에서야 알았다. 이렇게 하루 하루 창을 열고 새소리를 듣고, 잎이 자라고 꽃이 피고, 나무가 열매 맺는 모습을, 그들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내 주위에서 이렇듯 경이로운 일들이 매순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올해는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

  • 재미있는 식물이야기 | ks** | 2004.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정말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왜냐고요? 이 책은 식물중에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고, 식물 달력도 있어서 ...
    이 책은 정말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왜냐고요? 이 책은 식물중에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고, 식물 달력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꽃의 그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제 스타일에 딱 맞는 책이 었어요. 그림 겉 표지도 식물그림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안에는 재미있는 제목도 있고, 어떻게 식물이 생활하는지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모내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왜냐면 농부아저씨를 그림으로도 볼 수 있으니까요. 꼭 살주라고 아빠한테 졸랐어요. 샀지요. 그 때 진짜 좋았어요. 꼭 읽어 보면 재미있을거예요.
  • 아이가 서점에서 갖고 싶다고하기에 도감도 있고, 학습대백과사전도 있는데 이책을 더 사야하는가하고 약간 갈등하면서 책을 펼쳐 보...
    아이가 서점에서 갖고 싶다고하기에 도감도 있고, 학습대백과사전도 있는데 이책을 더 사야하는가하고 약간 갈등하면서 책을 펼쳐 보았었다. 그리고, 샀다. 책속에서 살아있는 식물의 생동감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도감과 백과사전은 지식전달에 중점을 두어 실제 식물의 모습은 만개한 경우나, 가장 특징이 잘 나타나는 경우만 사진이나 그림으로 다루고 있다. 반면 이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 주변에서 볼수있는 식물의 변화를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을 본 뒤 산과 야외로 나가 식물을 볼때 많은 점이 달라지게 되었다. 전에는 보이지 않던 새싹과 꽃, 풀들의 변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와 내가 함께 읽고 자연에 대한 안목과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아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 작은 생명체들의 아우성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정말 괜찮은 책이 나왔다. 고깔을 뒤집어 쓴 채로 싹이 트는 해송의 모습을 보통...
    작은 생명체들의 아우성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정말 괜찮은 책이 나왔다. 고깔을 뒤집어 쓴 채로 싹이 트는 해송의 모습을 보통 사람들이 눈여겨보기간 쉽지 않다. 그런 모습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봄부터 겨울까지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지는 식물들의 삶을 담은 모음집이다. 요즘은 보기도 쉽지 않지만 고사리를 보면서 공룡이 먹던 풀이라는 설명을 붙인 책을 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땅 속에서 열매를 맺는 식물. 바로 땅콩이다. 맥주 안주 삼아 땅콩을 씹으면서 도대체 이 땅콩알이 땅 속에서 자란다는 사실을 아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분명히 꽃이지만 꽃잎이 없는 꽃들. 밤에만 피는 꽃들. 식물들의 삶은 정말로 다양하고 재미있다. "식물일기"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달력처럼 매일매일 식물들의 자잘한 삶들을 마치 일기 형식으로 담고 있다. 다만 일기의 내용은 글보다는 주로 사진들이다. 서리가 내린 날 식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맞이할까? 얼핏 보기엔 다 비슷해보이는 나무들이지만 저마다 전혀 색다른 외투를 입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본 사람들은 알리라. 아동도서로 보일지 모르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하다. 가족 나들이로 휴양림이나 국립공원에 갈 때도 함께 꾸려가면 좋을 그런 책이다. 올 컬러판이고 지질도 좋다. 구성은 주제별로 상황을 정해서 꾸몄고 일기 형식에 맞게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보통 도감이라면 많은 분량에 비해 사진자료가 적은 편인데 '식물일기'는 하나의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루어 이해에 보탬을 주고 있다. 맨눈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을 여러 컷으로 나누어 싣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자연을 담은 책들을 주로 펴내는 진선에서 또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 나온 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번에도 일본책의 번역판이었다. 화가 났다. 왜 우리 나라에는 이런 책을 내는 작가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을 읽는 어린 미래의 작가들이 자라서 이보다 더 멋진 책을 펴내리라 기대해본다. 다행인 것은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적당한 사진들을 보태었고 글도 우리 형편에 맞게 고쳐서 읽기에 어색하지 않다. 부록에 실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 100'은 간단한 식물도감으로 쓰기에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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