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표현주의 화가들: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ART BOOK 15)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43쪽 | A5
ISBN-10 : 8960531421
ISBN-13 : 9788960531420
표현주의 화가들: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ART BOOK 15) 중고
저자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 역자 최병진 |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원 [10%↓, 9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9년 3월 1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6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8,550원 [10%↓, 9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배송정책 - 주문확인 후 1일~3일 배송완료 기준(토.일.공휴일 제외) - 공휴일 및 일요일은 배송 않됨 - 출판사의 사유로 배송 지연 및 판매자의 임의대로 주문취소 될 수 있는 점 이해 바랍니다. - 제주도 / 도서 산간지역은 배송료 외에 항공료 및 선박료(택배사 공식운임 적용)를 추가로 부담하셔야만 합니다. - 군부대는 택배사의 배송불가 지역입니다. 군부대 주문시에는 임의대로 주문 취소함을 양해바랍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27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nh5*** 2019.11.01
226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223 상태가 아주 좋아여 5점 만점에 5점 cjsrh*** 2018.02.07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Art Book』시리즈《표현주의 화가들 :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 이 시리즈는 서양 미술 거장들의 삶과 예술을 당대의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문맥 속에서 보여주는 예술서이다. 화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적ㆍ문화적 배경, 주요 작품들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제15권《표현주의 화가들 :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 20세기 초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을 앞두고 독일과 유럽의 긴장감이 고조될 무렵 표현주의라는 새로운 미술 운동이 등장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키르히너와 페히슈타인, 청기사파의 중심인 물 칸딘스키가 있었다. 강렬하면서도 창조적 근대의 기원을 열어간 표현주의 화가들을 만나본다.

예술가의 삶과 예술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본문 내용을 역사적, 문화적 배경, 주요 작품들의 분석 등으로 나눴으며 각각 색깔을 달리해 독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색인을 통해 예술가의 주변 인물들과 동시대 다른 예술가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책에 실린 작품들의 소장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가브리엘레 크레팔디는 밀라노의 미술품 경매소에서 판화와 고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고대 회화와 19세기 회화에 대한 여러 편의 카탈로그를 편집하였다. 미술 전문 비평지 다수와 여러 잡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몬다도리 출판사에서 『프레스코』와 『표현주의』의 편집을 맡았다.

옮긴이 최병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마친 후, 로마 국립 대학교 라 사피엔자에서 르네상스 미술을 전공했다. 동 대학에서 박물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피렌체 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박사과정에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 『에르미타슈 미술관』, 『대영 박물관』과 Art Book 시리즈 『모네: 빛의 시대를 연 화가』, 『뒤러: 인문주의 예술가의 초상』, 『루벤스: 바로크 미술의 거장』 등이 있다.

목차

1905-1914: 다리파
1800년대 말의 독일
에밀 놀데
놀데: 〈붉은 꽃〉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키르히너: 〈베를린 거리 풍경〉
에드바르드 뭉크와 제임스 앙소르
오토 뮐러
뮐러: 〈풍경 속에 있는 두 여인의 누드〉
유겐트슈틸과 분리파
카를 슈미트 로틀루프
슈미트 로틀루프: 〈작은 집〉
야수주의 화가들의 영향
헤르만 막스 페히슈타인
페히슈타인: 〈마시장〉
나비파
에리히 헤켈
헤켈: 〈화덕〉

1911-1914: 청기사 운동
세계대전 전야의 독일
바실리 칸딘스키
칸딘스키: 〈컴포지션〉
가브리엘레 뮌터
파울 클레
클레: 〈도공〉
문학
프란츠 마르크와 아우구스트 마케
마르크: 〈꿈〉
음악
라이오넬 파이닝어
파이닝어: 〈흰 남자〉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야블렌스키: 〈붉은 천〉

1905-1914: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표현주의
빈 분리파
구스타프 클림트
클림트: 〈키스〉
에곤 실레
실레: 〈긴 손가락을 가진 자화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날들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오스카 코코슈카
코코슈카: 〈바람의 신부〉
스위스의 표현주의
1차 세계대전
건축

1919-1939: 새로운 대상성
1919~1922년: 전후 독일
게오르게 그로스
그로스: 〈사랑의 병〉
1923~1932년: 히틀러의 등극
오토 딕스
딕스: 〈자신의 개와 있는 휴고 에르푸르트〉
1933~1939년: 권력을 잡은 나치주의
크리스티안 샤드
샤드: 〈하우스타인 박사의 초상〉
연극과 영화
막스 베크만
베크만: 〈장밋빛의 크바피〉
에른스트 바를라흐
바를라흐: 〈피리 부는 사람〉
표현주의의 유산

찾아보기
소장처 색인
인명 색인
예술가의 삶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 ? 표현주의 화가들 표현주의는 20세기 초 세계대전이라는 유래 없는 비극을 앞두고 독일과 유럽의 긴장감이 고조될 무렵 새로이 등장한 미술 사조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키르히너와 페히슈타인, 청기사파의 중심인물 칸딘스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 ? 표현주의 화가들

표현주의는 20세기 초 세계대전이라는 유래 없는 비극을 앞두고 독일과 유럽의 긴장감이 고조될 무렵 새로이 등장한 미술 사조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키르히너와 페히슈타인, 청기사파의 중심인물 칸딘스키가 있고, 새로운 대상성을 표현하고자 한 딕스와 그로스, 고독한 마음을 그림에 담은 놀데, 색채를 사랑한 프란츠 마르크와 아우구스트 마케, 주관을 섬세하고 세련된 양식으로 발전시킨 야블렌스키, 시각적 리듬을 작품에 담은 파이닝어, 새로운 제안으로 대중을 놀라게 한 클레, 그림에 우아함과 아이러니를 동시에 담은 베크만이 있다. 이들은 서로 달랐으나 모두 표현주의 화가들이다.
당시 독일은 미술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음악에서도 표현주의 운동이 발전했다. 표현주의는 강렬하고 창조적인 근대의 기원을 열었다. ‘Art Book’ 시리즈의 <표현주의 화가들>은 이러한 표현주의 화가들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다양한 감정을 작품에 표출하며 시대를 풍미한 표현주의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데 이 책은 안성맞춤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표현주의 화가들 | cc**king | 2010.03.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세기 초 주로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전개된 예술운동을 우리는 표현주의 [表現主義, Expressionismus]라고 익히 ...

    20세기 초 주로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전개된 예술운동을 우리는 표현주의 [表現主義, Expressionismus]라고 익히 알고 있다.

     

    이 책은 표현주의 화가들을 작품과 작가를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마로니에북스의 아트북 시리즈.

     

    표현주의의 특색은 작가 개인의 내부생명, 즉 자아(自我) ·혼(魂)의 주관적 표현을 추구하는 ‘감정표출의 예술’에 있다. 이 운동은 우선 회화에서 시작되어 다른 조형예술을 거쳐 문학 ·연극 ·영화 ·음악에까지 미쳤다.

     

    이 책에서는 다리파(1905-1914), 청기사 운동(1911-1914),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표현주의(1905-1914), 새로운 대상성(1919-1939)과 또한 소장처와 인명 색인 예술가의 삶을 잘 설명하고 있다.

     

    미술에서의 표현주의라는 명칭은 베를린의 《슈투름(폭풍)》지(誌)의 주간 헤르바르트 바르덴이 보급한 것이며, 이 경우에는 1910~1920년에 벌어진 모든 반인상주의(反印象主義)를 표방하는 운동의 총칭이 된다.

     

    그러나 이 개념은, 광의로는 시대를 초월한 유럽 미술의 저류(底流)의 하나이다. 즉, 지중해 세계에 대립되는 북방 게르만의 풍토를 반영하고 조형적인 ‘형식’과 그 자율성에 대해 혼의 힘과 그 분출을 특징으로 하며, 고전주의에 대한 낭만주의의 대립으로 규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회화의 범국제적인 보편성과 비교하여 표현주의를 특징짓는 강한 정신체험, 가시적(可視的) 세계를 초월한 환상, 때로는 냉혹 ·잔인할 만큼의 분석과 풍자는 위기적인 시대상황에 찢긴 개인의 미와 윤리에 수렴되는 비중이 훨씬 크다. 이런 의미에서 표현주의의 선구는 독일 르네상스의 거장들, 특히 그뤼네발트의 《이젠하임 제단화(祭壇畵)》에 거슬러올라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직접적으로는 반인상주의의 입장에 섰던 뭉크, 호들러, 앵소르, 고흐, 고갱의 1885년부터 1900년에 걸친 화업(畵業)이 주목의 대상이 된다.

     

    상징주의와 아르 누보 양식의 박진성과 평행하는 이들 화가들의 주관적 표현은 드라마틱하고 또한 집념에 가까운 테마를 소수의 강렬한 색채와 대비시키고 왜형(歪形)된 포름(형식), 단순 ·긴밀한 구도, 선의 그래픽한 예리함과 역동성(力動性)으로 파악하였다.

     

    이상의 조형적 특색은 그대로 독일의 표현파 작가에게도 공통된다. 독일 표현주의 회화에는 세 그룹이 있다. 첫째는 1905년 드레스덴에서 결성된 ‘브뤼케(橋)’ 그룹으로 키르히너, 헤켈, 슈미트 로틀루프 외에 놀데, 페히슈타인도 참가하고 연차전(年次展)과 집회가 조직되었다.

     

    이 책에서는 표현주의의 작가와 작품들을 많이 만날수 있다. 특히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뭉크나 반 고흐등을 만날수도 있고 조금은 생소한 작가들과 작품들도 만날수 있어 표현주의를 공부하는데 이 책은 아주 좋은 교양서이다.

  • 표현주의 화가들 | ye**i11 | 2009.06.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 실린 표현주의 화가들의 그림들을 보면 사물에 대한 감정의 표현이 확실하다. 그래서 이해가 빠르다. 20세기 초...

    이 책에 실린 표현주의 화가들의 그림들을 보면 사물에 대한 감정의 표현이 확실하다.

    그래서 이해가 빠르다.

    20세기 초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전개된 예술 운동으로 인상주의적 자연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주관적 표현을 추구하는 감정 표출의 예술이다.

    미술뿐 아니라 음악, 문학, 연극, 영화, 건축에 이르기까지 표현주의 예술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표현주의 화가뿐 아니라 음악, 문학, 건축에 대해서도 짧게 설명되어 있다.

    얇은 책 한 권에 다양한 시각에서 표현주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 나에게는 표현주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 속하는 작가들은 흔히 알려진 화가들도 많지만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사람들과 다소 생소한 화가들도 많다. 키르히너, 페히슈타인, 칸딘스키, 딕스, 놀데, 프란츠 마르크, 아우그스트 마케, 야블렌스키, 파이닝어, 파울 클레, 막스 베크만이 대표적인 작가들이다.

    이 책의 두께를 본다면 상당히 많은 양의 그림들이 실려있다. 무려 300여 점의 표현주의 화가들의 작품과 해설이 실려있으니 다양한 그림들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작품과 시대상황을 설명해주고 있어 표현주의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

    구성을 보면 년도 별로 다리파(1905~1914) - 에밀 놀데, 고흐, 고갱, 키르히너, 뭉크, 앙소르, 뮐러, 페히슈타인, 헤겔에 대한 그림과 해설이 있다.

    청기사 운동(1911~1914) - 칸딘스키, 뮌터, 파울 클레, 프란츠 마르크, 아우구스트 마케, 파이닝어, 야블렌스키가 있다.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표현주의(1905~1914) - 클림트, 에곤 실레, 오스카 코코슈카

    새로운 대상성(1919~1939) - 게오르게 그로스, 오토 딕스, 크리스티안 샤드, 막스 베크만, 에른스트 바를라흐에 대한 설명과 해설을 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쉽게 흐름을 알 수 있어 좋지만 처음 보면 다소 난해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번 읽게 되면 익숙해 져서 이 책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예술가의 삶이라고 하여 표현주의 화가들의 짧은 해설이 나와 있어 도움이 된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 그림의 해설과 더불어 그들이 표현하는 작품들이 사회 문화적 배경과 더불어 이해할 수 있어 친근하게 다가온다.

    한번 읽고 나면 많은 작가들의 그림과 설명으로 인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표현주의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에 다가오겠지만 다소 생소한 나로써는 여러번 읽고서야 작가와 작품들이 매치가 된다. 언뜻 보면 비슷한 느낌들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많은 화가들을 접하게 된 이 책을 읽고 그림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진 것같은 기분이 든다.

  • 표현주의 화가들 | se**yshin | 2009.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림은 혼자있을때 친구가 되어주기에 참 알맞다. 혼자 골똘히 생각에 잠길때 물끄러비 바라만 보아도 마음을 이해하고 뭐라 충고도...

    그림은 혼자있을때 친구가 되어주기에 참 알맞다. 혼자 골똘히 생각에 잠길때 물끄러비 바라만 보아도 마음을 이해하고 뭐라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지 않나 싶다. 음악과 글이 주는 느낌과는 또다른 영역의 친구이다. 이렇게 막연히 그림을 좋아라 하지만 어떤 화가가 무엇을 그렸고 화파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렵기만 하고 부족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표현주의 화가들> 이책은 아트북 시리즈의 마지막 인 책으로 가장 최근의 화파들과 화가들을 소개한다. 반 고흐 를 시작으로 인상주의 화가들, 모네, 고갱, 피카소 등 다양한 화가들의 삶과 작품은 다른 책에서 소개되고 이책은 20세기의 다양한 화파로 구성되는 표현주의 화가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단순히 화가의 약력과 그림만을 담지않고 시대적 배경과 각 그림의 설명이 담겨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면 143페이지의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수많은 컬러 그림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그림은 감상하고 마음의 감동이 되는 것이 주요역할 아닌가. 이런 수없이 많은 대가들의 그림으로 가득찬 책은 만나보기 어려울 듯하다. 더구나 아주 좋은 종이질로...

    책은 크게 1. 다리파, 2 청기사 운동, 3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표현주의 그리고 4 새로운 대상성 이렇게 4부분으로 나뉜다. 사이사이 분리파 나비파 등 그림에 영향을 미친 인상주의와 야수주의 등 다양한 화파들을 만날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시대에 해당하는 대표작 <키스>(1907~1908, 빈, 오스트레일리아 미술관)도 감상할 수 있고, 20세기 미술중 가장 복잡하고 매력적인 양식적 발전과정을 보여준다느 칸딘스키의 여러 그림들도 만날 수 있다.  그외에 뭉크의 <절규>, 에밀 놀데의 <여름 하늘> 수없는 명화를 이 작은 책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 미술관 여러개를 내손안에 든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표현주의는 수많은 예술가가 철학적, 심미적인 관점을 공유한 유럽의 마지막 문화 운동 이라고 한다.  미술분야 뿐 아니라 음악과 건축, 연극과 영화, 글에 시대를 반영한 예술 작품들이 살아있는 것이다. 큰 전쟁과 나치주의 아래서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명작에 살아서 꿈틀거리는 듯 하다.

    새롭게 알게된 화가들과 그림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된 듯하다. 미술애호가가 되고픈 나에게 미술시장의 가격도 궁금했는데 최근의 표현주의 작품들은 새롭게 평가되어 가격이 끊임없이 올랐다고 한다. 심지어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과 둥등한 가격으로 거래되기 사작했다고 한다. 

    그림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책이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본다. 지식도 채우고 멋진 명화들도 감상하기에 충분하리라...소장되어있는 미술관도 찾아보고 싶게끔 만들어 준다고 할까. 기존의 미술책은 고가의 두꺼운 책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저렴한 책으로 그많은 명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시대의 아픔과 화가들의 무한한 창의력을 담아낸 명작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 마로니에북스 아트북 시리즈. 그림을 보아도 제대로 감상할 줄조차 모르는 내가 조금이나마 상식을 넓히고자 선택한 책이다. 천천히...

    마로니에북스 아트북 시리즈. 그림을 보아도 제대로 감상할 줄조차 모르는 내가 조금이나마 상식을 넓히고자 선택한 책이다. 천천히 한 권씩 공부하는 자세로 읽는다. 처음에는 전혀 생소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배경, 삶, 작품설명으로 이루어진 구성이 너무나 익숙하고, 혼잡하기만 했던 작은 사이즈의 그림들도 눈에 쏙쏙 잘 들어온다.

     

    총 20권의 아트북 시리즈 중 2권을 제외하고는 책당 한 화과의 일생과 작품들을 다룬다. 예외의 두 권은 <5권 인상주의 화가들>과 <15권 표현주의 화가들>이다. 이 책 <표현주의 화가들>에서는 19세기 말부터 시작된 새로운 회화방식인 ‘표현주의’를 소개한다. 주로 독일에서 크게 성장한 표현주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 화가들의 지리적 위치와 선호도에 따라, 다리파, 분리파, 신 분리파, 청기사파, 스위스 분리파, 신 즉물주의로 구분된다. 이들은 인상주의, 자연주의, 야수주의, 진실주의의 영향을 받았고, 반 고흐, 폴 고갱의 표현법과 원시성도 영향을 끼쳤다. 또 같은 표현주의 화가로는 딘킨스키가 다른 동료, 후배 화가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약 40여 년간 지속된 표현주의 화가들의 작품에는 그들만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회화 중심에서 화가의 내면을 표현하려는 작품으로 바뀌고, 다시 회화로 돌아오기도 하고, 색채를 중시하다가 선으로 묘사하는 방법도 사용하면서, 화가들을 당시 시대상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여러 화가들은 그림에만 열중하지 않았고, 악기 연주나 작곡 등 음악이나 문학 등 다른 예술 분야에서의 재능도 인정받았다.

     

    1차 세계대전과 히틀러의 집권으로 많은 화가들은 망명 혹은 은둔 생활을 택한다. 나치는 아리아인종의 우월성을 문화적으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퇴폐 예술가’로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이 화가들은 은둔 생활 중 또는 미국으로 망명하여서 계속 작품 활동을 벌여나갔다. 전쟁 후 표현주의는 추상 표현주의와 컬러 필드 페인팅에 의해 계승되었다.

     

    120여 페이지의 짧은 분량에 20여명의 화가들의 인생과 시대적 배경 및 작품 해설까지 담은 책이다. 한 화가만을 선택해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 아니라 아쉽기는 하지만 표현주의를 이해하기에는 충분한 책이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작품 <스크림>으로 유명한 몽큐가 표현주의 화가라는 것도 몰랐으니까! 아트북 시리즈 중 18번이 표현주의 화가 클림트에 관한 책이라 사뭇 기대가된다!

  • 휴대성이 좋고 알찬 책 | ac**itus | 2009.05.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로니에북스의 ArtBook시리즈 처음 받았을 때는 왜 이렇게 작지? 이 작은 책에 뭐 별게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책을...

    마로니에북스의 ArtBook시리즈

    처음 받았을 때는 왜 이렇게 작지? 이 작은 책에 뭐 별게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으나

    휴대하기 좋으며 그동안 모르고 지내던 작가들과 알면서도 이름만 알고 지내던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크기에 비해 방대한 양의 내용에 놀랐고 예술은 역시 한 장르만의 것이 아닌 미술과 시대, 철학, 문학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이완성되어 간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컬러를 통해 '명작=연분홍색', '배경=하늘색', '삶과 작품=연한 노란색'으로 나누어 각 내용의 오른쪽 페이지에 작은 네모로 이 컬러를 사용에 이 부분이 어떤 내용인지를 알 수 있도록 표시를 해두었다.

    책의 구성은 '다리파', '청기사 운동',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표현주의', '새로운 대상성', '찾아보기' 순으로 되어 있으며 각 분야와 관련이 있는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 소개를 소개하며 전체적인 구성을 만들어 간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한 것은 일반인들과 예술가의 차이였다. 그들의 차이는 일상(삶) 속에서도 그들은 모든 것이 예술이라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일반인들이 쉽게 지나치고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 일상들도 그들에게는 작품으로 보였고 그것을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이미지화 시킨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존경하는 작가들에 대한 오마쥬도 있었지만 그 존경하는 작가들의 영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 다시금 자신들만의 세계로 확장시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표현주의라는 미술사조에 대하여 개괄적인 내용들을 작은 책 한 권에 담기에는 벅찼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만큼 책을 만들기 위한 준비는 더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작지만 많은 내용들을 휴대가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읽게 된다면 자세히는 모르더라도 이 책에 나와 있는 작품들과 작가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를 얻어 미술전 관람시 더 풍요로운 관람이 되고,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미술 작품들에 대해서도 친근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책은 크기 보다는 내용이 훨씬 중요하고 휴대하기 좋으면 더더욱 좋은 것이라 생각하며 가벼운 크기의 책 속에서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표현주의 화가들과의 인사를 대신한다.-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book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