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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꾸다(양장본 HardCover)
| 양장
ISBN-10 : 1187517658
ISBN-13 : 9791187517658
소년, 꿈꾸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사벨라 파글리아 | 역자 유지연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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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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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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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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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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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1mm X 292mm X 17mm, 372g
제조일자
2018/11/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사벨라 파글리아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한울림어린이 / 02-2635-14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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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꾸고, 꿈을 이룰 방법을 찾아냅니다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자 소녀는 배를 타고 엄마와 함께 먼 길을 떠나고, 두 아이는 헤어집니다. 그날부터 소년은 집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배를 타고 소녀를 찾아 나서는 꿈을 꾸지요.
폭탄이 떨어져 마을의 집들이 무너지고 담벼락에 그려진 돛단배가 사라졌지만, 소년은 어떻게든 소녀를 만나러 갈 것입니다.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꾸고, 꿈을 이룰 방법을 찾아내는 법이니까요.

저자소개

저자 : 이사벨라 파글리아
이탈리아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잡지를 만드는 편집자입니다. ‘어린이의 꿈을 열렬히 응원하는 사람’으로 불리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단테 파파몰라Dante Pappamolla》, 《누가 어둠을 무서워해?Chi ha paura del buio?》 등의 책을 썼으며, 솔리가토 상 최종 후보작으로 오른 것을 비롯해 삐삐 롱 스타킹 상, 자코모 지울리토 아동문학상, 시리아 폴레티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유지연
미국 에머슨 대학에서 출판학을, 보스턴 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어와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저작권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외국 그림책을 한국에, 한국 그림책을 외국에 소개하며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아이》, 《두 아이의 약속》, 《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나는 비비안의 사진기》, 《용감할 수 있는 용기》, 《나일 수 있는 용기》, 《사랑할 수 있는 용기》, 《마르타와 사라진 물》, 《뒤죽박죽》, 《나무는 내 친구》 등을 우리말로, 《나쁜 어린이표》, 《줄줄이 호랑이》,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등을 스페인어로 옮겼습니다.

그림 :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
볼로냐 국립미술원에서 예술사를 공부하고, 사르메데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와 베네치아 크베타 파코브스카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파도바 대학교와 국제 만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 《한 아이Un Bambino》가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후보작으로 오른 것을 비롯해 삐삐 롱 스타킹 상, 화이트 레이븐즈 상, 이탈리아 안데르센 예술상, 잔니 로다리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쓴 이탈리아 대표 그림책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우리와 다른 아이》, 《두 아이의 약속》, 《꿈을 꿔요》가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느 날 마을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요. 두 아이는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으며, 한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를 상상하곤 했습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느 날 마을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요. 두 아이는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으며, 한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를 상상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온 마을이 무거운 침묵 속에 가라앉고, 이웃들은 하나 둘 죽음의 그림자를 피해 유랑길을 떠났죠. 소녀도 가족과 함께 정든 마을을 떠났습니다. 소년은 소녀를 태운 배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한참 동안 바닷가에 서서 먼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소녀가 떨어뜨리고 간 샌들 한 짝을 들고서요.
그날 이후 소년은 날마다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립니다. 이 배를 타고 소녀에게 샌들을 가져다 주기로 마음먹죠. 과연 소년은 소녀에게 샌들을 전해 줄 수 있을까요? 두 아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되면서 전쟁이 없었던 때는 없었습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고, 평범한 일상을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입는 피해자는 아이들이죠. 아무런 잘못도 없는 아이들이 영문도 모른 채 집과 고향을 잃고, 가족과 친구와 헤어집니다.
《소년, 꿈꾸다》는 전쟁으로 헤어진 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다만 짐작하게 할 뿐 어떤 전쟁인지, 주인 잃은 샌들이 무얼 의미하는지, 소년이 정말로 소녀를 찾으러 갔는지 명확하게 말해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거대한 힘 앞에서 하루아침에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친구와 생이별하는 아이의 상실감과 무력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독자의 마음을 쉽사리 놓아 주지 않습니다.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꿉니다
몇 년 전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파란색 줄무늬와 메시 이름이 적힌 비닐봉지를 몸에 뒤집어쓰고 축구를 하는 꼬마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비닐봉지 메시’라는 애칭으로 유명해진 이 꼬마는 내전으로 폐허가 된 국가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축구 선수의 꿈을 꺾지 않았고, 결국 자신의 우상인 리오넬 메시를 만났죠.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전쟁 속에서도, 죽음 같은 전쟁의 상처 가운데서도, 삶은 계속되고 아이들은 꿈을 꿉니다. 그리고 꿈은 힘이 셉니다. 이 책에서 폭탄이 떨어져 마을의 집들이 무너지고 담벼락에 그려진 돛단배까지 사라졌어도, 꿈을 잃지 않은 소년이 달을 타고 밤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었던 것도 그런 까닭입니다.
작가는 뒤표지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꾸고, 꿈을 이룰 방법을 찾아냅니다.”


전쟁과 평화,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
이탈리아 대표 그림책 작가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는 특유의 스틸 사진 같은 화면과 풍성한 색감으로 끔찍한 전쟁의 참상과 그 속에서도 꿈을 간직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풀어 냅니다. 둘도 없는 친구와 헤어지고, 이웃들이 하나 둘 마을을 떠나고, 폭탄이 떨어져 마을의 집들이 무너지는 이야기를 담기에 이 그림책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소년, 떠나다》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평화, 그리고 박해와 배고픔을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 사막과 바다 위를 떠돌고 있는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돕습니다. 지구촌 어디에선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우리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세상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 깊고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입니다.

하느님은 낡은 신발로 대천사의 신발을 만듭니다.
─돈 토니노 벨로(1935~1993, 이탈리아의 주교)

난 위험한 아이가 아니라, 위험에 빠진 아이입니다.
─이름 모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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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늘은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온 신간 '소년, 꿈꾸다'를 딸에게 읽어주었다. 소년, 꿈꾸다 는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오늘은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온 신간 '소년, 꿈꾸다'를 딸에게 읽어주었다.

    소년, 꿈꾸다 는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탈출하는 아이들을 모티브로 하여 그린 그림책으로 전쟁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전쟁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책은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며 전쟁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꾼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쟁과 평화... 그리고 난민에 대해 고민해 보게 만드는 이 책은 깊고 긴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 소년, 꿈꾸다 한울림어린이에서 출간한 <소년, 꿈꾸다>는이탈리아의 어린이 작가, 이사벨라 파글리아가 글을 쓰고, 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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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꿈꾸다

    한울림어린이에서 출간한 <소년, 꿈꾸다>는
    이탈리아의 어린이 작가,
    이사벨라 파글리아가 글을 쓰고,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가 그림을 그렸다.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탈출하는 아이들에게,
    하늘과 땅과 바다 사이에 매달린,
    아이들의 꿈을 위해 쓰인 이 책은
    분홍색 신발 한 짝을 들고 바다 위를 걷고 있는
    한 소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2.jpg

    소년은 하얀 석회를 바른 집에 살며
    날마다 소년은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린다.
    바닷바람에 팽팽하게 부푼 돛을 안고
    바다를 가르는 배를 말이다.
    누구를 만나고 싶기에
    배를 그리는 것일까 궁금해진다.
    소년의 이름은 유세프이다.
    소년은 자신이 그린 그림의 배가
    마리암이 있는 곳을 찾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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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의 이름은 마리암이다.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로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두 아이는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는 걸 좋아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를 상상한다.
    이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마을이 침묵에 잠기고 이웃들이 하나 둘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난다.
    딸아이는 이것이 무엇일까 한참을 생각한다.
    전쟁으로 마을 사람들이 떠나는 것 같다고 설명해줬다.
    전쟁은 두 아이도 갈라놓는다.
    소녀는 배에 올라 엄마 품에 안겨 손을 흔들고,
    소년은 소녀가 떨어뜨리고 간 샌들 한 짝을 들고서
    한참을 먼 바다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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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은 울상 짓고 있다.
    남아있던 소년의 하얀 집도,
    담벼락에 그려진 돛단배도,
    배를 그릴 만한 벽도 모두 사라졌다.
    배는 소년의 꿈이 실려 있기에
    소년을 소녀에게 데려다줄 거라고 믿었지만,
    폭탄이 떨어져 꿈도 희망도 산산조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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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 날 밤, 소년은 달에게 소원을 빈다.
    소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라고 말이다.
    소년의 손에는 소녀의 샌들이 들려있다.
    소녀를 그리워하는 소년의 마음이 느껴졌다.
    커다랗고 커다란 달이
    소원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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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내려앉은 밤바다에서
    소년은 망설이지 않고 별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로 뛰어든다.
    마리암을 그리워한 유세프는
    서로를 꼭 껴안고, 다시 함께 있는다.
    영원히.


    7.jpg

    표현과 어휘가 저학년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소녀를 그리워하는 소년의 애잔함이 느껴지고,
    실제 사진과 같은 그림으로
    생생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마지막 장의 소년과 소녀의 만남 장면에서는
    슬픔보다는 서로 만남으로서
    이제는 외롭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이라는 큰 사건으로 인해
    아이들이 겪는 슬픔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그 외로움과 그리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꿈같은 그림책이다.


  •  소년, 꿈꾸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다...

    이 문구가 굉장히 와닿더라구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세계 곳곳의 나라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전쟁이라는 아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뉴스를 통해서 접한 전쟁의 참상은 처참하기 그지없습니다.

    전쟁을 피해 바다를 건너고 또 그런 과정에 목숨을 잃고...

    한 마을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소년과 소녀는 친구였지만 전쟁 때문에 소녀가 마을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아마도 이유를 모르고 헤어짐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소녀에게 소년은 해줄 것이 없습니다.

    전쟁은 소년과 소녀는 멀게 만들었고 소녀가 그리운 소년은 배를 그립니다.





    이 배가 소녀가 있는 곳까지 닿기를 바라면서요.

    하지만 배는 소녀에게 닿지 못합니다.

    전쟁은 소년이 그린 배도 무너뜨려버렸으니까요.

    소년은 소녀에게 닿을 방법을 다시 생각합니다.





    소녀에게 전해줄 물건이 있었거든요.

    소녀가 마을을 떠날 때에 떨어뜨리고 간 샌들 한 짝.

    우리가 생각할 때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샌들 한 짝이지만 소년은 소녀에게 이 샌들 한 짝이 닿기를 바랍니다.

    뿔뿔이 흩어지는 전쟁 속에서 어떻게 이 샌들이 소녀의 손에 닿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소년의 마음은 간절했고 그 마음은 소박하기 그지없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무섭고 잔인한 전쟁 속에서도 꿈을 꿉니다.

    서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꿈을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가 아이들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그런데 이 책의 그림은 왜 또 이렇게 따스한지...

    소년과 소녀가 서로 닿길 바라며 읽은 책 <소년, 꿈꾸다>였습니다.

    많은 내용은 없어도 그림이 주는 떨림은 마음을 들뜨게 했고 울컥하게 하는 마음이 마법처럼 느껴졌던 책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전쟁이 모두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소년, 꿈꾸다 | cl**n7501 | 2018.1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소년, 꿈꾸다」그림을 그린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는 이탈리아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그림책작가로 얼마전 읽은 「두 아이의 ...
    「소년, 꿈꾸다」그림을 그린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는 이탈리아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그림책작가로 얼마전 읽은 「두 아이의 약속」을 그렸어요.
    너무 예쁜 그림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었는데 「소년, 꿈꾸다」를 보고서 단박에 이 작가의 그림책임을 알수 있겠더라구요 ^^

    요즘 우연찮게도 전쟁에 관한 그림책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소년, 꿈꾸다」는 전쟁으로 헤어지게 된 두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스토리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져 있어 어떤 전쟁인지는 알수 없으나  전쟁이야기같지 않은 전쟁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소년이 꿈꾸는건 무엇이었을까요?

    소녀 마리암은 소년과 둘도 없는 친구에요.
    마을이 침묵에 잠기고 이웃들의 떠남속에 소년의 친구 마리암도 동참하게 되면서 두 아이는 어쩔수 없이 바다에서 헤어지게 되요.

    소년에겐 마리암의 샌들 한짝만 덩그러니 남았어요.
    소년은 마리암에게 샌들을 가져다 주기로 마음먹었죠.
    소년의 꿈이 생긴거에요.

    하얀 석회를 바른 집에 사는 이 소년은 날마다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려요. 대항해시대의 그 배가 마리암이 있는곳을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그러나 폭탄이 마을의 집들을 무너뜨려요.

    위기에 처한 소년은 소녀를 만날수 있을까요? 과연 샌들을 제대로 전해줄수 있을까요?


    ☆☆☆

    아직도 지구 곳곳에는 크고 작은 여러 전쟁들이 자행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아직은 휴전 상태여서 전쟁국가의 타이틀을 벗지 못하고 전쟁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아니에요.
    여하튼 이 전쟁속에서 가장 큰 희생자는 어린아이들 같아요. 아무런 이유없이 어린 아이들이 당하는 고통은 겪어보지 않고는 그 누가 알겠어요.
    이유없이 고향을 잃고 집을 잃고 가족과 헤어지는 아이들의 고통을요.

    예전에 전쟁 난민중에 바다에서 해맑게 웃덩 한 꼬마가 얼마지않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어서인지 더욱 가슴이 저려오더라구요

    「소년, 꿈꾸다」속에서도  전쟁의 고통이 얼마만큼 큰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의 상실감을 절실히 알수 있겠더라구요.
    전쟁의 피해 속에서도 주인잃은 샌들을 찾아주기 위해 꿈을 꾸는 소년을 통해 작가의 바램이 진정 무엇인지 알수 있었어요.
    전쟁보다도 더 큰 힘이 아이들의 꿈이라는 사실 아닐까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전쟁은 더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작가는 뒤표지에 이렇게 적어 놓았네요.

    "전쟁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꾸고, 꿈을 이룰 방법을 찾아냅니다.”

    전쟁과 평화,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임을 절실히 보여주는 그림책 「소년, 꿈꾸다」를 읽고 우리 아이들이 별다르지 않은 먼 곳에 아픔을 겪고 있는 그 친구들의 아픔도 공감해 줄수 있는 아이로, 세상을 달리 바라보는 눈을 가진 아이로 커나가길 바래봅니다.

     

     

  • 소년, 꿈꾸다 | ia**o | 2018.11.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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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꿈꾸다
    이사벨라 파글리아 글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 그림
    유지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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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은 하얀 석회를 바른 집에 살아요.
    날마다 소년은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려요.
    바닷바람에 팽팽하게 부푼 돛을 안고 바다를 가르는 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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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였어요.
    ...
    두 아이는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는 걸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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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소리가 자장처럼 들리던 날이었어요.
    바다는 두 아이를 갈라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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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밤, 소년은 달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소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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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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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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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밤, 소년은 달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소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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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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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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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소리가 자장처럼 들리던 날이었어요.
    바다는 두 아이를 갈라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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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밤, 소년은 달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소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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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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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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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밤, 소년은 달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소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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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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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소년, 꿈꾸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함축한 동화책이었어요. 전쟁의 흔적은 책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소년과 소녀를 헤어지게 만든 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며 역설적으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간결한 내용의 동화책 속에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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