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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문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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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 190*257*20mm
ISBN-10 : 8986022095
ISBN-13 : 9788986022094
사진전문 용어사전 중고
저자 조용훈 | 출판사 한올엠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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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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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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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사진과 관련한 전문 용어들을 ‘사전’ 형식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모르는 용어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용어의 정의부터 함께 알아야 할 내용들, 각 제품 또는 방식이 지닌 장단점과 한계, 실제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풀이한다.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사진 관련 대부분의 이론을 습득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약 300페이지에 걸쳐 소개되는 내용들은 아날로그부터 디지털에 이르기까지 고전 방식과 최신 방식을 넘나든다. ‘카메라의 기본 메커니즘’부터 ‘디지털ㆍ암실이론과 실제’, ‘사진의 역사와 미학을 포함한 사진예술’, ‘빛의 이론과 조명’, ‘사진의 미래에 대한 고찰’, ‘미러리스ㆍ나스ㆍBSI이미지센서 같은 최신 기술’ 등 사진의 모든 것을 전반적으로 아우른다. 책 후반부에는 부록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흑백필름 현상과 인화과정’, ‘사진 조명법’, ‘대형카메라 무브먼트’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보다 심층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 저자가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습득한 ‘쉽게 설명하는 노하우’를 월간사진 편집부가 체계적으로 엮어낸 책이다.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이유다. 또 기존의 사전들처럼 단순한 흑백 텍스트의 나열이 아닌, 포인트 컬러와 필요한 이미지들이 다채롭게 삽입되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사진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사진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이들, 그리고 사진에 관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자 하는 사진애호가들을 위해 만들어진 최신 교과서이자 사진계 바이블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용훈
중앙대학교사진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예술사진을 공부하였으며, 중앙대학교첨단영상대학원에서 디지털사진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광고사진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여러 대학의 사진학과에서 광고사진, 인물사진, 디지털사진, 사진조명, 매체론 등을 강의해왔다. 현재 여러 협회와 업체, 단체를 위한 강연활동과 함께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의 디지털사진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조아사진학원의 원장 및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목차

004. 저자의 말
006. 목차
016. ㄱ
037. ㄴ
048. ㄷ
067. ㄹ
084. ㅁ
100. ㅂ
119. ㅅ
164. ㅇ
204. ㅈ
222. ㅊ
229. ㅋ
242. ㅌ
247. ㅍ
263. ㅎ
278. 부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사진학과 입시나 사진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진영상 관련 전공의 저학년 학생들, 그리고 사진을 보다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중급 이상의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이하생략 』

- 사진 전문 용어 사전 저자의 말 발췌

'월간 사진' 이라는 잡지를 아시나요?

1966년 창간이래 2019년 현재까지도 매월 흥미로운 사진 관련 소식 및 정보로 찾아오고 있는 잡지 입니다.

그런 월간 사진에서 새로운 사진 책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페이스북 월간사진 계정을 통해 듣고 어떤 책인가 궁금했습니다.

때마침 사진 전문 용어 사전의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얼른 참여하여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첫 느낌은 일반적인 책이였습니다.

보통 생각하는 사전의 형태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차례를 보고나니 말 그대로 사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ㄱ~ㅎ까지 자음별 단어별로 나누어져 찾고 싶은 단어가 생기면

빠르게 페이지를 펼 칠 수 있었습니다.

각 자음별 파트가 나크게 나누어져 있고 각 단어마다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 있으며,

컬러 이미지가 있다는게 일반적인 사전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이는 사진에 대한 사전이기 때문에 특장점이라고 보입니다!!

내용면에서 보면 사진의 역사 / 필름 관련 내용 / 디지털 관련 내용 / 예술적 지식 / 컴퓨터 관련 기본 상식 등이

특히 디지털 관련 내용은 기본 상식부터 사진 관련이라면 알아야 할 세세한 내용까지 나와 있습니다.

군대 복무 시절 사진 기능사 공부를 했었는데 그때는 문제집 하나만으로 잘 알지도 못 하는 단어를 단순 암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자격증을 획득했으나 실제로 남는 것은 크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만약 지금 다시 사진 기능사 공부를 하게 된다면 사진전문용어 사전을 펼쳐서

모르는 단어를 빠르게 습득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끝마치며 -

이 책을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사진을 시작하시는 분들 혹은 사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 등을 먼저 접하기 보다는

책을 통하여 올바른 정보를 접해

인터넷에 떠도는 수 많은 정보들 중에서 올바른 정보를 택 할 수 있는 지식기반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 입니다.

이미 사진 기능사, 항공사진기능사를 취득한 저는 이런 책이 더 빨리 나왔다면

더 편하게 공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3줄 요약!!

1. 사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카메라 설명서와 함께 이 책을 구매하여

같이 읽다보면 기계적, 사진적인 면에서 훨씬 빠르게 습득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사진 역사 및 사진 지식 전반을 위한 책이며, 사진 기능사 등 공부를 위해서는

필수!

3. 사진,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 전반적이 지식을 늘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

  • 사진전문용어사전 | gg**sy | 2019.08.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진전문 용어사전> 국내 최고의 사진 전문 잡지 <월간사진>에서...

    <사진전문 용어사전>


    국내 최고의 사진 전문 잡지 <월간사진>에서 나온 <사진전문 용어사전>이다.

    막상 읽어보면 제목이 너무나도 겸손했다 싶다.

    아마도 암실을 상징하는 단순한 검은색 표지에 제목만 덩그러니 적힌 첫인상에서 영혼없이 단순히 사진관련 단어의 사전적 해설만 실렸으리라 예상했지만…


    기본적인 사진용어부터 최신 기술 용어, 그리고 이건 무슨 사진학 전공자들을 위한 강의교재 같은 ...예를 들면 ‘결정적 순간’ ‘모더니즘사진과 포스트모더니즘사진’ ‘사진의 분야’ ‘사진발명의 역사’ ‘상반칙불궤의 법칙’’영상의 해상도’ ‘한국사진사’  ‘카메라의 기본 메커니즘’부터 ‘디지털·암실이론과 실제’, ‘사진의 역사와 미학을 포함한 사진예술’, ‘빛의 이론과 조명’, ‘사진의 미래에 대한 고찰’, ‘미러리스·나스·BSI이미지센서 같은 최신 기술’ 같은 내용들이 실려있다.


    그리고 단순 용어 정의가 아닌 단어 하나로 사진과 그림과 표까지 하나의 완벽한 강의를 해버리는 내용의 깊이가 돋보인다. 단순히 모르는 용어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용어의 정의부터 함께 알아야 할 내용들, 각 제품 또는 방식이 지닌 장단점과 한계, 실제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풀이한다. 



    이 책의 부제 역시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다>였고 그에 걸맞는 300페이지였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흑백필름 현상과 인화과정, 사진 조명의 기본, 무브먼트의 기본에 대한 내용도 배울 수 있다. 


    단언컨데 국내에 출판된 사진 용어사전 중에는 최신 동향까지 반영된 독보적인 출판물이다. 

     

    책소개글에서는 저자 조용훈의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습득한 ‘쉽게 설명하는 노하우’를 월간사진 편집부가 체계적으로 엮어낸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기존의 사전들처럼 단순한 흑백 텍스트의 나열이 아닌, 포인트 컬러와 필요한 이미지들이 다채롭게 삽입되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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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사진을 위한 단어의 축제     언어는 음절이 모...

     

     

    [서평] 사진을 위한 단어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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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는 음절이 모여 단어가 되고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된다. 단어는 의미를 표현하는 최소 단위의 메시지다. 15년 넘게 현장에서 사진을 배운 나에게는 사진에 대한 '사전'은 생소하다. 8월 13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전달받고 가장 처음 떠올렸던 상념은 저자 조용훈 작가님에 대한 '궁금증'과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사유'였다.저자의 말 두 페이지를 십 여번 탐독하고 이번 서평의 주제를 잡았다.


    10년, 메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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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드사진' 책을 펼치고 가장 먼저 찾아본다. 본인이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작업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스냅, 몰카, 도촬과 혼용해서 사용하는 등 오해의 소지가 좀 있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11개의 단문과 복합 문장으로 명료하게 정리되어있는 설명은 이 단어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분들에게는 더 이상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다각적 관점에서 의미를 전달한다. 연재 이 용어가 사용되는 '범위와 현상'. 정답은 아니지만 촬영자가 접근하기 쉬운 촬영 방법, 팁(렌즈의 선택 등)에 대한 몇 가지 기술적 조언. 간단한 역사적 흐름과 사진작가들의 예시를 순차적으로 서술한다. 그리고 이 용어에 근접하지만 다른 의미의  '스냅'의 유래까지 설명으로 혼용하지 않도록 경계를 명확히 하는 마무리까지 정리되어있다.


    한글 자모순으로 단어들을 배열하고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1페이지가 넘도록 자세히 서술한 단어들도 종종 눈에 띈다. 또한 "이 단어가 사진 관련 용어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는 폭넓은 내용을 포함한다. 영상, 디지털, 네트워크  관련 기술 트렌드, SW 관련 용어도 적극적으로 등장한다.  증강현실 (AR), 가상현실 (VR), 나스 (NAS), 레이어(Layer)와 같은 단어들은 확실히 현 제대를 반영하고 있다. 필자가 가장 신선했고 흥미를 끌었던 용어들은 예술, 미학, 철학 등에 대한 단어다. 스투디움과 푼크툼, 시뮬라르크와 시뮬라시옹. 물론 사전의 한계로 인해 단편적인 개념 설명에 머물러 있으나 애매하게 정의를 알고 있던 독자들에게 간단명료한 명함처럼 기초적인 정의를 툭! 던져준다.


    서평을 위해 책을 읽어갈수록 필자의 무지를 일깨운다.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용어부터 반대로 이해하고 있었던 경우도 있다. '관용도'에 대해 감도에 따른 계조의 표현력에 있어서 필름과 디지털이 동일한 줄 알았다. 디지털에서는 감도를 높이면 노이즈로 인한 관용도가 좁아지지만 필름에서는 반대로 관용도가 넓어져 계조가 늘어난다는 설명. 물론 입자 크기의 증가로 인해 디테일은 줄어들지만 중간톤들의 계조가 넓어진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이다. 사진의 역사와 관련된 용어들도 풍부하게 수록되어있다. 구성주의, 내용 주의 사진,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정부 부서인 '농업안정국'의 설명도 포함한다. 중반을 넘어갈수록 필자의 무지를 인정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스스로의 다짐도 생긴다. 아는 만큼 찍을 수 있다고 믿었던 자신에 대한 자책은 당연한 수순인 듯하다. 꾸준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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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점 또한 매우 마음에 든다. 작가의 서문에 의하면 중급자 이상을 위한 책이라고 기술되어있지만 사진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충분히 단어들을 하나씩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게 쓰여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카메라의 장점 / 단점'처럼 단순한 단어의 설명이 아닌 포괄적인 개념, 개론서를 읽는 느낌마저 든다. 자칫 '사전'의 경계를 살짝 넘은 듯 보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견애는 신선하고 좋은 시도인 듯하다.


    사전의 형식을 취하다 보니 내용이 우선인지라 사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분히 판형과 편집 디자인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일반 도서 판형이 아닌 조근 더 콤팩트 하게 접근하면 어땠을까? 카메라 가방에 쏙 들어가서 매뉴얼처럼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는 요약본의 제공 아이디어는 어땠을까? 사진은 스튜디오를 제외하고 많은 이들이 실내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늘 이 책을 소지한다는 것 자체가 짐이 될 수 있으므로 사진가의 실용성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공부하는 학생, 수험생에게도 사전의 개념이라 늘 소지하고 필요할 때 찾아보는 '신속함'을 필요로 하지 않을까?


    사전은 '바이블'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바이블은 저자의 생각과 메시지가 철학적 체계하에 정리대고 서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전의 역할은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언어'를 데이터화 한 것으로 저자의 생각과 철학의 반영을 최소화하고 철저하게 객관적 지식을 전파한다. 그 목적에 완벽하게 충실한 책이다.


    사진의 용어에 대한 사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가장 처음 그분들이 넘어야 할 벽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에는 어려운 형식이 '사전'이다. 본인은 서평을 위해 모든 페이지를 전부 읽었지만 일반 독자들은 처음 등장하는 '가변초점거리렌즈'에서부터 마지막 '히스토그램'까지 순차적으로 읽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 순간순간 필요에 따라 사전을 펼쳐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통한 '검색'에 익숙한 우리들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폭풍우를 견뎌야 무지개를 만날 수 있듯이 어려운 벽을 넘어야 한걸음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디지털 사진이라 해도 궁극적으로 '종이'라는 매체를 통해 타인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전통이며 앞으로 변하지 않고 지속될 방향이다. 사진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가는 데 있어서 인터넷과 디지털 프로세스를 잠시 잊고 두툼한 종이로 만들어진 사전 한 권을 벗 삼아 함께 해보면 어떨까? 


    이 책을 서술하신 조용훈 작가님께 경의를 표한다. 당신께서는 미진사의 '사진용어사전'의 오마주라는 겸손의 말씀을 남겼지만 10년간 습득하고 기록한 사진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집약하고 완성했다. 아무쪼록 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기본'의 중요함과 다양한 '지식'을 쌓아가는데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을 끝으로 서평을 마친다.


    201Q / 8 / 18 / 시간의 조각을 남기는자, 권장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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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서평은 '월간 사진'에서 제공한 '사진전문용어사전'을 탐독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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