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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1: 우리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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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쪽 | A4
ISBN-10 : 8992527098
ISBN-13 : 9788992527095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1: 우리 역사의 시작 중고
저자 전국역사교사모임 | 출판사 휴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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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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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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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대안교과서 '한국사편'!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시리즈 제1권 한국사편《우리 역사의 시작》. 본 시리즈는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접근합니다. 어린이는 책 속의 이야기를 좇아,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권 <우리 역사의 시작>에서는 인류의 탄생부터 삼국 시대까지를 살펴봅니다. 특히 어린이가 보다 흥미롭게 역사에 접근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곁들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5000년 한국사의 주요한 인물과 사건을 실감나게 만나 보세요~! [제1권]

이런 점이 좋습니다!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시리즈는 어린이용 역사 교양서로,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2,000여 명의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합니다. 역사를 재미없고 딱딱하게 여기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저자소개

필자 소개와 집필 후기

전국역사교사모임
1988년에 결성되어 2008년으로 20주년을 맞는 역사 교사들의 단체이다. 전국에서 2000여 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생생함과 감동이 있는 ‘살아있는 역사 수업’을 위하여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에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005년에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펴냈다. 역사를 왜 가르치는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교사들의 경험을 토대로 2002년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제목의 ‘교사가 쓰는 역사 교육론’을 펴냈다.

책임 집필

김선옥
오늘 아침, 제 몸을 통해 새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좀 더 따뜻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3년간의 산고를 통해 태어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가 그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8, 9권 책임 집필.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졸업. 서울 상경중학교 교사.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썼다. jukbuin@dreamwiz.com

김육훈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이야기하며 보낸 지 벌써 21년째다. 늘 아이들과 눈을 맞출 수 있기를, 함께 숨쉴 수 있기를 소망했다. 지난날에 대한 내 이야기를 들으며, 내일을 살아갈 아이들이 오늘을 만든 이들과 살아 있는 대화를 나누길 소망했다. 우리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 당당한 우리의 미래가 되길 소망한다.
10권 책임 집필.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졸업. 서울 태릉고등학교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역임.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쟁점으로 본 한국사>,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등을 썼다. yhkim2u@hanmail.net

남정란
“왕건이랑 궁예랑 견훤이 어떤 나라를 세우고 싶어 했는지 알 것 같아요. 하지만 셋이 힘을 합쳐서 원하는 나라를 세우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민족이 다시 통일되는 건 좋지만 전쟁을 많이 하니까 백성들이 너무 고생하잖아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아들 형주는 3년 내내 엄마의 첫 독자가 되어 주었다. 이 책을 통해서, 엄마의 글을 통해서 아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내 아들에게 읽히고 싶었던 역사책,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형주와 소통했듯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3, 4권 책임 집필.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와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서울 태릉고등학교 교사.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라이브러리 세계사> 등을 썼다. theodora@dreamwiz.com

박선희
초등학생들에게 처음 보여 주는 우리 역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풀어내야 하나?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다. 함께 고민하고, 실마리를 풀어 준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아마 책이 나오지 못했겠지!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와 함께 한 3년 동안, 마감에 쫓겨 밤을 새워가며 글을 쓰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우리 아이들이 훌쩍 자란 것처럼 나도 조금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 내 옆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 주고 거친 글을 읽어 준 우리집 남자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1, 2권 책임 집필.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서울 고명중학교 교사. ssoohh@chol.com

방지원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가 나올 거라는 말을 들은 뒤부터, 가끔씩 독촉 전화를 하는 초등학교 동창생이 있다. “야! 그 책 언제 나오는 거야? 네 말만 믿고 기다리는데, 우리 아들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나오긴 하는 거냐?” “원래, 맛있는 밥은 뜸이 잘 들어야 하는 거야. 이 친구야! 조금만 더 기다려!” 엊그제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아줌마 친구야, 책 드디어 나온단다. 그 동안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네 아들이 이제 5학년 되니까, 멋진 첫 독자가 되겠다.” 그 사이에 중학생이 되어 버린 사랑하는 내 딸 민경이! 너랑 함께 원고 읽고 고민하던 시간이 엄마는 참 행복했단다.
5, 6, 7권 책임 집필.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와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서울 대영고등학교 교사. 현재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교육연구소 소장.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등을 썼다. minggi67@hanmail.net

목차

1권 우리 역사의 시작

‘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우리 역사의 시작
역사의 새벽을 열다
청동기가 나눈 세상
우리 겨레 첫 나라, 고조선
만약에 / 연도를 세는 방법이 없어진다면?

2. 세 나라가 서다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
왕권을 강화하라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삶
문화재를 찾아서 / 영원의 미소, 금동 미륵 보살 반가 사유상

3. 한강의 마지막 주인
백제, 영광을 드날리다
고구려, 천하의 주인이 되다
신라, 날아오르다
세계 속의 한국인 / 세계와 교류한 삼국의 사람들

연표
사진 자료 제공
찾아보기
집필 후기

책 속으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막 펼쳐 든 아이들아!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쓴 책이란다. 글을 쓴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 너희들 같은 아들딸을 둔 부모이기도 해. 너희들은 ‘역사’,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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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를 막 펼쳐 든 아이들아!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쓴 책이란다. 글을 쓴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 너희들 같은 아들딸을 둔 부모이기도 해. 너희들은 ‘역사’,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니?

민경 : 아, 또 역사책이야? 엄마가 들이미는 역사책은 재미없고 지루한데……. 나는 해리포터 같은 소설책이 좋아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점점 빠져들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견딜 수가 없거든요.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읽고 나면 감동도 밀려와요. 하지만 역사책은 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주지 않으면서 괜히 폼만 잡아요. “이것도 알아야 한다”, “저것도 중요하다”고 외워야 할 것만 죽 늘어놓아요.

역사가 재미없다고? 그래 맞아. 너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역사 속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대신 이름만 남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외워야 할 제도만 남은 역사책은 재미없는 게 당연하단다. 하지만 역사야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 간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가장 극적인 울트라 수퍼 드라마란다.
우리는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묻어나는 살아있는 역사를 들려주고 싶었단다. 딱딱한 제도와 이름에 숨결을 불어넣어서 너희들과 생생하게 만나게 하고 싶었어. 그래서 우리들은 옛날 사람들이 남긴 책과 유물, 유적, 다양한 흔적을 열심히 살펴보았단다. 이러한 것들을 사료라고 하지. 옛 사람들의 숨결과 생각이 담긴 사료들은 아주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서 너희들에게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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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획 취지와 집필 의도 - “역사책을 읽으며 웃고 우는 너희들을 보고 싶다” “엄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만약 초등학생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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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취지와 집필 의도
- “역사책을 읽으며 웃고 우는 너희들을 보고 싶다”

“엄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만약 초등학생인 아이가 한국사 책을 읽다가 이렇게 말한다면 부모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현실은 어른들의 상상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 아이들은 대부분 “역사책은 내용이 다 비슷비슷해요.” “지루하고 따분해요.” “도대체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고 푸념한다. 아이들의 말이 맞다. 지금까지 나온 역사책들은 거의 다 참고 읽어야 하는 책들이었다. 항상 무언가를 알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책이었다. 특히 역사 교과서는 지루하고 욀 것이 많은 끔찍한 책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역사를 참 부담스러워한다. 초등학생 시절에 그렇게 역사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역사란 외울 거리만 잔뜩 쌓여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버리곤 한다. 특히 이 책의 필자들은 이 같은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그들이 바로 그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이다.
함께 이 책을 쓴 다섯 사람은 다 역사 교사이다. 물론 집에 가면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 부모이기도 하다. 아이가 책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말이다. 어느 날, 이들이 속해 있는 역사 교사들의 모임에서 본격적인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를 만들어 보자고 결의했고, 이들은 자연스레 대표 집필을 맡았다.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자.”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고 꿈이었다. ‘하나하나 외우지 않아도 역사를 죽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사람과 삶이 묻어나서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역사책’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애를 썼다. 그래야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역사를 읽으면서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안목과 정확한 지식을 키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10권의 책 가운데서 먼저 1, 2권을 내놓으면서 다섯 명의 필자들은 이렇게 입을 모은다.
“우리는 너희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져 들었으면 해. 웅장하면서 아름답고, 때론 슬프지만 더 큰 희망이 살아 있는 우리 역사 오천년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고, 역사에서 배운 지혜를 바탕으로 너희들이 주인공이 될 미래를 멋지게 꿈꾸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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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심한 역사의식 | jm**ello | 2008.07.30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애 읽으라고 주문해서 내용이 어떤가 읽어 보았다. 내용은 생각한 것보다 많이 부실하였으나...

    애 읽으라고 주문해서 내용이 어떤가 읽어 보았다.

    내용은 생각한 것보다 많이 부실하였으나 초등학생 용이려니 생각했다.

    그런데 일왕 호칭을 천황이라고 적어논 것을 보고 놀랐다.

    학교에서 국사 가르치는 교사들이 집필하였다는데 정말 이래도 되나?

    일본 문부성에서 자금 지원 받아 집필한 것 아닌가라는 의심도 든다.

  • 눈으로 보는 한국사의 흐름 | ro**i | 2008.0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행복한 초등학교] 시리즈에 역사가 있는 줄은 몰랐다.1은 우리 역사의 시작으로 삼국시대까지 나온다.글은 아주 평이한 강의를 ...

    [행복한 초등학교] 시리즈에 역사가 있는 줄은 몰랐다.
    1은 우리 역사의 시작으로 삼국시대까지 나온다.

    글은 아주 평이한 강의를 듣는 것처럼 흐름을 잡아주는 듯하다.
    특별히 주인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만화로된 역사서) 그 시대의 모습을 박물관 관람하듯 편안히 볼 수 있다.
    중간 중간에 사진(유물)이 나와서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Tip으로 기준이 되는 연도법,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삼국의 해외교류가 실려있다.

    만화로만 역사를 접하는 것이 아쉬운 이들에게 편하게 글로 읽을 수 있는 괜찮은 책인 것 같다.
    하나 아쉬운 것은 유물뿐 아니라 박물관(삼국시대까지의)이 간단히라도 소개되면 좀 더 알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정말 박물관을 둘러보는 느낌이어서-이 든다.

    예전 학교 다닐 때 힘들게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아 요즘은 개념잡기 아주 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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