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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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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50943379
ISBN-13 : 9788950943370
육일약국 갑시다 중고
저자 김성오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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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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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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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는 저자의 ‘사람’을 중심으로 한 성공 전략을 담은 책이다. 4.5평의 약국도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담았다. 택시를 타면 언제나 “육일약국으로 가주세요!”라고 말했던 작은 시작이 결국은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향해 도전하라고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오
저자 김성오 대표는 1958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 약대를 나와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했다. 2000년 창립된 메가스터디의 부사장을 지냈고 2003년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시켰다. 2006년 11월 메가스터디와 합병 후 메가스터디 초중등사업부 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메가스터디가 설립한 직장인 및 대학생 대상 직무·영어교육전문 계열사인 메가넥스트 대표이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실현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 판매에 따른 인세 전액은 저자의 뜻에 따라 불우청소년 및 소외 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2012년 12월 기준 약 4.5억 원 인세 후원)

목차

개정판 프롤로그 - 육일약국의 기적
초판 프롤로그 - 섬김의 비즈니스

1장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 갑시다
정성이 대단한 사람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물건을 팔기보다는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경영

2장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직장인 마인드, 자영업자 마인드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신념, 정직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노하우

3장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시간, 위기
자금의 선순환, 직원의 선순환
역전도 가능케 하는 기회, 경쟁
약국 (경영)합니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

4장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의 생활신조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엠베스트

내가 바라본 김성오 대표 - 작은 가치를 지켜 큰일을 이루어라
에필로그 - 나눔의 선순환은 계속된다

책 속으로

요즘 감동경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감동경영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손님을 향한 마음에 혼을 담을 때만 가능하다. 모든 곳에 내 마음을 녹여 넣고 상대방의 마음이 내게로 움직이게 하는 것, 나는 이를 ‘마음경영’이라 부른다. -90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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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동경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감동경영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손님을 향한 마음에 혼을 담을 때만 가능하다. 모든 곳에 내 마음을 녹여 넣고 상대방의 마음이 내게로 움직이게 하는 것, 나는 이를 ‘마음경영’이라 부른다.
-90쪽

기계화, 자동화, 정보화를 외치는 최첨단 시대에 ‘감동’을 운운하면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이 많으므로 감성적,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감동이 필요하다. 마음경영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이론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이다.
-91쪽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의 방향’이다.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상대에게 마음과 시간 혹은 돈과 미래를 맡기게 마련이다. 돈만 추구하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잡으면 사람은 물론 그 외의 모든 것이 따라온다.
-91쪽

사업하는 경영자들에게 사람의 중요성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 사람이라도 더 남기기 위하여 직원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은 CEO의 필수 덕목이다.
-104쪽

‘짧은 인생이 시간의 낭비로 더욱 짧아진다’는 말이 있다. 시간을 관리하기 어렵다면 그것을 연인이나 친구로 생각해보자. 애틋한 마음에 정성을 쏟게 될 것이다. 지금 시간을 도둑맞은 사람은 미래를 도둑맞은 것이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174쪽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생각에 멈추면 ‘공상’에 불과하다. 하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이 된다. 어제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은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 생각을 실행하는 힘을 키워야 할 때다.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방법은 발로 뛰는 것이다.
-32쪽, 120쪽

현 상태를 유지하기보다 끊임없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꿈꾼다. 사소한 시도라도 거듭하다 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나 없는 사람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야 혁신도 가능하다. 혁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고정관념이다.
-50쪽

사업하는 사람들이 흔히 ‘최대의 수익 창출’을 추구한다. 이런 욕심이 지나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객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리가 가지 않는 맥시멈’을 추구한다.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타인에게 부담을 주게 되면 곧 역효과가 나게 된다.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절한 수익을 취하면 오늘 잘되고 내일은 더 잘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모든 계약, 비즈니스, 직원과의 관계 등에 적용될 수 있는 ‘비즈니스 황금률’이다.
-167~169쪽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어떻게든 첫 계단에 발을 내밀면 그만큼 정상까지의 계단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옷이 땀에 젖을수록 정상과는 가까워졌다는 얘기다. 하루에 오를 계단의 수를 정하고 힘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다소 벅차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못 오를 곳이 없다.
-227쪽

지금 시련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자신만의 무지개를 보기 위하여 비를 맞는 것뿐이다. 평범한 사람, 보통 사람, 없는 사람, 좌절한 사람 모두에게 나의 경험을 통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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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기사님요,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야? 육일약국요? 거가 어딘데예?”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김성오 대표에게는 졸업장과 600만 원의 빚, 그리고 열정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기사님요,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야? 육일약국요? 거가 어딘데예?”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김성오 대표에게는 졸업장과 600만 원의 빚, 그리고 열정이 전부였다. 마산 변두리에 4.5평짜리 작은 가게를 열었고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쳤다. 3년 후, 육일약국을 모르는 택시 기사는 간첩이라 불릴 정도로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되었고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했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섬김의 경영 전략이 이룬 쾌거였다.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의 꿈과 희망은 멈추지 않았다.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온라인 중등교육 1위 기업으로 만들었다. 현재 기업 직무교육의 선두에 선 메가넥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책에는 항상 고객을 어떻게 감동하게 할까를 생각하는 마음경영 노하우, 고객감동 서비스 비결, 집념과 열정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평범한 보통 사람도 노력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전한다.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4.5평의 약국도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던 김성오 대표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이었다.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로는 절대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김성오 대표는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고 강조한다.
그는 손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항상 세 가지 생각을 했다고 한다. 먼저 ‘이 손님이 오늘 나를 통해 만족했을 것인가?’, 둘째 ‘다음에 다시 올 것인가?’,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 것인가?’ 하는 세 가지다. 경쟁자들이 습관적으로 손님을 대할 때 고객에게 줄 것을 하나라도 더 생각하고 노력하다 보면 자연히 손님은 늘어나게 되어있다. 고객을 대하는 순간마다 맞선을 보는 기분으로 상대방을 기쁘게 하려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내가 아닌 고객 중심, 다시 말해 ‘나를 편하게’가 아니라 ‘고객을 편하게’, ‘나를 기쁘게’가 아니라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몸에 밴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빛을 발하며 성공할 것이다.

메가넥스트 김성오 대표가 전하는
무일푼 성공 신화와 아름다운 신념 이야기!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가 없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 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이다.
김성오 대표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따뜻한 인간미와 탁월한 경영 전략의 행복한 만남이야말로 이 시대가 간절히 기다리는 덕목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나는, 저자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자 경험적 마케팅 교과서인 『육일약국 갑시다』를 추천한다. 이 책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영의 기본을 알려주는 동시에 우리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책이다.
-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섬김을 신념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고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 섬김에 대한 꿈이 우리 모두를 가두고 있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우리를 탈출시키고 결국 불가능을 이루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섬김의 정신’을 배울 수 있다면, 시작은 미약하나마 그 끝은 창대한 성공 스토리로 세상에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 강신장(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복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김성오 대표. 1명을 2명으로 만들고, 2명을 4명으로 만드는 ‘사람을 얻는 기술’이야 말로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섬기는 비즈니스’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2백여 가지나 만든 사람. 평범한 보통사람들도 자신처럼 될 수 있다는 그의 말처럼,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성공이란 내일에 한 걸음 다가서기를 희망한다.
-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육일약국 갑시다』는 저자의 땀이 그대로 배긴 살아 있는 이야기이며, CEO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던지는 놀라운 복음이다. 안정된 직장만을 좇는 세태 속에서 도전과 열정의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는 이 책은, 장사에도 ‘신념’과 ‘의지’, 그리고 ‘철학’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역설하고 있다.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모든 경영자들은 ‘이윤보다는 사람을 남기라’는 그의 제언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이장우(이메이션 아태지역 부회장)

3년 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육일약국 갑시다!’ 외치며, 자신을 시장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버린 일화를 읽으면서, 나는 경영도 인생도 모두 같은 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이 있는 그곳에만, 열정과 도전 그리고 인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깊이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승기(서울대 약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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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문수진 님 2013.07.06

    1등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2등은 정상을 향한 좀 더 값진 노력을 하면 그만이다. 1등이라는 교만함보다는 2등이라는 부족함은 성실로 이어진다

  • 문수진 님 2013.07.05

    모습이므로, 더욱 미소 지어 보이는 거울이어야 한다. 사실 우리가 마주 앉아 서로 으르렁댈 이유가 무엇인가. 이익과 목적이라는 나름의 명분은 있겠지만

회원리뷰

  • '사람'이 정답이다! | ba**ung2 | 2015.12.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육일약국 갑시다.' 이 책을 딱 4년 만에 다시 집어 들었다. 사업 시작을 목전에 두고...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육일약국 갑시다.' 이 책을 딱 4년 만에 다시 집어 들었다.

    사업 시작을 목전에 두고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물론 책 한 권 읽는다고 나의 인격과 습관이 한 순간에 바뀔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의 성공과정에서 교훈을 얻고, 거기에서 자극제로 삼을 무엇을 발견하여

    나 또한 사업에 성공하고 싶었다. 그 전에 내가 변화해야만 했다.

     

    저자 김성오 사장의 성공 요소는 '사람'이었다.

    마산의 4.5평 자그마한 약국에서 약만 잘 팔아서는 성공할 수 없었다.

    아니, 약을 잘 파는게 차별화도 아니었고 경쟁력도 아니었다.

    당시의 마산이라는 시골, 4.5평이라는 환경은 너무나 열악했고,

    약국이라는 산업의 특성상 차별화 전략이라고 할 것도 없었다.

    그는 사람에 집중해 성공했다.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졌고, 그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오고 싶은 약국, 마을 공동체에 기여하는 약국 운영을 했다.

    그것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고객감동 추구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 인내와 열정, 사업가로서의 자기계발 등이 김성오 사장의 약국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의 '사람을 남기는 사업'은 고객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을 만족시키기 위해 배려하고 노력했다.

    잘 되는 기업들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고 그들을 아끼며 투자하고 적절히 대우한다.

    김성오 사장 또한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리더였다.

     

    마지막 챕터에선 저자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 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할 것도 없고, 어쩌면 고리타분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결국 그것이 김성오라는 리더를 만들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공감을 했고, 삶의 현장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실현해 가는 그의 모습은 나에게 도전이었다.

     

    어떤 책에서 이런 글을 봤다.

    "교육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은 돈이 아닌 사람을 우선에 두어야 한다."

    앞으로 교육 사업을 하게 될 나 또한 돈이 아닌 사람이 우선순위이자 목적이고 가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업을 하는데 돈이 아닌 사람을 집중해야 돈이 따라온다는 사실... 이게 바로 인생의 역설이 아닐까?

    김성이 사장이 경험한, 그리고 앞으로 내가 경험하게 될 인생의 진리이자 역설말이다!

     

     

  • (서평)육일약국 갑시다. | an**e1 | 2013.03.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들의 머리 속에 생각하는 “약국”이라면 과연 무엇일까? 단순하게 처방...
     
    우리들의 머리 속에 생각하는 “약국”이라면 과연 무엇일까?
    단순하게 처방전을 가지고 가면 약을 타오는 곳으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일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 나와 타인과의 사이, 우리는 매일같이 분주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지고 산다.
    그런 사람들이 단순하게 일회성으로 만나서 끝날 수도 있고, 아니면 가끔씩 안부정도
    물을 수 있고, 아니면 내 삶의 지속적으로 있는 한 계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사람들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육일약국갑시다.” 김성오 대표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가 있고, 매우 인간적이라고 생각든다. 작은 약국 4.5평, 그리고 빚으로 시작된 약국 경영에서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것이 바로 “사람”, 다시 말하면 “고객”으로 본다.
     
    약국은 단순한 약을 파는 곳이 아닌, 동네 사랑방, 어떨 때는  버스 승합소 어떨 때는 물품
    보관소, 어떨 때는 주민들이 잠깐 쉬어가고 말동무를 해주는 장소가 될 수 있다.

    당장에 급급하면, 고객은 단순히 돈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단기적인 것이 아닌 인간내면에 비춰진 성실, 그리고 정(情)으로부터 작은 경영과 행복바이러스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물론 경영은 흑자를 보도록 노력할 수 있지만 때론 그래프의 높낮이처럼 굴곡도 있어야
    본다. 
    행복한 약사, 행복한 기업인은 단순히 이익만을 쫒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선적으로 기업경영은 “고객”이 만족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정이 없다면 제품 또한 외면되기 때문이다.
     
    김성오 대표가 시작한 작은 배려 자동문 설치, 약국 조명 설치 등을 보더라도 소소한 부분까지 고객(주민)을 위한 작은 배려와 어려운 약국 경영속에서도 틈틈이 실천하는 장학금 기부제도 또한 나눔의 실천으로 고객을 스스로 약국으로 오게끔 하게 된다.

    사람이 중시되는 약국경영은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함께 배워야 한다.
    작은 경영속에서도 큰 감동을 받을 수 있고, 인간관계속에서도 자신의 정직함께 성실함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 도서였다.
    높은 계단도 한계단 한계단 천천히 우보(牛步)처럼 걸으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하나씩 계획을 세워 나갈 것이다.

  • 육일약국 갑시다 | an**ro | 2013.03.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동네에는 골목마다 약국이 있다.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되지만 늘 선택하게 되는 곳은 십분은 걸어야 하는 ...
    우리동네에는 골목마다 약국이 있다.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되지만 늘 선택하게 되는 곳은 십분은 걸어야 하는 마트 안에 있는 약국이다. 집바로 옆에도 약국이 있는데 왜 난 거기까지 가는 걸까. 마트 안에 좁은 공간을 차지한 그 약국은 다른 약국처럼 외관이 멋지지도 않고 어여쁜 약사언니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이상하게 멀어도 그곳으로 가게 된다. 육십대를 바라보는 나이드신 약사 아주머니가 늘 같은 얼굴로 손님을 맞아주는 약국. 가끔은 그녀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나와있지만 약사아줌마가 결석하는 일은 드문것 같다. 혹시라도 아줌마가 나오지 않은 날이면 나는 걱정이 된다. 몸이 안 좋으신가...? 하고. 약사를 걱정하다니, 피식 웃으면서. 거기는 다른 곳보다는 약값이 조금 싼데 나는 그냥 막연하게 그 약사님이 손님을 속이지는 않는다고 믿고 있다. 절대로 과하게 약을 권하지 않고 몸살이라고 찾아가면 심하지 않으면 버텨보라고 한다. 그곳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 이상하게도 저쪽에 향수냄새 풀풀 풍기며 진한화장을 하고 과하게 약을 권하는 약사언니가 주는 약보다 약효가 빨리 나타나는 것 같다. 단순히 나의 착각일까. 사람의 몸을 고치는 사람은 분명 인간적인 태도로 손님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소한 것이 분명히 사람의 몸을 고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육일약국이 성공한 것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좁고 작은 시골약국이 어떻게 기업형약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느냐를 추적해 들어가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신경을 쓰고 고객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함을 기본 무기로 무장한 지극히 기본적인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육일약국의 사장은 4.5평의 작은 약국을 개업하면서 아주 작은 친절을 하나 둘 실천해나간다.
     
    일단 택시를 탈때마다 육일약국 갑시다 라고 말해서 택시기사들에게 육일약국의 존재를 알린다. 나중에는 지인들에게도 부탁을 해서 택시를 타면 육일약국가자고 말해달라고 한다. 어느세월에,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느새 육일약국은 택시기사 사이에서 유명해진다. 더 나아가 전화가 흔치 않던 시절 그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전화를 쓰게 해서 사람들이 약국으로 들어오게 만든다. 드링크하나를 팔더라도 친절하게 응대해 사람들이 한 번 더 찾아오게 만든다. 길을 찾는 사람이 있으면 약국문을 닫고 직접 찾아준다. 그러면 그 사람과 그 사람의 가족은 또 육일약국의 고객이 된다. 결국 육일약국의 비결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 고객을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신뢰를 얻어내는 것.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더더욱 실천하기 힘든 기본원칙이 아닌가 생각한다.
  • <육일약국 갑시다> 행복한 성공의 노하우   "마산 창원에서 택시 기사 한 달하고 육일약국 모르면 간...
    <육일약국 갑시다> 행복한 성공의 노하우
     
    "마산 창원에서 택시 기사 한 달하고 육일약국 모르면 간첩이라 안합니꺼?"
     
    그 쪼맨한 약국이 왜 그리 유명한 것일까? 4.5평의 작은 약국에서 기적을 이뤄낸 서울대출신 육일약국의 약사님은 지금 엠베스트와 육일약국의 성공을 이룬 메가넥스트 김성오 대표만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가 담긴 책<육일약국 갑시다> 는 이미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보는 <육일약국갑시다>는 5년만에 개정 보증판으로 나온 책이다.
     

     
     
    비즈니스하면 대개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의 노하우는 김성오대표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서울대를 나와 고향에서 조그만 4.5평의 가게에 월세로 '육일약국'을 개업하면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목좋은 자리에 번듯하게 시작을 한 친구들도 많았지만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약국을 개업한다. 그는 처음부터 조금은 남다른 사람인듯하다. 약국의 손님들 이름외우기, 복잡한 길은 직접 나서서 알려드리는가 하면, 더 잘보이도록 약국에 등을 잔뜩 달거나, 그 시절엔 거의 없던 통유리의 자동문을 달기도 한다. 가장 독특한 것은 택시를 타면 자기 약국이름을 댄다. 동네 약국을 누가 안다고 그럴까 싶지만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되었다. 친절하고 성실한 그의 약국은 이사가는 사람들마저 인수인계를 해주고 갈 정도이다. 진정한 마음경영이며 고객감동, 그리고 집념과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그의 경영철학은 이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마저도 포근하게 해준다.
     
    장사라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 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조선 거상 임상옥 p104
     
    어둠 속의 애벌레는 화려한 날개를 달고 하늘로 비상할 내일을 위해 변태라는 오늘의 고통을 참고 견딘다. 나 역시 약국을 경영하면서 6개월 이상 같은 일을 반복해 본 적이 없다. 그러한 마인드로 20여년을 살다 보니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펴보면 새로운 것을 10개 시도하면 그중 성공하는 것은 3개 정도다. 나머지 7개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위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면 약이 되고 공부가 된다. 인생 공부를 위한 수업료라고 생각해도 좋다. p119
     
    아가들은 일어서는 것을 배우지만, 이상하게도 어른이 되면 주저앉는 것을 배우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포기하는 것'이다. p145
     
    업체 관계자들과 직원들은 내게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그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집념과 사소한 일 하나를 처리하는 데도 1만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p208
     
    150여명의 엠베스트 직원 개개인의 가정사마저도 꼼꼼히 챙기며 사내커플에게 슬며시 데이트비용쥐어주기, 낡은 지갑사라고 현금넣어주기, 사랑의 입학식, 사랑의 음악회등 그의 성공스토리보다는 옆집아저씨같은 이야기가 많다. 또 억대의 <육일약국갑시다>의 인세마저도 전액 기부하는 진정한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는 분이다.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울림이 큰 경영비즈니스 <육일약국 갑시다>
     
  • [서평] 육일약국 갑시다 | my**jw | 2013.03.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몇 년 전에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책을 알았지만 읽어보진 못하였기 때문에 더욱 궁금했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제목...
    나는 몇 년 전에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책을 알았지만 읽어보진 못하였기 때문에 더욱 궁금했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제목 그대로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으로 가자고 했던 저자의 마케팅이 참 독창적이었다고 생각된다. 누구나 그 근처를 가게 되면 육일약국 가자고 하게되고 동네 명칭중에 하나가 된다는건 참으로 기억하기 좋은 발상이 아닐까.
    잘 모르는 사람도 작은 약국이지만 이 약국이 유명한 것을 알게되니 말이다. "육일약국"은 육일만 문을 연다는 의미라서 일주일에 일요일은 쉰다는 의미라고 하셨다. 이 책은 단순하게 성공스토리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사장님의 마인드를 가감없이 알려준다.
     
     
    동네 작은 약국이었지만 동네의 쉼터가 될 수 있고 길을 물어볼 수 도 있는 약국을 만든 것이 아무래도 동네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약국을 들려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기도 했다. 매출이 상승하면 약국에 투자를 해서 조금씩 넓혀나가고 자동문을 설치해서 동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도 만들어주기도 하셨다. 특히 장사를 함에 있어서 물건을 팔려고 다가가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저자는 사람의 모습으로 다가갔기 때문에 오늘날의 저자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차츰차츰 감동경영이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그 중에서 " 손님의 첫인상으로 경제수준에 대한 선입견은 금물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첫인상으로 판단하지 말고 상담을 하면서 손님에게 맞는 상품의 종류와 금액 등을 결정하는 부분이 와닿았다.
    시내로 약국을 개업하면서 직원을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조금의 이익이라도 베풀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윗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도 개인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다는 것은 내가 가진것의 조금을 나누는것이지.. 돈 많이 벌면 어려운 사람 도와주겠다는 사람치고 형편이 좋아져도 선행을 하는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내가 가진게 없어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야 나중에 형편이 좋아지면 더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다. 나누어본 사람만이 느끼는 행복감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행복하다. 비록 나 자신도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아주조금이라도 매달 어려운 사람을 돕고 있기 때문에 김성오 저자를 존경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열정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약대를 나와 교육사업까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도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놀라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후원을 해주시려는 마음이 엿보인다. 교복 맞춤권부터해서 저자는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늘 도와주셨던 것 같다. 저자가 어렷을 적 배웠던 부모님의 가르침이 더욱 확실히 엿보인다. 나도 내 자식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 요즘시대에 가지면 더 가지고 싶은 것이 사람 욕심인데, 이렇게 수익에 맞게 직원에게 베풀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도 많이 도와주시고, 이런 저자의 마인드 때문에 저자는 더더욱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이 책 또한 인세는 전액 후원을 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장사나 사업의 많은 도움이 되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후원하는 좋은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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