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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 | 151*221*21mm
ISBN-10 : 1189089947
ISBN-13 : 9791189089948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중고
저자 김민숙 | 출판사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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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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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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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처음이지만 뭐든 잘하고 싶습니다”
똑똑한 엄마 전략으로 우리 가족 웃음꽃이 활짝!

“어쩌다 엄마가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인지 잘 모르겠다”, “뭐든 다 잘해주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잘해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고 고민을 토로하는 엄마가 많다. 엄마가 처음이니 서투른 게 당연하다. 서투른 엄마들의 멘토를 자처한 이가 바로 맘메이트 김민숙 저자다.
일찍이 독립해서 부모 도움 없이 결혼한 저자는 대기업을 다니다 첫째 아이를 낳고 유치원 교사로 전직해 유치원 원장까지 지냈다. 세 아이를 둔 엄마이자 10년 차 자녀교육전문가다. 아이 마음, 엄마 마음을 모두 읽어주어 유치원 교사로서 원장으로서 호평을 받았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화목해진다. 저자는 현재 ‘맘메이트연구소’를 만들어 더 많은 엄마의 멘토가 되어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육아하는 도중 만나는 막막한 순간, 당황스런 순간, 위기의 순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민숙
엄마 전략가이자 자녀교육전문가. 어려서부터 자립심이 강해 일찍 독립했다. 남들이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며 부모 도움 없이 결혼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여러 번 위기가 있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냈다. 육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유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어린이집 교사로 전직해 원장까지 지냈다. 특별한 어린이집 운영으로 젊은 엄마들에게 신뢰를 한몸에 받았다. 그렇게 10년간 세 아이를 낳고 키우며 어린이집을 운영한 어린이집 원장, 놀이학교를 경영하는 원장으로 경력을 쌓으며 교육전문가로 성장했다.
다른 엄마들과 공감과 소통하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맘메이트연구소’를 차려 엄마들이 꿈을 꾸고 성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ina_0505
인스타그램 @ lina_050505

목차

프롤로그

1장 엄마가 전략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넘치는 정보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외롭고 힘든 독박 육아를 견뎌내다
화가 나면서도 위축되는 단어, ‘맘충’
엄마, 아내, 일 모두 완벽한 슈퍼 워킹맘이 되고 싶다
‘워킹맘’과 ‘전업맘’ 모두 엄마 역할은 똑같다
모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2장 전략보다 엄마의 행복이 우선이다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면 육아가 더 수월하다
엄마 나이 한 살,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
엄마는 저마다 최선의 육아를 하고 있다
아이의 자존감보다 엄마의 자존감이 먼저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맘 슬럼프’,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직업은 단절되었어도 ‘계발’은 계속될 수 있다
엄마이기에 가능한 인생의 기회가 있다
일하는 엄마가 되는 전략도 있다

3장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육아 전략이 필요하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국가의 지원혜택을 놓치지 마라
모유 수유의 부담을 ‘맘 다이어리’로 덜어라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라
생후 1년까지는 아이와 애착을 형성하라
‘육아 트라우마’ 극복에는 도움이 필요하다
유아교육기관에 보내기 전에 엄마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아이는 놀이로 배우고 성장한다
제대로 칭찬하고 제대로 훈육하는 요령이 있다
‘엄마 밥상’은 아이의 식습관을 잡아준다
스마트폰 사용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4장 내 아이 맞춤 교육 전략이 필요하다
‘엄마표 교육’이 의무는 아니다
적정한 교육이 필요한 결정적인 시기가 있다
‘이웃집 엄마’의 공부법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잡아라
아이가 공부 목표를 알고 스스로 계획을 짜도록 하라
아이의 일상을 관찰하여 재능을 찾아주어라
시험지 100점보다 미래 인재의 조건에 초점을 맞춰라
책 읽는 습관은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된다
인성교육은 교사가 아니라 부모에게 달렸다
생활습관이 잘 잡힌 아이는 공부습관도 금세 잡힌다
부모는 미래 사회 변화를 읽어야 한다

5장 가정에도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남편과 손발 맞는 육아 파트너가 되어라
아내의 칭찬은 남편을 ‘아빠 육아’ 달인으로 만든다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를 만들어주어라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겨야 한다면 함께 양육관을 정하라
행복은 ‘다른’ 가족이 아닌 ‘우리’ 가족에 있다

6장 알뜰살뜰 살림 전략이 필요하다
‘흙수저’는 어떻게 ‘강남 엄마’가 되었나?
‘경제 바보’는 가족의 생존을 위해 ‘경제 고수’가 되었다
가계부만 잘 써도 돈 흐름이 보인다
내 집 마련에도 요령이 있다
요령만 알면 누구나 살림 고수가 될 수 있다
집안일하는 엄마도 시간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엄마들은 육아를 적당히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정보를 찾고, 어딘가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를 따라 육아에 전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아이에게 맞지 않는 정보나 엄마가 무턱대고 믿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은 엄마가 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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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육아를 적당히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정보를 찾고, 어딘가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를 따라 육아에 전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아이에게 맞지 않는 정보나 엄마가 무턱대고 믿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은 엄마가 져야 한다. (17쪽)

워킹맘과 전업맘의 엄마 역할이 다른 것은 아니다. 엄마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를 뿐이다. 어느 쪽이든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전업맘은 워킹맘보다 아이를 위한 시간은 있지만 경제적인 여유와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고, 워킹맘은 일과 가정을 바쁘게 오가며 경력을 쌓을 수 있지만 아이와의 시간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전업맘과 워킹맘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엄마 본인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정해야 한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과 무엇에 우선 가치를 둘 것인지 분명히 정해야 전업맘과 워킹맘 사이에서 불행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37쪽)

내가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아이 성장과 함께 나 또한 성장했기 때문이다. 조금 늦어져도 안달하지 않았고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엄마들이 보통 어떤 목표를 세우고 이루지 못하거나 제자리걸음을 하고 마는 것은 육아만으로도 일상이 바쁘게 지나가기 때
문이다. 삶의 과정에서 육아는 일부분일 뿐이다. 아이들에게 완벽하고 헌신적인 엄마가 좋은 엄마라는 강박을 버리자.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엄마로서의 나와 맞춰간다면 ‘성장한 나’도 만나게 된다. 아이가 성장하듯 ‘엄마로서의 나’도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52쪽)

나는 엄마가 되어 새로운 세상에 눈뜨고 점점 성숙해져 갔다. 친정 엄마한테 방 청소를 하라는 잔소리를 듣던 내가 ‘청소박사’가 되었고, 요리며 정리 수납이며 뚝딱 해내는 ‘살림의 여왕’이 되었다. 아이 먹거리를 공부하며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집밥 전도사’도 되었고, 아이들에게 엄마표 교육을 하는 ‘전속 선생님’도 되었으며, 결혼 시작부터 알뜰살뜰 돈을 모아 집을 장만하는 ‘부동산 금손’도 되었다. 엄마가 된 나의 생활은 분명히 바뀌었다. (81쪽)

“우리 애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책을 넘기면서 봐요.”
“우리 아이가 말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어른 말투로 능숙하게 하는 거예요.”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며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가 주변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터득하고 있다가 어느 날 엄마에게 능력을 보여준 것이다. 엄마가 놀이를 함께한다면 배움이 더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다. 공부를 강조하지 말고 ‘재미있다’, ‘즐겁다’, ‘대단하네’라는 말로 아이를 북돋아준다면 아이는 일상에서 장래의 공부와 연결되는 배움의 기회를 찾을 것이다. (130쪽)

아이 한 명당 사교육에 들어가는 평균 비용은 2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나는 아이가 셋이니 6억 원이 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요즘은 이런 생각도 해본다.
‘사교육에 투자할 돈을 차라리 다른 데 투자하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지금 당장 사교육에 어떠한 정답을 내리기는 힘들다. 그 무엇이 좋다고도 단정지을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엄마가 소신껏 아이를 위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욕심을 내지 않는 것, 이 2가지는 확실히 해두자. (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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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은 프로패셔널한데 육아는 쩔쩔매는 엄마, 육아 잘한다는 소리 듣지만 어쩐지 행복하지 않은 엄마 지치고 불안한 엄마에게 권하는 ‘엄마 지침서’ “축하합니다. 임신 5주입니다.” 곧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얼떨떨하다가 금세 기쁨이 차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은 프로패셔널한데 육아는 쩔쩔매는 엄마,
육아 잘한다는 소리 듣지만 어쩐지 행복하지 않은 엄마
지치고 불안한 엄마에게 권하는 ‘엄마 지침서’
“축하합니다. 임신 5주입니다.” 곧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얼떨떨하다가 금세 기쁨이 차오른다. 차근차근 태교를 준비하려는 순간, 입덧이 찾아와 괴롭다. 산달을 앞두고는 출산이 두려워 잠을 설친다. 상상 그 이상의 산고를 겪는다. 힘찬 심장 소리로, 태동으로 만나다 드디어 품에 안긴다. “안녕, 아가야” 첫 눈인사를 하는 순간, 그동안 힘들었던 일은 싹 잊힌다.
물론 아이를 낳았다고 곧바로 모성애가 샘솟지는 않는다. 아이가 예쁘지만 떼쓰는 모습까지 사랑스럽지는 않다. 엄마가 된 이후로 생활은 확실히 달라졌다. 청소박사, 살림 고수, 집밥 전도사, 아이 전속 선생님 등 차 한잔 여유 있게 마실 새 없이 빨리 감기를 한 것처럼 하루가 지나버린다. 그러다 문득 ‘엄마가 아닌 나’는 사라진 것 같아 우울함이 밀려온다. 또 어느 날은 아이에게 못 해준 것만 생각나서 죄책감이 든다.
삶의 과정에서 육아는 일부분일 뿐이다. 아이들에게 완벽하고 헌신적인 엄마가 좋은 엄마라는 강박을 버리자.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는 ‘이웃집 엄마’도, ‘SNS의 인기몰이 중인 엄마’도 아니다. 누구보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건 엄마 자신이다. 엄마가 처음이라서 서투르고, 둘째라 수월할 줄 알았는데 아이 성향이 달라서 또 헤매고, 아이가 성장하니 또 다른 난관이 생기고… 육아는 장기전이다. 엄마, 아이, 가족에 걸맞게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저자는 아이를 보살피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보육교육자격증을 취득해 어린이집교사로 이직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집 교사에서 원장까지 되어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육아와 교육 전문가이자 엄마들이 편한 마음으로 대화하는 멘토가 되었다. 현장에서 지켜본 엄마들은 모두 엄마 역할이 힘들어 눈물을 흘리면서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했다. 그런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왜 엄마 전략가가 되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자신만의 엄마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3장과 4장에서는 아이 출산부터 육아, 교육, 아이와의 관계 설정, 아이의 미래설계까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노하우도 제시했다. 5장과 6장에서는 가정을 어떻게 지혜롭게 경영할지를 요즘 현실에 맞추어 생각해보고 나만의 살림법과 재테크 비법도 담았다. 모든 엄마가 자신만의 전략을 찾아 좋은 엄마가 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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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 kk**dol8 | 2019.07.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유행하는 말인 "TMI는 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의 줄임말로 보통 자신은 전혀 관...

    최근 유행하는 말인 "TMI는 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의 줄임말로 보통 자신은 전혀 관심 없는 내용, 달갑지 않은 정보, 굳이 알고싶지 않은 이야기를 듣는 경우 사용한다. (-16-)


    나는 아이 셋 모두 모유를 먹였고 육아와 일을 병행했다. 내가 그럴 수 있었던 비결은 출산휴가 3개월동안 '맘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아기 키우는 패턴을 익혔기 때문이다. (-100-)


    아이가 독특한 사고와 행동을 했을 때 엄마들은 당황하기 쉽다. 엉뚱한 발상을 하는 아이는 자기 생각을 말하는 표현력도 가지고 있어서 어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중에도 껴들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조용히 있어야 할 장소에서 눈에 띄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럴 때 엄마들은 우리 아이만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의 엉뚱한 표현도 창의력이니 이때 아이를 제지하기보다는 '넌 특별한 아이'라고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184-)


    자율성이 생기는 시기에 반드시 버릇을 들여야 하는 습관이 있다. 대소변 가리기, 편식 고치기, 안정적인 잠자리, 밥을 먹는 습관, 신발 신고 벗기 등 아이가 해야 하는 생활습관이다. (-200-)


    1990년 대 아날로그가 중심이었던 대한민국 사회는 대가족이 모여 살았다. 도시와 농촌 인구가 거의 대등하였고, 대가족 체제에서 공동육아를 해 나가게 된다. 부모님은 특별한 육아지식이 없어도 ,책을 읽지 않아도, 어른들의 경험에 의존해 아기는 건강하게 성장해 왔다. 그 변화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21세기에 들어와서 크게 변화하게 되었고, 달라지게 된다. 집안 가족은 대가족 체제가 핵가족 체제로 전환하면서 농촌 인구가 도시로 흡수되었다. 그건 현대인의 시대적인 한계로 인해 불가피한 과정이며,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제반적인 여건이 사라지게 된다. 책을 보지 않아도 육아를 할 수 있었던 시대에서 책을 보아야만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시기로 바뀌게 된다. 육아에 대한 지식들은 경험에서 책으로 이행하였고,그 과정에서 육아의 주체가 된 어머니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경험에서 책으로 바뀐다는 것은 육아과정에서 수많은 변수들에 있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육아에 대한 과잉지식을 얻는 원인은 경험 부족이며, 수많은 변수들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책에는 바로 이 부분을 집어나가고 잇으며, 지혜로운 육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 육아의 기본이다. 먼저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별로 맘스 다이어리를 쓴다면, 첫째 아이를 돌볼 때 경험이 둘째 세째로 이어지게 된다. 공교롭게도 이렇게 맘스다이어리를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귀찮기 때문이며, 상대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직업적 특성상 맘스 다이어리를 활용해 육아를 시작하였고, 스스로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것을 방지해 나갔다. 또한 육아에 있어서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고 인정한다면,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증폭시킬 수 있고, 아이의 엉뚱한 행동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또한 육아에 있어서 아이와 엄마의 교감이 필요하며, 아이는 어릴 적 엄마의 애착의 정도에 따라 일생을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 사랑과 공감으로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며, 수많은 육아변수를 줄여나가려면 육아에 대한 경험들을 습득하고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 출산을 한달 앞두고 육아에 대한 걱정과 아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서 관련 서적을 읽으며 ‘엄마되기’ 공부를 하고 있다. &...

    출산을 한달 앞두고 육아에 대한 걱정과 아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서 관련 서적을 읽으며 ‘엄마되기’ 공부를 하고 있다.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무엇보다 저자의 이력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자신의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대기업을 그만두고 10년동안 어린이집 선생님과 원장님을 했다.

    이런 이력을 가진 저자가 들려주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은 어떤 것일지 궁금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략적인 엄마가 되는 법, 출산 육아 교육 아이와의 관계 등의 작가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행복한 엄마, 가정을 꾸리기 위한 방법, 남편과 가정경영과 살림의 전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와 어린이집을 운영할 때 만났던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줘 책이 술술 읽혔다. 

    나는 아직 아이 교육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고 워낙 정보가 없었기에, 책에 나오는 아이 발달 과정과 아이 나이에 맞는 교육 정보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보가 책에 가득해서 책을 읽으면서 여기저기 책 모서리를 접어놓았다.

    아이가 태어나는게 막연하게 두려웠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니, 저자가 알려준 노하우와 정보를 토대로 어쩌면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

    엄마가 되기 전 좋은 책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엄마’라는 무게는 내가 아직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겠지만, 예쁜 내 아이를 위해서 지혜롭고 전략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

  •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 sw**t100p | 2019.06.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쩌다 보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네요. 잘 해내고 싶은데도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엄마라는 역할 가끔은...

    어쩌다 보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네요.


    잘 해내고 싶은데도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엄마라는 역할

    가끔은 이 역할이 참 지치고 힘들기도 하네요.


    작디작은 세 아이에게 쩔쩔매는 것 같아 인정하긴 싫지만

    일 잘 한다 소리 들었던 그 시절에 나는 어디로 갔나 싶네요 하하


    음! 육아 잘한다는 소리에 행복감도 느껴보고 싶으므로...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을 참고하여 프로페셔널한 육아를 해보겠단 의지를 불태워봅니다.

    1.jpg



    육아서에서 '전략'이라는 단어를 쓰니 조금 생소한 느낌인데

    책을 읽고 나니 이만큼 잘 어울리는 단어가 또 있을까 싶었네요.



    총 6장으로 이뤄진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엄마가 전략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전략 이전에 엄마의 행복이 더 우선임을 알려주는 장.

    흔들리지 않는 육아 전략에 내 아이 맞춤 교육 전략.

    이어서 가정 경영 전략과 알뜰살뜰 살림 전략까지


    정말 육아, 교육, 살림, 재테크 노하우를 한 권에 압축하듯 담겨 있어서

    '엄마 지침서'라는 별칭이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다양한 내용 중 흥미로웠던 부분을 조금 간추려 보자면!



    우선 엄마인 나 자신을 판단해 보는 부분이었어요.

    2.jpg

    애니어그램(Enneagram) 성격유형 검사


    약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성격 유형 이론으로

    단순한 성격 분류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타고난 본성까지 알 수 있다는 점!


    일단 총 9가지의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인터넷에서 애니어그램을 검색하면 진단 가능한 사이트가 있으니

    한 번쯤 나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보심 좋을 듯해요^^




    3.jpg



    이어서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선택의 연속이죠.

    매 순간 고민하고 갈등하고 후회하거나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엄마라는 위치는 매번 평가대에 오르기 때문인 듯합니다.


    엄마라면 이러해야지~ 이렇게 해줘야지~하는 말과 시선들이 참 힘들죠.

    4.jpg

    그렇지만 그럴수록 무리해서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최고의 육아'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육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jpg


    엄마표. 정말 익숙한 단어네요.


    엄마니까 해주어야 하는 할 일이 되어버려 엄마의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 부분이

    왜 이리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관련되면 엄마는 자기 자신을 계속해서 평가하게 되네요.


    6.jpg


    유의할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었네요.

    무언가 기록해 둔 것도 없을뿐더러, 그저 즐겁게 놀다 온 기억만이 남아 있네요.

    이것도 사실 틀린 건 아니지만....


    앞으로 체험활동 전엔 아이와 함께 체험의 목적을 확실히 정한 후

    체험 활동 후에는 경험과 생각 느낀 점들을 좀 정리해 볼까 싶습니다.



    이외에도 재테크와 살림 부분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엄마라는 역할이 해내야 할 범위가 너무 넓지만

    전략적으로 잘 해내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 pa**elmi | 2019.06.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엄마가 되기전에는 엄마라는건 희생의 아이콘이자 가족을 위해서 참는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했었다. 여자일때와 엄마일때는 다르고 엄...

    엄마가 되기전에는 엄마라는건 희생의 아이콘이자 가족을 위해서 참는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했었다. 여자일때와 엄마일때는 다르고 엄마는 자녀를 위해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돌봐야한다고 생각했었다. 우리네 할머니들도 그러했고 엄마들도 그러셨으니말이다. - 일하고 살림하고 아이돌보고... 만능 슈퍼우먼이었던 엄마에 대한 기억때문인건지..-

    그래서 난 엄마가 되면 정말 잘하겠구나..라고 생각했었던적이 있다. 주변에서 워낙 천상여자이고 현모양처감이고 아이들을좋아하고 잘돌본다고들 이야기하셨었기에 난 완벽한 엄마가 되겠구나..했었으나 현실은 생각과 많이 달랐다. 아이를 낳고 잠못이루며 수유하는날이 늘어날수록 미쳐 버리는줄 알았고 산후우울증인지 하루에도 몇번씩 창밖으로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으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 버텨냈다라는 말이 맞을듯 싶다.- 그시절만 지나면 괜찮다고 선배엄마들이 이야기했던말을 되새기면서 버티고 버티다보니 점점 잠자는 시간도 길어져 수유텀도 줄어들고 조금씩 . 그러다보니 또다른 육아고민들을 만나곤했었는데 정말 책 제목처럼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막막한, 그런 초보엄마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경험담이 아닐까 싶었다. 누군가에게는 아직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고민을 만나볼수도 있고 또 어느누군가에게는 자신이 했었던 고민을 한 다른이의 경험을 엿볼 수 있던 시간. 워킹맘은 워킹맘대로 전업맘을 부러워하고 전업맘은 전업맘대로 워킹맘을 부러워하는데 각각 다 장단점이 있다라는 뻔한 결론이지만 서로를 이해하게끔 해주는 이야기인지라 주변에 전업맘지인을 둔 워킹맘, 워킹맘 지인을 둔 전업맘이 서로 부족한부분을 도우면서 함께해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직업적인 특수성으로 괜찮을줄알았는데 엄마의 입장이되니 여느 엄마들처럼 똑같이 고민되는것들이 많구나 싶으니 그 이야기가 더 공감되며 맞장구치게되었었다. 부모가 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며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어려운일임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아이를 위해 더많이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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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집 교사, 원장까지 지낸 일명 '맘메이트'인 김민숙님의 책이다.
    누구나 엄마가 되면, 하루하루 정신없이 아이들과 고군분투하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이렇게 계속해도 맞는건지 항상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지치고 불안한 엄마에게 권하는 '엄마 지침서'라고 한다!!!

    전략가로서 엄마가 되어 육아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내 아이는 왜 이렇지?'하고 불평하기 보단 우리 아이를 잘 살펴 아이의 기질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놀이이므로 충분히 놀게 할 것,
    제대로 칭찬하고, 제대로 훈육할 것이 중요하다.
    사소한 것부터 칭찬하고, 구체적으로, 즉시, 노력하는 과정, 스킨쉽을 하면서 칭찬하도록 한다.
    반면 훈육할 때는 아이를 이해하고 마음을 공감해주고, 부모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하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 아이가 잘못할때마다 내가 하고 있는 훈육이 맞는지 항상 고민인데,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해되었다.
    우리 아이도 마음을 먼저 알아주면 마음이 누그러지며 자신의 잘못도 다시 생각해보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의 장점을 찾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진 저마다의 재능을 잘 살펴 아이의 장점을 찾아 아이에게 일러 주는것,
    그러면 아이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것이다.
    또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듯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다.
    커서도 책을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습관은 어릴때부터 키워줘야 하며,
     도서관을 잘활용하는 팁들도 나와있다.
    집안에 도서관 대출책장을 만든다든지, 도서관 가는날은 소풍 기분을 맛보도록 하면(도서관에 갈때 도시락을 먹는다든지ㅋ)
    아이들도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녀양육뿐만 아니라 살림, 제테크 노하우까지 담겨있다.
    가정 경영(?) 전체 내용까지 아우르는 듯한 느낌이다!
    남편, 아빠와의 관계, 경제관념, 내집마련, 살림고수노하우, 시간관리 전략까지
    엄마로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까지 덧붙여져 있어 두루두루 넓은 시야에서 보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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