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철학이 있는 기업(CEO의 서재 13)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규격外
ISBN-10 : 119662190X
ISBN-13 : 9791196621902
철학이 있는 기업(CEO의 서재 13) 중고
저자 괴츠 W. 베르너 | 역자 김현정 | 출판사 센시오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4,400원 [10%↓, 1,6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2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79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독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 독일의 대표 드러그스토어 ‘데엠(dm)’의 수식어는 화려하다. 연매출 13조 원, 창립 후 지금까지 45년 연속 흑자 행진, 17년 연속 업계 1위, 전 세계 3,500개 매장에서 6만 여명을 고용하며 매일 200만 명이 방문하는 초대형 드러그스토어, 독일의 최고 공정 기업. 하지만 데엠이 어떤 기업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표현은 따로 있다. 바로 ‘독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이다. 이는 규모나 수치로는 결코 환산할 수 없는 가치다. 즉, 한 기업이 오랜 시간 걸어온 방향이 얼마나 올곧고 의미 있는가, 여기에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데엠은 ‘기업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며, 사람에게 이로워야 한다’는 신념을 몸소 실천하여 수십 년간 독일의 각종 기관이 수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변함없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뮌헨의 서비스바로미터(ServiceBarometer)는 “현재 고객만족도의 측면에서 데엠과 견줄 만한 드러그스토어는 없다”고 단언했으며 시장조사기관 마포풍크트데에(mafo.de)는 “하나의 브랜드가 이처럼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데엠은 모든 주요 부문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갈채를 보냈다.

《철학이 있는 기업》은 데엠이 단순히 ‘가장 많이 버는 기업’이 아닌 ‘가장 건강한 기업’으로서 어떻게 확고한 위치를 정립할 수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데엠의 창립자 괴츠 w. 베르너는 현대적 경영 방식의 개척자이자 보편적 기본소득 제도의 선구자, 독창적 기업윤리를 고안해낸 사상가로서 평가받는다. 모든 독일인에게 ‘조건 없는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주변 여러 나라의 제도에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까지도 뜨거운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기도 하다.

저자에 따르면 오늘날 소비자들은 이전에 하지 않던 질문을 던진다. “내가 구입하는 이 제품을 만드는 기업은 어떤 곳인가? 내가 이 물건을 구입함으로써 누구를, 어떤 가치를 후원하게 되는가?” 여기에 제대로 된 답을 할 수 있는 기업만이 고객의 지갑뿐 아니라 마음을 열 수 있고, 그럼으로써 지속적인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데엠이 끈기 있고도 고집스럽게 그 답을 완성해낸 여정을 탐색하는 동시에, 현재 한국에서도 급격히 불거지고 있는 ‘기업의 역할’이라는 문제를 날카롭게 고찰하도록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괴츠 W. 베르너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자, 유럽 최대 드러그스토어 데 엠(dm) 창업자.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에 ‘치약 파는 사람’이라고 즐겨 답하지만, 그보다는 현대적 경영 방식의 개척 자이자 보편적 기본소득 제도의 선구자, 독창적 기업윤리를 고 안해낸 사상가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드러그스토어를 놀이터 삼아 지내면서 꿈을 키웠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독일 곳곳의 드러그스토어를 들 아다니며 일을 배워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주먹구구식인 아버지에게 직언을 하다가 쫓겨나고 29살 에 은행 돈을 빌려 자기만의 방식으로 첫 드러그스토어 할인점 을 열었다. 1만 가지가 넘는 품목에 일괄적인 가격을 적용하던 기 존의 방식과는 정반대로 제한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다는 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업계 동료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사업 초반에는 모든 매장을 똑같이 운영하여 효율을 높인다는 수직적인 시스템을 고수했으나 어느 순간 데엠의 성장은 한계에 부딪혔다. 이후 그는 경영 방침을 180도 전환하여, 각 지점이 권 한을 가지도록 했다. 이런 경영 철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은 어느 세미나에서 우연히 접한 질문 ‘기업이 직원을 위해 존재 하는가, 아니면 직원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였다. 업계의 관행을 차례로 부수는 그의 행보는 이후로도 이어져, 주기적인 할인 행사를 없애는 대신 상시 할인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의 매 뉴얼과 본부 자체를 없앴다. 모두가 ‘성공할 수 없는 방법’이라고 입을 모았던 그의 도전은 45년 연속 흑자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이어졌다. 현재 데엠은 매일 200만 명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의 드러그스토어이자, 최고의 공정 거래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괴츠 베르너는 사람이 없으면 기업도 존재하지 않으며 기업은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펼쳤다. 나아 가 모든 독일인에게 ‘조건 없는 기본소득 1,500유로’를 지급해 억지로 노동하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람과 노동을 존중하는 그의 사상은 주변 여러 나라의 제도에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까지도 사회복지 제도에 관한 뜨거운 논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낸 수많은 갈림길의 순간들

1. 왜 사람들은 언제나 ‘나도 그렇게 할걸’이라고 말하는가?
2. 왜 때로는 번쩍이는 벤츠 대신 중고차를 택해야 하는가?
3. 기업이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가? 고객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4. 오늘의 유토피아를 어떻게 내일의 현실로 만들 것인가?
5. 왜 가장 평범한 일을 하는 직원이 가장 가치 있는 직원인가?
6. 작은 바코드 한 줄이 어떻게 방대한 소매업계를 좌우하는가?
7. 사장은 왜 솜씨 좋은 도둑이 되어야 하는가?
8. 경영자는 지시하는 존재인가, 제안하는 존재인가?
9. 본부의 관리 없이도 지점이 생존할 수 있는가?
10. 할인 행사는 과연 소비자를 위한 것인가?
11. 직원을 비용으로 계산할 것인가, 가치로 환산할 것인가?
12. 모두가 원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가능할까?

맺는 글. 예측할 수 없는 삶,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에 없던 드러그스토어를 탄생시킨 세 가지 질문 베르너가 20대 후반의 나이에 처음 문을 연 데엠 1호점은 처음부터 획기적인 발상으로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 전까지 드러그스토어들은 1만 가지가 넘는 품목을 모두 똑같은 가격에 공급했으며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에 없던 드러그스토어를 탄생시킨 세 가지 질문

베르너가 20대 후반의 나이에 처음 문을 연 데엠 1호점은 처음부터 획기적인 발상으로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 전까지 드러그스토어들은 1만 가지가 넘는 품목을 모두 똑같은 가격에 공급했으며 직원이 카운터에서 손님에게 물건을 건네주는 방식을 유지했다. 데엠은 상품의 가짓수를 2,000개로 압축했으며 가격은 다른 가게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책정했다. 매장의 면적은 평균 수준보다 세 배 이상 넓었으며, 모든 상품을 개방하여 손님들이 직접 골라 카트에 담을 수 있게끔 했다.
소비자의 반응은 열광적이었고 1년 만에 20호점을 열 정도로 급속히 확장해나갔다. 그러나 어느 순간 성장세는 주춤해졌다. 모든 매장을 똑같이 운영하여 효율을 높인다는 수직적 시스템이 한계에 부딪힌 것이다.
그 시점에서 베르너는 그의 삶을, 그리고 데엠을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이끈 세 가지 질문에 맞닥뜨린다.

첫째, 기업이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당신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둘째, 직원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업이 직원을 위해 존재하는가?
셋째, 고객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업이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가?

한 세미나에 접한 이 질문을 파고들면서 세상을 보는 그의 시선은 달라졌다. ‘사람은 결코 수단이 아니며, 목적이 되어야 한다. 기업은 고객과 직원을 포함한 모두가 더 발전하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확고한 결론에 도달한 후 데엠의 경영 방침은 180도 달라진다. 상명하달식 시스템을 철폐하기 위해 본부를 없앴으며 각 지점이 총괄적 권한을 가지도록 했다. 별도의 영업부서도, 매뉴얼도 사라졌다. 일반적인 기업 연수나 성과급도 시도하지 않았다. 직원들 스스로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체득함으로써 스스로의 권한에 책임을 지는 ‘자기 경영’을 실현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데엠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이벤트가 없다. 주기적인 할인 행사, 99센트로 끝나는 특가 가격, 각 매장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코너 상품’ 모두 마찬가지다. 데엠은 일반적인 할인 정책들이 소비자가 아닌,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대신에 데엠은 ‘모든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 제품을 항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공격적인 광고도 일절 하지 않는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인용한 “여기서 나는 인간이며, 여기서 나는 물건을 구매한다”라는 심오한 슬로건이 전부다.
‘고객의 소비 욕구를 가치 있게 만든다’는 것은 데엠이 수십 년간 다듬어 완성한 고객 원칙이다. 쉽게 말해 고객의 욕구를 가볍게 자극하지 않고, 진정한 고객의 필요를 채운다는 뜻이다. 고객을 그저 ‘수익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아닌 ‘이롭게 만들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기에 가능한 일이다.

노하우가 아닌 노와이, 45년간 계속된 성장의 비결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그 일을 하는가? 이는 경영자가 제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우리 대부분은 노하우(now-how)에 집중하지만 노와이(Know-why)는 그보다 훨씬 중요하다. 노와이를 묻는 사람은 예산이나 이익이 아닌 사업의 목표, 사업의 의미에 몰두한다. 그런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논의와 대화는 차원이 달라진다. 기술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요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물어야 하는 문제는 그것을 넘어선 의미와 목표 설정이다.”

저자는 모든 경영자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가?”, “왜 우리의 일은 소중한가?”, “고객들에게는 왜 우리 매장을 찾는 일이 중요한가?”
사업 초창기 은행 창구에서 박대를 당하던 청년 시절부터, 경영인을 넘어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서 자리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계속된다. 효율과 속도가 미덕인 시대, 남들은 최고의 ‘노하우’에 집중할 때 데엠은 ‘기업이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노와이’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모두가 ‘성공할 수 없는 방법’라고 입을 모았던 이 도전은 놀라운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유럽 최대의 드러그스토어이자 최고의 공정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데엠. 45년이라는 시간 동안 데엠이 어떻게 스스로의 가치를 일깨우고 흔들림 없이 지켜왔는지, 고객과 직원들, 거래처를 대상으로 어떻게 성공적으로 원칙을 적용하여 공감대를 형성했는지를 이 책은 낱낱이 담아낸다. 베르너가 하나의 질문에서 데엠의 철학을 끌어냈듯이, 이 책 《철학이 있는 기업》은 ‘상품을 너머 가치를 파는 기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결정적인 하나의 물음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독일의 드럭스토어 데엠..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이 기업은 무려 45년간이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한 기업...

    독일의 드럭스토어 데엠..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이 기업은 무려 45년간이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한 기업이 30년을 유지하기도 어려운데 그 이상의 기간을 흑자를 기록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데엠의 설립자가 어떻게 회사를 설립하였고 운영하였는지, 그리고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고수하고 있는 그만의 철학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는 아버지의 드럭스토어에서 어린 나이부터 배웠던 명증적 체험을 굳건히 믿고, 그 드럭스토어를 물려받기 보다는 자신만의 새로운 드럭스토어를 개척하였기에 지금의 회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그는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3가지 물음..1. 기업이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당신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2. 직원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업이 직원을 위해 존재하는가?, 3. 고객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업이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통해서 기업 운영과 세상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갖고 기업을 운영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철학으로 삼게 된다. 즉 데엠의 근본 이념은 무엇을 파는가와는 상관없이 회사 구성원 모두가 인간으로서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회사 운영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기업을 꿈꾸는 우리 나라의 많은 경영자들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하는 느낌이 들었다. 단순한 이익 추구와 극대화가 아닌 무엇이 기업을 영속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을 고민하고 기업을 운영해 나갈 필요가 있는 우리네 기업가들이 데엠의 설립자가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갖게 된 철학의 깨달음을 함께 공감해 볼 수 있기 위해서 상당히 소중한 교훈을 전달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었다.

  • 이 책의 출판사는 ceo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일전에도 이 출판사의 책을 몇권 봤지만 우리나라 내 트럭운전을 통...

    이 책의 출판사는 ceo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일전에도 이 출판사의 책을 몇권 봤지만 우리나라 내 트럭운전을 통해 성공한 기업인 이야기도 있고

    가까운 일본의 자원재생 회사를 이끈 여 사장이야기도 있다.

    이번에는 좀더 묵직한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

     

    이번에는 유럽최대 드럭스토어 데엠이라는 독일회사의 ceo 이야기이다.

    일단 그런 회사가 있었는지 몰랐고

    45년간이나 연속으로 흑자를 냈다고?라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렇다고 악착같이 수익을 위해 치열한 경영전략만 펼친 기업도 아니다.

    약품 기업 답게 공정기업을 목표로 할 건 다하고 해서 이뤄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기업의 창업자인 괴츠 베르너의 경영 이야기가 들어 있다.

     

    총 12가지의 이야기이다.

    1. 왜 사람들은 언제나 나도 그렇게 할 걸이라고 말하는가

    2. 왜 때로는 번쩍이는 벤츠 대신 중고차를 택해야 하는가

    3. 기업이 직원을 위해 존재하는가, 직원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4. 오늘의 유토피아를 어떻게 내일의 현실로 만들것인가

    5. 왜 가장 평범한 일을 하는 직원이 가장 가치있는 직원인가

    6. 작은 바코드 한 줄이 어떻게 방대한 소매업계를 좌우하는가

    7. 사장은 왜 솜씨좋은 도둑이 되어야 하는가

    8. 경영자는 지시하는 존재인가 제안하는 존재인가

    9. 본부의 관리없이도 지점이 생존할 수 있는가

    10. 할인행사는 과연 소비자를 위한 것인가

    11. 직원을 비용으로 계산할 것인가 가치로 환산할 것인가

    12. 모두가 원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가능할까

     

    책의 구성 형태는 상기의 주제들 하에서 일방적인 스피치가 아니가

    본인 경험했던 상황 등에 대해 풀어놓았기에 읽기엔느 부담이 없다.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봄직한 책이다.

  • 기업운영의 필독서 | js**das | 2019.03.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든 경영자의 가장 고귀한 임무는 다른 사람보다 더 멀리 내다보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질문들이 태어나고 ...

     

    "모든 경영자의 가장 고귀한 임무는 다른 사람보다

    더 멀리 내다보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질문들이

    태어나고 있는가? 여기에서부터 무엇이 발전되어

    새로운 현실을 만들 것인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그때 마다 경영자는 자신의 고민 기준을 어디에

    둘것인가를 고민하며, 현명한 판단을 하거나,

    후세에 길이 남을 악수를 두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냥 내키는

    데로 발길 닿는데로 판단 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독일의 유명한 '드러그 스토어', 한국의

    편의점과 다이소와 슈퍼마켓 등. 종합개념의

    쇼핑공간에 대한 성장이야기 이다. 독일에 가면

    사람들이 싸다고 환호하는 "DM" 여기서는 

    데엠이라고 읽는 회사에 대한 성장 이야기 이다.

    중국인들이 들어가면 물건을 그냥 싹 쓸어가버리는

    인기 절정의 가게이다. 이 책을 읽으며 

    "Rome was not built in a day"라는 말이 생각난다.

    베르너회장의 끈임없는 직원, 회사, 고객에 대한

    고민은 회사의 모든 정책을 초일류급로 이끌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회사가 어느정도 성장하다 보면 회사는 고대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의 이야기 처럼

    침대보다 키가 크면 다리를 맞게 자르고, 침대보다

    키가 짧으면 다리를 늘려서, 회사의 틀에 모든 

    직원들을 맞춰가게 된다.

    그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르너 회장은

    그렇게 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찰의 시기를 거치며

    모든 것에 근본적으로 의문을 제기했고' 절대적인 

    요구'를 포기하는 법을 배웠다. 이것이 데엠식

    경영방법이다. 사업에 대한 새로운 정의,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정의, 직원 및 조직에 대한 끈임없고 

    지속적인 개념정립을 통해 직원이 회사의

    소모품이 아니라 성장을 같이하는 존재로서 발전

    시킴으로써 경의적인 45년 연속 흑자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정치, 경제적이거나 외부적인 도움도 일부

    있었겠지만 데엠의 성장은 그냥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데엠은 대단한 회사지만

    베르너는 더 대단한 회장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자율성을 가장 중시하는 요즘세태와 

    효율적인 경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리 기업들의

    많은 경영자들이 반드시 읽어 봐야할 필독서이다.


  • 전통은 그것이 가지...

    전통은 그것이 가지는 시간만큼의 가치를 수반한다. 전통은 결코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근본이다. 오랜 시간 사라지지 않고 그 명맥을 유지해왔다는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전통 있는 기업은 그 역사만큼이나 위대하며 그 명성은 쉽게 무너뜨릴 수 없는 철옹성과 같다. 하지만 그 전통이 과거를 거쳐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통을 전통답게 해주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이념, 철학이다. 즉, 앞서 말한 전통이란 그저 그런 전통이 아닌 철학 사상을 품고 있는 전통이다.


    오늘날의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 그 나름의 철학을 지니고 있다. 창립자의 이념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져오는 기업도 있고 여러 CEO를 거치며 현재의 기업이념을 정립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한 기업이 있다.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으로 불리는 드러그 스토어 데엠이 그 주인공이다. 


    고객 중심 마인드로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기업은 많다. 소비자라면 단연 그 회사의 제품을 선호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딱 거기까지다. 그 이상을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다. 왜 그래야 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소비자인 우리는 좀 더 값싸고 좋은 제품을 구매해 사용만 하면 되는 거 아닐까. 사실 우리가 이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지금까지 고객을 상대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어떤 철학을 갖고 있고 어떤 자세로 고객을 대하며 어떤 가치관으로 사회에 공헌하는지까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데엠의 창립자 베르너는 달랐다. 그는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로서 한 번은 맞닥뜨리게 될 원론적인 질문에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 질문은 너무나 단순한 모두가 알고 있는 질문이었다. "직원이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가, 기업이 직원을 위해 존재하는가?" 무일푼에서 시작한 데엠1호점이 1년 만에 20호점을 돌파하며 성공의 반열에 오른 그가 무엇이 부족해서 이와 같은 변화를 시작했을까. 그는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생각했다. 그에게 기업이란 사람에게 이로움을 줘야 하며 사람이 없으면 기업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누구가 그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실천하지 못하는 기업철학을 데엠과 베르너는 몸소 보여주고 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에 있다. 이는 결코 잘못된 생각이 아니며 손가락질 받을 이유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너는 데엠을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정성과 윤리를 추구하는 경영 철학으로 기업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예상치 못한 일이 있어났다. 바로 45년 연속 흑자란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누군가 말했다. 돈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게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해내지 못한 일을 독일을 한 기업에서 해낸 것이다. 그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진행형이다. 아마도 베르너로 시작된 데엠만의 이러한 전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이는 전 세계 모든 기업과 CEO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닐까 생각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인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