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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
303쪽 | A5
ISBN-10 : 8936502131
ISBN-13 : 9788936502133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 중고
저자 정성욱 | 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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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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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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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제자 정성욱 교수의 명쾌한 기독교변증서. 현대를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인생의 '궁극적 관심'에 대한 젊은이들의 고뇌에 찬 질문에 대해 복음적인 열정을 담아 기독교의 진리성을 대변하고 있다.

저자소개

세계 복음주의 신학계의 주목받는 소장 신학자로서 미국 하버드 대학 신학부에서 석사학위(M. Div.)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신학부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교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학위(D. Phil.)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테네시 주 킹 칼리지 신학 교수이며, 신학은 반드시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어야 한다는 평소 신념에 따라 트라이시티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미국 장로교 총회 산하 ‘삼위일체교리위원회’ 위원, 미국 코스타(KOSTA; 해외유학생수양회) 강사, 미주 장로회신학대학 특별강사를 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 《개혁&개혁: 16세기 종교개혁의 대원리와 21세기 한국 교회의 개혁》(부흥과개혁사, 1999), 《Admiration and Challenge: Karl Barth's Theological Relationship with John Calvin》(Peter Lang, 2002)이 있으며, 편저로는 《Alister E. McGrath and Evangelical Theology: A Dynamic Engagement》(Baker, 2003)가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 그리스도인》(부흥과개혁사, 2004)과 《기도합주회》(부흥과개혁사, 2000), 폴 틸리히의 《평화신학》(한국장로교출판사, 1999),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한국장로교출판사, 1998) 등을 번역했으며, 우리말과 영문으로 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 저자 카페: http://cafe.daum.net/profchung

목차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구약과 신약은 서로 모순 된다?
하나님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기독교는 우리 현실과 배치된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는 평등하다?

책 속으로

※고용수(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삼환(명성교회 담임목사), 김진홍(두레마을 대표), 백금산(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유종성(두란노출판본부장), 화종부(제자들교회 담임목사) 추천! 고용수(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티타임에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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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수(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삼환(명성교회 담임목사), 김진홍(두레마을 대표),
백금산(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유종성(두란노출판본부장), 화종부(제자들교회 담임목사) 추천!

고용수(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은 현대를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인생의 ‘궁극적 관심’에 대한 젊은이들의 고뇌에 대해 저자가 복음적인 열정을 담아 기독교의 진리성을 대변하고 있는 일종의 기독교변증서다. 젊은 독자들을 위한 교육적 배려가 책을 읽을수록 확인된다.”

김삼환(명성교회 담임목사)
“기독교에 대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지만 누구 하나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않으며, 정확히 설명되지도 않는 게 현실이다. 기독교에 관련하여 진리 아닌 것들이 마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고 무수한 소문들이 본질의 문제처럼 비춰지는 혼란의 시대를 시원하게 정리해 줄 해갈의 답변서인 이 책을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김진홍(두레마을 대표)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은 기독교 신앙의 참된 진수를 대화체 내용으로 소개한 변증서이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바람직한 성경적 신앙에 갈증을 느끼며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사막 한가운데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백금산(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한번쯤 주변의 불신자들에게서 질문을 받고, 고민해 본 여러 가지 의문에 아주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또 주변의 실제 인물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서 기독교변증이 나와 무관한 별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매일 내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깨우쳐 준다.”

유종성(두란노출판본부장)
“복음주의 지성계의 차세대 리더 정성욱 박사가 온몸으로 쓴 포스트기독교시대의 사도행전! 정성욱 박사의 열정과 사역은 어느새 영적․학문적 스승인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를 닮아 있다.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어 시대를 치유하려는 복음적 열정이 돋보인다.”

화종부(제자들교회 담임목사)
“기독교의 기본 진리들을, 진지한 사유와 고민을 포기한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요리한 책이다. 그저 학자적인 관점에서만 기록된 것이 아닌, 신앙인으로서, 목회자로서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느끼고 다루어 온 여러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목회적․신학적 요약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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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독교변증’(christian apologetics)이라 하면 신학교 수업 시간에나 들어봄직한 용어로 왠지 어렵게만 느껴진다. 용어만 어려운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어려운 듯하다. 그래서 왠지 나와는 상관없는, 그저 이론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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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변증’(christian apologetics)이라 하면 신학교 수업 시간에나 들어봄직한 용어로 왠지 어렵게만 느껴진다. 용어만 어려운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어려운 듯하다. 그래서 왠지 나와는 상관없는, 그저 이론에 불과한 학문적 요소로만 생각하게 된다. 정말 그런가?
정성욱 교수가 쓴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을 조금이라도 읽어 보면 그 생각이 바뀔 것이다. 먼저 차례를 펼쳐 보라. 여태껏 신앙생활 하면서 고민해 본 문제들, 결코 낯설지 않은 주제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 중 내가 지금껏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변증이 무엇인지.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기독교변증은 매우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분야기 때문에 일반 성도들은 지레 겁을 먹고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독교변증은 불신자들이 혹은 타종교인들이 수없이 질문하고 공격해 온 문제에 대해 기독교의 진리 됨을 변호해 가는, 그야말로 그들에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크리스천의 무기’다. 성경을 들이밀며 성경에 나왔으니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주면 과연 그들이 믿겠는가? 이토록 탁월한 무기를 지금껏 사용해 보지 못한 것은 평신도인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장군의 무기’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렵고 딱딱해서 평신도들이 겁을 먹고 있는 기독교변증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아탑 안의 이론적 서술이 아닌 현장감을 최대한 살린 대화체를 사용하여 서술함으로써 쉽고도 명쾌하게 내용을 풀어 쓰고 있다.
양복과 드레스를 입고 와인 한 잔의 격식을 갖춘 정찬(正餐) 기독교변증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쉽고 재미있어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빡빡한 일상을 벗어나 창 넓은 카페에 앉아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티타임(tea-time)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경쾌한 변증서다. 제목 그대로 ‘정찬 기독교변증’이 아닌 ‘티타임 기독교변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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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정성욱 교수 홍성사 2004   제3의 성경 책을 통하여 내 ...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정성욱 교수

    홍성사 2004

     

    제3의 성경


    책을 통하여 내 인생을 지탱하고 있는 신앙이 정립된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님의 추천의 글에서 “교사는 많지만 스승은 적고 책은 많지만 영혼에 양식을 주는 지혜는 드물다.” 라는 명언이 마음 깊숙이 자리 잡는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신앙은 있지만 사실 그분에 대해 , 도는 그분의 말씀인 성경과 그분을 섬기는 기독교에 대해 세상으로부터 밀려오는 의구심의바람이 내 안에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역시 김진홍 목사님의 추천의 글을 인용한다면

    “어느 분야에서 실력이 깊을수록 더 쉽게 가르칠 수 있게 됩니다.”


    진실로 그러하다.

    기독교 변증은 학문의 전당에서 머리에 띠 둘러매고 무겁게 변증해야 할 것으로 짐작하였는데 편안함으로, 가볍게 티타임에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그분의 위대한 실력과 그 실력을 글로써 표현해 내는 탁월한 능력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학문, 문학, 사회학,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이 책은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 바람은 이러하다.

    1.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

    2. 구약과 신약은 서로 모순된다 ?

    3. 하나님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

    4. 기독교는 우리 현실과 배치된다 ?

    5. 기독교와 다른 종교는 평등하다 ?


    솔직한 고백은 내겐 이러한 바람을 잠재울 능력이 없었다.

    그것은 타인들의 바람을 잠재우는 것 이전에 내 안에 불어온 바람을 잠재울 능력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신앙의 변방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바람에 날려보냈던가?


    정성욱 목사님의 글들은 내 안의 소용돌이치는 바람을 잠재우기에 충분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향해 역풍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다. 그 역풍의 힘이 아직은 미흡할지라도 한 걸음씩 깊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거룩한 영적인 힘이 되었다. 그 힘은 하나님의 거룩한 가정을 바로 세워갈 수 있으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작은 힘이 보태어질 것이다.


    “힌두교나 불교 같은 종교는 궁극적 실재(ultimate reality)나 절대자를 살아서 활동하는 분, 지성, 감성, 의지가 있는 인격적인 분, 사람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데 간신을 갖는 분으로 여기지는 않는다네, 힌두교나 불교의 궁극적 실재는 절대적인 원리나 에너지나 힘과 같은 비인격적 존재이지.” (p17)


    우리의 민족 풍토는 범사에 종교심이 많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아레오바고 사람들을 향해 범사에 종교성이 많은 것 같이 우리네 조상들도 그러하였다. 범사의 종교성이란 “어떤 것을 섬기는 것” 이지만 기독교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것” 이 아니라 “ 어떤 분을 섬기는 것” 이다. 어떤 것과 어떤 분의 차이는 인격체냐 비 인격체의 차이일 것이다.


    카톨릭과 기독교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였는데 그것 역시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공통점입니다. 첫째, 카톨릭과 개신교 모두 하나님의 삼위일체성을 믿습니다. 둘째, 카톨릭과 개신교 모두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믿습니다. 셋째, 카톨릭과 개신교 모두 죄인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넷째, 카톨릭과 개신교 모두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채택합니다.“ (p171)


    “차이점들 중에는 첫째, 카톨릭은 구약의 외경 일곱 권을 받아들여 73권이 정경인데 비하여 개신교는 66권만 정경으로 여깁니다. 둘째, 성찬식에 대한 이해가 좀 다르죠. 카톨릭은 떡과 잔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된다는 화체설 (transubstantiation)을 주장하는 반면, 개신교는 영적 임재설(spiritual presence)이나 기념설(memorialism) 또는는 공재설(consubstantiation)을 주장합니다. 셋째, 칭이 교리에 대한 이해 차이인데 개신교는 이신득의(以信得義)나 이신칭의(以信稱義)를 주장하지만 카톨릭은 이신득의에 ‘행위’를 더 추가하는 면이 있습니다.” (pp171-172)


    가을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나님의 섬세함을 느낀다. 한 권의 책을 통하여 내 신상을 다듬으신다. 루터는 ‘자연은 제 2의 성경이다’ 라고 했다. 가을 하늘의 공명함을 보고, 오색으로 물들어 가는 낙엽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과 섬세하신 성품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그 이상으로 하나님은 기독교 양서를 통하여 내 신앙 성품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신다. 강제로 깎아내심도 아니요 아주 부드럽게 내 신앙을 다듬어 가신다. 루터의 그 이상의 고백을 하게 된다. ‘기독교 양서는 제3의 성경이다’ 이렇게 고백한다 할지라도 내 신앙에 큰 무리가 아닌 듯싶다.

     

    070526

    심원의 문학세계 http://seem.co.kr

  • 기독교를 쉽게 읽는다! | k4**500 | 2004.08.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고 아직 초신자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친구는 굉장히 질문이 많다. 지금까지는 내가 답할 수 있는 ...
    이 책을 읽고 아직 초신자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친구는 굉장히 질문이 많다. 지금까지는 내가 답할 수 있는 질문만을 물어보았지만, 또 지금까지는 대답하기가 어렵지 않았지만 내가 예전에 중고등학교 시절에 질문하였던 선악과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친구가 물어온다면 명확한 말로 얘기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가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일까? 책속의 저자는 너무도 수려하고 풍부한 말, 그리고 날카로운 지적으로 우리의 신앙 궁금증들, 성경속 궁금증들을 풀어나간다. 지금까지 많은 목사님들이 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 주셨고, 그 역시 나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었다. 기독교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대한 저자의 대답역시 그 질문 못지 않게 또는 그것을 뛰어넘는 정확함과 즐거움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다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설명하기 어러운 것들에 대한 것이 명확해졌고, 또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확실해졌으며 성경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으로 인해, 지적인 욕구가 충만해짐과 동시에 하나님을 믿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무엇보다 대화체의 설명이 나로 하여금 쉽게 이 책을 읽어내도록 하였다. 추천하고 싶다. 참, 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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