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한정판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6쪽 | A5
ISBN-10 : 899567721X
ISBN-13 : 9788995677216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한정판매) 중고
저자 박경화 | 출판사 북센스
정가
9,500원
판매가
1,000원 [89%↓, 8,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1년 5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고시책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파워북맨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중고서적 자고...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2,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쉐어링북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800원 비밀의 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800원 트리플마미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새 상품
8,550원 [10%↓, 9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희서아빠책방]으로 검색 후 여러 오픈마켓으로 이용가능하시며..단골고객 신청시 조금이라도 혜택을 드립니다. 대량등록으로 간혹 정가, 발행일, 부속물 여부가 상이할 수도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게시판 및 031-973-0109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월~금요일 오전 주문까지 당일출고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제주 산간지역, 군부대의 경우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33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2.10
932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2.06
931 책 상태가 개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r*** 2019.12.04
930 책 잘받았습니다. 꼼꼼하게 잘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lmia*** 2019.12.02
929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lg*** 2019.11.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지구환경보호 교양서. 이 책은 녹색연합의 환경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박경화 기자가 쓴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흥미롭게 풀어놓은 것이다. 소중한 삶의 터전인 지구가 현대인의 소비생활로 인하여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는 실상과 그 대책을 알려주고 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에서는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나무젓가락, 화장지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물건들이 지구를 어떻게 치명적으로 파괴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얼마나 간편하고 즐거운 일인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경화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박경화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2004년)을 펴낸 이후, 그녀는 생태적 삶의 실천가이자 전파자로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1998년부터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발행하는 월간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기자로 일하면서 환경문제 현장을 수없이 방문하고 그에 대한 글을 써왔다. 그러면서 우리 앞에 놓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구호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목차

추천사_ 불편함을 즐겁게 감수하는 삶
프롤로그_ 2106년, 미래에서 온 편지

1부 생명에 대한 생각
아프리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산새들의 연애를 방해하지 마세요
북극곰이 더워서 헉헉거린다고?
귀신고래의 아름답고 특별한 항해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2부 우리 이웃에 대한 생각
지구는 늘 목이 마르다
티셔츠에 숨겨진 눈물과 한숨
비닐봉지에 포위된 지구를 사수하라
종이 한 장의 진실게임
만 원으로 세상을 구하는 방법

3부 자연에 대한 생각
평화를 원한다면 내복을 입으세요
일회용 나무젓가락과 황사
걸레와 손수건을 사랑하자
스위치를 켜면 무슨 일이 생길까?
중고품과 친구 되기

4부 살림살이에 대한 생각
우리들 밥상에 얽힌 문제
도시의 밤은 너무 눈부시다
냉장고를 믿지 마세요
나에게 아직 세탁기가 없는 까닭
도시의 숨통, 텃밭을 가꾸자

부록_ 이곳에 가면 환경 정보가 있다

책 속으로

이제는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핸드폰, 손아귀에 쏙 들어오는 이 작은 전자제품에는 검은 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슬픈 사연이 담겨 있다.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콩고는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콜탄이 많이 생산되는 나라이다. 콜탄은 주석보다 싼 회색모래 정도의...

[책 속으로 더 보기]

이제는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핸드폰, 손아귀에 쏙 들어오는 이 작은 전자제품에는 검은 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슬픈 사연이 담겨 있다.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콩고는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콜탄이 많이 생산되는 나라이다. 콜탄은 주석보다 싼 회색모래 정도의 취급을 받았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는 금이나 다이아몬드만큼이나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콜탄을 정련하면 나오는 금속분말 ‘탄탈(Tantalum)’은 고온에 잘 견디는 성질이 있다. 이 성질을 이용해서 탄탈이 핸드폰과 노트북, 제트엔진, 광섬유 등의 원료로 널리 쓰이게 되자 콜탄은 귀하신 몸이 되었다. 전 세계 첨단기기 시장에서 탄탈의 수요가 급증하자, 불과 몇 달 만에 1kg당 2만5천원이던 콜탄 가격이 50만원으로 폭등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콩고는 지금 내전 중이다. 정부군인 후투족과 반정부군인 투치족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 반정부군은 콜탄을 우간다와 르완다의 암시장에 팔아서 전쟁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값비싼 콜탄 덕에 전쟁자금이 넉넉하다보니 콩고 내전은 쉽게 끝나지 않고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1990년대에는 무려 500여만 명이 내전으로 희생되었다.
콜탄 채굴 광산에서 일하는 인부들에게 주어지는 장비는 삽 한 자루뿐이다. 그밖에 사고를 예방할 아무런 장비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 2001년에 갱도 붕괴 사고로 인부 100여 명이 사망했다. 그런데도 콜탄값이 수십 배나 뛰는 걸 목격한 농부들은 농사짓던 땅을 버리고 광산으로 모여 들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뼈 빠지게 일해도 그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쥐꼬리만한 일당뿐이다. 힘 있는 중개상들이 막대한 이윤을 고스란히 가로 채고 있기 때문이다.
콜탄은 광부들을 착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콩고 동부의 세계문화유산인 ‘카후지-비에가(Kahuzi-Biega)국립공원’도 파괴하고 있다. 광부들은 에코나무의 껍질을 벗기고 줄기에 홈통을 만든 뒤, 이것을 이용하여 진흙에서 콜탄을 골라내고 있다. 휴화산 2개로 둘러싸인 채 장관을 이루었던 공원의 숲은 이 작업으로 인해 황폐화되었다.
또한 카후지-비에가국립공원은 지구상에 남아 있는 고릴라의 마지막 서식지이다. 1996년 무렵 이곳에는 280여 마리의 고릴라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국립공원에 엄청난 양의 콜탄이 묻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산 속에 있는 야생동물들을 마구잡이로 사냥하기 시작했다. 350마리나 되던 코끼리는 2000년에 단 2마리만이 남았다.
해발 2,000~2,500미터에 살고 있던 고릴라의 수도 점점 줄어들었고, 얼마 남지 않은 고릴라들은 사람을 피해 도망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돈을 버는 데만 혈안이 된 중개상과 다국적 기업들은 콩고의 광부들이 어떤 대접을 받고 있고 국립공원이 얼마나 파괴되었고 고릴라들이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
‘핸드폰찾기콜센터(www.handphone.or.kr)’에는 한 달 평균 6,500여 대의 핸드폰이 새로 접수된다고 한다. 고가의 휴대폰을 잃어버리고도 ‘에라, 잘 되었다 이참에 신형으로 바꾸자’는 생각으로 찾아가지 않는 전화기가 이미 3만6천여 대를 넘어섰다고 한다. 찾아가는 사람들도 단지 친구들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컬러링 때문에, 카메라 기능과 MP3 기능이 욕심나서 우리가 최신형 휴대폰을 기웃거리는 동안, 아프리카 콩고에서는 고릴라가 서식지를 잃고 멸종되고 있다. 순박한 원주민들은 지긋지긋하게 이어지고 있는 내전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
우리가 핸드폰을 오랫동안 소중하게 쓰는 일은, 단지 통신비를 아끼고 물자를 절약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일이 아니다. 지구 반대편의 소중한 생명들을 보호하는 거룩한 일이다. 나아가 무의미한 죽음을 거듭하는 전쟁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고 지구촌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게 만드는 위대한 일이기도 한 것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고릴라는 왜 핸드폰을 미워할까? 아프리카 콩고는 고온에서 잘 견디는 성질을 가진 탄탈의 주생산지이다. 이 탄탈이 핸드폰의 주요 부품 원료로 쓰이면서 값이 20배나 뛰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탄탈 광산으로 몰려들었다. 이로 인해 광산이 위치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고릴라는 왜 핸드폰을 미워할까?
아프리카 콩고는 고온에서 잘 견디는 성질을 가진 탄탈의 주생산지이다. 이 탄탈이 핸드폰의 주요 부품 원료로 쓰이면서 값이 20배나 뛰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탄탈 광산으로 몰려들었다. 이로 인해 광산이 위치한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은 크게 훼손되었고, 국립공원 안에 있는 고릴라 서식지가 파괴되었다.
결국 핸드폰 때문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릴라가 멸종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야생동물이 한 종 사라지는 일은 멸종도감이 한 페이지 늘어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생명체가 자연에서 담당했던 중요한 역할이 사라짐으로써 생태계의 균형과 질서가 파괴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도 적잖은 피해를 입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월 약 6,500대의 핸드폰이 분실물센터에 쌓이고 있다.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좇는 습성으로 인해 핸드폰을 자주 바꾸고 잃어버려도 잘 찾아가지 않는다. 우리가 핸드폰을 조금만 소중하게 쓰면, 자연 생태계의 질서를 보호하고 우리 삶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황사의 원인은 일회용 나무젓가락!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대부분 중국산이다. 이 일회용 젓가락을 만들기 위해 중국 땅의 수많은 나무들이 베어지면서 숲이 사라지고 있다. 사라진 숲을 복원하지 않아서 해마다 서울의 6배나 되는 면적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이 사막의 모래가 대륙을 지나고 황해를 건너서 우리나라에까지 날아온다. 이것이 황사이다.
대륙을 거쳐 온 황사는 산업화의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 도시들의 중금속까지 섞여 있어서 가뜩이나 탁한 한반도의 공기를 더욱 나쁘게 만들고 있다. 봄의 불청객 황사는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일으키고 아토피 피부염을 심하게 만드는 원인이어서 초등학교가 휴교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황사가 동반하는 흙먼지와 탁한 공기는 항공과 통신사업에도 장애를 일으킨다. 이처럼 황사는 인간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우리의 건강과 일상에 막대한 해를 입히는 황사를 예방하려면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는 일부터 줄여야 한다.

친환경적인 삶이 지구를 아름답게 만든다
지구는 우리가 후손에게 잠시 빌려서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물려받은 지구보다 더 나은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 아니, 최소한 더 나쁘게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
그러나 작은 편리와 이익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일이 아직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금처럼 환경 파괴가 계속된다면 머잖아 지구상에서는 나무가 사라져서 종이를 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빛, 공기, 소음 등 각종 공해가 심각해져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런 끔찍한 세상은 바로 우리 자신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지구의 미래이다.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건강하게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이들의 소망이다. 이러한 소망을 이루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당장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하면 된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간편한 것인지, 아울러 이 소중한 지구를 잘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생활 속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손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작은 실천이 아름다운 지구를 더욱 깨끗하게 지키는 첫 걸음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 em**02 | 2009.06.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슨 책 제목이 이래!? 또 부제는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생각 상징적 의...

    무슨 책 제목이 이래!?

    또 부제는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생각

    상징적 의미가 있는걸까? 고민을 하면 집어들었다.

    다름아닌 환경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리는 비닐봉지나. 세탁기, 냉장고 핸드폰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무심코 버리는 이것들이 지구를 어떻게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 지 생활 속에서 친환경 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일단은 고릴라가 핸드폰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콩고는 콜탄이 많이 생산되는 나라이다. 콜탄을 정련하면 나오는 금속분말 '탄탈(Tantalum)'은 고온에 잘 견디는 성질이 있다. 이 성질을 이용해서 탄탈이 핸드폰과 노트북, 제트엔진, 광섬유 등의 원료로 널리 쓰이게 되자 콜탄이 귀해지게 되었다. 불과 몇 달 만에 1kg당 2만5천원이던 콜탄 가격이 50만원으로 폭등하기도 하였다. 콜탄은 콩고 동부의 세계문화유산인 '카후지-비에가(Kahuzi-Biega)국립공원'에 엄청난 양이 묻혀있다는 소식에 자연이 훼손되고, 코끼리와 고릴라들이 식용으로 밀렵되면서 국립공원에 서식하돈 고릴라의 개체수가 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이무렇지 않게 사용했던 휴대폰이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바꾼고 했던 핸드폰에 이렇게 비극적인 이면 숨겨져 있다니.... 문명의 혜택이라 극찬에 맞지 않던 핸드폰이었는데..... 이 핸드폰과 맞바꾼 고릴라를 위해 잠시 감사의 기도를 올려 본다

    이 밖에도 빨래를 할때 세제를 많이 넣는 다고해서 세탁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니 표준용량을 지킬라고 한다. 찌든 때는 손빨래를 한뒤 세탁기에 넣는것이 더 지구 사랑 방식이라고 한다. 아니면 검정 비닐 봉지에 비눗물과 빨래를 함께 담가 햇볕이 잘드는 곳에 도와주면 빨래를 삶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수 있다고 하니 무더운 여름날 한번 해볼만 하겠다.

    등 등 물은 왜아껴써야 하는지 종이를 마구 사용하면 안되는 이류라던지 티셔츠를 입는 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여러 사례가 함께 언급되어 새로움 충격을 선사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지구를 보호 할수 있는 지를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으면 아되는 이유는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아마도 이유는 당장 내가 혼대폰 하나를 새로 산다고 해서 적량 이상의 세제로 빨래를 한다고 해서 지구가 더 오염되는것 같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이 안일한 생각이 나중엔 돌이킬수 없는 재앙으로 다가올것이다.

    앞으로 라도 지구 사랑 20가지를 몸소 실천하며,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기역적으로 행동하라;는 구호를 외쳐야겠다.

  • 이쯤 나도 다 아는 건데 뭐, 하다가 그럼 다 알면 그렇게 해봐, 내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한다.   지구를 위해...

    이쯤 나도 다 아는 건데 뭐, 하다가

    그럼 다 알면 그렇게 해봐, 내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한다.

     

    지구를 위해선 작은 실천들부터 중요하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게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정말 아는 것만큼 그렇게 하며 사는냐 하는 것이다.

    어렵지 않은 것들은 너무나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우리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오늘 하루 필요없는 데 꽂혀있는 코드가 없나, 불은 다 꼈나, 확인하고.

    세탁기의 코드가 꽂혀있는 걸 발견한 후 뽑아 내고는 뿌듯함을 느꼈다.

     

    이 작은 마음들, 뿌듯함. 작은 실천들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조금 귀찮고 조금 불편한 게 오히려 나를 위하는 것이다.

  •   고릴라는 왜 핸드폰을 미워할까? 답을 알고 있는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으리라는 예상이다. 이 책은 지구...
     

    고릴라는 왜 핸드폰을 미워할까? 답을 알고 있는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으리라는 예상이다. 이 책은 지구를 살리는 여러 생각 그리고 나아가 실천을 담은 책이다. 지구가 멍들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실천해야하는 당위성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니나, 일상은 변하지 않고 있다. 지구는 점점 더 힘들어 하고 그 징후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왜 사람들은 멈추지 않고 변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지구에 원한이 많기라도 하단 말인가? 내 생각은 상상력의 부재에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먹고 마시고 입고 버리는 모든 행동에 대한 결과를 상상해 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러한 상상을 돕고 있는 책이다. 나의 일거수일투족 행태에 대한 결과를 지엽적으로 그리고 포괄적으로 낱낱이 고발당하는 느낌이다. 모르게 혹은 알고 있지만 무심하게 했던 행동들에 대한 반성을 이끌어 내고 변화를 가져다주는 책이기도 하다.


    다시 고릴라 이야기로 돌아가서, 아프리카 콩코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는 마운틴 고릴라의 서식지가 내전의 중심지로 변해 버렸다. 이유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콜탄이라는 광물 때문인데, 콜탄을 정련하면 나오는 탄탈은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 사용되면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군은 고릴라를 잡아먹거나 정부군에 몰살시키는 협박을 하기도 하면서 그 곳의 콜탄을 팔아 전쟁비용을 충당한다. 마운틴 고릴라가 멸종의 위협에 처해있는 이유가 휴대전화의 세계적인 수요증가라고 본다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용이 가능해도 신제품 혹은 보상판매의 유혹에 이끌려 핸드폰을 바꾸던 세태는 결국 고릴라를 멸종위기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만원으로 세상을 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물가상승으로 요즘 만원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세상을 구하다니? 만원으로 세상을 구할 수도 있었다. 저자는 ‘필리핀 미군기지 만 원계’의 계주로서 만원으로 세상을 구하고 있었는데 미군기지에 기부하는 것이 아니다. 미군기지가 있던 필리핀 루손섬의 마을 사람에게 곗돈을 모아 보낸다. 끈질기게 철수하지 않던 미군이 그 지역의 화산폭발로 인해 철군을 할 당시 폐유와 유해화학물질을 땅속에 묻는다. 화산폭발로 인해 난민이 된 주민들은 미군기지에 난민촌을 만들어 생활하게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이 죽고, 임산부들은 유산이 되었으며 사람들이 병을 앓았다. 더 큰 문제는 세대 간으로 피해가 이어져 질병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오염된 지하수였는데 필리핀 정부의 힘으로는 난민들의 생활이 나아지지 않자 곗돈을 모아 보내게 된 것이다. 만원으로 할 수 있는 세상구하기의 방법은 있었다. 아니 놀라울 정도로 많다.


    이외에도 종이를 마구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티셔츠를 입는 것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물은 왜 아껴야 하는지. 왜 산에 올라 야~호를 외치면 안되는 지 등등 여러 사례가 언급되어 있다. 이 책은 상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나아가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나는 지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친절하게도 그 부분만 발췌해서 메모해 두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 몇 가지 적어본다.


    • 계곡에 발을 담그면 1급수 맑은 물에만 사는 물고기들이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다.

    • 물고기를 잡았다 놓아주어도 사람의 체온 때문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가전제품을 살 때는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고른다. 1등급 제품을 쓰

     면 5등급보다 에너지30%를 절약할 수 있다.

    • 출력이나 복사를 하기 전에 꼭 필요한 서류인지, 필요한 만큼만 하고 있는 것

     인지, 3초만 생각해본다. 문서는 될 수 있으면 모니터로 보고, 여럿이 공유해야

     할 문서는 한 부만 출력해서 돌려 읽는다.

    • 텔레비전 리모컨을 한 번 누르면 3W가 소모된다. 채널을 자주 바꾸지 말자

    • 전기장판이나 전기온돌 같은 전열제품을 쓰지 않는다.

    •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세탁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표준사용량을 지키

     는 게 중요하다. 찌든 때는 손빨래를 한 뒤 세탁기에 넣는다.


    상투적이기 때문에 더 이상 중요치 않게 생각될 수 있다.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조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보라. 나의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부족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너무도 많고 또 쉽다. 저자가 우려했던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할 정도로 일을 키우지 말자.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구호를 되새겨 본다.


  • 이미 다른 환경관련 도서에서 여러번 언급됐고, 수시로 매스컴에서 얘기해주는 사실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정도. 하지만 버릴...

    이미 다른 환경관련 도서에서 여러번 언급됐고, 수시로 매스컴에서 얘기해주는 사실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정도.

    하지만 버릴게 없는 소중한 정보이긴하니까 별 네 개.

    핸드폰 바꾸려던 마음 고쳐먹었고, 휴지 쓰는 대신 비데 사용하는데 그건 괜찮은가? 저자의 말에 따르자면 휴지는 쓰고나면 재활용이 안되지만 물은 어쨋거나 다시 도니까 물이 나은것이리라..

    난 어릴 때 부터 너무도 알뜰하신 어머니로부터 보고 들은 바가 많아 뭐든 아까워 덜 쓰고, 안버리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다. 만족하지말고 더 아껴야겠다.

    하지만 나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일이니 문제다.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계몽에 나서지도 못하니...

    안타까운 지구의 미래.

  • 고릴라가 핸드폰을 미워한다고?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그러나 사실이다. 핸드폰이 고릴라를 죽이고 있다. 핸드폰의 충전지의 원...
    고릴라가 핸드폰을 미워한다고?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그러나 사실이다. 핸드폰이 고릴라를 죽이고 있다. 핸드폰의 충전지의 원료는 아프리카의 한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핸드폰의 수요가 급증하자, 더 많은 충전지를 공급하기 위해 무자비한 개발이 고릴라의 개체수를 반으로 줄여버린 것이다. 세상의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렇게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그 환경은 언젠가는 그들을 파괴한 우리들을 향해 섬듯한 비수를 들이밀 것이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소비. 그 소비의 곳곳에는 보이지 않는 환경파괴가 숨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소비가 환경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희서아빠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