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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사전 [전면개정 2판] /사진의 제품 / 상현서림 ☞ 서고위치:Xi 3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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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쪽 | A5
ISBN-10 : 8971550694
ISBN-13 : 9788971550694
중한 사전 [전면개정 2판] /사진의 제품 / 상현서림 ☞ 서고위치:Xi 3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가죽] 중고
저자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 출판사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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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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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현대문헌
[중한사전] 전면개정판의 작업은 [중한대사전]이 출간된 1995년에 시작되었다. 고려대 중어중문학과를 비롯, 각 대학의 중국학 관련 학과 교수 10인으로 개정판을 위한 집필진을 구성, 기존 사전에 대한 교열 및 수정작업과 함께 신조어 집필을 시작했다. 수차례의 미팅과 상호 교열을 통해 다음과 같이 개정판 집필작업을 진행하였다.

첫째, 기존 [중한사전]의 어휘 가운데 현재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어휘를 삭제하고,
둘째, [중한대사전]에만 수록되어 있었고, [중한사전]에 수록되어 있지 않았던 어휘 가운데 필요한 어휘를 [중한사전]에 수록하고,
셋째, 시대 변화에 따라 중국에서 새로이 출현한 신조어를 파악하여 4년여에 걸쳐 이를 집필하였다.

집필진들의 작업과 별도로 기술적인 처리의 개선도 연구되었다. 기술적인 개선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본의 소프트웨어로 입력되었던 [중한대사전]의 데이터를 IBM PC 환경에서 자유롭게 핸들링할 수 있도록 유니코드 기반의 텍스트로 변환했다는 점이다. 이는 앞으로 전자사전 및 웹사전 등으로 [중한사전]이 자유롭게 발전할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위와 같은 양 과정에서 만들어진 개정 원고와 [중한대사전]의 텍스트파일을 기초로 근 2년 동안 본 연구원 내의 중국어대사전편찬실에서 교정과 편집 과정을 거쳐 내놓게 된 것이 바로 이번에 출간되는 [중한사전] 전면개정판이다.

저자소개

목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첫째,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각종 [중한사전]중에서 가장 정통적인 사전으로서의 역할을 또 한번 확인했다. 본 연구원의 [중한사전] 출간이 이 땅의 중국어사전을 이끌어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동안 몇몇 중국어사전들이 일부 신조어를 포함하여 출간된 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첫째,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각종 [중한사전]중에서 가장 정통적인 사전으로서의 역할을 또 한번 확인했다. 본 연구원의 [중한사전] 출간이 이 땅의 중국어사전을 이끌어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동안 몇몇 중국어사전들이 일부 신조어를 포함하여 출간된 바 있으나 이 [중한사전] 전면개정판 만큼 현대 중국어의 변화를 반영한 사전은 없었다.

둘째, 표제자에 우리말 음과 훈을 병기하였다. 사실 흔히 말하는 옥편, 즉 자전(字典)이 아니라 중국어사전인 이상, 이는 자칫 사족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러한 의미에서 본 연구원이 출간했던 중국어사전들에는 우리말 음과 훈이 병기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가 있었고, 사실 한국인이 중국어에 접근할 때, 한국적인 한자 전통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우리말 음과 훈을 병기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게 되었다.

셋째, 중국 및 중국어의 변화상을 총체적으로 반영했다. 현대 중국의 변화가 얼마나 급속한 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생활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언어의 변화를 낳기 마련이고, 그런 만큼 현대 중국어의 변화 역시 매우 크다. 본 전면개정판은 최근 중국에서 출판된 각종 사전류뿐만 아니라 중국어로 씌어진 각종 텍스트를 통해 각 어휘의 빈도를 조사함으로써 현대 중국어를 반영하는 데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

넷째, 중국 간체자에 대한 정확한 체계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이 우리와 다른 자형, 즉 간체자를 사용하고 있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자형의 세부적인 표현이나, 신구(新舊) 자형의 문제에 대한 지식은 매우 혼란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본 전면개정판은 간체자뿐 아니라 번체자(한국에서 사용하는 정자(正字)) 및 이체자등에서 미세한 부분에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자칫 간과하기 쉬운 오류까지 바로잡았다.

다섯째, 변화된 한국 어문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여섯째, 최다 어휘와 풍부한 예문, 다양한 참고 어휘 제시 등 기존 [중한사전]이 갖고 있던 미덕들을 모두 수용함과 동시에 부록의 내용을 현실에 맞게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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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국내 중한사전의 최고봉 | wu**haha | 2005.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0여년전 중국어공부를 시작하면서 난 사전부터 구입했었다. 물론 그 후로 오랫동안 사전을 뒤적거리는 일은 드물었지만 말이다....
    10여년전 중국어공부를 시작하면서 난 사전부터 구입했었다. 물론 그 후로 오랫동안 사전을 뒤적거리는 일은 드물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역시 사전은 오랫동안 사용하는 책이기에 그 진가는 발휘하기 마련이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사전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다 있는 것이다. 사실 그 당시 비교할 수 있는 사전이 거의 없었기에 유일한 선택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많은 사전이 나와있는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면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는 아니기에 학문적인 측면으로 평가하기엔 힘들지만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한자독음이 있어 진명중한사전도 구입했었는데 예문과 내용이 비슷하긴 한 곳이 너무도 많은건 사실이다. 그후 개정판에서 고대사전에도 한자독음이 생기고 신조어도 많이 추가되는 등 개선되었다. 가격이 비싼게 아쉽지만 우리나라 중한사전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이 사전을 추천하지 않으면 어떤 사전을 추천하겠습니까? 부피가 부담된다면 이 것보다 작은 사이즈의 사전으로도 전문용어만 아니라면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 가능할 것이다.
  • 중문과 86학번이라 처음에는 휘문출판사의 소사전을 사용하다가 고대 중한사전이 처음으로 발간되었던 1989년에 한권을 ...
    중문과 86학번이라 처음에는 휘문출판사의 소사전을 사용하다가 고대 중한사전이 처음으로 발간되었던 1989년에 한권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다가 최근에 새 중한 사전을 추가 구입했습니다. (구) 중한사전보다 특별히 좋아진 점은 한자 옆에 우리 한국인에게 익숙한 한자 독음이 달려있습니다. 신조어도 많이 수록되어 훨씬 좋아졌습니다. 부피가 큰 것이 조금 아쉽지만 집에서 백과사전처럼 두고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휴대용 중한사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우붕잡억 | if**eave | 2004.08.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우붕잡억이란 제목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처음 책에 손을 댔다. 그런데 우습거나 재미로 읽고 넘길 내용이 아니었다. 인...
    우붕잡억이란 제목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처음 책에 손을 댔다. 그런데 우습거나 재미로 읽고 넘길 내용이 아니었다. 인간의-지식인의 내적인 갈등과 고뇌, 외적으로 보여지는 지식인의 새로운, 그러나 인간적인 모습을- 역사와 이데올로기 속에 휩쓸려 변해가는 과정과 누구라도 그럴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 10년 재앙이라고 불리는(1966~1976) 문화대혁명 시기에 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이었다. 작자인 계선림선생은 누구에게 보복하고자 또는 누군가를 원망하고자 해서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원망과 탄식이 터져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었나보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래서 너무나 아픔이 묻어 나오는 글..... 무언가를 생각하며 기억하며 읽어야할 그런 책이라 여겨진다.
  • 이 사전은 좋긴 아주 좋아요~책상태두 양호 하구요~ 근데 사전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할인을 않...
    이 사전은 좋긴 아주 좋아요~책상태두 양호 하구요~ 근데 사전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할인을 않하네여~부담스러워요~
  • 중국과 우리나라가 수교를 하기도 전에 나온 사전이다. 그렇다고 번역이 구닥다리인 것도 아니다. 꾸준한 개정을 통해 새로운 해석...
    중국과 우리나라가 수교를 하기도 전에 나온 사전이다. 그렇다고 번역이 구닥다리인 것도 아니다. 꾸준한 개정을 통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중국어 학습서의 대부분이 이 사전에서 해석한 것을 따르고 있다. 그만큼 이 사전은 우리나라 중국어 교육에 있어서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각 해석마다 적어도 하나 이상의 예문을 담고 있으며, 해설도 풍부하다. 때문에 사전의 두께는 상상외로 두껍다. 일반 영한 사전 두께로 나온 중한사전은 중국어 공부가 일년 이상 되는 학습자에게는 적당하지 않고, 같은 곳에서 나온 중간 크기의 사전을 추천한다. 특히 대만 쪽 어휘를 수록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한 편이다. 그러나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휴대가 용이한 이 사전이 적절하다. 최근 개정을 통해서 활자도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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