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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수납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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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쪽 | 규격外
ISBN-10 : 1195154909
ISBN-13 : 9791195154906
투룸 수납 인테리어 중고
저자 혼다 사오리 | 출판사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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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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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lui***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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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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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의 달인, 정리 노하우 완벽 공개 『투룸 수납인테리어』.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 혼다 사오리가 자신의 43년 된 낡은 투룸을 직접 정리한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 소개한 책이다. 평소 게으르고 대충대충 사는 걸 좋아했던 저자는 수납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청소가 귀찮은 마음에 수납정리를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힘은 덜 들고 좀더 편하게 살 수는 없을까?”라는 평소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조금씩 집을 바꾸다보니 어느새 깨끗하고 손이 덜가는 집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최고의 수납 전문가가 3년이 넘는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투룸 수납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혼다 사오리
저자 혼다 사오리(本多 さおり) 는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잡지와 블로그 활동을 통해 정리 전문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을 다니다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1급 자격증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다양한 잡지와 언론 매체를 통해 수납과 정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2012년 「마루토쿠 매거진」에 강사로 출연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정리하고 싶어지는 방 만들기 2(片付けたくなる部屋づくり(2))』『나만의 수납 스타일 찾기(探してみませんか??納マイスタイル)』가 있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혈관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선을 넘지 마라》《초 시간뇌》《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니체의 말》《괴테의 말》《불안한 원숭이는 왜 물건을 사지 않는가》《미국인은 왜 뚱뚱한가》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낡은 투룸의 놀라운 변신
정리만 잘해도 인생이 달라진다
43년 된 낡은 투룸의 배치도

PART 1 수납과 정리의 개념 바꾸기
대충대충, 게으른 사람에게 더 좋다
매일 1~2분, 습관이 되는 수납
꼭 필요한 것만 소유하기
세 번 불편할 때까지 사지 마라
살까 말까 망설여질 때, 도둑맞아도 괜찮은가 생각해보라
수납은 원래 시행착오의 연속
성공하는 정리수납 4단계
4 STEPS OF STORAGE
꼭 필요한 정리수납 아이템

PART 2 주방
자주 쓰는 물건은 걸어라
꼭 갖고 싶었던 소금단지
주방 요리도구의 필수 아이템
싱크대 커트러리의 수납
랩 케이스의 활용
보기도 좋고 보관도 좋은 리필용 유리병
REPACK TO GLASS BOTTLES
파일박스에 식재료 수납하기
작은 집에 딱, 오픈 선반과 왜건의 매력
싱크대 아래의 수납
가스레인지 아래의 수납
식기는 마음에 쏙 드는 것만 사자
마음을 사로잡은 식기들
꺼내고 넣기 편한 식기 수납법
냉장고 안의 제자리 찾아주기
consulting case ① 주방의 수납
consulting case ② 주방 벽걸이 수납장

PART 3 거실
꿈의 소파
생활에 음악을 더하라
생활과 밀접한 아이템은 눈에 띄는 곳에
컴퓨터 작업대와 문구 보관
사물에 이끌리는 수납
갈 곳 없는 물건들은 이곳에
장식은 엄선하여 최대한 심플하게
집안에 은은한 민트향을!
집안에 자연을 옮겨놓자
나를 위한 작은 선물

PART 4 옷장
묶음판매는 수납의 훼방꾼
수납장이 부족할 때 반드시 체크할 것!
붙박이장을 구석구석 활용하는 방법
의류는 세워서 수납하라
개는 것도 귀찮다면 이렇게!
좋아하는 옷은 밖에 걸자
붙박이장 안쪽과 옷걸이 사용법
라벨을 붙여 내용물을 한눈에
철 지난 옷 교체하기
천장과 옷장 사이의 틈새 수납
한정된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코디하기
가방 속의 간편 수납
consulting case ③ 옷장 수납
consulting case ④ 베란다 수납장

PART 5 욕실과 세탁실
깔끔함을 원하는 곳엔 흰색으로
팔만 뻗어서 한번에 OK
시간을 단축해주는 세탁물 수납 요령
세면대 아래의 수납
치약이나 세안용품은 클립에 걸어 거꾸로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화장실 꾸미기
consulting case ⑤ 타월?속옷의 수납

PART 6 손쉬운 청소법
성가신 것은 질색, 나의 간단 청소법
청소용품은 이것만!
청소도구의 수납법
주방 청소
싱크대 배수구 간단 청소
거실 청소
붙박이장 청소
세면대 청소
욕실 청소
화장실 청소
타월 삶기
세탁기 청소
보기 좋고 쓰기 편한 쓰레기통
대청소 필요 없는 10분 물걸레질

PART 7 간편한 생활을 위한 아이템
현관문 100% 활용법
압축봉의 무한한 가능성
생각의 틀을 깬 신발장 수납
현관엔 좋아하는 아로마향을
일주일 계획, 절대로 잊지 않는 법
스트레스 줄여주는 포스트잇 활용법
호주머니 속 물건은 이렇게!
비축품은 가능한 적게
내 생활에 딱 맞춘 가계부 만들기
수첩은 마음의 메모장
편지와 사진 보관하기
사용설명서 보관하기
버리기 아까운 엽서, 연하장 보관하기
당연하게 여겼던 ‘필요 없는 물건’들
나만을 위한 치유의 시간

Epilogue 수납은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만 독자들이 선택한 정리 수납의 교과서’ ‘2013년 최고의 정리 책’ 선정! 일본 아마존 인테리어 분야 1위! 낡은 투룸의 놀라운 변신, 지금 당장 따라하고 싶어진다! 수납의 달인, 정리 노하우 완벽 공개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만 독자들이 선택한 정리 수납의 교과서’
‘2013년 최고의 정리 책’ 선정!
일본 아마존 인테리어 분야 1위!

낡은 투룸의 놀라운 변신, 지금 당장 따라하고 싶어진다!
수납의 달인, 정리 노하우 완벽 공개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 혼다 사오리가 자신의 43년 된 낡은 투룸을 직접 정리한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 소개한 책이다. 출간 1년 만에 20만부가 팔린 이 책은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수납뿐 아니라 물건에 대한 가치관과 세계관까지 바꿔주는 책’ ‘최근 발간된 인테리어 책 중에 단연 최고!’ 등의 호평을 받으며 정리수납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소 게으르고 대충대충 사는 걸 좋아했던 저자는 수납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청소가 귀찮은 마음에 수납정리를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힘은 덜 들고 좀더 편하게 살 수는 없을까?”라는 평소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조금씩 집을 바꾸다보니 어느새 깨끗하고 손이 덜가는 집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최고의 수납 전문가가 3년이 넘는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투룸 수납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최소의 가구로 최고의 공간 연출법
무인양품, 다이소, 이케아 등으로 꾸민 생활밀착형 수납 인테리어

2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사오리식 수납법’이 매우 실용적이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책에 등장한 수납용품들은 대부분 무인양품, 이케아, 다이소, 1000원숍 등에서 구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저렴한 제품들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고급 인테리어 자제나 비싼 가구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비용은 적게, 사용은 편하게, 공간은 넓게, 청소는 짧게’. 이것이 사오리식 수납 원칙이다. 남들 보기에 좋고, 겉모양만 예쁜 수납은 오히려 실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금새 어지러운 상태로 되돌아가게 만든다는 함정이 있다. 그녀는 작은집의 수납 핵심은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간편하고 쓰기 편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이처럼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들 즉, 장소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수납용품부터 최소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법, 팔만 뻗으면 원하는 물건이 착착 잡히는 밀착 수납요령, 집안을 어지럽히는 물건 관리법,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공간 활용법 등 다양한 수납 인테리어 노하우가 가득하다. 이 책은 주방, 거실, 옷장, 욕실, 화장실 등 총 7장으로 구성돼 있다. 3평 남짓한 작은 거실과 침실, 좁은 싱크대, 앉기도 빠듯한 화장실 등이 수납 하나로 얼마나 쾌적하고 넓어졌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분 간단 청소법, 센스 있는 공간 활용, 현관문 100% 활용법, 향기나는 집안 꾸미기 등을 비롯해 고객들의 집을 직접 컨설팅한 사례도 소개되어 있다.

물건에 대한 가치관과 세계관까지 바꿔주는 책
사오리식 수납정리법의 장점은 한번 정리해두면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아 생활이 쾌적하고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어질러진 집은 물론 마음과 생활까지 정돈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생활에 간소함을 추구하면서도 물건에 대해서 만큼은 완고한 기준을 갖고 있다. 웬만해서는 물건은 들이지 않고, 필요해도 세 번 이상 불편할 때까지는 사지 않는다. 또 버릴까 말까 망설여질 때는 도둑맞아도 괜찮은지 묻고, 자주 쓰는 식기는 이것저것 사지 않고 돈을 좀 들여서라도 맘에 드는 것만 사 오래 사용한다. 특히 종이 파일 박스에 식재료를 수납함으로써 과잉구매와 음식쓰레기가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압축봉으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등 최대한 간소하게 살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당신의 모습이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는가? 침대와 책상 하나면 꽉 차는 원룸? 서로 어울리지 않는 가구들로 가득찬 집? 내 집이 생기면 작심하고 꾸미겠노라 벼르며 대충 사는 집? 언제 옮길지 모르니 최소한의 것만 갖춰놓고 사는 집? 어떤 집이어도 좋다. 문제는 얼마나 큰 집이냐, 누구 소유냐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곳에 살고 있는 당신이 어떤 느낌으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느냐다. 단 몇 달을 살더라도 행복하고 편안한 집에 살 것인지, 내내 얼굴을 찌푸리면서 못마땅한 채로 살 것인지가 중요하다. 일상에 지친 내게 휴식과 안식을 주는 곳인지, 아무 느낌도 없이 그냥 잠만 자는 곳인지가 중요하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바로 당신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들
원룸, 투룸 등 작은 집에 사는 싱글 남녀
투룸에서 사는 신혼부부
평소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
적은 돈으로 쾌적한 공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전셋집, 월세집이라 인테리어를 망설이는 사람들
청소나 정리 등 집안일에 스트레스가 심한 주부들
이사를 앞두고 있거나 대청소가 필요한 사람들
무인양품, 이케아를 좋아하는 사람들

추천사 및 아마존 서평

?최근 발간된 인테리어 책 중에 단연 최고!
?수납의 기술뿐 아니라 물건에 대한 가치관과 세계관까지 바꿔준다.
?평소 정리가 힘들기만 한 사람에겐 감동적이기까지 한 책
?연말 대청소를 위해 한 권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망설임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적은 돈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것이 진짜 수납 인테리어다.
?이 책을 읽은 후, 정리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아 가까이 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
?싱글이나 신혼부부에게 추천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많다.
?대개는 읽는 것만으로 끝나버리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정말 정리가 하고 싶어진다.
?정리 정돈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부터 최소의 가구로 최고의 공간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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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투룸 수납 인테리어 | ha**w337 | 2014.05.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수납에 대한 책을 가끔씩 보고 있다.작은 집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납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수납에 대한 책을 가끔씩 보고 있다.

    작은 집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납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큰 집에 사는 것은 관리비와 사용상에 있어서 그다지 효율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작은 집에 살면서 제대로 사용되지 않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사는 것이 실용적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정리와 수납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좋은 수납 방법을 실행에 옮기고자 생각하며 살고 있다.

     

    수납의 달인이라는 일본인 여성이 쓴 수납에 대한 책을 읽었다.

    혼다 사오리라는 저자가 쓴 책으로 일본에서 20만부가 팔린 인기있는 책이라고 한다.

    '작은 집 완벽 정리술' 이라는 부제목이 관심을 끈다.

    출판사 이름인 심플라이프도 관심을 끈다.

     

    저자는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이다.

    정리수납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개념의 직업을 가진 여성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대충대충 살아가는 성격이고, 집안일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며,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손쉽고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수납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얇고 작게 만들어져 있다.

    B5보다 작은 사이즈에 총 137페이지의 분량으로 혼다 사오리의 수납과 생활 비법들을 정리하였다.

    작은 사이즈의 책 속에 작은 글씨체와 사진으로 수납에 대한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수납을 한 책이다.

    수납이라는 개념이 책의 외형에 그대로 묻어나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단순히 수납 스킬만을 전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납에 대한 스킬은 기본이고, 저자의 철학이 깃들여진 수납과 정리의 개념을 전해주고, 책 말미에는 손쉬운 청소법과 간편한 생활을 위한 아이템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손쉬운 청소법과 간편한 생활을 위한 아이템은 어떻게 보면 수납이라는 책 제목이 주는 범위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수납과 정리가 살림의 중심 테마이고 청소와 생활 아이템은 살림에 양념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한 권의 책 안에서 공존하는 것이 그리 어색하지 만은 않았다.
    수납, 정리, 청소, 살림의 가정 생활 전반에 걸친 내용을 작은 책 속에 잘 담아놓은 책이다.



    저자가 사는 집은 지은 지 43년이 된 좁고 낣은 투룸의 집이다.
    '좁은 집에 있을 건 다 있고 넓기까지 하다.(p.5)'
    완벽하게 수납과 정리를 한 저자의 집을 본 친구들이 한 말이다.
    작은 집에 있을 건 다 있고 넓어 보인다는 것은 내가 지향하는 집이기도 하다.
    불필요하게 큰 집은 괜한 비용 부담만을 가중시킨다.
    작은 집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저자의 수납 철학에 깊은 공감이 갔다.

    저자가 말하는 수납법은 '정리하고 싶어지는 정리법'이다.(p.6)
    그리고, 수납은 '보기 좋게 잘 놓아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p.17)



    저자가 제안하는 성공하는 정리수납 4단계이다.
    ①이대로 괜찮은지 체크한다.
    ②물건을 전부 꺼낸다. : 전부 꺼내 무엇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정리해야 한다.
    ③분류한다. : 자주 사용하는 것, 가끔 사용하는 것,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분류한다.
    ④자리를 찾아 넣는다. :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은 꺼내기 쉬운 곳에 넣는 방식으로 정리한다. 

    정말 간단하다.
    수납의 원리는 사용빈도와 편리성만을 염두에 두고 실천하면 된다.



    이 책에는 주방, 거실, 옷장, 욕실, 세탁실을 대상으로 저자가 제안하는 효과적인 수납법들이 사진과 글과 잘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자주 쓰는 물건은 걸어라'이다.
    저자는 집안 벽면 곳곳에 걸 수 있는 고리를 설치하여 자주 쓰는 물건들을 걸어 놓았다.
    주방에는 도마도 걸어 놓고, 프라이팬도 걸어 놓고, 채반도 걸어 놓았다.
    거실에는 CD플레이어도 걸어 놓았다. 
    저자는 거실에 TV를 놓지 않았고, 대신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종이를 넣는 파일박스도 수납함으로 사용하였다.
    오픈 선반과 왜건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치약이나 세안용품을 클립에 걸어 거꾸로 매달아 놓는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이다.
    '걸기 수납은 수납하는 양을 늘리고 꺼내기 쉽다는 장점 외에도 청소하기 쉽다는 이점이 있다.(p.99)'
    저자는 걸기 수납을 매우 선호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도 바로 걸기 수납이다.



    저자가 정리수납 컨설팅을 한 집의 BEFORE 와 AFTER 여러 사례가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서 저자가 제안하는 수납법이 실제로 어떻게 실현되었는 지를 볼 수 있어서 이 책의 수납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참고가 되었다.
    이 책에는 살림을 잘 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살림 스킬들이 소개되고 있다.
    주방 청소, 거실 청소, 붙박이장 청소, 세면대 청소, 욕실 청소, 타월 삶기, 세탁기 청소 등 살림에 필수 요소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부모님집에서 살다가 결혼을 하여 살림을 시작한 신혼 부부에게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을수록 저자는 참 부지런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으른 자신의 성격 때문에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정리수납을 했다지만, 저자의 DNA는 근본적으로 꼼꼼하고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얇은 이 책을 통해서 수납과 살림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집 책꽂이에 잘 보관하며 자주 꺼내어서 들여다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안해주는 정리수납에 대한 아이디어와 조언들을 내가 사는 집에 실천을 한다면 저자의 말처럼 삶이 편안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들었다.
    수납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리하게 살기 위한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100% 공감하며 이 책에서 배우 정리와 수납의 철학과 스킬을 내 삶에 반영해야겠다.
    얇은 책 속에 유용한 지식이 많이 담긴 좋은 책이다.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는 정리와 수납을 잘 해야한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준 좋은 책이다.

  •   ​ ​ ​'인테리어' 언제나 선망이 되고 숙제가 되기도 하는 단어다. 더군다...
     
    ​'인테리어' 언제나 선망이 되고 숙제가 되기도 하는 단어다. 더군다나 잘 버리지 못하고 재활용 좋아하는 내게는 갈수록 쌓여가는 짐은 정말 고민스럽다. 이사올 때만해도 깔끔했었건만 10여년을 한 곳에 살다보니 어느틈엔가 벽지 바래는 것은 기본이고 알게 모르게 곳곳에 차지하고 있는 짐들로 과부화상태다. 아는 지인들에게 이런 고충을 털어놓으면 이사가 해결책임을 권유하곤 한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정리와 수납이 답이 아닐까?
    여기 [투룸 수납 인테리어]란 책을 마주하며 '수납'은 어떻게 해야 많은 양을 깔끔하게 정리할지 주목하게 한다. 43년이나 된 낡은 집을 이토록 깔끔하게 정리한 일본주부의 인테리어 노하우. 그래서 주목 하지 않을 수 없다. 수납의 기술, 물건에 대한 가치관, 청소방법, 적은 돈으로하는 수납방법 등 이 모든 것이 신혼이나 요즘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집을 꾸미기에 적잖은 도움이 될 듯싶다.
    저자는 원룸이나 투룸의 작은 집이라고 대충 산다거나 한때 살고 떠날 집이라 생각에서 불편하게 살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한다. 일상의 지친 몸에 휴식과 안식을 줄 수 있는 집에서 행복을 느끼기 위해, 사는 동안 내 스타일에 맞게 꾸미고 행복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을 정리하라고.
    수납과 정리의 개념을 먼저 본다면 보기 좋게가 아니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물건의 종류를 사용 빈도에 맞게 정리하는 거란다. ​그리고 하루 1~2분 정리로 잘 되지 않는다면 수납법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변경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꼭 필요한 만큼의 물건만 소유하기. 그러니까 세번 불편할 때까지 사지말라고. 사고 버리는 것이 쉽지 않으니 물건을 볼 때 도둑맞아도 괜찮은지 생각해보면 판단이 설 거라고.
    이런, 난 마트만 가면 지름신때문에 이것저것 충동구매하게 된다. 집에 있는 줄도 모르고 또 사고, 사은품 준다고 대용량을 아니면 하나 더 사고. 이렇게 한 번 들어온 물건은 내보내기가 쉽지 않음을 강조한다. 그러니 우선적으로 충동 지름심부터 다스릴지어다.
    여자들의 자존심인 주방, 가족이 모이는 거실, 철마다 패션을 위해 열어야 하는 옷장, 욕실, 세탁실을 편리하게 깔끔하게 빈틈없이 깔끔하게 수납되는 정리, 제일 중요한 유지방법, 청소관리법은 게으른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 편리하게 정리하는 것임을 재차 강조한다.
    사용하는 이가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최적의 장소에 수납하는 정리는 꼭 명심해야 할 포인트다. 다만, 이 책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청소방법에 있어 친환경적인 방법도 병행되어 있다면 더 좋을 듯 싶다는 거다. 그외에 일본 주부의 작은집 수납 인테리어에서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다.
    ​"물건을 '손쉽게' 사용하고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가지면 충분하다" -19p.
  • 투룸 수납 인테리어 | ce**1 | 2014.05.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물건을 '손쉽게' 사용하고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가지면 충분하다"(19).  ...
     


     
    "물건을 '손쉽게' 사용하고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가지면 충분하다"(19).
     
     
    인테리어 관련 책들을 보며 정리와 수납은 물건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정리를 잘한다는 것은 물건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말입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물건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면 필요한 물건을 찾느라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고, 손쉽게 찾아서 쓰고 제자리에 다시 갖다 놓으면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주차할 자리를 찾아 동네를 뱅글뱅글 도는 자동차처럼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좁은 공간 안에 필요한 물건들의 제자리 찾기, 이것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이고, 남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투룸 수납 인테리어>이 과제에 대한 모범 답안 같은 책입니다.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일하는 저자는 "지은 지 43평 된 좁고 낡은" 자신의 집을 무대로 효과적인 수납 방식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딱 하나, 수납 방식"만 바꿨을 뿐인데, 사람들이 "그 낡은 집이 이렇게 변했어?", "이 좁은 집에 있을 건 다 있고 넓기까지 하다'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자랑합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 자신이 집이 주는 행복을 만끽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물건을 찾아 헤매며 치워도 치워도 티가 나지 않는 집에서 좁은 공간을 탓하며 큰집으로 이사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다면 저자의 집을 살짝 엿보기 바랍니다. 침실 약 3평, 거실 약 3평, 전부 15평도 되지 않는 집이지만 그 안에서 쾌적하고 꿈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를 보면, 우리집도 충분히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행복한 꿈을 꾸게 될테니 말입니다.
     



    꺼내는 게 편하고, 넣는게 편하고, 청소하는 게 편한 "간편 수납정리술"
     
     
    정리수납 컨설턴트인 저자가 지향하는 수납 인테리어는 한마디로 '간편'입니다. 저자의 원칙은 꺼내는 게 편하고, 넣는 게 편하고, 청소하는 게 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스레인지 아래의 수납'을 예로 들면, 저자는 파일박스 2개를 나란히 놓고 프라이팬과 공중팬을 세워놓았습니다. 이렇게 수납을 하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넣고 꺼내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입니다. 또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잘 포개지지도 않고 쉽게 굴러 떨어져 수납이 쉽지 않은 냄비 뚜겅은 바스켓을 걸어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바스켓 안에 냄비 뚜껑을 모두 넣어두면 굴러 떨어질 염려도 없고 차지하는 공간도 확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요리의 동선을 고려한 것일 뿐만 아니라, 공간도 줄이면서 꺼내 쓰기도 쉽고 다시 제자리에 넣기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종류별로 트레이에 넣는 방법"
     
     
    정리는 물건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는 것이라 했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곳 중 하나가 냉장고가 아닐까 합니다. 저자도 냉장고야 말로 "정해진 위치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아무리 자주 정리해도 금새 지저분한 상태로 돌아가고" 말기 때문입니다(46). 정해진 위치 관리가 가장 어려운 냉장고 정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자는 '종류별로 트레이에 넣는 방법"을 권합니다. 위의 사진에 보면, 각각 아침 식사 세트,반찬들, 음료를 구분하여 넣어둔 트레이가 보입니다. 이렇게 수납을 하면 다른 종류와 섞이지 않고, 또 필요할 때마다 트레이를 당겨 꺼낼 수 있고, 안쪽에 있는 물건들도 쉽게 파악하고 꺼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말 탁월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밖으로 꺼내 놓는 물건이라면 눈까지 즐거운 물건으로 선택한다"(29).
     
     
    이 책이 가르쳐주는 수납 인테리어는 단순한 정리정돈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삶의 중심이 되는 공간(집)을 휴식과 안식을 주는 꿈의 공간으로 바꿀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터특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수납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단순히 집을 치우는 행위가 아닙니다. 저자는 밖으로 꺼내 놓아야 하는 물건이라면 "눈까지 즐거운 물건으로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주 사용하는 그릇 만큼은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그 물건을 쓸 때마다 또 볼 때마다 행복을 배가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물건을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하는 것도 집을 행복한 공간으로 만드는 수납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납은 무엇보다 자신의 생활습관에 맞게 계획되는 것이 중요하다. 물건의 종류에 국한하지 말고 사용 빈도를 떠올려보자. 수납은 물건을 '보기 좋게 잘 놓아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16).
     
     
    저자는 자신의 수납 신조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곳에 가장 심플한 수납"이라고 말합니다(57).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수납 인테리어는 아름다움보다 편리가 더 우선순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약을 클립에 걸어 거꾸로 걸어둔 것도 우선은 편리를 위해서입니다. 저자는 아이디어와 작은 소품 하나로 생활의 편리도 더 하면서 독특한 수납 인테리어를 완성해냈습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수납 인테리어는 3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수납정리 시스템"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저자는 "집을 꾸미고 정리하는 것도 자꾸 해봐야 는다"(9)고 말합니다. 한 번에 완성하려하기보다 작은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할 듯합니다.
     
    저자는 좁은 공간이지만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되 공간을 최대한 쾌적하게 활용하려면 무엇보다 물건을 많이 소유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저자가 가르쳐주는 대로 꼭 있어야 할 자리에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배치하다 보면, 꼭 필요한 물건만 사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좁은 공간 수납 인테리어의 첫째 조건은 물건을 많이 소유하지 않는 것, 둘째,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 셋째, 물건을 들여놓을 때는 꼭 필요한 물건일지 면접관처럼 엄격한 심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이 책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바닦에 놓아두는 것보다 무엇이든 걸어두는 수납 방식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청소하기가 쉬워서 더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문'이든 문 뒷면이 의외로 수납성이 매우 높다는 것도 이 책에서 새롭게 배운 아이디어입니다.
     
    <투룸 수납 인테리어>는 단순히 정리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인테리어 책이 아닙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내 라이프 스타일, 삶의 가치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줍니다. 정성껏, 예쁘게, 진심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는 기분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깨끗한 공간(집)은 마음은 물론 삶까지 환하게 해주는 힘을 가진 듯합니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집 진체를 정리하려면 가족의 협조가 필요하겠지만 당장 내 방부터 대대적인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이 책의 저자 '사오리'처럼 살고 싶어졌습니다.
     
     
     
     
     
     
  • [서평] 투룸 수납 인테리어 | mo**33 | 2014.05.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신혼살림을 들이고 새로운 가구, 전자제품...
     
     

     
    신혼살림을 들이고 새로운 가구, 전자제품, 식기류들로 꾸며진 집은 잘 정리된 모델하우스 같았는데 아이고 생기고 이것저것 짐이 늘다보니 점점 창고 같은 집이 되어갔다. 한번 싹 정리하고나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여기저기 쌓이는 물건 탓에 정작 필요한 물건을 어딘가에 두고도 찾지 못 할 때가 많다. 핑계 아닌 핑계를 찾자면 수납공간이 부족해서라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게 된다. 그래서 TV에서 가끔 냉장고 수납의 달인이나 옷장 수납의 달인들이 출연해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나 옷장 등을 보여주면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누군가 집에 놀러온다고 하면 더럭 겁부터 날 때가 있다. 내가 봐도 정신없어 보이는 우리집을 남에게 보이는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 것이다.
    [투룸 수납 인테리어]는 평소에도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도 나처럼 수납공간의 부족이나 제대로 된 수납 방법을 몰라서 집을 좁아보이게 만드는 능력의 소유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저자 혼다 사오리는 정리에 필요한 용품을 다이소나 1000냥샵 같은 곳에서 파일박스나, 저렴한 정리함 등을 사거나 종이박스 등을 재활용해서 한눈에 봐도 찾기 쉽고 이용도 간편하게 정리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부엌에서 거실, 화장실, 옷장 수납 정리부터 주방, 싱크대 배수구, 거실, 세면대, 화장실등의 청소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줘 직장맘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도 살림 초보로 살아가나는 나에게는 꼭 필요한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인것 같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언젠가 사용할지 모른다는 물건에 대한 소유욕으로 여기 저기 물건들이 쌓여 가고 나중에는 애물단지가 되고 만다. 그리고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어디론가 숨어버려 다시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수납을 할 때 포인트는 나에게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는 것이라고 한다. 100%로 공감되는 말이다. 꼭 필요한 물건만 있다면 기억도 나지 않는 물건들이 여기저기 쌓여 지저분하게 보이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나는 세 번 이상 불폄함을 느끼기 전까지는 절대 그 물건을 사지 않는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바로 물건을 산다면 소유해야 할 물건은 끝도 없이 늘어나고 만다.
    --- 본문중에서
     
    나도 이제부터 세 번 이상 불편함을 느끼기 전까지는 구입을 자제한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물건이 늘지 않으면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뿐아니라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것 같다.
    해마다 옷을 입지만 철이 바뀌면 입을 만한 옷이 없을 때가 많아 또 새 옷을 산다. 그리고 왠지 버리기는 아깝고, 지금은 입지 않지만 다음번에 꼭 입을 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새 옷 같아서(입지도 않을거면서) 버리기 아까워 옷장에 고이 모셔두는 옷들이 많다. 그러니까 옷장이 차고 넘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저자 사오리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세워 옷을 버린다고 한다.
     
    나의 경우 ‘불필요’하다는 판단기준은 이렇게 세워두었다.
    1. 이번 시즌에 한 번도 입지 않았고 내년에도 입지 싶지 않다.
    2. 마음에는 들지만 낡았다.
    3. 내 나이에 맞지 않는다.
    ---- 본문중에서
     
    이젠 책을 통해 배웠으니 위에 세가지를 적용해 옷 정리를 하다보면 아마도 몇 박스의 옷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는 만큼 버려줘야 정리할 공간이 확보된다. 버려야 할 옷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사지도 말자라는 표어라도 붙어 놓고 수납과 완벽 정리술로 깔끔하고 예쁜집거듭나 손님을 초대하고 싶어지는 집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불필요한 물건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서 구입해 절제하고 살림 잘하는 사람이 되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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