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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
237쪽 | A5
ISBN-10 : 8935209074
ISBN-13 : 9788935209071
매혹 중고
저자 존 엘드리지 | 역자 강주헌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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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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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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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지만 강력한 여자의 미스터리를 밝히다!

남자를 눈뜨게 하는 여자의 신비, 『매혹』. 성서에 보면 신은 이브를 아담을 돕는 배우자로 지었다고 쓰여져 있다. 하지만 어느 히브리어 학자에 따르면 이브의 역할은 구원자에 가깝다고 한다. 생을 주고 삶을 구원하면서 세상에 활력을 주는 유혹적이고 매력적이며 매혹적인 존재가 여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여자는 몰락했다.

부부 사이인 두 저자가 삶, 그리고 영화, 소설, 성경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아름다움이 여자의 본질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아름다운 여자가 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동안 비난받아온 여자의 마음 속에 숨겨진 욕망을 관찰하고 긍정하여 여자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그것이 남자 혹은 세상에게 주는 영향을 독특하고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두 저자는 성형, 다이어트 등의 늪에 빠진 여자들에게 상처받는 삶을 떠나서 마음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라고 도전한다. 그리고 여자들이 영혼의 아름다움을 두려움 없이 드러내며 강하면서 부드러운 여성성을 회복한다면, 남자 중심의 세상도 풍요로움을 되찾을 수 있으며, 남자들도 남성성을 회복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존 & 스테이시 엘드리지(John & Stasi Eldredge)

남자들에게 야성을 회복하라고 도전한 책 《마음의 회복Wild at Heart》으로 미국 내 100만 독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탁월한 작가 존 엘드리지. 그가 이번에는 아내 스테이시와 함께 여자의 마음과 욕망,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오랜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각자에게 있던 내면의 상처를 벗어나 마음속 욕망을 인정한 이후 서로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상처와 치유의 경험을 바탕으로 Ransomed Heart Ministries를 설립 운영하면서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내면의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미국 서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랑하고, 집안 꾸미기보다 모험을 즐기며 가족과 거품 목욕, 깊은 대화, 바람, 멋진 영화, 실컷 울기, 애마 코라를 좋아하는 스테이시와 플라이낚시와 산악등반 등을 즐기고, 카누를 타고 서부의 강들을 탐험하기도 하는 존 엘드리지는 세 아들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살고 있다.
존이 지은책으로는 《마음의 회복》외에 《욕망으로의 여행》 《예기치 못한 사랑》 등이 있다. www.ransomedheart.com에서 이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역자 강주헌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강주헌의 영어 번역 테크닉》 《나는 여성보다 여자가 좋다》와 옮긴 책으로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마음의 회복》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당신은 매혹적이다

1 소중한 마음…여자는 욕망한다
여자, 당신은 누구인가 | 여자, 불확실한 존재 | 여자의 욕망 | 사랑받기를 원하는 여자 | 모험을 원하는 여자 | 아름답기를 원하는 여자 | 진정한 남자 앞에서 여자는 여자이고 싶다 | 마음을 따라가는 길

2 이브의 탄생…여자는 하나님을 닮았다
이브, 창조의 절정 | 하나님은 왜 이브를 만드셨을까 | 에제르 케네그도 | 하나님은 아름답다, 여자도 아름답다 | 유혹하는 아름다움 |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

3 이브의 몰락…여자는 저주받았다
여자는 피곤하다 | 여자는 궁금하다 | 아담은 이브를 구하지 않았다 | 하나님의 저주 | 위압적인 여자 | 외로워서 숨는 여자 | 탐닉하는 여자

4 상처의 기억…여자는 아프다
내가 예쁜가요 | 소녀들은 상처를 받는다 | 아빠에게 받는 상처 | 엄마에게 받는 상처 | 상처가 남긴 메시지 | 여자를 속이는 수치심

5 악마의 질투…여자는 괴롭다
모두 내 잘못이야 | 학대받는 여자 | 악마가 당신을 질투한다 | 비겁한 남자들

6 상처의 치유…여자는 강하다
예수가 오신 진짜 이유 | 이브는 왜 저주를 받았을까 | 예수가 문을 두드릴 때 | 마음껏 눈물 흘리기 | 용서하기 | 예수에게 맡기기 | 하나님을 아버지로 받아들이기 | 하나님께 “내가 예쁜가요?”라고 묻기

7 하나님과의 로맨스…여자는 사랑한다
하나님, 내 사랑하는 여인 | 하나님께 받은 러브레터 | 하나님도 사랑받고 싶어하신다 | 순종보다 사랑 | 하나님과 단 둘이 만나는 시간

8 아름다움…여자는 예쁘다
여자의 본질, 아름다움 | 편안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 | 아름다움은 우리를 유혹한다 |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 | 아름다움을 훼손하는 두려움 | 고통을 통해 완전해지는 아름다움 | 아름다운 여자가 되기 위하여

9 아담을 깨울 때…여자는 유혹한다
상처받은 아담 | 아담을 믿지 마라 | 남자를 유혹하라 | 하나님을 위한 스캔들 | 거세하는 여자 | 고독한 여자 | 아담을 깨우는 여자 | 남자를 유혹할 때 | 싱글인 여자 | 내 남자가 아닌 남자와 잘 지내는 법

10 당신의 여자들…여자는 따뜻하다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고받는 | 어머니와 함께한 마지막 한 해 | 어떤 상처도 치유될 수 있다 | 누구나 어머니가 될 수 있다 | 여자친구의 소중함 | 아름다운 우정을 위하여

11 전사인 공주들…여자는 싸운다
영적 공격을 당할 때 | 감정의 공격을 당할 때 | 관계의 공격을 당할 때 | 여자는 공주이자 전사다

12 오로지 당신…여자는 여자다
무한한 여자의 역할 | 이브는 관계 전문가 | 위험한 초대 |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여자다

옮긴이의 글 잃어버린 여성성을 찾아서

책 속으로

누군가 나를 원하고 나를 위해 싸워주기를 바랐다. 이런 욕망은 모든 소녀, 모든 여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런 욕망을 부끄럽게 여긴다. 그래서 억누르고 무시한다. 그런 욕망이 없는 듯이 꾸민다. 우리는 21세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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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원하고 나를 위해 싸워주기를 바랐다. 이런 욕망은 모든 소녀, 모든 여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런 욕망을 부끄럽게 여긴다. 그래서 억누르고 무시한다. 그런 욕망이 없는 듯이 꾸민다. 우리는 21세기의 여자다! 따라서 강하고 자주적이며 유능해야 한다! 어… 그런데 그 많은 로맨스 소설은 누가 읽는 거지? 물론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 여자가 바라는 모든 것은 아니다. 여자라는 존재의 의미가 남자에게 사랑받는 데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당신은 사랑받고 싶은 자신의 욕구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탐내며 쫓아다니기를 원하고,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걸 모르고 있지는 않는가? 모든 여자는 누군가 자기를 쳐다봐주고 탐내고 쫓아와주기를 바란다. 한마디로, 사랑받기를 원한다.
_ 1장 “소중한 마음…여자는 욕망한다” 중에서

여성적 특성 가운데 아름다움은 가장 본질적이면서도 가장 몰이해된 특성이다. 그 때문에 여성의 삶에 엄청난 고통이 안겨졌다. 왜 아름다움에는 그토록 비통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걸까? 우리는 천재가 되고 싶어 못 견뎌하지는 않는다. 전설적인 하키 선수가 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여자는 아름다움을 미치도록 바란다. 아름답게 보이려고 애쓰고, 자신이 아름답다고 믿고 싶어한다. 또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듯하다. 여자는 세상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듯하다. 그 때문에 모든 여성이 안타까워 발버둥친다. 그래도 여자는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아름다운 여자를 숭배하는 문화 때문이 아니다. 남자를 얻기 위해서도 아니다. 본능 때문이다. 여자는 워낙에 그렇게 만들어졌다.
_ 2장 “이브의 탄생…여자는 하나님을 닮았다” 중에서

여자는 피곤하다. 생기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여자의 피로감은 판에 박힌 일상, 자질구레한 집안일, 끝없이 빗발치는 요구에 짓눌린 삶에서 비롯된다. 언젠가부터 효율성이 모험심을 대신해 버렸다. 이제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중요한 존재인지 확인받기 위해 투쟁해야 하는 실정이다. 집에서 지내는 전업주부는 바깥세상에서 ‘진짜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빨래나 하며 시간을 허비한다고 말이다. 반면 바깥세상에서 일하는 여자는 끝없는 회의와 모임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틈조차 없고, 결혼과 자녀 등 삶에서 더 중요한 부분을 상실한 듯한 기분에 시달린다.
_ 3장 “이브의 몰락…여자는 저주받았다” 중에서

우리가 자라면서 받은 상처로 인해, 우리는 정신적인 불구자로 변해간다. 수치심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것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우리는 수치심 때문에 숨는다. 진정한 자아를 감추고, 진면목이 드러날까봐 두려워한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원한다고 생각하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지배지향적으로 변한 여자는 ‘전문적인 식견’을 과시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변한 여자는 ‘봉사 정신’을 보여준다. 또한 수치심 때문에 우리는 본연의 아름다움마저 거북하게 느낀다. 여자는 아름답다! 모든 여자가 아름답다. 그러나 자신이 아름답다고 믿는 여자는 극히 드물다. 그 아름다움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여자는 더욱 드물다. 우리는 눈곱만치도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불필요한 화장 뒤에, 말라깽이 같은 몸매 뒤에 우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감춰버린다. 때로는 방어벽을 높이 쌓아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죽여버린다.
_ 4장 “상처의 기억…여자는 아프다” 중에서

우리 여자는 우리에게 닥친 모든 일을 ‘우리 잘못’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그런 취급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 버린다. 우리가 좀더 예뻤더라면, 좀더 영리했더라면, 상대를 좀더 배려했더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며 자책감에 빠진다. 그랬더라면 사랑받았을 거라고 아쉬워하고, 상처를 받지도 않았을 거라고 한탄한다. 우리의 잘못 때문에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거야! 상처가 우리 마음에 남긴 메시지는 “너 때문이야! 그러니 이런 대접을 받을 수밖에!”라고 집요하게 속삭인다. 하지만 이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천만에! 우리가 아름답기 때문이야. 우리가 어둠의 왕국에 큰 위협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 거라고. 우리는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고 있어!” 그렇다. 여자는 아름답고 생명을 잉태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움을 받는 것이다.
_ 5장 “악마의 질투…여자는 괴롭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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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억하라. 아름다움은 여자의 본질이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고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했다. 그리고 여자는 아름다움을 타고났다. 그렇다면 여자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일까. 하지만 여성들은 외모 유지를 위해 다이어트와 성형, 피부 관리의 늪...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억하라. 아름다움은 여자의 본질이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고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했다. 그리고 여자는 아름다움을 타고났다. 그렇다면 여자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일까. 하지만 여성들은 외모 유지를 위해 다이어트와 성형, 피부 관리의 늪에서 허우적댄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지는 모르지만 여자들은 저주를 받은 것 같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책은 더 열심히 노력해야 아름다운 여자가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그동안 비난받거나 간과돼 왔지만 여자들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욕망을 관찰하고 긍정하면서 여자의 본질적 아름다움과 진정한 여성성이 무엇인지 일깨우며 그것이 여자에게, 남자에게 또 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독특하면서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 존 엘드리지는 남성들에게 잃어버린 진정한 남성성, 곧 야성(野性, Wildness)을 회복하라는 주장과 도전으로 백만 미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으며 부인 스테이시와 함께 자신들의 삶과 영화, 소설, 성경을 바탕으로 적어내려 간 이 책으로 높은 인기와 주목을 이어가고 있다.
성서에 보면 신은 이브를 아담의 돕는 배필로 지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돕는다는 번역이 보조적 차원으로 흔히 오해되어 왔지만, 히브리어 학자 로버트 올터에 따르면 곁에 없으면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가 되는, 옆에서 지탱해 주는 사람, 곧 구원자에 가깝다. 또한 여자는 신의 형상을 따라 아름답게 지어진 존재였다. 생명을 주고 삶을 구원하는 연인, 이 세상에 활력을 주는 유혹적이고 매력적이며 매혹적인 존재가 여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몰락했다. 사랑받고 아름답게 보이며 삶의 주인공이고 싶은 욕망을 가진 여자들은 이제 피곤하다. 어린 시절 가졌던 꿈은 부모와 사회 속에서 거절당하고 무시당했으며, 그로 인한 수치심 때문에 여자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는다. 사람들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려 전문적인 식견이나 봉사정신으로 무장한다. 자신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마저 거북하게 느끼고 아름다움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신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에 불필요한 화장과 빼빼 마른 몸매 뒤에 자신을 감춘다. 겉보기에 전문적인 일을 하며 당차게 살아가지만 마음의 상처를 달래려고 환상의 세계나 로맨스 소설에 몰두하거나 먹는 것에 탐닉한다.
이 책은 그런 상처받은 삶을 벗어나 마음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라고 도전한다. 여성성이 여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공격당하는 세상이지만 여자들이 영혼의 아름다움을 두려움 없이 드러내어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격정적이면서도 유혹적인 여성성을 회복할 때, 여성성이 이 세상에 안겨주던 풍요로움을 회복할 수 있으며 그 여성성은 또한 남자들이 가진 영혼의 힘을 불러내고 영웅이 되고픈 그들의 열망을 북돋아 남자를 남자답게 행동하도록 만들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밖에 역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행되는 여성을 둘러싼 폭력은 아름다움과 생명을 낳는 여자를 질투하는 악마의 집요한 공격이라는 해석과 여성들만의 독특한 우정의 세계에 대한 서술,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사람들의 마음은 여자들이 지켜갈 영역이라는 주장들이 <반지의 제왕>, <비밀의 화원> 같은 영화와 소설에 대한 탁월한 비교와 함께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아름다움이라는 한 가지 특성으로만 여성성을 이야기할 때 초래될 위험이 있지만 이런 일로 고민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점에서 여자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며 여자들의 아름다워지려는 욕구가 외부, 특히 남자들 때문에 강제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본래 타고난 특성이라는 것, 그러기에 무시하거나 창피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점만으로도 이 책의 의의는 충분하다. 그동안 간과해왔던 아름다움이 주는 진정한 구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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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된건지, 나조차 신기하다. -_- 참고로 필자는 남성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된건지, 나조차 신기하다. -_-

    참고로 필자는 남성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아마도 그때는 책의 내용을 착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남자를 눈뜨게 하는 여자의 신비라는 말에, 단순히 보고나면 여자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을런지도...

     

    책을 받고나서 약간의 부분을 읽고 깨달았다.

     

     "아... 진정 여성을 위한 책이었던 거구나. 나는 이걸 왜..."

     

    역시 인터넷이란.... 에휴...

     

     

    책을 붙잡고 읽으려해도 역시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

     

    그래서 어렵게나마 조금씩 읽은 부분을 바탕으로 서평을 써볼까 한다.

     

    이 책은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만의 서적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그간 여성이란 것에 대해 무심했던 여성들에게,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많은 지식을 전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의 디자인이나 구성, 그리고 그 속에 들어가는 챕터별 표지들은 분홍빛으로 어우러지고, 강조된 내용과 그 안에 중요 부분들도 분홍빛으로 처리하여 시선을 잡아 끌며, 여성적 느낌을 물씬 전해준다.

     

    서문조차도 소녀에게 여성이 된때가 언제인가를 묻는 부분을 제공하며 글을 열어가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의 가벼운 챕터를 진행해보면, 여자의 욕망과, 여성의 아름다움, 여성의몰락이란 주제로 등장하는 여성들의 방황심리, 상처의 기억, 질투와 치유 등으로 구성이 된다.

     

    남성 필자로써 보고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은 바로 여성의 몰락이라는 방황심리를 드러내는 챕터3의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만큼은 여성들의 공통된 고민들도 많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처하는 여성들의 태도까지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그 속에 아담이 이브를 구하지 않았다 라는 소주제로 등장하는 부분은 여자가 남자를 절실히 필요로 할 때마다 남성들은 오히려 소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주장하며 남성들로 하여금 정신차리라는 듯이 표현한다.

     

    이 책은 또한 알게 모르게 종교적 색채도 지니고 있으며, 여성의 신비라는 주제 하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특히나 아담과 이브라는, 그리고 하느님이라는 존재의 개입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장들의 구성들이 많다보니 그것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굳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면 안보는게 좋을만큼 말이다.

     

    이러한 종교적 색채는 작가가 글을 쓴 미국에서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마이너스적 요인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느낌도 들 정도로 책 속에 녹아들어있다.

     

    특히나 하느님과의 로맨스라는 부분은 교회라는 것에 신성시와 하느님을 믿고 따르라는 색채가 강하게 풍겨져와 거부감이 들었다.

     

    이 점만 조심한다면 이 책을 읽는데 그닥 큰 어려움도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완성도 있고, 내용도 괜찮게 전개가 되는 책. 종교적 색채만 없었더라면, 남성독자들이 조금 더 쉽고 잘 이애할 수 있게 구성이 되었더라면 훨씬 좋은 책이지 않았을까 싶다.

     

  • 여자로서 오늘 | ec**sound | 2007.11.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과 강열한 표지가 나를 사로 잡은 것은 사실이다. 역시 사...

    제목과 강열한 표지가 나를 사로 잡은 것은 사실이다. 역시 사람은 시각적인것에 약한 것인가?? 표지가 마음에 들면 당장에 읽어야 하는 것 같다. 매혹 남자를 눈뜨게 하는 여자의 신비.

     

    사실 내가 여자임에도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여자 도대체 과연 어떠한 신비로움을 가졌을까?

     

    이 책을 읽을 때 주의사항

     

    1. 종교적으로 (기독교적) 오픈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아니면 지루해 질 수 있습니다.

      상당히 성경에 대해서 많은 언급을 한다. 여러 부분을 발췌해 두기도 해놓았다. 사실 난 무교에 가까운 정도이지만 강한 종교적 색채를 느낄 수 있었다. 오픈 마인드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래도 약간은 지루하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많이 맞닥드릴 것이다. 각오해 주십시오

    하지만 종교적으로 약간의 지식이나 신념이 있다면 더욱 유익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2. 여자에 대해 너무 많은 신비로움이나 환상을 가지고 읽지 마십시오

     여자란 어떤가?에 대해서 큰 환상을 가지게 되면 아무래도 실망하게 될 것 이다. 분명 여자에 대해 속속들이 공부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큰 판타지를 상상하면 조금 힘들 것이다.

     

    3.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읽어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난 여자이더라도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를 버리라는 책은 많이 읽어보았다. 하지만 이 책처럼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드러내라 무엇이 두려운가? 원하는 것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는 부분에서 심히 공감을 하였다. 이렇도록 별 것 아니더라도 여자임에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주 많았다. 여자 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한번쯤은 읽어 봄직한 책이였다.

     

    지금 여기에 있어라!

    진정한 여자로 산다는 건 이 순간에 전념하며 충실히 산다는 뜻이다. 계속 감추고 숨는다면 많은 걸 잃게 마련이다. 감추고 숨기면서 남들이 원하는 것만 드러낸다면 누구와도 친밀감을 나눌 수 없다. 하나님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오직 한 번의 삶을 살 뿐이다. 그렇다면 본연의 삶을 사는 것이 훨씬 낫지 않겠는가!

    P234

     

    당당하고 멋있는 여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감추지 말고 한번 뿐인 삶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다.   

  •    # ’기독교 신앙’의 마음을 품에 안고 들어가야 할 책.      &...

     

     
    # ’기독교 신앙’의 마음을 품에 안고 들어가야 할 책.

     

     

       종교의 철학을 바탕으로 쓴 책은 그 종교를 모르는 이에게 낯설다. ’남자를 눈뜨게 하는 여자의 신비’라는 부제에 끌려 책을 집어들었다. 종교적 경전을 기반으로 근거를 제시하고 논리를 전개해 가지만, 이해하기가 참 어려웠다. 마치, 야구를 좋아하는 내가 미식축구 슈퍼볼 결승전에 입장해서 관람을 하는 기분이다. 그들만의 규칙과 세계를 모른 채, 어떤 이야기를 듣는 다는 건 많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보수적인 기독교 생활에 익숙해진 여성들을 위해 책을 썼다. 저자는 여성들이 수동적이고 부끄러운, 전통적인 교회 내 여성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자신이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하느님께 자신을 맡기고, 연애하듯이 즐겁게 사랑하라고 한다.

     

      교회를 다니지 않기에, 뭐라 말 할 수 없다. 종교적 색채를 빼고 난 후 책을 바라보았을 때, 여성에 대한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이고 밝은 존재로 조명하려는 그 시도는 기독교 신앙을 믿는 여성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 성경의 내용을 중심으로 여성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하는 그 시선이 마음에 들었다. ’이브를 통해서 세상의 창조가 완성되었다’, ’아담이 옆에 있었지만, 뱀에게 유혹당하는 이브를 말리지 않았기에 남자들은 비겁했다’, 그리고 이브가 왜 뱀에게 유혹을 당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해석을 해 주고 있다.

     

     

    # 남자는 강해야 한다. 여성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사랑을 원하는 여성의 모습과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는 여성의 모습이 잘 담겨있었다. 아버지에게 상처받기도 하고, 어머니에게 아픔을 겪기도 하고,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그 마음 속에,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배하기를 원하는 여성, 어두운 곳에 혼자 틀어박히를 원하는 여성, 타인을 깨우는 여성으로 세가지로 여성을 나누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여성의 모습과 여성이 겪는 모습을 어떻게 종교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설명해 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험했던 수난과 갈등, 어머니와의 불화 등을 어떻게 해결해 냈는지도 솔직하게 담겨 있는 부분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다른 여성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 종교의 역활에 대해 고민해 보다.

     

     

       눈부신 여성은 예쁘다. 하지만 아름다움은 외적으로 보이는 미와 내적으로 빛나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까지, 함께 존재해야 그 말을 붙일 수 있다 생각한다. 종교의 이름에 관계없이 ’하나의 신앙’을 꾸준히 지켜가는 삶은 멋지다고 생각한다.

     

       종교를 가진 이는 종교를 가지 않는 이에 비해 더 모범적이어야 한다고 할까. 자신의 잘못된 행동 하나가, 자신이 믿고 있는 신앙까지 욕되게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개인과 ’종교’는 별개라고 믿지만, 사람들은 진실보다 ’그럴듯한 사실’과 자신들이 믿고 싶어하는 것을 믿기에, 더 조심하고 더 배려해야 한다고 믿는다.

     

       종교는 최고의 가르침이라는 이야기라 들은 기억이 난다. 종교의 지향점을 알지 못하지만,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에 신실한 지인들이 많아, 그들에 대해 알고 싶어 선택한 책이었다.   한 권의 책으로 많은 걸 알 수는 없었다. 나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할까? 

     

       종교를 이유로 벌어진 전쟁 뒤에는 실제로는 전쟁이 아닌, 자신과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 탐욕과 공격의 파괴 본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실한 종교를 믿는 이는 자신의 종교가 최고라는 믿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공존할 수 있게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내가 믿는 종교의 소중한 만큼, 다른 이의 종교도 대우해 줘야 한다는 것. 그것이 공존의 시작이라 믿는다.

     

     

  • 매혹 | he**o41 | 2007.11.0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붉은색의 강렬한 인상. 그리고 여성에게서만 품어져나오는 신비함을 뜻하는 매혹이라는 단어. 책에 대한 첫인상으로 인해, 이 ...

    붉은색의 강렬한 인상.

    그리고 여성에게서만 품어져나오는 신비함을 뜻하는 매혹이라는 단어.

    책에 대한 첫인상으로 인해, 이 책은  '여성'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특별함과 알수없는 신비함을

    풀어놓았으리라 감히 짐작하고도 남았다.

     

    하지만 그런 기대를 완벽히 무너트렸기에.. 마지막까지 참 힘겹게 읽었다고 솔직히 밝히고 싶다. 

    섣부르긴 했지만, 책의 메인카피와 제목을 통해 예상했던 내용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읽었더라면 오히려 실망이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책은 기독교적인 측면에서 하느님을 통해 여성을 바라보는..

    반대로 여성을 통해 하느님에게 근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라고나 할까?

     비단 내자신이 기독교인이 아니여서가 아니라 과연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이책의 내용에 어느정도의 교감을 느낄수 있을지 의심스럽고 궁금하기까지 하다.

     

    요즘 시대에는 양성의 덕목을 고루 갖춘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양성적 개념이

    보편화되어서,  사회적의미에 있어서의  gender(성)는 갈수록 그 역할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단순히 신체구조상의 차이를 떠나 여성과 남성은 그 고유의 덕목이 있다고 생각하고

    분명히 상이하고 그래서 각각으로서 존중받아야할 특질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면에서 이 책속에는 여성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과 그 신비로움에 대해 여러측면에서 논하고 있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시대변화와 더불어 바뀔수밖에 없는 성의 역할과 그 특질에 대해선

    상당히 간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자는 하느님의 형상을 갖기때문에

    여성을 통해 하느님을 찾을수 있고 가까이 갈수있다고 설명한다.

    아름다움을 선망하고 관계지향적이며,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며 사랑받기를 원하는 존재.

    짤막짤막한 주변의 일화들과 성경구절의 인용을 통해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해 설명하고,

    여성을 창조하신 하느님에게 그 진리가 귀결된다.

     

    이 책과 친밀해질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기독교 서적이라는데에는 이의가 없지만

    또 단지 그 이유가 가장 컸던 것도 아니다.

    종교적색체가 강했더라도 내용자체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어쩌면 품고있떤 편견을

    떨쳐버릴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실적으로 이 책이 어떤 모토에서 여성성을 설명하고자했는지.. 제대로 독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광고문구를 사용했더라면 더 공감할 수 있는 주인을 찾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강한 아쉬움이든다.

  • 여성의 매력 | ji**a | 2007.11.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매혹~ 제목만큼이나 매혹적인 책이다!! 우선 표지가 그렇고 두번째로 내용이 그러하다. 그렇다고 누구를 꼬시거나 유혹하기 ...

    매혹~

    제목만큼이나 매혹적인 책이다!!

    우선 표지가 그렇고 두번째로 내용이 그러하다.

    그렇다고 누구를 꼬시거나 유혹하기 위한 매혹은 아니다.(물론 중간중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여성들이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고 자기에 대한 주도성을 가지며 자기애를 가져서 그것을 통해 남성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라는 내용이다.

    위의 한 줄로 요약하려니 별 내용 아니네 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내용 자체는 다양한 여성들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물론 저자의 고백과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성서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여성을 이야기 하였다.

    나는 솔직히 교회에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이다. 이유인즉 워낙 일부 안좋은 교회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을 기만하고 사기치고 하는 것을

    어려서부터 봐와서인지 별로 교회에 관심이 없다.

    물론 그 관심이 성서까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하느님도 관심에서 멀어진게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 책 내용을 보면서 워낙 성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보니 색 안경을 쓰면서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성서에 나온 내용을 작가가 워낙 잘 버무려 놓아서 인지 차츰 그 거북한 감정이 줄어들었다.

    또한, 생소한 말들이 흥미를 끌기도 했다.

    아담과 이브의 이브가 단순히 아담의 반려자로만 알았는데 '에제르 케네그도' 라는 이름으로 아담을 옆에서 지탱하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즉 그저 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아담을 지탱해주는 반려자라는 말이다.

    물론 이브의 사과를 먹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 책은 아담도 그 곁에서 사과를 먹는 것을 방조한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듯 누구의 잘못이 아니기에 그 원초적인 죄로 인해 스스로를 가두고 폄하하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누구위에 군림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변인들과 더불어 자신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표출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여성의 매력을 잘 발산하는 것이 바로 매혹의 주제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매혹~

    그 매력적인 향기를 뿜는 단어는 흔치 않다!

    그만큼 여성의 매력도 큰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교회 혹은 성서에 아주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냥 책을 책으로만 읽어보시길 권한다.

    다른 눈으로 보면 책이 왠지 믿음을 강요한다는 기분이 들테니까~

    이것이  이 책이 가진 최대의 단점이라면 단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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