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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예술가적 존재방식 연구
페이지 : 정보준비중 | 양장본 HardCover
ISBN : 9788997255474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예술가적 존재방식 연구 [양장본 HardCover] 중고
저자 김명주 | 출판사 인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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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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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예술가적 존재방식 연구도서 상세이미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예술가적 존재방식 연구』는 <겐카쿠 산방>·<신기루>·<갓파>·<톱니바퀴>·<서방의 사람>·<속 서방의 사람>·<암중문답>의 7 편을 대상으로 한다. 처음 네 편은 단편소설이고, 다음 두 편은 평론적인 문장이며, 또한 마지막 한편은 장르 정의가 아직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것이다. 앞의 6 편은 창작년도 순으로 나열했으며, <암중문답>에는 시기 확정의 문제도 걸려 있어, 각 작품의 분석 결과를 가지고 다시 정위하고자 했다. 이러한 ‘예술가적 존재방식’의 해명은, 각각의 작품에 있어서 ‘이항대립(二項對立)’적 양상을 고찰함으로써 정리된다.

저자소개

저자(글): 김명주
저자 김명주는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중등교육원 부교수
일본 근대문학 전공
일본 나라여자대학 석사 및 박사 수료
고베여자대학 박사학위 취득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 문학으로 석,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은 이상(李箱)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및 마키노 신이치(牧野信一) 문학과의 비교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목차

서론 9
Ⅰ. 『겐카쿠 산방(玄鶴山房)』 17
-‘신시대’에 대한 밝은 관망을 찾아-
머리말 19
1장 산방 내부와 외부의 관계 양상 23
1. 산방 내부 23
1-1. ‘비극’의 표출 양상 24
1-2. ‘비극’의 내실 26
2. 산방 외부 30
2-1. ‘신시대’의 표출 양상 30
2-2. ‘신시대’의 내실 35
2장 ‘밝은 관망’에 대하여 39
1. ‘프롤레타리아 문예’와의 관련 39
2. 아쿠타가와 문학에서의 ‘햇빛’ 43
맺음말 46


Ⅱ. 『신기루(蜃氣樓)』 51
-예술가적 존재의 궤적-
머리말 53
1장 ‘오후의 해변’으로의 산책-문화적 세계- 55
2장 ‘밤의 해변’으로의 산책-야생적 세계- 66
맺음말 76

Ⅲ. 『갓파(河童)』 81
-근대 지식인에 있어서의 ‘현실계’와 ‘인식계’-
머리말 83
1장 갓파 나라-인식의 변천 과정- 85
1. ‘개인’의 자각(4~7장) 85
2. 사회제도와 개인 상실(8~9장) 90
3. 자아 확립의 좌절(10~13장) 94
4. 시대 사상의 허망성(14~15장) 97
5. ‘인간’을 찾아서(16장) 101
2장)이야기의 중층적인 구조-융합되지 않는 인식과 현실의 이중 구조- 104
1. 양 토포스의 관계 양상 105
2. 서술 양상 106
맺음말 110

Ⅳ. 『톱니바퀴(齒車)』 113
-‘생활적 자아’와 ‘예술적 자아’-
머리말 115
1장 ‘톱니바퀴’ -‘생활적 자아’의 표상- 118
2장 ‘인공의 날개’ -‘예술적 자아’의 표상- 126
3장 ‘공간’ -도쿄와 소나무 숲- 134
맺음말 141

Ⅴ. 『서방의 사람(西方の人)』 143
-‘천상에서 지상으로’의 표현을 중심으로-
머리말 145
1장 ‘오기설’에 대한 의문 147
2장 ‘정합성’에 대한 고찰 150
1.)‘길’과 ‘일생’의 의미 150
2.)“그의 길(道)은 인기척 없는 하늘(天)로 향해 있었다.”에 대하여 152
3.)“그것은 천상에서 지상으로 오르기 위해....”에 대하여
158
3장 ‘지상지향설’에 대한 의문 161
4장 ‘나의 그리스도(わたしのクリスト)’와 아쿠타가와 165
맺음말 168

Ⅵ. 『속 서방의 사람(續西方の人)』 171
-‘빛의 문학’으로서의 가능성-
머리말 173
1장 정편과 속편의 이동(異同)양상 174
1. ‘신의 아들(神の子)’ 175
2. ‘야만적 인생(野蠻な人生)’ 177
3. ‘마리아(マリア)’ 179
4. ‘십자가(十字架)’ 181
5. ‘천국(天國)’ 184
6. ‘나의 그리스도(わたしのクリスト)’ 185
2장 ‘빛의 문학(光の文學)’으로서의 가능성 187
1. 다시 ‘지상에서 천상’으로 188
2. ‘빛의 문학’성과 죽음과의 관계 190
맺음말 195

Ⅶ. 『闇中問答』 197
-‘이항대립성’을 중심으로-
머리말 199
1장 이항대립성 204
1. 대립적 갈등구조로써의 ‘문답(問答)’ 205
2. 중층적 지향구조로써의 ‘암중(闇中)’ 206
3. 통일적 조화구조로써의 ‘절규’ 208
2장 ‘중재(取り成し)성’으로써의 ‘가족’ 209
맺음말 211
결론 215
초출 222
후기 223
색인 22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본서가 대상으로 하는 작품은『겐카쿠 산방(玄鶴山房)』·『신기루(蜃氣樓)』·『갓파(河童)』· 『톱니바퀴(齒車)』·『서방의 사람(西方の人)』·『속 서방의 사람(續西方の人)』· 『암중문답(闇中問答)』의 7 편이다. 처음 네 편은 단편소설이고, 다음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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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가 대상으로 하는 작품은『겐카쿠 산방(玄鶴山房)』·『신기루(蜃氣樓)』·『갓파(河童)』·
『톱니바퀴(齒車)』·『서방의 사람(西方の人)』·『속 서방의 사람(續西方の人)』·
『암중문답(闇中問答)』의 7 편이다. 처음 네 편은 단편소설이고, 다음 두 편은 평론적인 문장이며, 또한 마지막 한편은 장르 정의가 아직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것이다. 앞의 6 편은 창작년도 순으로 나열하고 있지만, 『암중문답』에는 시기 확정의 문제도 걸려 있어, 각 작품의 분석 결과를 가지고 다시 정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기에 맨 마지막에 넣었다. 이러한 ‘예술가적 존재방식’의 해명은, 각각의 작품에 있어서 ‘이항대립(二項對立)’적 양상을 고찰함으로써 정리되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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