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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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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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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글씨풍경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규격外
ISBN-10 : 8970638334
ISBN-13 : 978897063833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고
저자 류시화 (엮음) | 출판사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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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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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책이 좀 찌그러져 있네요. 나름 만족 5점 만점에 4점 er*** 2020.10.08
1,052 포장도 꼼꼼하게, 책 상태도 최상급이예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jfadm*** 2020.09.10
1,05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kyjac*** 2020.09.03
1,050 번개배송 감사함다. 5점 만점에 5점 hanm*** 2020.08.28
1,049 좋습니다 중고인거 감안해서 산거니까요 5점 만점에 5점 jmjm***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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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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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고백록과 기도문을 엮은 잠언시집! 시인 류시화가 엮은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행복해진다는 것’,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만일’, ‘두 사람’, ‘잠시 후면’, ‘젊은 수도자에게’, ‘그런 길은 없다’ 등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행복해진다는 것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내 인생의 신조
만일
두 사람
잠시 후면
젊은 수도자에게
무엇이 성공인가
도둑에게서 배울 점
할 수 있는 한
 
2

그런 길은 없다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난 부탁했다
여행
자연주의자의 충고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잠 못 이루는 사람들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무덤들 사이를 거닐며
인생의 황금률
 
3
마음의 평화
사랑은
한 번에 한 사람
내가 배가 고플 때
내가 원하는 것
당신에게 달린 일
인디언 기도문
어느 9세기 왕의 충고
동물
성장한 아들에게
지식을 넘어서
잠시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일찍 일어나는 새
 
4
바람만이 알고 있지
다른 북소리
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 한다면
수업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
민들레 목걸이
세상을 정복하더라도
진리에 대하여
인생의 계획
내가 늙었을 때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시집 서문에 쓴 시
해답
 
5
다른 길은 없다
모든 것
알 필요가 있는 것
들어 주세요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
벼룩
술통
결실과 장미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당신이 살지 않은 삶
한밤중
조용하게 앉으라
손의 문제
너무 늦기 전에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나는 내가 아니다
내 무덤 앞에서
빈 배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한 친구에 대해 난 생각한다
그는
나무
다섯 연으로 된 짧은 자서전
잠언시
주위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의 힐링을 | ko**ju9476 | 2020.07.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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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에 의해서 알게ː는데 넘 조음

  • 20여 년간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번역서를 소개하면서 시를 써온 류시화가 읽고 사랑했던 시들을 모은 잠언 시집. 삶에 ...

    20여 년간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번역서를 소개하면서 시를 써온 류시화가 읽고 사랑했던 시들을 모은 잠언 시집.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담은 시들로 가득한 이 시집의특징은 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는 점이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시인,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40여 권을 번역하였다. 1988년 '요가난다 명상센터' 등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러 명상센터를 체험하고, <성자가 된 청소부>의 저자 바바 하리 다스와 만나게 된다. 1988년부터 열 차례에 걸쳐 인도를 여행하며, 라즈니쉬 명상센터에서 생활해왔다. 가타 명상센터,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지내며 네팔, 티벳, 스리랑카 여행집과 산문집을 냈다. 시집으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등이 있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은 류시화 시인이 잠언시집으로 엮어 펴낸 책이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은 류시화 시인이 잠언시집으로 엮어 펴낸 책이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서 익숙하고 좋은 시들을 읽었던 터라 이 책도 기대감으로 읽었다.

     

    다양한 종류의 시들이 있지만 나는 쉽고 짧으면서도 울림이 있는 시들이 좋다. 그냥 읽으면서 그대로 공감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들이라면 언제 읽어도 좋다. 이 책에도 익숙한 여러 시들이 나온다. 언제 읽어도 좋은 시들이다.

     

    로버트 풀검의 시 '내 인생의 신조'를 적어 본다.

     

    나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신화가 역사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꿈이 현실보다 더 강력하며

    희망이 항상 어려움을 극복해 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웃음이며

    사랑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이것이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이다.

     

    이 시를 읽는 것만으로도 삶이 더 여유로워지고 행복해지는 걸 느낀다. 현실의 삶은 녹록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위안하며 사는 것도 필요하다. 이럴 때 시가 큰 위안을 준다.

     

    베드로시안의 '그런 길은 없다'를 적어 본다.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삶을 이어간다. 거기에는 빛도 있고 어둠도 있다. 그러니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다. 좋을 때가 있으면 또 힘들 때도 있는 법이다. 삶을 그대로 인정하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시는 그런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옆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으면 좋다. 기분은 때에 따라 다르지만 이런 시들을 읽으면 삶이 새로워짐을 느끼게 된다.

     

  • 자기 전에 읽기 좋은 책 | he**in14 | 2016.01.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원래 여행갈 때 가볍게 가져가기 위해서 산 책이다. 그런데 여행에서 정신없는 통에 읽기가 어려워서, 얇은 ...
     이 책은 원래 여행갈 때 가볍게 가져가기 위해서 산 책이다. 그런데 여행에서 정신없는 통에 읽기가 어려워서, 얇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다 읽지 못하고 돌아왔다. 그래서 침대 옆 협탁에 두고 자기 전에 조금씩 읽고 있는 중이다. 워낙 좋은 시나 내용이 많아서 남은 장수가 줄어드는 게 아까운 책이다. 예전에 대학생 때 이미 한번 읽었지만 나이가 조금 더 들어서 읽어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책이란 이런 점이 신기하고 재밌다. 읽는 시기, 읽을 때의 마음 상태, 그때의 내 상황에 따라 같은 책도 다르게 읽힌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좋은 구절이 많은 책은 집에 두고 몇번을 읽고 싶다. 이제서야 서른줄에 들어섰지만 책에 들어있는 인생의 의미가 20대 때와는 다르게 다가오듯이, 나중에 더 나이 들어서 읽었을 때는 이 구절들이 어떻게 다가올까, 궁금해진다. 한 시인이 쓴 시집이 아니라, 여러 좋은 시인들의 구절이 엮인 시집이라서 더 좋다. 이런 구절은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데, 책으로 엮여져 있으니 그럴 필요 없이 책만 꺼내보면 되니 참 좋은 것 같다. 류시화 시인의 다른 엮은 시집도 사 보고 싶다.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런 작은 글귀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 같다. 책을 가까이 하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겠다 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힘을 가진 책이다. 참 좋은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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