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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미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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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쪽 | A5
ISBN-10 : 8934959630
ISBN-13 : 9788934959632
뇌의 미래(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미겔 니코렐리스 | 역자 김성훈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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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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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1012, 판형 152x223(A5신), 쪽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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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뇌의 미래-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뇌과학 혁명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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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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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뛰어넘는 창조적 실험과 도전으로 입증해낸 뇌과학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라!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뇌과학 혁명 『뇌의 미래』. 인공지능의 세계적 석학 니코렐리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최첨단 뇌과학의 역사와 미래 전망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뇌-기계 인터페이스(BMI)를 이용해 뇌를 신체의 한계에서 해방시키고, 가상의 전기적ㆍ기계적 도구를 이용해 오로지 생각만으로 물리 세계를 조정하는 방법을 발견하기까지의 실험들과 그것을 통해 뇌의 기능을 어떻게 다르게 이해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날카로운 통찰과 정교한 논리로 인류의 미래와 뇌에 대한 관점까지 혁명적으로 바꿔놓을 BMI의 역사와 현주소, 최신 성과와 그것이 인류의 삶에 미칠 막대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BMI라는 첨단 기술이 인류 사회에 미칠 영향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이 기술을 통해 앞으로 뇌가 신체의 한계를 벗어나 어떻게 발전해나가며 인류의 미래를 혁명적으로 바꿔놓을지 펼쳐 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미겔 니코렐리스
저자 미겔 니코렐리스는 의학박사이자 듀크대학교 신경공학센터의 창시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명의 과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1999년 케네디의 환자가 컴퓨터 커서를 움직이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생쥐가 로봇 팔을 조종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를 내놓으며 전 세계 과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2000년에는 원숭이 뇌에 머리카락 굵기의 가느다란 탐침을 꽂아 원숭이가 팔을 움직일 때 뇌 신호를 포착해 이 신호로 로봇 팔을 움직이게 하는 BMI 실험에 성공했다. 이어서 2003년, 붉은털원숭이의 뇌에 700개의 미세전극을 이식하여 생각하는 것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게 하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2004년 32개 전극으로 사람 뇌의 활동을 분석하여 신체 마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BMI 기술 연구에 착수, ‘다시 걷기 프로젝트(Walk Again Project)’라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신마비 환자에게 온몸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되찾아주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와 같은 그의 탁월한 연구 성과는 <네이처>, <사이언스> 등의 학술잡지에 실리며 인공지능 분야를 주도해나가고 있다. 프랑스학술원, 브라질 과학 아카데미, 교황청과학원의 회원인 2010년 해당 연구분야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과학 리더에게 수여하는 NIH Director's Pioneer Award를 수상하였으며, 2008년 교황청 과학원의 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역자 : 김성훈
역자 김성훈은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흥미를 느꼈던 번역작업을 통해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위대한 수학》《WOW! : 뱁티스트 헬스케어의 탁월한 서비스경영을 배우다》《흥미로운 심해 탐사여행》《퀀텀맨》《동물학자 시턴의 아주 오래된 북극》《글자로만 생각하는 사람 이미지로 창조하는 사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그냥 음악만 따라오게 8

1. 생각이란 무엇인가? 21
2. 뇌 속 전기폭풍을 찾아서 51
3. 가상의 신체 79
4. 대뇌의 심포니에 귀를 기울이다 117
5. 쥐가 고양이에게 도망치는 법 149
6. 오로라의 뇌를 해방시켜라 195
7. 자가조절 241
8. 마음의 진짜 세상 둘러보기 273
9. 비행기가 된 사나이 299
10. 마음의 형성과 공유 341
11. 뇌 속에 숨어 있는 괴물 381
12. 상대론적 뇌로 계산하기 413
13. 다시 별로 돌아가다 447

감사의 글 484
참고문헌 489
찾아보기 506

책 속으로

뇌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세상이 오면 새로 얻은 신경생리학적 능력을 통해 우리의 운동 능력, 인식 능력, 인지능력을 더 광범위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고 인간의 생각을 완벽하게 번역해서 나노장치의 섬세한 조작이나 정밀한 산업 로봇의 복잡한 조작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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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세상이 오면 새로 얻은 신경생리학적 능력을 통해 우리의 운동 능력, 인식 능력, 인지능력을 더 광범위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고 인간의 생각을 완벽하게 번역해서 나노장치의 섬세한 조작이나 정밀한 산업 로봇의 복잡한 조작에 필요한 운동 명령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해지리라. 그런 미래가 오면 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의자에 앉아 키보드를 치거나 입 한 번 벙긋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그 누구와도 자유로이 대화를 나눌 수있게 될지도 모른다. 근육을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모든 것이 생각만 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14쪽

통제실에 있던 우리는 많은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것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을 듣고 보기 시작했다. 뇌의 전기폭풍이 오로라의 대뇌피질을 가로지르며 퍼져나가고 오로라의 운동 의도가 실시간으로 수학모델에서 해독되는 동안 수백 개의 활동전위가 만들어내는 소리와 불빛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오로라가 자기 생각의 최종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기도 전에 BMI가 오로라의 뇌 활성으로부터 뽑아낸 운동명령을 로봇 팔로 전달하고 있었다. 컴퓨터 화면에 새로운 목표물이 등장하자 로봇 팔이 통제실의 텅 빈 공간 속에서 오직 오로라의 눈과 뇌에만 그 위치가 등록된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물체를 쫓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로라 앞에 놓인 화면 위에서는 이제 로봇 팔 손목의 통제 아래 놓여 있는 컴퓨터 커서가 아름답고 의도적인 곡선 궤도를 그리며 목표물의 중앙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기계 팔은 거의 인간에 가까운 열정으로 첫 번째 목표물을 움켜쥐었고 그 이후의 목표물들도 여럿 움켜쥐는 데 성공했다. 기계 팔의 우아한 동작이 뇌의 수의적 활성만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마침내 오로라의 뇌가 자신을 가두는 생물학적 신체의 한계를 벗어나 해방된 순간이었다.

236쪽

뇌가 이렇게 완전하게 해방되면 한때는 확고부동하게 개별적 인간을 정의해주던 신체적 경계를 느슨하게 만들거나 심지어는 제거할 수도 있을까? 머나먼 미래의 어느 날 우리는 뇌의 식 네트워크 즉 집단적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뇌네트워크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을까? 잠시 인체에 무해한 놀라운 미래의 기술을 통해 어찌어찌 이런 뇌네트워크가 실제로 구현된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여기에 참가하는 개인들은 이 진정한 ‘정신적 결합’에 완전히 밀착함으로써 생각만으로 다른 참가자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 대방이 느끼고 인지하는 것들을 그 자체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도 있게 될까?
4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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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류의 미래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최첨단 뇌과학의 모든 것! 인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에게 무한한 능력을 가져다줄 뇌-기계 인터페이스 그 혁명적 기술이 지금 공개된다! 인공지능의 세계적 석학 니코렐리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뇌과학의 역사와 미래 전망!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류의 미래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최첨단 뇌과학의 모든 것!
인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에게 무한한 능력을 가져다줄 뇌-기계 인터페이스 그 혁명적 기술이 지금 공개된다! 인공지능의 세계적 석학 니코렐리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뇌과학의 역사와 미래 전망! 상상을 뛰어넘는 창조적 실험과 도전으로 입증해낸 뇌과학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라! 뇌파로 컴퓨터를 작동하고, 생각만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타인의 생각까지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세상!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두뇌만으로 모든 물리적 세계를 통제하는 경이로운 미래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인공지능의 세계적 석학 니코렐리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최첨단 뇌과학의 역사와 미래 전망!


2009년 개봉하여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에서는 인간의 생각을 그대로 주입하여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매트릭스>나 <공각기동대>에서도 컴퓨터에 인간의 생각을 이식하거나 컴퓨터가 인간에게 새로운 기억을 주입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오던 이 첨단기술이 과연 현실에서도 실현 가능할까? 인간의 뇌와 컴퓨터 등의 기계장치를 연결하여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상상에 불과했을지 모르지만, 인간의 두뇌에 대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컴퓨터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류는 영화에서만 보았던 이 첨단기술에 점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그 선두에서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세계적 석학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20인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브라질 출신의 미국 신경공학자 미겔 니코렐리스 교수이다. 그가 인간의 두뇌와 기계를 연결하는 혁명적 기술 뇌-기계 인터페이스(Brain-machine Interface, BMI)의 역사와 미래 전망에 대해 대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집필한 《뇌의 미래》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뇌는 이미 21세기의 키워드로 자리 잡았고 그중에서도 BMI는 그 중심에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앞으로 100년을 좌우할 신기술로 BMI를 주목하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과기평가원과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10대 미래 유망기술로 BMI를 선정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인 만큼 기술 개발도 급속도로 진행되어 1990년대 쥐를 사용하여 진행되던 연구는 2000년대 영장류를 거쳐 지금은 인간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현재는 BMI는 사고나 질병으로 인체의 손상을 입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뇌파만으로 컴퓨터를 작동하고, 생각만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컴퓨터에 저장된 타인의 생각까지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영화 속에서나 존재하던 모습이 현실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듯 인류의 미래와 뇌에 대한 관점까지 혁명적으로 바꿔놓을 BMI의 역사와 현주소는 물론이고 이 기술을 통해 신체의 한계를 벗어난 뇌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가며 인류의 미래를 혁명적으로 바꿔놓을지 생생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신체의 제약을 뛰어넘어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는 뇌,
그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라!


뇌과학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과학이다.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는 대부분의 활동은 주로 뇌의 영역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인간의 두뇌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BMI 기술의 출발점은 바로 이런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지난 200여년 가까이 인류가 뇌의 본질을 두고 벌인 지적 논쟁에서부터 1932년 신경과학자 에이드리언이 인간의 뇌가 주변 정보를 어떻게 뇌의 언어인 전기적 신호로 암호화하는지를 최초로 밝혀낸 과정, 1924년 한스 베르거 최초로 뇌파 측정한 순간 등 상상을 초월하는 뇌 과학자들의 창조적 실험과 도전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렇듯 인류의 두뇌 자체에 대한 연구에서 시작된 뇌과학은 컴퓨터의 발달과 함께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니코렐리스 역시 신경과학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에 BMI에 대한 영감을 얻고 ‘오로라’라는 이름의 올빼미원숭이와 다른 원숭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을 시작했다. 2000년 10월 그는 올빼미원숭이의 뇌에 가느다란 탐침을 꽂아 원숭이가 팔을 움직일 때 나타나는 뇌 신호를 포착하고 이 신호를 활용하여 로봇 팔을 움직이게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미국에서 원숭이가 런닝머신을 달리면 일본 교토에 있는 다리가 달리게 하는 실험에도 성공했다. 미국에 있는 원숭이의 상상만으로 일본 쿄토의 기계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어서 그는 사람의 뇌의 활동을 분석하여 신체 마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BMI 기술 연구에 착수하여 전신마비 환자들이 운동능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신외골격(full-body exoskeleton)을 조정하는 신경보철물을 개발하는 ‘다시 걷기 프로젝트(Walk Again Project)’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니코렐리스는 BMI 기술이 완벽하게 실현되면 인류는 궁극적으로 신체적 경계를 넘어서는 세계가 펼쳐지며 마침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사람 뇌를 몸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놀라운 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미래에는 로봇이나 우주선을 인간 대신 파견해 원격으로 조종해서 마음껏 다른 행성과 별들을 탐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뇌와 뇌 사이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생각만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상대방이 느끼는 그대로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BMI 기술을 통해 인간과 인간의 두뇌는 전혀 다른 차원의 진화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처럼 뇌과학의 역사에서 뇌과학이 송두리째 바꿔놓을 미래사회의 모습까지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뇌과학에 대한 책을 뛰어넘어 매력적인 미래예측서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추천사

놀랍기 그지없는 책이다. 니코렐리스 교수는 시인과 같은 매력적인 문체로 두뇌라는 놀라운 기계가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해 신선하고 도발적이며 사색적인 관점을 우리 앞에 펼쳐보인다. - 토마스 커루, 캘리포니아대학교 신경생물학 및 행동학과 과장

날카로운 통찰과 정교한 논리로 인간의 두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뇌-기계의 인터페이스라는 첨단 기술이 인류 사회에 미칠 영향을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피터 아그레 박사, 2003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뇌-기계 인터페이스 분야의 최신 성과와 그것이 인류의 삶에 미칠 막대한 잠재력을 소개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뛰어난 과학자이자 사상가인 니코렐리스 교수는 풍부한 과학적 지식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며 첨단기술이 열어나갈 미래사회에 대한 호기심과 희망을 우리 마음속에 불어넣고 있다.
- 빌 마리스, 구글 벤처스 매니징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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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경계를 넘어 | ba**zang1 | 2013.06.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크게 다음과 같은데,1. 뇌는 도구를 자신의 몸의 연장선으로 '합병'시킨다. 이는 뇌 자체의 힘이 유...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크게 다음과 같은데,

    1. 뇌는 도구를 자신의 몸의 연장선으로 '합병'시킨다. 이는 뇌 자체의 힘이 유전적 소인보다 강한 생존 성공의 factor가 될 수 있다.

    2. 뇌는 '상대적'이다.

    3. 환원주의적 관점은 뇌를 설명할 수 없다. 시스템적으로 봐라봐야 한다.

    4. 이중 슬릿 실험을 한 영이 눈의 컬러시각의 성립으로 삼원색채설을 주장했다.(스펙트럼처럼 연속적인 variance다)

    5. 축구 경기에서 각 선수들은 골을 넣는 공동의 목적, 공동의 전술이 있지만 실제 공이 누구에게 누구로 전달되어 어떤 경로로 
       골네트를 가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 뇌 역시 뉴런 집단의 공동 목표 - 예를 들면, 팔을 움직이는 것 - 가 존재하지만
        '정확히' 어떤 뉴런들의 조합으로 그것이 표현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이는 확률적이다.


    굉장히 충격적(!)인 주장이지만 미겔은 자신의 이 논리들을 이용해 원숭이의 뇌의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는데 성공함으로써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표현형'으로서의 증거도 제시했다. 그의 말처럼 BMI가 흔해지는 세상이 올까.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뇌가 자신의 신체 모델에 도구를 동화한다는...(중략) 인간의 뇌는 사실상 거의 아무런 노력 없이 복잡한 인공물을 받아들여 자기 신체의 연장인 것처럼 꾸밀 수 있는 힘이 있고...(중략) 이 때문에 인간의 뇌는 인간 진화의 미래를 결정해야 할 책임의 상당 부분을 유전자로부터 뺏어올 수 있는 유일한 생물학적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뇌에 의해 합병된 도구에만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진행해 왔는데...(중략) 뇌는 자아를 궁극적으로 시뮬레이션 해내겠다는 완벽주의자적 충동이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다른 생명체의 신체도 진정한 자신의 일부로 병합한다고 나는 확고히 믿는다. 내가 제안하고 있는 세련된 신경 시뮬레이션을 더 잘 이해하려면, 여기서 만들어지는 최종 산물을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중화된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나을지 모르겠다. 바로 '사랑'이다...(중략)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의 자아감 속에는 우리가 삶을 함께 하는 개인들로 구성된 사회적 네트워크도 생생하게 함께 표상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표상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손길, 포옹, 키스, 애정 표시에 의해 뉴런 공간에서 능동적이고 역동적으로 유지되는 진정한 신체의 결합인 것이다."

    "상대주의가 과학과 어울리기는 쉽지 않다. 데카르트주의의 신조에서는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떤 형태의 상대주의도 용납하지 않는다."

    "이 역문제란 행동 결과가 먼저 주어졌을 때, 그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엄청나게 많은 선택의 여지 중에서 뇌 활성의 어떤 유한한 조합을 골라야 하느냐의 문제다...(중략) 외부 관찰자의 시점에서 보면 일련의 팔 동작(뉴런의 흥분으로 촉발되는 동작이나 행동이면 무엇이든 상관없다)은 아주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뇌 자체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신경 앙상블의 흥분 패턴은 비슷하긴 하겠지만 결코 똑같지는 않다. 인간의 뇌는 데카르트주의자들이 믿었던 것처럼 외부 세상을 생긴 그대로 수동적으로 충실히 그려내는 화가가 아니며, 오히려 눈길과 손길을 두는 모든 것에 자신의 확률론적 관점을 능동적으로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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