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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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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A5
ISBN-10 : 8981170118
ISBN-13 : 9788981170110
뇌내혁명 중고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 | 역자 반광식 | 출판사 사람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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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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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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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융합한 치료, 건강지도로 높은평가를 받고 있는 의학박사 하루야마 시게오가 쓴 책.인간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은 뇌에 서 분비하는 호르몬이며, 이 호르몬을 잘 활용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주장한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에서 치료한다
제1장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제2장 근육이 붙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제3장 항상 뇌를 젊게 보존하는 식생활
제4장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김정수 님 2008.10.02

    뇌내 모르핀이 나오면 스트레스에는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스트레스와 플러스로 작용하는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것은 수용하는 자세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회원리뷰

  • 사정이 생겨 서재의 책을 정리하고 있다. 하필 처음 정리하려고 잡은 책이 이 책이다. 6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
    사정이 생겨 서재의 책을 정리하고 있다. 하필 처음 정리하려고 잡은 책이 이 책이다. 6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할 무렵 여러 책을 섭렵했을 읽은 책이다. 벌써 20년 전이다. 기억이 새롭다. 이 책은 그 과학성이 입증이 확실치는 않지만 작가의 말을 귀 기울일만하다, 나중에 나온 '소망실현 성공의 법칙' 책인 <시크릿>이란 책과 주제가 같다. "좋은 생각을 하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뇌에서 나쁜 호르몬이 분비된다." 요즘 물의를 일으키는 '우주의 기운'이랄까 이런 기운들도 프러스 발상을 통해 뇌를 컨트롤하여 삶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인간은 1.5kg의 뇌이고 그의 컨트롤이야말로 인생이 아닌가도 생각해본다. <주역강의>,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고 <뇌내혁명>이 두 번 읽은 책이 들어간다. 인생에서 두 번씩이나 만난 인연도 대단하다. 그리고 보니 지난 20년의 세월을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부지런히 따랐다고 볼 수도 있겠다. 인생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긍정적인 플러스 발상을 하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하루야마 시게오(春山茂雄), 뇌내혁명, 사람과 책, 1996. (원저:腦內革命, 1995)
     
    * 개요
    "나는 쾌감 신경을 흥분시키는 물질 모두를 '뇌내 모르핀'이라 부른다, '뇌내 모르핀'은 지금 약 20종류가 확인되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엔도르핀은 그 힘은 강하지만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물질인 반면 도파민은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물질이다. 엔도르핀은 도파민의 분비를 막는 물질인 개버의 작용을 억제한다. 억제의 억제는 강화이므로 결국 엔도르핀은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나는 뇌내의 쾌감신경에 작용하는 물질을 모두를 '뇌내모르핀' 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뇌내 모르핀'이란 뇌내의 쾌감신경에 직,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물질의 총칭이다."
     
    뇌에서 모르핀을 분비시키는 방법으로 식사운동그리고 명상이라는 세가지 치료방식을 제시한다. “식사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초점을 맞추고, 운동은 근육을 붙이고 지방을 없애는 데 주력했으며, 명상은 플러스 발상을 생활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간은 화를 내거나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 강력한 혈압 상승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 물질)이라는 물질이 분비된다. 한편, 뇌는 베타엔돌핀(B-endorphin)이라는 긍정적인 효력을 발휘하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면역력을 높여준다.

     제 1장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 A.H Maslow의 5가지 인간 기본 욕구(5F)
    1. Fucking: 성욕
    2. Feeding: 식욕
    3. Flocking: 집단소속 욕구
    4. Fighting: 공격 본능
    5. Fleeing: 도피 욕구
    - 5F는 인간의 원뇌의 영역이다. -> 파충류의 뇌


    인간의 기본 욕구중의 도피 욕구가 주목을 끈다. 여행을 떠나는 행위가 이것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인간의 기본 욕구대로만 사는 인간은 파충류와 별반 다르지 않다.

    - Maslow 인간 욕구 5 단계설
    1. 생리 욕구
    2. 안전 욕구
    3. 소속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
    4. 인정 승인을 받으려는 욕구 : 권력욕, 명예욕
    5. 자기 실현 욕구 : 자기 성찰, 종교적 완성, 희생 봉사


    - 낮은 수준에 만족하기보다 한차원 높은 수준의 욕구로 자신을 끌어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욕구 수준이 높을 수록 쾌감도 크며 베타 엔도르핀이 무제한적으로 발생하여 행복을 지속시켜 주는욕구를 말한다. 욕구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호르몬은 뇌 안의 정보 전달자이다. -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합성하는 기본요소로 그 종류가 20종류다. 이중 8종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한다.
    - 필수 아미노산: 이소류신, 류신, 발린, 리신, 페닐알라닌, 트립토판, 메티오닌, 트레오닌
    - 베타 엔돌핀의 분비 -> Natural Killer 세포 활동이 높아짐 -> 면역력이 높아짐
    - 베타 엔돌핀의 기능: 단순 쾌감, 면역력 향상, 기억력 강화, 인내력 강화(진통 효과)
    - 병이라 불리는 진환의 7-80%는 스트레스가 원인이고, 성인병은 100% 스트레스가 원인다.

    제 2장. 근육이 붙으면 병이 걸리지 않는다.

    - 자연 상태의 동물은 과식으로 죽지 않는다.
    - 과식으로 죽는 예외적인 동물들: 인간, 가축, 동물원의 동물(인간이 먹여서) 결국 인간이 문제이고, 자연을 파괴한다.
    - 과식으로 인한 죽음은 지방질 누적(지방독) 때문이다.
    - 지방독을 막는 방법: 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드는 것/ 근육과 산소만 있으면 지방은 완전연소 되어 탄산가스와 물이 된다.
    - 배에는 빈 공간이 많아서 지방이 쌓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배를 보면 지방이 쌓인 정도를 알 수 있고, 뇌세포가 상당히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하루 최소한 5000보를 걸어야 한다. 그리고 좋은 명상을 해야 한다.
    - 창조적인 생각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는 몸을 움직이며 명상을 할 때 불쑥 튀어나온다. -> 칸트는 매일 산책

    제 3장. 항상 뇌를 젊게 보존하는 식생활

    - 인간은 몸은 굶주림을 전제로 설계되었다. 굶주릴 경우에 대비하여 지방 비축 기능이 가동된다. 역으로 영양이 과잉 공급 될 때에 대한 대응책은 의외로 미흡하다.
    - 절밥(야채식), 콩, 두부, 나물이 최고의 반찬이다.
    - 지방: 맛있다. 그래서 많이 먹게 된다.
    -- 뇌는 한번 본 내용은 기억한다.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무의식으로 들어가는데, 뇌내 모르핀은 증폭 효과를 발휘하여 해마에 있는 희미한 기억을 끄집어 낸다.
    - 인간의 뇌에는 150-180억개의 뇌세포가 있는데, 25살 이후 뇌의 발육이 멈추면서 하루에 10만개씩 죽어간다.
    -- 우뇌는 선천뇌로 우뇌를 잘라내면 본능적인 활동을 할 수 없다. (그러면 좌내는 후천뇌로 학습된 것을 주로 저장한다.)
    - 천재(Genius)는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바꾸어 뇌내 모르핀을 좀 더 쉽게 끌어내는 요령을 체득한 사람이다.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
    1.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2. 혈관 막힘을 방지한다.
    3. 활성산소를 중화시킨다.
    - 산호 중화제 SOD를 충분히 합성하는 방법
    1.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2. 음식을 통해 철, 아연, 셀레늄같은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제 4장.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 인간은 125세까지 살 수 있다. 동물은 일반적으로 뇌 발육 시기 X 5 의 나이까지 살 수 있다. 그렇다면 
    - 병이 늘어나는 두 가지 이유

    1. 사람들이 병 걸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문화가 되었다.
    2.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한 자연 질서의 파괴

    - 장수하는 사람의 공통점
    1. 식사: 좋은 음식을 먹는다.
    (1) 醫食同源 : 먹는 것이 곳 치료이다.
    (2) 소식한다. 정량의 80%만 먹는다.
    (3) 야채를 많이 먹는다.
    여기다 몸을 많이 움직여 준다.
    2. 혈관이 막히지 않게 한다.
    (1) 근육을 쇠퇴시키지 않는다.
    (2)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3. 뇌를 활성화 시킨다.
    (1) 긍정적 사고: 끙끙 앓지 않는다.
    (2) 잠자리에 들때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의 그림을 그려라

    - 뇌내혁명은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각자 독특한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 그것이 무엇인지 자각 할 수 있을 때 신은 인간에게 뇌내 호르몬을 분비하게 해 주고, 지칠 줄 모르는 활력과 성실함으로 발전적인 사고를 하게 한다.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파악하려면 뇌파를 알파파의 상태로 만들어 잠재의식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뇌내 혁명이 바로 그것이며,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과정이기도하다." (p 269 내용 요약)

  • 뇌내혁명 | ys**0809 | 2016.09.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21세기 새로운 건강 지침으로, 익히 들어왔던 ‘식사’와 ‘운동’에 덧붙여 ‘플러스 발상’이라는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이 책은 21세기 새로운 건강 지침으로, 익히 들어왔던 ‘식사’와 ‘운동’에 덧붙여 ‘플러스 발상’이라는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식사는 고단백·저칼로리로 하고, 운동은 근육을 붙이고 지방을 없애는 것이며, ‘플러스 발상’은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즉 플러스 발상이란 아무리 불쾌한 일을 만나더라도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신체는 몸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덕택으로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면서 질병없이 편안한 인생을 살아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몇 가지 중 하나는, 인간의 70-80%가 ‘안정을 바라는 본능적인 사고태도’ 때문에 자연적으로 마이너스 발상을 한단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플러스 발상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내 몸을 내가 상하게 만드는 셈이 된다. 또한 인간의 사고방식은 습관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마이너스 발상을 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마이너스 생각을 하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사람은 계속 플러스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니, 한동안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 주어진 상황에서 감사하고 있는지 혹은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는건 아닌지 - 늘 깨어서 주시해야만 할 것 같다. 또 한 가지는 뱃살로 근육 상태 및 노화의 진행 속도 혹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을 측정한다는 것이다. 큰 의미를 두지 않은 뱃살인데, 윗몸 일으키기라도 열심히 해서 복부의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는 노화를 방지하는 녹차와 최고의 자연 식품인 된장의 중요성이다. 잊지 않고 챙겨 먹어서 저자처럼 젊고 건강해 보이고 싶다.

  • 베타 엔돌핀이여, 솟아라 | su**m | 2015.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베타 엔돌핀이라는 걸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예전에 종종 엔돌핀이 솟는다, 뭐 이런 얘기는 들어봤는데, 그게 왜 좋은지 ...
    베타 엔돌핀이라는 걸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예전에 종종 엔돌핀이 솟는다, 뭐 이런 얘기는 들어봤는데,
    그게 왜 좋은지 몰랐다.

    긍정적인 생각을 위해
    운동하고 명상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 된다,
    이거 아주 간단한 건데...

    사실 실제로 하기는 어려웠다.
    이유는,
    효과를 아주 명료하게 알지 못하니
    늘 유혹에 흔들렸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산책을 하고 아주 잠깐이라도 명상을 하게 됐다

    뭐 사실 파스칼이 신을 믿는 이유와 비슷하다
    나쁠게 없다.
    스트레스가 넘쳐나는 일상에서
    다시 한번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 준 책.

    옛다, 별점 다섯개.

  • 뇌내혁명 | sd**ick | 2010.03.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예전에 비하면 의료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막대한 관심사가 평균수명을 길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겁니다. 병이 나기 전에 예방적인 측면을 강조함은 당연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한국계 2세로 일본에서 예방의학으로 베스트 작가의 반열에 올라선 저자의 1997년에 출판된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저자는 뇌 속의 분비되는 호르몬인 뇌내 모르핀이라는 것이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여러 데이터를 통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에서 가장 요주의 해야 될 것은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는 것인데,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지방이 혈관에 쌓이는 현상이 생겨,여러 성인병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내 혹은 혈관에 쌓인 지방은 근육을 통하여 연소를 시켜야 되는데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라는 것이 발생되고, 이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할도 수행을 하게 됩니다.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로 압축이 되는데, 명상(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식습관,운동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중 명상(실질적으로 요가수행 등의 방법이 아니고 모든 마음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이 긍정적인 사고아래에서 뇌내모르핀이라는 좋은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고 하네요. 뇌내 모르핀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 식습관입니다. 되도록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건강을 유지시키는 필 수 조건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지방이 가장 맛이 있는 것인데,너무 많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셋째,운동입니다. 운동은 25세 전까지는 몸에서 다 수용을 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유산소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라는 것이 많이 발생하여 노화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운동은 걷기(최소한 하루에 5000)와 맨손체조가 무리를 주지 않고, 여러 근육을 발달시키는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합니다.

     

    병을 만드는 가장 큰 요소는 스트레스와 혈액의 월활성을 막는 지방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좋은 식습관과, 유효한 운동이 건강을 지켜준다는 것을 명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3.22

  •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읽을 생각은 정말이지 추호도 없었다. 이 책을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시던 교수님을 비웃기라도 하듯... 어차피 나와는 관계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내가.... 추천의 말씀을 들은 지 만 10년 만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유행처럼 일어나는 ‘뇌 과학’에 대한 관심이 새삼 옛 기억을 들추어내었던 걸까?  어쨌든 뇌를 다루는 책들 가운데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책... 어째서 지극히 과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셨던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하시며 마음을 그토록 강조하셨는지도 궁금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기타 등등의 이유로 다시 이 책과 만났다.  내가 교수님께로부터 이 책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땐, 정말이지 극소수의 在野 治療人들 사이에서나 읽혀졌던 책이었는데, 어느덧 스테디셀러가 되어있다니... 세월의 무상함과 동시에 어색함이 가득한 채로 첫 장을 펼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도 앞서 읽었던 <엔트로피>처럼 몇 장 읽지 않아서, 어느 정도의 결론은 이미 내 머릿속에 내려져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도 간단한 결론이었고, 굳이 이 책을 읽지 않은 다른 사람들도 한결같이 공감하는 결론이기 때문에... 여기서 결론을 밝혀서 스포일러가 될 생각은 없다.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보시던가, 아니면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는 네%& 지식&*에서 찾아내든가....^^ 어쨌거나 저쨌거나 간에 내가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결론에 있는 것이 아니라, 病이 나기 이전에 병이 될 만한 요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밸런스를 찾아주도록 한다는..그 결론 도출과정에 흐르는 한결같은 저자의 철학이었다.    사실, 내가 물리치료사로서 임상에 있을 때,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번번이 좌절감을 맛보았던 부분이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같은 보건의료계통이긴 하지만, 병원진료와 보건소에서 벌어지는 각종 보건사업은 엄연히 이런 적극적인 건강유지향상이라는 측면에서 그 근본이 다르다 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내가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떻게 병이 날만한 요인들을 적극적으로 개선 향상 시킬 것인지.........? 해답은 바로 이 책에서 저자가 내내 강조하고 있는 ‘뇌내 모르핀’이라 불리는 긍정적이고 완전한 평화상태에서 분비되는 ‘뇌내 호르몬’을 활발히 분비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뇌 안에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학문적, 과학적 근거를 통해 쉽고도 명확하게 풀어놓았다.(비록 그 설명이라는 것이 동양의학이 괜한 곁다리처럼 느껴지기는 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뭐 그 정도면 꽤 훌륭한 설명인 것 같다.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내가 이곳으로 온지도 어느덧 9개월에 접어들었다. 환자를 상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자가 되자고 해서 마음먹고 어렵게 들어온 이곳.....   ...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읽을 생각은 정말이지 추호도 없었다. 이 책을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시던 교수님을 비웃기라도 하듯... 어차피 나와는 관계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내가.... 추천의 말씀을 들은 지 만 10년 만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유행처럼 일어나는 ‘뇌 과학’에 대한 관심이 새삼 옛 기억을 들추어내었던 걸까?

     어쨌든 뇌를 다루는 책들 가운데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책... 어째서 지극히 과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셨던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하시며 마음을 그토록 강조하셨는지도 궁금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기타 등등의 이유로 다시 이 책과 만났다.

     내가 교수님께로부터 이 책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땐, 정말이지 극소수의 在野 治療人들 사이에서나 읽혀졌던 책이었는데, 어느덧 스테디셀러가 되어있다니... 세월의 무상함과 동시에 어색함이 가득한 채로 첫 장을 펼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도 앞서 읽었던 <엔트로피>처럼 몇 장 읽지 않아서, 어느 정도의 결론은 이미 내 머릿속에 내려져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도 간단한 결론이었고, 굳이 이 책을 읽지 않은 다른 사람들도 한결같이 공감하는 결론이기 때문에...

    여기서 결론을 밝혀서 스포일러가 될 생각은 없다.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보시던가, 아니면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는 네%& 지식&*에서 찾아내든가....^^

    어쨌거나 저쨌거나 간에 내가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결론에 있는 것이 아니라, 病이 나기 이전에 병이 될 만한 요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밸런스를 찾아주도록 한다는..그 결론 도출과정에 흐르는 한결같은 저자의 철학이었다.

     

     사실, 내가 물리치료사로서 임상에 있을 때,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번번이 좌절감을 맛보았던 부분이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같은 보건의료계통이긴 하지만, 병원진료와 보건소에서 벌어지는 각종 보건사업은 엄연히 이런 적극적인 건강유지향상이라는 측면에서 그 근본이 다르다 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내가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떻게 병이 날만한 요인들을 적극적으로 개선 향상 시킬 것인지.........?

    해답은 바로 이 책에서 저자가 내내 강조하고 있는 ‘뇌내 모르핀’이라 불리는 긍정적이고 완전한 평화상태에서 분비되는 ‘뇌내 호르몬’을 활발히 분비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뇌 안에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학문적, 과학적 근거를 통해 쉽고도 명확하게 풀어놓았다.(비록 그 설명이라는 것이 동양의학이 괜한 곁다리처럼 느껴지기는 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뭐 그 정도면 꽤 훌륭한 설명인 것 같다.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내가 이곳으로 온지도 어느덧 9개월에 접어들었다. 환자를 상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자가 되자고 해서 마음먹고 어렵게 들어온 이곳.....

     

     초심이 흔들릴 지는 만무하지만, 옅어질 만한 시간은 흐른 것 같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더없이 좋은 양식이 된 것 같아 이 책의 쓸모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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