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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것이 좋아
380쪽 | A5
ISBN-10 : 8990514487
ISBN-13 : 9788990514486
싱싱한 것이 좋아 중고
저자 안은금주 | 출판사 동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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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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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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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미각 여행!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찾아 떠나는 로하스 미각 여행 『싱싱한 것이 좋아』. 농촌 전문 리포터로 착한 농부들과 건강한 먹을거리를 방송에 소개하는 일을 해온 저자가 10여 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알게 된 특별한 식재료들을 소개한다. 과일과 채소, 고기와 해물, 장류와 곡물까지 건강한 식품을 찾고 알려온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35가지 식재료를 제안하고, 그것을 건강하게 먹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준다. 각 식재료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제대로 먹는 법은 무엇인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은금주
저자 안은금주는 빅팜 컴퍼니 대표이자 식생활 소통 연구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CRO 최고위 과정에 재학중이다. 요리사로 일하시던 부모님 덕에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랐고, 대학에서 식량자원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재료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졸업 후 TV 리포터를 시작하면서 농어촌 프로그램을 주무대로 활동했다. KBS <싱싱일요일> <생방송 세상의 아침> MBC <고향이 좋다> <화제집중> 등 농어촌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레 농어촌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고 방송에서 보여지는 부분 그 이면에 가려진 농어촌의 현실을 직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전구의 농산어촌을 찾아다니면 만난 사람들, 그리고 직접 체험한 농어촌 생활을 밑거름 삼아 농어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산지 체험 여행을 기획해 우리 식품과 농촌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종 신문과 월간지 등에 컬럼을 기고하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식생활 소통 연구가로 활약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 달콤한 과일
감 / 구아바 / 매실 / 배 / 블루베리 / 오디 / 호두

둘. 싱싱한 채소
감초 / 딸기 / 생강 / 쌈 채소 / 약초 / 연근 / 우엉 / 파프리카 / 표고버섯 / 황기

셋. 건강한 고기&해물
굴 / 닭 / 멧돼지 / 멸치 / 미역 / 오리 / 오징어

넷. 명품 장&곡물
꿀 / 막장 / 식초 / 엿 / 적미 / 청국장

다섯. 오감 만족 미각 여행
김포 / 변산반도 / 예산 / 음성 /하동

bonus. 현지에서 맛 본 건강 레시피
청국장찌개 / 구아바차 / 매실액과 매실차
블루베리 감자 샐러드 / 블루베리 소스 샐러드
표고버섯차 / 표고버섯무침 / 멸치국 / 미역 고등어조림
파프리카 총각김치 / 파프리카 나박김치
연근죽 / 연근조림 / 채소샐러드 / 굴 파래국 / 진석화젓
누른창 쌈장 / 이밥나물 막장무침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착한 식품을 찾아 떠난 맛있는 이야기 최고로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담았습니다! 국내 최초! 농수산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 <싱싱한 것이 좋아>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체득한 아주 특별한 식재료에 대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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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식품을 찾아 떠난 맛있는 이야기
최고로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담았습니다!

국내 최초! 농수산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

<싱싱한 것이 좋아>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체득한 아주 특별한 식재료에 대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과일과 채소, 고기와 해물, 그리고 장류와 곡물까지… 건강한 식품을 찾고, 알려온 그녀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더불어 착한 먹을거리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농부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식재료와 그들의 진솔한 삶을 전해주며 그동안 쏟아온 우리 먹을거리에 대한 노력에 때로는 애정 어린 시선을,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을 보냅니다.

유기농, 친환경보다 더 건강한 먹을거리를 공개하다
음식을 안심하고 먹기 힘든 요즘, 걱정 없이 선택할 수 있는 35가지 식재료를 제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산지가 아닌 저자가 혼자만 알고 싶었던 숨겨진 곳을 공개합니다. 친환경, 유기농보다 더 건강한 무공해 식재료는 건강과 식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합니다.
또한 우리 몸에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제대로 먹는 법은 어떤 것인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실었습니다. 우리가 늘 알고 있던 식품을 건강하게 먹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 낯설었던 식재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맛있는 미각 여행지를 소개하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아 전국을 헤맨 저자는 아주 특별한 식재료를 찾아 미각 여행을 떠났습니다. 먹고, 보고, 체험하는 1석3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알짜배기 여행코스를 제시합니다. 타박타박 걸어서 체험하는 농장, 소박한 농가의 풍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 저자와 전국을 함께 여행한 듯 생생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는 여행,
《싱싱한 것이 좋아》만의 특별함
+바른 먹을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우리 명품 식재료 35
+맛있는 산지 요리 레시피 19
+1석3조 로하스 미각 여행지
+착한 식품 직거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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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남편과 아이의 가족 건강을 책임져야할 주부 입장으로 가장 고민되는 것은 매일매일의 식단과, 또 역시 꼼꼼하게 살펴봐야할 식재료...
    남편과 아이의 가족 건강을 책임져야할 주부 입장으로 가장 고민되는 것은 매일매일의 식단과, 또 역시 꼼꼼하게 살펴봐야할 식재료들이 아닐까 한다.
    우리집의 경우, 그래도 봄철에도 가을까지는 시댁과 친정에서 모두 채소를 키우시곤 하셔서 좋은 채소들을 얻어다 먹을 수도 있어서 좋은 편이다. 게다가 친정 아버지가 약초나 산나물 등에 관한 지식도 꽤 있으신 편이어서 간혹 시판하지 않는 귀한 재료들을 얻을 때도 있다.
    그래도 그런 영향에서일까? 요즘 환경 호르몬이니, 식품 첨가물이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도 많아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와 음식에 더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한번 좋은 걸 먹었다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닌만큼, 평소 식단에서도 신경을 쓰게 되며, 과일 하나라도, 계란 한 알이라도 더 싱싱한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주부의 마음을 대변하듯, <싱싱한 것이 좋아>라는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책 표지에 갓 수확한 사과의 모습에서도 왠지 정말 싱싱한 것만 담았을 것 같은 책인 것 같다는 느낌이 물씬 나는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싱싱한 것을 찾아 직접 찾아가서 소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보통 여행서라면 어느 지역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유명한 맛집이나 식재료 등을 소개하는 구성의 책들을 연상하게 하는데, 이 책은 주변 경치가 아니라  식재료와 음식이 메인인  식재료 여행서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속에는 저자가 담은 사진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고, 가게 된 경위와 또 그 지역에서 만난 식재료를 정말 맛깔나게 소개한다.
    농업을 전공했다는 저자는 요리사였던 부모님 덕에 늘 신선한 식재료를 가까이 두며 자랐다고 한다. 한때 방송을 하면서 농업과 살짝 멀어졌다가, KBS '6시 내고향' '싱싱 일요일', MBC '고향이 좋다' 등 프로그램의 리포트로 일하면서 '산, 바다 전문 리포터'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소개하는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는 착하고 소박한 농부의 모습과 함께 농촌의 인심도 함께 느껴보게 해준다. 또, 농약이나 인공적인 방식에서 자라는 식재료가 아닌, 자연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
     
    책에는 달콤한 과일, 싱싱한 채소, 건강한 고기 & 해물, 명품 장 & 곡물, 오감 만족 미각 여행, 현지에서 맛 본 건강 레시피 의 순으로 청도의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홍시를 시작으로, 오디, 블루베리, 천안의 호두과자, 감초, 멧돼지, 꿀, 적미, 엿 등등의 식재료와 하동, 음성, 변산반도 등의 미각 여행지, 막장, 오징어, 굴, 청국장 등을 이용한 건강 레시피가 담겨 있다.
     
    게다가 각각의 소개 뒷편에는 각 식재료에 대한 <바로 알기>를 통해서 어떤 성분이 있는지 어떤 면에서 좋은지에 대한 꼼꼼한 메모와, 맛나게 먹는 법, 그리고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도 잊지 않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싱싱하고 좋은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여행도 독특하고 유익한 여행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게 해준 책이다. 저자가 맛 보았던 명품 식재료와 싱싱한 재료들로 만든 요리법까지 정말 친절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요리법도 활용해보고,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식재료를 찾아, 친정이나 집에서 가까운 곳에 소개된 곳 부터 한번 찾아보고 싶어졌다.
     
  • 남편과 아이의 가족 건강을 책임져야할 주부 입장으로 가장 고민되는 것은 매일매일의 식단과, 또 역시 꼼꼼하게 살펴봐야할 식재료...
    남편과 아이의 가족 건강을 책임져야할 주부 입장으로 가장 고민되는 것은 매일매일의 식단과, 또 역시 꼼꼼하게 살펴봐야할 식재료들이 아닐까 한다.
    우리집의 경우, 그래도 봄철에도 가을까지는 시댁과 친정에서 모두 채소를 키우시곤 하셔서 좋은 채소들을 얻어다 먹을 수도 있어서 좋은 편이다. 게다가 친정 아버지가 약초나 산나물 등에 관한 지식도 꽤 있으신 편이어서 간혹 시판하지 않는 귀한 재료들을 얻을 때도 있다.
    그래도 그런 영향에서일까? 요즘 환경 호르몬이니, 식품 첨가물이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도 많아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와 음식에 더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한번 좋은 걸 먹었다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닌만큼, 평소 식단에서도 신경을 쓰게 되며, 과일 하나라도, 계란 한 알이라도 더 싱싱한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주부의 마음을 대변하듯, <싱싱한 것이 좋아>라는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책 표지에 갓 수확한 사과의 모습에서도 왠지 정말 싱싱한 것만 담았을 것 같은 책인 것 같다는 느낌이 물씬 나는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싱싱한 것을 찾아 직접 찾아가서 소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보통 여행서라면 어느 지역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유명한 맛집이나 식재료 등을 소개하는 구성의 책들을 연상하게 하는데, 이 책은 주변 경치가 아니라  식재료와 음식이 메인인  식재료 여행서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속에는 저자가 담은 사진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고, 가게 된 경위와 또 그 지역에서 만난 식재료를 정말 맛깔나게 소개한다.
    농업을 전공했다는 저자는 요리사였던 부모님 덕에 늘 신선한 식재료를 가까이 두며 자랐다고 한다. 한때 방송을 하면서 농업과 살짝 멀어졌다가, KBS '6시 내고향' '싱싱 일요일', MBC '고향이 좋다' 등 프로그램의 리포트로 일하면서 '산, 바다 전문 리포터'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소개하는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는 착하고 소박한 농부의 모습과 함께 농촌의 인심도 함께 느껴보게 해준다. 또, 농약이나 인공적인 방식에서 자라는 식재료가 아닌, 자연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
     
    책에는 달콤한 과일, 싱싱한 채소, 건강한 고기 & 해물, 명품 장 & 곡물, 오감 만족 미각 여행, 현지에서 맛 본 건강 레시피 의 순으로 청도의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홍시를 시작으로, 오디, 블루베리, 천안의 호두과자, 감초, 멧돼지, 꿀, 적미, 엿 등등의 식재료와 하동, 음성, 변산반도 등의 미각 여행지, 막장, 오징어, 굴, 청국장 등을 이용한 건강 레시피가 담겨 있다.
     
    게다가 각각의 소개 뒷편에는 각 식재료에 대한 <바로 알기>를 통해서 어떤 성분이 있는지 어떤 면에서 좋은지에 대한 꼼꼼한 메모와, 맛나게 먹는 법, 그리고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도 잊지 않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싱싱하고 좋은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여행도 독특하고 유익한 여행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게 해준 책이다. 저자가 맛 보았던 명품 식재료와 싱싱한 재료들로 만든 요리법까지 정말 친절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요리법도 활용해보고,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식재료를 찾아, 친정이나 집에서 가까운 곳에 소개된 곳 부터 한번 찾아보고 싶어졌다.
  • 싱싱한 것이 좋아 | jj**gbread | 2011.08.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싱싱한 것이 좋아     늘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주부이기에 먹거리에 대한 정보는 너무도 반갑다....
    싱싱한 것이 좋아
     
      늘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주부이기에 먹거리에 대한 정보는 너무도 반갑다. 갈수록 더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들을 만나지만 정말 믿을 수 있는지 늘 안심이 되지 않는다. 방송이나 매스컴은 너무도 자주 이런 저런 불량음식이나 유전자조작에 의한 농산물,  항생재 등을 먹인 축산물 등 수도 없는 식재료의 문제점들을 접하게 하고  있다.  지구촌 시대라는 말에 걸맞게 더 다양한 수입 식재료나 과일 등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예전에는 그저 싸고 양 많은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음식을 만드는 기본적인 식재료를  잘 선택해서 되도록 간단한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가장 건강한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특히 최근에  사팔 음식에 관심이 많이 가는 중인데,  건강한 재료만 있으면 거의 양념이나 조리과정이 없는 방법들이  아주 흥미롭게 느껴졌다.
     
      [싱싱한 것이 좋아]는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정보들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마음에 드는 식재료를 찾아 오랜 시간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방송을 통해  가끔씩 접하는 정보들을 메모하곤 하던 내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여러 농어촌 관련 방송의 리포터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던 저자는  본격적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더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그동안 발품을 팔며 전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찾아  알아낸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담았고,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한 먹거리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과일에서부터 채소, 고기와 해물,  여러가지 명품 장과 곡물 등 그동안  여러 현지를 다니면서, 자신이 직접 확인했던  식재료와 함께  김포, 변산반도 하동 등의 맛과 함께 할 수 있는 미각 여행 정보와  여러 지역의 식재료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현지에서 맛 본 건강 레시피까지 모두 6장으로 나누어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한 내용을 담아 내고 있다.  더해서 현지의 판매처 등의 정보도 주소, 전화, 홈페이지와 판매제품까지 수록되어 있어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동안 나름 좋은 식재료에 신경을 쓰느라 농협인터넷쇼핑이나 우체국쇼핑을 이용해 되도록 우리 먹거리를 구입해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 중에서도 더 건강한 식재료는 따로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유기농이나 무농약 재배 재료들 부터 1알에 1천 원 하는 명품 달걀까지 그동안  너무도 몰랐던 기본적인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에 대한 정보들이 많다.  천안 호도과자를 좋아해서 일부러 주문해 먹기도 했는데 천안에서 만드는 호도과자라고 다 천안호도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던 정보였다. 
     
      사실 나중에 전원 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된장이나 고추장 등도 인터넷을 통해 주문해 먹고 있었는데 이 번에 이 책을 통해 좋은 곳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저 한 번 보고 말 책이 아니라 두고 두고 음식이나 재료에 대한 정보를  통해 여러가지 좋은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과 좋은 먹거리에 대한 공부가 많이 되는 시간이었다. 
  • 싱싱한 먹거리 | aq**0317 | 2011.08.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결혼 전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아이를 낳고나니 저절로 생겼네요. 화학조미료와는 안녕~ ...
    결혼 전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아이를 낳고나니 저절로 생겼네요. 화학조미료와는 안녕~ 멸치가루로 천연조미료도 만들고 아이들 음료수는 매실주스로 대신하고. 사실 알뜰살뜰 주부 9단인 분들에 비하면 겨우 걸음마 수준이지만 이전의 저를 생각한다면 놀라운 변화라 할 수 있죠.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서 얻어낸 몸에 좋은 먹거리 정보를 담고 있어요. 방송인으로 음식관련 인터뷰를 다닌 경험으로 방방곡곡 소문난 곳을 다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도톰한 책 속에 촘촘하게 쓰여진 글씨를 보면 저자의 열정이 느껴져요. 주변에 보면 자신이 먹어보고 좋았던 음식이나 멋진 장소를 알게 되면 알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꼭 있잖아요?  정말 고마운 사람이죠.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열심히 설명해주니까요.
    열대과일 구아바가 우리나라에서 재배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전 처음 알았네요. 당도가 사과보다도 높다고 하니 얼마나 달지, 벌써 입에 침이 고이네요.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 역시 이미 재배되고 있고 농장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내년 여름에는 아이들과 함께 휴가로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과일이 어디에서 재배되는지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채소도 마찬가지네요.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채소를 사 먹는 편인데 비용 걱정만 없으면 책에서 소개된 과일과 채소 등 먹고 싶은 먹거리가 너무 많네요. 보너스로 소개된 건강 레시피는 좋은 먹거리를 보다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하네요.
    우리 어릴 때 먹던 밥상을 떠올리면 특별날 것은 없지만 된장찌개와 풋고추만 있어도 맛있게 먹었지요. 건강한 밥상은 어릴 적 밥상처럼 소박하지만 싱싱한 먹거리가 있는 밥상이 아닐까 싶어요.  "싱싱한 것이 좋아" 라는 제목을 보면서 정말 우리의 밥상을 어떻게 차려야 할 지 도움을 줄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나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네요. 저자가 농장을 찾아가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하듯 들려줘서 마치 TV로 음식 채널을 보는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먹거리들을 보면서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 밥상을 준비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TV를 보다보면, '6시 내고향'이라든지, 농촌을 다룬 TV 프로그램들이 은근히 많다. 직접 가서 촬영하는 리포...
    TV를 보다보면, '6시 내고향'이라든지, 농촌을 다룬 TV 프로그램들이 은근히 많다. 직접 가서 촬영하는 리포터들은 왠지 맛있는 것을 잔뜩 먹을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리포터 출신의 저자가 아주 맛있고 흥미진진한 여행을 다룬 책을 냈다. 이른바 우리나라의 건강한 먹거리를 파는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그 느낌을 고스란히 책으로 옮긴 글로 읽는 내내 나도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건강한 먹거리가 많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이 대부분은 촬영을 하면서 알게된 농가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는데, '식생활 소통 연구가'라는 조금 독특한 직업 때문에 찾아가게된 농촌도 있었다. 아무튼 유기농, 친환경 제품들이 가득한 이 책을 보면서 몇 가지는 인터넷으로 막 주문하고 싶은 욕심을 꾹꾹 참느라 혼났다.
     
    전체적으로 과일, 채소, 고기, 해물, 장, 곡물로 나뉘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각 카테고리별로 긴 지면을 할애하지는 않지만 그 작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또 농부가 어떻게 키우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 수 있을만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농가 말고도 친환경으로 키우는 곳들이 많겠지만 아무래도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에게는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겠다. 그냥 먹어도 좋을 만큼 싱싱한 것들이 이 책 한 가득 담겨있는데, 군침이 절로 도는 음식들이 많다. 생생한 취재 현장을 묘사하는 글과 사진들 외에도 이 책에서 다룬 식재료들에 대해서 설명한 제대로 된 상식들, 그리고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온 농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친절하게 실려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왠만한 식재료들을 믿고 살 수 있는 정보는 다 얻을 수 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든든한 식탁 지킴이를 얻은 것만 같은 기분이라 무척 재미있었다.
     
    여기에 나온 식재료들 중에는 처음 보는 것들도 있었는데, 구아바, 오디, 황기 같은 것들은 말로는 많이 들어보았으나 실제로 그 생김새를 정확하게 본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보았다. 이 책의 말미에는 미각 여행을 할 만한 여행지, 또한 취재를 하면서 알게된 맛있는 음식 레시피들까지 실어 놓았으니 건강한 밥상을 위한 가이드로서는 완벽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읽기 전에는 그 내용에 대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나도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본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건강한 밥상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요리를 다루면서도 여행 이야기도 함께 싣고 있어서 좀 더 생생함이 느껴진다. 앞으로 많은 독자들이 건강한 식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소비에도 반영을 한다면 정직한 농부들이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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