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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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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쪽 | B6
ISBN-10 : 8995887362
ISBN-13 : 9788995887363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양장] 중고
저자 데이비드 그레고리 | 역자 서소울 | 출판사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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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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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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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005년에 처음 출간된 후,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에게까지 감흥을 불러일으킨 새로운 기독교 고전이다. 인생의 의미는 물론, 행복, 고통, 가족, 그리고 종교 등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루 열두 시간이 넘는 근무 시간으로 가족과도 멀어지고 꿈마저 상실한 '닉'이라는 남자가, 예수와의 저녁식사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사건사고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예수, 성경 등의 기독교 교리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있다.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읽힌다.

'닉'은 자신을 '예수'라고 주장하는 남자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종교에 관한 불신과 의문, 그리고 신에 대한 분노를 퍼부었다. 그리고 "왜 하나님이 있는데도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 못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닉'의 도전적인 질문에 "예수'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어떤 해답을 건넸을까?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데이비드 그레고리(David Gregory)

경영학을 전공하고 10년간 비즈니스 커리어를 쌓아 온 데이비드 그레고리는 보다 본질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 노스텍사스 대학교에서 종교와 커뮤니케이션을,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자극적인 소음과 인터넷이 지배하는 문화 속에서 대화만이 유일한 소통 수단이라는 생각 아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저술했고,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저서로는 『놀라운 만남 Marvelous Exchange』과 『복음서에 남은 이야기 The Rest of the Gospel』등이 있다.


역자 서소울

동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North of England, City College Manchester를 수료했다. 영자월간지 기자 생활을 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초대장
만남
메뉴
에피타이저
샐러드
메인코스
디저트
커피
계산서
귀가

부록_믿음을 구하는 이들을 위한 4주 그룹 토론 가이드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하나님이 내 안에 살기 위해 온다는 점이 아직도 찜찜하네요. 죄를 용서하는 부분은 좋은데, 이건..." "가장 좋은 부분이죠. 선생에겐 선생을 사랑하고 받아 주고 같이 있어 주고 싶어하는, 심지어 스스로를 가엾게 여길 때조차도 곁에 있어 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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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 안에 살기 위해 온다는 점이 아직도 찜찜하네요. 죄를 용서하는 부분은 좋은데, 이건..."

"가장 좋은 부분이죠. 선생에겐 선생을 사랑하고 받아 주고 같이 있어 주고 싶어하는, 심지어 스스로를 가엾게 여길 때조차도 곁에 있어 주려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늘 곁에 있어줄 사람이요. 누구나 그런 존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거든요."

"그리고 선생에게는 그동안 잊고 살아온 모험의 세계를 조금은 되돌려줄 사람이 필요하죠. 하이백리지에서 더트바이킹을 하러 가곤 했던 씩씩한 아이는 어디로 갔죠?"

하이백리지란 단어를 듣는 순간 에너지 불꽃이 파팟 하고 튀는 것을 느꼈다.

"닉, 사는 게 지겹고 재미없죠? 겨우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었어요. 신이 내 즐거움을 앗아가 버리면 어쩌나 불안해 하지만 그건 결국 뒷걸음친 거였죠. 길가에 앉아 진흙을 만지고 노는 게 즐거워서 디즈니월드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소년과 같죠."
_본문 중에서


"하나 물어보죠. 사라가 일곱 살 때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 벌로 접시를 몇 개나 씻어야 다시 아빠의 품에 안길 수 있을까요?"
"하나도 씻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사라는 학교에서 A를 몇 개나 받아야 하나요?"
"그런 질문이 어딨습니까? 그 아인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딸이니까."
"바로 그겁니다."
나는 고개를 숙인 채 샐러드를 맛보았다. 나는 그의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이 사라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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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원제 : Dinner with a Perfect Stranger)』는 2005년 7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기독교인들은 물론 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원제 : Dinner with a Perfect Stranger)』는 2005년 7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기독교인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까지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기간 만에 미국에서만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일본, 중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번역 소개되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예수와 성경 등 기독교 교리를 이해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기독교 책과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점, 비기독교인의 시점에 맞추어 내용을 전개시킨다는 점, 충분히 납득할 만한 과정을 통해서 복음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기독교 분야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리 스트로벨의 『Case』 3부작과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에 버금가는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국내의 기독교 목자들 역시 ‘복음을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연 책’이라는 강력한 추천의 글을 보내오고 있다. ‘이처럼 흥미롭게 복음을 전한 책은 없었다’라는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목사)의 찬사를 비롯하여 ‘감자탕 교회’ 조현삼 목사는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백 권을 선주문하는 등, 책의 가치를 증명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한국어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부록이 추가되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읽으며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믿음을 구하는 이들을 위한 4주 그룹 토론 가이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삶을 아우르는 진리를 얻을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오늘 예수와 단둘이 마주 앉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닉, 사는 게 지겹고 재미없죠? 겨우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었어요. 신이 내 즐거움을 앗아가 버리면 어쩌나 불안해 하지만 그건 결국 뒷걸음질 친 거였죠.”

하루 열두 시간 넘는 근무 시간으로 가족들의 원성은 커지고, 자신의 꿈과 삶의 목적마저 잊은 채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 닉. 어느 날 그의 앞으로 ‘예수와의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정체 모를 한 통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이라 생각하고 초대에 응한 닉은 엉뚱하게도 “안녕하세요, 예수입니다”라고 인사하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진지한 표정의 이 남자는 오늘 저녁식사 동안만 자신을 예수로 생각해 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하고, 이들의 대화는 식탁 위에 차려진 만찬만큼이나 풍성하게 펼쳐진다.
예수가 옳다고 누가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다 같은 죄인이라면 마더 테레사와 히틀러는 모두 똑같은 죄인입니까? 전쟁과 기아, 환경의 파괴를 하나님은 왜 지켜보고만 계신 거죠? 성경은 과연 믿을 만한 건가요? 왜 기독교는 그토록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는 거죠? 내게 닥친 불행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이 온갖 화제를 날씨 얘기하듯 대수롭지 않게 이어나가는 ‘예수’. 자신만만하고 냉소적이던 닉은 대화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좌절된 소망과 종교에 관한 불신과 의문, 신에 대한 분노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된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닉은 겉으로는 성공한 듯 보이지만, 내면은 불안하기만한 현재의 삶을 지속할지, 아니면 이 낯선 남자와의 저녁식사 동안 얻은 깨달음으로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을 맞이할지 결정해야 할 기로에 서게 된다.
‘왜 사람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 못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통해, 믿음과 행복에 관한 인간의 본질적 물음, 그리고 인생을 변화시킬 놀라운 해답을 듣게 될 것이다.


하룻밤 저녁식사 동안 인생의 의미와 행복, 고통, 가족, 종교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지상 최대의 만찬!

예수와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는 동안 닉은 불신과 도전의 마음을 품고 질문을 던지고, 예수는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답한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일반적인 종교 문제에서 시작해, 점점 깊이 있는 기독교 화제들로 옮겨 가는 두 남자의 대화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식사의 각 코스와 절묘하게 맞물려 전개된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초대장→만남→메뉴→애피타이저→샐러드→메인코스→디저트→커피→계산서→귀가’의 순서로 진행되며, 코스 요리의 순차적 진행처럼 이들의 대화는 독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내면의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꼭 필요한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이다. 일상적인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이 책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들, 신앙과 종교, 그리고 믿음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흥미롭고, 편안하며, 동시에 매우 진지한 책이다.
-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이 책은 ‘왜 사람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 못할까?’라는 질문에 답한 멋진 픽션이다. 신이 부재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신과 하나 되는 것만이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복음의 핵심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하룻밤 저녁식사 동안 오고 간 짧은 대화를 통해, 간결하지만 깊은 감동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 고진하(시인, 목사)

‘재미’와 ‘논지’가 있는 책! 논지가 있기에 설득력이 있고 그래서 빠져들게 된다. 다른 종교의 세계관과 한계를 다루는 한편 기독교의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삶을 불태울 만한 깃발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전해 주기만 해도, 읽기만 해도 전도가 되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내가 한 첫 번째 일은 100권을 예약하는 일이었다. 천국은 죽은 후에 들어가고 영생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탁월하고도 명료한 메시지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 조현삼 목사(‘감자탕 교회’ 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장)

예수와 저녁식사를 함께한다고? 내게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난 그분과 함께 식사를 하며, 내 영혼의 허기를 채울 수 있었다. 예수를 만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게 권하고 싶다.
- 김성묵 장로(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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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jh**ung62 | 2020.0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데이비드 그레고리 작가님의 << 예수와 함꼐한 저녁식사 >> 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과...

    데이비드 그레고리 작가님의 << 예수와 함꼐한 저녁식사 >> 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예수와 성경 등 기독교 교리를 이해 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기독교 책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는 기독교, 종교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논리적인 근거보다는 감정적인 면에 더 치우쳐서 종교를 믿고, 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 그런 관례를 깨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종교를 바라보았다는 점에서 새롭고 호기심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종교 분야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근거를 대면서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쓴 이 책을 보며// 종교와 삶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점의 진리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재미와 논리/ 과학적 사고 등 모든 것을 어울러서 이야기 해주는 << 예수와 함께한 저녁 식사 >>!  추천합니다.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jj**12 | 2019.06.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1/21 234.3   선물하려고 샀던 책 &n...

    ~ 1/21

    234.3

     

    선물하려고 샀던 책

     - 책을 열어보려는 시도를 하게 할만한가

     - 쉬워보이는가 이해할만한가

     - 내용은 도움이 될만한가

     - 초신자에게 적합 but 글씨가 많음

     

  • 1년 전 쯤, 지인이 추천해준 책입니다. 장바구니에만 담아두었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오늘 예수와 단둘이 마주 앉게...

    1년 전 쯤, 지인이 추천해준 책입니다. 장바구니에만 담아두었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오늘 예수와 단둘이 마주 앉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데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으로서 생각해볼만 한 질문이고 읽어볼만한, 아니 꼭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루 열두 시간 넘는 근무 시간으로 가족들의 원성은 커지고, 자신의 꿈과 삶의 목적마저 잊은 채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 닉. 어느 날 그의 앞으로 ‘예수와의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정체 모를 한 통의 초대장이 도착하고 그 초대에 응한 닉은 엉뚱하게도 “안녕하세요, 예수입니다”라고 인사하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진지한 표정의 이 남자는 오늘 저녁식사 동안만 자신을 예수로 생각해 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하고, 이들의 대화는 식탁 위에 차려진 만찬만큼이나 풍성하게 펼쳐지게 되지요. 예수가 옳다고 누가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다 같은 죄인이라면 마더 테레사와 히틀러는 모두 똑같은 죄인입니까? 전쟁과 기아, 환경의 파괴를 하나님은 왜 지켜보고만 계신 거죠? 성경은 과연 믿을 만한 건가요? 왜 기독교는 그토록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는 거죠? 내게 닥친 불행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우리도 사실 드러내놓고 얘기하진 못했지만 충분히 고민하기도 하고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강추합니다.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zm**jt | 2015.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다. 이 책은 뭐.... 제목이 말하듯 기독교책이다. 그런데 비기독교인을 위한 기독교서...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다.

    이 책은 뭐.... 제목이 말하듯 기독교책이다. 그런데 비기독교인을 위한 기독교서적이다.

    문제는 이런 제목의 책은 기독교인들만 읽는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인데도 말이다. 

     

    정말 예수님이 날 저녁식사에 초대하신다면 어떨까......

    난 어떤 식사를 사달라고 할것이며 무슨 질문을 하게될까...... 생각만 해도 설랜다.

     

    이 책을 읽고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까지 작가 데이비드 그레고리가 쓴 책을 다 읽어봤다. 하지만 이 책만큼 감동적이지 못하다.

    데이비드 그레고리는 하고싶었던 말이 많았던게다. 그래서 2편 3편 계속 냈는데 하지만 내 생각에 모든 진리는 첫권에 다 들어있다는 생각이든다.

     

    이 책은 짧다. 마음만 먹고 읽으면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저녁먹는 정도의 시간안에 다 읽을수 있는 책이다.

    비기독교인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반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떠들며 다른 종교인들에게 망언을 퍼붓고 다니는 시간많은 사람들

    그리고 헌금으로 신용카드 까지 받는 돈에 눈먼 교회인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고 생각할 시간을 갖길 바란다.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데이비드 그레고리: 2005) 나사렛 예수와의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데이비드 그레고리: 2005)
    나사렛 예수와의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합니다. 전쟁과 기아, 질병과 고통과 고난을 들어 그들은 신이 존재한다면 왜 사람들은 불행한가에 대해 질문합니다. 신의 존재와 부재에 대한 논쟁의 역사는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논쟁은 지금도 끝이 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거나 모두가 볼 수 있다면 이 논쟁은 끝을 맞이할 것이라고...
      하지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약 2천년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질 수 있을 만큼 지척에 신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분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신의 존재 여부는 우리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의한 가로막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아주 특별한 초대장은 지금도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포이에마, 2005)는 종교 문학 부분 베스트셀러이자 초심자와 비기독교인들을 위한 책으로 많이 알려진 책입니다.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그레고리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비지니스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본질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학업을 이어가다가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화라는 소통의 수단을 통해 비기독교인과 기독교를 테이블 위에서 마주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비기독교인인 '닉 코민스키'(이하 닉)와 '나사렛 예수'가 교외의 레스토랑에서 하나의 테이블에 마주 앉았을때 두 사람은 무슨 대화를 나눌까요? 그동안 우리가 궁금해 했던 대화가 지금부터 펼쳐 집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한통의 초대장으로부터 시작된 종교와 비종교의 만남의 장을 중심으로 대화 기법으로 진행되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주인공 '닉'은 어느날 예수의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습니다. 친구들의 짖궂은 장난으로 여긴 그가 저녁식사 장소에서 만난 사람은 '진짜 예수'. 하지만 시공간을 초월한 예수와의 만남은 혼란을 더하고.....차츰 감정과 생각이 정리되면서 두 사람의 대화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 고통, 가족, 종교를 다룹니다. 결국 닉은 종교에 대해 그리고 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으로 얻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닉은 과연 무엇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을까요?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이라는 평가까지 받은 이 책은 2012년 2권이 나와 서점가에서 주목을 받은 책입니다. 이 책은 대화라는 수단을 통해 비종교인인 '닉'이 '예수'를 만나 복음과 생의 전반적인 의미를 함께 깨달아 나가면서 기독교 교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복음의 전달 방법을 일방향적인 선포적인 기능만으로 이뤄지던 한계에서 벗어나 대화라는 쌍방향적인 소통으로 극복한다는 점과 더불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와 함께 일상에서 경험되어지는 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삶의 깊은 고통와 슬픔을 허용하면서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시는 신의 사랑을 보여주면서 기적으로 대변되는 초월적 신의 능력을 보길 바라는 이들에게 기독교의 팩트를 정확히 보여주고자 한 이 책은 분명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좋은 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강한 의구심과 다양한 질문에 대한 솔직한 답변들로 구성된 책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서 신이 얼마나 가까이 함께 하고 있었는지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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