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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포티큘러 북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1189895013
ISBN-13 : 9791189895013
아웃백(포티큘러 북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댄 카이넨 (제작) | 역자 장정문 | 출판사 소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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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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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5mm X 215mm X 50mm, 855g
제조일자
2020/2/20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댄 카이넨 (제작)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티큘러 북(움직이는 책)" 시리즈, 『아웃백』!
전 세계에서 220만 부 이상 판매된 포티큘러 북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왔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는 누구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에 온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며,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마법의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댄 카이넨 (제작)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가, 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댄은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포티큘러 북 시리즈를 제작하였으며, 현재 『사파리』, 『정글』, 『바다』, 『극지방』, 『야생』, 『공룡』, 『아웃백』 등 총 7권을 출간했다. 댄은 홀로그램 전문가들과의 협업 및 수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 끝에 "모션 뷰어"를 만들어 특허를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포티큘러 북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저자 : 엘라 모턴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으며 현재 뉴욕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아틀라스 옵스큐라(AtlasObscura.com)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아웃백』, 『아틀라스 옵스큐라』 등이 있다.

역자 : 장정문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상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 『주기율표』, 『스티븐 호킹』, 『원자』, 『사파리』, 『정글』 등이 있다.

목차

소개의 글
에세이: 아웃백
캥거루 ㅣ 갈라 ㅣ 웜뱃 ㅣ 공작거미 ㅣ 코알라 ㅣ 목도리도마뱀 ㅣ 가시두더지 ㅣ 낙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티큘러 북(움직이는 책)" 시리즈, 『아웃백』! 전 세계에서 220만 부 이상 판매된 포티큘러 북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왔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는 누구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에 온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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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티큘러 북(움직이는 책)" 시리즈, 『아웃백』!
전 세계에서 220만 부 이상 판매된 포티큘러 북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왔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는 누구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에 온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며,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마법의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제껏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포티큘러 기법을 통해, 이제 우리는 아웃백으로 모험을 떠난다.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캥거루와 뒤뚱거리며 움직이는 웜뱃, 사막 위를 두 다리로 질주하는 목도리도마뱀과 화려한 색깔을 뽐내며 환상적인 춤을 추는 공작거미까지. 모두 여덟 종류의 동물들이 3D 영화에서처럼 움직이며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두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책!
아이에게 보여주다가 부모가 몰입하게 되는 책!

긴 뒷발을 이용해 껑충껑충 뛰어가는 캥거루.
계속해서 자라는 부리를 나무에 비벼대는 앵무새 갈라.
푸른 초원 위에서 뒤뚱거리며 움직이는 웜뱃.
화려한 색깔을 뽐내며 환상적인 춤을 추는 공작거미.
졸린 듯한 표정으로 유칼립투스 잎을 씹고 있는 코알라.
목주름을 펼친 채 두 발로 재빠르게 달아나는 목도리도마뱀.
고개를 숙인 채 열심히 걸어가는 땅파기 선수 가시두더지.
먹이를 찾아 하루 70km 이상 사막을 유유히 배회하는 낙타.

여덟 마리의 야생 동물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지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아웃백!

이 책은 지구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오스트레일리아와 이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지역별로 간략하게 소개하며, 남극 대륙에서 갈라져 나온 때로부터 시작해 이 땅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이어져 왔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매력적인 주된 이유는 이곳에 서식하는 동물들 때문이기도 하다. 오스트레일리아 국토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아웃백은, 일반적으로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척박한 토양에 계절적 강우의 영향을 받는 곳을 의미한다. 도시와 아웃백, 바다 등 오스트레일리아의 전역에서 동물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19년 가을부터 이어진, 사상 최악의 규모라 여겨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산불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기후적 변화와 자연적 대재앙 앞에서 인간은 자연과 공존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들 동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자.

환상적인 이미지! 간결하면서도 유용한 정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지구라는 공동체에서 동물들과 공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이미지일 것이다. 하지만 서두에 실린 아웃백 에세이뿐만 아니라 여덟 마리 동물에 관한 짤막한 글을 통해 우리는 이들을 다큐멘터리나 동물원에서 보아 왔던 “구경거리”에서, 더불어 살아가야 할 동반자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몸길이, 최고 속력, 서식 장소, 분포 지역, 개체 수, 먹이, 수명 등 이들의 생태를 좀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도 담겨 있다.

한 살배기 아이부터 팔순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책!
소장용으로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책!
낭만과 모험, 그리고 경이로움이 가득한 아웃백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독자 서평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이미지가 너무나도 뛰어나기 때문에 이에 몰입한 나머지 글씨를 읽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 독자1

"책을 선택하는 것은 독자이지만 때로는 책이 독자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포티큘러 북〉에게 선택된 당신은 헤어나기 어려울지도 몰라요. 어떤 문장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에요." - 독자2

"왜 이 책이 유아/어린이 필독 도서 목록에 없는 걸까요? 지금까지 접한, 한 살배기 딸아이를 위한 소위 〈권장 도서 목록〉은 그녀의 지능에 대한 모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점의 크리스마스 선물 코너에서 이 책을 우연히 만났고, 아이는 다른 어떤 선물보다 이 책을 좋아합니다. 유아/어린이 도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책이에요. 저도 물론 너무 좋아하고요." - 독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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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웃백 -포티큘러북 | bo**matejy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토록 보고 싶었던 포티큘러 북!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은 글들을 보고 너무나 궁금했는데 아웃백 책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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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보고 싶었던 포티큘러 북!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은 글들을 보고 너무나 궁금했는데 아웃백 책을 보게 되었다. 두꺼운 두께감의 책(무겁진 않다^^) 고대 비밀의 책처럼 느껴졌다. 표지나 안의 속지 무늬 등등. 그리고 이 책을 열자마자 아이들과 내가 함게 우와! 하고 한참을 빠져서 보았다.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 동물들이 나와있는데 그저 사진이 아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그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엔 책을 앞뒤로 옆으로 흔들어가면서 보았는데 책장을 넘겨서 이 책의 사용방법을 알고서야 잘 볼 수 있었다. 평평한 곳에 놓고 천천히 책장을 넘겨보자. 아이들은 책장을 빠르게도 넘기고 천천히도 넘기고, 넘기면서 책장 사이에 눈을 맞추고 언제부터 움직이는지 관찰하기도 하였다.

     

     

     캥거루가 뛰는 모습, 색이 아름다운 갈라, 웜뱃(이 귀여운 동물이 빠르게 달리게, 느리게 걷게도 하면서 이 동물의 정체에 대해 서로 예상하고 이야기했는데 곰의 일종이라니! 난 두더지인줄 알았다).

     

     공작거미는 아들이 계속 보았는데 배의 무늬가 너무 신기했고 배가 진동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 모습을 얼마나 귀엽던지! 목도리 도마뱀은 우리가 키우던 도마뱀을 떠올리게 하였고 그 다음 가시두더지, 낙타가 나와있다. 낙타가 어찌나 빨리 뛰던지 ㅎㅎ

     

     

     

     움직이는 사진을 한참 보고 나서야 글을 읽었다. 아름다운 캥거루의 나라인줄 알았던 오스트레일리아가 사실은 아주 넓은 대육이면서도 인구는 미국의 8%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인구가 적고, 불규칙적인 강우의 영향을 받는 곳을 아웃백이라고 한다는 점 등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각 동물의 설명들도 신기한것을 알게된 것 위주로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새로운 나라와 도시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알던 혹은 몰랐던 동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렇게 신기한 책도 있다는 것에 아이들도 나도 매우 만족하고 행복하게 해준 책이었다. ^^

     

    (짧지만 갈라의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요기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hite09blue/221828086575

  • 아웃백 | lo**girl07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주 신기한 책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적엔 이런저런 신기하고 재밌는 책을 애써 찾아 내어 아이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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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신기한 책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적엔 이런저런 신기하고 재밌는 책을 애써 찾아 내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 주곤 하였었는데 초등 고학년이 된 이후 부터는 좀 더 학습과 관련된 내용의 책들만 권유했던 것 같습니다.

     

    포티큘러 북 시리즈가 꽤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이 책의 소식을 지금에야 접한 것만 보더라도 책 읽는 여유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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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신기한 움직이는 사진이 있다는 강점 외에도 많은 정보 지식을 배울 수 있고, 또 그 지식을 바탕으로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책이였답니다.

     

    아이와 아빠까지 모두 신기해 하면서 움직이는 동물 사진에 먼저 심취해 있었지만, 그 흥분이 가라앉고 나서 주어진 활자들로 시선을 옮기자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놀이공원과 함께 있는 동물원을 동네 정원 다니듯 자주 다니곤 하지만 그 동안 읽고 생각했던 동물권에 대한 생각으로 즐거움과 불편함이 공존하는 마음을 품곤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동물 본연의 특성에 대해 조금 더 관찰하고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키우기 시작하였지요. 캥거루를 한참동안 물끄러미 바라보았을 때도 그러했답니다. 캥거루를 보고 반가운 맘과 관찰하는 자세도 잠시 그 커다란 몸을 높이 껑충 뛰어올라야만 하는 녀석일텐데 좁은 공간을 어슬렁 거리는 모습이 참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 속 캥거루는 작은 공간으로 이뤄져 있지만 더 멀리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움직이는 그림을 보다 보면 어느새 이 동물에 동화되어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까지 가지게 됩니다.

     

     

     

    제목이 아웃백이라 하여 참 많은 생각을 하였답니다. 무지가 불러온 착각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이름 정도로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호주란 나라에 대한 배경지식도 그리 크지 않은데다 기후와 지형에 대한 관심은 물론 동물에 대한 관심도 크지 않았기에 이 책이 담고 있는 정보가 제게 주는 감동은 더욱 크게 느껴졌답니다.

     

    다행인것은 저보다 아이가 아는 것이 많았다는 점이겠지요. 엄마의 무지가 부끄러워야하는데 언제나 아이가 저보다 아는 것이 많다 느껴질때 느껴지는 이 희열은 무엇일까요. ㅎㅎ

     

    아웃백이란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인구가 적으며, 척박한 토양에 계절적 강우 혹은 불규칙적이고 간헐적인 강우의 영향을 받는 곳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아웃백에서 살고 있는 여덟마리의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포티큘러 이미지를 활용한 이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홀로그램이다 아니다 아옹다옹거리기두 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놀이공원에서 책갈피로 만들었던 그 기법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자연관찰 책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저희 모자였는데, 이 책을 통해 생명에 대해 배우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진만 가지고 놀다 끝날 놀이북이면 어쩔까 싶었었는데, 동물에 대한 소개글도 잘 정리되어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야생 낙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게 가장 고마웠던 점은 아주 오랜만에 책을 보면서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랍니다.

     

    스마트폰에 빠져 점점 책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 녀석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웃는 시간 가져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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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아웃백 포티큘러 북 | ga**hbs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TV에서 처음 움직이는 책을 봤을 때 너무 신기했다. 동영상도 아닌데 동물이 초원을 뛰는 모습이 너무 생생했...

     

    TV에서 처음 움직이는 책을 봤을 때 너무 신기했다. 동영상도 아닌데 동물이 초원을 뛰는 모습이 너무 생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후 그 종류의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을 때 포티큘러 북이라는 말도 처음 알게 되었고 그 원리도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더욱 신기한 마음이 들었는데 최근 소우주에서 이 포티큘러 북이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3권 정도 만나보았는데 가장 최근 본 책이 바로 이번에 소개할 『아웃백』이다. 책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아웃백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는데 일단 책은 평평한 곳에 놓고 천천히 넘겨야 효과가 있단다.

     

    천천히 넘겨야 동물들이 뛰는것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이들은 이 책을 보더니 천천히 넘기다 그 반대로 행동해본다. 그러니 마치 동물들이 문워크를 하는것 같은 모습이라 재밌어 한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동물은 총 8마리. 한 마리가 없나 싶지만 표지 속 캥거루가 포함된 숫자이다. 동물의 움직임과 함께 그 동물의 생물학적인 정보, 그리고 아웃백에서의 생활 등을 담아낸 이야기가 나오고 전체 생애에 걸친 내용과 해당 동물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정보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책 자체의 재미와 함께 내용은 비록 적지만 주제에 따른 동물백과사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눈여겨 본 동물은 오스트레일리아하면 딱 떠오르는 캥거루와 코알라. 특히나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의 화재로 인해 행동이 느린 코알라가 화재 대피를 하지 못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뉴스를 접해서인지 좀더 관심이 갔고 가장 신기했던 동물은 바로 낙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왠 낙타가 싶겠지만(사실 나도 그랬다는...), 그래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온 낙타의 존재가 신기했고 어떤 연유로 낙타는 아웃백에 정착하게 되었을지를 알아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

     

    보통의 책과는 달리 마치 아코디언북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두툼하다. 그리고 포티큘러 북이라는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독자들의 마음과는 달리 많은 동물을 포함시킬 순 없었을거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이였던것 같다.

     

    아웃백 포티큘러 북 동영상 : https://blog.naver.com/gazahbs/221827280209

     

     

     

  • 아웃백: 포티큘러 북 | hd**r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p></p> <p class="0">참 신기한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포티큘러 북 시리즈>입니다. 재작년이었던가요?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도서관에 신청하여, 책을 읽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clas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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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p class="0">참 신기한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포티큘러 북 시리즈>입니다. 재작년이었던가요?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도서관에 신청하여, 책을 읽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class="0">   <o:p></o:p></p> <p class="0">어린 시절 사진의 각도를 달리하면서 다른 그림이 나오면 신기해했던 그런 기억을 이제 조금 더 뛰어 넘어 책장을 움직이면 가만히 있는 그림 속 동물이 마구 움직이니 얼마나 신기한지 모릅니다.</p> <p class="0">   <o:p></o:p></p> <p class="0">이번에 나온 책 제목은 아웃백입니다. 책은 아웃백이란 용어의 뜻이 무엇인지부터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책의 설명 중 일부를 옮겨보면 이렇습니다.</p> <p class="0">   <o:p></o:p></p> <p class="0" style="margin-right: 20pt; margin-left: 20pt;">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인구가 적으며, 척박한 토양에 계절적 강우 혹은 불규칙적이고 간헐적인 강우의 여향을 받는 곳을 의미한다(1).</p> <p class="0" style="margin-right: 20pt; margin-left: 20pt;">순수주의자들에게 진정한 아웃백 생활이란 혹독한 가뭄에 대비하고, 가시거리 내에 이웃이 살고 있지 않으며,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을 찾아가려 해도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 차로 2시간 정도 달려야 하는 지역에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2).</p> <p class="0">   <o:p></o:p></p> <p class="0">이쯤 되면, 책 제목이 왜 아웃백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그곳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이번 <포티큘러 북>의 주인공들이거든요. 캥거루, 갈라, 웜뱃, 공작거미, 코알라, 목도리도마뱀, 가시두더지, 낙타 가 그 주인공들입니다.</p> <p class="0">   <o:p></o:p></p> <p class="0">책장을 넘길 때마다 움직이는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웜뱃의 모습이 참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p> <p class="0">   <o:p></o:p></p> <p class="0">책은 이처럼 아웃백 지역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을뿐더러, 이들의 생태와 특징 등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거든요. 책을 통해 동물이 살아가는 그 생태를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뿐 아니라, 그저 보존만이 아닌 균형 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아웃백 지역에서 살아가는 야생화 된 낙타들의 경우, 그 천적이 없어 생태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캥거루 역시 캥거루 고기를 먹는 이유가 바로 이런 균형을 위해서라는 것이고요. 이런 균형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생태를 위하는 모습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p> <p class="0">   <o:p></o:p></p> <p class="0">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끄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p>

     

  • 아웃백 | 33**e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웃백]은 소우주 출판사에서 나온 포티큘러 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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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은 소우주 출판사에서 나온 포티큘러 북(Photicular Book) 시리즈 중의 하나로, 책을 펼쳐서 동물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이라는 고정된 매체로 ‘움직이는 사진’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평소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흥미를 끌 수 있다. 겉표지에 보이는 캥거루가 각도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고, 책장을 펼치면 빠른 속도로 달린다. 아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도구이자 재미있는 장난감이 되기도 할 것이다. 특히 포티큘러 북 시리즈 중의 이 [아웃백]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독특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책 속의 동물 그림이 움직이는 이유는 페이지마다 연결된 종이 장치가 그림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종이 장치도 함께 움직여서 그림에 움직이는 효과를 준다. 건전지 등 다른 부품은 필요하지 않다.

    나는 처음에 [아웃백]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같은 이름을 가진 패밀리 레스토랑을 떠올렸다. 그 레스토랑도 캥거루 캐릭터를 내세워서 홍보했던 것 같다. 캥거루와 아웃백이라니, 아웃백이 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궁금증은 이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구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해 있으며, 하나의 큰 대륙이자 국가이다. 다른 대륙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유난히 독특한 생물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지역의 물쥐와는 다르게 오스트레일리아의 오리너구리는 부리가 있다. 오리너구리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한 연구로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을 썼다고 한다. 아웃백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척박한 외진 지역을 뜻한다. 또,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인구가 적으며 계절적 강우의 영향을 받는 곳을 말한다. 아웃백은 사막, 열대우림, 염전, 열대 사바나, 삼림지, 습지, 초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살던 500개 이상의 원주민 국가들이 외국인들의 유입과 식민지 건설 등으로 파괴되고 흩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매우 안타까웠다. 외국에서 유입된 외래 동물들로 인해 20종이 넘는 포유동물이 멸종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기후 변화로 인해 또 다른 위협을 받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 속 동물들의 삶을 지키고자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가능한 일들을 실천해 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

    [아웃백]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점들을 몇 가지 정리해 보았다. 캥거루는 멸종 위기 동물이 아니다. 캥거루의 개체 수는 오스트레일리아 인구 수의 2배 정도인데 초목이 번성하고 천적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캥거루 고기를 먹도록 권장한다고 한다. 실제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캥거루 고기를 먹을 수 있다. 갈라라는 동물은 ‘시끄러운 바보’라는 뜻을 지닌 새이다. 25년에서 40년 정도인 긴 수명을 사는 동안 일부일처제를 유지한다. 웜뱃이라는 동물의 배설물은 정육면체인데, 벽처럼 쌓아 올릴 수 있을 정도이다. 장의 형태와 탄성, 수분 함량 덕분에 그런 모양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작 거미는 색이 매우 화려하지만, 독이 없어서 인간에게 무해하다.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데, 이 잎이 다른 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지만 코알라는 이 독을 처리할 수 있다. 코알라는 하루 최대 20시간을 나무 위에서 낮잠을 자며 보낸다. 코알라의 수면 시간은 털보아르마딜로와 주머니쥐에 이어 3위라고 한다. 이 책에는 그 외에도 목도리도마뱀, 가시두더지, 낙타도 등장한다. 개성 있고 재미있는 책이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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