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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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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 114*184*15mm
ISBN-10 : 8968332363
ISBN-13 : 9788968332364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중고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역자 한에스더 | 출판사 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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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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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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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중고로 샀는대 새책이 왔네요 상태정말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oeasy***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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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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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그러한 고전들을 엄선하여 『허밍버드 클래식 M』으로 선보인다. 텍스트의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그 첫 번째 작품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선과 악의 첨예한 대립, 분열된 두 인격 간의 갈등을 탁월하게 그려 냄으로써, 인간의 양면성을 다룬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걸작으로 꼽히는 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역자 : 한에스더
동국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문학 및 잡지, 로컬리제이션 분야에서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니스트 톰슨 시턴의 《내가 아는 야생동물》,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이상한 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 문에 얽힌 이야기
2. 하이드 씨를 찾아서
3. 태연한 지킬 박사
4. 커루 살인 사건
5. 기이한 편지
6. 래니언 박사에게 생긴 일
7. 창가에서 있었던 일
8. 최후의 밤
9. 래니언 박사의 편지
10. 헨리 지킬이 남긴 사건의 전말

책 속으로

잠시 래니언이 진정하기를 기다린 뒤 어터슨은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이기도 한 질문을 꺼냈다. “혹시 지킬 주변에 하이드라는 후배를 알고 있나?” “하이드? 아니. 처음 듣는 이름이야.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없다네.” 그게 어터슨이 알아낸 전부였다...

[책 속으로 더 보기]

잠시 래니언이 진정하기를 기다린 뒤 어터슨은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이기도 한 질문을 꺼냈다.
“혹시 지킬 주변에 하이드라는 후배를 알고 있나?”
“하이드? 아니. 처음 듣는 이름이야.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없다네.”
그게 어터슨이 알아낸 전부였다. 캄캄한 방. 커다란 침대에 누워 밤새 뒤척이다 보니 어느새 밤은 점점 깊어 새벽이 가까워졌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불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다.
_ ‘2. 하이드 씨를 찾아서’ 중에서

50대의 잘생긴 얼굴에 비밀스러운 구석도 엿보이기는 했으나 부드럽고 세련된 지킬에게는 유능함과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었다. 어터슨을 바라보는 지킬의 눈빛에서 그가 어터슨의 솔직하고 따스한 애정을 소중히 여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_ ‘3. 태연한 지킬 박사’ 중에서

하지만 수배 전단 만드는 일은 진전이 없었다. 하이드와 친한 사람이 거의 없었고, 목격자인 하녀의 주인도 하이드를 겨우 두 번밖에 만나지 못했다며 선뜻 나서지 못했다. 가족은 추적이 불가능했고, 사진도 없었다. 목격자의 묘사가 늘 그렇듯 하이드를 본 사람의 말도 모두 제각각이었고, 그나마 일치하는 묘사라고는 하이드를 본 순간 느끼는 어딘가 기형적인 인상이 전부였다.
_ ‘4. 커루 살인 사건’ 중에서

하이드의 사악한 영향력이 사라지자 지킬에게도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은둔 생활을 박차고 나와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다시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그에게 여기저기서 초대장이 날아들었다. 원래 자선 활동으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종교 생활도 열심이었다. 바쁘게 지내며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선행을 베풀며 그의 얼굴에선 다시 빛이 났다.
_ ‘6. 래니언 박사에게 생긴 일’ 중에서

풀은 문에 대고 지킬에게 말하면서도 어터슨에게 빨리 들어 보라며 아까보다 크게 몸짓을 했다. 안에서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은 만나지 못하겠다고 전해 주게.”
“알겠습니다, 박사님.”
대답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 풀이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다시 조용히 촛불을 들고 어터슨과 함께 마당을 지나 부엌으로 돌아왔다. 난로는 이미 싸늘하게 식었고 바닥엔 딱정벌레가 뛰어다녔다. 풀이 어터슨을 똑바로 쳐다봤다.
“주인님 목소리를 들으셨습니까?”
_ ‘8. 최후의 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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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타락한 영혼의 자유가 느껴졌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폭로로 숱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걸작 혼란스럽고 관능적인 장면이 물레방아를 타고 쏟아지는 물처럼 쏟아져 내렸네. 법의 구속을 받을 필요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타락한 영혼의 자유가 느껴졌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폭로로
숱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걸작

혼란스럽고 관능적인 장면이 물레방아를 타고 쏟아지는 물처럼 쏟아져 내렸네.
법의 구속을 받을 필요도 없었고,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타락한 영혼의 자유가 느껴졌지.
- 본문 중에서

선량하고 도덕적이며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지킬 박사. 그러나 이처럼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지킬의 내면에는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또 다른 자아, 하이드가 존재한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환상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 작품은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탄탄한 구성으로 선과 악의 첨예한 대립, 분열된 두 인격 간의 갈등을 탁월하게 그려 내어, 인간의 양면성을 다룬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걸작으로 꼽힌다.
그뿐 아니라 이 소설은 당시의 억압되고 위선적인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도 읽히면서 세간에 강한 문제의식을 던졌고, 대중의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며 작가 스티븐슨을 단숨에 유명 소설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타락을 향한 욕망으로 터질 듯한 내면을 철저히 억누른 채 겉으로는 점잖은 척 교양과 아량을 두른 지킬의 이중적 면모. 하지만 사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그러한 까닭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출간 후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뮤지컬, 영화, 연극 등 여러 장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의 모티프가 되고 있다.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옛 소설 등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허밍버드에서는 영어 music 혹은 musical의 첫 글자 m을 딴 『허밍버드 클래식 M』을 새로이 선보인다. 주요 뮤지컬과 오페라에 바탕이 된 서양 고전 문학들을 엄선한 시리즈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허밍버드 클래식』 이후 내놓는 또 하나의 클래식 시리즈다.

이때 고전 텍스트의 고유한 작품성과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의 패턴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멋스럽게 구현했다. 더불어 당신에게 ‘내 곁의 가장 가까운 고전’, ‘내 손 안의 클래식’으로 다가가고자, 자그마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함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프랑켄슈타인》의 동시 발간을 시작으로, 《오페라의 유령》, 《두 도시 이야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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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ls**appy | 2020.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야기는 뮤지컬이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보았답니다. 그래서 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야기는 뮤지컬이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보았답니다. 그래서 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원작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졌답니다.

    과연 원작과 이런 뮤지컬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동일할까? 혹시나 뮤지컬에서 얻은 느낌과 실제 원작에서 얻을 수 있는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통 원작이라고 하면 무척이나 두꺼운 책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이 책을 만나니 그런 생각들이 나의 편견이었구나 싶더라고요. 너무나 감각적인 표지와 함께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답니다.

    줄거리야 대부분 아는 이야기이니 비슷하리라 생각했는데요. 처음 책장을 넘기면서 부터 그 느낌이 무척이나 많이 달랐답니다. 바로 지킬이 생각하고 있는 그 것을 책속에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었답니다. 지킬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사람이구나 이렇게 등장 인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헨리 지킬이 남긴 편지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사건의 모든 전말이 드러나게 되어 있답니다. 뮤지컬이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이야기만 생각을 했지 이렇게 헨리가 마지막에 반전처럼 편지를 통해서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하는 형식이 충격적이더라고요.

    저처럼 아직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원작을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야기의 구성자체가 너무나 새로웠고요. 주인공들의 여러 심리 묘사가 무척이나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폭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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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폭로로

    숱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걸작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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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브슨은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면서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다니면서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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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랑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원작소설을 새롭게 만날수 있는 책이예요

    원작을 통해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 관람의 이해도와 만족감을 상승시켜줘요.

    또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19세기 관점으로 미리 제시한 작품이예요.

    선과 악의 첨예한 대립

    두 인격 간의 갈등을 탁월하게 그려내서

    인간의 양면성을 다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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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량하고 도덕적이며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지킬박사에겐

    또 다른 자아 하이드가 존재해요

    재미있어서 집중하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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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수 있는 고전소설

    허밍버드만의 감성과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나 소장가치 뿜뿜

    고전 소설 시리즈

    고전 소설 컬렉터를 위한 특별한 시리즈

    허밍버드 클래식M시리즈로

    명작 뮤지컬과 명작 오페라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고전소설 책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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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허밍버드 출판

    허밍버드클래식 M시리즈 도서 1번째 책이 랍니다.

    뮤지컬 주제로도 많이 등장하는 소설이지요.

    고전소설로서 초등 고학년 아이와 보기에 좋았답니다.

    어린시절에 만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줄거리를 기억을 떠올려 소환해 내면서 봤답니다.

    옛고전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한 허밍버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편이었답니다.

    크기도 아담해서 핸드백속에 쏘옥 넣고 다니면서 보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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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킬박사의 유언장을 손에 쥔 어터슨 그 유언장은 사망할 경우 모든 재산을 친구이자 후원자인 에드워드 하이드에게 상속하겠다는..또한 실종되거나 명백하지 않는 이유로 3개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을때도 라는 단서가 있었지요.

    그리하여 하이드를 찾게 되는 어터슨의 이야기가 서론에 서술되지요.

    첫만남 부터 무언가가 베일에 쌓인 하이드의 모습은 충분히 긴장감을 조성하는 서론부분이지요.

    쉽게 찾을수 있다는것이 더욱 극의 긴장감을 주더라구요.

    보통 못찾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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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발생한 살인사건 하나..

    지킬의 이상한 감정변화 하나에도 놀라는 어터슨의 모습이 더 공포스럽지요.

    이렇게 목격자들이 하나둘 생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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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킬박사가 사라지기전 편지를 받게되는 래니언.

    지킬박사의 부탁이 담긴 편지였지요.

    작은 유리병과 수첩이 든 서랍을 들고 가라는 장소에서 마주친 사내..

    그곳에서 무언가를 목격한 래니언박사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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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과 악에서 헤매이는 지킬박사의 글에서 우리의 성격들도 양면성을 지닌다는 심리를 알수가 있겠지요.

    그것이 무엇이 더 많이 차지하는가에 따라 갈림길에 서기도 하지만요.

    다시 선한 지킬로 돌아갈수는 없었겠지요.

    충분히 악한 사람으로 분해있는 하이드의 모습은 보는 사람도 경계하게끔 하는 외모속의 하이드이지요.

    외모로 판단하는것을 그렇지만 엄연히 풍겨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사람의 성격이 외모에 살짝 내비치는것 처럼 말이지요.

    또하나의 나 하이드의 악행에 지킬박사의 선은 드러날수가 없었겠지요.

    그래도 사람이라면 본능보다는 이성이 지배하고 있겠지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내면의 모습이 작품에 잘 드러나 있지요.

    옛 고전소설이라 대화체 조차도 옛스러웠답니다.

    금지의 세계에 발을 넣은 지킬박사의 발명품은 그렇게 악을 향해 나아가지요.

    옛고전에서 이중인격이라는 소재를 보게 되었지요.

    드라마소재에서도 많이 나오는 다중인격..하지만 지킬박사는 만들어진

    인공 이중인격이라는 이야기가 참 특이한 소재였지요.

    고학년 아이도 열심히 보고는 아. 역시 반전이 있어 하면서 책을 놓더라구요.

    제가 느끼고 있는 줄거리를 아이는 다 느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재미나게 책읽기 할수있는 고전읽기 책이었어요.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mo**0 | 2020.01.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소설의 제목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그야말로 드물 것이다. 소...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소설의 제목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그야말로 드물 것이다. 소설을 읽어본 사람도 있고 영화나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을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역설적이지만 어쩌면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오히려 그 유명도에 비해 읽어본 사람의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을 지도 모른다. 심지어 가족 중 그 누구도 읽지 않았는데 수십 년 전부터 집안 책장 안에 얌전히 꽂혀 있는 가정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장담한다. 당신이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 긴장과 흥분 속에서 쉬지 않고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내려 갈 것이라고. 


    허밍버드 클래식 M시리즈로 출간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포켓용으로 작고 가볍고 산뜻하여 지하철 안에서, 약속장소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자기 전 침대에서 읽기도 좋다. 너무도 흥미진진하여 하차할 역을 지나쳐 버리거나,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길 바라게 되거나, 잠자기를 포기하고 아침해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한 번 봤던 영화도 명작은 또 보고싶어 진다. 너무나 자주 접해본 줄거리라 마치 자신이 이미 읽어본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하지만 잘 생각해 보라. 정말 읽은 적이 있는지. 그리고 은유적 표현과 풍자가 가득한 이 작품은 다시 읽어도 좋은 명작이다. 

     

    <보물섬>으로도 잘 알려진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작사와 하이드 씨>는 양파 껍질이 한 장 한 장 벗겨지듯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전형적인 미스터리 스릴러다.  

     

     소설 속에서 다양한 인간 유형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킬 박사의 고뇌를 상상하며, 그리고 지킬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어터슨의 반응을 따라가며 읽는 소설이다. 그리고 아마도 어터슨의 위치가 바로 독자의 위치이리라.

     

     이상한 일일수록 입을 다물어라. 

     

     결국 하이드의 얼굴을 보려는 호기심은 점점 커지다가 이제 집착으로 변했다.

     

     맙소사! 지킬이 살인범을 위해 편지를 위조했군!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ky**ng1201 | 2019.1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킬박사와 하이드_내 손안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감흥이 가시기 전에 바로 시작하는 #지킬박사와...
    지킬박사와 하이드_내 손안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감흥이 가시기 전에 바로 시작하는 #지킬박사와하이드
    방학 후 여유로운 오전을 즐기며,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펼쳐봅니다.
    허밍버드클래식M은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 페이지수에 비해 금세 읽히는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더 얇아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답니다.
    알다시피 내용이 흥미진진하기도 했고요. 이 책은 어쩌면 뮤지컬로 더 유명하기도 한데,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겨보질 못한 듯 하네요. 뮤지컬을 아직 못 본 1인입니다.
    특히 연말엔 바빠서... 챙기질 못하고... 다른 거 하느라 바쁘다 보니... 내년엔 문화생활에 우선순위를 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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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리즈엔, 흑백의 일러스트가 책의 이해를 도와주는데요. 괴물처럼 생긴 사람이 바로 하이드 씨랍니다.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상반되는 두 가지 성향-그게 꼭 선과 악이 아닐지라도-을 가지고 있을 거에요. 특히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많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그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한쪽을 너무 억누를 경우 반대쪽이 더 강하게 튀어나올 지도 모릅니다. 바로 지킬 박사님처럼요.
    화학실험과정에서 우연히 섞인 불순물덕에? 두 인격을 분리할 수 있었던 지킬 박사의 이야기.
    상상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야기지만, 내 안의 또다른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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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순간의 쾌락을 통해 자유를 느꼈던 지킬 박사는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고, 나중에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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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끝은... 허망한 죽음.
    얇은 책속에 숨어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책으로 만나도 좋았지만, 뮤지컬로 다시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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