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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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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규격外
ISBN-10 : 8957366822
ISBN-13 : 9788957366820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중고
저자 다카기 고지 | 역자 장은주 | 출판사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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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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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68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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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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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기분 나쁘지 않게 사람을 움직인다! 시키는 것이 부담스러워 일을 끌어안고 사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조직에서 원하는 진짜 능력자는 상황에 따라 능숙하게 주위 사람들을 움직여서 일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기업 컨설팅 전문가이자 시키기 고수로 불리는 저자 다카기 고지는 이 책을 통해 ‘시키는 것’은 얍삽하고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직장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업무 스킬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못 시키고 전전긍긍하면서 일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시키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가진 문제점을 8가지로 분석하여 설명하고,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능숙하게 시킴으로써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전략과 기술,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다카기 고지
저자 다카기 고지는 1964년 일본 도쿄 출생. 도시샤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리크루트에 입사하여 6년 연속 톱 세일즈에 빛나는 전설의 세일즈맨으로 사내외의 주목을 받았고 당시의 활약을 쓴 비즈니스 서적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1996년에 일본 최초의 창업 정보지 《앙트레》를 창간하여 편집장과 사업부장을 역임하고 독립한 후, 현재는 벤처기업의 컨설팅을 주로 하는 (주)셀레브레인을 비롯한 세 개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1백 여 개가 넘는 기업의 인사전략을 컨설팅하고 벤처기업의 영업사원을 육성하기 위해 ‘얼터너’라는 커뮤니티를 설립해 5천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포럼을 열고 있다. 일본경제단체연합회 ‘기업포럼위원’과 대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50여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비즈니스 심리학》, 《성공의 절반은 영업력이다》 등이 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중년수업》,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스님의 청소법》, 《인생에 대한 예의》,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손정의》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 잘 시키는 방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CHAPTER 1. 일이란 원래 시켜야 제대로 돌아간다
일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때로는 시키는 사람, 때로는 받는 사람
회사가 겉으로 말하는 인재상에 속지 마라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은 요주의 인물
시키는 것과 지시하는 것의 미묘한 관계
시킨 일을 피할 방법은 없다
사방에서 몰려오는 일에 대처하는 방법
인정받는 사람의 사소한 차이
마지막 남은 일에 기회가 숨어 있다
평생 똑같은 일만 할 것인가
일을 끌어안는 사람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전문가가 되려 하지 말고 전문가를 시켜라
일을 시켜야 역할이 커진다
*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 - 직장에서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CHAPTER 2. 왜 난 시키는 것이 이리 부담스러울까?
못 시킨다는 것은 결국 무능하다는 얘기다
시키지 못하는 사람의 8가지 특징
일을 작은 덩어리로 나누지 못한다
목표 지점을 정하지 않는다
상대가 거절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일을 단순화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성과를 내는 게 싫다
바쁜 자신에게 취해 있다
모든 것을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컨트롤 마니아
다른 사람에게 빚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
시키지 못하는 사람 때문에 일이 꼬인다
프로는 절대 일을 혼자 떠안지 않는다
비교우위에 있는 일에 집중하라
*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 - 직장 상사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CHAPTER 3. 욕 안 먹고 잘 시키는 고수가 알려주는 비밀
세상은 무작정 시키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시키기 고수와 하수는 무엇이 다른가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2:6:2의 법칙
어려운 일을 시켜도 괜찮은 타입은 따로 있다
말이 앞서는 사람을 믿다간 발등 찍힌다
평판 좋은 사람에겐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상대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일이라 믿어라
맡겼다는 느낌이 들도록 시켜라
시키는 방식에 따라 책임감이 달라진다
*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 - 같이 일하기 싫은 상사와 후배 유형은?

CHAPTER 4. 무작정 시키다 욕먹지 말고 전략부터 세워라
일을 시키는 두 상사의 화법 비교
먼저 타이밍과 상황을 살펴라
시키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의 의욕을 이끌어내라
실패하더라도 대안이 있는 일인가
거절하지 않을 상대인지 간부터 봐라
*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 - 직장 동료, 선후배에게 평소 하지 못한 말은?

CHAPTER 5. 상대가 짜증나지 않도록 스마트하게 시키는 기술
모두에게 득이 되는 상황으로 만들어라
잡담으로 상대의 근황 파악하기
가능한 한 일을 잘게 나누어 내놓는다
스스로 말을 꺼냈다고 생각하게 하라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이해시켜라
‘한 마디’ 덧붙이기
목표 지점을 확인하고 확답 받아두기
보고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 - 직장에서 업무 관련 서러울 때는?

CHAPTER 6. 상대의 의욕도 일의 성과도 높여주는 대화법
시킬 땐 ‘밝게, 즐겁게, 긍정적으로’
열린 질문을 사용한다
결과가 가져오는 성취감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상대의 불신을 불러일으키는 세 가지 포인트
침착함을 연출하는 대화 기법
과도한 기대감을 나타내지 않는다
능력을 보여줄 곳을 콕 집어 말한다
‘넘버원’보다 ‘온리원’이 낫다
항상 옆에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진행과정을 의식하고 있음을 표현한다
*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 - 직장에서 욱하고 화나는 순간은?

CHAPTER 7. 일 잘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시키기 고수가 된다는 것
일에 쫓기다 번 아웃 되지 말자
자신을 마주할 시간이 생긴다
일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진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명확해진다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고 주위를 변화시킨다
*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 - 직속 상사를 존경하지 않는 이유는?

맺으며 | 시키는 기술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책 속으로

연차가 높아지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주어지는 업무가 점점 어려워지고 양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역할의 범위가 커져 도저히 누군가를 시키지 않고서는 다 해낼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_ 44쪽 일을 시킬 때는 그 일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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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높아지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주어지는 업무가 점점 어려워지고 양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역할의 범위가 커져 도저히 누군가를 시키지 않고서는 다 해낼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_ 44쪽

일을 시킬 때는 그 일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덩어리가 큰일은 잘게 나누어 넘길 필요가 있다. 일이 겹치지 않으면서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일을 능숙하게 분배하지 못하면 결국 본인도 그 일을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_ 65쪽

내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을 거쳐야 한다는 욕심에 일을 시키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속칭 ‘컨트롤 마니아’다. 이런 타입은 일을 시켜도 상대가 항상 자신의 눈이 닿는 범위에서 자신이 생각한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_ 79쪽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그 방식을 잘못 이해하면 조직 혹은 인간관계에서 다양한 알력이 생겨난다. 일의 능률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켜야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_ 88쪽

세상에는 상대방의 앞뒤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일을 시키는 사람이 정말이지 많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왜 이런 일을 나한테 시키는 걸까?’ 혹은 ‘왜 일을 이렇게 시키는 걸까?’ 하고 분개했던 경험이 여러
번 있을 것이다.
_ 93쪽

상대가 100% 불가능한 상황에서 일을 부탁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므로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가능한 한 사전에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_ 142쪽

자기가 부탁하고 싶은 일을 잘게 나누어 상대방이 허락할 수 있을 것 같은 범위 내에서 조금씩 말을 꺼낸다. 이때는 상대가 일단 받아들일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_ 153쪽

다른 사람에게 골치 아픈 일을 부탁해야 할 때 미안한 마음에 “이런 부탁하기 정말 미안하지만”이라고 운을 떼는 사람이 있다. 자칫하면 ‘그렇게 미안한 일을 나한테 왜 부탁하는 거야’, ‘그럴 바엔 넘기지 말고 스스로 처리하지’라는 생각만 심어줄 수 있다.
_ 180쪽

일을 시킨다는 것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행위가 아니다. 본인이 반드시 해야 하는 핵심 업무와 잘할 수 있는 업무를 위주로 처리하고, 그 외의 업무는 자기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전체적으로 일의 질과 성과를 높여 시키는 사람도 넘겨받는 사람도 행복한 결과를 얻는 것이다.
_ 2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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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키지 못해 일을 끌어안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당신을 위한 책 앓느니 죽는다며 혼자 끌어안고 일하다 번 아웃 되지 말라! 조직에서 일하던 프리랜서로 일하던 홀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으며 경력이 쌓일수록 혼자 일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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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못해 일을 끌어안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당신을 위한 책
앓느니 죽는다며 혼자 끌어안고 일하다 번 아웃 되지 말라!
조직에서 일하던 프리랜서로 일하던 홀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으며 경력이 쌓일수록 혼자 일하는 스킬보다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어 일을 시키는 스킬이 더 중요해진다. 조직에서 원하는 진짜 능력자는 상황에 따라 능숙하게 주위 사람들을 움직여서 일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시킨다’라고 하면 보통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명령하는 모습 혹은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는 모습이 떠올라 다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기업 컨설팅 전문가이자 시키기 고수로 불리는 저자는 ‘시키는 것’은 얍삽하고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직장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업무 스킬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못 시키고 전전긍긍하면서 일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시키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가진 문제점을 8가지로 분석하여 설명하고,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능숙하게 시킴으로써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전략과 기술 그리고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원래 일이란 시켜야 제대로 돌아가는 법이다
일의 기본 원리부터 파악하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일을 완수하고 성과를 올리기 위해 주위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 수시로 생긴다. 이때 ‘저 사람도 바쁜데 이걸 부탁하면 분명 싫어할 거야’, ‘일 시키는 내가 얼마나 짜증나고 밉겠어’라는 생각에 차마 시키지 못하고 다 끌어안아 버리는 ‘배려가 병인 사람’, 혹은 ‘내 업무는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프로의 자세야’라는 생각에 전혀 모르는 분야인 경우에도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공부부터 시작하는 ‘성실이 병인 사람’이 있다. 배려도 성실도 모두 사람이 갖추어야 할 좋은 덕목이기는 하지만 과연 그로 인해 일을 나누지 못하고 홀로 끌어안고 가는 것이 개인에게도 조직에게도 긍정적일까?
저자는 수많은 기업의 컨설팅을 하며 경함한 것을 바탕으로 일이란 원래 시켜야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며 홀로 일하던 조직에서 일하던, 직급이 높건 낮건 간에 다양한 형태로 주고받으며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시키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일이 꼬여 조직 내 비효율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아마추어는 일을 모으고 프로는 일을 나눈다
똑똑한 일 시키기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윈윈 전략!
받아들이고 싶지 않겠지만 일을 시키지 못하고 혼자 다 해보겠다며 끌어안고 끙끙대는 사람을 저자는 ‘시키기 하수’라고 지칭한다.
책임감 없이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는 일부 얄미운 사람들 때문에 보통 시키는 행위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대리나 과장 같은 초보 리더들의 경우 자신에게 일을 무작정 시켜댔던 과거 상사들의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만은 그와는 격이 다른 ‘좋은 동료, 선배, 상사, 거래처’로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못 시키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시키는 것은 일이 돌아가는 기본 원리이며 시키는 기술만 제대로 익히면 시키는 사람에게도 일을 받는 사람에게도 득이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진정한 프로는 홀로 모든 일을 해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할 일과 다른 사람들이 할 일을 나누고 기분 나쁘지 않게 사람을 움직여서 일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한다.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의 의욕과 책임감을 높여 결과적으로 최고의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만든다.

시키는 것도 전략과 기술이 필요하다
고수가 알려주는 욕먹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스마트한 방법!
저자는 시키는 기술이 부족해서 상대방의 화를 부르거나 혹은 일이 쌓여가는 시키기 하수들에겐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8가지로 정리하였다. ① 일을 작은 덩어리로 나누지 못한다, ② 목표 지점을 정하지 않는다, ③ 상대가 거절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다, ④ 일을 단순화하지 못한다, ⑤ 다른 사람이 성과를 내는 게 싫다, ⑥ 바쁜 자신에게 취해 있다, ⑦ 모든 것을 컨트롤해야 직성이 풀린다, ⑧ 다른 사람에게 빚지고 싶지 않다. 이 8가지 특징 중에 당신에게도 해당되는 특징이 있다면 당신이 그동안 미쳐 깨닫고 있지 못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시키기 고수로 거듭나기 위해 익혀야 기술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
당신을 일의 늪에서 건져내고 성과도 삶의 질도 높여줄 스마트한 업무 혁신 프로젝트를 지금 당장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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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 bb**k | 2020.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키는 것이 능력인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

            시키는 것이 능력인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상사가 되면 부하직원에 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인 줄만 알았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하든 시절 아랫사람에게 일을 시키고 하는 것은 당연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일을 시키고 지시하고 제대로 이행에 차질이 있으면 마구잡이로 추궁을 하고 했든 일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읽는 순간 내가 많이 잘못했고 인간의 짓을 못했다는 사실이 앞을 가려서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내려가는데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일은 그렇게 시키는 것이 아니고 능력있게 일을 시켜야 하는데 그냥 내가 하기 싫어서 그냥 주어서 해오도록 이기주의 행위에 불과한 행위를 하도록 했으니 지금 생각을 하니 사람이 할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지난날 근무에 열심히 고생시킨 사람들이 너무 고맙고 죄송할 따름에요. 이 책에서 말하는 시키는 능력대로 일을 시키면 일을 시키는 사람도 좋고 일을 받아서 수행하는 당사자도 기분이 좋은 기법을 모르고 직장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너무 밉고 그 당시 그 사람들은 나를 얼마나 미원하고 원망스럽게 생각을 했을까? 무지의 소생이 너무 잘못했고 그것을 참으면서 같이 일을 해온 그들이 다시 존경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도 늦어지만 집안에서 시키는 능력을 이 책을 통해 배워서 발휘하여서 노인 생활에 많은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현장에서 보면 이는 일을 시킬 때 처음으로 생각했든 일의 범위 이상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시킬 일도 많은데 그것에서 자기에게 도움 되는 차원에서 더 많은 범위의 일을 시키는 사람도 주위에 많이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일을 시키는 능력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은 일까지 처리해서 시킨 사람이 부담스러워할 정도가 되면 이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되어버린다. ' 수비 범위를 넘은 일'이기 때문이다.-P26"

          현장의 상사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오직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면 무엇이든 시켜 놓고 보는 심성이고 그렇게 해서 일을 맡은 부하 직원이 일을 원만하게 잘 처리하면 자기 복인 양 생각하고 일을 수행한 사람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기업에서 어떤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 까 하는 궁금증이 유발됩니다.

          결국 일을 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나중에 모든 과오는 자기가 뒤집어쓰는 신세가 된다고 이 책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키트 포인트가 사람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노하우가 없어서 자신을 실망스럽고 자신을 패가 신세를 가지게 한다고 하니 일을 시키는 비법이 정말로 중요하고 우리가 기업에서 살아갈 수 있는 비법이 다른 것이 아니고 부하직원에게 일을 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임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일을 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 특정 분야에서 얻은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승진했는데, 이후 직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능력과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결국 무능한 존재가 된다는 '피터의 법칙'을 봐다 그렇다.-P56"

          그러니 기업 활동에서 직원에게 일을 시키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을 위의 글귀에서 바로 읽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나 입사했어도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키는 교육은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냥 앞서가는 상사가 하는 것을 보고 그냥 따라서 할 뿐이다. 정말로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을 시킬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시키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시키는 자세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 대해서도 굉장히 중요함을 강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냥 지시하고 돌아서면 모든 것이 끝이란 생각을 버리고 무언가 조금은 다른 각도의 마음자세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일을 시킬 때는 설령 마음에 걸리거나 면목이 없더라도 꾹 참고 상대에게 득이 되는 일을 제공한다는 믿음으로 행해야 한다. 일을 하게 될 사람이 불쌍하다거나 힘이 빠지겠다고 생각하면서 시키면 시키면 그 생각이 표정이나 말투에 고스란히 드러나기 마련이다. 어딘가 떳떳지 못한 기분으로 일을 시키면 상대로 부정적인 인사를 받는다.-P162"

           일을 시킬 때도 자신감 있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상사가 됩시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수행하는 사람의 감정도 별로 좋게 받지를 못해서 일의 수행에 많은 문제점을 낳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을 시키는 비법이 우리 사회에 많이 공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 kj**arang | 2014.11.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이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괜히 했다가 내게 악 감정을 가지면 어떻게 하지? ...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이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괜히 했다가 내게 악 감정을 가지면 어떻게 하지?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말하지 못해 결국 많은 업무를 스스로 처리 해본 경험이 누구나가 있을것이다.

     


    사실 어렸을 때 부터 누구에게 시키기 보다는 누군가 시킨 일을 처리하는 것이

    익숙한 우리나라에서는 남에게 시킨 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결국에 시킨다고 하여도 미안함에 쩔쩔매며 시키거나 아니면 고압적인 자세로 말대로 명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것이다.

     


    아~ 정말 시키지도 못하겠고 안 시키자니 내 업무 부담은 늘어가고 이럴때 해결방법은 없을까?

    답은 당연히 있다. 다카기 고지가 지은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에 해답이 있다.

     


    저자는 일을 시키지 말고 '맡기라고' 전한다 . 맡긴다는 것은 무엇일까?

    진행 방식을 비롯하여 세세한 부분을 그 일을 하게 된 사람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해서 진행해도 좋다는 것이다.

    즉, 일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권한을 준다는 의미이다.

     


    그렇다 우리는 시킬때 나의 틀안에서 일을 시킨다. 정작 일을 시켜놓고는 수행자의 의지가 아닌

    나의 의지로써 해당 업무를 보는 것이다. 이건 마치 나는 엔터만 치고 수행자는 컴퓨터 처럼 본인의

    의지는 배제된체 정해진 프로세스 대로 수행하는 꼭두각시나 다름 없는 것이다.

     


    책에서는 수행자가 성취감을 얻을수 있도록 업무를 시키라고 기술하고 있다.

    단순히 이 일을 하라는 것보다는 이 일을 함으로써 생길 보상을 주는 것이다.

     


    보고를 강요함으로써 나에게 의지하지 않도록 하며 그렇다고 아예 신경쓰지 않으면

    내가 귀찮아서 일을 맡겼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역시 시키는 건 어려운 것이다. 시키는 것도 전략이 필요한 시대다 . 시키는 타이밍도 중요하고

    또한 업무를 받을 자세와 준비가 되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표정과 태도와 말투에도 주의를 해서

    업무 요청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이토록 남에게 업무지시를 내림에 힘들어 하는것은 시킨다는 것이 업무 자체를 떠나 인간관계가 엮여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회사라는 것은 혼자 업무하는 곳이 아니다. 분업으로 돌아가는 곳이고 또 그래야만 하는곳이다.

     


    아인슈타인이 비서보다 타이핑을 더 능숙하게 칠수 있더라도 타이핑은 비서에게 맡기고

    연구를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내가 잘하는 일은 내가 하고 타인이 더 잘할수 있는 일은

    그에게 시키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혼자서 바쁜것에 만족하여 업무를 처리하는것은 본인의 만족일 뿐이다.

    윗선에서 보면 무능해보일수 있다. 전문가가 되려 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시켜라!!

     


    책 틈틈히 삽입되어있는 설문으로 서평을 끝내려 한다.

     


    직속 상사를 존경하지 않는 이유는?

     


    1위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업무 지시 47.2 %

     


    나는 부하에게 동료에게 또는 상사에게 어떠한 모습의 직원일까?

  •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 jn**22 | 2014.11.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시키는 것이 부담스러워 일을 끌어안고 사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 조직에서 ...

     

    <시키는 것이 부담스러워 일을 끌어안고 사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

    조직에서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사람이 혼자 처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을 시키기도 하고, 일을 받아서 하기도 한다.
    시킬때는 좀 더 스마트하게,
    일을 받아서 할땐 좀 더 긍정적으로 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볼 기회를 가져 보자.

    일을 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는
    1)일을 작은 덩어리로 나누지 못한다
    일을 나누지 못한면 결국 결과를 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중간중간 놓치는 부분이 생기기 쉽다
    2)목표 지점을 정하지 않는다
    목표를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완벽하게 마무리짓기 어려워진다
    3)상대가 거절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다
    직장에서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 직장은 일을 하기위해 모인 집단이라는 걸 잊지 말고 일을 일단 맡겨보자
    4)일을 단순화 하지 못한다
    일을 쪼개면서 내용을 단순화 시켜 무엇을 해라고 정확히 시켜야 한다
    5)다른 사람이 성과를 내는 게 싫다
     사실 내가 한 일을 넘겨 받아서 자기가 한 일이라고 상과를 사로채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성과를 낸 사람의 실력을 드러나게 마련이다
    6)바쁜 자신에 취해 있다
    7)모든것을 컨트롤해야 직성이 풀린다
    8)다른 사람에게 빚지고 싶지 않다
    직장의 일은 온전히 나 한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일을스마트하게 시키려면,
    일을 시킬때는 상대방에게도 좋은 경험을 쌓는 기회라고 맏고 시켜라.. 시키는 사람이 먼저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중요하다.
    일을 시켜다는 느낌보다 일을 맡겼다는 느낌이 들게 해야 한다. 맡기면서 방식까지 완전히 일임해야 의욕이 샘솟는다.시시콜콜 간섭해서는 안된다.
    시킬때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햐서 자기 나름의 대책을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건 일을 맡길때는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충분히 파악해서 맡겨야 하고 상대방 역시 이 일을 통해서 보람과 성치감을 느낄수 있게 되게 해야 한다.

    직급이 올라 갈수록 시켜야 하는 일들이 늘어난다
    좀 더 스마트하게 시켜서 조직과 자신이 더 원할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어떻게 하면 욕 안 먹고 잘 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을 펴낸 가나출판사의 편집자인 이정순님이 이 책을 펴낸 편집자 후기를 올려줄 때 붙여 놓은 제목이다. 이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의 성격을 어떤 책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이정순 편집자는 이 책을 부장과 사원 사이에서 치이는 모든 김 과장과 이 대리를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모조건 시켜대는 상사 때문에 괴로운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책인 듯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인 다카기 고지란 분인데 일본의 리쿠르트에 입사하여 톱 세일즈맨으로 활약했었고, 벤처기업의 영업사원을 육성하는 커뮤니티를 설립해 5천명이 넘는 회원들 대상으로 포럼을 열고 있으며, 벤처기업의 컨설팅을 주로 하는 셀레브레인 등 3개의 회사를 경영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 분은 50여권의 책을 출간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서점을 검색해보니 2006년에 출간된 성공의 절반은 영업력이다이란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성공의 절반은 영업력이다.png

    * 출처 : 네이버 책, "성공의 절반은 영업력이다" 표지 이미지  

     

    흔히 일을 시킨다고 하면 윗사람이 부하직원에게 명령조로 지시하는 느낌이 나고, 인재육성보다는 뒤처리를 부탁한다는 느낌이 많이 나는 반면에 일을 맡긴다고 하면 일을 맡는 사람을 믿고 육성하겠다는 의미와 함께 책임 범위와 권리를 부여하고 방식도 위임한다는 느낌이 나서 상대방도 나를 믿고 내가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일을 맡기는구나하고 생각할 것이다. 바로 이 책은 일방적으로 시키는 일이 아니고 맡기는 일로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씩은 느끼고, 우리 회사에도, 회사의 제휴처 회사도 보면 많은 업무로 끙끙대면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고, 동료들이나 부하직원들을 잘 다독거려 수월하게 주어진 업무를 잘 해결해 가는 사람이 있다. 혼자서 해결해 볼려고 하다가 시기를 놓쳐 야단을 듣는 이 대리, 부하직원에게 아무런 상황 설명이나 대화없이 일방적으로 하라고 지시만 하는 김 과장, 굉장히 똑똑하고 일도 잘 하는 직원인데도 동료나 부하직원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박 차장, 이런 류의 직장인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일들을 원활하고 그리고 시간에 맞추어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으로 저자는 전문가가 되려 하지 말고 전문가를 시켜라’, ‘일이란 원래 시켜야 제대로 돌아간다라고 이야기한다. , 일은 나누어서 그 분야를 잘하는 사람에게 시킴으로서 품질좋고 시한을 맞추는 일로 결과물이 나누어져 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맡은 사람도 하나씩 비중있는 해 봄으로서 능력과 역할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변에는 일을 시키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자는 이렇게 일을 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아래의 8가지 타입으로 이야기 한다.

    일을 작은 덩어리로 나누지 못하는 사람

    목표 지점을 정하지 않는 사람

    상대가 거절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는 사람

    일을 단순화하지 못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 성과를 내는 게 싫은 사람

    바쁜 자신에게 취해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컨트롤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빚지고 싶지 않은 사람

     

    이런 특성을 가지는 사람은 일을 시키는데 능숙하지 않으므로 큰 일을 통째로 주면 일을 망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반면에 일을 시키기에 최적인 7가지 타입으로

    기대가 의욕으로 이어지는 사람

    헌신적인 사람

    궁리하기 좋아하는 사람

    도전을 즐기는 사람

    전문성이 높은 사람

    위기사항에서 불타오르는 사람

    관계를 구축하고 싶어 하는 사람

    을 이야기 한다.

     

    일을 잘 시키는 고수들은 상대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일이라고 믿게 만들고, 시켰다는 느낌이 아닌 맡겼다는 느낌이 들도록 그 방식까지 완전히 일임하여 상대방의 의욕이 넘치도록 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직장인에게 설문조사한 내용을 보면 일하기 싫은 상사 유형으로는 첫 번째가 본인 업무를 떠넘기는 사람을 꼽았고, 두 번째로는 너무 열심히 일하는 상사를, 세 번째로는 착하기는 한데 상사로서 무능한 사람을 뽑았다. 한편으로 일하기 싫은 후배 유형으로는 첫 번째로 빤질대는 사람을, 두 번째로는 지시한 업무를 제대로 못 하는 후배를, 세 번째로는 할 말은 다해야 속이 풀리는 사람을 서로 뽑고 있다.

    더군다나 응답자 가운데 89.2%가 같이 일하기 싫은 상사나 후배가 같은 직장에 있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함께 일하기 싫은 상사나 동료가 아니라고 응답자중 71.9%가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지금 이 서평을 써고 있는 나도 후배나 상사에게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으로 뽑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그럼 어떻게 일을 시켜야 좋은 결과를 구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저자는 우선 일을 시킬 수 있는 상황과 순간인지 먼저 살피고, 일을 시킬 때 시키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시킨 일에 대하여 상대방의 의욕이 충분히 나올 수 있도록 동기을 부여하라고 이야기한다.

     

    직장인 누구나 일을 받기도 하고 일을 시키기도 하지만 정말 일을 시키는 것인지 믿고 맡기는 것인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나 역시 오늘도 일을 받기도 하고 시키기도 했지만, 어떤 일은 받아도 바로 해야지 하면서 기분 좋게 받아들인 일이 있는 반면에, 어떤 일은 왜 매일 나한테만 시킬까 하면서 짜증을 내는 일도 있다.

      

    내가 받을 때도 그렇지만 아마도 내가 나의 후배나 동료들에게 일을 줄 때에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정말 일을 시킬 때 상대방이 일을 감내할 수 있는 상황인지 우선 파악하고 그리고 이 일을 상대방이 할 때 상대방의 능력과 경험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충분히 대화와 신뢰로서 심어주고, 일만 떠넘기고 가버린 게 아니고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나 같이 상의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일의 처리 방식까지 신뢰하고 맡긴다면 아마도 상대방은 그 결과에 충분히 보답하는 결과를 가져옴으로서 서로가 Win-Win하게 될 것이다.

     

    직장생활에서 일을 시키는 고수가 된다는 건 일에 쫓겨 다니는 모습을 탈피하여 좀 더 발전적이고 부가가치가 많은 곳을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명확해 짐으로서 전문성을 충분히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을 잘 시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며 일하는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건넨 일이 잘되면 이것은 시킨 사람의 성과이기도 하다. ”

    프로는 절대 일을 혼자 떠안지 않는다.”

  •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 le**208 | 2014.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사원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어느덧 사람들에게 업무를 지시하고 관리하는 관리자의 위치에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스쳐...

    평사원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어느덧 사람들에게 업무를 지시하고 관리하는 관리자의 위치에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과연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내가 살아온 길이 맞는 것인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인지 등등.

    조직내 하나의 부속품처럼 스스로를 여기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도 돌아보게도 됩니다.

    물론 스스로에게는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가끔 기계부품처럼 생각될 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회사는 가능성이나 기대치가 큰 인재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맡은 일은 충분히 잘하지만 그 일만으로도 버거워하는 사람보다는, 다른 일도 잘 해낼 것 같고 지금보다 수준 높은 일을 맡겨도 잘할 것 같다고 기대를 품게 하는 사람을 높게 평가한다.” - P. 35.

     

    최근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인기입니다.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것인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어서 인기를 끌고 있지요.

    한 기업내 조직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말로는 직책만 다를뿐 동등하다고 이야기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음을 잘 알고 있지요.

    드라마에 나오는 다양한 직장인들의 모습 그것이 옳든 그르든 - 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현실을 잘 보여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것이겠지요.

     

    조직이 있으면 일을 시키는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되지요.

    물론 모든 조직원들이 일을 합니다. 다만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일을 지시하면서 업무를 분담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되지요.

    그렇지만 부하직원에게 일을 잘 시키지 못하는 상사들이 있지요.

    이유가 자신이 일을 다 해야 안심이 되어서 일 수도 있고, 자신도 일을 잘 모르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요. 또한 일 시키는 자체를 부담스러워해서 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업무가 제대로 나뉘지 않는다면 결국 일의 진행이 늦어지게 되거나, 일을 담당하는 사람만이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벌어지게 되겠지요.

    결국 일을 잘 분배하고 지시하고 관리하는 것이 모든 조직원들이 톱니바퀴처럼 원할히 일 할 수 있도록 하고, 조직의 힘과 능력을 키우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회사는 조직으로 움직인다. 겉으로는 일을 스스로 만들어 내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시킨 일을 빈틈없이 처리해주기를 더 바란다. 도를 넘지 않는다면 시킨 일에 부가가치를 붙여 마무리해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여긴다.” - P. 23.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는 조직 내에서 주어진 업무를 어떻게 나누고 지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 주는 책으로, 일을 시키는 사람이나 지시받는 사람 모두가 서로의 일에 만족하고 상승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현실감있게 설명한다.

    상사로서 부하직원에게 어쩌면 당연히 업무를 지시해야 하겠지만, 부하직원이 기분좋게 일을 할 수 있게 지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율과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책의 제목대로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가 맞다고 생각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마지막엔 설문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마음이 들어 있어 자신의 직장내 주변상황을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해 준다.

     

    어떤 일이든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란 없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켜야 비로소 자기가 정말 해야 할 일을 깨닫게 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은 바꿔 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무엇으로 승부해야 할지 규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 P. 212.

     

    일을 잘 시키는 사람은 그만큼 사람의 장단점과 일의 경중을 잘 파악하는 사람일 것이다.

    아무렇게나 자신의 일을 시키는 사람은 결코 일을 잘 시키는 사람이 아니다.

    평소에 동료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자신이 해야 하는 업무의 핵심을 알고 있어야만 제대로 일을 시킬 수 있는 것이며, 혹 예상치 못했던 잘못된 결과가 나오더라도 제대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려면 그만큼 스스로의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런 능력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 일시키는 것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하느냐 하겠지만, 어떤 사람에게 어떤 일을 시키느냐에 따라 일의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기에 스스로의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시키기에 능숙한 사람은 언뜻 특별한 노하우 없이 무작정 시키는 듯 보여도 사실 상대가 거절하지 못할 거라는, 안된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거라는 조건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또 실패해도 괜찮을 만한 일을 시킬 뿐 책임질 수 없는 일을 무리하게 시키지 않는다. 어느 선에서 끊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 P.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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