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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 관인 이력: 태조~성종대(양장본 HardCover)
784쪽 | 규격外
ISBN-10 : 8984946419
ISBN-13 : 9788984946415
조선초기 관인 이력: 태조~성종대(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한충희 | 출판사 혜안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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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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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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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 관인 이력: 태조~성종대』은 1392년(태조1)에서부터 1494년(성종25)에 걸쳐 《조선왕조실록》 등 관찬사료에서 관직에 재직하였거나 재직하였을 것으로 추측된 모든 관인(산관, 노직 제외)의 관력(官歷)을 중심으로 생애·본관·가계·출신·전거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관인 자료집이다. 오랫동안 조선시대 관직관인 연구에 전념해 온 저자 한충희 교수는 20년 가까이 조선초기 100년간 관직에 몸담은 모든 관인들의 관직 출사와 이력들을 정리하는 지난한 작업을 혼자서 진행한 결과, 국내 최초로 방대한 이 자료집을 간행하게 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한충희
호는 명재(明齋)
1947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예리에서 출생
계명대학교 학사(1972) 및 석사(1981), 고려대학교 문학박사(1998)
계명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1983.3~2013.2)
계명대학교 인문대학장(2004.7~2008.6)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2013.3 이후)

대표논저
『朝鮮初期 政治制度와 政治』, 계명대학교출판부, 1996
『朝鮮初期 六曹와 統治體系』, 계명대학교출판부, 1998
『朝鮮初期 官衙硏究』, 國學資料院, 2007
『朝鮮初期 官職과 政治』, 계명대학교출판부, 2008
『朝鮮前期(정종2년~선조24년)의 議政府와 政治』, 계명대학교출판부, 2011
『朝鮮의 覇王 太宗』, 계명대학교출판부, 2014
「朝鮮初期 議政府硏究」(상ㆍ하), 『韓國史硏究』 31ㆍ32, 1980ㆍ1981.
「朝鮮初期 官人硏究1-朝鮮王朝實錄 기재 江, 高, 具, 權氏를 중심으로-」, 『朝鮮史硏究』 27, 2018.

목차

서언
『조선초기 관인 이력』 해제
일러두기

조선초기 관인 이력 (가~하)
별표|조선초기 추정(미확인) 관인

부 록
1. 『경국대전』 문산·무산·종친·의빈계
2. 직질별 동반·서반·종친직 주요 관직
3. 수록관직 해제

참고문헌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조선초기 100년간 관직자 16,500여 명의 출신, 경력을 최초로 정리하다! 이 책에 활용된 자료는 관찬사료인 『조선왕조실록』, 『국조문과방목』, 『8도읍지』·『군현읍지』 선생안 외에 『문집』·『국조인물고』·『동문선』 등에 수록된 연보, 묘지명...

[출판사서평 더 보기]

조선초기 100년간 관직자 16,500여 명의 출신, 경력을 최초로 정리하다!

이 책에 활용된 자료는 관찬사료인 『조선왕조실록』, 『국조문과방목』, 『8도읍지』·『군현읍지』 선생안 외에 『문집』·『국조인물고』·『동문선』 등에 수록된 연보, 묘지명, 비명, 행장 등을 검토하였고, 『청구씨보』·『만성대동보』 등 ‘통보(通譜)’와 각 가문이 발간한 『대동보』·『세보』들도 객관성을 고찰하면서 참고하였다.
책은 이렇게 파악한 총 16,500여 관인(확인자 14,300여 명, 추정자 2,200명)의 이력을, 확인자 14,300여 명은 성명, 생애(재관시기), 본관, 가계, 출신, 관력 등으로 구분하여 표로 정리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은 물론 원·명·여진·왜인으로 귀화하여 관직을 받은 모든 인물, 문·무·잡직자는 물론 종친부의 관직을 받은 종친 등 모든 인물이 망라되었다.
각 인물들의 성명은 1차적으로는 한글 자모순으로, 다음에는 성관자와 성관불명자 순으로 배열하였다. 생애(재관시기)는 생년이나 졸년이 확인된 경우는 연대로 표기하였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관직에 재직하거나 관직이 확인된 왕대별 재위년(왕력년)으로 표기하였다. 인물들의 본관은 『조선왕조실록』 졸기, 『국조문과방목』, 『읍지』 선생안, 『비명』 등에서 확인된 경우는 그대로 인용하고, 비록 이들 자료에서는 확인되지는 않지만 『대동보』·『세보』 등의 가계·관직기록·활동연도 등과 대조하여 추정이 가능한 경우는 과감하게 본관을 기재하였다.
가계는 부(父), 조(祖)의 관력과 성명을 기재하고, 특별한 경우에는 장인, 사위, 처, 친족을 명기하였다. 이 경우도 본관과 같이 『조선왕조실록』 등의 자료는 그대로 인용하였고, 『청구씨보』 등 통보와 각 가문의 『대동보』·『세보』, 『문헌자료』·『전고』 등의 자료를 참고하여 보완하였다. 출사로는 크게 문과, 무과, 음서, 기타로 구분되어 기재했다. 문과는 『국조문과방목』을 그대로 활용하였지만, 무과와 음서는 『조선왕조실록』에 확인된 경우 이외에 상당수는 각 개인의 관력과 『비명』·『대동보』 등에 기록된 출신(음서는 가계)을 대조하면서 추측하여 기재하였다.
관력은 확인된 대부분의 관직이 기재되었다. 먼저 문ㆍ무과에 급제하기 이전의 산관(散官)이나 관직을 적기하였고, 이어 연대별로 역임한 관직을 적기하되 재임 중에 죄(罪)로 인해 피죄된 내용을 병기하였다. 관직에는 『경국대전』에 적기된 정규관직은 물론 국내외에 출사한 사행직(使行職)과 임사직인 도감·제관(都監·祭官) 등의 각종 관직 등도 기재하였다. 모든 연대는 왕대가 제시되거나 생몰년이 제시된 경우 모두 왕명을 제시하고 왕력(王曆)을 기재하였다. 그 외에도 사망하거나 피화(被禍)될 때의 전ㆍ현직과 신분이 확인된 경우는 기재하였다.
부록으로 첨부한 「수록관직해제」에서는 이 책에 제시된 관인과 관련된 관계(산계), 직질별 관직, 관직의 해제를 첨부하였다. 관직해제는 관인이 역임한 모든 관직을 대상으로 관직명, 직질, 소속관아, 관직수, 관직의 성격을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그 외에 해제에서는 이 책에 수록된 관인의 성관성씨 110성, 511 본관을, 부록에서는 관인 확인자와 관인 추정자 16,500여 명의 색인을 각각 표로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관인의 관력은 『조선왕조실록』 등 관찬사료를 토대로 정리되었기에 신뢰성이 높다. 또 조선초기(태조~성종대)의 모든 관찬사료의 자료가 종합되었기에 개별 인물의 관력에 대한 정보와 관력 파악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조선초기의 확인된 모든 관직자와 관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 인물이 망라되었기에 각급 관직·관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이를 토대로 한 정치기구, 정치운영 연구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관별로 조선초기 모든 관인이 정리되었기에 각 가문에서는 가문이 배출한 관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리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현재 각 가문에서 발행한 『대동보』와 『족보』에 수록된 관직자료를 보완하면서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고, 나아가 이를 토대로 관직 자료를 재정리하고 가문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책에는 조선초기에 수직(受職)한 모든 왜인·야인이 정리되었기에 조선초기 조선에 귀화한 왜인·야인의 실상을 이해하고, 대왜·야인정책을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간행을 계기로 ‘조선초기 관인 이력’에 누락된 인원이 보충되고 오류가 보정되면서 보다 완벽해지고, 나아가 후속작업으로 ‘조선중기 관인 이력’, ‘조선후기 관인 이력’, ‘조선말기 관인 이력’이 정리되어져 조선왕조를 통관하는 ‘조선왕조 관인 이력’이 완성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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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조선초기 관료로서 확인되는 모든 인물의 임용 방법과 관력 내역을 정리한 '사전'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이 책은 조선초기 관료로서 확인되는 모든 인물의 임용 방법과 관력 내역을 정리한 '사전'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확인되면, 그 또한 표기했다.

    16,500명에 달하는 인물을 망라한 것이기 때문에,

    조선 초기 관인 사전이라 명명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용의 깊이를 떠나서, 이러한 작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일면, "그거야 그때그때 검색해서 파악하면 되지, 뭐하러 그런 작업을 하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표적인 인물 기록이라 할 수 있는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등재된 인물보다 그렇지 않은 인물이 훨씬 많고,

    전문가 집단에서 글을 쓸 때(혹은 논문을 작성할 때), 인물의 관력을 하나하나 추적/확인하다보면, 적잖은 공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1권의 책으로 나오다보니, 판형이 커지고, 무거워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2~3권으로 출간했다면 그만큼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각 쪽, 혹은 책을 펼쳤을 때 만이더라도, 분류 기준을 제시해줬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ㄱ'으로 시작하는 맨 첫 쪽에만, 이름/출신/관력 등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그런데, 이러한 책은 책의 성격상 처음부터 읽는다기보다는, 필요에 의해 그때그때 '확인' 차원에서 펼쳐보게 된다.

    따라서, 오랜만에 책을 펼칠 확률이 높고, 그러다보면, 이 칸의 정보가 무엇을 표기한것인지 단번에 인식이 안될것이다.

    특히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경우, 대부분의 칸이 공란이다.

    즉, 이런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분류 기준을 표기해줬다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물론 그러면, 쪽수가 늘어나고, 무거워지고, 그만큼 가격도 올라갔을 것이다.)

    (그럼에도 디자인 별3개는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이러한 편집상의 아쉬움은, 이러한 책을 출간하는 것이 사실상 처음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이후의 책은 이 책을 전범으로 삼아 발전된 편집으로 보여줄 것이다.

     

    1권임에도 가격은 7만원이기에 상당한 가격이다.

    그러나 사전은 원래 비싸고, 수고로움이 상당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언젠가 두고두고 사용할 것이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한 값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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