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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6(완결): 사람과 사람의 만남(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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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쪽 | B5
ISBN-10 : 8959195073
ISBN-13 : 9788959195077
사기. 6(완결): 사람과 사람의 만남(만화) 중고
저자 김영수 | 출판사 애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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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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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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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하는 것, 그리고 개혁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인재, 사람이다. 2천여 년 전 사마천은 『사기』에서 과거 역사 속에서 인재가 한 나라에 있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여러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었다. 인재를 얻고 잘 활용한 나라는 부유했고, 인재를 박대하고 잘 활용하지 못한 나라는 멸망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은 비단 과거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한국 최고의 『사기』 전문가인 김영수 교수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논한 사마천의 생각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특히 6권에서는 『초한지』의 양웅인 유방과 항우의 인재 활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하면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력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수
저자 김영수는
1959년 경남 진해 출생.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를 주제로 석사·박사 과정 수료.
16년 간 100여 차례 중국을 돌며 동양사의 현장을 답사.
2007년 사마천장학회 설립.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사마천의 고향인
중국 섬서성 한성시의 명예촌민으로 위촉.
한국인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사마천학회’의 회원으로서 국내 최고의 사기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음.
32회에 걸쳐 진행된 EBS 기획시리즈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로 사회
각계각층에 큰 반향을 일으킴.
2010년부터 필생의 과업인 사기 완역본을 준비하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고 있다.
저서 『난세에 답하다 : 사마천의 인간 탐구』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2009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에 선정됨.

※주요 저서
『지혜로 읽는 사기』『역사의 등불 :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기의 인간경영법』
『역사를 훔친 첩자』『중국 역대 정권 정보표』『고대 동북아시아의 민족과 문화』
『난세에 답하다 : 사마천의 인간 탐구』

그림 : Hitoon.com
그린이 Hitoon.com에서 그림을 맡은 동방광석은 1963년 출생. 1982년 만화계 데뷔. 주로 어린이 만화 분야에서 그림 작업. 『교과서와 함께 읽는 우리 고려사』『어린이 꿈발전소 태릉선수촌』등의 어린이 만화를 그렸다.
글을 맡은 김승렬은 1970년 출생. 주로 어린이 만화 분야에서 시나리오 작업. 여러 출판사에서 넓은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목차

제28강 인재획득의 조건 8
1. 나라의 흥망성쇠는 인재가 좌우한다 10
2. 천하를 위해 남의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14
3. 출신에 집착하지 마라 17
4. 낚시꾼 노인을 재상에 기용한 주문왕 21
5. 그가 원수라 하더라도 26

제29강 기용한 이상 의심하지 마라 30
1. 마부를 대부로 삼은 안영 34
2. 인재 유출을 막아라 39
3. 사람을 썼으면 의심하지 마라 42
4. 평등하게 고르되 능력 있는 사람을 쓰라 46
5. 인재를 알아본 소하 50

제30강 권력은 나누는 것이다 52
1. 군웅축록의 드라마 초한쟁패 53
2.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56
3. 진제국에 황혼이 깃들고 63
4.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66
5. 날건달로 살던 유방 72
6. 초나라 명문의 자제 항우 75
7. 양치기 출신 초회왕의 꼭두각시놀음 79

제31강 대권의 향배 84
1. 항우를 제친 유방의 함양 입성 86
2. 진나라 황실을 불 지르고 민심을 잃다 91
3. 제후들, 잔인한 항우 곁을 떠나 유방에 붙다 97
4. 한신을 제왕에 봉하고 항우를 사면초가에 내몰다 101
5. 유방과 항우, 무엇이 다른가 104
6. 사냥꾼과 사냥개 110
7.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낙천가였던 유방 116

제32강 살아 있는 형상에 담긴 깊은 뜻 120
1. 사마상여와 탁문군의 러브 스토리 122
2. 한나라를 지킨 기기애애의 눌변 127
3. 땡전 한 닢 없다 134
4. 버려진 인재에 대한 안타까움 137
5. 참새라도 잡을 정도로 널찍한 대문 앞 138
6. 사냥꾼 VS 사냥개 13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을 논함에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 즉 ‘인재’에 대해 아는 것이다! ※소년조선일보 인기 연재작을 만화로 읽는다! ※EBS 기획시리즈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만화로 완결! ● 우정과 공직자, 그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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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논함에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 즉 ‘인재’에 대해 아는 것이다!


※소년조선일보 인기 연재작을 만화로 읽는다!
※EBS 기획시리즈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만화로 완결!

● 우정과 공직자, 그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를 듣는다!

완결편인 6권에서는 인재, 즉 사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하는 것, 그리고 개혁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인재, 사람이다. 2천여 년 전 사마천은 『사기』에서 과거 역사 속에서 인재가 한 나라에 있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여러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었다. 인재를 얻고 잘 활용한 나라는 부유했고, 인재를 박대하고 잘 활용하지 못한 나라는 멸망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은 비단 과거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한국 최고의 『사기』 전문가인 김영수 교수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논한 사마천의 생각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특히 6권에서는 『초한지』의 양웅인 유방과 항우의 인재 활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하면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력을 보여준다.

사마천에 의해 쓰여진 『사기』는 2000년 전의 여러 인재상 제시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놀랄 정도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황제에서부터 이름 없는 민초들까지 훑어내며 수많은 인간들의 선택과 고뇌를 보여주는 ‘인간 군상의 만화경’ 『사기』는 ‘입시부정’에 가까울 정도로 노골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태평한 시대에는 난세를 대비하고, 난세에는 태평성대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사기』이기에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꺼내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기』를 읽을 의의는 충분하지 않은가?

● 만화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사기』의 특징

김영수 교수의 EBS 특강 <사기와 21세기>는 ‘강의’의 형식을 빌어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기에 이를 TV 시청이 아닌 텍스트로 읽기에는 문맥의 전후 관계 등을 되짚어 읽기에 약간의 무리가 따르는 게 사실이다. 이에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만화 사기』는 몇 가지 과정을 거쳐 읽기 쉽도록 재작업하여 최종 형태로 진화된 책이 되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스토리의 재구성
-. 전문 스토리 작가의 손을 거쳐 강의 원본 녹취록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재배치하였다.
-. 사건의 전후관계 및 책 전체를 꿰뚫는 주제 등을 이해하기 쉽다.
-. 어린이 독자는 물론 청소년, 나아가 성인까지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세대를 아우르는 작화
-. 『먼나라 이웃나라』를 방불케 하는 연출을 채택하였다.
-. 올 컬러로 그려졌으며, 한 컷 당 제공되는 정보량이 정해져 있어 읽기에 편하다.
-.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판형의 책으로 제작되었으나 위트 있는 작화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

3. 강의를 방불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연출
-. 원작자 김영수의 캐릭터가 해설자로 등장하여 내용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다.
-. 강의나 텍스트 기반의 책에서 상상만 가능했던 여러 역사 속 광경들이 그림으로 등장하여
이해를 돕는다.
-. 등장하는 한자 숙어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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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속의 사람들 | am**30 | 2019.01.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무려 이천여년전에 살았던 인물들 하나하나에 혼을 불어 넣어 그 인물 한사람 한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무려 이천여년전에 살았던 인물들 하나하나에 혼을 불어 넣어 그 인물 한사람 한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볼수 있는 듯한 내용이지만 그 시대적 배경에도 어쩔수 없이 밀고 당기는 듯한 배신과 음모 그리고 의리로 뭉쳐진 사람들의 본 모습이 아주 잘 나타나 있어서 읽는 내내 감동적이었다.지금이나 그 먼 옛날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어찌도 그리 똑같은지 신기하기도하고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하는 마음도 드는것은 왜인지 모를 정도로 애틋하기도 하다.역사라는것이 이렇게도 사람 마음을 애틋하게도 하고 슬프게도하고 때론 악랄하다못해 처절하기도한 것이 씁쓸한 여러가지 모습이 들어 있어서 요즘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많은 교훈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게되는 책이다.
  • 만화 사기의 마무리 | js**jy | 2013.0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만화 사기의 완결편이다. 김영수가 EBS에서 강의한 것을 바탕으로 모두 30강 6권으로 다시 만들어냈다. 1권을 읽을 때는...
    만화 사기의 완결편이다.
    김영수가 EBS에서 강의한 것을 바탕으로 모두 30강 6권으로 다시 만들어냈다.
    1권을 읽을 때는 정말 재미가 있었다.
    익히 아는 사기보다는 사기 주변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전개되었으니.
    그러다가 중간에 약간 힘을 잃은 듯도 하다가 완결편에서는 다시 힘있게 잘 마무리를 한 것 같다.
    6권이 나오는 시점이 많이 늦어졌다.
    그리고 출간 시기가 대통령 선거와 맞물려서 그런지 천하의 패권을 다룬 초한 쟁패로 마무리한다.
    강의를 할 때와 1권이 나올 당시만해도 대권 경쟁과는 거리가 있었을텐데...
    서문을 보니 현 정권에 상당히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금은 온세계가 어려운 시점이니 뭐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당당하게 단정짓는 것 같다.
    이 책 이전까지는 주로 열전에서 소재를 취했다면 이 책은 본기에서 취한 것이 많은 점이 좀 다르다면 다를까?
    1권부터 관심을 가지고 출간을 기다렸다가 사 읽은 독자로서 대단원을 내린 것을 축하한다.
    만화지만 애들이 보기에는 수준이 좀 높은 성인지향적이랄까?
    그래도 이런 책이 자꾸 나와야 인문학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무리짓는다.
    언젠가는 이 책을 다시 보고 또 사기의 현장도 직접 돌아볼 시간아 나겠지.
    그날을 기다리며 다시 1권을 봐야겠다.
    현장 답사에 필요한 내용은 1권에 다 있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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