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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스님의 사찰음식(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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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B5
ISBN-10 : 8970419179
ISBN-13 : 9788970419176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2판) 중고
저자 선재 |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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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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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50525, 판형 200x240, 쪽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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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229가지 자연의 맛 행복이가득한집생활무크시리즈 10 개정판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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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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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을 섭취해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는 사찰음식. 사찰음식에 있어 조리는 맛을 내는 과정이 아니라 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로 나눠 각 장마다 계절의 특성과 이에 따른 인체의 변화를 기술하고 이를 근거로 그 계절에 맞는 음식 229가지를 소개했다.

저자소개


선재(善財)스님은 80년 출가해, 여러 선방에서 정진했다. 94년 중앙승가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졸업논문으로 <사찰음식문화연구>를 발표했다.

이 논문을 통해 그는 경전을 근거로 하여 사찰음식의 특징과 유형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이야기한 바 있다. 그후 그는 생명에 위협을 받을 만큼 심한 간경화를 앓게 되었고, 건강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사찰음식을 선택하게 된다. 95년 3월부터 현재까지 불교TV <푸른 맛, 푸른요리>를 통해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때부터 보리사로 직접 찾아오고, 전화로 문의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사찰음식에 대한 상담을 해주게 된다. [선재스님의 사찰음식]은 바로 그의 이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졌다. 현재 그는 여주 보리사에 머물면서 사찰음식 연수생들을 지도하는 한편 동국대학교에서 전통사찰음식조리강좌를 맡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감수자의 말 추천사 사찰음식에 대한 이해 봄편 여름편 가을편 겨울편 선재 스님의 무공해 손맛 음식이 약이다 불가의 먹거리 지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최근 세계적으로 동양의 선(禪)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행법인 참선뿐 아니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인간 생활의 기본인 음식문화 측면에서도 서구의 식생활을 버리고 자연과 하나되는 불교적인 방식을 택...

[출판사서평 더 보기]

최근 세계적으로 동양의 선(禪)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행법인 참선뿐 아니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인간 생활의 기본인 음식문화 측면에서도 서구의 식생활을 버리고 자연과 하나되는 불교적인 방식을 택하려는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도한 육식으로 성인병에 시달리며,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성격이 조급해졌을 뿐만 아니라, 지구 한편에서는 기아에 시달리면서도 한편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 쓰레기가 버려지는 작금의 세태가 불가의 생활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지요. 정신활동의 고양을 위한 몸의 건강을 그 출발점으로 하고 있는 사찰음식은 식물을 기반으로 한 수천 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음식으로 종교적 가르침을 뛰어넘어 현대인의 병든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을 위한 건강식 모델로 사찰음식을 추천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사찰음식은 무엇인가
1. 사찰음식은 채식, 자연식과 다르다
음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식, 채식과 자연식, 사찰음식이 그것이다. 일반식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음식이며, 채식과 자연식은 이에 건강을 더해주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찰음식은 일반식, 자연식의 기능에 정신까지 건강하고 맑게 성장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2.사찰음식은 약이다
부처님께서는 음식을 약으로 대하라고 하셨다. 때문에 사찰음식에 있어 조리는 맛을 내는 과정이 아니라 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즉 자연에서 나온 모든 산물에서 독은 제거하고 약성분은 강화시킴으로써 음식을 약으로 만드는 것이다.

3. 사찰의 식생활 원칙
- 때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
경전에서는 아침은 죽식, 점심은 딱딱한 음식, 저녁은 과일즙을 권한다. 아침에는 뇌가 활동하는 시기이므로 가벼운 음식을, 활동량이 많은 낮에는 딱딱한 음식을, 그리고 저녁 늦게 먹는 음식은 신장이나 간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과일즙을 권한 것이다. 저녁에는 과일즙을 마심으로써 그 안의 섬유질이 아침에 먹은 죽과 낮에 먹은 딱딱한 음식의 배설을 돕는 작용도 한다.

- 제철의 음식을 먹어라
쌀은 여름에 성장하기 때문에 열량이 높고, 그 질이 보리보다 끈끈해 체열의 발산을 막아준다. 때문에 추운 때에 알맞고, 반대로 보리는 여름철에 먹어야 하는 식품이다. 또한 여름에는 식물이 그 영양분을 잎에 가지고 있으므로 잎채소를 즐겨먹고, 가을에는 열매를, 겨울에는 뿌리 채소를 즐겨야 한다.

- 골고루 섭생하라
탁발은 무소유에서 비롯된 문화이기도 하지만 골고루 섭생하도록 하기 위한 부처님의 배려이기도 했다. 한 번에 반드시 일곱 집을 돌며 탁발을 하게 한 것은 일곱 집의 서로 다른 음식을 고루 먹으면서 편식을 없애고, 건강을 지키게 하기 위함이다.

- 과식은 금하고 육식은 절제하라
과식이 만병의 근원인 것은 과식을 하면 배설이 더뎌져 음식의 독성이 체내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육식 또한 마찬가지로 육류는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 병을 부를 수 있다. 때문에 부처님은 부득이하게 육식을 먹을 때는 두 배의 채소와 함께 먹으라고 하셨다.

이 책의 특징
1. 제작 기간 1년, 사계절 음식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책을 만드는 저자의 첫째 조건은 제작 기간을 1년으로 할 것이었다. 철마다 나오는 재료가 다를 뿐 아니라 같은 음식이라도 계절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지므로 사계절 음식을 제대로 보여주려면 그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난 3월 고추장 담기로 시작한 촬영은 10월 때 이른 김장을 담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기존 요리 책과는 차별화되는 긴 제작기간 덕으로 <선재 스님의 사찰 음식>에는 냉이,쑥, 질경이,민들레, 죽순 등 봄의 약초부터 시작해 여름의 옥수수, 쇠비름, 노각 등의 여름 채소, 그리고 송이, 능이, 싸리 버섯 등의 가을 버섯과 늙은 호박, 무청, 시래기 등의 겨울 채소까지 사계절의 재료를 이용한 음식들이 모두 담겨 있다.

2. 통합의학을 전공한 전문의가 꼼꼼히 감수한 건강서 이 책은 기획부터 최종원고까지 세경내과 원장이자, 세경 통합의학 연구서 소장이며 한국 식물·인간·환경학회 상임이사이기도 한 김수경 씨의 감수를 마쳤다. 계절별 구성을 따른 것도 그의 어드바이스 때문이다. 계절의 변화는 단순히 기후의 변화가 아니다. 계절에 따라 인체도 변화하며, 이에 따라 맞는 음식도 따로 있다. 예를 들어 겨울에는 겨우내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신진대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며, 또 추운 날씨로 인해 순환계 기능의 저하가 일어나 중풍이 자주 발생한다.

식물성 단백질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콩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한 것도 그 때문. 두부, 비지, 청국장 등 콩음식은 영양분의 체내 축적을 위해서도 필수적이지만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동맥의 노화를 방지해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각 장마다 전문의가 각 계절의 특성과 이에 따른 인체의 변화를 기술하고, 이를 근거로 그 계절에 맞는 음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단순히 요리책 이라기보다 섭생법을 배우는 건강서라고 볼 수 있다.

3. 조리 노하우부터 식품학까지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팁기사 이 책은 요리법을 소개하는 본문 외에 '선재스님의 무공해 손맛', '불가의 먹거리 지혜', '음식은 약이다'라는 제목의 3종의 팁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선재스님의 무공해 손맛 채소를 아삭하고 윤기 나게 볶는 법, 잡채를 불지 않게 만드는 법, 퍼석퍼석하지 않은 녹두 빈대떡 만드는 법 등 선재스님의 조리 노하우.

불가의 먹거리 지혜 불교에서는 왜 육식을 금하는지, 죽을 먹으면 어떤 점이 이로운 지 등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사찰 고유의 건강법을 소개하는 팁.

음식은 약이다 정신적 안정을 위한 원추리, 피로회복에 좋은 토란, 기관지염과 해소병 치료제 더덕 등 식품들의 약성을 설명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법.

저자 소개
선재(善財)스님은 80년 출가해, 여러 선방에서 정진했다. 94년 중앙승가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졸업논문으로 <사찰음식문화연구>를 발표했다.

이 논문을 통해 그는 경전을 근거로 하여 사찰음식의 특징과 유형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이야기한 바 있다. 그후 그는 생명에 위협을 받을 만큼 심한 간경화를 앓게 되었고, 건강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사찰음식을 선택하게 된다. 95년 3월부터 현재까지 불교TV <푸른 맛, 푸른요리>를 통해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때부터 보리사로 직접 찾아오고, 전화로 문의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사찰음식에 대한 상담을 해주게 된다. [선재스님의 사찰음식]은 바로 그의 이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졌다. 현재 그는 여주 보리사에 머물면서 사찰음식 연수생들을 지도하는 한편 동국대학교에서 전통사찰음식조리강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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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재 스님의 사찰 음식 | ja**shez | 2012.06.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경험하면서 살고 있을 것이다. 필자 또한 예외가 아니라서 면역체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경험하면서 살고 있을 것이다. 필자 또한 예외가 아니라서 면역체계의 과민반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1인이다.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봐도 그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전부일 따름이며 완벽한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발병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살고 있다. 즉, 스트레스를 피하고 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하며, 채식위주의 식사와 적당한 운동등으로 몸관리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몸에 좋다는 음식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으며, 육식을 하지 않는 스님들의 음식에서 어떤 묘안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펼쳐봤다.
     
     
     

    저자 선재 스님의 다음과 같은 글 내용에서 뭔가 힌트를 발견한 것 같기도 하다.
     
    사찰음식은 식도락의 대상이나 식욕을 충족시키는 도구가 아니다.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을 섭취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사찰음식인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음식을 약으로 대하라고 하셨다. '음식은 약이다.' 이 말이 바로 음식을 대하는 바른 자세다.
     
    사찰음식과 일반음식은 만드는 방법에서도 차이가 난다. 사찰음식에 있어 조리는 맛을 내는 과정이 아니라 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즉, 자연에서 나온 모든 산물에서 독은 제거하고 약성분은 강화시킴으로써 음식을 약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찰음식은 먹는 방법을 중요시 한다. '때 아닌 때에 먹지 않고 필요한 때에 적절히 먹는 것' 이 바로 음식을 약으로 먹는 자세인 것이다......... 중략...........같은 음식이라도 계절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진다.
     

    그렇군. 요리책이야 뭐 거기서 거기라는 선입견을 깨는 말이다. 이 서적은 4계절의 변화에 맞춰서 우리 몸에 좋은 제철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하고, 그것이 어떻게 약효를 갖게 되는지를 근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내용중, 필자에 눈의 띈 한 가지 음식이 있는데 바로 '아카시아 꽃 튀김과 잼' 이다. 독자 여러분도 기억이 나시는가? 어릴적에 우리는 이 꽃을 따서 먹고는 했었다. 입안에 넣고 씹으면 달콤한 맛이 나기 때문이었다. 잼은 그렇다 치고 아카시아를 튀겨서 먹는다고? 도대체 그 요리를 어떻게 하며 맛은 또 어떤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
     
     
  •  얼마 전에 한 지인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전통 한옥을 현대식으로 지은 세련된 느낌이 드는 음식점에서 한정식 한 상을 ...
     얼마 전에 한 지인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전통 한옥을 현대식으로 지은 세련된 느낌이 드는 음식점에서 한정식 한 상을 떡 부러지게 대접 받았다. 전라도 음식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홍어회부터 굴비, 돼지수육, 새우냉채, 더덕무침..등 30가지가 넘는 별의별 반찬이 나와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급격히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맛답게 깔끔하고 맛있어 보였다. 예전 같으면 그 맛따라 생생하면서도 맛의 율동에 따라 침샘이 고이고 위장까지 거기에 따라 움직였지만 지금은 병원생활을 지독하게 시달리고 나서는 자제하는 편이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이 보기만 해도 위에 부담스럽고 건강을 위해 채소 반찬만 손에 가고 또는 많은 음식이 쓰레기로 넘어갈까봐 고민스럽게 만들어서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소화불량에 걸리게 했다. 전에 본 선재스님이 낸 책이 레시피가 너무 적어서 실망했는데 이번 책은 229가지가 넘는 사찰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철마다 나오는 재료가 다를 뿐 아니라 같은 음식이라도 계절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사찰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식도락의 대상이나 식욕을 충족시키는 도구가 아니라면서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을 섭취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내도록 하는 것에 있다는 스님의 말처럼 젓가락을 바쁘게 하는 맛깔스런 음식은 없다. 사찰음식과 일반음식은 만드는 방법에서 차이가 난다면서 사찰음식은 요리란 맛을 내는 과정이 아니라 약을 위한 과정이라고 한다. 즉 자연에서 나온 모든 산물에서 독을 제거하고 약성분을 강화시킴으로써 음식은 약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뚝배기에 넣어 한 숟가락 들어 올리면 절묘한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다양한 된장요리부터 장아찌, 겉절이와 떡...천혜의 자연환경에 정성이라는 조미료가 사찰음식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개인적으로 버섯요리를 좋아해서 그 분야를 열심히 봤다. 약이 되는 천연조미료 서른 두가지 만드는 방법과 채소 손질법도 가르쳐 주면서 정신을 맑게 하고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선재스님의 무공해 요리법을 계속 해 먹을 생각이다.
  •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 s1**3 | 2009.07.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음식개발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을 읽는 중이다.   물론 Refriesh 에 관련된 서적을 읽는 편이 많지만 &...

    음식개발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을 읽는 중이다.

     

    물론 Refriesh 에 관련된 서적을 읽는 편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한식과 양식에 관련된 책을 모으고 수집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인 사찰음식에서 가장한국적인것을 찾아낼때의 희열감이란? 무엇일까?

     

    오랜 전통처럼 내려온 사찰의 음식

     

    가장 담백하고 소박하며 인간의 무소유의 삶에서 너무 나태하거나 욕심나지않게 검소한

    식사에 논하고 있다.

     

    식사? 글쎄 식사라는 말보단 사찰에서 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춘하추동에 관련된 음식을 소개하는 요리책이라고 해도 무방할듯 싶다.

     

    어느때인지 한국에선 wellbeing 이라는 issue가 논점을 행한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찰음식에 있어 가장중요한것은 기름지지 않고 순수야채와 그 풍미감 시각화를 증대시켰다는것이다.

    음식에 관련된 디자인의 책의 사진또한 먹음직 스러우며

     

    일반인들이 어느정도만 알고 있는 몇가지 들의 반찬가짓수가 아닌

    실생활에서도 만들고 해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것이다.

     

     

    뭐 개인적으로 오이녹각을 만들어 먹었지만 말이다..^^;

     

    사찰음식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건 아마도 그 자연이 말해주듯 무소유와 자연과 함께 하는

    삶속에서 나를 버리는 "종심소욕 불유구"의 원칙은 아닐런지  하는 생각으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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