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소문난 옛날 맛집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1쪽 | A5
ISBN-10 : 8925516683
ISBN-13 : 9788925516684
소문난 옛날 맛집 중고
저자 황교익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정가
9,800원
판매가
14,000원 [43%↑]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8년 1월 2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8,820원 [10%↓, 9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500 책의 전반부는 이 책 후에 나온 책 "만사형통 부적"과 정확히 똑 같다. 후반부 "기문둔갑장신술" 부분을 기대했으나, 비석 탁본 같은 느낌으로 해석은 고사하고 읽기도 힘들다. 5점 만점에 1점 kky1*** 2020.01.21
1,499 좋은책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kky1*** 2020.01.16
1,498 상품은 상태가 좋은편이지만 배송이 조금 느립니다. 5점 만점에 4점 ojh*** 2020.01.16
1,497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on2*** 2020.01.16
1,496 배송빠르고 상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lys*** 2020.01.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맛 칼럼니스트가 소개하는 구수한 추억의 음식들!

『소문난 옛날 맛집』은 농민신문사 편집장을 지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소개하는 맛깔스럽고 구수한 음식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가 47년간 살아오면서 먹고 마셨던 것에 대한 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시절의 맛과 추억,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진 맛깔난 성찬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음식들은 참 별난 데 없는 음식들이다. 우메보시, 마산통술, 충부김밥, 묵밥, 설렁탕, 감자탕, 칼국수, 모과차, 아구찜, 무김치, 죽순회… 그러나 모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맛깔스럽고 수수하다. 저자는 이렇게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맛, 식당은 변해도 맛은 변하지 않는 음식들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낸다.

특히 구멍가게에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공장 과자, 고속도로 휴게소 가기를 고대하게 만들었던 호두과자, 기차여행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삶은 달걀, 아버지 세대와 화해를 나눌 수 있었던 중국집의 자장면 한 그릇 등 그리운 맛들에 대한 대표적인 추억을 소개하고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곁들였다.

저자소개

황교익 맛컬럼니스트

1962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했으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농민신문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국내 최초 맛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주간동아> <뉴스메이커> <프라이데이> 등의 매체에 10여 년간 맛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한국 향토음식 소개서 <맛따라 갈까보다>(디자인하우스), <아이와 함께 주말농장 즐기기>(조선일보 간) 등이 있다.

목차

1장 추억을 먹는다
그 달콤했던 아버지의 호두과자
내 고향 음식, 우메보시
온갖 해산물 안주를 한자리에, 마산통술
다도해 여객선 ‘할무이’들의 충무김밥
우리는 왜 자장면에 중독되었는가
기차를 타면 왜 삶은 달걀이 먹고 싶어질까
둔탁한 묵밥을 찾아서

2장 정성을 먹는다
오래된 식당이 왜 그리 없는지
너희가 원조를 믿느냐
설렁탕의 참맛을 찾아서
감자탕에는 감자뼈가 없다
칼국수는 서민 음식이 아니었다
‘순라길’에서 만난 고수들
된장과 된장 맛 소스는 다르다

3장 머리로 먹는다
음식은 사랑이다
조선시대 패스트푸드, 국밥
라면에 대한 단상
양반 쌈 싸 먹는 법이 있었다
한국 음식의 중심, 밥
밥 동냥에도 예의가 있었다
장사 잘되는 식당에는 뭔가가 있다

4장 이야기로 먹는다
인사동 ‘귀천’의 모과차
낙원동의 시원찮은 아구찜
‘남산 설렁탕’의 감칠맛나는 무김치
인사동 ‘은정’의 요릿집 한정식
신촌 ‘완차이’의 홍콩식 홍합요리
수원 ‘화춘옥’의 불기운 제대로 받은 갈비
담양 ‘민속식당’의 아삭한 죽순회
정읍 ‘백학농원’의 정직한 밥상

책 속으로

196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나는 그래도 먹을 복이 있는 놈이었다. 여전히 가난하기는 마찬가지였으나 동네 구멍가게에는 공장 과자가 놓이기 시작했으며 가족끼리 외식을 할 수 있는 식당도 생겼다. 고도 성장기에 유년 시절을 보냈고, 청년기에 정치적 민...

[책 속으로 더 보기]

196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나는 그래도 먹을 복이 있는 놈이었다. 여전히 가난하기는 마찬가지였으나 동네 구멍가게에는 공장 과자가 놓이기 시작했으며 가족끼리 외식을 할 수 있는 식당도 생겼다. 고도 성장기에 유년 시절을 보냈고, 청년기에 정치적 민주화 시대를 맞았으며, IMF 외환위기 이전 나름대로 경제 성장의 결실을 맛본 이른바 386세대는 그 이전 세대에 비해 참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한때 나는 내 아버지 세대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다. 식민지 시대와 한국전쟁, 군부 독제, 경제 왜곡 등등을 다 못난 아버지 세대 탓으로 여겼다. 이제 내가 아버지가 되고 보니 그들이 겪은 고통과 우리에게 보낸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먹으며, 중국집에서 늦은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으며 나는 내 아버지 세대와 화해를 한다. 그만큼 행복한 날이 다시는 없으리란 것을, 그때는 정말 몰랐었다.
본문 中


찢어지게 가난해서 맛도 모르고 먹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절 먹던 동치미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처럼 잊히지 않는 건 오감으로 먹는 음식이 추억을 일깨우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서민 냄새가 물씬 풍기는 소박한 황교익의 밥상에는 항상 이야기가 있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낯선 이의 이야기인데도 그 이야기는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의 삶과 닮아 있어 가족이라는 애틋함을 한 입 더한다.
식당 한 곳 소개하기 조심스럽다는 저자가 식당은 변해도 맛은 변하지 않는 음식들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본다. 호두과자, 우메보시, 마산통술, 충무김밥, 묵밥, 설렁탕, 감자탕, 칼국수, 모과차, 아구찜, 무김치, 죽순회,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맛을 따라 부모님 모시고 한 번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정성을 먹고, 추억을 먹고, 이야기를 먹는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쓰지 않아도 빛나는 화술이 있고,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아니어도 주목받는 얼굴이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그렇다. 억지로 미각을 돋우는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자잘한 장식을 더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정성을 먹고, 추억을 먹고, 이야기를 먹는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쓰지 않아도 빛나는 화술이 있고,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아니어도 주목받는 얼굴이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그렇다. 억지로 미각을 돋우는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자잘한 장식을 더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음식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소개하는 음식들이 그렇다. 그의 화술과 외모가 별다른 특징이 없는 것처럼, 어쩌면 그가 소개하는 음식들도 참 별난 데 없는 음식들인지 모른다. 대신, 모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맛깔스럽고 구수하다.

농민신문사 편집장을 지낸 그의 이력을 듣고 나면 비로소 이런 수수한 입맛의 근원을 이해할 것도 같다. 전국을 돌며 제대로 단련된 미각이 그의 이름 앞에 맛 컬럼니스트라는 훈장을 달아줬지만 그는 여전히 맛집을 이야기하기에 주저한다. 하루아침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가 또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이 우리네 맛집 아니던가. 한 자리에서 오래오래 원래의 맛을 지키기란 얼마나 척박한 환경이던가. 그래서 그는 한없이 지난 시절의 맛과 추억을 그리워한다. 이제 그의 세대가 지나가고 나면 더 이상은 기억하는 이 없을지 모를, 그리운 맛들에 대한 추억과 안타까움이 쌓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저자의 말
이 책은 47년간 살아오면서 내가 먹고 마셨던 것에 대한 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내 삶은 대한민국의 평균적 인생을 넘지 않는다. 지방 소도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평균의 벌이를 하며 수도권의 베드타운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먹었던 음식들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먹었고, 지금도 먹고 있는 음식들이다. 이런 자질구레한 음식들에도 문화가 깃들이어 있음을, 우리의 사랑이 묻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면 나로서는 큰 보람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음식은 그냥 음식일 뿐이라 여기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다. 책값으로 맛있는 음식 한 그릇 사먹는 게 낫다. 라면땅 한 봉지에도 아름답고 행복한, 또는 눈물겹게 슬픈 삶이 담겨 있다고 믿는 독자들과 이 글들을 함께 읽고 싶다. 그들에게 이 책이 초라하지만 행복 가득한 만찬이 되길 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소문난 옛날 맛집 集 | bl**dlee33 | 2008.11.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소문난 옛날 맛집 集   지난 추석에 기름진 음식 잔뜩 먹고 배 두들겨 가면서 본 TV  다큐 한편. 우...

    소문난 옛날 맛집 集

     

    지난 추석에 기름진 음식 잔뜩 먹고 배 두들겨 가면서 본 TV  다큐 한편. 우리 나라 최초의 "식도락에 관한 책' 허균의 [도문대작]에 관한 이야기다. 어느 지방에는 어느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은 몇 월이 제철이고 어떤 음식은 어떻게 조리를 해서 어떤 음식과 함께 먹어야 진미를 즐길 수 있다 등 우리 음식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책이다. [도문대작]은 식도락이 발달된 프랑스나 일본보다 미식에 관한 책으로는 훨씬 앞선다 . 지난 주말 전라도 선암사 여행 中, 선암사 바로 옆에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이 있는데 그곳에서 차茶를 파시는 분이 "허균 선생의 도문대작에 보면 작설차는 순천이 제일 좋고 다음이 변산반도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미식에 관한 좋은 책은 우리의 입맛에 변함없이 영향을 미치고, 그 권위를 유지한다.

     

    소문난 옛날 맛집 集. 저자 황교익. 맛에 관한 책이라면 프랑스의 브리야 사바랭의 [미식예찬]도 생각나고. 우리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맛집을 소개한 [장군의 아들]의 작가 백파 홍성유의 [한국의 맛있는 집]도 있고, 요즘은 허영만의 [식객]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황교익은 솔직히 처음 들었다. 처음에는 자란곳이 같아서(경남 마산과 창원) 제법 익숙한 지명과 음식에 대한 동질감을 느꼈고, 읽던 도중 학교를 이야기 하는데 저자가 다닐 때는 마산에서 깡패학교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제법 명문이 되었다는 대목에서 고등학교 선배일지도 모른다는 끈끈함까지 느껴졌다.  - 마산 창신고등학교가 아닐까? 고등학교를 다닐 때 졸업생이셨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딱 맞아떨어진다.

     

    처음에는 이런 저런 친밀함으로 진도(?)를 나갔지만 읽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요즘의 맛 블로그와는 다른 깊이를 느꼈다. 식도락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나 까페가 무척 많다. 사진도 이쁘고 설명도 친절하다. 이 책은 그런 친절함도 이쁜 사진도 없다. 그러나 저자의 음식과 맛에 대한 노력을 피력한 책 중간 즈음부터 맛칼럼니스트라는 직업이 아무렇게나 얻은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농산물 전문기자가 되고 싶어 그 쪽을 연구하고 취재하고 팠단다. 그러나 이 좁은 땅덩어리에 그리 많지 않은 품종을 생산하는 이땅에서 그렇게 공부할 것이 많지는 않았다. 연구한 분야가 농산물이고 농산물의 최종 결과물이 음식이니 음식전문기자로 방향을 틀어 전문서적을 구입하고 선배 전문기자들이 소개한 곳을 찾아다녔다. 이내 실망하고 음식 재료부터 꼬장꼬장하게 따지듯이 맛을 음미하면서 내공쌓기에 들어갔다. 좋은 원료를 고르고 음식을 조리하는 법, 유명한 맛집의 탐방, 우리 음식에 대한 연구 등등.

     

    이 책은 기본적으로 맛집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것들이 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고, 음식에 대한 유래와 역사가 있고, 재미난 이야기도 있고, 맛에 대한 기호성으로 의기투합하는 동지애가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솔직함에 있다. 저자는 타고난 입맛이 아니라고 고백한다. 미각훈련을 통해 쌓은 내공 수련의 덕이라고.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갖은 양념으로 화려한 맛을 낸 음식보다 식재료 원래 맛을 살린 음식을 더 후하게 대한다.  책 소개에 나오는 글이 딱 들어맞는 사람이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쓰지 않아도 빛나는 화술이 있고,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아니어도 주목받는 얼굴이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그렇다. 억지로 미각을 돋우는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자잘한 장식을 더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음식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소개하는 음식들이 그렇다] 누가 추천사를 썼는지 몰라도 정말 똑 부러지게 쓴 글이다. 가감없이 이 책에어울리는 추천사다.

     

    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입맛에 영향을 미치고, 그 권위를 유지할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빈다

     

     

     

    음식에 대한 나의 추억 몇가지.

     

    충무김밥에 대한 나의 추억도 있다. 내 어릴 적 국민학교 다닐 즈음. 아버지는 출장을 가끔 가시면 새벽에 오시더라도 먹을 것을 조금씩 사 오셨다. 어느 날 새벽에 엄마가 깨워 일어났는데 돌돌말린 신문지를 풀어보니 거기에 충무김밥이 있었다. 지금도 자는데 깨워 음식 먹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때는 졸린 눈 비비고도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다. 가끔 아내와 간식겸 먹는게 충무김밥이다. 뚱보할매김밥의 프랜차이즈로 창원의 유명 나이트클럽 앞쪽에 자리잡고 있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로 통영사람들은 그 흔한 원조집을 피해 시장통에 있는 '한일김밥'을 찾는단다.

     

    몇달전에 아내가 맛들인 음식 중 하나가 호두과자다. 이것도 체인점 형태인데 그럭저럭 먹을만해서 자주 이용한다. 그런데 먹을 때마다 천안에서 먹은 원조호두과자가 너무 먹고 싶다는 것이다. 작년에 유명사진 작가선생님과 동호회 분들이 천안교도소에서 사진 전시회를 했는데 교도소 후원회 쪽에서 천안호두과자를 하나씩 선물한 것을 받아 왔다. 지금 우리가 자주 먹는 것과는 분명 맛의 차이가 있었다.

     

    돼지갈비에 관한 추억은 울 아부지 월급날이다. 매월 갈 형편은 안 되었지만 그래도 고기맛을 잊을만하면 한 번씩 먹던 음식이 돼지갈비다. 어느 집이 최고다가 아니고 이집 저집 적당히 바꿔가면서 다닌거 같다.

     

    돼지국밥에 대한 추억도 있는데 이건 이야기 길어진다. 얼마전에 [푸드포토그래서 록엠씨]라는 블로그에 창원의 돼지국밥이 포스팅 되어서 댓글치고는 제법 긴 글을 단 적이 있는데 옮겨본다.

    창원에 돼지국밥하니 할말이 많아지네요. 저도 창원살고 대학 다니던 잠시를 빼면 지금도 창원에 있습니다. 창원에 돼지국밥은 지금 아마 장사 제일 잘 되는 2군데가 경창상가에 있는 [원돼지]와 상남동 호박나이트 앞에 있는 [경성국밥]입니다. 개인적인 맛으로는 [원돼지]원추입니다. [원돼지]가 예전에 상남동 개발되기 전에 허름판 판자촌(슬레이트) 모여있던 상남시장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던 국밥집입니다. 지금 제가 33인데 초등학교 때 아버지따라서 자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돼지]집도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지금 상남동 경창상가 [원돼지]에 가면 20년전 상남시장의 옛날 가게 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장사하시던 분과 지금 장사하시는 분이 다릅니다. 친척인지..아는 지인인지 암튼 가게를 넘기셨습니다. 그럼 그 사장님은 뭐하시냐? 다른 곳에서 국밥 장사 하십니다. 저도 10년 넘게 그 사실을 모르다가 3-4녀전에 아버지께서 저를 데리고 국밥집을 데리고 가니 옛날 사장님이 카운터에 앉아 계시는 겁니다. 창원 덕산에서 [원 소머리 국밥]이라고 빨간 간판 걸고 장사하십니다. 주력은 돼지 국밥이구요. 언젠가 사장님께 어릴 때 상남시장 계실때부터 단골이었다고 하니 사장님 반가워 하시면서 하시는 말이 걸작입니다. "상남에서 장사 할 때 너무 바쁘고 복잡해서 조용히 해볼라고 이리로 왔더마는, 우찌 알아가꼬 바쁘기는 매한가지다"라고. 지금은 아들 2분과 며느리와 함께 장사를 하십니다. 지금도 점심시간 되면 엄청 바쁩니다. 이 집 특징 중에 하나가 양념게장이 반찬으로 나옵니다. 아내가 돼지국밥을 아직 좋아하지 않는데 양념게장 때문에 같이 갈 정도로 양념게장도 맛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제법 큰 병원이 지금 공사 마무리 단계인데 병원 다 지어지고 나면 또 대박날 겁니다. 돼지국밥도 비슷한 거 같아도 동네마다 맛의 차이가 제법 크더군요. 부산, 밀양, 김해 등등에서 먹어봤는데 맛의 상당한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뭐라 설명하기는 필력이 부족하고. 제가 길들여진 것인지 몰라도 제가 꼽는 돼지국밥 넘버원은 창원 덕산의 [원 소머리 국밥]입니다. 제가 맛난 음식점을 판단하는 기준은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한결같이 생각나는 집이 있으면 그 집이 최고라는 겁니다. 어디 가서 돼지 국밥을 먹어도 항상 생각나는 집이 [원 소머리 국밥]입니다. 어디 가서 비빔냉면을 먹더라도 생각나는 곳이 사천 [재건냉면]입니다. 물냉면은 아닙니다. ^^

     

     

     

  • 추억의 맛을 찾아서 | em**311 | 2008.11.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수입 쇠고기 파동이나 멜라닌이 함유된  중국산 음식 재료 때문에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외국의 음식보다는...

    수입 쇠고기 파동이나 멜라닌이 함유된  중국산 음식 재료 때문에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외국의 음식보다는 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토속적인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처럼, 정성과 추억이 담긴 우리 음식의 맛 기행을 찾게 된다.

     

    구수한 음식의 여행을 맛깔스럽게 펼치는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그것은 일본의 풍속 중 섣달 그믐날의 한 음식점 풍경을 그린 <우동 한 그릇 >이라는 소설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일본 전역을 눈물바다로 울린 이 책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것이다.


    우선, 제목인 <우동 한 그릇 >이 아니라 소바라고 하는 메밀국수를 잘못 번역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일본이 감동하는 패전의 부활을 외치는 사연 속의 진정한 피해자는 우리나라도 포함된 것이기에 원칙적인 감동은 금물이라고 주장하는것에 동감한다.


    직장인의 회식 때 먹는 삼겹살에도 숨겨진 의미가 있다고 한다. 수렵시대 사냥의 포획물을 나눠 먹던 풍속이 습관처럼 되풀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영화 <디어헌터>의 엔딩 부분 식탁 장면에서 미국인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도 같은 의미로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각종 음식에 대한 추억과 의미를 자신의 경험을 비롯한 영화 등과 관련하여 맛깔 나게 소개하는 이 책은, 농민신문 등에서 농산물 전문기자로 출발하여 맛 칼럼니스트로 이름난 저자가 <맛 따라 갈까 보다 > 이후의 맛에 대한 추억의 여행으로 발표되었던 글을 한자리에 모은 책이다.

     

    아버지의 세대에 즐겨 먹던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기억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수많은 음식이 소개되고 있다. 영화 <친구>에서 충무 김밥을, <티켓>에서는 삶은 달걀에 대한 상징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등, 음식에 대한 다양한 추억을 그려낸다.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우리가 즐겨 먹는 호떡의 초창기 모습을 찾아내는 맛의 여행은, 주로 토속적인 음식을 선택한 맛의 추억이다. 생각만 해도 정겨운 국밥, 설렁탕, 삼계탕, 감자탕을 비롯하여 족발, 쥐포, 도루묵, 칼국수에서 냉면, 두부, 선운사 언저리 풍천장어나 싱싱한 회까지 온갖 전통 음식이 등장한다. 

     

    졸업식 때나 가족끼리 외식할 때 즐겨 먹던 자장면에 얽힌 중독될 정도로 찾는 사연도 재미있고, 수수한 저자의 입맛을 따라 남녘 지역의 정성이 담긴 고향 음식을 찾게 한다. 배고프던 시절 마음껏 먹지 못하던 애틋한 정이 오롯이 배어나는 음식에 대한 옛정을 공감하게 한다.


    "벚꽃이 흩날리면서 뿜어냈던 향은 오롯이 내 몸에 배어 있다. 벚꽃 향은 흐려서 언뜻언뜻 코끝을 스치고 말 뿐이다. 그런데 꽃잎이 바람에 와르르 떨어질 때 그 속에서 눈 감고 꽃 바람에 몸을 맡기면 그 여린 향이 온 우주를 감싼다."
      - P17 -


    해마다 열리는 진해 군항제엔 가보지 못해도벚꽃에 피어나는 설레는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생각의 봄을 기억해 주는 음식이 있다. 서민 냄새가 풀풀 나는 소박한 밥상이나 동치미 맛을 그리는 이야기 속에는 예전의 맛을 그리워하는 저자의 속내가 비치고 있다. 

     

    맛김기계를 만들어 내는 아버님의 솜씨처럼, 옛맛을 살리는 맛있는 두부 보급에 공들이는 저자의 정성은, 두부 하나에도 정성어린 기대를 담아낸 듯하다. 음식에는 사랑과 정성이 담겨야 한다는 지론으로, <살아생전 부모님 모시고 갈 만한 음식점 시리즈>로 기획한 내용이, 부모님 사랑을 느끼는 맛의 진국이 우러나는 우리 음식 이야기로 채워냈다. 

     

    아련한 슬픔이 밴 행복을 음식에서 찾는 이야기는, 아버지 세대가 먹던 음식에서 슬프면서 행복한 날을 떠올린다. 사라지는 골목길 바비큐 통닭을 그리워하고, 감자탕이 왜 감자탕이 된 것인지 그 연유를 찾아본다. 메밀이나 도루묵의 맛의 차이를 세밀하게 찾아 내기도 한다. 아울러 오래된 음식점이 귀한 현실과 저마다 원조를 고집하는 얕은 상술을 탄식하기도 한다.


    낯선 곳에서 맛있는 음식점 찾는 요령도 소개하고, 인사동 모과차로 유명한 '귀천'을 비롯한 옛 정서가 물씬 풍기는 소문난 음식점 소개도 전화번호까지 세밀하게 소개하는 이 책은, 음식 사진이 흑백이라 예전의 향수를 담고는 있지만, 컬러시대의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컬러 사진으로 편집하여 젊은 세대도 동감하게 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   흔히 요즘 세상을 일컬어 먹고 살만해졌다는 표현을 한다. 그것은 다시말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살만큼 우리의 생활...
     

    흔히 요즘 세상을 일컬어 먹고 살만해졌다는 표현을 한다. 그것은 다시말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살만큼 우리의 생활이 발전했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주말이면 산을 찾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로 가는 수고를 기꺼이 감수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따지고 보면 우리가 굶지 않고 산 것은 기껏해야 30여년 밖에는 되지 않는다. 다시말해 이전까지 우리는 오로지 살기 위해 먹었다는 것이다. 물론 생활 수준에 따라 삶의 질 역시 결정된다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언제부턴가 우리는 맛을 대하는 기준 자체가 엄청나게 상승했음을 느끼게 된다. TV화면에서 만나는 산해진미와 듣도보도 못한 화려한 요리들에 의해 우리의 미각 뿐만 아니라 시각까지도 상승한 것은 아닐까.

     

    자신이 그저 평범한 맛 칼럼니스트라 말하는 저자 황교익은 <소문난 옛날 맛집集>를 통해 그러한 화려한 외양을 갖춘 음식보다는 늘상 우리가 먹는 평범한 음식들을 소개하면서 음식은 결코 맛 뿐만이 아니라 머리로 그리고 마음으로 먹는 것임을 이야기하려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책을 크게 네 개의 파트로 갈라 놓았고 그 각장의 이름을 각각 추억, 정성, 머리, 이야기로 먹는다는 타이틀을 달아 놓았다. 그 어디에도 맛으로 먹는다는 이야기가 빠져 있는 것을 보면 분명 음식에는 맛 보다 우리를 이끌어내는 보다 강력한 요소가 있음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저자는 호두과자에 얽힌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책을 시작한다. 단순한 호두과자를 통해 출장 다녀온 아버지를 기억하며 어릴적 맑기만 했던 고향바다의 조개와 싱싱한 생선을 통해 그가 자란 마산의 고향 바닷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60년대에 태어나 70년대에 이르는 유년시절을 겪었던 저자이기에 어쩌면 그가 기억하는 추억속의 음식들은 당시의 우리의 음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상징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이 모두들 자장면을 추억의 음식들중 첫 손가락으로 꼽는지, 왜 기차만 타면 삶은 달걀이 먹고싶어 지는지에 관한 그의 설명을 들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자장면에 담긴 따뜻한 가족애와 행복, 그리고 삶은 달걀이 상징하는 소풍의 즐거움과 먼 길 떠나는 슬픔은 어쩌면 저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공통의 추억이 묻어있는 정서이기에 더욱 따뜨한 마음이 느껴진다.

     

    저자는 자신이 결코 음식을 가려먹는 미식가가 아니며 뛰어난 미각을 타고 나지도 않았지만 10년이 넘는 맛 칼럼니스트 활동을 통해 터득한 것을 조금씩 풀어 놓는다. 사람들은 모두 맛으로 이름난 집을 찾으려 하고 그 경로는 대부분 신문, 방송등의 매체와 인터넷일수 밖엔 없다. 또한 외식업계 자체적으로 식당에 별을 달아주거나 자치단체에서 지정한 이름난 음식점들 또한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린 아직 식당에 별을 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 단언한다. 전통이라는 것 자체가 지속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렇게 겉으로 드러난 식당 소개는 의문 일수 밖엔 없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지자체의 위생계 직원을 통하거나, 어디어디 선정된 맛집을 피해 시장의 먹자골목을 찾거나 작고 허름한 식당을 찾는 것이 오히려 최고의 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어떤 전문 음식타운을 보노라면 많은 식당 가운데 '원조'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수많은 식당을 우리는 볼 수 있다.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저자는 그것에 대해서도 '맛으로 승부하지 않고 간판으로 승부하려는 식당 주인들의 태도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며 그 얄팍한 상술을 통해 우리가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그저 간판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눈길을 보내기도 한다. 그렇게 자신의 주관없이 휩쓸려다니기 보다는 음식에 대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질 것을 권유한다. 그를 통해 선천적으로 미맹이 아닌 이상 누구나 미식가가 될 수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길임을 우리에게 알려주려 하는 것 같다.

     

    책에는 TV드라마 '대장금'이나 '식객'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요리는 없다. 그저 설렁탕, 족발, 국밥, 자장면, 돈가스 등 언제나 우리들의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어떤 특정한 맛집보다는 그 음식 자체에 깃들여 있는 정서를 만날 것을 권유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맛에는 순수한 맛과 변형된 맛이 있습니다. ... 순수한 맛은 순수한 마음과 통합니다. 곧 음식을 만들고 먹는 것은 정신적인 행위입니다. ... 사람을 보면 느낌이란 것이 있지요. 음식에도 이런 느낌이 있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으면 그 음식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지요."
    여덟 살에 가출해 중국집 배달원부터 시작해 맛에 대해 한 경지를 이루어냈다는 요리예술가 임지호가 저자에게 들려준 말이라고 한다. 순수의 소통이라는 그의 말이 한편으로 이해가 가면서도 도대체 어디서 저러한 장인을 만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핵가족과 도시생활은 현대인에게 외식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안겨다 주었다. 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음식은 그저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획일화 된 음식들 뿐이다. 아마도 그래서 현대인들은 이름난 음식점에 대해 열광하고 심취하는지도 모른다. 유명하고 이름난 맛집을 찾아 다니는 수고스러움 보다는 음식에 깃든 정성과 사랑 그리고 추억을 음미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 저자가 제시하는 맛을 아는 미식가의 길이 아닐까.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들과함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