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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쪽 | | 188*238*14mm
ISBN-10 : 1155361261
ISBN-13 : 9791155361269
1일 1개 버리기 중고
저자 미쉘 | 역자 김수정 | 출판사 즐거운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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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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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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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니멀리스트 미쉘이 《1일 1개 버리기》라는 특별한 정리 처방전을 내놓았습니다. 《1일 1개 버리기》는 강력한 심플라이프 실천 팁. 하루에 하나씩만 버리면 어느새 집이 깔끔해진다는 이야기에 절로 솔깃해집니다. 매일 한 시간씩 집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단지 1일 1개만 버렸을 뿐인데! 진정 다이어트처럼 어려운 것이 ‘물건 관리’이며, 평생 꾸준히 실천해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미쉘의 특별처방전, 이 책과 만난 당신, 이제 정말 버릴 수 있습니다. 세상에 버릴 수 없는 물건은 없거든요.

저자소개

역자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 《팬케이크 레시피》, 《슈크림 레시피》 등을 번역했다.

목차

시작하며
물건을 줄이면 집, 일상, 인생이 가벼워집니다

Part 1.
물건을 줄이는 법

물건을 버리는 이유 1
집이 어질러지는 것은
물건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버리는 이유 2
1일 1개, 뭐든지 좋으니까 버리는 습관을 기른다

물건이 줄어들면 좋은 점 1
청소가 쉬워진다

물건이 줄어들면 좋은 점 2
시간에 여유가 생긴다

물건이 줄어들면 좋은 점 3
생활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물건이 줄어들면 좋은 점 4
가진 것을 내려놓아야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다

물건을 버리는 법 1
버릴 때는 심플하게 생각한다

물건을 버리는 법 2
버린 후의 상쾌함을 맛보고 스스로를 칭찬한다

물건을 버리는 법 3
먼저 기준 선을 정한다

물건을 버리는 법 4
가족의 물건은 손대지 않는다

물건을 버리는 법 5
좀처럼 버리기 힘들 때

물건을 버리는 법 6
버릴 수 없는 것은 없다

한번 해보자!
지갑 | 가방 | 문구용품 | 현관 | 세면실 | 책장 | 주방 | 옷장

’1일 1개 버리기’ 실천법 1
내가 꿈꾸는 모델 설정하기

‘1일 1개 버리기’ 실천법 2
‘버리기’를 돕는 장치 마련하기

‘1일 1개 버리기’ 실천법 3
버린 것 기록하기

‘1일 1개 버리기’ 실천법 4
마법의 도구,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하기

‘1일 1개 버리기’ 실천법 5
가을 대청소로 물건 총 점검하기

Column 1
1일 1개 버리기

Part 2.
물건을 다루는 법

물건을 즐기는 법 1
하루에 한 번,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물건을 즐기는 시간
아침 | 낮 | 저녁부터 밤

물건을 즐기는 법 2
즐기기 천재인 아이들에게 배우기

물건을 즐기는 법 3
넣어두지 않고 자주 사용하기

물건을 즐기는 법 4
물건만 아니라 ‘경험’도 즐긴다

물건을 고르는 법 1
이거다 싶은 것은 빨리 산다

물건을 고르는 법 2
좋아하는 물건은 반복 구매한다

물건을 고르는 법 3
갖지 않는 물건, 사지 않는 물건 정하기

물건을 고르는 법 4
매주 금요일엔 꽃을 장식하기

물건을 고르는 법 5
내 마음에 꼭 드는 물건 사기

물건의 양을 유지하는 법
적당량을 유지한다

Column 2
1일 1개 버리기에 도전!
호소다 씨의 1일 1개 버리기

Column 3
친정엄마에게 물려받은 것

Part 3.
심플하게 생각하는 법

생각을 정리하는 법 1
필요없는 생각은 버린다

생각을 정리하는 법 2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생각을 정리하는 법 3
가장 중요한 것은 기분 좋은 상태로 있는 것

마음을 다스리는 법 1
가족에게도 지나치게 기대지 않는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 2
답답한 마음이 지속될 때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 3
직감을 믿는다

Column 4
모두의 1일 1개 버리기
버린 물건 리스트

끝으로
누구나 가능한 즐거운 심플라이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오늘도 버릴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특별처방전 필요없는 물건, 쓰지 않는 물건을 하루에 하나씩 버리기만 하면 그것으로 끝! 이 세상에 버릴 수 없는 물건은 없다! 물건을 줄이면 집, 일상, 인생이 가벼워집니다. 나도 모르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늘도 버릴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특별처방전

필요없는 물건, 쓰지 않는 물건을
하루에 하나씩 버리기만 하면 그것으로 끝!
이 세상에 버릴 수 없는 물건은 없다!
물건을 줄이면 집, 일상, 인생이 가벼워집니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습관이 되는 ‘1일 1개 버리기’

01_ 인기 미니멀리스트 미쉘의 ‘이제는 정말 버리고 삽시다’
단정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평화로운 기분. 우리집에서 느낄 수는 없을까요? 그래, 이제 쓸데없는 물건들 싹 버리고 깔끔하게 치워보는 거야! 굳게 결심해보지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가득한 물건들.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 것인지? 절로 한숨이 납니다. 큰맘 먹고 며칠 열심히 버리고 치워보지만 물건 조금 버린다고 해서 티도 안 나지요.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물건은 다시 쌓이고, 어느새 집 정리는 나중으로 미뤄지고 맙니다.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리스트의 집안일 아이디어 63》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인기 미니멀리스트 미쉘이 《1일 1개 버리기》라는 특별한 정리 처방전을 내놓았습니다. 《1일 1개 버리기》는 강력한 심플라이프 실천 팁. 하루에 하나씩만 버리면 어느새 집이 깔끔해진다는 이야기에 절로 솔깃해집니다. 매일 한 시간씩 집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단지 1일 1개만 버렸을 뿐인데! 진정 다이어트처럼 어려운 것이 ‘물건 관리’이며, 평생 꾸준히 실천해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미쉘의 특별처방전, 이 책과 만난 당신, 이제 정말 버릴 수 있습니다. 세상에 버릴 수 없는 물건은 없거든요.

02_ 물건을 버리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집이 어질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물건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어질러질 물건의 양이 적으면 집 정리와 청소는 훨씬 쉬워집니다. 그렇다면 물건을 좀 버려야 할 텐데, 아무리 열심히 버려도 집안이 깔끔해졌다고 느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매일 집으로 들어오는 물건의 양이 나가는 양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쉘은 ‘1일 1개 버리기’를 제안합니다. 처음부터 물건을 단숨에 줄이려고 하면 큰 에너지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부담을 줄여서 ‘단지 필요없는 물건을 1일 1개씩 버리는 것’을 실천해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쌓아두지 않고’ 지갑의 영수증이라도 꼭 바로 버리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물건이 줄어들면 청소가 쉬워지는 것은 물론, 시간과 생활에 여유가 생깁니다. 돌보고 관리해야할 물건이 줄어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쉬워보이는 ‘1일 1개 버리기’라도 물건을 버리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녀는 “이거, 지금 필요해?”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과거나 미래에 휘둘리지 말 것을 조언합니다. 그 물건 때문에 기분 좋은 생활이 방해된다면 ‘무조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다음에는 잘 생각해서 쓸데없는 쇼핑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이니까요.
미쉘은 버리기 망설여지는 것은 거실 한가운데 쓰레기봉투에 일단 담아 놓아둘 것, 수납공간에 넣어둘 기준 양 정하기,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모델 설정하기, 버린 것 기록하기, 집안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서 냉정하게 관찰하기 등 유용한 버리기 팁을 알려줍니다. 특히 지갑, 가방, 문구용품, 현관, 세면실, 책장, 주방, 옷장 등 구석구석 물건의 양을 직접 보여주고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지요.

03_ 물건을 아끼고 즐기면 충동구매가 사라져요
가볍게 살고 싶다면 물건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즐기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높여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내가 소중하게 고른 물건들을 즐기다 보면 충동구매가 줄어듭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특별한 존재가 되어 쓸데없는 물건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작은 머그컵이나 가방, 우산, 신발, 옷 같은 일상용품부터 청소기, 주전자, 토스터같은 가전제품까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아끼고 즐기는 습관은 물건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또 미쉘은 ‘이건 좋아하는 옷이니까 중요한 날 입어야지’ 이런 생각보다는 좋아하는 물건을 넣어두지 않고 자주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물건은 사용해야 비로소 그 존재 가치가 생기니까요. 마음에 들거나 비싼 물건이라면 더욱더 매일 사용하면서 즐겨보라는 조언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아낀다고 넣어둔 물건, 오늘 당장 꺼내보세요.
《1일 1개 버리기》에는 ‘같은 색 같은 디자인의 물건은 하나만’, ‘정말 필요한 물건은 의외로 적다’, ‘휴지나 쌀, 세제도 절대 여유분을 구입해두지 않는다’, ‘매주 금요일엔 인테리어 소품 대신 꽃을 장식한다’, ‘내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을 산다’, ‘싸니까, 만약을 위해서 사는 것은 그만’ 등 물건 관리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물건을 버리는 것이 포인트가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것, 그 물건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 그러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줄이는 것입니다”라는 이야기는 오래 기억하며 실천하고 싶은 미니멀리스트의 조언입니다.

04_ 생각도 물건처럼 심플하게 정리하기
어쩌면 생각도 물건과 닮은 면이 있습니다. 물건 뿐 아니라 필요하지 않은 생각도 껴안고 살면 무겁고 힘들어지지요. 쓸데없는 물건이 많으면 좋은 물건을 사도 놔둘 곳이 없는 것처럼, 많은 생각을 끌어안고 살면 좋은 생각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집니다.
미쉘은 마음이 우울해지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풀어놓습니다. 물건 버리기,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입버릇 만들기, 일찍 자기, 사소한 일도 행복하게 즐기기, 전력투구하지 않고 집안일 대충 하기, 가족에게도 지나치게 기대지 않기, 멍하니 있는 시간 갖기, 밤보다는 아침에 생각하기, 가능한 많이 걷기 등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한 그녀만의 노하우를 이야기해줍니다.

05_ 모두의 1일 1개 버리기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여러 사람의 ‘1일 1개 버리기’ 목록입니다. 20대부터 70대까지 여러 연령대 사람들의 ‘버린 물건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나의 물건들을 당장 점검해야겠다는 의지가 솟아오릅니다. 쓰지도 않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 언젠가 다시 쓸지도 모른다며 보관해둔 물건, 과거의 추억이 담겨있다는 이유로 버리지 못한 물건, 그리고 미처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물건….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고 깔끔하게 살아야겠다고 결심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미쉘 친구인 호소다 씨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1일 1개씩 버리다가 점점 속도가 붙어 호소다 씨는 3개월 동안 무려 350개의 물건을 버렸다고 합니다. ‘처분하고 후회한 물건은 하나도 없으며, 이렇게 힘들게 물건을 버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절대 물건을 쉽게 사지 않기로 했다’는 그녀의 소감은 ‘1일 1개 버리기’의 효과를 잘 보여줍니다. 즐거운 심플라이프! ‘1일 1개 버리기’로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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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일 1개 버리기 | ke**006 | 2019.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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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div>

    오늘도 버릴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특별처방전 

    물건을 줄이면 인생이 가벼워진다

    누구나 가능한 즐거운 심플라이프

     

    이 세상에 버릴 수 없는 물건은 없다 

    </div> <p> </p> <p>좋아하는 물건만 가지고 심플하고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p> <p> </p> <p>"물건을 버리는 것이 포인트가 아니다,가지고 있는 물건을소중하게 사용하는 것,</p> <p> </p> <p>그 물건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것 그러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줄이는 것</p> <p> </p> <p>물건을 줄이면 인생을 즐기는 여유가 생긴다"</p> <p> </p> <p> </p> <p> </p> <p>물건을 줄이면 집,일상,인생이 가벼워진다</p> <p> </p> <p>사실 알면서도 참 안되는 부분이다 </p> <p> </p> <p>하루 1개 버리기 운동도 혼자서 해 왔다 </p> <p> </p> <p>막상 버릴려고 보니 어머 쉬울듯하나 막상 해보면 쉽지 않다 </p> <p> </p> <p>버릴 것이 없다는 사실 집안에는 엄청난 짐들이 한가득한데도 ,,,</p> <p> </p> <p> </p> <p>물건을 없애면 청소할 때 아무것도 걸리는 것 없이 싹 닦기만 하면 끝</p> <p> </p> <p>물건이 많아서 청소하기도 귀찮은 집에 살고 있다는 현실이 막막하다</p> <p> </p> <p> </p> <p> </p> <p>물거을 줄이면 ,,,</p> <p> </p> <p>생활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p> <p> </p> <p>가진것을 내려놓아야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다</p> <p> </p> <p>버릴때는 심플하게 생각하게 된다 </p> <p> </p> <p>버린후의 상쾌함을 맛보고 스스로를 칭찬한다</p> <p> </p> <p> </p> <p> </p> <div></div> <p> </p> <p> </p> <p> </p> <p>냉장고안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p> <p> </p> <p>왠만한 것은 다 정리해야할 듯하다 </p> <p> </p>

     

     

    물건을 줄이고 미래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직감으로 버릴 수 있게 되면서 밖에 나가서도 그 물건이

    나에게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직감한다고 한다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이 직감이 갈고 닦아진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하루 1개씩 버리기 운동을 하면서 일단 사려고 하는 것 우리집에 들어올 물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다

    요즘은 잘 안하고 있는데 다시 도전해 보려고 열심히 도움을 받고 있다

     

    미래에 대해서 아무리 많은 걱정을 해도 상황이 개선되지는 않기 때문에 일행삼매 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너무 신경쓰지 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여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가르침

    끌어 당김의 법칙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안 좋은 일만 생각하며 지나치게 걱정하면 결국 나쁜 결과를 끌어당기게 된다고 하니 나또한 떨쳐버리고 일단 우리집 하루 1개 버리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깨끗하고 깔끔한 집을 우선 만들어보겠다

  • 즐겁게 가벼워지자 | so**ru | 2018.1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하다 보니 늘어나는 짐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좁은 집에 이고지고 살 수도 없는데 어찌하여 난 짐을 늘리...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하다 보니 늘어나는 짐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좁은 집에 이고지고 살 수도 없는데 어찌하여 난 짐을 늘리기만 하는가'라는 한탄과 함께 살림 고수들의 책을 찾아보았다. 정리 잘하는 비법, 살림 잘하는 비법의 책들을 읽어보니 한결같이 심플 라이프, 미니멀라이프를 외치고 계셨다. 나도 미니멀라이프를 실행하고 싶어졌고,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꿈꿨다.

    서두에 말했듯이 짐이 많으면서 미니멀라이프를 꿈꾼다는 건 그야말로 '꿈'으로 남겨두겠다는, 실천하기 힘든 새해 소망이다. 매일매일 치우고 정리해도 쉽게 어질러지고 정리하느라 진을 빼고 나면 살림하기 싫어졌다. 청소도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들을 옮겨야 하는 문제로 인해 꺼려졌다. 좀 더 쉽게 심플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1일 1개 버리기>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 미쉘은 방에 물건이 넘쳐났던 학생 시절, 자신이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인 줄 알고 정리하기를 포기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로 캐리어 한 개의 짐만 가지고 한 달을 지내면서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음을 깨달았고 버리는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짐이 넘쳐나서 정리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는 이유'를 시작으로 '물건이 줄어들면 좋은 점', '물건을 버리는 법'을 차례로 알려준다. 간소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삶, 꼭 필요한 물건으로 여유롭게 사는 삶,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림으로 에너지 낭비를 막는 삶 등 저자가 1일 1개 버리기를 실천하며 얻은 즐거운 삶의 모습을 보다 보면 넘쳐나는 짐을 버리고 싶은 의지가 불끈 솟아난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실제 사례를 언급한 것인데 가벼워진 그들의 생활을 보니 나도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책을 읽고 4일 동안 총 12개의 항목을 버렸다. 다시 생각해도 잘 버린 것 같다. 아직도 버려야 할 리스트가 넘쳐나지만 '버린 물건 리스트'를 이용하여 매일 버리는 물품을 적다 보니 게임처럼 매일 버려야 할 물건이 없는지 찾게 되었다.

    버리는 비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바로 이 '버린 물건 리스트 작성하기'와 애정이 가장 덜한 곳부터 버리기'였다. 버림으로 넓어지는 수납공간이 내게 준 여유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즐겁게 버리는 삶을 실천하고 싶다.

    "고민 고민하지 마, 지금 안 쓴다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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