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영단어 인문학 산책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36쪽 | A5
ISBN-10 : 8996172871
ISBN-13 : 9788996172871
영단어 인문학 산책 중고
저자 이택광 | 출판사 난장이
정가
14,000원
판매가
9,900원 [29%↓, 4,1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0년 6월 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9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00127_023713.jpg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3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2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90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책의 상태가 신품에 가까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C*** 2020.06.01
89 상태는 무난하고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3c*** 2020.05.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영단어로 인문학을 산책하다!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 이택광이 어휘를 통해 영미문화의 세계로 초대하는 『영단어 인문학 산책』. 2009년 하반기에 방영된 EBS '이택광의 어휘로 보는 영미문화'를 수정ㆍ보완한 것이다. 영단어의 유래와 함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EBS '3분 영어'에다가 해설을 덧붙인 것이기도 하다. 문학평론가인 저자와 함께 영단어의 심연을 탐험한다. 영국과 미국의 문화 속에서 독특한 의미를 발전시켜온 영어의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금주법 시대부터 유래되었다는 'hijack'이 비행기 납치범이라는 뜻을 가지게 된 이유 등 영단어 속에 감춰진 풍부한 이야기를 끄집어내 들려준다. 특히 영단어를 문화적 코드로 이해함으로써 영미문화와 서양문화까지 이해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택광
저자 이택광은 경북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영문학을 공부하다가 한국 사회의 현실에 개입할 수 있는 문화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국으로 건너가 워릭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에서 문화이론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영화주간지 <씨네21>에 글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문화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대중문화 분석을 통해 정치·사회 문제를 해명하는 작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비평가 중에는 발터 벤야민과 슬라보예 지젝을 좋아하고 철학자로는 G. W. F 헤겔, 게오르그 루카치, 자크 라캉 등에 관심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겨레21>, <경향신문> 등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와 사회현상을 비평하는 글을 쓰고 있다. http://wallflower.egloos.com

목차

■ 프롤로그
■ 목차

1. 하늘로 올라간 잭 hijack
2. 근대의 언어로 번역된 신의 은총 charisma
3. 자유롭게 떠도는 보헤미안의 감수성 hitchhike
4. 부서진 탁자 bankrupt
5. 당신의 능력을 증명해 주세요 career
6. 물리고, 속고, 쓰라린 인생 bitter
7. 알뜰쇼핑을 위한 좋은거래 cheap
8. 집을 나서다 travel
9. 항구를 향해 부는 바람 opportune
10. 동화와 공감에 바탕을 둔 인간의 본성 humor
11. 문명 이전의 순박함 savage
12. 모든 것을 걸다 tackle
13. 모순과 갈등의 미학 grotesque
14. 사랑의 묘약이면서 독약이기도 한 venom
15. 원하지 않아도 먹어야 하는 spam
16. 차마 범접하지 못하는 humble
17. 죽음을 기억하라 obituary
18. 속마음을 감추다 flatter
19. 진실이 남긴 흔적들 symptom
20. 보여주기와 훔쳐보기 selebrity
21. 새로운 세상을 향한 문을 열다 launch
22. 근대 합리주의의 이면 dumb
23. 서약에서 계약으로 marriage
24. 합리적 희생제의 sacrifice
25. 전설처럼 떠도는 이야기 fabulous
26. 목적도 의미도 없는 absurd
27. 우아한 기사도의 속살 fee
28. 인생은 오리무중 clue
29. 마음을 나누다 sympathy
30. 얇고 가벼운 공식적 언어 apology
31. 전문성에 대한 자부심 dedicate
32. 죽음의 서약 mortgage
33. 0과 1로 치환된 세상 digital
34. 아름다운 몸 muscle
35. 취향과 계급의 구별짓기 brand
36. 밟기 싫은 잡동사니 litter
37. 아름다움에서 효용으로 manufacture
38. 앎의 평등주의 vulgar
39. 내 머릿속의 문화적 유전자 bias
40. 영혼을 훔치다 plagiarism
41. 동양과 서양, 만나다 chopstick
42. 우유가 담긴 채소 lettuce
43.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람 broker
44. 예술, 진리를 탐하다 abstract
45.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격동 courage
46. 높고 낮음에 대한 중세적 상상력 culminate
47. 시대를 상징하는 남성성 sideburns
48. 피도 눈물도 없는 hard-boiled
49. 겉 다르고 속 다른 disguise
50. 속박된 자유 license
51. 매혹의 힘 glamour
52.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lullaby

■ 에필로그

책 속으로

영어는 무엇보다도 말이다. 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을 표현해주는 지표 따위가 아닌 것이다. 뼈 있는 농담 중에 ‘미국은 거지도 영어를 잘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뒤집어 생각하면 영어, 아니 모든 언어는 ‘평등’한 것이다. 현대 철학의 정초자라고 불리...

[책 속으로 더 보기]

영어는 무엇보다도 말이다. 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을 표현해주는 지표 따위가 아닌 것이다. 뼈 있는 농담 중에 ‘미국은 거지도 영어를 잘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뒤집어 생각하면 영어, 아니 모든 언어는 ‘평등’한 것이다. 현대 철학의 정초자라고 불리는 데카르트는 야만인도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존의 지식을 몽땅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서 생각의 매개가 말이다.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깨달음이 근대적 이념의 출현을 예고한 것이다. 시험 보는 영어만 난무하는 한국의 현실을 타파해야 진짜 영어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9페이지

어차피 문화라는 건 서로 이질적인 것이고, 우리는 제 2 언어(a second language)로 영어를 배우는 겁니다. 문화적 동화는 항상 지배 언어를 통해 만들어진 문화가 그렇지 않은 문화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보면, 한국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데, 금방 영어를 사용하는 걸 보실 수가 있죠. 자기들끼리 놀 때도 영어를 씁니다.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영어를 빨리 배워서 그런 게 아니라, 훨씬 지배 언어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이죠. 당연히 그만큼 스트레스를 더 받습니다.
- 91~92 페이지

외국인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눌 때 언어실력이 짧아서 제대로 대화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전달할 내용에 대한 지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표현력이나 구사할 수 있는 어휘량이 부족해서 본인의 생각을 전달할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 것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제 생각은 말로 전달하는 그 메시지의 내용이 우선합니다. 그 내용에 관심이 생겨야 언어실력도 자연스럽게 느는 것이거든요.
-113~114페이지

성경에는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서 ‘낙타’는 사실 ‘밧줄’이라는 설이 있죠. 히브리어로 ‘낙타’(gamla)와 ‘밧줄’(gamta)의 발음이 비슷해서 오역을 했다는 주장이 바로 그겁니다. 아무튼 이런 식의 오역 덕분에 나중에는 염소가 악마의 상징으로 나타나기도 하죠. 문화가 일정하게 오역의 역사인 건 이 때문입니다.
- 184페이지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EBS <이택광의 어휘로 본 영미문화>가 명품 인문교양서, 『영단어 인문학산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2009년,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프로그램, <이택광의 어휘론 본 영미문화>가 이 책,『영단어 인문학 산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E...

[출판사서평 더 보기]

● EBS <이택광의 어휘로 본 영미문화>가
명품 인문교양서, 『영단어 인문학산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2009년,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프로그램, <이택광의 어휘론 본 영미문화>가 이 책,『영단어 인문학 산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EBS에서 방영 중에 <지식프라임>의 영어판에 비견된 바 있기도 했던 <이택광의 어휘로 본 영미문화>는 영단어를 매개로 영미문화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영단어의 유래와 함께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조명하는 EBS <3분영어>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문화평론가 이택광교수가 보다 자세한 해설을 덧붙인 것이기도 하다. 게다가 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각적 자료들은 하나의 어휘가 인문학이라는 큰 그림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영단어를 통해 영미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명품 인문교양서’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 영어로 샤워하라!

때는 글로벌 시대, 이 시대의 가장 유력한 소통의 ‘도구’가 영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없다. 또 영어를 잘 배우고, 잘 가르쳐야 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에 토를 달 사람도 별로 없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하나마나한 얘기일 뿐,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말을 잘 하고 잘 배우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그 속에 녹아버릴 정도로, 그 속에 들어가 샤워를 하듯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쉽게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려하지 말고 자극을 받으라!

우리는 영어를 끊임없이 대상화한다. 수많은 영어 교재들과 영어 학원들은 바로 그 영어라는 대상을 정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필수적인 반려자가 되었다. 덕분에 우리들의 평균적인 영어능력, 가령 토익점수는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그 속에서 우리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게 되었다. 아무튼 우리가 선택한 선택지는 가장 손쉬운 선택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는 가장 재미없는 선택이기도 하고, 또 가장 나쁜 선택이기도 했다. 비용은 비용대로 들어가되, 그 비용 대비 효용이라는 것이 참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이었으니 말이다.

●영어를 ‘독해’에서 해방시키라!
영어는 생각하는 도구다!

“영어를 ‘독해’에서 해방시키고자 했다”는 지은이의 바람이 담긴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한 것이다. “말을 하는 목적은 알지 못하는 지식을 배우고,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바로 ‘생각’이다”라는 지은이의 지적도 같은 맥락이다. “‘My name is ~’, 혹은 ‘I am a Korean’, 이런 3분 만에 끝나는 대화내용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지은이의 말을 생각해보라. 아무튼 중요한 건 영어 그 자체, 시험성적으로 표현되는 영어능력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지식에 있다는 얘기다.

●영어의 맥락을 이해하라!

대개 우리는 영어를 공부할 때 영문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영어 또한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아주 복잡다단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하나의 체계로 이해되어야 한다. 진부하지만, 쉬운 말로 하면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영어시험을 위해서 봤던 영어책들로 인해 쌓인 오해의 뭉치들은 그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해소될 수 있을텐데, 이 책이야말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 되리라 믿는다. 지은이가 책의 끝자락에 적어둔 다음과 같은 고백을 떠올려보면, 영어수험서를 통해서 놓쳤던 것이 무엇이었을 지를 어렴풋이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릴 적 단테의 <신곡>을 읽은 뒤에 나는 이 책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후일 피렌체를 가본 뒤에 단테의 세계관을 어렴풋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피렌체의 재래시장에 서 있던 단테의 동상에서 나는 르네상스시기에 새롭게 부상하던 상인계급의 문화와 단테의 세계관이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때 베키오 다리에서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보고 황홀하게 여겼던 그 순간이 책에서 읽은 지식과 조우하면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경험을 했다.”

●영어 속으로 들어가라!

모국어가 아닌 언어라는 낯선 체계에 접근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단어이다. 이 책, 『영단어 인문학 산책』에서 단어를 다루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가령 우리는 어째서 ‘hijack’이라는 단어가 엉뚱하게도 ‘비행기납치범’이라는 뜻을 가지게 됐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과정의 숱한 문화사적 사건들까지 같이 흡수할 수 있게 된다. 또 가령 최근에 많이 들어봤음직한 ‘mortgage(모기지)’라는 단어를 창으로 삼아 우리의 현실을 성찰해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건 ‘mortgage=담보’라는 1:1 대응의 암기를 넘어서 낯선 세계관을 통해 우리의 사고가 자극받고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결국 이 책은 살아있는 생물처럼 역사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여온 영어의 단어들이 어렴풋하게 숨기고 있는 것들을 드러내 보여주고, 그 단어가 거대한 영어의 체계 속에서 어떤 문화적 코드로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한 마디만 보태자면 이건 단지 어디 가서 잘난 척할 때나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히려 이를 통해 영미문화, 더 나아가 서구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들어가서 놀 수 있는 장으로서의 영어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형기 님 2010.06.11

    영어를 '외우는 방법'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모두 함께 고민해봤으면 한다.

  • 정일권 님 2010.06.11

    영어를 실용적 수단만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인문학적 능력으로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회원리뷰

  • 좋은 책이네요 | cd**a | 2011.04.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수필방식과 이미지 방식이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그냥 외우는 것보다는 잘 외워지네요.이 책과 같은 비슷한 방식으로 이미...
    수필방식과 이미지 방식이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그냥 외우는 것보다는 잘 외워지네요.


    이 책과 같은 비슷한 방식으로 
    이미지 연상 암기방식인'마스터 쏙쏙 영단어'라는 책도 추천합니다. 
    올컬러 사진 연상법으로 되어 있어 아주 재밌고 딱딱하지 않습니다. 
    각 암기방법마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애요.....

  • 간만에 유익하고 재밌는 책을 만나 기쁘네요. 영어학원 원장으로서 사람들이 영단어 하나에 한국어 뜻 한 단어로 매치시켜...

    간만에 유익하고 재밌는 책을 만나 기쁘네요. 

    영어학원 원장으로서 사람들이 영단어 하나에 한국어 뜻 한 단어로 매치시켜서 
    외우는 것이 너무나도 잔인하고 무정하게 느껴졌는데, 
    단어 하나하나마다의 유래와 광범위한 상식을 
    한 단락에 거쳐서 설명한다는 설정이 무척 재밌습니다. 

    저자는 현학적으로 흐를 수있는 내용도 무척 쉽게 설명하고 있고, 
    제목 그대로 인문학 적인 일들을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끈 점도 
    무척 맘에 듭니다.

    책에 나오는 단어를 하나씩 배우는 재미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단어 마다의 역사와 사연이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면 
    이 책의 유익함은 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 어떤 사람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힘은 인문적 소양에서 나온다. <영단어의 인문학 산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그...

    어떤 사람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힘은 인문적 소양에서 나온다. <영단어의 인문학 산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그 힘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마치 저자가 "이 이야기는 더 하고 싶은데..", "더 이야기의 줄기를 뻗어가고 싶은데..." 하면서 간신히 말을 절제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와 사상의 풍경이 사람의 향기를 비치며 머릿속에 남는 느낌이다.

  • 저 앞에 있는 영어를 요리하기 보다는, 어떻든 우리의 삶의 가운데 있는 영어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주어진 대로, 하기...

    저 앞에 있는 영어를 요리하기 보다는, 어떻든 우리의 삶의 가운데 있는 영어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주어진 대로, 하기 싫은 숙제로서 영어를 대하기 시작하면, 언제나 그것은 저 바깥에 존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점을 겨냥한 듯 하다. 영어는 그것을 통해서 소통을 하는 것이어서 도구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기 위해서는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절대로 그것을 도구로서만 바라보고 저 바깥의 정복의 대상으로 여긴다면, 결코 가닿을 수 없을 것이다. ...

    아무튼... 그런데 이 책을 보다보니 빌 브라이슨이 생각났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책이 나와준게 참 고맙고 기쁘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paul shin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