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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그루팔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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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쪽 | 규격外
ISBN-10 : 8925552418
ISBN-13 : 9788925552415
무시무시한 그루팔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줄리아 도널드슨 | 역자 장미란 | 출판사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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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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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책상태 아주 깨끅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jy94*** 2020.02.07
4 책 상태도 매우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mart6*** 2020.02.03
3 그림그리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다른 책도 살게 많네요 5점 만점에 5점 aj*** 2019.11.13
2 잘 받았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nsu*** 2019.02.19
1 책 내용이 정말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yg***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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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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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의 뛰어난 재치와 용기가 돋보이는 유쾌한 그림책『무시무시한 그루팔로』. 위기에 빠진 작은 생쥐가 뛰어난 재치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예요. 매번 다른 동물에게 잡아 먹힐 위기에 처하게 되는 작은 생쥐는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물 그루팔로를 들먹이며 숲 속 동물들을 도망가게 만들지요. 동물들이 무서워서 달아났던 괴물 그루팔로가 눈 앞에 나타났을 때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줄리아 도널드슨
저자 줄리아 도널드슨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브리스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동요를 만들었으며, 수십 편의 연극 대본과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막대기 아빠》, 《우리 마을 멋진 거인》, 《드래곤 조그》, 《빗자루 타고 씽씽씽》, 《또박또박 말해요》 등이 있으며,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는 영국의 권위 있는 어린이도서상인 ‘스마티스 상’과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한 그림책입니다

역자 : 장미란
역자 장미란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 《잘 자, 자동차야! 잘 자, 꼬마야!》, 《고마워, 정말 고마워》, 《꿈꾸는 꼬마 건축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악셀 셰플러
그린이 악셀 셰플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예술사를, 영국 배스 미술아카데미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공부했으며, 광고와 출판 분야에서 그린 그림이 알려지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마을 멋진 거인》, 《드래곤 조그》, 《빗자루 타고 씽씽씽》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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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세계 50개국 언어로 출간, 천만 부 이상 판매!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네슬레 스마티스 상’수상!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하여 뽑은‘블루 피터 상’수상! 영국 최고의 잠자리 그림책으로 선정된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15주년 특별 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 50개국 언어로 출간, 천만 부 이상 판매!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네슬레 스마티스 상’수상!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하여 뽑은‘블루 피터 상’수상!

영국 최고의 잠자리 그림책으로 선정된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15주년 특별 기념판 출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후 전 세계를 누비며 최고의 잠자리 그림책으로 사랑 받아 온 《무시무시한 그루팔로》가 15주년 특별 기념판이라는 옷을 입고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스 도서상 금상’과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 ‘블루피터 최고의 어린이 책’을 수상하며 그림책으로서의 문학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는 영국 BBC채널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영국과 호주 등 전 세계에서 연극으로 공연되며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주니어RHK에서 출간된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는 원서 특유의 입말과 반복적이면서도 유쾌하게 살아 있는 운율을 톡톡 튀는 감각으로 새롭게 번역했는데, 더없이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몸짓과 그림책의 고전이라 불릴 만큼 쉬운 내용은 여전히 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루팔로 연극》
그루팔로를 처음 만나는 우리나라 어린이 독자들은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펼쳐보고 또 펼쳐보며 그루팔로와 함께 숲 속 동물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즐겁고 신 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만나 보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반복적이면서도 유쾌하게 살아 있는 운율과 더없이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책 속에 빠져들게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생쥐의 뛰어난 재치와 용기가 돋보이는 유쾌한 그림책
우리나라 전래 동화 《꾀많은 토끼》를 떠올리게 하는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는 위기에 빠진 작은 생쥐가 뛰어난 재치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예요. 매번 다른 동물에게 잡아 먹힐 위기에 처하게 되는 작은 생쥐는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물 그루팔로를 들먹이며 숲 속 동물들을 도망가게 만들지요. 동물들이 무서워서 달아났던 괴물 그루팔로가 눈 앞에 나타났을 때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됩니다. 작디작은 생쥐는 매번 무섭고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했어요. 이런 생쥐의 행동은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동시에,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용기를 내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또한 겉모습은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물 그루팔로이지만, 착하고 겁이 많은 그루팔로의 행동을 보며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따뜻한 마음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것 또한 느끼게 해 줍니다.

*** 내용 ***
뾰족한 엄니와 엄청나게 큰 입, 우둘투둘한 무릎과 날카로운 발톱,
코끝에는 독이 든 사마귀가 나 있어요.
눈은 주황빛에 혀는 시커멓고, 등에는 보랏빛 가시들이 삐죽삐죽 돋아 있어요.
이 괴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어느 날, 작은 생쥐가 깊고 어두운 숲 속을 지나고 있을 때 여우, 올빼미, 뱀이 순서대로 나타나 입맛을 다셨어요. 하지만 영리한 생쥐는 무시무시한 괴물 그루팔로를 들먹이며 숲 속 동물들을 도망가게 만들지요. 그런데 생쥐 앞에 무시무시하게 생긴 진짜 그루팔로가 나타나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생쥐는 번뜩이는 재치로 도리어 그루팔로에게 큰소리를 칩니다.
“난 이 숲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이라고. 나만 보면 다들 달아나기 바쁘다니까!”
숲 속 동물들이 작은 생쥐한테서 달아나는 모습을 본 그루팔로는 작은 생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그루팔로 파이’라는 소리를 듣고 쌩 하니 달아나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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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 po**ol12 | 2014.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것은 1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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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10주년 기념판인 <꼬마 그루팔로의 모험>의 모험 구조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생쥐로 나옵니다.

    앞서 본 그루팔로의 모험과 반대로, 이번엔 생쥐가 그루팔로를 찾으러 가는 스토리입니다.

     

    흔히 아는 '호가호위' 이야기의 구조와 같습니다.

    생쥐가 그루팔로를 찾아가다가, 만난 무서운 동물들에게 그루팔로이야기를 하다가,

    실제로 그루팔로를 만나서는 꾀를 내어 그를 뒤에 세우고는 동물들을 만나러 다니며

    자신이 무서운 존재임을 알리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어도 적절히 나오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그림에서 다양한 요소를 찾아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숲속을 그린 배경 속에는 주인공들 이외에도 개구리, 버섯, 개미, 나비 등

    다양한 요소들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이 든 그림책입니다.

  •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는 전 세계에 소개되어 50여개의 언어로 번역된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입니다.   벌...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는 전 세계에 소개되어 50여개의 언어로 번역된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입니다.

     

    벌서 태어난지 15년이나 지났다고 하네요~~~

    그루팔로는 연극무대에도 올랐고 짧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있어요!!!!

     

    물론 저희 집에는 영문판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도 있답니다. ^^

     

    다개국어 책으로도 좋은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한글판을 드디어 읽어보았답니다.

     

     

    15주년 특별 기념판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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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쥐가 깊고 어두운 숲속을 지나고 있었어요.

    생쥐를 본 여우가 입맛을 다셨어요.

     

    "어디가니, 생쥐야? 우리 굴에 가서 함께 점심 먹을래?"

     

    "정말 고맙지만, 안되겠어. 그루팔로랑 점심 먹기로 했거든"  

     

    "그루팔로? 그루팔로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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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팔로는 뾰족한 엄니와 날카로운 발톱을 가졌고 엄청나게 큰 입에 무시무시한 이빨이 나있어. "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여기 바위 옆에서 그런데 그루팔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여우구이야"

     

    여우는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달아났어요.

     

    " 멍텅구리 여우! 세상에 그루팔로가 어디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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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쥐가 깊고 어두운 숲속을 지나고 있었어요.

    뱀이 생쥐를 보고 입맛을 다셨어요.

     

    "어디가니, 생쥐야? 우리 통나무집에 가서 함께 점심 먹을래?"

     

    "정말 고맙지만, 안되겠어. 그루팔로랑 맛있는거 먹기로 했거든"  

     

    "그루팔로? 그루팔로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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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팔로는주황빛 눈에 혀는 시커멓고  등에는 온통 보라색 가시가 돋아나 있어. "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여기 호숫가에서. 그런데 그루팔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뱀 볶음밥이래! "

     

    뱀은 잽싸게 내뺐어요.

     

    " 멍텅구리 뱀! 세상에 그루팔로가 어디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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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괴물은 누구일까요?

    뾰족한 엄니와 엄청나게 큰 입

    우두루둘한 무릎과 날카로운 발톱.

    코끝에는 독이 든 사마귀가 나있어요.

    눈은 주황빛에 혀는 시커멓고 등에는 보라빛 가시들이 삐죽삐죽 돋아 있어요.

     

    "세상에! 이럴수가! 그루팔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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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팔로가 말했어요

    " 내가가장 좋아하는 생쥐네 빵이랑 같이 먹으면 참 맛있겠다"

     

    "맛있겠다고? 감히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하다니! 난 이 숲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이라고!!! 나를 따라와보면 알게 될걸?"

     

     

    "뱀인가봐 뱀아 안녕?"

     

    뱀은 그루팔로를 보았어요.

    "아이코! 자, 잘가 생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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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인가봐! 여우야, 안녕? "

     

    여우가 그루팔로를 보더니 " 으악! 자, 잘가 생쥐야1"

     

    생쥐가 말했어요.

    "어때, 잘 봤지? 다들 나를 얼마나 무서워한다고!

    이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말이야.. 바로 그루팔로 파이야!!"

     

    그루팔로는 그대로 돌아서서 쌩하고 달아나 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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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재미난 그루팔로 이야기입니다.

    생쥐는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동물들에게 한가지 꾀를 내어 무시무시한 괴물을 상상해서 이야기해요!!

     

    그런데.. 정말 자신의 상상속 괴물과 똑같은 그루팔로를 만나게 되었지요..

    그 그루팔로 또한 간단한 꾀로 물리치게 되는 귀여운 생쥐입니다...

     

    상상속의 괴물이 나타난다는 생각도 재밌지만..

    작은 생쥐가 영리한 꾀를 내어 커다란 괴물과 동물들을 이겨낸다는것도 참 재밌습니다...

     

    이 또한  영어책이 있어서 쌍둥이 책으로 읽어주기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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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쭌군.. 무섭다면서 계속 읽어달라고하네요~~!!! ^^

    어릴적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 이불속에서 들으면서도 자꾸 듣고 싶었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그루팔로... 제가 봐도 너무나 재밌는 책이에요... ^^

    꼭 읽혀주고 싶은 책입니다.

     


  •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후 전 세계를 50여 개의 언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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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후 전 세계를 5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어요.

     최고의 잠자리 그림책으로 사랑 받아 온 《무시무시한 그루팔로》가

     15주년 특별 기념판이라는 옷을 입고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현재까지 사랑받고있는《무시무시한 그루팔로》가

    어떤 내용인지 이제 읽어보도록 할께요. ^^​

    그루팔로1.jpg

     

    깊고 어두운 숲 속을 지나고 있을 때

    생쥐를 본 여우, 올빼미, 뱀이 잡아먹기위해 입맛을 다시고 유혹을 해보지만

    그루팔로랑 점심 약속이 있다고 매번 위기를 모면 했어요.

     

    때마침 생쥐앞에 나타난 그루팔로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그루팔로2.jpg

     
    그루팔로가 제일 좋아하는 생쥐를 잡아 먹을 생각을 하지만...

     

    영리한 생쥐는 그루팔로에게 난 이 숲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에

    나를 보면 달아나기 바쁘다고 큰 소리를 치면서 따라와보라고 해요.

     

    정말 생쥐와 그루팔로가 같이 나타난 모습을 본

    뱀, 올빼미, 여우들은 후다닥 달아나기 바빴어요.

     

    생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그루팔로 파이라고하자

    쌩하게 달아나 버렸어요.

     

    어두운 숲 속은 다시 조용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자신보다 큰 동물이라고 생각을하면 무서워하기 마련인데,

    생쥐는 영리하게도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면서

    위기를 잘 모면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에 되겠지만

    그럴때마다 생쥐처럼 영리하게 지혜롭게 잘 헤쳐나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

  • 우리집의 베스트셀러^^ | he**love2 | 2014.09.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시...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15주년 특별 기념판.

     

    그루팔로를 전 처음 봤는데 전세계 5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유명한 그림책이더라구요.

    작가는 원래 호랑이 이야기를 쓰려고 했으나 운율이 맞지 않아서

    고민한끝에 그루팔로 라는 새롭고 독특한 존재를 만들어 냈고

    가족들의 응원과 화가의 도움으로 태어나게 되었고 1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리한 생쥐는 생쥐를 보고 입맛다시는 여우,부엉이,뱀을 만나지만

    그루팔로를 들먹이며 위기를 넘기고

    그런게 어딨어~ 라고 혼잣말을 했는데 눈앞에 그루팔로가 나타납니다.

    두근두근... 어떻게 해야하지?

    울아이들은 빨리 피해야한다고 소리를 쳤지만 ㅎ

    영리한 쥐는 당황하지 않고 ㅋ 이숲에서 자기가 젤 힘이 세다며

    그루팔로를 데리고 다시 숲으로 돌아갑니다.

    거기서 뱀과 부엉이 여우를 만났는데 그루팔로를 대동한 쥐를 보고

    달아나기 바쁜데 그루팔로는 그걸보고 쥐가 무서워 도망간다고 생각하고

    쥐는 자기가 젤 좋아하는게 그루팔로 라고 얘기하고

    그루팔로도 걸음아 나살려라 ㅎ 도망간답니다 ^^

     

    영리한 쥐와 그루팔로의 재밌는 이야기.

    짧은 내용이지만 너무 귀엽고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였답니다.

    아이들은 또 읽어달라면서 너무 재밌어 하고요 ㅎ

    제목과는 다른 반전이야기.

    벌써 그루팔로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요.

    다른 이야기도 읽고 싶어지네요.

    간단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이야기.

    작은체구와 힘을 지닌 생쥐지만 영리한 머리로

    크고 힘센 다른 동물들을 물리치는 이야기.

    우리아이들은 무엇을 느끼고 상상할까요?

    정말 전세계의 어린이들이 반할만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루팔로 이야기.

    벌써 며칠째 우리집 인기도서가 되었네요~

     

     

     

     

    

  • 무시무시하지만 귀엽고 친근한 괴물과 작지만 재치 있고 영리한&n...

    무시무시하지만 귀엽고 친근한 괴물과 작지만 재치 있고 영리한 생쥐가 있습니다.

    그루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물 그루팔로와 생쥐인데요,

    아이가 다섯 살 되는 동안 이 시리즈를 직접 본 적이 없었지만 

    오랫동안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인 만큼

    이웃 블로그나 육아카페에서 서평을 자주 봐왔기에 그 내용이나 그림이 익숙했고

    저희 아이 책장에도 언젠가 꼭 채워주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얼마 전 주니어 RHK 출판사의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15주년 특별 기념판을 선물 받았답니다.

    15주년 기념 특별판인 만큼 책 표지에는 

    아빠 그루팔로와 꼬마 그루팔로가 그려진 15주년 기념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무시무시한 그루팔로와 조그만 생쥐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1.jpg

     

     

    어느 날 생쥐가 숲 속을 지나고 있을 때, 

    여우, 올빼미, 뱀이 나타나 입맛을 다시면서 생쥐를 잡아먹기 위해 구슬립니다.

    하지만 동물들의 속내를 알아차린 생쥐는 곧 무시무시한 괴물 그루팔로를 만날 것이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여우 구이, 올빼미 아이스크림, 뱀 볶음밥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숲 속 동물들에게 그루팔로에 대한 공포심을 잔뜩 심어주지요.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2.jpg 

     

     

    그렇게 동물들은 생쥐를 잡아먹으려다 그루팔로의 밥이 될까봐 잔뜩 겁을 먹고 도망쳤지만, 

    동물들을 비웃으며 계속 숲 속을 걷던 생쥐는 진짜 무시무시한 괴물 그루팔로와 대면하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3.jpg

     

     

    그루팔로가 생쥐를 보고 좋아하며 잡아먹으려고 하자, 

    생쥐는 숲속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인 자길 감히 잡아먹을 생각하지 말라며 

    그루팔로에게 큰소리를 칩니다.

    그 후 숲 속 동물들이 자신과 함께 있는 작은 생쥐를 보고 정신없이 내빼는 모습을 본 그루팔로는

    정말 작은 생쥐가 무시무시한 동물이라고 믿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4.jpg

     

     

    그리고 생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그루팔로 파이’라는 소리를 듣고 쌩 하니 달아나 버렸답니다.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5.jpg

     

     

    다른 동물들에게 잡혀 먹을 위기에 빠지지만 매번 지혜롭게 대처하는 생쥐와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이지만 결국 생쥐에게 속아 벌벌 떠는 순진한 그루팔로 이야기를 보며  

    작고 연약하더라도 지혜롭고 용기 있게 행동한다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으며,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행동하거나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깨닫게 됩니다.

    사실 또래에 비해 작아서 놀림도 많이 받고 겁도 많은 아이라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를 자주 읽으며

    현명하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외모나 체격보다 중요하단 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7.jpg

     

     

    15주년 특별 기념판이라 책의 앞뒤에 

    작가인 줄리아 도널드슨과 그림작가인 악셀 셰플러의 편지도 함께 실려 있답니다..

    두 분의 편지를 읽어 보니 

    15년 전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게 <무시무시한 그루팔로>를 완성해왔는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저 또한 이 책에 대한 애정이 싹 트고 책이 좋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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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의 편지에 운율에 신경을 쓰셨다는 내용이 있어서 

    우리 아이도 처음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추가적인 스토리텔링을 넣으며 이야기를 두어 번 반복하며 읽어주었고,

    이후에 본문 그대로 읽어주었더니 문장의 운율에 맞춰 함께 외워서 주절거리는데 

    ‘문장 하나하나 신경 쓰셔서 역시 다르구나. 그 만큼 번역도 잘 되어 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선물 받은 이후로 시도 때도 없이 가져와 읽어달라는 딸 덕분에 목은 좀 아프지만..

    아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책이 또 하나 생겨서 사실 정말 기분이 좋답니다.

    아마도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제겐 손자 혹은 손녀일 그 아이도 그루팔로 시리즈를 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척 사랑해주네요.

     

     

    이렇게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서평 마치고요.

    아이들이 사랑하는 책 만들어주신 주니어RHK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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