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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272쪽 | | 131*200*20mm
ISBN-10 : 1160800839
ISBN-13 : 9791160800838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중고
저자 최고요 | 출판사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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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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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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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방식을 담은 집, 나를 닮은 집, 고요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70만이 방문한 블로그 ‘고요의 집’.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받으며 공간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모두 담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인테리어는 단순히 예쁜 집에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에 사는 구성원이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공간을 가꿔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30년 된 15평 다가구주택. 문양이 새겨진 원목 천장이 특징이었던 집. 그 집의 대부분은 그대로 두고 바닥과 문짝, 욕실과 주방 타일을 페인팅했고 싱크대는 MDF와 삼나무 합판을 주문제작해 교체했다. 월세로 3년간 살았던 저자의 집이 인테리어 분야에서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자신만의 공간을 바꾸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나만의 취향을 찾는 방법부터 무엇을 남길지 고르는 정리의 방법과 그대로 둘 것과 바꿀 것을 결정해 공사를 계획하고 집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신만의 취향이 가미된 공간을 만들어가는 방법, 완벽해지려고 하기보다 나만의 것을 만들기위해 해야하는 셀프 인테리어의 비법,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일상생활 안에서 작은 기쁨을 선사하는 작은 정리의 순간들까지 모두 담았다. 더불어 공간디렉터의 즐겨찾기 쇼핑몰, 숍 리스트를 정리해 인테리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최고요
저자 최고요는 공간디렉터. 공간디자인회사 탠크리에이티브tan creative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 받으며 공간 관련 일을 시작했다.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제공한 그녀의 블로그 ‘고요의 집’은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취향으로 집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입소문이 나 170만 방문자가 찾았다. 그 공간이 주인에게 잘 맞는 옷처럼 입혀지길 기대하며 공간디자인 작업을 한다는 그녀는 누구나 자신의 공간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koyoch
블로그 blog.naver.com/she9525

목차

Prologue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이태원@2014 여름~2017 봄

Part 1. 내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1 집을 가꾼다, 나를 돌본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저는 센스가 없어서 안 돼요”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공사할 엄두가 안 나요”
-‘나만의 취향’이라는 지도 한 장

#2 취향, 어디서 찾나요
-멋진 집은 모두 주인을 닮았다
-남의 기준 말고 나만의 것
-그런데 취향, 어디서 찾나요
-나만의 무드보드 만들기
-결국은 ‘나’

#3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집이 가진 최선의 모습
-정리란 무얼 남길지 고르는 일
-돌아갈 곳을 정해주는 정돈
-지금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 책 집들이 ] 고요의 집 자양동@2017 여름~

Part 2. 고요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4 인테리어 계획하기
-“고요 님 집은 어떻게 고쳤나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는 것
-무드보드로 디테일 찾기
-메인 컬러 정하기

#5 상상을 현실로
-살고 싶은 내 집, 상상스케치
-내 공간의 실제 치수를 안다는 것
-이게 어울릴까? 확신이 안 생길 때

#6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나만의 공간 만들기
-직접 페인팅을 해봤습니다
-벽지 위에
-문과 문틀에
-장판을 걷고 바닥에
-싱크대 문짝에
-타일과 욕조에
-가구와 소품에
-타일도 붙였어요
-싱크대도 주문제작했어요
-좁은 집도 공간을 나눌 수 있어요
-조명을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마법의 스프레이를 뿌려보세요

#7 좋아하는 것들과 살아가기
-세상에 하나뿐인 의자
-이야기가 깃든 공간
-물건을 신중하게 고른다는 것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Epilogue. 가꾸며 산다
-우리집 사용법
-매일 새집처럼

Q&A. 자주 묻는 질문
고요의 즐겨찾기
Photo Finder

책 속으로

집을 가꾼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돌본다는 이야기와 닮았습니다. 방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어느 구석, 어느 모퉁이 하나도 대충 두지 않고 정성을 들여 돌보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_#1 집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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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가꾼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돌본다는 이야기와 닮았습니다. 방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어느 구석, 어느 모퉁이 하나도 대충 두지 않고 정성을 들여 돌보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_#1 집을 가꾼다, 나를 돌본다

어떻게 꾸밀지보다 먼저 이 공간에서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또는 생활하고 싶은지)를 고민해야 해요. 나 자신에게 꼬치꼬치 물어보는 거예요. 집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생활하는지, 주로 무얼 하는지,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는지, 작업하기에 최적화되기를 바라는지, 요리하는 걸 원하는지, 취미가 있는지, 반려동물이 있는지 등등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고 그걸 집에 반영하는 거예요. 집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의 생활과 취미,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_#4 인테리어 계획하기

직접 집을 꾸미기로 마음먹었다면 완벽하게 모든 공간을 완성하겠다는 패기보다도, 업자보다 더 잘할 것이라는 다짐 같은 것보다도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공간을 구현해낼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공간에 대한 애정’입니다. 엉성한 붓질도 그대로 디자인이 될 수 있어요. 완벽해지려고 하기보다 나만의 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셀프 인테리어의 비법입니다. _#6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내게 소중한 물건, 내가 좋아하고 예뻐하는 물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을 잘 보이는 곳에 올려두면 그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마음속으로 한 번씩 웃게 됩니다. 좋아하는 물건들로 공간을 꾸미는 것, 그게 진정한 인테리어라고 생각해요. _#7 좋아하는 것들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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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여기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좋은 집으로 이사하면, 내 집이 생기면…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우리 집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바꿔보세요. #지금 당장 변화를 줄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 북...

[출판사서평 더 보기]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여기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좋은 집으로 이사하면, 내 집이 생기면…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우리 집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바꿔보세요.

#지금 당장 변화를 줄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 북유럽, 프렌치, 미니멀… 무슨무슨 스타일보다 더 중요한
내 취향으로 인테리어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큰 공사 없이 최대한 그대로 두고도
집의 예쁨을 찾고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 디자이너 브랜드의 몇백만 원짜리 테이블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할 수 있는 일들만 모았습니다.

# 공간디렉터의 즐겨찾기 쇼핑몰, 숍 리스트도 정리했습니다.

* 추천평
“유행하는 똑같은 스타일의 집이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고요 님 집을 보고 저희 집 체리색 몰딩을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hoonmink
“인테리어는 내 집을 사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고요님 집 보면서 바뀌고 있어요.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살 곳이라는 생각, 너무 좋습니다.” -freda_sh
“오래됐다고 버릴 게 아니라, 예쁘게 어루만져주면 이렇게 멋지게 태어날 수 있구나 느끼고 갑니다.” -hyunjilee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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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동안 인테리어 관련 책을 보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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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인테리어 관련 책을 보면서 어떻게 집을 정리하고,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며 어떤 식으로 가구와 소품을 배치할 것인지만 익혔다면, 

    이 책은 제목부터 뭘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당신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20190625_165419.jpg

     

    "인테리어는단순히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족이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그 집에 사는 구성원이 행복해지기 위한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중략)…

    큰돈을 들여야만, 엄청난 노동력을 들여야만 내 집이 가치 있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집을 가꾸는 것은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찾는 일입니다."


    집은 일상이며 배경화면이라 그곳에 머물 나의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는 곳으로 가꿔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식기를 살 때도, 가구를 살 때도 두 번 세 번 생각하게 되는데요. 

    멋진 것, 비싼 것, 남이 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은 것보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가 기준이 됩니다. 

    가지고 있던 물건도 필요 없거나 지나치게 눈에 거슬리면 처분하세요. 

    반대로 딱히 쓸모를 말할 수는 없어도 애정이 가는 것들은 

    되도록 잘 보이는 곳에 두세요. 

    그렇게 비워내고, 채우면 내 마음에 드는 집이 됩니다.

     

    20190625_165502.jpg

     

    멋진 집에 살고 싶다고 결심하면 '스타일'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수없이 많은 종류의 멋진 집 중에서 뭘 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것, 우리만의 취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취향'은 어디서 찾고 어떻게 길러지는 걸까요?

    먼저 '따라 하고 싶은 공간'의 이미지를 찾아 모으세요. 

    이미지를 보면서 뭐가 좋은지 자신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들로요. 

    모아둔 이미지들을 보며 닮은 구석을 가볍게 찾아봅니다. 

    이미지가 저마다 달라도 여기에서 어떤 게 좋은지, 어떤 부분이 좋아서 

    이 이미지를 모아놓은 건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나를 찾아나가는 작업을 하다 보면 내 스타일이 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모아둔 이미지들 중 우리 집에 어울릴 것 같은 것들을 골라 오리거나 찍거나 

    프린트를 해서 자신의 시선이 많이 닿는 곳에 잘 보이게 붙여두세요. 

    이것을 무드 보드라고 하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보면서 계속 눈에 각인이 되면 

    내가 소비하는 물건들도 느낌이 비슷한 것들로 채워집니다. 


    자신의 취향을 찾았다면, 자신의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집을 찬찬히 둘러보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집인지 아닌지 고민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집의 '최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집의 최선의 모습이란 깨끗하게 정리 정돈된 모습을 말합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정리 정돈이란 '물건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남기는 작업'이자 '물건의 제자리를 정해주는 작업'을 말한대요. 

    정리하는 것의 포인트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남기는 것'입니다. 

    아무 느낌도 없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물건들을 삶에서 떠나보내는 일입니다. 

    그렇게 남은 물건들을 제자리를 정해 놔두면 됩니다. 

    버리고 남기는 작업이 끝냈다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부족한 것 같다고 걱정하지 말고요. 

     

    20190625_165531.jpg

     

    어떻게 꾸밀지 보다 먼저 이 공간에서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또는 생활하고 싶은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집에서 주로 무엇을 하는지,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는지, 

    작업하기에 최적화되기를 바라는지, 요리하는 걸 원하는지 등등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고 그걸 집에 반영합니다. 

    집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의 생활과 취미,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침구를 정리하고 커튼을 열고, 청소기를 민 다음, 

    조금 더러운 곳은 물티슈로 닦습니다. 

    화장실을 정리하고, 소품들도 모두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며, 

    주방 싱크대도 자주 닦아준답니다. 

    테이블 위에 너저분한 옷가지나 잡동사니가 올라가 있는 일이 없고, 

    보지도 않는 TV 소리로 거실이나 침실이 채워지는 일이 없는 모습이 

    저자가 설정한 집의 기본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건, 당연히 나를 위한 일이고요. 

    아침에 습관적으로 물건들을 살피면서 저녁에 다시 돌아올 나 자신을 생각하면 

    그렇게 귀찮지가 않을 겁니다. 

    저자처럼 집을 꾸미는 공간이 아닌 가꾸는 공간으로 인식하면 

    집을 보는 시각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동안 귀찮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던 정리 정돈도 

    나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 어렵지 않고요, 

    아무 생각 없이 공짜라고 받는 물건이나 충동구매로 산 물건들도 

    조금 더 생각해서 구입하게 되겠죠. 

    저도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만 있는 편안한 공간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 취향부터 발견하고, 정리부터 시작해야겠네요. 

    귀찮지 않고, 의욕이 마구 생깁니다.

    ϻϻϻ





  • 내 집이 생기면 예쁘게 꾸며야지 늘 생각했는데 사실 따져보면 내 방이 생겼을때도 의욕만 가득했지 제대로 꾸며본적은 없는 것 ...

    내 집이 생기면 예쁘게 꾸며야지 늘 생각했는데

    사실 따져보면 내 방이 생겼을때도 의욕만 가득했지 제대로 꾸며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멋들어지게 해보자 해도

    소품이나 이런것들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못해 하고 관두버린적이 여러번.

    이 책을 보면서 다시 내방, 내 집, 거실, 부엌을 조금 바꿔볼까

    설레는 마음과 계획을 세워보게 됐네요.

     

    실려있는 사진들을 보면 참 깔끔하고 모던하고

    절로 들어가고 싶은 방이더라구요.

    저도 차차 고르고 골라 신중하게 계획세워

    가고 싶은 방으로 만들어야 겠네요.

    더불어 그것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할거구요 ㅎㅎ

     

    p46

    바꿀 수 있다, 바꾸고 싶다, 이런 마음.

    그런 생각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

    달라질 수 있어요. 바꾸는 방법은 이제부터 하나씩 이야기해볼게요.

    확실한 것은 집이 지금보다 조금 더 예뻐지고 쾌적해지면,

    나의 하루도 그만큼 더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 이 책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 대한 꾸미기에 대한 이야기이다.단순 인테리어 책자가 아닌집이 어떤 의미인지나만의 공간우리의 공간...
    이 책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 대한 꾸미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단순 인테리어 책자가 아닌
    집이 어떤 의미인지
    나만의 공간
    우리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통
    집이란 공간이
    그냥 단순 머무는 공간에서 그치는 건지

    무언가
    만들어가는
    창조적 공간으로 거듭나는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
  • 직접 집을 꾸미기로 마음먹었다면 완벽하게 모든 공간을 완성하겠다는 패기보다도, 업자보다 더 잘할 것이라는 다짐 같은 것보다도 ...
    직접 집을 꾸미기로 마음먹었다면 완벽하게 모든 공간을 완성하겠다는 패기보다도, 업자보다 더 잘할 것이라는 다짐 같은 것보다도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공간을 구현해낼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공간에 대한 애정’입니다. 엉성한 붓질도 그대로 디자인이 될 수 있어요. 완벽해지려고 하기보다 나만의 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셀프 인테리어의 비법입니다. 내게 소중한 물건, 내가 좋아하고 예뻐하는 물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을 잘 보이는 곳에 올려두면 그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마음속으로 한 번씩 웃게 됩니다.어느 구석, 어느 모퉁이 하나도 대충 두지 않고 정성을 들여 돌보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어떻게 꾸밀지보다 먼저 이 공간에서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또는 생활하고 싶은지)를 고민해야 해요. 나 자신에게 꼬치꼬치 물어보는 거예요. 집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생활하는지, 주로 무얼 하는지,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는지, 작업하기에 최적화되기를 바라는지, 요리하는 걸 원하는지, 취미가 있는지, 반려동물이 있는지 등등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고 그걸 집에 반영하는 거예요. 집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의 생활과 취미,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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