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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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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52760441
ISBN-13 : 9788952760449
시빌 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중고
저자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 역자 최원서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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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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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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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스파이더맨의 하루하루! 스파이더맨의 위기를 그린 그래픽 노블『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내용을 모아 하나로 엮은 책으로, 국민들에게 외면당한 스파이더맨이 겪게 되는 위기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촘촘한 스토리와 선이 굵고 단순한 그림체가 조화를 이루어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스파이더맨이 국가가 초인들을 관리하는 초인등록법 찬성파에 가담했다가 회의를 느끼고, 캡틴 아메리카가 이끄는 반대파로 투신하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했다.

저자소개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당신은… 어느 편인가…? 이 질문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결과적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스파이더맨의 날들을 다루고 있다. 대형 이벤트 <시빌 워>의 타이인 시리즈로, 스파이더맨이 토니 스타크를 수장으로 하는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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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 편인가…?

이 질문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결과적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스파이더맨의 날들을 다루고 있다. 대형 이벤트 <시빌 워>의 타이인 시리즈로, 스파이더맨이 토니 스타크를 수장으로 하는 초인등록법 찬성파에 가담했다가 캡틴 아메리카가 이끄는 반대파로 투신하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한다.

*여기서 잠깐! <시빌 워>의 줄거리
뉴 워리어스 멤버(나이트 트래셔, 나모리타, 스피드볼, 마이크로브)가 코네티컷 주의 스탬포드에서 리얼리티 TV쇼를 찍던 중, 빌런들(코발트맨, 스피드프릭, 콜드
하트, 나이트로)과 전투가 벌어져 어린 아이를 포함해 6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여론은 초인들한테서 등을 돌리고, 활동하지 않는 뉴 워리어스마저 ‘베이비 킬러’라 불리며 적대시된다.
이에 미 의회는 초인이 대중에 신분을 공개하고 정부의 관리를 받는 법안인 초인등록법안을 제정한다. 그리고 그 법안을 위반하는 초인들을 사냥하기 위한 특수집단을 조직하여 리더로 캡틴 아메리카를 지목하지만 그가 이 제안을 거절하자 대신 아이언 맨을 리더로 앉힌다.
결국 캡틴 아메리카는 아이언 맨 진영의 공격을 피해 지하로 숨어들어 등록법안에 반대하는 저항조직 ‘시크릿 어벤저스’를 만든다. 아이언 맨과 리드 리저즈, 헨리 핌 그리고 쉬헐크가 법을 지지하는 쪽에 서고 특히 스파이더맨은 기자회견장에서 마스크를 벗어던지면서까지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다.
한편 일련의 사태를 겪는 가운데 아이언 맨에게 동조한 것을 후회하던 스파이더맨은 탈퇴를 선언하고 도주하던 중 추격자들에게 무참히 폭행당한다. 이때 퍼니셔가 나타나 스파이더맨을 구하고 시크릿 어벤저스의 비밀기지로 데려간다. 얼마 후 부상에서 회복된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를 도와 아이언 맨과 싸울 것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촘촘한 스토리와 선이 굵고 단순한 그림체가 조화를 이루어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이 책은 <시빌 워> 본편 같은 독립된 이야기 구조가 아니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532-538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마무리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바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룬 <스파이더맨: 백 인 블랙>의 정식 한국어판 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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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빌 워 시리즈 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가 있다. 바로 시빌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다. 만화의 ...
    시빌 워 시리즈 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가 있다.
    바로 시빌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다.

    만화의 첫 시작은 아이언맨이 스파이더맨에게 영웅 등록제를 제안하며 시작한다.
    영웅 등록제는 그 후, 슈퍼히어로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스파이더맨은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엠제이와 숙모에게도 조언을 구하는 모습을 통해
    평소의 까불대던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아닌
    성숫한 슈퍼히어로 자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이 만화에서 나오는 내용이 마블 코믹스 중요 사건 중 하나인 시빌워의 에피소드를
    더욱 디테일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만화를 보며 잡중해야 되는 부분은 만화가 진행되면서 변하는 스파이더맨의 감정이다.
    과연, 스파이더맨이 처음 자신의 선택을 밀고 나갈지 아니면 마음이 변할지를 염두하며
    읽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얼마 전, 시빌 워를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사건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만큼, 캡틴 아메리카나 아이어맨이 아닌 ...

    얼마 전, 시빌 워를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사건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만큼, 캡틴 아메리카나 아이어맨이 아닌 다른 캐릭터들의 감정은 약하게 다뤄졌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시빌 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구입 했습니다.

    스파이더맨은 그래픽 노블로는 처음 접하기 때문에 시빌 워를 시작으로 해도 되는지 망설여지긴 했지만, 워낙 영화로도 알려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을 거라 판단하고(순전히 혼자 생각으로ㅋㅋㅋ)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걸 다 보고 나면, 다시 주요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시빌 워를 구입 해야 할 것 같고, 그리고 그 뒤엔 중립 입장의 시빌 워 울버린, 시빌 워 프론트 라인으로 뱅뱅 돌다가 각 캐릭터들의 그래픽 노블로 넘어가게 될 것 같은 늬낌적인 늬낌이 들고 있습니다. ㅋㅋ 뭘 먼저 읽든 하나씩 읽어가며 이야기적 재미를 충분히 느끼면 마블의 세계관도 금방 따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하며 ㅋㅋㅋ

  • <시빌 워>는 미국 현지에서 “당신은 어느 편인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2006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시빌 워>는 미국 현지에서 “당신은 어느 편인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2006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총 7부작으로 연재된 미니시리즈이다. 마블의 2006년 하반기 메인이벤트로 기획된 ‘시빌 워’ 스토리라인의 시작점인 스탬포드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1996년의 <온슬로트> 크로스오버 이벤트 이후 가장 대규모 기획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초인등록법안 지지파의 수장 역할을 하는 아이언 맨은 원래 등록법에 반대하던 인물이었다. 닉 퓨리의 ‘시크릿 워’ 때 맨해튼이 일부 파괴되고, 헐크의 난동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후 뮤턴트등록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셌을 때도 아이언 맨은 강경한 반대 입장을 보였다. 그런 그가 찬성 쪽으로 돌아서게 된 계기가 바로 스탬포드 사건이다. 마블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시빌 워> 연계 타이틀만 해도 40여 개에 달하는데, 시빌 워 사태는 끝까지 중립을 유지하는 엑스맨 관련 팀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캐릭터와 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시빌 워>에서는 발단과 핵심이 되는 사건 전개들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후 펼쳐지는 방대한 스토리와 각 캐릭터들의 행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이 인 시리즈들을 함께 읽는 편이 좋다. 그래서 출간된 타이틀이 <시빌 워: 아이언 맨>,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다. 한편 시빌 워 사태는 이후 21세기 마블을 이끌 새로운 팀인 ‘뉴 어벤저스’, ‘마이티 어벤저스’, ‘영 어벤저스’, ‘썬더볼츠’ 등의 탄생 배경이 되었다.
  • 지난 해, [시빌 워] 의 메인 이슈가 한국 라이선싱 판으로 정식 출간되고 뒤 이어 관련 작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시빌 ...
    지난 해, [시빌 워] 의 메인 이슈가 한국 라이선싱 판으로 정식 출간되고 뒤 이어 관련 작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시빌 워: 아이언 맨' 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까지 나왔으니, [시빌 워] 라는 메인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몇몇 인물들의 이야기가 보다 디테일하게 드러난 셈이다. 아이언 맨은 등록법안 지지자이자 정부의 권한을 위임받은 슈퍼 히어로의 대표였고, 스파이더맨은 그의 절대적인 추종자였다가 결국은 반대자로 돌아서는, 어찌보면 '배신자' 의 역할을 떠맡았다.
     
    일단, [시빌 워] 와 후에 [시빌 워: 아이언 맨], [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미국의 만화 시스템은 이미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회사' 가 히어로들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비유적으로 설명하자면,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헐크나 데어데블,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히어로 캐릭터들은 '마블' 이라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연예인, 배우인 셈이다. 이들은 회사가 고용한 작가와 작화가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안에서 연기를 하는 셈이고, 당연하게 다른 회사의 작품에는 출연할 수 없는 것이다.
     
    회사에서는 매 해 새로운 연속극을 준비하고, 배우들을 출연시킨다.
    먼저 한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어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작품군이 있다.
    스파이더맨이 메인 캐릭터로 활약하는 작품군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었다. 이런 한 캐릭터의 작품군은 인기가 좋으면 수년동안 유지되는데, X-맨 시리즈 중에서는 [어스토니싱 X-맨] 이라는 작품군은 지금까지도 그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다른 예로 정식 발매된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 는 2005년~2006년에 미국에서 발매되었던 아이언맨이 단독 주연한 인기 드라마였다고 이해하면 된다.
    헐크의 경우도 그렇다. 헐크가 단독 주연했던 드라마 [플래닛 헐크] 또한 2005~6년에 미국에서 발매되었더랬고, 그 후속편으로 [월드 워 헐크]가 연속된 스토리로 이어졌다.
    ※이런 방식이기 때문에, 각 드라마들에서는 처음에 봤던 이야기들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다. 디자인이 변할 수도 있고, 성격이 조금 변할수도 있으며, 얼굴이나 취향이 바뀌기도 한다. 때로는 어렸을 때 겪었던 사건들 또한 미묘하게 변하기도 한다. [스파이더 맨] 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취향에 따라 과거가 각기 다르게 해석된다고 보면 좋다. 정말 '인물' 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는 배우들을 모두 연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낸다. 소위 '크로스 오버 프로젝트' 라고 불리우는 큰 이슈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로 인해 회사에서는 자사의 모든 작품들의 세계관을 하나로 묶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세계관이 '마블 유니버스' 이다. (경쟁사인 DC 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그런 방법을 써오곤 했다. 고담시와 메트로시티가 옆동네이고, 고담시의 배트맨과 메트로시티의 슈퍼맨은 서로 안면이 있다는 등의 설정 말이다.) 그 이후로 크로스 오버 이벤트는 연례행사가 되었고, 그 해에 출간되는 모든 작품들은 그것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 중 가장 성공적이었고,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 바로 [시빌 워] 이다.
    2007~8미국의 만화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이 초대형 크로스 오버 이벤트에는 마블의 모든 등장인물들을 무더기로 등장시킨다. 이 이벤트는 사실 몇 년 전부터 차근차근 진행되었던 것으로 세계관 안에서 이런 사건이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스토리 들이 [하우스 오브 엠] [시크릿 워][플래닛 헐크] 등을 통해 차근차근 진행되었다. [시빌 워] 에서는 [하우스 오브 엠] 에 등장하는 내용들로 인해 X-맨들이 등장하지 않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플래닛 헐크] 를 통해 헐크를 우주로 추방시켜 버리면서 [시빌 워] 에 등장할 캐릭터들간의 상성을 조절한 뒤, [시크릿 워] 를 통해 본격적인 갈등을 조장한 것이다.
     
    그렇게 마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내전' 이 발발하게 되었다.
     
    당연히 2007~8년동안 발매된 모든 '단독 주연' 작품들에도 이 내용이 들어간다. [시빌 워] 라는 메인 코믹스가 진행되는 동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에서는 스파이더맨이 주인공으로서 시빌 워를 감당하는 내용이 보다 디테일하게 들어 있으며, [아이언맨] 에서는 시빌 워의 중요한 인물로서 그가 바라던 결말과 이상이 그려진다. 미국 드라마로 치면 [시빌 워] 라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도중에 '아이언맨' 과 '스파이더맨' 이 주인공으로 '시빌 워' 라는 사건을 다루는 스핀오프 드라마라고 보면 된다. 같은 시간대의 같은 주인공이지만, 사건을 따라가는 큰 줄기의 흐름에서는 다룰 수 없는 보다 디테일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
     
    [시빌 워: 스파이더맨] 에서는 스파이더맨이 겪는 시빌워의 참상이 그려진다.
    스파이더맨은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슈퍼 히어로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마스크 안의 '피커 파커' 는 굉장한 '찌질남' 이다. 하지만, 그것이 슈퍼 히어로라는 관점에서나 그렇지 그냥 '평범한' 사람인 것이다. 약간 우유부단하고, 겁도 많고, 힘을 가지고도 범죄를 모른척 했다가 혈육을 잃기도 하는 소심하고 운도 없는 보통 사람.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피터 파커의 고민은 메인 이벤트인 '시빌 워' 의 가장 중심적인 주제이다.
    그들은 왜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숨겨야 하는가?
     
    아이언맨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있었을까? 스타크 인더스트리라는 굴지의 재벌기업 총수인 토니 스타크는 영화에서도 보였다시피 아주 간단하게 언론 앞에서 마스크를 벗는다. 어떻게 그는 그럴 수 있었을까?
    반면,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죽자사자 마스크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 그의 정체가 알려지면 어떻게 되길래? 평범한 소시민중의 소시민인 피터 파커. 그의 정체가 세상에 알려지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런 소심한 성격의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을 우상시하고 따랐다는 점이 이해된다.
     
    이 작품을 보면, 스파이더맨의 성격과 생활, 그리고 그가 항상 가지고 있던 근원적 두려움과 질문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힐 것이다.
    뿐 아니라, [시빌 워] 와 [시빌 워: 아이언맨] 을 함께 읽으면 '시빌 워' 의 전체적인 뚜렷한 흐름 뿐 아니라 그 의미와 담고있는 주제의식을 보다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선택을 한다.
    선택 자체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을 때.
    그 순간,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자신이 잘못 선택했다고 인정하는 것은 그보다 더 거대한 용기와 다짐이 필요하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선택이 잘못 됐었다' 고 말하는 사람.
    그리고, 그 길이 가시밭길에 역경과 고난으로 첩첩이 가로막혔다고 해도, 돌아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우리는 히어로 라고 부른다.
     
     
     
     
    국내에 정식 발매된 세권의 시빌워 관련 이슈들.
     

    이 작품은 아직 정식 발매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발매되길 바라는 [시빌 워 : 울버린 ]. 이런 식으로 '시빌워' 에 관련된 작품들이 생각보다 많다.
     
     
     
     
    잠시 작품을 감상하시죠.

     
     
     
     
    p.s 최근 정발되고 있는 미국 만화를 보며 참 많이 부럽다.
    얼마전 한국의 국회에서는 만화 진흥법안에 대한 공개토론이 열렸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는 한국 만화의 미래와 발전방향보다는 생존을 위협받는 만화가들의 처절한 현실과 암울한 한국 만화 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왔다고 한다. 물론 법안 상정 또한 요원한 일일터다. 그네들이 언제 '문화' 의 중요성을 인지한 적 있던가.
    조선시대 정조대왕을 제외하고, 그간 한국의 위정자들에게 문화란 '더 높은 사람에게 뇌물로 바치는 그림' 으로밖에 모르는 치들 아니던가.
     
     
     
     
     
     
     
    시빌워 의 메인 이슈.  리뷰 참조: http://blog.naver.com/fireflag/1500759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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