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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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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220*21mm
ISBN-10 : 8966262333
ISBN-13 : 9788966262335
함께 자라기 중고
저자 김창준 | 출판사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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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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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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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1130, 판형 143x220, 쪽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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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함께 자라기-애자일로 가는 길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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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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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제안 ‘함께’는 협력을 말하고, ‘자라기’는 학습을 말합니다. 무엇이건 실제 바깥세상(야생)에 임팩트를 남기려면 혼자 힘으로만 되는 게 없습니다. 함께 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매일 부대끼는 동료들과 함께. 스스로 변하고 싶지만 계속 실패하는 사람, 조직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를 하다가 오히려 데어본 사람, 불확실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하는 사람,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야 하는 사람에게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어느 위치에 있든 상관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하는 방법의 핵심과 통찰을 다룹니다. 개인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깨뜨리려면 모두가 같이 발전해야 합니다. 나 그리고 더 나아가 남을 변화시키는 삶에 대해 얘기합니다.

- 직원을 뽑을 때 무엇이 그 사람의 실력을 가장 잘 예측할까
- 수십 년 같은 일을 해도 전문가가 안 되는 이유와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는 방법
-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잘하는 방안
- 리더의 역할과, 멘토링, 코칭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 빠른 학습 능력을 보이는 탁월한 팀의 비밀
- 조직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려면?

저자소개

저자 : 김창준
현재 애자일 컨설팅 대표이다. 2000년부터 한국에 애자일 방법론을 소개해 왔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 상대로 변화와 성장을 도와주는 일을 해오고 있다. 카카오, NHN, 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LGCNS, LG생활건강, LG U+, SK하이닉스, SK플래닛, GS홈쇼핑, 엔씨소프트, 넥슨, 외교부, 국방부, 한살림 등에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2009년부터는 개인을 대상으로 AC2라는 교육 및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

1 자라기
당신은 몇 년 차?
자기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
학습 프레임과 실행 프레임
가장 학습하기 힘든 직업이 살아남는다
달인이 되는 비결
수십 년 동안 전문가가 안 되는 비결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의도적 수련의 일상적 예시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의 달인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뛰어난 선생에 대한 미신
나홀로 전문가에 대한 미신

2 함께
소프트웨어 관리자의 개선 우선순위
협력을 통한 추상화
신뢰를 깎는 공유인가 신뢰를 쌓는 공유인가
객관성의 주관성
이것도 모르세요?
하향식 접근의 함정
전문가팀이 실패하는 이유
구글이 밝힌 탁월한 팀의 비밀
쾌속 학습팀
프로젝트 확률론

3 애자일
애자일의 씨앗
애자일 도입 성공 요인 분석
당신의 조직에 새 방법론이 먹히지 않는 이유
애자일을 애자일스럽게 도입하기

책 속으로

골프 퍼팅 연습을 하는데, 공이 어디로 가는지 전혀 보지 않고 1,000개의 공을 친다고 생각해 보죠. 이건 도대체 뭘 연습하고 있는 걸까요? 뭔가 연습이 되긴 하겠죠. 하지만 정확하게 퍼팅하는 부분은 연습이 되질 않을 겁니다. 내가 잘했나 못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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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퍼팅 연습을 하는데, 공이 어디로 가는지 전혀 보지 않고 1,000개의 공을 친다고 생각해 보죠. 이건 도대체 뭘 연습하고 있는 걸까요? 뭔가 연습이 되긴 하겠죠. 하지만 정확하게 퍼팅하는 부분은 연습이 되질 않을 겁니다. 내가 잘했나 못 했나 알지 못하면 행동을 조정할 수가 없죠. 그래서 학습에서는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p.28-29

가용시간을 늘리고,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하기적 사고라면, 집단의 지능을 높이는 것은 곱하기적 사고입니다. 집단의 지능을 높이면 모든 지적 활동의 효율이 좋아지기 때문에 전반적인 개선(B 작업)이 일어나고, 특히나 개선 작업을 더 잘하게(C 작업) 되겠지요. 지금보다 속도가 더 날 수 있다는 겁니다. ---p.38

우리의 일자리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으려면, 학습하기 힘든 환경에서 학습하기 힘든 주제들을 골라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p.47

자신이 업무 시간 중에 불안함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때가 대부분이라면, 실력이 도무지 늘지 않는 환경에 있는 겁니다. 더 무서운 건 점차 이런 환경에 익숙해지고 행동이 습관화된다는 점이죠. 그때는 자기 인식도 잘 되지 않습니다. ---p.64

전문가도 1시간에 평균 3~5개의 실수를 저지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 세상은 그렇게 엉망이 아닐까요? 그것은 전문가들이 실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수는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다. 대신 그 실수가 나쁜 결과로 되기 전에 일찍 발견하고 빨리 고치면 된다”는 겁니다. 이 태도를 실수 관리라고 합니다.
---p.91

결국 결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 마음에 드냐 안 드냐, 이겁니다. 안 들면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 반대하게 됩니다. 도대체‘누구’의 객관이냐 이거죠. 가만히 보면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객관만 신경을 쓰는 실수를 저질러 왔습니다. ---p.139

두 개의 팀을 상상해 봅시다. 한 팀은 서로 잘 물어보지 않고, 물어봐도 “이것도 모르세요?”의 수준으로 대답해 줍니다. 반대로 다른 팀은 서로 코칭을 해주면서 함께 동기와 의지를 북돋워주고 같이 고민해줍니다. 어느 팀의 사람들이 성장할까요? ---p.152

“일정 안에 가능한가요?”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7명이 각기 90% 확률의 확신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고 칩시다. ...<중략>... 이 경우 확률을 계산하려면 0.9를 일곱 번 곱해야 합니다. 그러면 0.48이 나옵니다. 즉, 모든 개발자가 90%의 확률로 안심을 하고 있지만 전체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마감일에 맞출 확률이 동전 던지기에서 앞면이 나올 확률보다 안 나오는 것입니다. ---p.18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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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음 문장들을 보고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골라보세요. 1. 일반적으로 경력이 많으면 전문성도 높다. 2. 수십 년간 같은 수련을 날마다 반복하면 실력이 는다. 3. 실수는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좋고 그것이 가능하다. 4. 업무 중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다음 문장들을 보고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골라보세요.

1. 일반적으로 경력이 많으면 전문성도 높다.
2. 수십 년간 같은 수련을 날마다 반복하면 실력이 는다.
3. 실수는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좋고 그것이 가능하다.
4. 업무 중 공유를 하면 신뢰가 쌓인다.
5. 전문가들은 문제를 풀 때 하향식 접근(문제 이해, 분석, 설계, 구현 등의 순서)을 한다.
6. 전문가들로 팀을 만들면 성공률이 높아진다.
7. 독립적으로 일하는 팀원들이 각자 높은 확률로 일을 마칠 수 있다고 말하면 우리 팀이 일을 제대로 마칠 확률도 높다.
8. 애자일로 성공하고 싶으면 작은 실천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다.
9. 더 좋은 방법론을 도입하면 우리의 성공률이 올라갈 것이다.

몇 개나 거짓으로 고르셨나요? 사실 위의 진술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대부분 우리의 직관과는 반대입니다. 이 책을 통해 왜 각각이 미신인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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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함께자라기:애자일로 가는길

    성장하고 싶다. 그것이 내 솔직한 마음이다.


    근데 그게 쉽지 않다. 핑계는 많다. 회사 일도 있고, 개인적인 일도 있고. 사실 내가 게으른 탓이지. 덜 절박하다고 할까.


    페이스북을 돌아다니다 '야생 학습'과 '학교 학습'을 비교해놓은 문구를 보았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협력적이다 (학교 학습은 대부분 개별적이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비순차적이다 (학교 학습은 대부분 공부 순서가 정해져 있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자료에 한정이 없다 (학교 학습은 대부분 교과서, 교재, 시험 범위 등이 정해져 있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명확한 평가가 없다 (학교 학습은 대부분 시험이라는 명확한 평가 기준이 있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정답이 없다 (학교 학습은 무엇이 정답이라고 하는 것이 명확하다)
    야생 학습은 대부분 목표가 불분명하고 바뀌기도 한다 (학교 학습은 대부분 합격, 자격증 같은 목표가 분명하다)



    정말 그렇다. 특히 6번. 야생에서는 목표가 늘 바뀐다. 매일매일이 이러하여 성장이 쉽지 않다. 이걸 파고들자니, 저걸 파고들어야 한다. 흥미진진할 때도 있지만 지지부진할 때도 있다.


    야생 학습과 학교 학습이라는 문구에 반해서 바로 구매해서 읽어 내렸다. 인사이트 출판사의 ' 함께자라기'를 말이다. 


    함끼자라기는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실사례 혹은 논문 사례를 들어 성장에 관한 미신과 잘못된 이해를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 나간다.




    당신은 몇 년 차?



    사람을 채용한다, 모신다라는 글에는 '00년 차 이상'이라는 문구가 빠지지 않는다. 웹 개발 3년 차 이상, 서비스 디자인 3년 차 이상 같은.

    문구가 '10년 차 이상'을 넘어서면 나는 늘 기묘한 궁금증에 휩싸인다. 과연 연차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10년 차로 실력을 평가하는 것일까? 10년 차가 갖추고 있어야 할 객관적인 실력 지표라도 존재하는 것일까?


    함께자라기는 '당신은 몇 년 차?'라는 챕터를 통해 연차의 허상을 밝혀나가며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 이거 완전 내 생각! 하고 놀라지 마시라.


    경력 연차라는 것으로부터 이 사람이 초급인지 아닌지 정도의 정보만 기대할 수 있다.
    초급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경력 연차가 오히려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정보로 작용할 수 있다.
    고로 경력 연차로 채용 여부나 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판단 편의적이고 관료주의적이며 결과적으로 조직에 손해를 줄 수 있다.


    존 헌터라는 사람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직무성과와 경력 연차의 상관성은 0.18 학력의 상관성은 0.10이라고 한다(상관성이 0.20 이하이면 사회 과학에서도 꽤나 약한 상관성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직무성과와 상관성이 높은 지표는 무엇이 있을까?


    작업 샘플 테스트(실제 작업 테스트)가 0.54, 아이큐 같은 지능 테스트가 0.51 아, 머리 좋은 것은 당할 수 없어 성실성이나 꼼꼼한 같은 성격 테스트가 0.41 레퍼런스 체크가 0.26이라고 한다.





    당신이 제자리걸음인 이유



    연차가 허상이라면 남는 것은 오직 실력과 성과뿐이다. 성과를 실력의 보상이라고 한다면 정말 남는 것은 실력뿐이다. 어떻게 하면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너무 많이 들은 이런 이야기에는 크게 흥미가 없다.


    적절한 난이도와 보상이 몰입을 불러일으킨다.
    1만 시간의 무작정 수련이 아니라 목표가 있는 의도적 수련이 필요하다.


    어디 쉽나. 회사 일이란 것이. 내가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래서 늘 우리는 제자리걸음 하는 것이 아닐까?


    함께 자라기에서는 제자리걸음을 벗어나는 네 가지 수련법을 이야기하는데 그중 두 가지가 참 마음에 들어 지금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팔과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채운 듯 의도적으로 몸을 둔하게 만들어 실력을 낮춘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개발을 하거나 지우개를 쓰지 않고 글을 써 보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더 집중하고 더 생각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실력을 늘린다. 개인적으로는 소스 트리 대신 터미널 커맨드로 git을 사용하는 연습을 의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약을 걸어 난이도를 높인다.


    하루 걸리는 작업을 반나절 만에 끝낼 수 있는 방법 찾아 진행하기. 익숙한 작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해보기.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도구 만들기. TDD 등의 테스트 코드 등도 제약을 걸어 난이도를 높이는 작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일을 컨트롤할 수는 없지만, 회사 일을 다루는 방법을 컨트롤할 수는 있다. 루틴 한 업무를 다루는 방법을 달리하면 그것은 새로운 업무가 된다. 언제나 한걸음 내딛을 수 있었지만 게을렀던 것은 아닐까.





    신뢰를 깎는 공유



    작업 결과물의 공유는 신뢰를 깎을까? 신뢰를 쌓을까? 공유는 신뢰다. 공유는 옳다.라고 당연히 생각할 테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공유를 할수록 신뢰가 깎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공유 상황을 예로 들자. 어떤 공유 상황이 신뢰를 깎을지, 신뢰를 쌓을지 생각하면서 읽어보자.


    하나 공유 (share one): 하나의 결과물만을 공유한다.
    최고 공유 (share best): 최고의 결과물만을 공유한다.
    복수 공유 (share multiple): 여러 개의 결과물만을 공유한다.


    하나 공유 상태와 최고 공유 상태에서는 공유가 진행되면 신뢰가 더 떨어질 수 있다. 하나 공유나 최고 공유는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으며, 상대가 공유물을 흉을 볼 것을 걱정하거나, 어떻게 방어적 대응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말하는 사람은 솔직한 의견을 감출 수 있고, 듣는 사람은 저 사람이 솔직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작업물이 하나만 있을 경우 '작업물 = 나'가 된다. 우리는 너무나도 친절하기에 당신=작업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반면에 복수 공유는 불안감이 적고, 부정적 피드백을 수용하려는 마음이 더 생긴다고 한다. 여러 개를 준비했으니 그중 하나를 두고 이야기해도 그것이 나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작업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지 당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니 부디 상처 받지 말기를-!


    늘 최고의 아이디어 하나! 최상의 아이디어 하나! 독특하고, 천재적인 무엇인가 딱 하나! 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이 옳지 않을 수도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작업물과 나를 분리하여 더 건강한 개인과 조직을 만드는 길일지도 모른다.




    나는 성장하고 싶다.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만화책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저 녀석, 대체 어디까지 성장할 셈이지? 성장의 리미트가 없는 것인가?!"

    지금 생각해보니 웃긴 대사다. 성장의 리미트라는 것을 가정하고 내뱉는 대사다. 루틴을 다루는 방법을 달리해보는 것만으로도 성장의 리미트라는 것은 해제되는 것이 아닐까.


    내일도 성장하러, 출근해야 한다. 퇴근하고 쉬지도 않고 이렇게 글 쓰고 있다.

    휴, 쉬어야겠다.




    ---

    직접 구매한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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