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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나리자 1 .2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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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쪽 | A5
ISBN-10 : 8995747390
ISBN-13 : 9788995747391
나 모나리자 1 .2권세트 중고
저자 진 칼로그리디스 | 역자 진성록 | 출판사 부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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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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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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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소설 『나 모나리자』제1권. 레오나르도가 메디치가의 주문으로 제작해으면서도 유일하게 죽을 때까지 모나리자 그림을 옆에 둔 이유, 모나리자가 신비의 미소를 짓게 된 배경 등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중세 도시국가 피렌체를 배경으로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 등 예술가들의 활약, 레오나르도의 미술 기법 등을 함께 담았다.

1478년 4월 26일, 피렌체의 막강한 가문인 메디치가의 수장 로렌초 데 메디치가 대성당에서 기습 공격을 받고, 그의 동생 줄리아노가 죽게 된다. 10년 후, 양모 상인의 딸인 모나리자는 메디치가의 행사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처음 만난다. 그녀는 로렌초의 아들 줄리아노의 연인이 되고, 메디치가의 수장 로렌초는 죽음 직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모나리자의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데….

저자소개

1954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출생. 언어에 대한 관심이 특히 많아 1976년에 러시아문학으로 학사 취득. 3학년까지의 전공은 미생물학이었다.
학사 학위를 얻은 뒤에는 법률계에서 비서로 2년 동안 근무. 그 후에 다시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언어학 석사 취득.
워싱턴의 아메리칸 대학에서 영어를 8년 동안 가르친 뒤 전업작가가 됨.
대표작으로는 15세기말 교황 알렉산더 6세의 아들 보르자가 권력 강화를 위해 살인과 배반을 일삼던 정치상황을 그린 역사소설 와 14세기 프랑스의 권력 암투를 그린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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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그 신비의 미소 뒤에 암살과 음모와 뜨거운 열정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감싸고 있던 신비를 500년 만에 벗긴다. 레오나르도가 메디치가의 주문으로 제작했으면서도 유일하게 죽을 때까지 ‘모나리자’를 옆에 둔 이유, 모나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 신비의 미소 뒤에
암살과 음모와 뜨거운 열정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감싸고 있던 신비를 500년 만에 벗긴다.
레오나르도가 메디치가의 주문으로 제작했으면서도 유일하게 죽을 때까지 ‘모나리자’를 옆에 둔 이유, 모나리자가 신비의 미소를 짓게 된 배경 등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1478년 4월 26일, 피렌체의 막강한 가문인 메디치가의 수장 로렌초 데 메디치가 대성당에서 기습 공격을 받는다. 경쟁 관계에 있던 파찌가의 음모다. 그는 살아남지만 그의 동생 줄리아노는 칼에 맞아 죽는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어린 모나 리자는 어머니로부터 줄리아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살인 사건이 일어난 그 현장에서.
양모 상인의 딸인 모나 리자는 그 후 메디치가의 행사에 참석한다. 거기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처음 만난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광적인 도미니크 수도회 수도사인 프라 지롤라모 사보나롤라의 추종자가 되어 메디치가의 이교도적인 취미를 맹비난한다.
리자는 로렌초의 아들 줄리아노의 연인이 된다. 그때 샤를 프랑스왕이 메디치가를 피렌체에서 쫓아내기 위해 군대를 끌고 피렌체에 도착한다. 메디치가는 피렌체를 탈출하고, 이때부터 예언자 사보나롤라의 지배가 시작된다. 그 소용돌이 속에 리자는 잔인한 남자 프란체스코와 결혼해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교황과의 갈등 속에 사보나롤라가 화형에 처해진다. 그러나 메디치가는 계속 피렌체로 돌아오지 못한다.
메디치가의 수장 로렌초가 음모로 죽음을 맞기 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로렌초로부터 모나리자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주문을 받는다. 그리고 레오나르도는 피렌체에서 메디치 가문의 첩자로 활동한다. 그는 메디치가를 노리는 음모 조직의 리더들을 찾아내려고 애쓴다. 아울러 1478년 줄리아노의 암살자 한 명을 추적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로렌초의 동생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리자에게 털어놓으면서 리자가 그의 가슴에 불을 다시 당겼다고 고백하는데...
중세 도시국가 피렌체의 정치상황은 물론이고,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 등 예술가들의 활동상, 레오나르도의 기법 등을 엿보게 하는 팩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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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모나리자의 인생 | sa**ohkp | 2006.08.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다빈치는 모나리자의 인생을 절묘한 방법으로 묘사한다 모나리자의 엄마인 루크레지아를 비추어 비슷한 인생사를 살아간다 사랑하는...

    다빈치는 모나리자의 인생을 절묘한 방법으로 묘사한다

    모나리자의 엄마인 루크레지아를 비추어 비슷한 인생사를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 사생아를 키우는 여성의 애뜻한 심정과  사랑,

    다빈치의 손에의해 그려지는 모나리자의 모습은 우리가 아는 편안한 웃음이 아니다

    숨겨진 웃음속에서 상상되는 한 여자의 일대기를 이 소설에서 그려봄이 인상적이었다.

    다빈치의 사랑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소설속에 그려지는 모나리자의 인생사를 우리 딸들에게 읽혀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 모나리자... | yo**2yi | 2006.08.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나리자 그림에 관련된 설이 많고 그 미소의 신비로움에 한번쯤 의구심을 가진적이 있었다 그만큼 모나리자의 관심이 많고 미...

    모나리자 그림에 관련된 설이 많고

    그 미소의 신비로움에 한번쯤 의구심을 가진적이 있었다

    그만큼 모나리자의 관심이 많고 미소의 신비로움을 경외하는 사람으로써

    나!모나리자 이 책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픽션이 가져다주는 재미 이면의 허탈함...

    그러나 이 책은 픽션의 재미와 호기심을 채워주는 그 무언가가 있다!

  • 모나리자..다빈치 | ek**lek85 | 2006.08.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랜만에 책 읽는 내내 손을 뗄 수 없는 소설을 만났달까..   항상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중심으로 적혀진 소설에 ...

    오랜만에 책 읽는 내내 손을 뗄 수 없는 소설을 만났달까..

     

    항상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중심으로 적혀진 소설에 질려갈때쯤

    또한 그에 대한 수많은 소설을 읽었음에도

    모나리자의 수수께끼는 더 커져갈때쯤

    이 책을 발견했다

     

    피렌체와 메디치가.

    단편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신화같은 이야기가

    소설속의 섬세한 묘사로 내 궁금증에 조금이나마 해답을 주었다.

     

     

    신비한 미소를 짓는 그림속의 모나리자가 아니라

    여인으로서의 모나리자.

    한 사람으로서의 모나리자를 엿보게 해준 책

     

    또한 그 시대 실존했던 인물들의 생활을 잠시나마 상상하게 해준 책

     

  • 또 팩션이네!!! 다빈치 코드를 읽어 본 사람들이야, 머...사실과 허구를 왔다 갔다하는 이런 소설에 흥미를 갖고 있는게 사실...

    또 팩션이네!!! 다빈치 코드를 읽어 본 사람들이야, 머...사실과 허구를 왔다 갔다하는 이런 소설에 흥미를 갖고 있는게 사실이다. 나 또한 그런 사람들 중 한사람이다. 이런 중세 혹은 고대 유럽의 사실을 바탕으로한 소설을 읽을 때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주인공 이름 외우기다. '장미의 이름'을 읽을 때는 책 중간 중간 포스트 잇을 해 가면서 주인공의 이름을 기억하려 했던 나의 노력은 결국 2번째 읽었을 때 그 책의 재미를 알아 챌 수 잇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노력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그나마 쉽게 알 수 있는 이름(모나...리자...)으로 되어 있다. 물론 다른 몇몇 등장 인물들의 이름은 조금 책장을 넘기는데 방해가 가끔 되기도 했다.

    줄거리야..머 다 읽으시면 알겠지만, 쉽게 읽힌다. 하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피렌체의 묘사 장면은 장미의 전쟁에서 나왔던 그...무슨..성당 (이름이 어려워 기억안남)의 묘사를 떠올릴 정도로 아름답다. 피렌체를 못 가본 나를 자극하는 부분이다.

    책 장을 덮고 메디치 가문에 대한 책을 나도 모르게 뒤져본다...메디치 가문이 대체 어떤 가문이길래?...

  • 모나리자를 훔쳐보다 | ej**jslove | 2006.08.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선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이 작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모나리자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번 읽기 시작할 때부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손에서 놓기 어려운 책이었다. 피렌체 사람들과 생활상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특히 깊은 인상을 주었었다....

    우선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이 작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모나리자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번 읽기 시작할 때부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손에서 놓기 어려운 책이었다. 피렌체 사람들과 생활상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특히 깊은 인상을 주었었다.

      게다가 이 책은 단순히 다빈치 코드와 비슷한 종류의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빈치 코드와는 또 다르게 단순히 비밀을 풀어나가는 모험스토리가 아니라 모나리자, 그녀 자신의 이상과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자아의 투쟁에 관한 주제까지 담고 있다. 솔직히 내가 그녀였다면, 그녀만큼 철저하게 시련을 견뎌낼 수 있었을까.. 오랜만에 가슴 속의 뭉클함과 흥미진진함을 느낄 수 있었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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