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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 손글씨 2019
  • 교보인문학석강-민은기 교수
위대한 선물 정가:12000원
295쪽 | A5
ISBN-10 : 8993285829
ISBN-13 : 9788993285826
위대한 선물 정가:12000원 [양장] 중고
저자 스베덴보리 | 역자 스베덴보리연구회 | 출판사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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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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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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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태생의 신비적 신학자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47세에 심력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소명을 받고 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하여 27년간 영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한 저자의 기록을 담아낸 것이다. 그중에서도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후 세계의 비밀을 공개하고 있다. 천국에 가는 방법뿐 아니라, 자살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가난, 외로움, 장애 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스베덴보리
저자 스베덴보리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출생, 웁살라대학에서 언어학ㆍ수학ㆍ광물학ㆍ천문학ㆍ생리학ㆍ신학을 수학했다. 자연과학을 연구하여 광산학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들 반열에 올랐으나, 57세에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소명을 받고 시령자(視靈者)ㆍ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이 일에 대해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나와 같은 과학자는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영계의 진리를 알고 보니 이는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영원한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이 특별한 소명은 내가 과학자로 공헌하는 것보다 수천, 수만 배 더 중요하다.”
1780년대에 최초로 스베덴보리 학회가 생겼고, 1980년대 말 런던에 다양한 새 예루살렘 교회 조직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최초의 독립회중이 생겼다. 그의 영향은 그 직계 제자들에게만 한정되지 않았으며, 오노레 드 발자크, 샤를 보들레르, 랠프 왈도 에머슨,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등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그의 저서들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고 지금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국(天國)의 놀라운 세계와 지옥에 대하여》(1758)《자연 사물의 원리》(1734) 《영혼 세계의 질서》(1740~1741) 《새 예루살렘》(1758) 《신지(神智)와 신애(神愛)》(1763) 《신려론(神慮論)》(1764) 등이 있다.

역자 : 스베덴보리연구회
역자 스베덴보리 연구회는 스베덴보리 사상을 연구하는 모임으로, 종교적 교파와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스베덴보리가 수많은 인류에게 베풀었던 그 혜택을 우리 한국사회에서도 만끽하고자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착하게 산 사람은 천국에 간다’는 진리를 통해 현실의 삶이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열쇠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스베덴보리에게 보내는 역사적 인물의 찬사
책을 펴내며

제1장 천재과학자에서 영계를 탐구하는 영능자로
스웨덴이 낳은 천재과학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 되지 않기 위하여
스베덴보리의 역사적 드라마의 시작
영계로 가는 '죽음의 기술'을 습득하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그곳에 가 있었다

제2장 스베덴보리를 유명하게 만든 신기한 사건들
영능자로서의 스베덴보리
스웨덴 여왕의 면전에서 증명한 교령술
네덜란드 외교관 미망인 사건
먼 곳에서 스톡홀름의 화재를 보다
자기 죽는 날을 예언하다
왜 이렇게 사후세계를 믿기가 어려운가

제3장 스베덴보리가 말하는 '영생'
천국에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
천국에서 천국 부부를 만나다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듯이

제4장 죽음이란 영계로 가는 이사
죽음이 있을 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광대하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세계
인간의 수명은 하늘이 정한다
임종의 순간, 고통은 사라진다
지상 생활에서의 사랑의 행적에 따라

제5장 스베덴보리가 경험한 천국과 지옥으로의 여행
천사가 인도한 천국으로의 여행
그곳은 사랑과 기쁨으로 이루어진 세계
오직 사랑의 행적으로만
그곳은 증오와 적의만이 남아
우리의 마음이 천국과 지옥과 같아

제6장 죽어서 제일 먼저 가는 중간영계
천국천사가 되느냐 지옥영인이 되느냐
육체를 벗고 영적인 실체로
땅 위에서만 용서 받을 기회가 있다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며 겉과 속이 하나가 된다
진리와 사랑을 몸 안에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교육을 받는 곳

제7장 빛과 열로 이루어진 세계
영계에도 태양이 있다
영계 태양의 신비한 힘
영계에는 '시간과 공간'이란 개념이 없다
사랑의 성취도에 따라 결정되는 천계의 의식주
천국에는 실직자가 없다

제8장 천국은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곳
천국은 과연 어떤 사회인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믿음만으로, 지식만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천계에서 거짓과 위선은 설 자리가 없다
천국의 사랑은 동기가 중요하다

제9장 지옥은 자기사랑의 왕국
지옥은 어떤 곳인가
어떻게 지옥이 생겨났나
선영과 악령의 사람 빼앗기 싸움
지옥 영들이 지상을 습격한다

제10장 자살에 대한 스베덴보리의 경고
자살은 영원한 고통의 시작일 뿐
자살하면 어떻게 되는가
자살은 최악의 선택, 자살자는 지박령이 된다
천국으로 가는 길
스베덴보리가 권하는 악령으로부터의 방어책

제11장 모든 유아는 천국으로 간다
천사로 육성되는 아이들
천국 가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건전한 사회생활이 천국 가는 기초

제12장 영생, 인생의 목표를 여기에 두어라
창조주는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는가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길
자기 안에 천국을 지어라
스베덴보리의 일곱 가지 권고

에필로그

책 속으로

그 다음 날 밤, 스베덴보리가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막 누우려고 할 때였다. 방 안으로 전날 식당에서처럼 갑자기 환한 빛이 비춰 대낮같이 밝아지더니, 어제 봤던 그 신비한 인물이 또다시 나타나 침대 옆으로 다가왔다. 놀란 스베덴보리는 몸을 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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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날 밤, 스베덴보리가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막 누우려고 할 때였다. 방 안으로 전날 식당에서처럼 갑자기 환한 빛이 비춰 대낮같이 밝아지더니, 어제 봤던 그 신비한 인물이 또다시 나타나 침대 옆으로 다가왔다. 놀란 스베덴보리는 몸을 떨었다. 그런데 그 신비로운 인물은 준엄한 어조로 스베덴보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 “놀라지 마시오! 나는 하나님의 보내신 사자(使者)입니다. 나는 그대에게 사명을 부여하러 왔습니다. 나는 그대를 사후세계인 ‘영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그대는 그곳에 가서 거기 있는 영인들과 교류하고, 그 세계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기록하여 이 지상 사람들에게 낱낱이 전하시오. 그대는 이 소명을 소홀히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말을 남기고 신비의 인물은 다시 사라졌다.

‘스베덴보리의 역사적 드라마의 시작’중에서

스베덴보리는 곧 자기 육신으로 돌아왔다. 모두가 숨을 죽이고 스베덴보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궁중 회의장은 초긴장으로 숨이 막힐 정도였다. 스베덴보리는 정중하게 여왕 앞으로 나아가 장군의 유서 내용을 말했다. 스베덴보리의 말을 들은 여왕은 깜짝 놀랐다. “스베덴보리 경, 놀라운 사실을 밝혔소이다. 너무 수고하셨소. 과연 그대는 스웨덴의 자랑이요. 자, 이제는 이 장군의 유서를 낭독하시오.” 스베덴보리는 여왕에게 건네받은 그 유서를 큰 소리로 낭독했다. 그 자리에 있던 문무백관들 모두 탄성을 질렀다. 그 유서는 스베덴보리가 먼저 말한 내용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치했다. 그 순간 그는 스웨덴의 신인(神人)처럼 보였다.

‘스웨덴 여왕의 면전에서 증명한 교령술’중에서

“천국에 있는 사람은 인생의 봄을 향하여 쉬지 않고 부단히 전진하고 있다. 수천 년 동안 나이를 먹어가며 살아갈수록 인생의 봄으로 전진해가며 점점 더 젊어지고 행복해지며 그것이 영원히 계속된다. 그 행복은 그 사람의 봉사와 사랑의 속도에 따라서 더욱더 증폭되고 풍성해진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 속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가정에 충실하다가 노쇠하여 사망했다면 천국으로 간다. 천국에서 그는 연륜을 더할수록 꽃과 같은 젊음을 되찾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모든 아름다움의 극치로 돌아간다. 이웃을 사랑하는 선량한 마음은 아름다운 젊음으로 환원하는 원동력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천국에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곧 청춘으로 환원한다는 뜻이다.”
‘천국에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중에서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도대체 이런 곳에는 누가 산단 말인가?’
우선 눈에 들어온 것은 장엄하기 이를 데 없는 화려한 궁전을 중심으로 한 도심의 광경이었다. 그 궁전은 이 세상에서는 상상도 못할 만큼 장엄하고 화려했다. 지붕은 모두 광채로 번득이는 금기와요, 벽면과 바닥은 가지각색의 아름다운 보석으로 장식돼 있었다. 궁전 내부에 들어서니 그 화려함과 찬란함은 극에 달했다. 궁전 내부의 방과 홀, 거실, 넓고 긴 복도와 내부 장식……. 그 장엄하고 웅장한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몰랐다. 궁전의 남쪽에는 가히 낙원이라 할 수 있는 정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는데, 정원은 백화가 만발하고 꽃과 과일나무들이 마치 감정이 있는 것처럼 다정하게 어우러져 있었다.
‘그곳은 사랑과 기쁨으로 이루어진 세계’중에서

천계의 영인들에게는 그 누구에게나 각각 일할 수 있는 직장이 할당된다. 이것은 생계를 위한 직장이 아니라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봉사이며 ‘쓰임새’라고도 한다. 스베덴보리가 천국의 한 영인에게 물었다. “천국에서는 할 일이 없고 먹고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겠군요?” 그 물음에 대한 천국천사의 대답이 너무도 걸작이었다.
“먹고 노는 곳이 천국이라면 그게 지옥이지 어찌 천국이 되겠습니까? 천국은 자기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곳입니다. 그것을 ‘쓰임새’라고 합니다. 천국에서 할 일이 없는 영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쓰임새를 통해 기쁨을 찾고 보람을 찾습니다. 물론 자기 인격 향상과 취미를 위한 시간도 넉넉히 있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강제성이 없고, 모두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데서 큰 기쁨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스베덴보리 씨, 천국에는 실직자가 한 사람도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천국에는 실직자가 없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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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0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구원한 감동의 선물 삶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구원의 숨결을 불어넣다! 헬렌 켈러의 삶을 바꾼 천재과학자 스베덴보리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 영생의 비밀을 밝혀 지난 삼백여 년간 전...

[출판사서평 더 보기]

30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구원한 감동의 선물
삶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구원의 숨결을 불어넣다!

헬렌 켈러의 삶을 바꾼 천재과학자 스베덴보리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

영생의 비밀을 밝혀 지난 삼백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한 한 과학자의 진솔한 고백!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은 스웨덴의 천재과학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를 담고 있다.
그렇다면 에마누엘 스베덴보리Emanuel Swedenborg(1688~1772), 그는 누구인가. 스베덴보리는 1688년 스웨덴의 한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졸업과 동시에 과학자의 길을 택한 그는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광산학자로서 권위를 인정받는다. 비록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들 반열에 올라 스웨덴의 자랑이 되었다.
1745년 스베덴보리가 57세 되던 해, 그의 생애에 청천벽력과 같은 불가사의한 운명의 대전환이 일어난다. 천사를 만나는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놀랍게도 과학세계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는 신비세계인 영계를 탐구하는 대영능자(大靈能者)로 변신한 것이다. 그해부터 1772년, 그가 세상을 하직하는 84세까지 27년간 그는 사후세계를 마음대로 왕래했다. 그 영계여행은 수백 번인지, 수천 번인지 또는 수만 번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자유로웠다. 스베덴보리는 영계탐방 후 지상으로 돌아오면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데 몰두했고 수만 페이지 분량의 ‘영계저술’을 남겼다. 그의 책이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지식인은 물론, 장애인, 병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에서 위로 받고 영감을 얻었다. 또한 영능자로서의 신비로운 능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전 유럽이 스베덴보리의 사상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의 저서는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금세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 했다. 그렇다면 그가 이렇게 신학자로 변모하여 수많은 기록은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한 사람이라도 더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영생의 진리를 전파하라는 하늘의 소명을 받은 사람이었다.
인간이 현실에 허덕이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현실 그 이후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베덴보리가 남긴 기록은 그 모든 질문에 답을 가지고 있다. ‘영생’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선사하여 삶과 죽음의 공포를 정복해 준 것이다. 그가 세계인에게 미친 영향은 많은 문인들의 저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요한 폰 괴테는 스베덴보리를 읽고 메피스토펠레스라는 인물을 창조했으며 <파우스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노레 드 발자끄는 ‘나는 모든 종교를 섭렵한 뒤 결국 스베덴보리에게 돌아왔다’고 했다. 스토우 부인은 스베덴보리의 책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의 순수한 영혼이 영계에서 얼마나 귀히 여겨지는가를 읽고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시각과 청각 장애를 극복하여 수많은 장애인과 일반인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헬렌 켈러가 스베덴보리의 애독자였음은 켈러의 저서 <나의 종교>에 기록된 사실이다. 헬렌 켈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스베덴보리의 영계탐방기를 읽고 더 이상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천국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닌 것도 알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 영원히 살 수 있음도 알았습니다. 나는 그 책을 읽은 후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스베덴보리가 수많은 인류에게 베풀었던 혜택을 우리가 받을 차례이다. 삶과 죽음, 사후세계의 비밀을 알고 나면 곳간이 가득 찬 것보다 더 가슴이 든든해질 것이다. 가난과 외로움, 장애, 상실의 열병을 앓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이들이 꼭 알아야 할 희망의 메시지이다.


‘하늘은 불공평하다’라고 한숨짓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천국의 비밀

이 책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의 실제 모습과 실생활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는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스베덴보리가 직접 체험한 것을 낱낱이 기록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3개의 천국, 지상생활에서의 허물을 벗고 온전한 자신을 드러내는 3단계의 중간영계, 증오와 적의로 가득 찬 3개의 지옥의 모습은 스베덴보리가 안내천사와 함께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 형식으로 읽기 쉽게 풀었다. 빛나는 옷을 입고 충만한 삶을 사는 천국의 모습에서는 기대감으로 가슴이 차오르고, 지옥에서는 서로 상처 입히는 인간들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땅 위에서 보면 어떤 때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고, 세상이 불공평한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다. 누가 보더라도 분명한 악인인데 크게 성공하고, 분명한 선인인데 억울하게 희생을 당하는 경우를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베덴보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굉장히 희망적이다. 육계와 영계 그리고 영원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악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고, 선은 반드시 그 대가를 받는다. 스베덴보리는 천국과 지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고, 이 진리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음을 알았다. 이것이 스베덴보리 사상의 핵심이며, 반드시 ‘착한 사람은 천국에 간다’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 그의 사명인 것이다.
그 외에도 스베덴보리는 자살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나쁜 짓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천국에 가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자살을 하면 안 된다는 그의 경고는 결코 가볍게 간과할 수 없다. 그는 천국이 있다하여 사람들에게 염세주의자가 되거나 입산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두 발로 이 땅을 든든히 디디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천국 가는 길이라 가르친다. 건전한 사회생활의 3대 요소인 건전한 시민생활, 도덕생활, 경건한 영적생활을 균형 있게 살라고 가르친다. 영생이나 천국을 얻는 길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땅 위에 있음을 확고히 증거했기 때문이다. 선과 악이 혼합되어 탁류로 흐르는 이 사회야말로 천국 가는 요소를 충족시켜 주는 가장 훌륭한 훈련의 도장이다. 열심히 오늘을 살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한 차원 더 높은 진짜 행복을 선물 받을 것이다.


현대인의 잃어버린 영성을 깨우치는 위대한 선물

이 책은 천국과 중간영계, 지옥을 소개하는 내용이지만, 결국 주제는 ‘우리의 삶’이다. 이 삶에는 죽음 이후의 세계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점차 물질만능주의가 되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이 한평생만이 전부인 줄 알고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한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았고 인간에게 ‘영’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사에서 현대인들은 영성을 잃었고, 또한 마음 둘 곳을 잃었다. 가난과 질병을 이기지 못해 자살과 범죄가 늘어가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렇기에 스베덴보리가 전하는 영생에 관한 메시지는 사람들을 더욱 크게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아프지 않고 배곯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놀라운 세상이 준비돼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스베덴보리의 가장 중요한 공헌은 지상인간으로 하여금 우선 하늘을 쳐다보고 깨닫게 만들고, 그 다음엔 땅을 바라보고 실천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하루하루 채우기 힘든 마음의 상실을 경험하는 현대인에게 스베덴보리가 전하는 영원한 세계는 그 어떤 위안의 말보다 큰 위로가 된다. ‘삶’과 ‘죽음’, 그리고 ‘나’와 ‘너’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가질 수 있다.


*** 스베덴보리에게 보내는 역사적 인물의 찬사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은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적인 상태의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때론 하나님을 저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스베덴보리의 영계 탐험기를 읽고, 나는 더 이상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스베덴보리를 알고 나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천국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천국에 가면 나는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닌 것도 알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나는 그의 저서를 읽은 후,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헬렌 켈러 (Helen Adams Keller 1880~1968)
미국 맹농아 저술가 / 사회복지 사업가

인류 역사상 스베덴보리와 같은 인물이 있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 또한 미래에도 그런 인물이 나타나리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 수수께끼 같은 능력에 대해서는 놀라울 뿐이다.
에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1724~1804)
독일철학자 / 저서 ‘순수이성비판’

스베덴보리는 천문학적인 정확성을 가지고 일하기 위해 훈련을 쌓은 지성인이었다. 그가 만일 위대한 학자가 아니었다면 사정없이 분석하고 평가하는 여러 방면의 학자, 시인, 작가들 앞에서 꿋꿋하게 서지 못했을 것이다. 제아무리 고상한 주장을 펼쳤을지라도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을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미국의 대표적 사상가 / 시인 / 작가

스웨덴의 위대한 선견자 스베덴보리는 천상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우리에게 전달해 준 아버지라고 일컬어질 만하다. 떠오르는 영적인 지식의 햇살이 처음 이 땅을 비치기 시작했을 때, 그 햇살은 보통 사람들을 비치기 전에 가장 드높게 우뚝 선 사람의 마음을 먼저 밝혀 주었다.
그 마음의 산봉우리가 바로 스베덴보리다.
아더 코난 도일 (Arthur Conan Doyle 1859~1930)
의사 / 영국의 작가, 추리소설 ‘셜록홈즈’의 저자

스베덴보리의 생애는 물질을 극복하는 영의 승리를 강력하게 나타냈고, 그의 교훈의 생기와 영감은 오늘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가슴에 웅변적 증거가 되어 주었다. 세상에서는 양심의 소리가 적고 죽은 듯이 무력하게 보일 때가 있는데, 이때야말로 스베덴보리 같은 특수한 영적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데어도어 루즈벨트 (Theodore Roosevelt 1858~1919)
미국 제26대 대통령 / 정치가

스베덴보리는 북구의 아리스토텔레스요, 서양의 붓다입니다.
우리는 그의 깨달음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스즈키 다이세츠 (鈴木大拙)(1870~1966)
20세기 일본의 대표적 불교학자 / 종교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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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주형재 님 2013.11.06

    스베덴보리는

회원리뷰

  • 스베덴보리의 위대한선물 | fe**as | 2014.08.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내가 감히 이런책이다 저런책이다 말할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이 읽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그 사람의 ...
    이 책은 내가 감히 이런책이다 저런책이다 말할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이 읽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그 사람의 영혼이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려있다.

    다만 이 책을 나 외에 읽는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이상한 색안경끼지말고, 이 책이 당신 영혼에게 던지는 내면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도록 민감하고, 깨어있는 영혼의

    상태인 채로 이 책을 처음부터 읽어나가길 바란다.

    적어도 나. 이 개인은 이 책을 보고 머릿속이 좀 맑아졌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 중 일부가 이 책으로 인해 해소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스베덴보리의 책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그가 겪었던 여정을 뒤따라가보기로 했다.
  • 인상깊은 구절
    - 천국은 어떤 특정한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천국은 전 인류를 위해 지어졌고, 하나님은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공평하게 제시해 놓았다. 

    - 땅 위에서만 용서받을 기회가 있다. 
    "착한 일 하면 천국가고 못된 짓 하면 지옥간다."
    어렸을 때 거짓말하면 어른들꼐 종종 들었던 말이다.
    그들은 죽은 후에 자신의 행동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나뉜다고 말한다.
    처음 들을 때는 두려워하지만 성장하면서 사회를 접하면서 점점 미신으로 결론짓곤 한다.
     
    죽은 뒤의 삶은 크게 ① 소멸론, ② 내세론, ③ 윤회론으로 나뉜다.
    천주교나 개신교는(통칭 기독교) 사후세계를 가르친다.
    불교나 무속인들은 윤회론을 믿는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죽은 후의 세계는 아무 것도 없다는 소멸론을 당연시 한다.
    한 번 죽으면 끝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스베덴 보리는 죽은 후의 천국지옥에 관해서 설명한다.
    당신은 믿겠는가?
    죽은 후에 정말로 자신의 행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린다는 것을?
    스베덴 보리의 대답은 Yes다.
    실제로 그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27년 동안 영계를 탐험한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이력이 있다.
     
    스베덴 보리는 원래 뉴턴과 함꼐 과학계의 저명한 인재로 손꼽히는 18세기의 과학자였다.
    그러나 57세에 경험한 신비체험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과학자와 정반대의 신비적 신학자의 길을 걷게된 것이다.
    그는 이 세계의 창조자로부터 사명을 받고 영계(천계), 즉 죽은 후의 사후세계를 알리는 임무를 부여받고
    무려 27년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그리하여 천게의 다양한 면모와 생활상을 알린다.
     
    이 책의 내용을 믿는 것은 읽는 이의 자유다.
    그러나 종교를 가진 이들, 특히 기독교(천주교 + 개신교)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가슴에 와닿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의 내용을 마음에 와닿게 이해할려면 첫번째로는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고
    두번째로는 그 창조주의 위엄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흔히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신이 못된 이들을 징벌하기 위해 지옥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스베덴 보리는 아니라고 말한다.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여 존재하게 되면 천국에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옥이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자비하고 사랑이 넘치는 창조주 하느님은 자신의 창조물들을 일일이 벌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은 것은 천국이 종교를 가진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 후 만들어진 천국은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은 이들에게도 열려있다고 한다.
    스베덴 보리는 천국에 가기 위해서 신앙과 수도 생활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이웃들이 있는 일반인들의 삶의 장이 바로 천국으로의 수련길이라고 말한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이나 믿지 않는 이들은 자신의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위 사람들을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다.
     
    천국 생활에 관하여 간단하게 말하자면, 중간 영게에서 검사를 받고 선한 내면과 일치된 선한 영들이 천국에 거주하게 된다고 한다.
    그들은 생전의 아픔과 장애를 모두 벗어던지고 사랑으로 충만한 마음으로 생활하며 세월이 갈 수록 20대의 젊음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나 이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부끄럽지 않은 생활을 해야 한다.
    인간은 오직 지상에서만 죄를 뉘우치고 회개할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종교에 관련된, 이 세상 인간으로서는 확인할 수 없는 사실들이라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이 책 내용을 전부 사실이라고 확정하는 것을 가정할 때, 창조주는 인간에 대한 자비의 사랑으로 충만하고, 당신의 행복한 왕국으로 인간들을 부르기를 진심으로 갈망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함을 느낀다.
    자신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만 하면, 사랑으로 충만한 내세의 새로운 삶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쁨인가.
    정말로 스베덴 보리가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선물'인 것이다.
  • 우선은 저자가 궁금했다.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이사람… 정말인가…?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 스웨덴의 자연과학자이며 철...
    우선은 저자가 궁금했다.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이사람… 정말인가…?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 스웨덴의 자연과학자이며 철학자, 신비주의자, 신학자라고 한다. 명함 한번 많기도 하다. 그는 심령적 체험을 한 후 과학적 방법의 한계를 깨닫고, 시령자(視靈者)이며 신비적 신학자로 활약했다고 한다. 그의 사후 런던에서는 그의 교리에 따른 새 예루살렘교회가 설립되었고, 1810년에는 스베덴보리 협회가 설립되었다고 한다.즉,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그가 청상에서 천사를 만난 체험기이다. 책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은 영적인 세계인 영계라고 한다. 이 영계라고 하는 곳은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곳으로서 사람들은 이곳에서 천국과 지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아니, 알아간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이 책은 기독교 서적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다지 기독교적인 색채가 느껴지지는 않은 책이었다. 그저 삶의 주요 관점을 어떤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 사후 세계는 어떤 것일지에 관한 경험담(?)이라고 해야 하련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그 실적이 곧 내 영체에 쌓이며 천국에 가서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그릇의 크기와 규모를 결정한다”

    이 책의 한 구절만 보더라고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만 그가 말하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을 믿든 안 믿든 간에(나는 무교다) 이 책은 누구나 갖고 있을 죽은 후에 대한 삶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책이라고 해야겠다. 이 책이 사실인지 어떤지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 주어져 있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공수레 공수거 -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떠나듯이 재물이나 권력 등 속세적인 것에 욕심을 두지 말고 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책이었다.

    다만 천국이나 지옥, 죽은 후의 삶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보지 않는 평이 더 나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선택하기를 권유한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하다. 물론 당신이 종교를 갖고 있든 갖고 있지 않든 간에 말이다.

  • 여기 리뷰를 읽다보면. 이 책이 기독교 책이 아니다.이단이다..라는 글을 볼수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여기 리뷰를 읽다보면.

    이 책이 기독교 책이 아니다.이단이다..라는 글을 볼수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믿으면 구원이라는 교리에 일치하지 않아서인가?

     

    나는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기독교적인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 어디에도..믿으면 "사랑하지 않아도" 구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요한일서 4장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렇다..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왜 개독교라고 비판을 받으며

     

    왜 그 누구도..지금의 기독교인을 보며..하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것인가?

     

    바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믿으면 구원이다.라는 교리에 매여.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다.정죄하기 바쁘며..

     

    그저 헌금과 봉사에 열을 올리고 있으면서

    단지 "믿는다는" 이유로....기독교인들은 천국가고..

    믿지 않는 다른이들은...지옥에 간다고 하니

     

    어떤 누가...기독교인들을 달가워하겠는가?

     

    정작 그들의 모습은.믿지 않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으면서...말이다.

     

     

    왜....우리는 믿으면 구원이다..라고 주장하며.

     

    사랑은 커녕..

     

    이단논쟁으로 서로를 할퀴고만 있는가???

     

     

    스베덴 보리의 "천국과 지옥"이란 책을 읽어본다면..

     

    정말..너무나 과학적인 천국의 존재에 대해 놀랄것이고..

     

    너무나..성경적인 천국인들에 대해 놀랄것이다.

     

     

    절대로..믿으면 구원이라고...고집부리는 지금의 우리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는

    갈수 없는곳이 천국인것이다.

     

    천국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바로."사랑"으로 빛나기 때문일것이다.

     

     

    아무리 하나님이 천국이라는 이름하에.어떤곳을 지으셨다해도

     

    그곳에 가는 우리의 모습이

     

    천국인의 모습이 아니라.

     

    어둠과 시기와 질투와 탐심과...죄악이 가득하다면..

     

    천국인이 아니라 지옥인이 가득하다면

     

    천국이 아니라 지옥임은.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그런대 왜 이 책이 기독교적이 아니라고 말하는가???

     

    믿지 않아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해서??

     

    본인도 그 부분에 대해서..

     

    필자가 너무 쉽게...이야기 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하지만...복음을 접할 기회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치열하게."사랑"하기 위해 노력한 자들은..

     

    3층 천국은 가지 못해도..1층 천국에 간다고 하는..

     

    그 논리가...절대적으로...반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시 요한일서 4장으로 돌아오면..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반대로 생각하면.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것이다.

     

     

    비록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즉 성령의 도움이 없기에..

     

    완전한 천국의 사랑을 이룰순 없다할지라도

     

    공평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순수함을 보시고..1층 천국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하지만...이러한 믿지 않는 자들의 1층천국행은 굉장히 어렵다는게 본인생각이다.

     

    스베덴보리 역시도 천국과 지옥에서..

     

    인간은 본래 성품이 악하므로...인간의 모든 선은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설명한다.

     

     

    아마도 스베덴 보리 학회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 1층 천국에 가는것을 쉬운듯 다시 풀이한듯 싶다.

     

     

    이 책은 이 땅의 기독교인들에게..다시 우리 자신을 살펴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절대로..단지 믿는다는 이유로 천국엔 갈수 없으며

     

    천국인 스러운 모습을 가진 이들이..천국을 천국스럽게 만든다는것을..기억해할것이다.

     

     

    그리고 끓임없는 회개로.내 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되어..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이

     

    천국을 내 심령에 소유한 순간일것이다.

     

     

     

     

    p.s

     

    이 글을 읽고..

     

    이러한 천국인 스러운 사람이 되길 소망하는 분들만 초대합니다.

     

    영어성경& 한글성경 스터디카페입니다.

     

    절대로 말씀을 지식적으로 머리에 넣어서는 천국인스러운 사람이 될수 없습니다.

     

    마음의 감동으로 깨우쳐..천국인 스럽게 "변화"하길 원하시는 분만 초대합니다.

     

    http://cafe.daum.net/jesus-light

     

     

     

  • 대단히 위험한 책입니다... 왜 기독교 도서부문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종교다원주의와 뉴에이지에 관한 내용인...

    대단히 위험한 책입니다...

    왜 기독교 도서부문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종교다원주의와 뉴에이지에 관한 내용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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