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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혼혈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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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쪽 | A5
ISBN-10 : 8984988995
ISBN-13 : 9788984988996
문화적 혼혈인간 중고
저자 박희권 | 출판사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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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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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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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명품인간은 문화를 아는 사람이다!

글로벌 인재를 만드는 10가지 성공전략 『문화적 혼혈인간』. 문화를 소재로 국제무대에서 품격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탐색하는 책이다. 외교관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만나고 경험한 저자는 글로벌 시대에는 타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개인과 국가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조건임을 말하며 총 3장에 걸쳐 ‘문화적 혼혈인간’의 중요성과 성공전략에 대해 말한다. 문화의 의미부터 선진국과 개도국이 문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 그리고 문화적 혼혈인간이 되려면 어떠한 부분을 중심적으로 봐야 하는지 수록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외교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서 뒤처지지 않고 경쟁력을 가지려면 세계 여러 문화를 알고 이해하며 적응하는데 있다고 말한다. 타문화와 융합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혼혈인간’이 되어야 성공의 기회를 움켜쥘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소개

저자 박희권
외교부 본부대사 및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페인 왕립 외교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국제법)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을 강의하였으며 런던에 있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1979년 외무고시 합격 이후 주유엔대표부 참사관, 주제네바 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외교정책실 안보정책심의관, 조약국장과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를 역임하였다. 50여 차례에 걸쳐 안보, 군축, 해양, 국제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수석대표로 활동하였고 국제해저기구 이사회 의장, 제네바군축회의(Conference on Disarmament) 서방그룹 의장, 국제해저기구 총회 부의장과 유엔해양법협약(ITLOS) 당사국회의 부의장을 역임하였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전문 국제회의영어』 『실무 국제회의영어』 『International Law and the Republic of Korea』(Korea Law of the Sea Society, 2006) 『The Law of the Sea and Northeast Asia : A Challenge for Cooperation』(Kluwer Law International, 2000) 『한반도의 비핵화』(경세원, 1992), 《Government of Japan v. Kim Sun-ki Case No. 35, 1997》(America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vol. 92, 1998)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여는 말 : 국제무대에서 환영받는 글로벌 인재는 누구인가?

1. 국제무대의 성공 키워드, 문화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는 상대적이다, 문화는 변한다
유태인과 화교의 경쟁력에서 배운다
선진국과 개도국, 성공한 나라와 실패한 나라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 글로벌 시대 새로운 종족의 출현 : 문화적 혼혈인간
세계화와 지역화가 공존하는 세계
섞인 것이 아름답다!
통합과 소통의 시대
국제무대에 나타난 새로운 종족

3. 문화적 혼혈인간의 10가지 성공전략
1. 개성
2. 이성과 감성의 조화
3. 전문성
4. 에티켓
5. 정직
6. 법치의식
7. 유머감각
8. 음주습관
9. 협상능력
10. 외국어 구사능력

닫는 말 : 문화적 혼혈인간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이 책은 십여 년 전 브라질에서 근무하던 시절,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문화를 주제로 대화(dinner talk)를 나누었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브라질리아의 미국 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스튜어트라는 같은 반 영국인 아이와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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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여 년 전 브라질에서 근무하던 시절,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문화를 주제로 대화(dinner talk)를 나누었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브라질리아의 미국 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스튜어트라는 같은 반 영국인 아이와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 날 내게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아빠, 저는 스튜어트와 토론하다가 흥분하면 더 가까이 다가서곤 하거든요. 그런데 스튜어트는 그때마다 뒤로 물러나는 거예요. 저와 약간의 거리는 꼭 유지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나는 과거 영국인들과의 교제 및 외교교섭의 현장에서 느꼈던 체험을 토대로 대답해주었다.
“영국인은 상대방과 대화할 때 팔 하나 정도의 거리는 유지해야 안정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단다. ‘어깨에서 손가락 끝까지’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거야. 따라서 아무리 친하더라도 그 정도 거리는 유지해줘야 상대편 영국인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 그런데 ‘팔꿈치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있단다. 바로 중동이나 중남미 국가들이지. 이들 국가 사람들은 대화할 때 더 가까운 거리를 원해. 즉, 팔의 절반 정도 되는 거리를 두고 이야기해야만 친밀감을 느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아이들이 대단히 재미있어 했기 때문에, 그날 이후 문화에 대한 우리의 대화는 저녁식탁에서 계속되었다. 대화의 주제도 더욱 다양해졌다. 빠른 속도로 작아지고 있는 이 지구촌에는 왜 아직도 현격한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는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접촉할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한 나라의 문화가 국가의 발전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 문화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우리나라가 선진사회로 가려면 고쳐야 할 점은 없는지 등이 주요 주제였다. 나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우리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문화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느끼게 되었다.
_‘여는 말’에서, 6~7p

이와 같이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사람들을 비교우위가 낮은 분야의 직업에 묶어두는 정책은 자기파멸적인 것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더욱 부가 가치가 높은 분야, 더욱 생산성이 높은 분야, 더욱 경쟁력이 높은 분야에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바꾸어야 한다.
우리 한국이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선진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관과 의식으로 무장된 ‘문화적 혼혈인간(global hybrid)’들을 키워야 한다. 문화적 혼혈인간들은 무엇보다도 타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람이다. 타문화와 소통하고 융합하는 데 능한 사람이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따라서 정부정책의 우선순위도 ‘21세기형 아이들(21st century kids)’인 문화적 혼혈인간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데에 놓여야 한다.
_‘2. 글로벌 시대 새로운 종족의 출현’에서, 105p

세계 각 문화권 사람들과 사귀면서 유머를 들었는데 못 알아들었을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먼저 웃고 나서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생각하고 나서 웃을 것인가? 물론 당신의 자유이다. 그러나 나는 웃고 나서 생각하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유머를 한 사람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웃어주는 것이 좋다. 또 유머를 이해하려면 높은 지적 수준이 필요한데 웃지 않아서 자신의 무지를 일부러 과시할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나서 웃으려 하다가는 죽을 때까지 영영 못 웃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유머는 연설에서나 글에서나 상담에서나 빠질 수 없는 글로벌 시대의 필수품이다.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타문화권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유머를 무제한으로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다.
_‘3. 문화적 혼혈인간의 10가지 성공전략-7. 유머감각’에서, 223~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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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직업외교관 박희권이 젊은 프런티어들에게 전하는 글로벌 시대 성공 나침반 국제무대의 명품인간은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을 수혈한 ‘문화적 혼혈인간’이다! 국경 없는 다문화 마을, 문화 이해는 선택 아닌 필수 서로 다른 문화권 사람들이 만나는 경...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직업외교관 박희권이 젊은 프런티어들에게 전하는 글로벌 시대 성공 나침반
국제무대의 명품인간은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을 수혈한 ‘문화적 혼혈인간’이다!

국경 없는 다문화 마을, 문화 이해는 선택 아닌 필수

서로 다른 문화권 사람들이 만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경제 한파로 잠시 주춤한다고는 하나 한 해 동안 조기유학을 목적으로 한국을 떠나는 인구가 20만 명에 이르며, 국내 거주 외국인이 100만 명을 넘어선 지 수 해 전이다. 연간 해외여행객이 1,300만 명에 이르며 전 세계적으로는 9억 300만여 명이라고 한다. 일명 ‘자소서’ 취미란에 ‘해외여행’을 쓰는 세상, 이른바 ‘국경 없는 마을’에서 세계 어느 문화에도 적응하는 코스모폴리탄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급격히 좁아지고 있는 세계에서 문화에 대한 지식, 이해, 태도는 현대인의 기본 상식이자 경쟁력이 되었다. ‘나’의 문화를 알고 또 ‘너’의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국제무대에서 개인과 사회, 국가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근래 한류, 한식의 세계적 조명은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우리의 문화가 국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경우라 할 수 있다.
오랜 세월 여러 문화권을 경험해온 직업외교관 박희권은 『문화적 혼혈인간』에서 우리의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세계라는 망망대해에서 꼭 갖추어야 할 성공의 나침반, 즉 문화적 전략을 설명한다. 문화란 무엇이며 오늘날 문화에 대한 기본 소양이 왜 중요한지, 타문화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문화 요소에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 직간접적 경험을 토대로 들려준다.

오랜 외교관 경험을 살려 들려주는 보약 같은 문화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의 집필 동기를 자녀들과 문화를 주제 삼아 ‘디너 토크’를 하면서 우리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문화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직접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문화적 차이를 알지 못해 외국생활에서 곤란을 겪던 아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을 낳은 것이다. 저자는 현재 외교부 본부대사 및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서, 주유엔대표부 참사관, 주제네바 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외교정책실 안보정책심의관, 조약국장,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저자는 오늘날 국가를 발전시키는 힘이 국민의 문화수준에 있으며,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웅비하는 것도 결국 타문화를 적극 이해하고 수용하는 ‘열린 문화의식’을 가질 때 가능하다고 믿는다. 다시 말해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지구촌 시대에 타문화와 융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혼혈인간’이 될 때 개인의 성공뿐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바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글로벌 코리아, 글로벌 인재의 문화적 성공전략
이 책은 우선 문화의 상대성과 다양성에 대해 설명한다. 자명한 듯한 이 개념이 실제의 상황, 즉 다른 문화권에서는 의외로 대단히 신경 쓰이는 상황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테면 1993년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호주에서 환영 인파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 사인을 했다가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로 비친 해프닝이 그것이다. 브라질에서 저자가 친구에게 오케이(OK) 사인을 보였다가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 경험도 이와 비슷하다.
이어 저자는 유태인과 화교의 문화 경쟁력을 설명하면서 이들이 온갖 어려움 가운데서도 세계 곳곳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힘은 교육열과 근면성 외에도 현지 문화와 소통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성공한 나라와 실패한 나라의 비교에 있어서도 그 결과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문화’의 차이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주장하며 여러 사례와 경험을 들어 이를 설명한다.
그렇다면 이렇듯 문화가 중요시되는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성공전략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섞인 것이 아름답다!’라고 한다. 문화 간 융합과 소통을 적극 받아들일 때 경쟁력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미국과 같은 다인종 사회가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비용에도 불구하고 창조력과 활력이 넘치는 것은 바로 인종의 다양성과 문화의 다양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문화적 혼혈인간에게 필요한 10가지 성공전략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 문화 간 소통과 융합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코리아, 글로벌 인재의 전략은 문화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우선 우리의 문화적 수준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어야 하며, 그 가운데 우리의 정체성을 발전시켜야 한다.
저자는 국제무대의 글로벌 인재에게 요구되는 요소를 10가지로 정리하였다. 개성, 이성과 감성의 조화, 전문성, 에티켓, 정직, 법치의식, 유머감각, 음주습관, 협상능력, 외국어 구사능력이다. 저자는 이 10가지 요소가 문화적인 측면에서 왜 중요한지, 각 요소에 대해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비교적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청소년과 2~30대 젊은 세대가 귀 기울일 대목이다.
어느 시대고 이 요소들이 중요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모두가 인간 삶의 보편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화권 간의 교류가 빈번한 오늘, 이 요소들을 국제 문화 코드에 맞추지 않으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은 기본이고 개인의 경쟁력과 국가적 망신을 당하기 십상이다. 자기 문화만을 기준 삼는 우월성, 타문화에 대한 무지, 폐쇄성은 통하지 않는다.
이 책이 주는 유익과 재미의 대부분은 오랜 외교관 생활을 해온 저자 박희권의 경험에서 나온다. 그 가운데에는 어느 연회장에서 들었을 만한 출처 모를 우스갯소리(글로벌 토크)도 있다. 그가 끊임없이 풀어놓는 온갖 실수담과 경험담, 외교업무의 경험을 듣다 보면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식과 외교 현장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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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문화적 혼혈 인간 | lo**lykek | 2010.04.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문화적 혼혈인간. 이라는 조금은 학구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은 가볍지 않은 내용일 것 같은 예상과는 다르게 아주 재미있고 쉽게...

    문화적 혼혈인간. 이라는 조금은 학구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은 가볍지 않은 내용일 것 같은 예상과는 다르게 아주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작가는 긴 외교관 생활의 경험에서 알게된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이야기의 사이사이에 재미있는 경험담이 섞여 읽는데 부담이 없어집니다.

     

    이 책은 학구적. 또는 학문적. 이라기보다는 사실 조금 잘 정리된 개인의 의견 주장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100% 동감할 수는 없지만 작가의 주장과 같은 의견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책의 구성은 무척 좋습니다. 이제 세계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는 이런 이런 인재이다라는 설득이후 그렇다면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 우리가 길러야할 자질은 무엇인가. 에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왠지 가까운 교수님이나 친지가 이야기해주는 교훈이랄까 덕담이랄까. 그런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리타분하다던가,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옳은 이야기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즐거운 책 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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