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배송왔습니다.
삼성갤럭시 이용자 무료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한국사 편지. 5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00쪽 | B5
ISBN-10 : 8991221483
ISBN-13 : 9788991221482
한국사 편지. 5 중고
저자 박은봉 | 출판사 책과함께어린이
정가
16,000원
판매가
6,500원 [59%↓, 9,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9년 6월 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6,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제주도 2000원 추가요금 있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87 출판년도 대비 깨끗한 편이고, 빠른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ou*** 2019.11.11
986 좋은 책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1.06
985 포장을 너무 딱 맞춰서 해주신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책은 잘 구한 것 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osho*** 2019.11.01
984 책 상태 아주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요 5점 만점에 5점 dmstjs*** 2019.10.31
983 배송은 빨리 잘 왔지만, 상급책이라기엔 무리가있네요. 책 표지도 오염되어있고 일단 책이 너무 오래돼서 윗 부분이 다 누래요... 다른 책 살껄 아쉽네요. 5점 만점에 4점 yyy2*** 2019.10.2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3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권하는 어린이 역사 개설서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시리즈 『한국사 편지』 제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의 2009년 개정판이다.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이 주로 읽는 현실을 감안하여 가독성을 높인 시원하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편집했다.

한국사를 전공한 엄마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국사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정확하고 명쾌하게 담아냈다. 한국사에서 다루어야 할 중요 주제를 엄선하여 생활사, 사회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 등을 골고루 다룬다. 한국사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기 쉽다. 딸이 올바르게 역사를 알고 바라보기를 원하는 엄마의 마음이 가득 깃들어 있다. 2012년부터 국정 사회 교과서에 참고도서로 수록되었다.

▶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제5권(웅진주니어)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은봉
저자 박은봉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교양역사책 집필을 계속하며 다양한 역사책 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국사 편지 1》《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엄마의 역사 편지 1,2》《한국사 100장면》《세계사 100장면》《한국사 상식 바로잡기》《한국사 뒷이야기》《세계사 뒷이야기》《인물 여성사 한국편(공저)》 들이 있습니다.

목차

나라를 빼앗기다
헤이그로 간 세 사람의 특사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
윤희순과 ‘안사람 의병단’

만주를 뒤흔든 구국의 총소리
“배운 사람 노릇하기 어려워라!”

이천만 동포여, 일어나거라
기생이 앞장선 독립 만세

독립군의 두 별, 홍범도와 김좌진
조선의용군 부녀 대장, 이화림

방정환과 ‘어린이날’
김소월과 《진달래꽃》

관동대학살과 연해주 강제 이주
하와이로 간 사진 신부들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 신채호
‘아픔’과 ‘피’의 우리 역사

임시 정부의 밑거름이 된 이봉창과 윤봉길
광복군 OSS

세계를 놀라게 한 조선인들
상하이의 조선인 영화 황제, ‘김염’

끌려간 젊음과 비굴한 친일파
친일파를 처벌하자! ‘반민 특위’

해방, 그러나 남북으로 갈린 나라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38선을 넘는 김구
제주도 4ㆍ3 항쟁

민족을 둘로 가른 전쟁 6ㆍ25
두 여중생의 죽음과 ‘소파(SOFA)’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다문화 가정도 우리 이웃

민주주의를 위하여
월드컵과 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만남
통일을 위하여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샤프라는 방글라데시 어린이야.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 왔어. 샤프라 부모님은 공장에 취직하여 일하고 있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할 때 샤프라는 한국 말을 한마디도 못했어. 그렇지만 지금은 말도 잘하고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단다. 샤프라의 꿈은 한국에서 ...

[책 속으로 더 보기]

샤프라는 방글라데시 어린이야.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 왔어. 샤프라 부모님은 공장에 취직하여 일하고 있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할 때 샤프라는 한국 말을 한마디도 못했어. 그렇지만 지금은 말도 잘하고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단다. 샤프라의 꿈은 한국에서 계속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는 거야. 샤프라가 제일 속상할 때는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친구들이 무시할 때야. …… -본문 254쪽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3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한국사 편지》 국정 사회과 교과서 최초로 참고도서 수록 *《한국사 편지 5》(책과함께어린이, 2009년)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5》(웅진주니어, 2003년)의 개정판입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3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한국사 편지》
국정 사회과 교과서 최초로 참고도서 수록


*《한국사 편지 5》(책과함께어린이, 2009년)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5》(웅진주니어, 2003년)의 개정판입니다.

● 책 소개
2002년 1권이 출간된 이후, 300여만 부 판매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가 2012년부터 국정 사회 교과서에 참고도서로 수록되었습니다. 교과서 집필진들도 《한국사 편지》의 진가를 알아보고 인정한 것으로, 초등학교 역사 교육에서 《한국사 편지》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증명되었습니다. 《한국사 편지》에는 역사를 전공한 엄마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우리 한국사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생활사, 사회사, 문화사 등이 골고루 안배되어 있고, 최근의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본문과 사진 캡션까지 더하면 권마다 원고지 800매가 넘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책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힙니다.

●《한국사 편지》5권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의 내용
《한국사 편지 5》는 20세기 초부터 지금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21세기 초까지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 그리고 현재로 이어지는 시간의 역사입니다. 그 백 년 동안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 6ㆍ25 전쟁과 남북 분단을 겪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답니다. 그랬기에 지금의 세대가 살고 있는 현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에는 17통의 편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중 11통은 식민지 시절의 이야기이고, 나머지 6통은 8ㆍ15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월드컵이나 아시안 게임처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도 들어 있어 무척 반갑고 신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는 어린이들이 과거에서 현재로, 또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을 깨닫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5권 -개정판에서 새롭게 들어간 내용
■ 다문화 가정도 우리 이웃
* 책 속으로 ; 샤프라는 방글라데시 어린이야.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 왔어. 샤프라 부모님은 공장에 취직하여 일하고 있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할 때 샤프라는 한국 말을 한마디도 못했어. 그렇지만 지금은 말도 잘하고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단다. 샤프라의 꿈은 한국에서 계속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는 거야. 샤프라가 제일 속상할 때는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친구들이 무시할 때야. …… -본문 254쪽 중에서-

●《한국사 편지》 5권 완간 -《한국사 편지》는 모두 5권이며, 저자가 숙고하여 뽑은 72개의 주제로 짜여 있습니다. 정치사, 생활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 들을 다루면서도 한국사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한국사에서 다루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습니다.

1권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2권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3권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4권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 초등학생의 필독서 《한국사 편지》- 수상과 추천 -

2002년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2003년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
2004년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제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
서울시교육청 중고등 추천도서
어린이신문 굴렁쇠 추천도서 등

● 도서출판 책과함께어린이
책과함께어린이는 도서출판 책과함께가 만든 어린이책 브랜드입니다. 어린이책 출판사 중 최초로 역사책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에서 우리 문화 찾기》《한국사 편지 1》를 만들었습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면서 조선은 실질적으로 일본의 속국이 되었지. 을씨년스럽다는 표현은 을사년과 비슷하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면서 조선은 실질적으로 일본의 속국이 되었지. 을씨년스럽다는 표현은 을사년과 비슷하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해. 청나라와 러시아를 이긴 일본은 미국과 영국의 지지를 받았으니 거칠것이 없었지.
     
     그때 나라를 되찾으려는 몸부림이 계속되었지. 1907년 군대해산 후 정미의병의 발생, 그러나 13도 창의군의 서울진격때 총대장 이인영의 충보다 효를 앞세운 선택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어. 언론과 교육사업에 참여한 인물들도 많았지. 특히 대한매일신보의 국채보상운동은 IMF때의 금모으기 운동의 원조격이지.
     
      1909년 10월 26일 이등박문을 쏜 안중근의사는 의혈남아의 표본이었던 것 같아. 죽음을 앞두고도 흐트러지지않는 당당한 자세에 간수들도 감복했다고 전해지고 있지. 3*1운동 때는 많은 동포들이 피를 흘렸어. 하지만 민족대표로 나선 33인들은 소극적인 행동으로 실망을 남긴 것도 사실이야. 당시 한용운 선생도 그 모습을 보고 질타했다고 전해지고 있어.
     
     무력투쟁에 나선 인물들로는 홍범도와 김좌진 장군이 대표적이야.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주인공이지. 하지마 홍범도 장군은 중앙아시아 극장경비원으로 있다 돌아가셨다고 전해지고 있어. 주로 중국과 러시아 동포들은 독립운동가의 후예들이 많은데 자료가 남아있는 것이 적다보니 그 업적을 증명하기가 힘드라고 전해지고 있어.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를 귀하게 여기는 선각자적인 운동을 하셨지. 일제시대에 그런 앞선 생각을 하셨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여겨져.
     
     사람이 잘못을 했을 때 벌을 받는 것이야 누구를 탓하겠어. 하지만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때 희생양이 되어 학살당한 조선인, 1937년 연해주에 살다 일본인 간첩 노릇을 할 지 모른다고 강제이주당한 카레이스키의 사연들은 서글픈 이야기라 아니할 수 없어
     
      근대 사학의 아버지 신채호는 어릴 때 머리가 좋은 수재로 유명했던 인물이야. 보통은 재승덕박이라고 머리가 좋은 사람 중에 이완용처럼 친일파들이 많은데 어려운 속에서도 민족사학을 바로세운 공로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고 신채호 선생뿐만 아니라 후손들도 가난과 무학 속에 고생했다고 전해지고 있어.
     
      하지만 친일파의 후손들은 그 반대였다고 할 수 있지. 190쪽에 나오는 악명을 떨친 고문경찰 노덕술은 노태우 대통령때 국무총리를 지낸 노재봉씨의 부친이라고 해. 서울대학교 교수도 역임하셨지. 그런 예들은  친일인명사전에 보면 많이 발견할 수 있지. 이완용의 조카 역사학자 이병도. 이완용의 증손자 이장무 서울대총장 이건무 문화재청장 등등
     
     그에 비해 1932년 일본천황에게 폭탄을 던진 이봉창열사. 상해에서 도시락폭탄을 던진 윤봉길의사 등은 조국을 위해 한 목숨을 바친 분들이지. 그 밖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때 1등과 3등을 한 손기정 남승룡 선수 두 선수들은 민족의식이 있었기에 우승의 감격보다는 태극기를 달고 달릴 수 없는 현실을 슬퍼하는 마음을 세계관중들에게 보여줬어. 1968년 멕시코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 두 명의 흑인육상선수들은 시상식의 미국국기가 게양될 순간 검은 장갑을 끼고 주먹을 높이 든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미국의 흑인차별에 대한 항의표시였어.
     
      무용계의 최승희, 영화계의 김염 모두 세계적인 한국인이었지만 사상의 차이로 오랬동안 이름이 거론될 수 없었지.
     
     유태인 학살은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데 평양 미림비행장 학살사건이나 해방후 한국인 일천여명을 태우고 귀국하던 우키시마호가 의문의 침몰사고로 전원이 익사한 사건들은 잘 알려지고 있지않지.
     
      해방의 감격을 누리는 것도 잠시 북한은 소련이 남한은 미국의 신탁통치가 시작되었어. 우리나라도 오스트리아처럼 정치지도자들이 단합해서 통일국가를 이루었다면 6.25같은 비극은 없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다른 길을 걸어갈 수도 있지않았을까. 역사는 가정이 없다지만
     
      현실에서는 이상주의자 김구는 안두희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고 일제시대부터 미국의 위임통치를 주장하던 현실주의자 이승만은 대통령이 되었고 헌법을 개정해가며 장기집권을 계속하다 4.19의거로 미국의 하와이로 망명가게 되었지. 대통령을 물러나기전 경무대에서 당시 무초주한미국대사와 장시간 길고긴 대화를 했다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 대화내용도 위키리크스 같은 곳에 다 공개가 되는 날이 있으리라고 생각되
     
     시간이 흐르니까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자고 주장하는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이 기세를 얻고있어. 얼마전 서화숙 한국일보 기자가 뉴라이트 교수들의 주장에 맞서 논리적으로 반대주장하는 백지연 끝장토론 장면이 동영상으로 인기를 끌었었지.
     
     프랑스는 히틀러에 협력한 비시정권을 독일이 물러난 뒤 언론인만 수만명을 처형했었지.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서라고 해.
    하지만 우리나라는 친일을 했다고 처벌받아야 할 사람들이 국가유공자가 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례가 부지기수지. 형법에 사자명예훼손죄가 있는데 외국에 없는 독특한 조항이라고 해. 한국에 친일파 후손들이 힘이 세다보니 그런 형법조항도 생겨나는 것 같아.
     
      1950년 6.25가 터지고3년 동안 비극적인 전쟁이 있었지.  전쟁이 일어나면 좋은 전쟁보다 나쁜 평화가 더 낫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해. 우리나라에 외국인 장수의 기념비가 두곳에 있다고 해. 당나라 소정방비와 인천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지. 모두 이땅의 고단한 역사를 말해주는 현실 속의 과거라 할 수 있지.
     
     1970년 11월 12일 평화시장에서 분신하면서 현실을 고발한 전태일. 그 분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도 올해 돌아가셨지. 전태일 사건이후 많은 대학생들이 노동운동에 눈을 뜨게되었지. 그토록 어려운 삶 속에서 어떻게 그런 희생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는지 놀랍기만 해.
     
     지금 지구상에 분단국가는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남아있어. 독일, 베트남, 예멘 모두 통일되었지. 분단된 지 66년 긴 세월이지만 반만년 역사에 비하면 잠깐이라고 생각해. 곧 통일의 기쁜 소식이 와서 백두산 관광을 중국을 거치지않고 육로로 갈 수 있는 시절이 되었으면 좋겠어.
  • 한국사 편지 5 | so**in1 | 2011.05.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국사편지 5권은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를 다루었다. 이 책은 17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라를 빼앗기다' 부터...
    한국사편지 5권은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를 다루었다.
    이 책은 17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라를 빼앗기다' 부터 '끌려간 젊음과 비굴한 친일파' 까지는 일제시대에 관한 내용이며 '38선을 넘은 김구', '민족을 둘로 가른 전쟁, 6.25', '통일을 위한 만남'은 남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그 외의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다루었고 '민주주의를 위하여'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 이 책의 49쇄인 2007년 3월 20일 본으로 기준으로 평해보고자 한다. 역사책은 어느 한쪽의 편향된 사상이 없이 서술되어...

    이 책의 49쇄인 2007년 3월 20일 본으로 기준으로 평해보고자 한다.

    역사책은 어느 한쪽의 편향된 사상이 없이 서술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이책의 근대사 부분...정부수립 이후의 역사 서술에 나오는 사건을 보면 4.3항쟁, 6.25전쟁,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 전태일, 새마을운동, 유신, 5.18, 월드컵, 참여정부 등등이 나온다.

    특히 북한에 대한 서술에는 상당히 부드럽게 표현하며 같은 민족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부분...좋다....인정한다.

    그러나 왜 북한이 6.25이후 남쪽을 향한 적대행위는 한 사건도 서술하지 않고 있는가?

    지난 반세기가 넘는 동안 북한의 평화공세 이후에는 늘 대남도발 사건이 있었다.

    1.21청와대기습사건,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대한항공폭파사건이 그랬다.

    남침용 땅굴도 7.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 시기에 팠다.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은

    북미 제네바 합의로 핵 위기가 해소되고, 대북 경수로 건설 사업을 추진해 남북경제협력이

    확산된 시기이다.

    그외  아웅산폭탄테러로 많은 정부요인이 순직했던일, 1,2차 연평해전, 1,2,3땅굴, 8.18도끼만행사건, 등등... 수많은 북한의 적대행위를 저자는 모르는 것인가? 모른척하는 것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느 한쪽의 주장만을 강조하는 편향된 역사를 가르쳐주기 싫다.

     

    구입한 후 후회한 몇 안되는 책이다.

     


     

  •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역사교재하면 <한국사편지>라고 할 정도로 입소문이 잔잔한 <한국사편지>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역사교재하면 <한국사편지>라고 할 정도로 입소문이 잔잔한 <한국사편지>가 새 단장을 하였다는 소식이 반갑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진작에 구입해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도 하였다.

     

    나 역시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그 어떤 공부보다 우선해야 겠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어 이런저런 역사체험이며 역사 관련 도서를 틈 나는 대로 구입해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딸아이를 위한 책도 있지만 뒤늦게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은 탓에 나를 위한 책을 미처 읽을 새도 없이 사들이며 '나중에 한가로이 저 책들을 읽으며 나이들고 싶다'는 바람조차 가져보기도 한다.

     

    솔직히, 이전에 구입해둔 <한국사편지>를 아이의 시기는 고려하지 않은채 너무 일찍 마련한 탓인지 한동안 책장에 꽂혀있다 작년엔가 4학년이 된 딸아이에게 권해주고는 나는 정작 제대로 읽지 못했었다.^^;

     

    그러다, 문득 삼국을 비롯한 조선시대까지 고대사는 수박겉핥기로라도 들은 것이 제법 있는 것 같은데 근현대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접한 기억이 없어서 새로 나온 책 가운데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시대까지' 담고 있는 5권을 특별히 읽어보기로 하였다.

     

    구판 보다는 세련된 느낌의 표지가 우선 시선을 잡아당기며 읽고픈 마음을 동하게 한다. 처음 <한국사편지>를 쓰게 된 동기가 자신의 초등생 딸아이를 위해서였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지면이나 강연회를 통해 몇 차례 들었던터라 딸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역사가 귓속에 쏙쏙 잘도 들어온다.

     

    어느새 저자의 아이는 대학생이 되었다고 하는 기사를 봄무렵에 접했던 것 같아,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오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제는 내 딸아이가 듣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였다.^^

     

    두어 번인가 저자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기회가 있어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듯도 하였다.

     

    무엇보다 상단 부분에 년도와 사건을 깜찍한 그림으로 나타낸 그림연표가 반복되어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되새기며 읽으니 참 좋았다. 솔직히 역사를 토막토막 배운 나로서는 사건은 어느 정도 기억이 나지만 그것이 일어난 순서나 연대까지는 가물가물하니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역사란 그 흐름을 잡는 것도 중요하니 말이다.^^

     

    볼수록 마음에 드는 것은 여지껏 보지 못했던 사진자료가 풍부하다는 것이었다. 삽화와는 달리 '정말 이랬구나~' '이 분이 바로 오늘의 우리를 있게한 고마운 분이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빛바랜 흑백 사진속의 인물들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자분자분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해방후 남과 북으로 단절되기까지의 강대국들의 야욕와 음모까지 그리고 그러한 음모속에서 자신들의 입지만을 살피려한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오늘날의 단절된 우리 역사를 낳았다고 생각하니 더욱 분노가 치밀었다.

     

    흐르는 시간과 사건을 통해 역사가 이루어지고 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곧 근대사를 배울 딸아이와 이야기하듯 읽고픈 마음이 생겨나는 책이다.

  •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역사교재하면 <한국사편지>라고 할 정도로 입소문이 잔잔한 <한국사편지>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역사교재하면 <한국사편지>라고 할 정도로 입소문이 잔잔한 <한국사편지>가 새 단장을 하였다는 소식이 반갑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진작에 구입해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도 하였다.

     

    나 역시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그 어떤 공부보다 우선해야 겠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어 이런저런 역사체험이며 역사 관련 도서를 틈 나는 대로 구입해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딸아이를 위한 책도 있지만 뒤늦게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은 탓에 나를 위한 책을 미처 읽을 새도 없이 사들이며 '나중에 한가로이 저 책들을 읽으며 나이들고 싶다'는 바람조차 가져보기도 한다.

     

    솔직히, 이전에 구입해둔 <한국사편지>를 아이의 시기는 고려하지 않은채 너무 일찍 마련한 탓인지 한동안 책장에 꽂혀있다 작년엔가 4학년이 된 딸아이에게 권해주고는 나는 정작 제대로 읽지 못했었다.^^;

     

    그러다, 문득 삼국을 비롯한 조선시대까지 고대사는 수박겉핥기로라도 들은 것이 제법 있는 것 같은데 근현대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접한 기억이 없어서 새로 나온 책 가운데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시대까지' 담고 있는 5권을 특별히 읽어보기로 하였다.

     

    구판 보다는 세련된 느낌의 표지가 우선 시선을 잡아당기며 읽고픈 마음을 동하게 한다. 처음 <한국사편지>를 쓰게 된 동기가 자신의 초등생 딸아이를 위해서였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지면이나 강연회를 통해 몇 차례 들었던터라 딸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역사가 귓속에 쏙쏙 잘도 들어온다.

     

    어느새 저자의 아이는 대학생이 되었다고 하는 기사를 봄무렵에 접했던 것 같아,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오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제는 내 딸아이가 듣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였다.^^

     

    두어 번인가 저자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기회가 있어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듯도 하였다.

     

    무엇보다 상단 부분에 년도와 사건을 깜찍한 그림으로 나타낸 그림연표가 반복되어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되새기며 읽으니 참 좋았다. 솔직히 역사를 토막토막 배운 나로서는 사건은 어느 정도 기억이 나지만 그것이 일어난 순서나 연대까지는 가물가물하니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역사란 그 흐름을 잡는 것도 중요하니 말이다.^^

     

    볼수록 마음에 드는 것은 여지껏 보지 못했던 사진자료가 풍부하다는 것이었다. 삽화와는 달리 '정말 이랬구나~' '이 분이 바로 오늘의 우리를 있게한 고마운 분이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빛바랜 흑백 사진속의 인물들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자분자분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해방후 남과 북으로 단절되기까지의 강대국들의 야욕와 음모까지 그리고 그러한 음모속에서 자신들의 입지만을 살피려한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오늘날의 단절된 우리 역사를 낳았다고 생각하니 더욱 분노가 치밀었다.

     

    흐르는 시간과 사건을 통해 역사가 이루어지고 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곧 근대사를 배울 딸아이와 이야기하듯 읽고픈 마음이 생겨나는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유희왕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