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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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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
ISBN-10 : 8926794237
ISBN-13 : 9788926794234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중고
저자 미카미 엔 | 역자 최고은 | 출판사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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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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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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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에 대한 힐링 미스터리, 세 번째 이야기! 시간이 멈춘 듯한 고서점을 배경으로 한 미카미 엔의 힐링 미스터리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제3권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가마쿠라의 한 고즈넉한 마을에 자리한 작은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미녀 주인 시오리코와 그녀에게 은근한 순정의 눈길을 보내는 아르바이트 청년 다이스케가 고서에 관한 미스터리를 해결해나가는 내용이 펼쳐진다.

3권에서는 시오리코의 행방 불명된 어머니 시노카와 지에코에 관한 단서가 드러난다. 더불어 시오리코와 다이스케의 책을 통해 연결된 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고서 교환전’에서 기묘한 사건이 일어나고 제목도 저자도 모를 책의 수수께끼와 미야자와 겐지의 《봄과 아수라》 초판본 도난 사건 등을 통해 그들은 마침내 지에코가 남긴 흔적에 다가가는데…….

저자소개

저자 : 미카미 엔
저자 미카미 엔은 라이트노벨 『다크 바이올렛』으로 전격문고에서 데뷔했다.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로 데뷔 무렵부터 고정팬이 많다. 고서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비블리오 미스터리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대열에 올랐다. 호러에서 판타지, 감동적인 미스터리까지 폭 넓은 작품으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 최고은
역자 최고은은 대학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문화론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들을 소개하려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증명 시리즈」와 『인사이트 밀』『거대 투자 은행』『부러진 용골』『소녀지옥』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포플러샤) 1
제1장 로버트 F. 영 『민들레 소녀』(슈에이샤문고)
제2장 『너구리와 악어와 개가 나오는 그림책 같은 것』
제3장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세키네쇼텐)
에필로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포플러샤) 2
저자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되찾고 싶다, 그 닳아 해진 책 한 권을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의 증거를 베스트셀러 ‘힐링 미스터리’ 시리즈 대망의 3권. 오래된 책에 관한 사건을 함께 겪어온 시오리코와 다이스케.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그들 사이에는 시오리코의 행방을 감춘 어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되찾고 싶다, 그 닳아 해진 책 한 권을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의 증거를


베스트셀러 ‘힐링 미스터리’ 시리즈 대망의 3권. 오래된 책에 관한 사건을 함께 겪어온 시오리코와 다이스케.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그들 사이에는 시오리코의 행방을 감춘 어머니, 지에코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고서 교환전’에서 일어난 기묘한 사건, 제목도 저자도 모를 책의 수수께끼, 미야자와 겐지의 『봄과 아수라』 초판본 도난 사건 등을 통해 그들은 마침내 지에코가 남긴 흔적에 다가가지만……

“누구에게나 되찾고 싶은 인생의 한 권이 있다!”
일본 470만부 돌파, 인기 ‘힐링 미스터리’ 시리즈 3권


가마쿠라의 고즈넉한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한 힐링 미스터리 제3권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이 발간되었다.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는 일본에서 누계 470만부를 돌파한 대형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일본에서 독자들의 입소문과 서점원들의 추천으로 돌풍을 일으킨 후 한국에 상륙, 책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부터 일본 드라마 팬층, 라이트노벨 독자층까지 각양각층의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시리즈는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로운 미녀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이한 체질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
이번 3권에서는 시오리코의 행방 불명된 어머니 ‘시노카와 지에코’에 관한 단서가 드러나며, 가족의 정이라는 테마를 좀 더 깊이 다루고 있다. 시오리코와 다이스케의 ‘책을 통해 연결된 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도 시리즈 팬들에게는 주목할 만한 점이다.

책 속의 미야자와 겐지 -

“『봄과 아수라』의 어떤 작품을 좋아해요? 역시 「좀생이별」?”
“음, 「진공용매」요. 멋지잖아요. 길지만.”
스바루 역시 이야기에 재미를 느낀 듯 우리 쪽으로 당겨 앉았다. 시오리코 씨는 기쁜 표정으로 두 손을 모았다.
“그거 좋죠. 나도 여러 번 읽었어요. ‘융동融銅은 아직 빛나지 않고 / 하얀 햇무리도 타오르지 않는다’…….”
“‘오직 지평선만 밝아졌다 어두워지고 / 반쯤 녹았다 가라앉았다’.”
한두 번 읽은 게 아닌지 소년 역시 술술 시를 암송했다. 불현듯 시오리코 씨의 입꼬리에 걸린 미소가 초승달처럼 커졌다.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등골이 오싹해졌다.

독자평

책에서 그려지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나 관계가 재미있고,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고서들이 나쓰메 소세키 등 실제로 있는 소설이라서 흥미를 느꼈습니다. 시오리코가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요소는 물론, 헌책에 감추어진 사람들의 감정과 마음을 그려 가는 드라마가 무척 좋았습니다. 헌책을 좋아하는 시오리코의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 드라마판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주연 고리키 아야메 (시오리코 역)

내가 이 소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책 속에서 다른 멋진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 아마존 독자

 이렇게 큰 베스트셀러가 되고 보면 질투심이 솟는다. 칫, 비난해 주마, 하고 생각해서 샀지만, 잘 쓰여 있어서 비난할 수 없었다. 기타가마쿠라라는 배경을 무대로 책에 관한 잔잔한 미스터리를 전개하는 솜씨가 뛰어나다.
- 아마존 독자

서점대상에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인기를 얻은 비밀은, 척척박사에 속세의 때가 묻지 않은 아름다운 여주인공 캐릭터에도 있지 않을까. 주인공과의 로맨스(?)도 물 흘러가듯이 읽힌다. 젊은 사람뿐 아니라 연령대 높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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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3 !!! 비블리아 고서당! 이번에는 어떤 책들과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책과 가족의 이야기.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3 !!!

    비블리아 고서당! 이번에는 어떤 책들과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책과 가족의 이야기.
    기대~~^^

    프롤로그『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포플러샤) 1
    앗!!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건 역시 전 세계적인 이야기 겠지?
    한국에서는 대나무 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소리치는 그런 이야기인데.
    프롤로그에서만 보면.. 구덩이에다 소리를 친다니.. 조금 다른것 같다.
    이참에 세계 각국의 동화들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 해봐?.ㅋ

    말 못하는 비밀...
    입이 근질 근질 하지. 말하고 싶어 미치겠지.
    한번 말하는 순간 이미 비밀이 아니야.
    그래서 비밀이란 것은 정말 어려운것.
    함부로 약속 할 수 없는 그런 것이야.
    약속을 했다면 꼭 지켜야 될것.
    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
    자칫 실수하면 목숨을 잃을 지도...ㅠㅠ

    비블리아 고서당의 비밀은 어떤 것들일까?
    어떤 이야기들이 메아리가 되어 울릴까?


    제1장 로버트 F. 영 『민들레 소녀』(슈에이샤문고)
    민들레 소녀! 미국에서 그렇게 유명한 SF소설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정말 알 수 없는 친숙하지 않는 책들...
    (진짜 언제한번 다 읽어 봐야겠어. 그래야 알것 같아.)
    민들레 소녀...
    연말.. 책을 구매하러 시장으로 간다. 거기서 일어나는 사건.
    누군가가 책을 훔쳐 갔다!
    주인공은 또 누명을 쓰는건가?
    아주 멋지게 해결한다.
    책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단서들이 있다니.
    범인은 범죄의 현장에 다시 나타나는 법!!!


    제2장 『너구리와 악어와 개가 나오는 그림책 같은 것』
    가족 이야기...
    책은.. 오랫동안 말못하는 것들을 대신 말해준다.
    마음속은 아닌데...
    표현은 왜 그렇게 날카로운지...
    입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그런 경험...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때론 이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때론 만남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책이란 녀석의 묘한 매력.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런것.

    제3장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세키네쇼텐)
    봄과 아수라!!
    와우!! 번역도 있었네. 비록 지금은 구할 수 없지만.
    수집가들에게는 세계적인 판본들도 의미가 있을까?
    유산! 책을 유산으로 남겼다. 수수께끼는 스스로 풀어야 제맛.^^

    에필로그『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포플러샤) 2
    크라크라 일기의 등장!!
    엄마는 그 책을 왜 남겨 뒀을까?
    크라크라 일기를 한번 읽어 봐야
    비블리아 고서당이 더 재미 있을것 같아.

    그래서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 보련다.^^
  • 지난번에 읽었던 1,2권에 이어 도서관에 신청했던 3권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받고 기쁜 맘에 도서관으로 향했다 금요일 늦은 저...
    지난번에 읽었던 1,2권에 이어 도서관에 신청했던 3권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받고 기쁜 맘에 도서관으로 향했다
    금요일 늦은 저녁 텅빈 도서관은 언제나 기분좋은 정적이 흐른다
    함께 신청했던 4권의 책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늘 살짝 들뜬 설레임이 함께한다
    보고 싶은 책을 신청하고 그 책을 기다리고 이렇게 받아들고 오는 밤길은 겨울이지만 잠시후에 볼 새로운 책 생각에 조금은 흥분마저 된다
     
    드라마도 다 봤고 책도 1,2권 다 읽은지 몇달이 지나서 이제서야 3권을 읽게 되었다
    3권의 목차를 보니 드라마에서 봤던 낯익은 내용이다
    이 3권에서는 비블리아 고서당의 주인 시오리코의 엄마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책을 보고 책주인의 성격이나 배경까지 맞추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여주인공 시오리코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지녔으며 시오리코와는 달리 장사 수완까지 뛰어나 원하는 책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협박을 서슴치 않은 그녀의 어머니는 이 3권에서는 정면에 나서지는 않지만 3개의 에피소드 곳곳에 등장해서 4권에 나올 자신의 등장을 예고한다
    드라마에서 이미 등장하는 장면까지 봤으니 아직 나오지 않은 4권에서의 그녀의 등장과 그녀와 시오리코의 대립관계도 기대된다
     
    첫번때 에피소드인 민들레소녀는 드라마에서도 괘 신기한 이야기로 기억된다
    로버트.F.영이라는 작가가 쓴 이 소설은 어느 언덕에서 미래에서 왔다는 신비로운 소녀를 만나게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드라마에서는 이 책의 줄거리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에서는 다 이야기해주지 않아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소녀를 마지막으로 만나는 날과 그녀와 남자의 관계에 뭔가 비밀이 있다고 한다
    다음번에 도서관에 가게 되면 민들레소녀를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같은 고서점을 운영하는 사람들까지 책을 사고파는 입찰시장이 열리는데 그곳에서 시오리코를 싫어하는 히토리서점의 주인 이노우에를 만난다
    시오리코를 향해 적개심을 가진 그는 예전에 그녀의 어머니에게 대단한 일을 당한 것 같다
    그녀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고우라에게도 시오리코를 조심하라고 말한다
    히토리 서점에서 입찰받은 책에서 이 민들레 소녀가 사라지고 시오리코가 도둑으로 의심받는다
    책을 훔쳐간 범인을 찾아내 도둑협의는 벗지만 사과는 받지 못한다
     
    다음에 나오는 두 이야기는 드라마와는 약간 달랐다
    앞서 등장한 바 있는 사카구치 마사시가 등장해 자신의 어린시절 동화책을 찾아달라고 의뢰하고 이 동화책을 찾는 과정에서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사이의 불편한 관계가 드러난다
    엄격한 가정과 어울리는 않는 그녀는 마찰만 거듭하다 그녀가 고교를 졸업하면서 집을 떠났고
    많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되지만 식사자리에서 그녀의 남편이 과거 수감시설에 있었던 사실을 밝히면서 다시 불화가 일어난다
    서로에 솔직하지 못한 채 가시박힌 말만 주고 받는 모녀와 방관만 하던 아버지가 동화책을 찾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조금은 편안한 관계가 된다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시오리코의 어머니가 과거에 했다는 위험한 의뢰에 대한 말이 나온다
    어머니의 친구라는 여자로부터 책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게된다
    사라진 봄과 아수라~ 이 책을 이 여인의 아버지에게 판 사람이 바로 시오리코의 엄마였다
    사라진 책을 찾고 책에 숨겨진 비밀도 밝혀진다
    책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여인은 책을 좋아하는 외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서 아버지가 조카에게 물려준 책을 빼돌리려는 고모로 밝혀지고 시오리코의 중재로 소년은 책을 볼 권리를 얻게된다
    마지막부분에 등장하는 시오리코가 찾고 있는 책의 행방과 그 책에 적힌 어머니의 메일주소로 편지를 보내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4권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드라마로는 다 봤지만 부분부분 다른 점도 있고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 더욱 재밌게 읽었다
     
  • 잊고 있었는데 3권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읽기시작!!! 역시나 3권은 완결이 아닐뿐이고 일본은 4권이 나왔다던데 그럼 몇달...
    잊고 있었는데 3권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읽기시작!!!
    역시나 3권은 완결이 아닐뿐이고 일본은 4권이 나왔다던데 그럼 몇달후 4권도 볼수있으려나?
    순정만화 그림같은 일러스트를 보며 시오리코는 정말 이렇게 생겼을듯하네 하며 상상하고
    사건수첩이라고는 하지만 사건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책과 얽힌 여러가지 일을 다루고 있다
    이번책에서도...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3권에서는 2권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냈던 시오리코의 어머니 지에코의 영향력이랄까
    그녀가 한번도 등장한적은없지만 주위사람의 증언으로 그녀의 존재감은 생생히 드러냈달까
    시오리코와 외모는 쌍둥이처럼 닮았고 책에 대한 애정또한 닮았지만
    닮은듯 다른 모녀
    지에코가 집을 나가버린후 시오리코는 그녀를 미워했을듯하다
    아마도 그랬겠지 왜나간지도 모르고 그렇게 아무말없이 떠나버린 어머니가 밉고 또 미웠을듯
    책에 대한 집념을 생각한다면 모녀는 같다고  할수있지만 자세는 좀 다른것같다
    그것은 아직 고우라 다이스케의 관점에서 봐서 그런가? 그러나 내가 느끼기에도 좀 다른것같다
    그녀를 외면하고싶지만 외면할수없는 입장이 바로 시오리코의 입장이 아닐까나
    아쉽게도 다이스케와 시오리코의 사이는 그닥 진전이없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좀 편해보인달까 ㅋㅋㅋ
    아마 다음권에서는 지에코의 존재가 더 명확히 드러나지않을까싶다
    이렇게되고보니 지에코가 집을 나가기전 남겼다는 크라크라 일기가 어떤책인지 나역시 읽어보고싶어졌다
    크라크라일기를 찾아헤매는 시오리코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나갈수밖에없는지 알고싶은걸까나 ?
    그러나 책을 읽을수록 지에코라는 사람을 알수가없다
    대체 어떤사람이었을까
    다른사람이 말해주는 지에코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다지 좋은인상은 아닌데
    그렇다고 나쁜사람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대체 그녀의 비밀은 뭘까
    에필로그를 보다가 뜨악
    정말 나는 아둔한것인가
    에필로그를 읽으며 아 정말 어이가없었다
    아무리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지만
    정말 입이 가벼운사람은 질색이다 ;;;;;;;;;;;;;;;
    이건 그런차원이 아닌건가 4권이 더더욱 고파진다 ㅠㅠ
    이책은 읽으면 나도 모르게 한번에 쭉 다 읽어버리지만
    읽으면서 줄어드는게 아쉬울지경
    왜일까? ㅋㅋㅋㅋㅋㅋ 
  •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블리아 3편이 나왔습니다 !! 이번에도 부록으로 3편에 소개되는 '봄과 아수라'라는 미니시집이 같이 배...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블리아 3편이 나왔습니다 !!
    이번에도 부록으로 3편에 소개되는 '봄과 아수라'라는 미니시집이 같이 배송!
     
    2편을 본지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번에도 재미난 스토리들로 초초 집중해서 읽었다는 ~
    그만큼 소재와 구성이 탄탄한게 아닐까 싶다.
    읽는 동안 지루하지도 않고 책장이 술술 넘어가니 읽는 나도 즐겁구나~ ♪
     
    1.2편 못지않게 재미난 이야기와 소재들로 돌아온 비블리아 고서당 3편 !!
    이 책한권으로 고서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고서의 매력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내가 보고 알게되는건 극히 한 부분일테지만...)
     
    이번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시오리코상의 어머니에 대한 궁금증은 조금 풀리긴했지만.. 뭔가 더 엄청난 이야기들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은 뭘까?
    그래서 4편이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는...ㅠㅠ
     
  •   쥐도 새도 모르게 3권이 출간되었다. 내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가 출간된 것을 알 게 된...
     
    쥐도 새도 모르게 3권이 출간되었다.
    내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가 출간된 것을 알 게 된 시점은
    1달이 가까이 지나간 무렵!
     
    저조한 시청률이었지만,
    드라마화된 <비브리아 고서당 사건수첩>도 좋아했고,
    출판사 이벤트로 선물받은 것을 인연으로
    4권...(되도록이면 완결까지)까지 쭈~욱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후속편이 나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추석이 며칠 안 남은 무렵에 구매를 하고서
    추석 전에 도착하면
    3권을 읽고, 예전 1~2권의 기억을 더듬기 위해 
    다시 쭈욱 읽어볼까 계획했었는데
    추석 전에 도착하지 못하는 바람에 그 계획은 깨지고 말았다.
     
    추석이 지나고 책을 받았을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중에 하나인 민트색의 띠지와
    표지의 시오리코씨의 일러스트가
    내 기분을 따스하게 만들었다.
     
    이번 3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토리는
    「너구리와 악어와 개가 나오는 그림책 같은 것」이었다.
    비블리아 고서당의 단골손님이 자신이 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책을 찾아달라는 의뢰에 대한 내용...
     
    의뢰인의 동화책에 대한 감정은 화목하지 않은 가족 내에서
    아이가 무언가 이상향, 동경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책인듯 싶지만(;;;),
    어렸을 적부터 그렇게 책을 많이 읽지 않았던 나로서는
    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책에 대한 그리움이나 추억이 상당히 부럽다!
    나도 나의 아이들에게는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많이 보게 해서
    어렸을 적의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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