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과학이슈 11 Season. 7(미래를 읽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116363025X
ISBN-13 : 9791163630258
과학이슈 11 Season. 7(미래를 읽다) 중고
저자 홍희범 외 10명 | 출판사 동아엠앤비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3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130, 판형 188x257(B5), 쪽수 228]

이 상품 최저가
1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7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18 잘 받았습니다. cd 누락되었을까봐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빠짐없이 잘 왔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ani5*** 2019.12.14
317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daro*** 2019.12.13
316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ong*** 2019.12.13
315 감사합니다 책 잘 수령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11
31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gnum8*** 2019.12.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대한민국 대표 과학전문 기자와 과학자가 선정한
2018년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과학이슈 11가지!
북한 비핵화, 라돈 침대, 최악의 폭염
그리고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첨예한 과학이슈들이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현재,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SEASON 7)』! 우리나라 대표 과학 매체의 편집장 및 과학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8년 이슈가 됐고 앞으로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과학기술 11가지를 선정했다.

한 해를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남북정상과 북미정상이 잇달아 만나면서 주목받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 1급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라돈이 검출된 ‘라돈 침대’, 우리나라 폭염의 역사를 새로 쓴 ‘최악의 폭염’, 댓글 조작에 사용돼 화제가 된 ‘매크로 프로그램’, 한반도의 평화 모드에 남북이 협력할 수 있는 과학기술 분야, 컴퓨터 데이터를 파괴하는 디가우징과 디지털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디지털 포렌식’, 최근 평택항, 부산항 등에서 잇따라 발견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 붉은불개미, 러시아 월드컵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비디오판독, 오감의 융합인 공감각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찾아 그 비밀을 밝힌 최신 연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우주 미션’을 수행할 파커 태양탐사선, ‘2018 노벨 과학상’ 등이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뒤흔든 주요 과학이슈로 등장했다. 이 책에 선정된 과학이슈들은 사회현상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고 일반 교양지식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될뿐더러, 청소년 및 대학생이 논술 및 면접 등을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홍희범 외 10명
저자 홍희범_ 홍익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4년 《월간 플래툰》 편집 및 집필진으로 활동하다 2000년부터 《월간 플래툰》 겸 발행인으로 있다.

저자 목정민_ 서울대에서 생물교육학을 공부하고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향신문사에서 과학담당기자로 있다.

저자 신방실_ 연세대에서 수학과 대기학을 전공했으며,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은 KBS에서 기상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한세희_ 연세대 사학과와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자신문 기자를 거쳐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팀장을 지냈다.

저자 김범용_ 성균관대에서 철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뒤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다.

저자 권예슬_ 한양대 분자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과학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박응서_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에서 부장으로 있다.

저자 이충환_ 서울대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제작사 동아에스앤씨의 편집위원으로 있다.

저자 강석기_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과학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이광식_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 동안 출판계에 종사하면서 한국 최초의 천문잡지 《월간 하늘》을 창간해 3년 동안 발행했다. 2006년부터 ‘원두막 천문대’라는 개인 천문대를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매체에 우주 관련 기사 및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 신수빈_ 이화여대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서울대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어린이과학동아》에서 과학기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북한 비핵화, 라돈 침대, 최악의 폭염,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최신 과학이슈를 말하다!

issue 01 비핵화 / 북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가능할까? _홍희범
issue 02 라돈 침대와 방사선 / 방사선 피폭,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 _목정민
issue 03 최악의 폭염 / 2018년 여름 왜 역대급으로 무더웠을까? _신방실
issue 04 디지털 포렌식 / 휴대전화는 말을 한다, 창과 방패의 싸움! _한세희
issue 05 붉은불개미 / 악성 외래종 붉은불개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_김범용
issue 06 남북 과학협력 / 남북 과학협력 분야 7, 유해 발굴부터 전통의학까지 _권예슬
issue 07 매크로 프로그램 / ‘매크로 프로그램’ 유용 프로그램이지만 악용하면 큰 문제! _박응서
issue 08 비디오 판독 / 스포츠의 비디오 판독, 과학으로 들여다본다 _이충환
issue 09 공감각의 비밀 / 오감의 융합, 공감각의 비밀 풀었다 _강석기
issue 10 태양탐사선 파커 / ‘역사상 가장 뜨거운 우주 미션’ _이광식
issue 11 2018 노벨 과학상 / 2018 노벨 과학상, 인류의 건강을 지키다! _신수빈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과학전문 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뽑았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 11 ★남북정상과 북미정상이 잇달아 만나면서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지만,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풀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과학전문 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뽑았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 11

★남북정상과 북미정상이 잇달아 만나면서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지만,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풀어야 한다. 북한의 비핵화는 역사적으로 가장 어려운 비핵화가 될 전망이다. 북한은 우라늄 핵무기와 플루토늄 핵무기를 개발했고 핵실험도 알려진 것만 6번이나 실시했기 때문이다. 과연 미국에서 요하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가능할까? 비핵화를 위한 핵사찰은 어떻게 진행될까?
★★ 2018년 5월 국내 한 방송사에서 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는 뉴스를 보도하면서 ‘라돈 침대 사건’이 불거졌다. 폐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라돈이 침대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생리대, 베개, 전기매트 같은 일부 생활용품에서도 검출되어 불안감이 커졌다. 과연 라돈은 어디서 나오고 얼마나 해로울까? 우리는 생활 속 라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18년 여름에는 우리나라 폭염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이 41℃까지 치솟으며 우리나라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고, 이날 서울은 39.6℃까지 오르며 기상 관측이 처음 시작된 1907년 이후 111년 만에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러한 폭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나라가 더위에 펄펄 끓고 있었을 때 다른 나라의 사정은 어땠을까? 폭염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SEASON 7)』은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과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등이 모여 과학이슈를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다. 이 시리즈는 해마다 학생 및 일반인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이슈를 소개한다. 이 책에 참여한 저자들로는 《월간 플래툰》 편집장 홍희범, KBS 기상전문기자 신방실, 경향신문 과학담당기자 목정민,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부장 박응서, 동아에스앤씨 편집위원 이충환, 과학 칼럼니스트 강석기, 한세희, 이광식, 김범용, 기초과학연구원 과학커뮤니케이터 권예슬, 동아사이언스 기자 신수빈 등이 있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최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슈 중 하나인 ‘비핵화’이다. 비핵화는 간단히 말하면 핵무기를 없애는 일이지만, 미국이 요구하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는 쉽지 않다. 핵보유국의 현황, 비핵화의 성공사례 등을 알아보고 북한의 비핵화 방식을 살펴본다. 우라늄 핵무기와 플루토늄 핵무기를 개발하고 적어도 6차례 핵실험을 실시한 북한은 우라늄 농축시설, 재처리 시설, 폭발 실험 시설 등 다양한 핵시설을 갖추고 있다. 북한의 핵사찰은 어떻게 진행되고, 북한의 비핵화는 어떻게 가능할까?

두 번째 이슈는 2018년 국내에서 많은 소비자를 불안에 떨게 만든 ‘라돈 침대’다. 국내 업체가 제작한 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물질이자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이다. 이후 침대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생리대, 베개, 전기 매트 등 일부 생활용품에서도 라돈이 방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라돈은 주택, 지하철, 지하수 등에서도 검출되는 방사성물질이며, 흡연에 이어 폐암을 일으키는 두 번째 원인으로 꼽히는 1급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라돈은 어디서 얼마나 나올까? 방사선 피폭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 우리는 라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세 번째 이슈는 2018년 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최악의 폭염’이다. 2018년 여름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북반구 전체가 펄펄 끓는 ‘열돔’ 속에 갇혀 있었다. 스웨덴, 미국, 알제리 등에서 최고기온 기록을 세웠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8월 1일 강원도 홍천이 41℃까지 치솟으며 우리나라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역대 최악의 폭염이 한반도를 덮치며 인명 피해 역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런 폭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폭염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네 번째 이슈는 ‘디지털 포렌식’이다. 오늘날 범죄 수사에서 부검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범인의 휴대전화 확보다. 스마트폰에는 이메일, 문자, 메신저 내용, 사진, 검색 기록 등이 담겨 있으니, 수사의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 이처럼 모바일 기기,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사건의 원인과 과정을 밝혀내는 활동을 디지털 포렌식이라고 한다. 이에 맞서 디가우징처럼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해 증거를 인멸하려는 수법을 안티 포렌식이라고 한다. 창과 방패의 싸움에 비유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다섯 번째 이슈는 ‘붉은불개미’다. 세계자연보호연맹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의 하나인 붉은 불개미는 남미가 원산지인데, 남미뿐만 아니라 북미, 중미, 오세아니아, 아시아까지 침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 9월 부산항에서 처음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2018년에 6차례 이상 확인돼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더 큰 문제는 많은 경우 붉은불개미가 국내에 어떻게 유입됐는지도 잘 모른다는 점이다. 붉은불개미는 과연 ‘살인 개미’인가? 붉은불개미는 어떤 습성이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를 일으킬까? 붉은불개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여섯 번째 이슈는 ‘남북 과학협력’이다. 한반도가 평화 모드에 들어서자 남북이 과학기술 교류를 통해 어떤 분야에서 어떤 협력이 가능한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6·25 전사자’의 유해를 공동으로 발굴하며, 남북 간의 철도를 연결하고 정상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북한 지역의 광물자원 탐사, ‘백두산 과학기지’를 설치해 분화 모니터링, 임진강 홍수와 산림 황폐화 같은 재난 대비, 한의학과 고려의학의 시너지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남북의 과학협력이 가능한 7가지 분야를 자세히 알아본다.
일곱 번째 이슈는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정치권에서 드루킹 일단의 댓글 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 댓글 조작에 사용된 것이 바로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원래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래아 한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 악용하면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그동안 명절 기차표 예매, 유명 아이돌 그룹 콘서트 티켓 예매, 프로야구 경기 예매, 대학의 수강 신청 등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불법적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어떻게 댓글을 조작하는 데 쓰인 걸까?

여덟 번째 이슈는 ‘비디오 판독’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경우 비디오 판독(VAR)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여러 경기의 희비를 갈리게 만들었다. 비디오 판독은 비단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 배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실시되고 있다. 특히 비디오 판독은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초고속 카메라 수십 대가 선수와 공의 움직임을 촬영해 원하는 장면을 느리게 보여준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VAR은 득점, 페널티킥, 선수의 퇴장 및 경고를 판단하는 데 사용됐다. 테니스에서는 호크아이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이는 삼각측량을 이용해 경기에서 공의 위치와 궤적을 추적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컴퓨터 시스템이다. 이러한 다양한 스포츠의 비디오 판독을 과학으로 파헤쳤다.

아홉 번째 이슈는 ‘공감각의 비밀’이다.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라는 시의 어구는 공감각적 표현이라고 한다. 실제로 한 세대 전까지도 공감각은 상상력의 소산이라고 생각돼 과학계에서 무시됐지만, 1980년대 들어서 공감각에 대한 신경생리학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공감각이란 한 감각 자극이 그 감각의 지각뿐 아니라 다른 감각의 지각까지 불러일으키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특정 낱글자에서 특정 색을 보거나 특정 음표에서 특정 색이 느껴지는 식이다. 최근 국제 공동 연구자들이 ‘소리-색 공감각’을 보이는 세 가계를 분석해 공감각자들만 지니고 있는 변이 유전자들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공감각의 비밀이 밝혀진 것일까. 공감각자는 얼마나 많을까. 화가인 바실리 칸딘스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등은 공감각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어떤 공감각을 느꼈을까.

열 번째 이슈는 ‘태양탐사선 파커’다. 유진 파커는 태양풍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제안한 태양 과학의 선구자인데, 생전에 미국항공우주국(NASA) 탐사선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인물이 됐다. 파커 태양탐사선은 2018년 8월 12일 성공적으로 발사돼 태양으로 향하고 있다. 이 탐사선에는 전자기장, 플라스마, 고에너지 입자를 관측할 수 있는 장비, 태양풍의 모습을 3D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카메라 등이 탑재돼 있다. 파커 태양탐사선은 24차례나 태양 둘레를 공전한 뒤 2025년 태양 표면으로부터 616만km 거리까지 다가갈 계획이다. 이전의 어떤 탐사선보다 더 가까이 가는 셈이다. 과연 파커 태양탐사선이 ‘역사상 가장 뜨거운 미션’을 수행하며 태양 코로나와 태양풍의 비밀을 벗길 수 있을까.

열한 번째 이슈는 ‘2018 노벨 과학상’이다. 2018 노벨 과학상은 분야 간 경계를 허물었을 뿐 아니라 세 분야 모두 생물학 및 의학에 기여한 업적에 돌아갔다. 노벨생리의학상은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성과에, 노벨물리학상은 광학 집게와 처프 펄스 증폭(CPA) 레이저를 개발한 성과에, 노벨화학상은 효소의 진화 유도와 파지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연구성과에 각각 돌아갔다. 과연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연구를 수행한 것일까? 또 인류에 어떤 공헌을 했기에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시리즈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들 중 이슈화가 크게 된 것들,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이 시리즈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들 중 이슈화가 크게 된 것들,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연계하여 심도 깊게 자료를 따져 정리한 기사들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시즌 6부터였고, 그 내용이 너무 좋아서 도서관에서 찾아 이전의 책들을 대출해 읽었을 정도다.

    그만큼 담긴 내용이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의 큰 것들이며,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풀어낼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말이다.


    이번 시즌 7에서는 가장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기사 11가지를 다루고 있다.

    어느날 부두에 발견된 한마리의 붉은불개미, 그것은 그냥 개미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왜 온국민은 그 개미에 벌벌 떨어야하는가? 그 이유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다음으로 디지털 포렌식으로 자료를 축출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은 어떤 작업을 말하는 것인가?

    지금 사회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관심을 받고 있는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으니 참 고맙다. 

    게다가 그것들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과학적 지식들도 함께 알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특히, 라돈이라는 환경호르몬이 우리의 주거환경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정말 큰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리고 그것의 수거에서부터 적재된 상태로 방치되고, 처리하는 것까지.

    그런 기사로 확인된 것에서 더 나아가 라돈이라는 방사능물질의 생성과정부터 그렇게 방사선에 노출되므로해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라돈탕이 과연 건강에 이로운가 하는 것까지 과학적인 근거와 자료를 들어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다.

    그외에도 정치적으로 큰 사건으로 일컬어지면 인터넷 기사의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드루킹 사건.

    이 사건의 발단이 된 매크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형태의 문서를 쉽게 작성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악용되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현대의 기술이 가지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너무도 잘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다.

    그 밖에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가지를 다루고 있지만 조만간 있을 북미회담에 대한 내용은 가장 관심있게 읽을만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바로 우리의 미래와 직결된 것이기에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다.

    북한은 비핵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2년전만해도 하와이를 핵으로 공격하겠다고 했던 그들이다.

    과연 그들이 말하는 비핵화는 미국이 원하는,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원하는 진정한 비핵화일까.

    가까운 시일내에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 만남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도 초미의 관심사가 아닌가 싶다.


    전문성이 다소 강한 기사들이 많이 있지만 아이들이 읽어도 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될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책상위에 무심한 듯 펼쳐두면 참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 2011년 처...



    2011년 처음 나온 과학이슈 11을 산 이후 올해 시즌7이 나왔다. 그 당시 중고등 학생들에게 과학동아는 필독도서나 다름없었다. 한때 과학자의 꿈을 안고 과학동아를 정기 구독했을 시절에 받았던 책을 다시 만나니 어린 시절 잡지를 읽으며 두근거렸던 감정이 다시금 떠올랐다.

     

    책에서는 한 해 유명했던 이슈 중 과학과 관련된 이슈들을 고르고 골라 11개를 선정한다. 2018년도 이슈로는 비핵화, 붉은불개미 디지털 포렌식, 태양탐사선 파커, 매크로 프로그램, 폭염, 남북 과학협력, 비디오 판독, 라돈 침대와 방사선, 공감각, 2018 과학상이 선정되었다. 비핵화나 폭염, 라돈 침대나 노벨상의 경우에는 많이 들어봤지만 자세하게는 모르는 이야기들이고 나머지들은 완전히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들임에도 잘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럽지만, 이 책을 읽으면 되니 걱정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디지털 포렌식, 매크로 프로그램 같은 컴퓨터 분야를 재밌게 읽었다. 컴퓨터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이런 분야의 지식은 거의 없는데 이 책은 쉽게 풀어져 있어서 관련 지식이 없더라도 읽어나갈 수 있었다. 하드디스크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함께 안티 포렌식, 디가우징 등 관련된 개념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쓰여있다. 매크로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만큼 매크로 프로그램이 문제가 되었던 사회적 문제들을 언급하는데 이전에 몰랐던 이슈들도 있어서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았다. 책이 논리적이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차분히 이해해가며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비핵화나 노벨상에 관련된 기사는 어려울 법한 지식을 굉장히 쉽고 재밌게 풀어나가서 놀라웠다. 핵폭탄에 쓰이는 우라늄에 대해서도 쉽지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 외에도 핵보유국과 비핵화가 진행되었던 리비아, 남아공에서도 다룬다. 이 기사 하나만 제대로 읽어도 누군가가 비핵화에 관해서 묻는다면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CTLA-4'나 'PD-1'의 개념에 대해서도 잘 짚고 넘어가서 좋았다. 두 개념의 핵심인 '면역관문'에 대한 개념에 대해 짧고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항원-항체에 대한 개념만 배웠다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잘 풀어 썼다. 이그노벨상은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황당하지만 궁금한 연구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라고 한다. 듣기에는 우스꽝스러운 상일 수 있으나 모든 과학과 연구에 대한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호기심'과 '관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상인 것 같다. 내 경우 가장 황당했던 연구는 초파리가 빠진 와인에 관한 실험이었다. 


    이 책은 매년 출판되고 꾸준히 사랑받을만하다. 우리가 학창시절 물화생지로 과학을 나누던 그 경계와 그 경계에서 그쳤던 지식을 넘는 배움을 제공해준다. 뿐만 아니라 한해의 정치, 경제, 사회면에서도 과학적 이슈를 접할 수 있어 면접 논문에도 강하다.

     



    이 책의 주된 독자층이 학생들이고 주로 지식을 얻고자 이 책을 읽는다는 목적에서 편집이 매우 잘 되어있다. 옆 칸의 널널함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된다. 궁금한 것들은 찾아봐서 짧게 메모하거나 정리할 수 있으니 작은 편집 센스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동이다.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하자면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과학동아와 함께 이 책은 중고 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이미 유명하다. 면접이나 논술에서 나올 수 있는 굵직한 이슈와 함께 자잘한 지식이 많다. 이 책에서 얻는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쓰기에도 유용하다. 굳이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최신 과학 이슈에 관심이 많다면 읽기 좋은 책이다. 이미 대학생이 되어 전공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도 전공 분야와는 다른 최신 이슈는 모른다. 모든 분야를 다루는 이 책을 읽으면 생소한 지식을 읽는 재미로 이 책을 즐겁게 읽었다. 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최신 이슈를 정확하고 재미있게 다룬 기사나 책은 구하기 힘든 점을 고려하면 이 책은 오아시스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 2018 최고의 과학이슈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되었는데 역시 믿고 보는 과학이슈다웠다. 다만 ...

    2018 최고의 과학이슈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되었는데

    역시 믿고 보는 과학이슈다웠다. 다만 예전에는 신기한 과학이슈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더 컸던 것 같은데 갈수록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과학이슈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느낌이라

    약간 슬펐다. 비핵화, 라돈 침대와 방사선, 최악의 폭염, 디지털 포렌식, 붉은불개미,

    남북 과학협력, 매크로 프로그램, 비디오 판독, 공감각의 비밀, 태양탐사선 파커,

    2018 노벨과학상이 잘 정리되어 있었는데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사회적 이슈를

    정리한 듯한 느낌으로 정말 과학이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있고 그 위력이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은 암 정복의 길을 연 미국 텍사스대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대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가 공동수상했는데

    그 덕분에 암세포의 전략을 역으로 이용한 면역 함암제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어 새로운 암 치료법이 나왔지만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발암 물질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어 참 아이러니했다. 건강해지려고 음이온이 나오는 매트리스를 비싼 값을

    주고 샀다가 오히려 방사선을 쐬게 되어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던 라돈 침대 사태는

    정말 뜨거운 감자였다. 무색, 무취, 무미한 침묵의 살인자가 비단 라돈뿐이겠는가.

    그래도 라돈이라는 생소한 이름을 라돈 침대로 인해 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어 불행 중 다행이라 여길 수 밖에... 기관지가 약한 나로서는 적은 양이어도

    지속적으로 라돈을 흡입하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니 자나깨나 환기를 잘

    시키는데 주의를 해야겠다. 터키 파묵칼레의 노천온천인 클레오파트라 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그 라돈탕이 라돈 기체로 인해 인체에

    좋지 않을수도 있다니 일단은 보류해야겠다. 적은 양의 방사선이 건강에 좋다는

    호메시스 모델에 의하면 라돈이나 라돈의 전구물질인 라듐이 들어있는 온천수가

    류머티즘성 관절염이나 스트레스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하나,

    현재는 라돈의 경우 흡입하면 폐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학계의 중론으로 정립되어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다.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하는 붉은불개미에 대한

    공포도 상당했는데 꿀벌에 쏘였을 때의 과민 반응을 1이라 한다면, 붉은불개미의 독은

    0.2이하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왕침개미의 독성 수준이란다.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이 과장된 측면은 있었던 것 같지반 생태계에 끼치는 피해는 상당했으니

    홍수가 나도 떼로 뭉쳐서 뗏목처럼 물에 떠다니며 살아남은 그 놀라운 생존 능력이

    정말 놀라웠다. 이그노벨상 수상 연구 중에 롤러코스터 뒷좌석에 타면 63.9%,

    앞좌석에 앉을 경우 16.7% 확률로 신장결석이 빠진다는 연구를 보니 롤러코스터를

    탈 때 이왕이면 뒷좌석에 타야겠네라는 재미나는 생각도 하면서2018 과학이슈를 정리했다.

  •   예전에 과학동아나 사이언스와 같은 과학 잡지를 구독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nbs...

     


    예전에 과학동아나 사이언스와 같은 과학 잡지를 구독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나이가 들어서는 과학 잡지들을 별도로 구입해 보지는 않았는데 이 책은 예전에 온통 칼라사진으로 넘쳤던 과학 잡지들을 떠올리게 하는 책입니다그렇지만 우리나라 대표 과학 매체의 편집장 및 과학 전문기자과학 칼럼니스트연구자들이 전 년도에 첨예한 과학이슈들11가지를 각 이슈별로 20여 페이지에 걸쳐 상당히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이전 과학 잡지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이 매년 나온다는 것이 신기해서 작년 판이 어떤지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2017년도에 선정된 11가지의 과학이슈들은 먼저 드론으로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업무를 마비시켜 혼란에 빠트린 랜섬웨어’, 알파고 제로의 작동 원리와 이전 알파고 버전과의 차이점 그리고 알파고 제로 개발의 의미와 미래에 끼칠 영향을 살펴 보는 알파고 제로’,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초··고교에서 정규 과목으로 채택 코딩’, 각종 과학기술을 동원해 대기바다 등 지구 환경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연구하는 지구공학에 대해서 논합니다.

     

    또 1997년 발사되어 20년간 미션을 수행한 후 연료가 바닥남에 따라 2017년 9월 15일 토성 대기권에서 최후를 맞게 된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 ‘살충제 계란’,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2017년 11월에 일어난 포항 지진과 액상화 현상’, 2017년 4월 미 식약처(FDA)가 칩 위의 간으로 임상시험을 하는 것을 승인함에 따라 가 맞춤 의학 실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칩 위의 장기’, 마지막으로 ‘2017 노벨 과학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습니다.

     

    2018년 편에서는 특히 관심이 있었던 내용은 사회적 이슈도 되었던 '매크로 프로그램'과 풀렸다는 '공감각의 비밀'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펴자마자 그 편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일곱 번째 이슈인 드루킹 일단의 댓글 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 댓글 조작에 사용된 것으로 유명해진 매크로 프로그램은 원래 아래아 한글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점차 사용범위가 넓어져서 그동안 명절 기차표 예매유명 아이돌 그룹 콘서트 티켓 예매프로야구 경기 예매 그리고 대학의 수강 신청 등에 매크로 프로그램이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드루킹 이전에 이미 한나라당이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포털에 댓글을 달며 여론조작을 해왔다고 합니다드루킹은 2018년 1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경찰 수사로 확인된 것만 댓글 2만 여개를 달았다고 합니다지금은 네이버 등에서 동일 IP에서 여러 아이디 접속을 차단하는 등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막을 수 는 없다고 합니다정보 혁명시대에 민주주의의 암초로 작용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뉴스의 댓글 등의 선동에 좌우되지 않는 주체적인 의식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이슈는 공감각의 비밀에서는 공감각이란 한 감각 자극이 그 감각의 지각뿐 아니라 다른 감각의 지각까지 불러일으키는 현상이라고 합니다예를 들어 특정 낱글자에서 특정 색을 보거나 특정 음표에서 특정 색이 느껴지는 식인데최근 국제 공동 연구자들이 소리-색 공감각을 보이는 세 가계를 분석해 공감각자들만 지니고 있는 변이 유전자들을 찾았다고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결국 공감각이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생리적이 현상이라는 결론입니다.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라는 시의 어구도 단순한 공감각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시인에게 그렇게 들렸을 수 있다는 것이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깊게 분석을 해놓아서 각 이슈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래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저 같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2018년도 과학이슈를 모아 놓은 책이라 최신 과학이슈를 재미있게 또 깊이도 있게 배울 수 있겠습니다

  •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 nu**bgc1 | 2019.01.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은 과학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서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나 미래에 나오는 기술 등을 소개하고, 일반...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은 과학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서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나 미래에 나오는 기술 등을 소개하고,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를 통해서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season7로 나온 이번 책은 새해를 맞이하여 작년의 여러 주제와 앞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인류에 대한 과학적인 미션이나 기술을 11꼭지를 통해서 소개한다.

    문을 연 것은 비핵화로 비핵화의 방식으로 자주거론 되는 CVID나 북한의 핵에 대한 역사 그리고 핵을 보유한 사례나 비핵화의 성공 또는 좋지 않은 사례를 소개하며 북한의 비핵을 풀어나가야 할 현 주소와 방법 등을 소개한다.

    그러나 그 길은 어렵고 험난해 보이지만 우리가 꼭 가야할 길로 보인다.

    그리고 작년에 상당히 오랜기간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라돈의 실체와 그 위험에 대해서 파해친다. 이 문제는 일반 주택이나 지하에서도 발견되므로 매우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

    그 다음 인상적인 것은 과학분야인지 경제분야인지 조금 분간하기 어려운 남북의 협력으로 북한에 다량 뭍혀 있는 희토류, 유연탄, 몰리브텐, 중석, 구리, 아연 등의 광물자원이 줄 가치와 백두산의 모니터링, 농사나 홍수 방제, 한방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서 협력의 가치를 살펴본다.

    다양한 주제 중 나의 관심을 많이 끈 주제는 공감각의 비밀을 이야기하는 파트로 네이처에 소개된 논문을 통해서 공감각의 유전이나, 생리현상적인 분석 그리고 당양한 실험과 그와 관련된 분석된 이유 등을 소개한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에서는 역사상 가장 드거운 우주 미션을 통해서 태양에 숨겨진 비밀이나 가장 뜨겁던 지난 2018년의 여름의 온도를 되돌아보는 등 다양한 현재 뉴스나 삶과 밀접한 이야기를 과학적인 분석과 사회적인 과정을 통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글을 쓰는 사람들이 꼭 과학분야를 공부한 사라들이 아니라 사회학이나 철락, 영문이나 수학 등을 공부하고 사회적인 시각으로 과학과 연관된 여러 문제들을 바라보고 역사와 문제를 정리하고 설명하는 것이 매우 인문학적이면서 독자에게 쉽게 받아들여져 과학적 주제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렵고 접하기 힘든 과학적 사실들을 깊이있고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조명하여 독자에게 다가오기를 바라며 다음 호를 기대해 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