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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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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30621456
ISBN-13 : 9791130621456
초연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 | 역자 김정아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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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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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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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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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인 초연결 혁명 속에서 디지털 거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혁신하며 새로운 기회를 낚아챘을까?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담은 IoT 전략서 『초연결』. 지난 20여 년간 초일류 거대 기업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조직의 사활을 걸고 IoT 혁신에 매달리게 된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한 이 분야의 오랜 전문가인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이 모든 디바이스가 IoT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데이터가 순환하는 미래의 모습을 생생히 엮어낸 책이다.

수요가 막히고 비용만 오르는 저성장시대, 기업의 출혈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IoT 혁신은 몇몇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혁명은 우리 주변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해 내놓고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와 거기서 파생된 새로운 수익 모델은 물론,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 소비자들의 욕망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를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W. 데이비드 스티븐슨
“끊임없이 공유하고 연결하라!”
초연결시대 IoT 솔루션 ‘스티브슨 전략’ 창시자

세계적인 IoT 전략가이자 미래학자. 미국 하버포드대학에서 학사를, 시러큐스대학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문가와 사상가에게 배우는 ‘Authors@Google’의 연사로 초빙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혁명과 급진전된 IoT 기술의 최신 이슈를 구글 임직원에게 가르쳤다. 『초연결』은 글로벌 기업 일선에서 IoT 전략을 진두지휘한 저자의 오랜 경험과 이론을 집약한 국내 유일의 IoT 비즈니스 전략서다.

IoT 기술이 산업 현장 및 조직 운영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모든 기업은 이른바 ‘수직적 계층 구조’와 ‘선형적 공정 프로세스’에 얽매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기업 모델은 유지보수 비용 증가, 재고 관리 오류, 판매 후 서비스 단절, 소비 수요 예측 불가 등 더 큰 성과를 가로막는 한계에 부닥쳤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비효율적이고 낡은 기업 모델에서 벗어나, 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든 정보를 조직원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설계, 제조, 유통, 판매를 초연결하는 ‘순환 기업’을 최초로 제안했다.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미국 국토안보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그밖에도 다양한 신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IoT 솔루션을 집약한 ‘스티븐슨 전략’을 수립해 구글, 아마존, 테슬라, GE 등 초대형 글로벌 기업의 IoT 혁신을 도왔고,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정책으로 손꼽히는 워싱턴 D.C. 스마트시티 사업을 주도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분야의 최신 이슈와 소식을 전하는 최상위 구글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허핑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등에 다수의 칼럼을 기고했다.

역자 : 김정아
사람과 세상이 궁금한 번역 노동자. 전산을 공부했고 IT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는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왓츠 더 퓨처』, 『차이나 유스 컬처』, 『당신의 잠든 부를 깨워라』, 『부자 교육』, 『통계학을 떠받치는 일곱 기둥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_ 초연결 사회,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정재승, KAIST 교수)
추천의 글 2_ 혁명은 시작됐다, 다만 우리가 동참하지 않았을 뿐 (알리시아 아신, 리벨리움 최고경영자)
서문_ 머지않아 다가올 두 혁신을 연결하라

1부 혁명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1장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 미래는 없다
거대한 변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제품이 스스로 생각하고 먼저 말을 거는 세상
문제를 알지 못하는 문제
여전히 기업의 42%가 시작하지 않고 있다

2장 이미 일상에 스며든 미래
미래를 예고한 돌연변이들
무엇이 초연결을 가능케 하는가
인터넷 ┃ 휴대기기 ┃ 분석 도구 ┃ 에지 컴퓨팅 ┃ 플랫폼 ┃ 감지기
미래의 기술은 연결될 때 더욱 강력해진다

3장 모든 것이 연결된 세계, 디지털 쌍둥이
현실과 디지털의 완전한 결합
한계비용 제로의 시대가 온다
연결된 미래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

4장 IoT 혁신의 4가지 필수 원칙
필수 원칙 1: 제품 설계와 동시에 보안을 설계하라
필수 원칙 2: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필수 원칙 3: 데이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라
필수 원칙 4: 제품을 보는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라

2부 선구자들 “디지털 기업이 되든가, 망하든가”
5장 초연결 혁명을 이끄는 쌍두마차
지멘스: IoT 산업의 최상위 포식자
실물과 디지털의 최대 격전지, 미래 공장 ┃ 오차 범위 0.0004% ┃ 모든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

GE: 스스로를 파괴해 변화에 맞선 거인
변혁을 위한 각오 ┃ 1%의 효율이 불러올 기적 ┃ 스스로 생각하는 공장 ┃ B2C를 B2B로

6장 거인들이 미래를 선점하는 방법
그들은 어떻게 비범한 연결로 제국을 이루었는가
일단 감지기부터 설치하라 ┃ 실시간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막아라 ┃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라 ┃
극한의 정밀도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라 ┃ 새롭게 떠오르는 IoT 승자들 ┃ 모든 것이 연결된 도시, 스마트시티

더 깐깐하고 스마트한 소비자가 온다
초연결시대 소비자의 6가지 욕망 ┃ 아마존의 선제 공격: Amazon Echo ┃ 추격하는 구글: Google NEST ┃
새 시장을 개척한 애플: Apple Watch ┃ 공유를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은 필립스: Phillips Hue

3부 혁명이 끝난 뒤 “연결될 것인가, 고립될 것인가”
7장 우리가 마주할 초연결 혁신의 모든 것
제조 혁신: 작업 효율과 정밀도가 완벽에 가까워진다
설계 혁신: 설계 단계부터 사용자의 마음을 반영한다
유통 혁신: 미래의 수요를 예측해 미리 대응한다
판매 혁신: 모든 주체에게 데이터를 판매한다
유지보수 혁신: 고장을 추적해 치명적인 손실을 막는다
노동 혁신: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에 집중한다

8장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조직도가 사라진 회사, 순환 기업
초연결시대의 일터를 재정의하다

후기_ 연결을 넘어 초연결로 무장하라
부록_ 초연결시대 IoT 설계 선언문
주석

책 속으로

이제 IoT 기술은 우리의 일상에 닿기 시작했다. 기술이 파생한 새로운 문화를 어떻게 이용하고 공유하고 계승할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 데이터크라시 시대의 정부는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것이 잘만 적용된다면 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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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oT 기술은 우리의 일상에 닿기 시작했다. 기술이 파생한 새로운 문화를 어떻게 이용하고 공유하고 계승할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 데이터크라시 시대의 정부는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것이 잘만 적용된다면 더 완전하고 새로운 민주주의의 가능성 또한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우리는 데이터를 은밀히 저장하거나 독점하거나 폐쇄해서는 안 된다. 매우 어렵고 까다롭겠지만, 모두의 이익을 위해 데이터를 끊임없이 공유하고 순환시켜야 한다. 이것이 IoT 혁명이 만들어낼 신세계의 단 하나의 절대적인 강령이다.
20p_ 추천의 글, “혁명은 시작됐다, 다만 우리가 동참하지 않았을 뿐” 中

이제 곧 IoT는 해답을 찾아낼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기존의 사업을 정리하고 경영을 혁신하며 신사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인력을 채용할 것인가? 내가 이렇게 이야기해도, 아마 많은 사람이 때를 기다리며 현실에 안주할 것이다. 당신도 이미 눈치챘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다. 모든 기회는 언제나 그렇게 지나가버린다. 내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단 하나다. “선점할 것인가,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35p _ 서문, “머지않아 다가올 두 혁신을 연결하라” 中

지금까지는 우리가 제품에 무언가를 요구했다면, 앞으로는 제품이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올 것’이다. 감지기를 단 채 끊임없이 자기 상태를 살펴, 시키지 않아도 그 데이터를 곧장 제조사와 우리 모두에게 알려줄 것이다.
54p _ 1장,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 미래는 없다” 中

우리는 그동안 늘 실물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서로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설사 연결된 무엇이 있다 해도, 실물은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고 디지털은 미래의 무형재라는 편견에 사로잡혔다. 음원 스트리밍 같은 디지털이 어떻게 갖가지 실물, 예를 들어 음반이나 MP3플레이어 등을 대체하는지에만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지난 30년 동안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두 세계의 경계선이 차츰 흐려지더니, 이제는 유형의 실물이 갈수록 무형의 디지털과 연결되고 상호 작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IoT의 본질은 바로 이 두 세계의 결합, 그리고 그에 따른 가공할 만한 이익에 있다.
72p _ 2장, “이미 일상에 스며든 미래” 中

디지털 쌍둥이는 제품이 공장에서 출고되어 판매된 뒤 일상에서 사용되고 폐기될 때까지, 제품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던 과거의 한계를 극복했다. 제품이 지구 건너편에서 작동하고 있을지라도, 크기조차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거대할지라도, 맨눈으로는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없을지라도 디지털 쌍둥이를 이용하면 우리는 컴퓨터 앞에 앉아 실물의 실시간 작동 상황과 오작동의 원인을 모두 분석할 수 있다.
105p _ 3장, “모든 것이 연결된 세계, 디지털 쌍둥이” 中

GE는 점차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하나의 산업에서 얻은 IoT 경험을 다른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안눈치아타는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이 세계 곳곳으로 뻗어 갔듯이, IoT 플랫폼 역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는 수많은 사람의 두뇌, 즉 ‘연결 지능’을 하나로 모아 활용할 가능성을 상상했다.
184p _ 5장, “초연결 혁명을 이끄는 쌍두마차” 中

이미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다. IoT 기술의 범용성은 이미 확산될 대로 확산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전쟁이 발발하거나 IoT 기술이 더 이상 쓸모없어지지 않는 한 가격이 더 내려갈 일도 없을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IoT 시장에 뛰어들 것인가? 당신이라면 물이 다 빠진 텅 빈 수영장에 다이빙을 할 텐가? 가만히 지켜만 보다가는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내가 볼 때 ‘기다리는 것’이 ‘기다리지 않는 것’보다 치러야 할 대가가 훨씬 더 크다. IoT로 얻는 이익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그 이익을 얻지 못한 기업은 가까운 미래에 그 ‘착오’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가만히 기다리는 것보다 IoT를 적용하는 것이 더 신중한 전략이다.
200p _ 6장, “거인들이 미래를 선점하는 방법” 中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 기업들이 참고할 거대 조직이라고는 교회와 군대뿐이었다. 당시에는 사물의 실시간 데이터를 얻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으므로, 그나마 역사가 유구하고 안정적인 지배 구조가 작동하는 교회와 군대 조직의 운영 전략을 채택해 답습했다. 정보는 고위 경영진이 관련 부서라고 판단한 몇몇 곳에만 수직 계층을 타고 상명하복의 방식으로 차례차례 전달되었다. 실제로 초기 철도 회사는 회사 방침과 업무 절차를 마련할 때 군대에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 사실 순환 조직은 훨씬 전부터 존재했다. 생각해보라. 우리의 네발 조상들은 사나운 검치호랑이를 어떻게 죽일까 궁리하느라 화롯불을 빙빙 돌았고, 그 옛날 아서왕은 전술을 짤 때 기사단을 한 줄로 세우지 않고 원탁에 빙 둘러 세웠다. 자연은 또 어떠한가. 무려 45억 년 동안 순환하면서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여 왔다. 그런데 왜 기업만 가만히 서 있으려고 하는가?
281p _ 8장,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中

정보 공유는 비단 사물과 사물 사이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의 다양한 경험과 취향이 뒤엉켜 상호 작용한다고 상상해보라. 정보가 선을 따라 흐르지 않고,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모이기를 반복하는 순환 기업에서는 불필요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과감하게 제거되고 혁신을 부르는 창의성이 폭발할 것이다.
294p _ 후기, “연결을 넘어 초연결로 무장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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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가 도입한 ‘4가지 IoT 핵심 솔루션’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꿀 최후의 기술 ‘디지털 쌍둥이’ 인류 역사상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순환 기업’ ★★★ KAIST 정재승...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가 도입한 ‘4가지 IoT 핵심 솔루션’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꿀 최후의 기술 ‘디지털 쌍둥이’
인류 역사상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순환 기업’

★★★ KAIST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추천도서 ★★★

“이제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진 초연결 미래가 열린다!”
다보스포럼, CES(세계가전박람회), MWC(세계모바일전회)가
공통으로 지목한 2019년 최대 화두 ‘초연결’

“가장 완벽한 경지에 오른 기술은 눈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런 기술은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마침내 일상과 구분되지 않는다.”
_마크 와이저(‘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념을 처음 정립한 과학자)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 가입자 수가 10일 만에 15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분야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8일 ‘5G+ 전략발표회’에서 “가까운 미래, IoT가 우리의 일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IoT 기술은 5G 시대 개막과 맞물려 우리의 일상을 밑바닥부터 새롭게 뜯어고치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갈수록 좁아지는 레드오션 시장을 돌파할 ‘마지막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로 IoT를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담은 ‘국내 최초의 IoT 전략서’다.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지난 20여 년간 초일류 거대 기업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조직의 사활을 걸고 IoT 혁신에 매달리게 된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한 이 분야의 오랜 전문가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해 내놓고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와 거기서 파생된 새로운 수익 모델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 소비자들의 욕망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를 아낌없이 조언한다. 독자들은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디지털 산업도’를 머릿속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를 현명하게 통과하는 혜안을 갖추게 될 것이다.

“구글은 왜 수조 원을 들여 IoT 스타트업을 사들였는가?”
세계 초거대 기업들이 조직을 밑바닥부터 뜯어고친 이유

“우리의 임무는 전 세계의 정보를 연결해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접근하고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_래리 페이지(구글 공동 창업자)

미국 IDC 보고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IoT 시장 예상 규모는 7450억 달러(약 835조 원)로,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다섯 번째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이 되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스마트폰의 개수가 116억 개에 육박하고, 2021년이 되면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기기의 수가 460억 개를 넘어선다. 이런 급진적인 초연결 혁명 속에서 비범한 연결로 제국을 건설하고 시장을 장악한 디지털 거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기회’를 낚아챘을까?
모든 디바이스가 IoT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데이터가 순환하는 미래의 모습을 생생히 엮은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긴박한 질문에 대한 가장 구체적이고 최신의 답변을 내놓는다. 아마존은 이미 IoT 기반 홈서비스 기기 ‘에코’를 출시해 전 세계 홈서비스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차량에 내장된 IoT 소프트웨어로 자동차를 원격 수리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려 32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를 투입해 IoT 기업 ‘네스트’를 인수한 구글은 자사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해 글로벌 IoT 시장 탈환에 나섰다. 이처럼 기회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과감하게 선점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저자는 초연결 혁명이 불러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 한국의 기업들을 향해 냉정하게 충고한다. “혁명을 받아들이든가, 쫄딱 망하든가!”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거대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의 등장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_윌리엄 깁슨(‘사이버 펑크’라는 새 SF 장르를 개척한 미국의 소설가)

IoT는 몇몇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혁명은 우리 주변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이미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들이 우리 눈앞에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1조 4000억 원을 투입해 도시 전역에 IoT 센서 5만 개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농업진흥청은 ‘대장균 검출 시스템’에 IoT를 도입했고, 양천구는 각 가정에 IoT 감지기를 설치해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있다. 최초의 ‘IoT 지능형 침대’를 출시한 한샘은 이 똑똑한 침대를 통해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한 스마트가구 시장을 선점할 준비를 마쳤다. 이처럼 IoT 혁명은 산업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기술과 사물에 스며들어 기존의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거대한 변화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선점하는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이 마지막 블루오션을 앞두고 머뭇거리다간 영영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바뀔 초연결 미래에 기업과 소비자와 시민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수요가 막히고 비용만 오르는 저성장시대, 기업의 출혈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IoT 혁신을 정면으로 다룬 유일한 책이다. 기업은 물론이고 모든 지자체와 기타 비영리 조직 등 생존과 성장을 골몰하는 조직이라면, 이 책에 상세히 정리된 ‘IoT 핵심 솔루션’을 통해 초연결 미래에 진입할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직을 초연결해 비용을 줄이고 더 큰 이익을 도모하고 싶은 경영자,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업계의 미래를 내다보고 싶은 실무자, 모든 게 이어져 장벽이 허물어지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새로운 시대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은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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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07년 '스마트폰 시대' 개막 2012년 'LTE 시대' 개막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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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스마트폰 시대' 개막

    2012년 'LTE 시대' 개막

    2019년 '5G 시대' 개막

     

    그 다음은 무엇일까?

    The next big thing

    - Connected Everything (초연결)

     

     

    초연결의 저자 W.데이비드 스티븐슨은 급진적인 사물인터넷 (이하 IoT: Internet of Things)의 최신 이슈를 구글임직원에게 가르쳤다 구글, 아마존, 테슬라, GE 등 초대형 글로벌 기업의 IoT 혁신을 도왔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분야의 최신 이슈와 소식을 전하는 최상위 구글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다

     

     

    문과출신이고 웜톤이라 이런거 잘 모르지만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흐름정도는 알고 싶은 마음에 검색해보며 유튜브 찾아보며 하나하나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책이다

    저자가 이 분야의 전문가이고 비즈니스 전략서로 쓴 책이다보니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나름 경영학과 출신의 자존심이 있어 임원진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읽어봤다

     

     

    초연결이란 무엇인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 수많은 '연결'과 실시간 '연결'을 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연결될 수 있기에 실시간 원하는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젠 사물끼리 연결된 IoT 시대(초연결 시대)가 오고 있다

     

    왜 초연결이 가능한 IoT 기술을 먼저 도입해야 하는가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단순하다

    이전에는 아예 불가능했던 일들이 이제는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재밌는 사실은 IoT기술은 시원한 콜라를 마시고 싶은 카네기멜론대학 컴퓨터학과 대학원생 몇몇에 의해 시작 됐다는 것이다 자판기에 콜라가 몇 병 남았는지 또 얼마나 시원한지를 알고싶은 단순한 욕구와 일종의 놀이로 자판기에 마이크로 스위치를 집어 넣어 학과 메인프레임 컴퓨터와 연결하여 정보를 받았고 이로 인해 컴퓨터과 대학원생들은 언제든지 시원한 콜라를 마실 수 있었다니 부러울 따름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친구에게 초인적인 능력(시원한 콜라를 귀신같이 골라내는 능력)을 뽐낼 수 있지 않은가

     

     

    거리와 장소를 좁히는 기술은 인터넷이 존재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시작은 그러했으나 더욱 더 놀라운건 이제 더이상 인터넷이 없어도 많은 IoT 혁신을 이룰 수 있다 예를 들면 블루투스, RFID, NFC(근거리 무선 통신) 등 각가지 단거리 무선 통신 기술이 있다

    이 외에 휴대기기, 분석도구, 에지 컴퓨팅, 플랫폼, 감지기가 있어 초연결을 가능하게 해준다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발판이 모두 마련됐기 때문에 맞이할 수 있는 다음 단계이다

     

     

     

    IoT기술로 구현될 미래 산업의 핵심 도구는 바로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이다 복제품인 클론과는 다른 개념으로 가상의 쌍둥이를 만들어 컴퓨터 앞에 앉아 실물의 실시간 작동 상황과 오작동의 원인을 모두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디지털 쌍둥이' 참고영상

    https://youtu.be/e9v6ST9oTB0

     

    실제로 일어날 모든 조건 상황에 대한 정보까지 대입해볼 수 있다 마치 마블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가 1만 4천 어쩌고의 미래를 보고 왔다는 것처럼 말이다

     

     

    IoT 혁신에는 4가지 필수 원칙이 있다

    제품 설계와 동신에 보안을 설계하라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데이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라

    제품을 보는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라

     

    이 분야의 선구자인 지멘스는 철도차량뿐만 아니라 의료 장비부터 풍력발전 단지까지 다양한 산업의 데이터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IoT 플랫폼인 '시낼리틱스'를 도입하여 엔지니어에게 시급히 대응해야 할 과업을 순차적으로 알려주는 예측 유지보수를 한다 이게 전체 수리 건의 7-80%나 차지한다

     

    책에서 언급한 지멘스와 GE 모두 100년이 넘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벤처 기업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파괴하고 재건하면서 변화에 맞서고 있다 임원진들의 방향성과 선택에 대한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

    잘되는 기업의 성공 예로 고장난 컴퓨터를 수리하는데 저렴한 부품을 구하느라 며칠을 일을 못하게 두는 것이 아니라 큰돈 들이더라도 고장 안나는 좋은 컴퓨터를 바로 구매해서 그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해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들었다 지멘스와 GE는 멀리 내다보고 변화를 이끌어 내어 전무한 혁신의 맛을 즐기고 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전략서이기 때문에 챕터마다 자가 진단이 있다

    멈춰서서 점검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책을 읽으니 내가 종사하는 업이 제조업은 아니지만 물류개선과 서비스에 대한 적용 방안이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른다 이런게 책을 읽은 재미가 아닐까 나의 생각과 지평이 넒어지는 이 순간이 행복하다

  • 제목 : 초연결 (원제: The Future is Smart) 저자 : W. 데이비드...

    제목 : 초연결 (원제: The Future is Smart)

    저자 : W. 데이비드 스티븐슨

    역자 : 김정아

    출판사 : 다산북스 (2019)

    페이지 : 320

     

    작년 말 우리 회사는 IoT 단말기를 통한 동산담보 무인원격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기존에는 직원이 수작업으로 양도담보물 표식을 부착하고 주기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관리하던 아날로그 방식이었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양도담보 기계 등 동산담보물에 IoT 단말기를 부착하고 중앙관제센터를 통해 이동·훼손을 감지하여 자동알림을 제공하는 체계로서, 실시간 담보물 위치 추적, 도난감시로 사후관리 수준에 머무르던 기존 담보물 관리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기계 설비 가동률을 체크하여 관련 업체 부실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가동률 확인을 통한 적정 감정가 산정 등 가치평가가 용이하여 담보물 보관, 중개매각 등 회사의 자산관리 방법이 디지털화함으로써 질적으로 크게 변화한 것이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교육계 다음으로 가장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계, 공공기관에서 나타난 이러한 변화만 봐도 요즘 4차 산업혁명이 핫이슈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통일된 정의가 없긴 하지만 굳이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사물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차산업혁명은 증기기관으로 시작하여 2차산업혁명 기간은 전기와 석유에너지 그리고 그 에너지를 사용한 대량 생산 제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철강, 기계, 자동차, 비행기 등 중후장대 제조업이 등장했다. 곧이어 3차산업혁명 기간 동안 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 그리고 이를 이용한 사무자동화, 공장자동화가 진행되었고, 최근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자동차, 3D프린팅, 인공지능, 플랫폼 비즈니스, 핀테크, 가상현실, 증강현실, 5G통신, 블록체인, 로봇 등의 첨단 산업기술이 총체적으로 결합되는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가 출현하고 있다.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의 근본적인 차이는 인간의 직업에 해당하는 반복적 작업(또는 일)을 인공지능(또는 기계인간, 사물)으로 대체하였는지에 대한 차이이다. 현재 어떤 산업 또는 기업 활동에서 인간의 판단을 기초로 하는 정신적 활동과 육체적 직업 활동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바로 IoT(사물인터넷)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사물의 종류와 수가 많아질수록 정밀한 빅데이터 분석에 의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된다. “이제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진 초연결 미래가 열린다!” 다보스포럼, CES(세계가전박람회), MWC(세계모바일전시회)가 공통으로 지목한 2019년 최대의 화두가 바로 초연결(hyper-connectivity)’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세계적인 IoT 전략가이자 미래학자인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이 쓴 이 책 <초연결>은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담은 국내 최초의 IoT 전략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늘날 기업들이 디지털 혁명을 통한 초연결사회에서 어떻게 기회를 선점하고 순환기업으로 연결되어 살아남을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IoT 기술이 산업 현장 및 조직 운영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모든 기업은 이른바 수직적 계층 구조선형적 공정 프로세스에 얽매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럼 전통적인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지보수 비용 증가, 재고 관리 오류, 판매 후 서비스 단절, 소비 수요 예측 불가 등 더 큰 성과를 가로막는 한계에 부닥쳤다. 저자는 이러한 비효율적이고 낡은 기업 모델에서 벗어나, 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든 정보를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설계에서부터, 제조, 유통, 판매, 유지보수 및 노동 즉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초연결하는 순환 기업(circular company) ’을 최초로 제안하고 있다.

     

    아래에 상세하게 소개하는 목차와 같이 책은 크게 3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말미에는 해당 챕터에서 다룬 내용들을 자신의 조직에 도입하거나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자가진단표를 제시하고 있다.

     

    1<혁명>의 핵심은 IoT에 의한 혁명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인터넷 휴대기기 분석 도구 에지 컴퓨팅 플랫폼 감지기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빅데이터에 의해 초연결이 가능해지며, 가장 핵심적인 기술인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의 개념과 한계비용 제로사회, IoT 혁신의 4가지 필수 원칙(제품 설계와 동시에 보안을 설계하라,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데이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라, 제품을 보는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라)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2<선구자들>에서는 이러한 IoT 혁명의 대표적인 선구자인 지멘스와 GE의 사례와 함께 혁명을 선도하는 크고 작은 기업과 정부 조직(도시)들이 구체적으로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핵심적인 방법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갈수록 깐깐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6가지 욕망(박학다식, 텔레파시, 안전, 불멸, 순간이동, 표출)을 충족시키기 위한 아마존 Echo, 구글 NEST, 애플 Watch, 필립스 Hue 등 거대 기업들의 데이터 공유 활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3<혁명이 끝난 뒤>에서는 이렇게 사물들이 초연결된 혁신의 성과를 누리기 위해 기업, 정부, 소비자로서 우리가 마땅히 취해야 할 행동지침으로 제조, 설계, 유통, 판매, 유지보수, 노동 등 6가지 분야의 혁신을 주문한다. 아울러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로서 순환기업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 순환기업은 결국 초연결된 각각의 사물에 부여된 인공지능에 의해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이해관계자들과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여 집단협업과 혁신을 촉진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 기존의 수직적 계층구조와 선형적 공정프로세스라는 선(line)형 조직의 패러다임을 원(circle)형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 수평적 협업과 공유, 순환의 프로세스를 갖는 말 그대로 조직도라는 것이 사라진 기업을 의미한다.

     

    부록에 실린 <초연결시대 IoT 설계 선언문>은 저자가 14장에서 제시한 IoT 혁신의 4가지 필수 원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으로, IoT를 도입하고 설계하기 위한 모든 디자이너, 엔지니어, 기업가 모두가 유념해야 할 실천적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명쾌하고 간결한 논리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미 와 있는 IoT혁명, 초연결 혁명이 불러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 기업과 조직들이 거대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가 되려면 우선 작게라도 하루빨리 시작하라고 재촉한다.

     

    최첨단의 복잡한 기술적인 내용들을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고 우리의 보이지 않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최첨단 거대기업은 물론 포도농장이나 굴양식장과 같은 1차산업, 서울시,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등 정부조직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깊숙이 전개되고 있는 IoT혁명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흥미진진한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단숨에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각 장 말미에 제시한 자가진단표와 부록의 IoT 설계 선언문은 정말로 많은 생각거리와 숙제를 던져주는 결코 가볍지 않은 멋진 책이다.

     

    니콜라 테슬라의 말처럼 네트워크 효과가 완전히 실현되면 우리의 지구는 집단실명에서 벗어나 "아주 작은 조각인 사물 하나하나가 모여,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진정한 전체이자 엄청나게 큰 뇌가 될 것"(p. 60)이므로 기업가, 정부 조직 공무원, 교사와 학생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 모두 일독하여 멋진 신세계를 만드는 데 기꺼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의 글 1_ 초연결 사회,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정재승, KAIST 교수)

    추천의 글 2_ 혁명은 시작됐다, 다만 우리가 동참하지 않았을 뿐 (알리시아 아신, 리벨리움 최고경영자)

    서문_ 머지않아 다가올 두 혁신을 연결하라

     

    1부 혁명 :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1장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 미래는 없다

    (1) 거대한 변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2) 제품이 스스로 생각하고 먼저 말을 거는 세상

    (3) 문제를 알지 못하는 문제

    (4) 여전히 기업의 42%가 시작하지 않고 있다

     

    2장 이미 일상에 스며든 미래

    (1) 미래를 예고한 돌연변이들

    (2) 무엇이 초연결을 가능케 하는가

    인터넷

    휴대기기

    분석 도구

    에지 컴퓨팅

    플랫폼,

    감지기

    (3) 미래의 기술은 연결될 때 더욱 강력해진다

     

    3장 모든 것이 연결된 세계, 디지털 쌍둥이

    (1) 현실과 디지털의 완전한 결합

    (2) 한계비용 제로의 시대가 온다

    (3) 연결된 미래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

     

    4IoT 혁신의 4가지 필수 원칙

    (1) 필수 원칙 1: 제품 설계와 동시에 보안을 설계하라

    (2) 필수 원칙 2: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3) 필수 원칙 3: 데이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라

    (4) 필수 원칙 4: 제품을 보는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라

     

    2부 선구자들 : 디지털 기업이 되든가, 망하든가

        

    5장 초연결 혁명을 이끄는 쌍두마차

    (1) 지멘스: IoT 산업의 최상위 포식자(전기 제어 및 계측 시스템 PLC 시매틱)

    실물과 디지털의 최대 격전지, 미래 공장

    오차 범위 0.0004%

    모든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

    (2) GE: 스스로를 파괴해 변화에 맞선 거인(클라우드 기반 자체 플랫폼 프레딕스)

    변혁을 위한 각오

    1%의 효율이 불러올 기적

    스스로 생각하는 공장

    B2CB2B(항공기 엔진 대여 서비스)

     

    6장 거인들이 미래를 선점하는 방법

    (1) 그들은 어떻게 비범한 연결로 제국을 이루었는가

    일단 감지기부터 설치하라: ABB, 다임러, 인텔

    실시간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막아라: 세넷(석유운송용 LoRaWAN 감지기), 페덱스(이식용 장기운송 시스템 센스어웨어)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라: 빈터할터(식기세척기의 Servitization(제품의 서비스화)), 존디어(농업용 앱 시드스타모바일)

    극한의 정밀도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라: 리벨리움(포도농장용 와스트모트), 일드(굴양식장용 측정 시설)

    새롭게 떠오르는 IoT 승자들: 얼라이브코어(스마트폰 연결 심전도측정기 카디아), 버터플라이(휴대용 초음파기기 버트플라이IQ)

    모든 것이 연결 도시, 스마트시티: 바르셀로나(데이터 공유를 통한 스마트시티 정책), 함부르크(항만교통)

    (2) 더 깐깐하고 스마트한 소비자가 온다

    초연결시대 소비자의 6가지 욕망(박학다식, 텔레파시, 안전, 불멸, 순간이동, 표출)

    아마존의 선제 공격: Amazon Echo

    추격하는 구글: Google NEST

    새 시장을 개척한 애플: Apple Watch

    공유를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은 필립스: Phillips Hue

     

    3부 혁명이 끝난 뒤 : 연결될 것인가, 고립될 것인가

        

    7장 우리가 마주할 초연결 혁신의 모든 것

    (1) 제조 혁신: 작업 효율과 정밀도가 완벽에 가까워진다

    (2) 설계 혁신: 설계 단계부터 사용자의 마음을 반영한다

    (3) 유통 혁신: 미래의 수요를 예측해 미리 대응한다

    (4) 판매 혁신: 모든 주체에게 데이터를 판매한다

    (5) 유지보수 혁신: 고장을 추적해 치명적인 손실을 막는다

    (6) 노동 혁신: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에 집중한다

     

    8장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1) 조직도가 사라진 회사, 순환 기업

    (2) 초연결시대의 일터를 재정의하다

     

    후기_ 연결을 넘어 초연결로 무장하라

    부록_ 초연결시대 IoT 설계 선언문

    주석

  • 초연결 | md**tlej | 2019.05.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온통 '이 책을 지금 보다니 당신은 이미 늦었다, 지금이라도 봤으니 다행이다, 빨리 대비해라...

     

     온통 '이 책을 지금 보다니 당신은 이미 늦었다, 지금이라도 봤으니 다행이다, 빨리 대비해라, 남들 다 하고? 난 뒤에는 늦는다'는 말들이 가득해서 나도 모르게 조급해졌다. 하도 몰아치는 바람에 내 생에 큰 변수가 없다면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헤아려봤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IoT 덕분에 기대수명이 더 늘어난다면 50년은 족히 더 살리라. 남은 날이 이리 많은데 IoT 모르면 자연인이 돼야 하는가요, 두려웠다. 세상에 공인인증서 건너뛰는 삼성페이 쓰는 것도 신세계라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IoT가 뭔가요 진짜. 중년을 바라보는 청년의 삶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위기감이 느껴졌다. 닥치고 공부!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처음 책 표지를 마주하고는 IoT가 무엇이었더라, 하고 생각했다. 분명 들어본 적 있는 말인데 확 떠오르질 않아서 불확실하게 사물인터넷?하고 짐작했다. 맞았다는 기쁨도 잠시 구체적인 설명이 되질 않는다. 확실히 나도 들어본 적 있는 말이라면 이쯤해서는 시대의 상식일텐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설명하긴 어려워도 우리는 사물인터넷이 반영된 세계를 오래 전부터 상상해왔다. 팀 버튼의 '가위손(1990)'에 나온 장면이다. 에드워드가 만들어진 성에 발명가가 설치해놓은 쿠키기계가 있다. 이 기계의 모습은 마크 와이저가 91년에 쓴 논문에서 "컴퓨터가 우리 일상에 완벽히 스며들어 마침내 보이지 않게 될 어느 하루(p.70)" 를 그린 것과 같다. 좀 더 쉽게 다가가려나. 

     

     읽다보니 문득 걱정했던 것 과는 다르게, '그다음에 올 혁명(p.49)'을 일반 소비자/시민의 위치에 선 내가 선점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의문이 들었다. 이 선점은 주로 자신들의 사업 체계에 IoT 기술을 도입하여 발전해나가야 할 기업들의 과제인 것이다. 소시민 입장에서는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안다면 더 좋겠지만, 어찌보면 이 서비스를 이용해나갈 정도의 변화에 적응하면 되는 일 아닌가 하고 좀 안일해졌다. 책 안에서도 각 장의 중간에 있는 자가 진단 코너를 보면 '당신의 기업'으로 시작되는 질문들이 주를 이룬다. 당신의 기업이라니, 위기감은 줄어들고 대신 거리감이 느껴진다.

     

     대신 일반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기계와 사물인터넷의 조합이 얼마만큼의 노동력을 대체할 것인가에 대한 걱정만 하면 된다. 이 기술의 발전이 직접적으로 노동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 보여주는 예는 -팀 버튼이 여러번 나오는데- 영화 '배트맨'과 '아이언맨'이다. 배트맨과 아이언맨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들의 가장 직접적인 조력자가 알프레드와 자비스로 대비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기계, 사물인터넷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알프레드는 일자리를 잃게 되고 그 빈 공간을 자비스가 채운다. 업계 최상의 능력치를 지닌 알프레드도 이러할진데 각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인력이 떨어져나가게 될까. 사람들이 괜히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그리는 것이 아니다.

     

     이것말고는 개인정보에 관한 우려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개인정보는 이미 다 털릴만큼 털려 공공정보나 다름없으니 외려 덤덤하다. 처음에 발전하는 사회를 따라가지 못하는 노년을 맞이할까봐 걱정했던 일도 '스마트에이징(p.219)'같은 기술이 구원해줄 것이라 생각하니 잦아들었다. 이게 뭔지 모르겠어서 큰일이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치고는 재밌고 가벼운 마음으로 끝맺었다. 무엇보다 좀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좋았다. 보기와 달리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본다면 좋겠다.

  • 초연결 | du**nr | 2019.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IoT(사물통신) 에 대한 설명을 참 잘한 책인거 같다. 앞으로의 시대는 모든 사물과의...

    초연결.jpg

     

    IoT(사물통신) 에 대한 설명을 참 잘한 책인거 같다. 앞으로의 시대는 모든 사물과의 통신을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TV에서도 선전하듯이 냉장고와 대화를 하고 현재 냉장고의 상태가 어떤지 집의 보일러가 켜져있는지 또는 집에 초인종을 눌렀는지를 바로바로 알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 IoT 이다. 이처럼 모든것이 연결이 되었을때 우리에게 경이로운 편리함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더불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보통 혁신이라면 개선을 뜻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한번 더 곱씹어보면 "현실을 밑바탕으로부터 완전히 바꾸는 것" 을 진정한 혁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와같이 IoT는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꿀수 있는 기술인 셈이다.

    그리고 전에는 잘 몰랐던 디지털쌍둥이 에 대한 애기가 나온다. 디지털쌍둥이란 GE에서 애기한 개념으로,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현실의 세계를 디지털세계에 똑 같이 만들어 시뮬레이션 한다는 것은 IoT, Cloud, Big Data 등의 기술이 있어야만 한다.

    앞으로 IoT 가 가지고 올 10년 이내 기업의 사업적인 측면의 혁명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1. 공급,유통,제조 등의 프로세스 단축

    2.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

    3. 새로운 수입원의 창출

    4.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제품 생산 불량률 감소

    5. 완전한 고객만족 실현

    참 이상적 말이긴 하지만 이런 시대가 다가온다면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꿈 꿀수 있지 않을까 한다. 좋은점이 있다면 분명 단점도 있을텐데 초연결에 대한 부작용 사안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하다.

  • 4차산업혁명시대의 기회는 IOT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오면, AI가 모든걸 대체 하고 사람은 필요 없어진다고 하는데, 앞으로 내 자녀 세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 되었다. 막연히 흐릿 하던 장막이 이 책을 읽고 나서 걷어지고, 대처 방법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었다. 최고의 전문가는 어떤 이론이던 쉽게 설명하고, 누구나 이해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는 IOT의 최고의 전문가이다.

    최근 5G(5th generation) 핸드폰이 출시 되었다. 4G에 비해, 속도가 20배가 빠르고 처리 용량이 100배가 많다고 한다. 5G의 가장 큰 수혜자는 IOT (Internet Of Things)즉, 사물 인터넷이다. 휴대폰 뿐만 아니라, 통신장비, 전자장비에 접목되는 것이다.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 실물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하나로 합쳐진것

    디지털 쌍둥이를 이용하면 우리는 컴퓨터 앞에 앉아 실물의 실시간 작동 상황과 오작동의 원인을 모두 분석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점은 제조물을 넘어 인간에게도 확장 될 것이라는 것이다. 태어날때 부터 디지털 쌍둥이를 가지게 되고, 장기 곳곳에 설치된 감지기가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해 우리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세밀하게 진단 해 줄것이다.

    이리하여 예측 유지보수를 할 수 있고, 3d프린터 기술로 바로바로 부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재고 부품이 필요 없어진다. 여기에서 중요한 기술은 '에지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유사하고 특성없는 데이터가 아닌 예외적인 문제를 선제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에지컴퓨팅은 데이터를 수집한 감지기가 그자리에서 즉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다. 클라우드(데이터저장소) 까지 넘어가 분석이 되는것과 현장에서 죽시 분석되는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누수가 생기면 누수 감지기에서 즉시 발동되는 것이다.

    엔진 회사는 이제 항공사에 비행기 엔진을 렌탈해준다. 항공사는 엔진 사용료만 내고, 예측 유지 보수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되고, 계속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한다. 그리고 엔진 회사는 엔진을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항공사에 팔고, 항공사는 운행시간표를 수정하면서 더 많은 수익이 창출된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교통정보를 통해 교통의 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 핸드폰으로 실제보다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초음파를 보면서 암을 발견하게 되고, 심장 박동을 체크해서 심장외과의사와 바로 연결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IOT기술에서 중요한 것은 공유와 보안이다.

    고객에게도 정보를 공유하고, 모든 직원에게도 정보를 공유 함으로 무한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바로 수정이 가능하다. 테슬라사의 차 리콜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들 통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IOT에서 공유는 할 수록 더 좋은데, 문제는 보안에 있다. 그 보안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나온 것이 블록체인이다. IOT세상에서 보안 기술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미래의 제품 설계자 역할은 3가지로 진화 할것이다.

    제품설계 책임자-혁신적인 제품 설계에 집중하는 사람

    사용자 경험 책임자-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설계에 집중하는 사람

    데이터 판매 책임자-데이터를 통해 돈을 버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

    앞으로 세상은 모든 것이 연결 되어 있고, 누구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어, 바로 피드백을 통해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그리고 자율 주행 자동차가 움직이고,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들을 대체 할 것이다. 제품 설계에 있어서 인간의 역할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고, 실제로 경험해서 느낀 점을 제품에 반영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나온 정보를 파는 일이 될 것이다. 구글, 지맨스, GE, 애플, 테슬라는 지금 준비하고 있다. 10년 후 미래를 위해 우리도 준비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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