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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 구조 교과서(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 | 172*235*18mm
ISBN-10 : 8964944127
ISBN-13 : 9788964944127
뇌 신경 구조 교과서(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중고
저자 노가미 하루오 | 역자 장은정 | 출판사 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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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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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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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통제하는 신경계통의 구조를 알면 인체 메커니즘의 큰 그림이 보인다! 내 몸을 알기 위한 첫걸음은 해부학이다. 해부학으로 인체의 민낯을 보면 통증이 눈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특히 모든 인체의 감각과 운동을 통제하는 뇌와 신경은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대상이다. 해부학 전문 지식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인체 의학 도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뇌·신경 구조 교과서』는 내 몸이 느끼는 통증과 증상의 본질적인 원인을 알고 싶고, 뇌과학 분야를 더욱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신경해부학 전문 지식을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상세히 해설한다.

단면도, 확대도, 모식도, 투시도 등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최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아 체계적으로 보기 쉽게 구성했다. 다양한 CG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부위를 직접 가리키며 상세히 해설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는 것처럼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경계통의 경로와 고유 특성을 파악하면 베일에 감춰진 인체 내부의 본모습을 볼 수 있다. 신경해부학에서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료계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까지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노가미 하루오
의학 박사·약학 박사·약사. 전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제2해부학교실 강사,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강사, 쓰쿠바대학교 기초의학계 조교수, 쓰쿠바대학교 의학의료계 준교수. 현 일본보건의료대학 보건의료학부 간호학과 교수,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캠퍼스에서 5년간 수학 후 일본해부학회, 일본신경내분비학회, 일본비교내분비학회, 미국내분비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에서 기타사토상, 일본뇌하수체연구회에서 요시무라상을 수상한 일본의 의학자로, 현재 해부학 강의에 종사하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계통의 기능발달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역자 : 장은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프리미엄 편》《만지면 알 수 있는 복진 입문》《유해물질 의문 100》등이 있다.

감수 : 이문영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기초의학 교수. 교수학습개발원 H-MOOC 센터장 역임. 사단법인 미래융합교육학회 교수교육정책분과 책임이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콘텐츠품질관리위원회 정위원. 해부학·생리학 등 기초의학을 강의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돕고자 기초해부학뿐 아니라 기능해부학 및 신경해부학까지 함께 다루는 해부학 인기 유튜브 채널 ‘TV보배교수’를 운영하며 더욱 쉽고 효과적인 해부학 강의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Pacific gross anatomy》《사례생리학》《신경해부생리학》(이상 공저) 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말
이 책을 보는 법

제1장 뇌와 신경의 기초 지식
중추신경계통의 발생
신경계통의 구성
신경조직
신경아교세포
뇌의 구성과 구분
척수
뇌실
수막
뇌척수액
뇌의 진화

제2장 척수
척주관과 척수
척수신경
척주의 가로단면
척수의 가로단면
척수의 백색질과 회색질
척수 뒤섬유기둥의 영역별 신체 부위
앞뿔세포의 영역별 신체 부위
척수 전도로
몸감각수용기

제3장 뇌줄기와 소뇌
뇌줄기의 구성 ①
뇌줄기의 구성 ②
뇌줄기의 구성 ③
뇌줄기의 뇌신경핵
숨뇌 상부
숨뇌 하부
다리뇌 하부
다리뇌 상부
중간뇌 하부
중간뇌 상부
소뇌
소뇌의 조직

제4장 사이뇌와 대뇌
사이뇌
시상의 몸감각 중계
시상하부
시상하부 뇌하수체계통
대뇌의 구성
대뇌의 위쪽면과 바닥면
대뇌반구의 겉면
대뇌반구의 속면
겉질영역
몸감각영역과 운동영역의 영역별 신체 부위
대뇌겉질의 영역별 기능
언어중추
둘레계통
대뇌속질
바닥핵

제5장 신경 전도로
섬세한 촉압각의 전도로(뒤섬유기둥 안쪽섬유띠 계통)
통각과 온도감각의 전도로(가쪽척수시상로)
뇌신경의 몸감각 전도로
척수소뇌로
후각로
시각로
미각로
청각로
평형감각 전도로
피라미드로(겉질핵로)
피라미드로(겉질척수로)
피라미드바깥로계통
브라운 세카르 증후군

제6장 말초신경계통-뇌신경
뇌신경의 구성
후각신경-1번 뇌신경(감각신경)
시각신경-2번 뇌신경(감각신경)
눈운동과 관계된 뇌신경
눈확신경
삼차신경 ① 삼차신경의 구성
삼차신경 ② 눈신경(감각신경)
삼차신경 ③ 위턱신경(감각신경)
삼차신경 ④ 아래턱신경(감각신경, 운동신경)
삼차신경 ⑤ 머리 부분 감각의 신경지배
얼굴신경-7번 뇌신경(감각신경, 운동신경, 부교감신경)
관자뼈 속의 얼굴신경 경로
얼굴신경의 운동신경섬유-얼굴근육의 신경지배
속귀신경-8번 뇌신경(감각신경)
혀인두신경-9번 뇌신경(운동신경, 감각신경, 부교감신경)
미주신경 ① 10번 뇌신경(부교감신경, 운동신경, 감각신경)
미주신경 ② 후두근육의 신경지배
더부신경-11번 뇌신경(운동신경)
혀밑신경-12번 뇌신경(운동신경)

제7장 말초신경계통-척수신경
척수신경의 구성
목신경
목신경얼기
팔신경얼기
정중신경과 근육피부신경
자신경
노신경
팔근육의 신경지배
팔신경 장애
가슴신경
허리신경얼기와 엉치신경얼기
다리 앞면의 신경
다리 뒤면의 신경
다리근육의 신경지배
음부신경
등의 피부신경
가슴배의 피부신경
팔과 다리의 피부신경
COLUMN 팔신경얼기가 손상되면

제8장 말초신경계통-자율신경
자율신경계통의 구성
교감신경섬유의 주행
교감신경줄기
가슴 부분의 자율신경
심장신경얼기
배와 골반 부분의 자율신경
골반 부분의 자율신경계통
자율신경계통의 기능
COLUMN 연관통증을 전달하는 신경

부록
표로 보는 신경지배영역
신·구용어 대조표
찾아보기
참고문헌
뇌·신경 주요 구조 모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대뇌부터 신경세포까지, 신경계의 모든 구조를 한눈에 이해한다 질환과 증상의 본질을 파악하는 뇌·신경 메커니즘 해설 인체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증상의 본질을 파악한다 인체의 신경계통은 크게 뇌와 척수, 신경으로 이뤄져 온몸을 관장한다.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뇌부터 신경세포까지, 신경계의 모든 구조를 한눈에 이해한다
질환과 증상의 본질을 파악하는 뇌·신경 메커니즘 해설

인체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증상의 본질을 파악한다

인체의 신경계통은 크게 뇌와 척수, 신경으로 이뤄져 온몸을 관장한다. 대뇌겉질, 척수신경, 소뇌, 시상하부, 뇌하수체를 비롯해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들은 인체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명령을 내린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이들은 수많은 생각과 행동을 지시하며, 온몸에 퍼진 신경이 명령을 맡은 곳에 정확히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것은 인체를 제대로 이해하는 필수 과정이다.
예를 들어, ‘왼쪽 눈은 우뇌에서, 오른쪽 눈은 좌뇌에서 관장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안구 하나를 안쪽과 바깥쪽으로 나눴을 때 안쪽 안구의 신경만 반대쪽 뇌로 들어가고, 바깥쪽의 신경은 그대로 같은쪽 뇌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두 안구의 신경 절반이 서로 교차하는 곳을 ‘시각교차’라고 부른다. 안구에 이상이 없더라도 이 시각교차 부위에 이상이 있으면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시야가 좁아지고 눈이 흐리게 보이는 시야결손 현상이 일어난다. 이처럼 뇌와 신경의 관계를 이해하면, 증상 하나에는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뿐 아니라 관련된 많은 기관과 신경이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 몸을 알기 위한 첫걸음은 해부학이다. 해부학으로 인체의 민낯을 보면 통증이 눈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특히 모든 인체의 감각과 운동을 통제하는 뇌와 신경은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대상이다. 《뇌·신경 구조 교과서》에서 알려주는 신경계통의 경로와 고유 특성을 파악하면 베일에 감춰진 인체 내부의 본모습을 볼 수 있다.

뇌와 신경의 메커니즘은 내 몸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말해준다

사람은 살면서 다양한 병에 시달린다. 점점 많아지는 증상과 자주 찾아오는 통증을 겪을 때마다 우리는 기계적으로 병원을 찾는다. 의사가 내리는 진료를 그대로 믿고, 처방해준 그대로 약을 먹어도 이내 다시 아프곤 한다. 이것은 내 몸을 내가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악순환이다. 매번 느껴지는 증상들이 어디서, 왜,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관한 인체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똑같이 아파 병원을 가더라도 늘 답답하고 막연했던 속이 시원하게 뚫린다. 나름대로 증상에 관한 지식과 의견이 생기고 의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내 몸을 괴롭히는 대상의 정체를 알게 되니 실체 없는 불안과 공포에서 해방된다.
전쟁에서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휘관을 잡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체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인체를 진두지휘하는 뇌와 신경을 이해하는 것이다. 온몸을 통제하는 신경계통의 구조를 알면 인체 메커니즘의 큰 그림이 보인다. 《뇌·신경 구조 교과서》는 신경계통의 위치와 특징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각 신경이 지나는 경로와 뇌 및 척수의 중계핵, 근육과 신경의 관계 등 보다 시야를 넓힌 뇌·신경의 ‘구조’를 해설한다. 책을 읽으면 신경계통에서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 어떤 통증과 증상을 일으키는지에 관한 본질적 원인을 볼 수 있다.

전문 지식이 담긴 신경해부학 도감을 110개 테마와 220여 장의 생생한 일러스트로 만나다

해부학은 자세하면 자세할수록 좋다. 특히 일반 해부학보다 낯설고 어려운 뇌와 신경을 다루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이 책은 신경계통 전체를 여러 방법으로 분류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담아 독자가 어떤 목적으로 책을 읽더라도 필요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보다 글이 많아 이해하기 어렵거나 그림에 집중해 글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기존의 해부학 도서와 달리, 여러 시점에서 본 단면도와 실제 구조를 간략화한 그림들도 다양하게 활용했다. 같은 부위라도 세로로 자른 단면과 가로로 자른 단면은 관찰할 수 있는 부위가 다르다. 위에서 본 모습과 아래에서 본 모습도 당연히 다르다. 《뇌·신경 구조 교과서》는 단면도, 확대도, 모식도, 투시도 등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최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아 체계적으로 보기 쉽게 구성했다. 다양한 CG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부위를 직접 가리키며 상세히 해설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는 것처럼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신경해부학에서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료계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도 담았다. 신경세포와 시냅스를 비롯한 뇌·신경 기초 지식에서 시작해 대뇌, 소뇌, 사이뇌, 중간뇌, 숨뇌 등 뇌의 각 부위와 인체 중앙에서 뇌와 몸을 연결하는 척수, 중추신경과 말초신경, 체내 구석구석에 분포하는 크고 작은 신경까지 인체의 모든 신경계통을 세세한 곳까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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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체 해부학 CG 일러스트라고 해서 흥미를 가지고 보았는데 너무나 자세한 도감에 할 말을 잊었다. 많이 공들인 책 이라는 ...

    인체 해부학 CG 일러스트라고 해서 흥미를 가지고 보았는데

    너무나 자세한 도감에 할 말을 잊었다.

    많이 공들인 책 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예민한 편이 아님에도 요새 자주 무리를 하다 보니 두통이랑 위쓰림이 찾아와서

    약을 먹으면 내성이 생겨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 그냥 가장 편한 방법인 약을 복용하는 걸 택했다.

    게다가 오랜시간 의자에 앉아있다보니 자세가 뒤틀려서 허리가 아파서 신경이 쓰였다.

    남들이 보기엔 사소해보이는 일이라도 막상 당사자에겐 그렇지않다.

    손에 가시 하나가 박히는 작은 일이라도 온 신경이 그 곳으로 집중되는데

    나는 두통이랑 위통. 허리통증이 번갈아가면서 오니

    한 번씩 오는 그 작은 통증들로 삶의 질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해당 몸 부위에 신경을 쓰게 되었고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다.



    저자 노가미 하루오는 의학박사로

    도쿄지케이카이 의대. 게이오기주쿠 의대. 쓰쿠바 의대 등

    다양한 학교에서 강사와 교수로 활약하였다.

    일본 내에서 기타사토상, 요시무라상 을 수상한 일본 의학자로,

    현재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계통의 기능발달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활동한 게이오기주쿠 대학(慶應義塾大ŭ)은

    줄여서 게이오 대학(慶應大ŭ)이라고 많이 부르며,

    와세대 대학과 함께 일본 6대 대학 중 하나인 최상위권 대학으로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명문사립대학이다.



    게이오기주쿠대에서 기타사토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업적을 내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에게

    수여하는 게이오 의대 학술상이라고 한다. 노가미 박사는 1999년에 수상하였다.

    그리고 2003년에는 일본 뇌하수체 연구회에서 요시무라상을 수상했는데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수상한 두 가지 연구실적 모두 '뇌하수체 수용체 조절'과 관련된 연구들이었다.

    저자의 연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밑의 링크.

    현재 그는 일본보건의료대학 간호대 교수로 재직 중인데 교수소개에 연혁이 나와있다.

    https://www.jhsu.ac.jp/facultymember/%E9%87%8E%E4%B8%8A%E6%99%B4%E9%9B%84/




    책은 뇌.신경 구조가 올칼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들이 정말 세세하게 설명되어있는데,



    예로, 척수의 구조를 설명할 때도

    척수분절에 따라 분류하여

    목척수 상부. 목척수 하부. 가슴척수. 허리척수. 엉치척수 등

    세세하게 나누어 각 그림을 모두 제공하고 설명(주석)까지 따로 붙여놨다.

    내가 가진 오래된 책 그리고, 검색결과들이랑 비교 해봤는데

    어느 그림들보다 자세하고 컬러풀했다.

    상세한 뇌.신경 CG 일러스트를 싣겠다던

    저자의 말 처럼 책은 뇌.신경 도감으로서 충실했다.




    눈운동을 설명할 때도

    여섯 가지의 눈 근육에 의해 눈운동이 일어나는 부분을

    이들을 관장하는 세 가지의 신경인 눈돌림신경. 도르래신경. 갓돌림신경으로 묶어

    각기 색깔을 빨강.초록.파랑으로 다르게 표시하여 정말 보기 쉽게 해주었다.

    처음엔 눈돌림 신경이 뭔가하고 생소했는데 3번 뇌신경, 동안신경이었다.

    그 후에 작게 밑에 oculomotor nerve 라고 적혀있는 걸 발견했다.



    이렇게 헷갈리는 용어들은 구용어가 신용어 표기로 바뀌어서 그러한데

    신.구 용어 대조표가 책 뒤편에 실려있다.

    자주 쓰이는 용어들은 굵게 표시까지 해두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림들은 다 잘게 나누어서

    단면도 그림으로 표시하여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해부학 강사인 저자의 모습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감각을 전달하는 척수소뇌로의 또한

    소뇌에서 엉치척수까지의 단면도를 잘게 나누어서 컬러 그림으로 담았다.

    그리고 하반신 감각을 전달하는 앞.뒤척수소뇌로는 검은색을 이용해 경로를 표시했고

    상반신 감각을 전달하는 덧쐐기핵소뇌로는 파란색을 이용해서 경로를 표시했다.



    그리고 보통 책에서는 뇌를 대뇌.소뇌.중뇌.사이뇌.다리뇌.숨뇌만으로 구분해서 설명하는데

    여기서는 브로드만의 뇌 지도를 사용해 뇌 부위별 색상을 모두 다르게 하여

    각 영역을 52가지로 나누어 1~52번에 연결되는 신체부위를

    두 페이지에 걸쳐 모두 설명하고 있다.

    글로만 적는게 아니라 영역별 신체 부위인 엉덩이나 발가락 얼굴 등을

    또 다시 그림으로 그려 연계시키고 있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림을 보았을 때 이미지가 확실히 일본 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6번과 7번 부위의 통증을 느낄 때가 있는데 머리쪽과 어깨쪽이란다.

    두통도 있고 어깨가 굽은 것도 맞아서 어느 쪽인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생 때 배우는 자율신경계통 교감신경 과 부교감신경의 부위ϻ



    교감신경: 기관지 확장


    부교감신경: 기관지 수축



    신체 내장기관을 전부 그림으로 그려놓고

    교감신경작용은 빨간색.부교감신경작용은 파란색으로

    구분해서 각 내장기관과 연결시켜

    시각적으로 그림을 보면서 외울 수 있게 되어있어 가시성이 좋았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내장 통각이 다른 높이에 있는 피부의 통증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래서 통증이 오는 내장과 연관통증의 위치가 다를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부위가 아픈지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했는데,  

    책에서 말한 연관 통증에 관한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위의 이상- 윗배의 통증

    심장의 이상- 위가슴 부위, 위팔.아래팔 안쪽 부위의 통증

    간이나 쓸개의 이상- 오른쪽 어깨뼈의 통증

    맹장염- 윗배의 통증

    허파나 가로막의 이상- 목 부위의 통증

    콩팥이나 요관 이상- 아랫배, 샅 부위의 통증



    내가 위 쓰라림이 있어 윗배의 통증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연관통이었던 듯 했다.

    아쉬운 점은 해부학 도감으로서 나의 통증부위와 관련된 연관부위나 명칭은 찾을 수 있을지 모르나

    그 이상의 깊은 내용은 담겨있지 않아서 건강도서로서 보기엔 어렵고

    참고하는 정도로 가볍게 그냥 읽는 것이 좋아보였다.



    간호사,영양사,마사지사,접골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의 경우는

    신경계통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뇌줄기만 하더라도 가쪽.등쪽.배쪽 세세하게 나눠서 컬러로 보여주니

    전공도서보다 자세한 부분들이 많다.

    흑백에 가까운 오래된 저서들이나 컬러지만 의외로 단색 위주인 책을 보다가

    2020년 최신교재의 가벼운 올칼라 도감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있으니

    책장에 두고 필요할 때 꺼내 보기에 좋다.

    의료계열 공부하는 사람들은 부록으로 옆에 두고

    참고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 뇌ㆍ신경 구조 교과서 | da**da87 | 2020.0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며칠 전에 보누스에서 출간한 뼈ㆍ관절 구조 교과서를 살펴보았는데 이번엔 <뼈ㆍ관절 구조> 보다 제게 더 필요한 &...

    며칠 전에 보누스에서 출간한 뼈ㆍ관절 구조 교과서를 살펴보았는데 이번엔 <뼈ㆍ관절 구조>

    보다 제게 더 필요한 <뇌ㆍ신경 구조>에 관한 내용을 소개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국립재활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았을 때 환자들이나 간병인들이 늘상 하는 말들이 있었습

    니다.


    오른쪽으로 편마비가 오는 사람은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게 "오른쪽으로 마비가 왔는데 어떻게 말을 해요?" 물어보곤 했었습니다.


    재활원에서는 "오른쪽 편마비는 말을 못한다"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정설로 굳어진 듯 

    했습니다.


    그래서 오른쪽에 마비가 온 제가 어눌하긴 해도 다른 환자들에 비해 말을 잘 하는 것이 신기

    했던 모양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물리치료 선생님께 여쭤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물리치료 선생님의 대답은 당시 유행했었던 "그때 그때 달라요." 였습니다.


    그 당시엔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만 16년이 지난 지금은 그 말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아주 비슷한 부위에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왔다 하더라도 아주 세밀한 위

    치 차이에 따라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은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은 겉으로 보기엔 비장애인처럼 정상적인 신체활동을 하지만 말을 못하거나 귀가 

    안 들리거나 인지능력이 떨어져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아픈 부위가 정확하게 어떤 위치에 있기에 언어와 인지 능력에는 문제가 없는데 오른

    쪽 팔ㆍ다리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주진 못합니다.


    저처럼 우리 뇌와 신경들의 위치와 구조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그림을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1장에서는 뇌와 신경의 기초 지식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고등학교 때 배웠던 시냅스, 

    척수, 뇌실과 같은 익숙한 단어가 자세한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2장부터 8장까지는 개별적으로 척수, 뇌줄기와 소뇌, 사이뇌와 대뇌, 신경 전도로, 말초

    신경계통의 뇌신경과 척수신경, 자율신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 몸이 아플 때 뇌에 위치한 어떤 부위와 연관이 있는 건지, 어느 신경 부위에 문제가 

    있어서 아픈 건지 그림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다만 아주 기본적인 신체 부위의 위치와 명칭만 제시하고 있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소 부족한 정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뇌와 신경계에 관련된 명칭을 알고 싶었던 제게는 유익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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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신경 구조 교과서 | ko**nut080 | 2020.0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뇌·신경 구조 교과서_

     

     

    '뇌·신경 구조 교과서'책은 인체의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두통, 신경통, 뇌졸증, 치매 등 증상에 따라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경해부학을 공부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110개 테마와 220장의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단면도, 확대도, 모식도, 투시도 등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최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아 보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번호로 표시되어있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각각의 명칭과 기능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뇌과학 지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뇌의 구성, 대뇌겉질의 영역별 기능 등

    대뇌에 대해 구체적으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소뇌, 사이뇌, 중간뇌, 숨뇌 등 뇌의 각 부위와

    인체 중앙에서 뇌와 몸을 연결하는 척수,

    중추신경, 말초신경, 체내 분포하는 작은 신경까지

    인체에 모든 신경의 경로를 세세히 정리하였습니다.

    신경계통의 위치와 특징을 읽어볼 수 있으며

    각 신경이 지나는 경로와 뇌 및 척수의 중계핵,

    근육과 신경의 관계 등을 담아 신경의 구조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신경계통을 구체적으로 알아감으로써

    신경계통에서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어떠한 통증이 발생하고, 증상을 일으키는지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뇌 구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가고싶으신 분들께

    '뇌·신경 구조 교과서'책을 추천드립니다.


  •   뇌 신경 구조 교과서라는 제목으로 (The human brain system book) 표지의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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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신경 구조 교과서라는 제목으로 (The human brain system book) 표지의 해부학적 일러스트를 보자마자 이 책은 의학전문서적이다 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 제목을 보셔도 짐작은 되지만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뇌 신경 의학 도감으로노가미 하루오 작가님의 저서입니다. 일러스트 디자인도 놀라운데 3D인체동화제작센터사토 신이치 라는 분이 제작한 것 인데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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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및 약학박사이자 전 도쿄 지케이 카이 의대 제2해부학 교실 강사이며 게이오기 주쿠대 의과대 해부학 교실 강사이기도한 교수님이시네요. 상도 여러 차례 받으신 경력이 있는 분입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이문영 교수님호남대 작업치료학과 기초의학교수님이시고 TV보배교수(https://www.youtube.com/channel/UCvEEoU7GzT1AZQouEWjar9A/videos)

    를 운영하는 전문 유튜버이기도 하니 유튜브 검색을 해보시면 다양한 해부 생리학 지식을 공부해 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건강한 삶,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가 가까워져 올수록 의학적인 지식도 인터넷을 통해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몸중 뇌와 그 신경 구조를 올 컬러 인쇄 및 많은 일러스트(110개 테마, 220여 장의 일러스트)로 실제 표본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병에 걸리더라도 요즘은 자신의 병이 어떤 병인지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질문도 많이 하곤 합니다. 진료를 믿고 약 처방을 받은 대로 먹을 수도 있지만 내 몸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왜 아픈지 알고 치료받을 수 있다면 더욱 빠른 치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에게 의료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의학계통에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학습용으로 아주 적합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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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신경계통의 위치 및 특징을 설명해주고 신경의 경로와 뇌 및 척수의 중계핵, 근육과 신경의 관계 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경계통 이상으로 인한 통증과 증상이 궁금한 분들에게는 교과서를 읽듯 답을 구할 수 있는 의학전문 교양서로 의학 및 의료 관련직 학생과 일반인을 염두 해 쓴 책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 도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어깨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가서도 문제가 없다는 답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는 신경학적 문제로 간 부위에 질환이 생기면 어깨가 아플 수 있다고 하니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들었습니다. 신경 계통의 이해는 운동질환이나 정신질환, 내장기관과 감각기관 장애의 원인을 아는데 필요하며 이 책은 폭넓은 분야의 기초인 뇌와 신경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뇌 신경 구조 교과서는 교감신경줄기가 가장 재미있게 다뤄지고 있으며 각 부위 명칭 등 용어는 대한의사협회 용어집 5.1판을 원칙으로 사용하여 써진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 궁금했던 것이 있는데 컴퓨터나 게임을 오래 하면 감각 이상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는 생각을 모호하게 하고 있었는데 그런 감각 이상 증세가 뇌나 신경의 어떤 부분의 이상으로 발생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일반인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엔 인터넷 지식인 등은 해결책이 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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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통해 시신경과 뇌의 연관된 지식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 좋았고 궁금한 것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는 편리함에 감탄했습니다.

    안구의 구조를 통해 각막에서 수정체를 지나 망막에 전달된 시각이 시각 신경을 통해 사이뇌 바닥에서 좌우 시각 신경은 교차되어 사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며 이를 입체시라고 합니다.(108~109P), 117P 참고

    눈운동은 안구에 붙어있는 여섯 종류의 바깥 눈근육에 의해 일어난다. 이들 근육을 관장하는 신경은 눈돌림신경(3번 뇌신경), 도르래신경(4번 뇌신경), 갓돌림신경(6번 뇌신경)이다.

    - 뇌 신경구조 교과서110Page 중에서

    뇌나 시신경 모두 잠을 통해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감각 이상 증세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사이뇌의 시상하부는 수면, 섭식, 체온조절, 성행동 등 자율신경계통의 최고 중추라고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시상은 사이뇌 등 쪽에 있는 좌우 한 쌍의 달걀 모양 회색질이라고 합니다.(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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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질병에 해당되는 것을 찾기 쉽게 목차를 이루고 있어 너무 좋았고 표로 보는 신경지배 영역을 통해 구분을 정확하게 영역별로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 책은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보누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게 되어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 뇌 신경 구조 교과서 | mi**ge2927 | 2019.1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경계는 정말 복잡하다. 정말로. 간단한 것만 외우자고 생각해도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예전 해부학을 배울때 신경계는 제대로 ...

    신경계는 정말 복잡하다. 정말로. 간단한 것만 외우자고 생각해도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예전 해부학을 배울때 신경계는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외우느라 엉망진창이었던 기억이 아프게 남아있다. 그만큼 너무 복잡하고 설명도 너무 애매하고 위치를 이해하기도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뇌 신경 구조 교과서>는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고 한국어, 그리고 많이 이용되는 영어로 단어가 함께 있는 데다가 간단한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다. 또한 분류가 잘 되어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제일 좋았던 것은 깔끔한 그림. 그림이 정말 잘그려져 있다고 생각했다. 깔끔하게 그려진 데다가 필요한 부분만 잘 강조해서 그려져있다고 생각했다. 



    의학전공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자세하게 신경계를 공부한 적은 없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되어있고 잘 분류되어있으니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다. 개인적인 호기심으로는 책을 읽다 노르에피네프린을 노르아드레날린이라고 하던데..같은 단어로 이용되는 것은 알지만 주로 노르에피네프린이라고 불렀는데 의학쪽에서는 노르아드레날린이라고 쓰는지..아니면 일본책을 그대로 번역해서 이 단어를 쓰는 건지 살짝 궁금해졌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정말 많이 들었지만...NA도 조금 생소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단어 위주로 구조를 암기하는 것을 추천하고 한글로 된 단어는 이해하는데 이용했으면 한다(한글 단어를 외우기보다는 영단어를 외우는 것이 좋다) 주로 이용되는 단어가 영어이기 때문이다.  전공자가 아닌 이상 일상적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이 단어가 뭘까, 이 부위가 어디일까 궁금할때 찾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신경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전공책은 이보다 더 복잡하고 어렵게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분류되어있고 그림이 자세하게 나온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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