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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고의 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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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쪽 | A5
ISBN-10 : 8901102994
ISBN-13 : 9788901102993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 중고
저자 이진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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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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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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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 지연, 혈연의 벽을 넘어선 글로벌 기업 임원이 전하는 성공신화! 세계 제1의 제약 기업 ‘화이자’의 이진 전무가 전하는 성공 멘토링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 이진은 미래가 불투명하던 시절, 맨몸으로 세상에 뛰어 들었다. 그녀는 끝없는 도전과 노력의 결과로 세계 최대 비즈니스 통신사인 블룸버그에서 일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 기록 비서로 일하였다. 월급 50만 원의 직장인으로 시작해 30대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갔던 이진이 전하는 도전의 비밀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이진
199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1991년 샘이깊은물에서 기자로 첫 사회생활 시작. 1996년 미국 미조리-콜롬비아 대학 저널리즘 스쿨에서 탐사 보도로 석사학위 취득. 1998년 블룸버그 통신사 입사. 2001년에 웨스턴 켄터키 대학에서 강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 기록 비서. 2006년 한국 화이자제약 입사, 현재 한국 화이자제약 전무.

목차

프롤로그 최고를 향한 ‘이진’의 아름다운 도전 5

1장 나는 새로운 도전에 날마다 가슴이 뛴다

자갈밭에 콩을 심어도 싹이 날 수 있다 15
일진을 뛰어넘는 건 최고의 이진이다 20
돈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일은 없다 30
고통을 친구로, 좌절을 적으로 39
컴퓨터 나르는 일에 떨어진 사연 48
상황을 예측함과 동시에 할 말을 준비하라 55
원하는 것은 상대가 알게 하라 65
튀어라, 그러나 ‘반’만 튀어라 73
때로는 방황도 약이 된다 81
바늘구멍을 뚫는 입사의 한 방법 89
3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다 95

2장 옳은 길로 반듯하게 도전하라

진실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105
성공하려면 독해야 한다? 110
서로가 윈윈하는 협상의 기술 114
누구를 위한 일인지 생각하라 123
칭찬과 격려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 128
은혜 받은 1년, 10년 동안 보은하라 136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 141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따르게 하라 146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150

3장 질투하지 말고 상대의 능력을 흡수하라

뛰어난 사람과 일하는 것은 복이다 159
인생이란 전쟁터에서 가장 좋은 무기, 멘토 163
반기문 총장에게 배우는 ‘섬김의 리더십’ 167
톱 리더들의 공통점 175
20대, 장인정신을 배워라 180
성공한 이들의 시간 관리, 진실은 다르다 185
지금 당장 당신이 해야 할 숙제 191
괴팍하고 고약한 사람이 성공한다 197

4장 미래를 얻을 준비가 되었는가

미래를 선점하라 205
강한 아이는 스스로 큰다 211
부잣집 딸이었으면 더 행복했을까? 215
내 눈엔 당신이 가장 멋져 보인다 220
당당한 척 연기라도 해라 225
취업 면접에서 좋은 점수 얻는 법 229
사랑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238
영어를 부디 공부로 하지 마라 245
꼭 더 큰 세상을 보라 256
부탁이야, 하고 싶은 일을 해 26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당신은 최선을 다했는가?” 이 질문에 “YES"인 사람에게 이등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초반에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통신사인 블룸버그에서 일했고, 30대 중반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 기록 비서로 일했다. 그리고 30대 후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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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최선을 다했는가?”
이 질문에 “YES"인 사람에게 이등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초반에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통신사인 블룸버그에서 일했고, 30대 중반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 기록 비서로 일했다. 그리고 30대 후반, 세계 제1의 제약 기업인 화이자제약 임원이 되었다. 분야가 아주 다른 직장들을, 그것도 분야별 최고의 직장들을 마음껏 돌아다닌 이, 그가 바로 이진이다.
혈연, 지연, 학연의 벽을 넘어 30대에 글로벌 기업 임원이 된 이진은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를 통해 세상에 제대로 도전하는 법, 즉 미래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그의 도전이 더 대단한 것은 꼼수를 부리거나 자신의 라이벌을 밟고 올라선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싸우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냈다는 점이다.

자갈밭에 콩을 심어도 싹이 날 수 있다

이진은 성공하고 싶은 야망은 큰데 미래가 불투명하던 시절, 손가방 두 개 달랑 들고 세상으로 뛰어나가 수없이 많은 도전을 했다. 100통이 될 때까지 이력서를 써보겠다고 이를 악물어보기도 하고, 컴퓨터를 들고 미국의 유치원을 뱅뱅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고, 당당하게 보여야 한다고 면접관 앞에서 난 체하며 자신을 소개하다 갑자기 말문이 막혀 버려 면접을 망친 후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기도 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일 시켜 달라고 당당히 말하면서도 속으론 몸이 덜덜 떨릴 만큼 긴장하기도 했다. 새로운 조직에 들어갈 때마다 그를 이방인 취급하며 경계하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남보다 두 배, 세 배는 더 열심히 일해 인정을 받아냈다.
어떤 이는 그를 “자갈밭에 콩을 심는 아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열심히는 하지만 자갈밭에 콩을 심으니 싹이 날 리가 없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이진은 자갈밭이라도 물을 계속 주면 콩에 싹이 날 것이라며, 그 밭에서 싹이 날 때까지 하리라 다짐 또 다짐하며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그것이 언론과 청와대를 거쳐 기업에 이르는 동안 그가 만난 수없는 장벽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밑바탕이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의 결과물들이 조금이라도 인센티브, 즉 ‘덤’으로 얻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 운명은 나에게 절대로 그 덤을 주지 않았다. 덤에 기댈 수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노력뿐이다. 나는 학연, 지연, 혈연 그 어떤 것에도 기댈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맨주먹으로 삶을 일궈왔다. 그렇기에 나는 결코 행운아일 수 없다. 내가 만들어내는 어떤 것도 오로지 노력의 산물일 뿐이다. 노력을 통해 얻는 열매의 맛, 그것은 바짝 말랐던 입안을 단숨에 적셔주는 과즙 가득한 ‘행복의 맛’이다. ‘성취의 맛’이다.”(P. 17)

최선을 다해 세상에 도전하는 사람의 성공은 아무도 막지 못한다!

이진은 소위 말하는 SKY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든든하게 끌어줄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이름부터 ‘이진’이었다. 이름 때문에 자라면서 “너는 평생 일진은 못 되겠구나!”라는 놀림도 많이 받았다.
“이진이면 어떻고, 일진이면 어떤가? 이진이어도 현재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마음에 행복감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최고의 이진이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게다가 이진에게는 도전거리가 있다. 언젠가 일진이 되겠다는 목표가 있어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니 바빠서도 좋은 일이다.”(p.6)
고 정주영 회장은 초등학교를 겨우 마쳤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시에 합격하기 전까지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어머니가 교회에서 받아온 쌀로 허기를 채우며 공부했다. 우리나라의 상위 1퍼센트를 들여다보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시작한 사람들 중엔 이인자가 많고, 가장 꼭대기에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며 스스로 성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진실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건 순위가 아니라 도전이다. 세상은 도전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준다. 이는 현재의 자신이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가, 또는 얼마나 좋은가와 별 상관이 없다.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진은 이를 직접 증명한 사람이다.

‘꿈 너머 꿈’을 찾은 사람이 미래를 얻는다

저자는 도전을 할 때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목표’, 즉 ‘꿈’을 선정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분명한 꿈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고 도전이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미국에서의 안정된 직장을 뒤로 하고 청와대에 들어간 것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목표 때문이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사회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할 줄 아는 인재를 원할 것이라는 생각에 글로벌 기업을 선택하였다. 글로벌 기업 중 제약 회사를 택한 것은 청와대에 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미래 사회는 보건과 복지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던 말을 귀담아들었던 것이 주요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당신은 5년 뒤, 또는 10년 뒤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는 ‘꿈 너머 꿈’을 보면서 앞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도전해왔다. 그는 선택의 기로 앞에서 ‘어느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일까?’라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들에게 현재의 선택을 할 때 미래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충고한다. 그것은 ‘꿈 너머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그가 자신 있게 해주는 인생의 해법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내 꿈 너머의 꿈을 실현하고자 걷고 있는 나의 여정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그 믿음은 아침 일찍 회사로 향하는 내 발걸음에 힘을 준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는데 현재가 즐겁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니 말이다.”(p.210)

때로는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는 ‘버리는 용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얻기가 매우 힘들다.
이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자유를 위해서 손 안에 든 것을 과감히 버리기도 했다. 수입이 더 많은 일, 더 명예로운 일, 더 안전한 일들을 버리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꿈을 세우고, 최선을 다해 도전해왔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이진의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이다. 그는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할 뿐, 그 이후 벌어지는 일들, 결과에 대해서 마음의 집착을 버리려고 한단다. 그에게 단 하나의 관심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이다. 그래서 “내가 하기로 마음먹고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면 이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그리고 설령 안 되어도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진이 말하는 도전의 7가지 원칙

1.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정주영, 노무현, 오바마, 소로스 등 날 때부터 일류인 사람이 있었는가.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을 ‘환경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맨바닥에서부터 혹독한 시련을 겪으며 스스로 성장한 사람들이다. 언제라도 뒤바뀔 수 있는 순위는 별 의미가 없다. 최선을 다했다면 그게 누구와 비교되어 일류, 이류로 나눠지는 일에 상관할 바 없다. 오직 자신에게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라. 이 질문에 ‘YES'인 사람에게 이류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원하는 것은 상대가 알게 하라
이진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저는 당선자님의 국정 운영을 있는 그대로 취재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화를 걸었다. 가볍게 말하듯이 했지만,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몸을 덜덜 떨었다고 한다. 만약 그때 대통령께 전화를 걸어 그런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지 못했다면, 이진은 예정대로 미국으로 돌아갔을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 일을 성사시키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 일을 하도록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안다면 그에게 가서 솔직하게 말하라. 당신은 이로 인해 둘 중 하나의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 하나는 그 일을 하게 되는 것, 다른 하나는 현재 상황에 그대로 있는 것. 결국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 것은 제로 또는 플러스 게임이지, 마이너스가 전혀 없는 일이다.

3. 진실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비즈니스가 먹고 먹히는 정글의 세계라고 해도 그 세계를 움직이는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한 ‘착한 마음’만 찾아내면 승리의 기회는 내게 있다. 진실한 사람을 싫어하거나 배신하는 사람은 드물다. 단기적 이익을 위한 눈가림식 속임수는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고,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진실’만 드러내서는 안 되고 ‘진심’이 있어야 한다.
이진은 협상을 할 때도 이 점을 잊지 않는다. 상대의 실수로 우리에게 큰 승리의 기회가 와도 상대가 자신의 실책을 깨닫고 조정을 요구해오면 그것을 받아준다. 협상의 결과는 반드시 서로 기분 좋은 것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이기심을 버리고 적정선을 제시하는 것이다. 협상은 한 번 하고 마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협상을 할 때는 내가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 정직한 사람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서로가 윈윈하는 협상의 방법인 것이다.

4. 질투하지 말고 상대의 능력을 흡수하라
동료나 후배가 자꾸 발탁되어 승진하고 있다면, 상대의 단점에 관해 수군거리기 전에 그의 어떤 점이 그를 성공 가도에 올려놓게 했는지 분석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자신에게는 없고 그에게는 있는 그 어떤 점이 그를 성공 가도에 올려놓고 있으니, 상대를 질투할 시간에 그걸 찾아 빠르게 자신의 활동 패턴에 집어넣는 것이 현명한 태도이다.
이진은 반기문 총장을 만날 때마다 매번 놀라고, 그 놀라움은 인생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큰 교훈이 된다고 한다. 중국을 방문했을 때 수행원들이 탄 버스가 길 한가운데서 멈춰 버렸다. 마침 뒤따라온 차에 한 명이 탈 수 있었는데 반 총장이 나서 “어떤 상황에서도 대통령의 수행 기록자가 상황을 놓치면 안 됩니다”라며 그를 차에 밀어 넣었다고 한다. 서열이 엄격한 공무원 사회에서 가장 말단을 먼저 보내다니… 동료와 아랫사람들까지 배려하고 존중하는 반기문 총장의 ‘섬김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5.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손에 쥔 것을 버려야 다른 것을 쥘 수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막상 선택의 기로에 서면 열에 아홉은 이미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을 놓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득권은 꼭 쥔 채,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만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단기적으로 수입이 더 많은 일, 더 안전한 일들을 버렸던 것이 어쩌면 과분할지도 모르는 현재의 내 삶을 만들어주었다. 버리고 나면 더 큰 것을 얻을 기회가 생긴다.

6. 튀어라, 그러나 ‘반’만 튀어라
독창적이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회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열심히 내놓고 토론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튀는 생각은 논의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답보되어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튀는 생각이 여러 사람으로부터 동의를 얻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처지와 사정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그것이 튀되 반만 튀는 것이다.

7. 미래를 선점하라
앞으로 5년 뒤 그리고 10년 뒤에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평소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어보고 일기장 등에 계획을 상세히 기록해놓다. 10년 뒤 목표에 삶을 정조준한다면 오늘의 내 행동, 판단 등에 큰 흔들림이 없게 된다. 미래의 가치를 보고 어떤 일을 결정하는 것은 현재에서는 전혀 폼이 나지 않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미래를 보고 현재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눈 깜짝할 새에 미래가 현재가 되어버려 경쟁력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추천사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향해 나가는 힐러리가 젊은 여성들에게 닮고 싶은 인물 1위로 꼽힌다고 한다. 여기 힐러리만큼 야심차고 도전적이며 아름다운 여성이 있다. 바로 한국 화이자제약의 이진 전무이다. 맨주먹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자리에 오른 그녀는 도전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바다 건너 힐러리보다 더 닮고 싶은 인물이 될 것이다. - 유순신(유앤파트너즈 대표)

이진 전무는 도전자이다. 도전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않는다. 자신의 어떤 환경도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즐기며, 꼼수 하나 없이 반듯하게 도전하는 사람이다. 그와 함께 일해본 사람이라면 그에게서 발산되는 열정과 밝은 웃음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그의 노력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도전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진 전무를 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녀는 도전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얻을 수 있음을 온몸으로 증명한 사람이다. - 임병대(LG 디스플레이 상무)

90년대 중반 미국에서 만난 학생 이진은 한 마디로 씩씩했습니다. 거침없는 성격에다 유쾌한 웃음소리로 항상 주변을 밝게 했지요. 13년 뒤 서울에서 재회한 이진은 엄청나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청와대에 갔다가 화이자의 전무가 되기까지 그 도전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탄하고 전율했습니다. 아, 나에게 저 씩씩함이 있었더라면….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그 도전 정신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이 달라질 테니까요. 세상이 달라질 테니까요. - 김경중(MBC 경제부 부장)

나는 ‘나눔’을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아름다운 습관이라고 표현한다. 힘든 현실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앞에서 불안해 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숨기고 싶은 경험까지 아낌없이 꺼내놓으며, ‘당신도 나처럼 해낼 수 있다’고 어깨를 두드려주는 이진 전무의 책도 일종의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인으로서 사회 공헌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해온 이진 전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나눔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있다. - 박원순(희망제작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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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최선과 열정의 화신 이진 | lo**inno | 2010.01.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느때인가 친구가 볼멘소리를 한 적이 있다. 호텔리어였던 그녀는 다니던 곳을 나온 후 사무직 바라고 이력서를 ...

      어느때인가 친구가 볼멘소리를 한 적이 있다. 호텔리어였던 그녀는 다니던 곳을 나온 후 사무직 바라고 이력서를 내고다녔다. 그런데 대부분 호텔일을 하던사람이 왜 사무일을 하려고 하느냐고 묻더란다. 자신이 하고싶다는데 그런걸 왜 묻는지 모르겠다면서 주절주절 한풀이를 하는 친구는 결국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다만 평소 관심이 많던 일본으로 갔다는것이 다른점이지만 후회는 없어보였다. 이 친구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사람을 책으로 처음 알게되었다. 바로 이진이다.

     

      이름이 주는 다른 의미와 함께 '최고'라는 수식어가 눈에 띈다. 무척 자신있는 제목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서로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잘나가는 이력이면서도 다방면의 길을 걸어왔기에 더욱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긴다. 누가봐도 대단한 일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책의 광고도 이점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이런 이력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금새 알 수 있다.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그간의 과정과 이 길을 걸으면서 알게된 인생의 지혜가 녹아있는 책이다. 작가 이진은 이를 다른 무엇보다 더 전하고 싶어했다.

     

      표지를 넘기면 가장 먼저 보이는 작가소개에는 첫문장부터 화려하다. 30대 초반에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통신사인 블룸버그에서 일했고, 30대 중반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 기록 비서로 일했다. 그리고 30대 후반, 세계 제 1의 글로벌 기업인 화이자제약 임원이 되었다. 어느 한곳도 원한다고 쉽게 갈 수 있는곳이 아니라는 것 쯤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런데 이진이라는 사람은 해냈다. 거기다 책도 여섯 권이나 출간했다고 한다. 이런 이력과 함께 최선을 다했냐고 묻는 글귀가 어우러져 표지속의 여성이 무척 크게 보였다.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보여준 이야기들은 최선과 긍정이라는 두 단어로 압축할 수 있을듯하다. 그녀는 언제나 하고싶은일을 했고 원하는것을 당당히 밝히고 도움을 청했다. 이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 사람들은 눈을 반짝이며 도와달라고 하는 이진을 거절하지 않았다. 자신이 받은 도움을 잊지않고 항상 열심히 했기에 눈부신 이력이 만들어졌다. 힘든 시기나 싫은 사람도 생겼지만 마음을 바꾸어 그들을 통해서도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곤 했다. 이는 마음먹기에 달렸다고는 해도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때문에 경험으로 깨닫고 동화시킨 그녀가 나이보다도 더 어른스럽게 느껴졌다.

     

      바쁜 생활속에서도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월요일 저녁시간을 비워놓았다는 부분을 보았다. 그 모습이 얼마나 좋아보였는지 모른다. 약 십년의 차이가 나는 나조차 이나이에 라며 엄살을 부리고 있어 민망하기도 했다. 항상 꿈꾸던 롤모델을 찾은 기분이 든다. 함께있으면 마음이 편한사람, 힘이 나고 즐거운 사람이 바로 이진이다. 부지런히 따라가고 싶은 사람이다.

  •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 | cd**41 | 2010.0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0년 새해를 맞이하고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스타트를 끊었다. 나는 이 책 제목의...
    2010년 새해를 맞이하고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스타트를 끊었다. 나는 이 책 제목의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는 '일진이 아닌 최고의 이진이다’가 아닌 ’인간 이진은 최고이다’로 해석하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학연, 지연, 혈연의 벽을 넘어 30대에 글로벌 기업 임원이 된 이진이 세상에 도전하는 법이라는 문구는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왔다. 한 가지 더 하자면 여성이라는 점 또한 관가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학연,지연,혈연의 벽을 뛰어넘는 그녀를 보면서 책을 읽는 내내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기분이다.

    저자 이진은 이 책에서 개인적인 성공과 실패, 좌절과 분노를 극복하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대학 등록금을 내주는 대신 이웃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셨던 아버지에 대한 불만, 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열등감, 취직이 안 되었을 때의 좌절감, 권력 세계에서 이방인처럼 취급되었던 때의 격렬한 고통을 그녀는 긍정적 마음으로 극복한다. 결국 극복의 힘은 내 마음이며, 다른 어떤 객관적 환경의 변화가 아니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내가 지켜본 이진은 참으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었다. 초등학생 때 반장을 비롯,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전교회장을 하였고,  대학시절에도 상금 50만원을 위해서 영어연설문을 발표하기 위해서 대학교수님을 찾아가 교수님에게 연설문 감수를 부탁하고, 교수님이 직접 낭독한 연설문을 테이프가 닳도록 연습하는 모습들이 그녀의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입사한 언론사에서 근무한 이야기들과 이미 20대 중반이 되기도 전에 그녀는 책을 출간하는가 하면, 부모의 도움없이 20대 중반에 스스로 유학의 길을 선택한다. 유학생활에서도 역시 그녀의 열정적인 모습은 그대로 녹아져있다. 그 후 유명 통신사에 입사 한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귀국하고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가 되는 과정들 어떤 곳에서도 그녀의 열정과 적극성이 함께 하지 않는 곳은 없었다. 

    그녀는 그녀가 선택한 일을 즐길 뿐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은 선택될 수 있도록 적극성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었다. 이 부분은 아마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싶다. 그렇기에 마냥 이진으로 머물 수 있었던 그녀의 인생을 자신이 스스로 개척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제약회사 화이자가 그렇게 대단한 회사인지 알지 못했다. 처음으로 알게 된 화이자라는 제약회사는 그 규모보다도 회사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워킹맘을 위하여 출근시간도 10시까지 바꾸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회사는 직원을 위하고, 직원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저자 이진이 화이자제약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사장님에게 던진 질문의 내용이었다. p.91 "나에게도 이 직장은 새로운 모험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도 내가 왜 이 회사에서 일할 필요가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사장님, 내게 두 가지를 세일해보십시오. 하나는 이것입니다. 나는 내 전 보스(노무현 대통령)를 최고의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에게 정말 멋진 보스였고, 그에게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니 나의 새로운 보스가 될 당신도 나에게 배움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제약회사에서 일하면 어떤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제게 제약회사는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약을 파는 곳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이 약 장수 같은 놈’이라는 비어도 있습니다." 물론 보스의 답변 또한 명언이었고 그녀는 이사로 입사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함과 동시에 제약회사라는 특수성을 우리나라의 제약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글로벌 기업의 전무라는 타이틀을 30대 여성이 거머쥐었음에 놀랐고, 그녀의 능력과 기질에 한 번 더 놀랐다. 그녀는 20대,30대에는 학연, 지연, 혈연으로 앞서갈 수 있을 지 몰라도 40대에 이르러서는 결코 학연, 지연, 혈연으로 성공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물론, 그녀는 처음부터 스스로가 일구어 온 그녀의 인생이었다.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는 그녀를 통해서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이 그린 5년 후 10년 후의 모습이 충분히 실현가능하다는 희망적 메세지가 함께 하는 책이다. 또한, 그녀가 들려주는 젊은이를 향한 취업에 관한 조언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 | cd**41 | 2010.0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0년 새해를 맞이하고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스타트를 끊었다. 나는 이 책 제목의...
    2010년 새해를 맞이하고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스타트를 끊었다. 나는 이 책 제목의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는 '일진이 아닌 최고의 이진이다’가 아닌 ’인간 이진은 최고이다’로 해석하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학연, 지연, 혈연의 벽을 넘어 30대에 글로벌 기업 임원이 된 이진이 세상에 도전하는 법이라는 문구는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왔다. 한 가지 더 하자면 여성이라는 점 또한 관가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학연,지연,혈연의 벽을 뛰어넘는 그녀를 보면서 책을 읽는 내내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기분이다.

    저자 이진은 이 책에서 개인적인 성공과 실패, 좌절과 분노를 극복하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대학 등록금을 내주는 대신 이웃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셨던 아버지에 대한 불만, 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열등감, 취직이 안 되었을 때의 좌절감, 권력 세계에서 이방인처럼 취급되었던 때의 격렬한 고통을 그녀는 긍정적 마음으로 극복한다. 결국 극복의 힘은 내 마음이며, 다른 어떤 객관적 환경의 변화가 아니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내가 지켜본 이진은 참으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었다. 초등학생 때 반장을 비롯,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전교회장을 하였고,  대학시절에도 상금 50만원을 위해서 영어연설문을 발표하기 위해서 대학교수님을 찾아가 교수님에게 연설문 감수를 부탁하고, 교수님이 직접 낭독한 연설문을 테이프가 닳도록 연습하는 모습들이 그녀의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입사한 언론사에서 근무한 이야기들과 이미 20대 중반이 되기도 전에 그녀는 책을 출간하는가 하면, 부모의 도움없이 20대 중반에 스스로 유학의 길을 선택한다. 유학생활에서도 역시 그녀의 열정적인 모습은 그대로 녹아져있다. 그 후 유명 통신사에 입사 한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귀국하고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가 되는 과정들 어떤 곳에서도 그녀의 열정과 적극성이 함께 하지 않는 곳은 없었다. 

    그녀는 그녀가 선택한 일을 즐길 뿐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은 선택될 수 있도록 적극성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었다. 이 부분은 아마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싶다. 그렇기에 마냥 이진으로 머물 수 있었던 그녀의 인생을 자신이 스스로 개척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제약회사 화이자가 그렇게 대단한 회사인지 알지 못했다. 처음으로 알게 된 화이자라는 제약회사는 그 규모보다도 회사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워킹맘을 위하여 출근시간도 10시까지 바꾸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회사는 직원을 위하고, 직원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저자 이진이 화이자제약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사장님에게 던진 질문의 내용이었다. p.91 "나에게도 이 직장은 새로운 모험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도 내가 왜 이 회사에서 일할 필요가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사장님, 내게 두 가지를 세일해보십시오. 하나는 이것입니다. 나는 내 전 보스(노무현 대통령)를 최고의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에게 정말 멋진 보스였고, 그에게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니 나의 새로운 보스가 될 당신도 나에게 배움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제약회사에서 일하면 어떤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제게 제약회사는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약을 파는 곳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이 약 장수 같은 놈’이라는 비어도 있습니다." 물론 보스의 답변 또한 명언이었고 그녀는 이사로 입사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함과 동시에 제약회사라는 특수성을 우리나라의 제약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글로벌 기업의 전무라는 타이틀을 30대 여성이 거머쥐었음에 놀랐고, 그녀의 능력과 기질에 한 번 더 놀랐다. 그녀는 20대,30대에는 학연, 지연, 혈연으로 앞서갈 수 있을 지 몰라도 40대에 이르러서는 결코 학연, 지연, 혈연으로 성공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물론, 그녀는 처음부터 스스로가 일구어 온 그녀의 인생이었다.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는 그녀를 통해서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이 그린 5년 후 10년 후의 모습이 충분히 실현가능하다는 희망적 메세지가 함께 하는 책이다. 또한, 그녀가 들려주는 젊은이를 향한 취업에 관한 조언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를 읽고 우리는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평생 동안 살...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를 읽고

    우리는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평생 동안 살아나가면서 모두 행복하기를 첫째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인생을 모두가 사는 것이 아니다. 역시 그런 면에서 우리 인간의 다양한 성격과 행동을 알아볼 수 있고, 그 다양성 때문에 우리 인간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더 흥미로움과 서로를 위해줄 수 있는 조화로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경기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고, 마지막 날 피날레를 장식하는 경기가 바로 마라톤이다. 그래서 마라톤 경기의 우승자에게 월계관을 씌어주는 영예로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대개 마라톤 우승 선수는 선두 그룹 중에서 가장 앞서 달리는 무리가 아니고, 그 뒤에서 달리는 두 번 째 무리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가장 앞서 달리는 무리는 앞에 아무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뒤를 자꾸 의식하게 되지만, 바로 뒤에서 달리는 무리는 오직 앞에 가고 있는 선두 무리를 앞지르겠다는 신념을 갖고 달리기 때문에 결국은 우승까지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정말 일리가 있는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공부할 수가 있었다. 사람이 생활하면서 많은 부분에 용기를 내거나, 실행도 해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탓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 발전하거나 앞서갈 수 없다. 내 자신 벌써 오십대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몸으로 느낀 교훈이다. 따라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즉 이진(이류)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한 번 용기를 내서 도전해본다는 그 자체로도 한 발 앞서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시교육청에서 현장 학교 선생님을 상대로 강의를 하는 새롬이특강단 모집에 지원서를 냈었는데 선출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고, 일정 기간 전문 교육기관의 교육을 받는 혜택도 누렸고, 벌써 51개 학교에 나가서 강의도 하게 되는 특별한 체험의 시간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교사를 상대로 모집하는 ‘수석교사제’에도 지원하여 시교육청에서 중등 8명의 한 사람으로 뽑히게 되는 영광으로 활동도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과감하게 도전함으로써 획득하게 되는 결과를 보고 정말 자신감을 갖게 되는 확신을 갖게 되는 좋은 체험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남은 후반기의 인생에도 날마다 새로운 도전의 마음으로 가슴이 뛰는 생을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다져본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진’에서 사회의 ‘최고 일진’으로 도약한 저자의 과감한 용기와 도전의 정신과 행동은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한 교훈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남녀노소가 연령에 관계없이 책읽기에 도전하여서 자신만의 인생 도전 기회를 만들고, 실천에 직접 뛰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생들에게 교훈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읽기였다.

  • 나는 최고의 이진이다 | xk**2000 | 2009.12.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최고의 향한 '이진'의 아름다운 도전처음에 제목을 봤을때 저자의 이름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자신의 삶을 "이진"...
    최고의 향한 '이진'의 아름다운 도전

    처음에 제목을 봤을때 저자의 이름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자신의 삶을 "이진"을 극목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자신의 삶이 어땠길래 이렇게 최고의 이진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내심 궁금했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가된 저자를 통해서 최고가 되기까지의 그녀의 삶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저자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을지 모르는 젊은 후배들을 위해 이책을 썼다고 한다. 아마 그녀는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의 위치에 와있듯이 젊은 후배들이 지금의 어려운 환경에서 포기 하지 말라고 열심히 살아보라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다. 그래서 열심히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이룰수 있도록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격려해주고 조언해주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책 소개에서 저자 이진은 30대중반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 기록 비서로 일했었고, 30대후반에는 세계 제 1의 글로벌 기업인 화이자제약의 임원이 되었다. 그녀의 삶을 보면 너무 좋은 직장만 다녔고 지금도 너무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 그녀의 삶에서 정말 최고가 아닌 순간이 있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고 젊은 후배들에게 어떤 충고와 조언을 해줄지도 궁금했다.

    그녀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대학이 아닌 비일류대학을 나와서 학벌에 관한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자신 스스로 극복하고 학벌에서 벗어나서 노력해서 그 컴플렉스에서 벗어낫고 그런 일류대학의 사람들을 자신의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가 경쟁상대로 생각하면서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서 지금은 그런 열등감에서 벗어낫다고 한다. 나도 저자처럼 학교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데 이제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다.

    또, 그녀가 청와대 시절, 노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수행하는 여성이 세명이 있었다고 한다. 그 " 이 3대 여성" 중 한명이 당시 부대변인이었던 이지현 씨로 우리나라 경제계의 거목인 이헌재 씨 딸이고, 다른 한 명은 대통령의 통역을 담당했던 이여진 씨로 과기처 차관을 지낸 이부식 씨의 딸이다. 저자는 명성 있고 부를 가진 사람들과 자신의 아버지를 비교했다고 한다. 아마 나역시 그런 상황이면 그랬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현재 저자는 그런 비교의 대상에서도 벗어나서 자신 하나로만 성공을 이루었으니깐 그것을 지난 과거의 일이 었을 뿐이다.  사실 나역시 우리 아버지가 부자였으면 내가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수도 없이 생각했다. 하지만 문득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니깐 아버지도 나에게 이런 딸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을텐데 내 생각만했던 것 같아서 아버지께 미안해지는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내인생을 좀 힘있게 남들과 비교 하지 않고 살수 있도록 노력하고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게 되었다.

     나는 저자가 자신의 유학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지금 유학을 꿈꾸고 있는 나에게 정말 좋은 조언이 되었던 것 같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 떠나면 내가 잘할수 있을까,, 지금 이 나이에 가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돌아와서는 내가 무엇을 하지등등의 고민들에 대한 시원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면 내인생이 달라질것이고 다양한 사람의 삶을 보면서 역지사지의 마음도 가질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아직 계획만 하고 있는 내 유학에 꿈의 날개를 달아준 것 같다.

    "하고 싶으면 그냥 하세요" 저자의 말대로 나도 이제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두려움만 갖지 않고 우선 해보고 나서 저질러보고 나서 후회를 해도 해야할 것 같다. 항상 움츠리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이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저자를 보면서 나도 무엇인가를 할수 있을것 같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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