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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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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30603245
ISBN-13 : 9791130603247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중고
저자 김만기 | 출판사 다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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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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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상태 양호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le*** 2019.11.24
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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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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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제1권.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소설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중국 문화와 중국인을 모르고 사업에 도전한 홍 대리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을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중국을 돈벌이 장소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중국과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만 사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 사업에서 중요한 ‘관시’문화를 ‘깊은 관시’와 ‘얕은 관시’로 나누어 이를 어떻게 형성하고 관리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또한 중국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해야 하지만 그와 별도로 계약서를 철저히 작성해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설명하기도 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만기
저자 김만기 교수는 중국투자전문가로 한중수교가 되던 해인 1992년 무일푼으로 중국 땅을 밟아 한국인 최초로 베이징대학 유학생이 되었다. 영국 런던대학에서 중국학 석사를 취득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을 시작했다. (주)헤럴드차이나 대표로 재직하면서 중국투자 컨설팅을 했고, 이후 중국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주)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을 설립해 직접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중국 심양의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쌍둥이 빌딩은 그가 성공시킨 대표적 투자 사례다.중국 지방정부 경제 고문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고, 베이징대학 한국 총동문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경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사업가와 교육자로서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과 대만에 번역 출간된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2011, 위즈덤하우스)가, 옮긴 책으로는 『차이나스리더스』(2002, 예담차이나)가 있다. 현재 아내 박보현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탄영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중국을 잘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중이다. 이들은 언젠가 세 식구가 배낭을 메고 광활한 중국 대륙 곳곳을 함께 돌아보는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저자 : 박보현
저자 박보현 박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 유학 시절 김만기 교수를 만나 결혼 후 런던대학에서 같이 유학했다. 학업뿐 아니라 사업, 강의, 집필 등 모든 활동을 함께하며 중국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남편 김만기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탄영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중국을 잘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중이다. 이들은 언젠가 세 식구가 배낭을 메고 광활한 중국 대륙 곳곳을 함께 돌아보는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_살아남기 위하여

1장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교두보,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중국에서 오해하기 쉬운 직급 / 호칭에서 ‘부(副)’자는 모두 빼라 / 격이 없는 만남, 격의 없는 만남
경쟁자는 어디에나 있다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비싸도 너무 비싼 중국 임대료 / 나도 중국에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 중국의 날고 기는 서비스 / 돈이 있어도 자동차를 살 수 없는 나라
제임스 장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마케팅데이를 활용하라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1

2장 전략이란 변하는 것
우연? 운명?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홍바오 문화와 직원 관리
‘지금’ 필요한 전략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한국식 접대 시 유의사항
베이징과 윈난, 같은 나라 맞아?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비즈니스 경쟁력’ 기준의 1~5선 도시 분류 / 고속철로 1일 생활권 되는 대륙, 중국
직원의 소속감을 기대하지 마라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대관(對官)업무 전담자란? / 지방정부와 척을 지지 마라 / 중대형 프로젝트는 정부 핫라인을 만들어라
홍 대리, 중심을 잃다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목숨보다 중시하는 체면 / 선물을 주고도 욕먹을 수 있다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2

3장 관시가 전부는 아니지만 관시 없이 되는 일은 없다
드디어 만난 커피농장 동사장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식사와 접대의 중요성 / 비즈니스계의 실력자 태자당(太子黨)
사면초가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협상언어의 뉘앙스를 파악하라
비상식적인 문화란 없다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CEO의 현지화 / 중국 젊은이들의 합리적 소비습관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3

4장 초심으로
돌아오지 않는 직원들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춘제 공포 / 해마다 1000만 명씩 증가하는 신생아
다시 처음으로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대륙의 자존심: 알면 대박, 모르면 쪽박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4

책 속으로

“그럼 중국에서는 회사 몰래 뒷돈 챙기는 게 합법이랍니까? 불법이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당당한 게 말이 돼요?” 둘의 대화가 한국말로 이어지고 있어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리리는 잔뜩 긴장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리리를 신경 써주기에는 홍 대리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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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에서는 회사 몰래 뒷돈 챙기는 게 합법이랍니까? 불법이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당당한 게 말이 돼요?”
둘의 대화가 한국말로 이어지고 있어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리리는 잔뜩 긴장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리리를 신경 써주기에는 홍 대리는 너무 화가 나 있었다. 정진중만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는 듯했다.
“물론 불법인 거 쉬타오도 압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 것이야말로 중국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증거죠. 그러니 쉬타오를 자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새로 뽑은 사람이 쉬타오보다 더한 사람일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중국에서 사업하려면 중국의 현실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홍 대리로서는 정진중이 이토록 말을 길게 이어가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었기에, 화가 난 와중에도 조금 신기했다. 하지만 어쨌든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였기에, 홍 대리는 더 따지고 들었다.
“그래도 ‘다른’ 것과 ‘틀린’ 것은 구분해야죠. 정진중씨가 하는 이야기는 ‘다른’ 것이고 내가 하는 이야기는 ‘틀린’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렇죠, ‘다른’ 것과 ‘틀린’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중요한 건, 이 문제가 한국에서는 ‘틀린’ 것이지만 중국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한국과 중국의 ‘다른’ 점입니다. 뒷돈을 챙기는 건 분명 문제가 있지만, 중국에서는 그런 쉬타오의 행동이 보편적인 관행이라는 겁니다.”
_pp.73~74

지금 당장은 잘 운영되고 있는 국내 기업이라 할지라도 경영이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봤을 때 중국 진출을 포기한다는 것은 회사의 미래를 포기한다는 뜻과 같다. 과장된 주장 같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주지하다시피 중국의 인구는 약 14억 명, 전 세계 인구의 20퍼센트에 이른다. 어떤 시장에서든 전체의 20퍼센트에 이르는 타깃이라면 어마어마한 비율이다. 자연히 이들의 구매력 상승은 국제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보자. 2000년대, 중국은 전 세계 주요 자원을 빨아들이며 ‘원자재 블랙홀’로 불렸다. 2010년대, 중국은 국제 ‘농축산물 블랙홀’로 불리고 있다. 중국인들이 초콜릿에 입맛을 들이자 국제 코코아의 가격이, 쇠고기를 즐겨먹기 시작하자 맥도날드 햄버거 가격이 인상됐다. 한 나라 내에서 인기를 끈 것만으로 해당 품목의 국제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_p.78

음식 자체보다는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충분한 설명으로 정성껏 접대하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는 것
이 중요하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 좌식 식당은 피해야 한다. 중국은 입식 문화라, 좌식 식당을 상당히 불편해한다. 이를 몰랐던 한중교류 초기에, 모 기업에서는 접대 자리에서 중국 측 손님들이 너무 불편해하자 목욕탕 의자를 급조한 경우도 있었다.
- 다양한 요리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중국인들은 고깃집에 가서 한 종류의 고기만 계속 먹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중국인들은 삼계탕, 감자탕, 갈비탕, 장어구이, 잡채, 파전, 된장찌개 등을 좋아하지만, 단품 요리는 접대라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친해졌을 때 가는 것이 좋다.
_p.108

“규태 씨!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중국에 와 있는 겁니다. 문화 정책을 깨우쳐주거나 상식을 전파하려고 온 것이 아니죠. 그런 사람이 중국인들은 비상식적이라는 생각을 가져서 환영받을 수 있을까요?”
“관시나 뇌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공정하지 못한 사회에서 어떻게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겠습니까. 회사 몰래 리베이트를 행하고도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과 무슨 일을 하겠느냔 말입니다.”
“모두가 행하고 있는 행동을 가지고 불합리하다고 탓할 바에는 차라리 그런 행동을 인정하고 이용할 줄 아는 것이 비즈니스맨의 자세 아닌가요? 중국 사람을 이해하고 중국 문화를 존중해야 중국에서 사업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중국인들에 대해 알아야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돈을 벌 수가 있는 거예요.”
_p.254

춘제는 1년 중 이직률이 가장 높은 기간이기도 하고, 고향에 내려간 직원들이 복귀하지 않고 2~3개월 동안 고향에서 휴식하며 장기 무직 상태에 들어가기도 한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직률이 40퍼센트에 달하는 기업들도 상당수다. 일반 사무직이라도 소황제로 귀하게 자라 힘든 일을 견디지 못하는 젊은 직원들의 무단 결근은 예사다. 각 기업들은 왕복 기차표 지급, 고향 친구를 데려오는 직원에게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인력난이 심각하다. 이런 인센티브나 연봉협상 등은 일시적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회사에 돌아올 수 있도록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_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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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국은 기회이자 미래 그 자체다!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 중국을 공략하라!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우뚝 섰다. 중국 사람들이 초콜릿에 입맛을 들이자 국제 코코아 가격이, 소고기를 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중국은 기회이자 미래 그 자체다!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 중국을 공략하라!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우뚝 섰다. 중국 사람들이 초콜릿에 입맛을 들이자 국제 코코아 가격이, 소고기를 소비하기 시작하자 전 세계 맥도날드의 햄버거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에는 신사복 단일 브랜드로 중국 내에서만 2조 원에 이르는 연간 매출을 올리는 회사도 있다. 얼마 전 일가구일자녀 정책이 완화됐다는 점과 중국의 중산층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중국의 소비시장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이제 중국은 세계 소비시장에 있어 그 자체로 가장 큰 기회이자 미래가 됐다.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전 2권)』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소설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중국 문화와 중국인을 모르고 사업에 도전한 홍 대리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기존 중국 관련 책들이 ‘투자’의 관점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는 중국에서 20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온 김만기ㆍ박보현 저자의 ‘진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들은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팁과 칼럼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룬다.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중국 시장이 곧 세계 시장이다
돈을 ‘오랫동안’ ‘많이’ 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하라!

로저스홀딩스의 대표이자 퀀텀펀드를 설립해 10년간 4200%라는 경이적 수익률을 기록한 전설적 투자자 짐 로저스는 “중국이 미래다!”라고 소리 높여 말한다. 실제로 짐 로저스는 자신의 딸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싱가포르로 이민을 갔고, 중국에 대한 투자 역시 점점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두 딸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한국에서도 자녀들을 어린 시절부터 중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대기업 CEO나 고위 임원들이 늘고 있다. 한 연구조사 결과, 2020년이면 중국의 ‘구매력이 있는’ 중산층이 전체 인구의 51%인 7억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이제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해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도 중국 진출은 큰 기회다. 한국의 게임회사인 스마일게이트(SMILE GATE)는 국내에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중국 회사 텐센트(騰訊)를 만나 중국 시장에 진출해 연매출 1조 원이 넘는 게임회사로 성장하기도 했다. 이제 중국 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이 됐다.

최고의 중국 전문가가 전하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비즈니스는 번지르르한 이론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중국 사업을 성공시킨 한 기업가의 진짜 노하우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아는 사람들도 막상 쉽게 진출 결정을 내리지는 못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진출을 시도했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시장을 두드려보기로 마음먹었다 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모른다. 책을 찾아봐도 모두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들만 다루고 있어 막상 실제 비즈니스에서 써먹기 어렵다. 이는 책을 쓴 사람 대부분이 중국 관련 학자이거나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진짜 중국 비즈니스의 ‘속’이 아닌, ‘겉’으로 드러난 정보만을 다룬 것이다.
하지만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는 다르다. 이 책의 저자 김만기 교수는 대학 교수이자 중국 사업가, 중국 비즈니스 컨설턴트로도 이름이 높다. 한중수교가 시작되던 해에 대한민국 최초의 한인 유학생 신분으로 중국 베이징대학을 졸업 후 중국에서 사업체를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저자는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을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중국을 돈벌이 장소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중국과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만 사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생생한 사업 경험에서 알게 된 노하우들을 이 책에 녹여냈다. 예를 들어 기존 책들이 중국 사업에서 ‘관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그쳤다면, 김만기 교수는 관시를 ‘깊은 관시’와 ‘얕은 관시’로 나누어 이를 어떻게 형성하고 관리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또한 중국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해야 하지만 그와 별도로 계약서를 철저히 작성해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설명하기도 한다.
이렇듯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에는 단순히 중국을 공부한 학자들은 해줄 수 없는, 중국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실제로 중국에서 사업에 성공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알토란같은 노하우들이 넘쳐난다.

1권 줄거리
한국의 중견 커피전문점 빈하우스의 해외사업부에 자원해 필리핀 진출을 성공리에 이끈 홍 대리는 ‘성공할 경우 막대한 인센티브와 특진’이 뒤따르는 중국지사에 자원한다. 하지만 중국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하늘을 뒤덮은 베이징의 스모그, ‘관시’ 없이는 기본적인 업무 진행도 어려운 환경, 상식을 뒤엎는 관행, 이해할 수 없는 직원들……. 매출은 점점 떨어지고, 야심차게 오픈한 3호점은 바로 앞에 들어선 중국의 대형 커피전문점 판다커피에 밀려 적자를 면치 못한다. 이 와중에 당당히 뒷돈을 챙기는 구매담당자 쉬타오와 언제나 ‘관시 관리’라는 명목으로 회사에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던 딩관제가 홍 대리와의 마찰로 회사를 나가고, 최대 명절인 춘제 이후로 매장 직원들이 무더기로 무단퇴사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판다커피의 제임스 장 총경리는 홍 대리에게 선전포고를 하는데……. 홍 대리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빈하우스의 중국 진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추천사
내가 오랫동안 보아온 김만기 박사는 중국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중국을 더 잘 이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국전문가다. 이 책은 20여 년간 그가 얻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중국 비즈니스 실전편이다. 저자만의 지혜와 노하우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중국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이영선_前 포스코이사회 의장, 한림대학교 총장, 現 코피온(COPION) 총재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우리가 도전해야만 할 기회의 땅이다. 그러나 중국 시장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성공한 김만기 대표는 중국 사업 성공의 키워드를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중시하는 접근법과 생생한 현장 경험은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철규_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수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다양하게 응집된 현대 중국의 실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필자들의 학문적 이론과 중국에서의 사업 경험이 적절히 조화된 차별적인 접근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중국에 다가가는 지름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 강준영_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중국문제 시사평론가

중국어 전공자로서 중국을 공부해보려 했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너무 방대하고 지루해 끝까지 읽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일단 재미있다. 중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중국인을 무시하기만 하던 홍 대리가 그들에게 녹아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쉽고 깊이 있게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할 수 있다. 중국에서 일해야 하거나, 중국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예진_CJ E&M 방송마케팅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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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영어에 이어 골프, 독서 천재인 홍대리를 읽고 나니 홍대리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홍대리는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믿...

    영어에 이어 골프, 독서 천재인 홍대리를 읽고 나니 홍대리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홍대리는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믿음이. 아직 내가 만나보지 못한 다른 분야에 있는 홍대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던 차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신랑에게도 도움이 될까 싶어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를 집으로 모셔왔다. 처음에는 안 볼 것처럼 심드렁했던 신랑이 한번 읽기 시작하더니 스마트폰보다도 더 열심히 책을 읽었다. 그러더니 1권을 다 본 후 이야기가 다 끝난 게 아니라며 내심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했다. 2권도 있다고 말해 주자 더 읽고 싶다고 했고, 내가 본 최 단기간에 책을 읽어내었다. 신랑이 그렇게 재미있게 읽는 것을 보니 나 역시 다른 홍대리보다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를 먼저 만나보고 싶어졌다.

     

    요즘 들어 점점 더 중요한 나라로 부각되고 있는 중국이지만, 나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일본과 함께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에 속했지만, 중국은 왠지 모르게 끌리지가 않았다. 그러다보니 중국에는 여행조차 가지 않았고, 갈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다. 중국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정도였고, 중국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가짜와 짝퉁이 많은 나라, 저렴한 만큼 품질이 낮은 나라였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중국인은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까지 더하게 되었다. 이런 것들만 조합해 봐도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인 듯하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홍대리가 조금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홍대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중국은 땅덩어리만 크지 우리나라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나도 은연중에 하고 있었다. 나와 다른 사고를 하고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중국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할 것을 판단하려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이 우리랑 정말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내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단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홍대리와 내가 다른 것은 홍대리는 자신의 생각이 책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냈다는 것이 나는 그저 내 생각을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내보이지 않았다는 정도일 것이다. 큰 의미에서 나와 홍대리는 다르지 않았다.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도 우리랑 참 다르다는 것을 느끼지만, 중국은 일본과는 또 다른 차원의 다름이었다. 무엇보다 일본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상식이 안 통한다거나 예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는다. 일본은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지나쳐서 조심스러우면 조심스러웠지 말이다. 작은 예지만 일본사람들은 좁은 길에서 마주치게 되더라도 안 부딪치고 지나가려고 최대한 조심하려 하고, 조금만 부딪쳐도 미안하다고 한다. 반면, 내가 어학연수나 여행 중에 만난 중국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좁은 길이건 큰 길이건 마주치게 되면 피해서 지나갈 생각은 안하고 그냥 부딪치며 지나가곤 했다. 부딪쳤을 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말이다. 발을 밟았을 때조차 미안하다는 말은커녕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불쾌함을 주었고 무례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중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가 생각하는 이런 사소한 예의의 차이에서 오는 불쾌함에서 시작해 우리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다름으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중국에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지 싶다. 주변에서 중국에서나 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오는 힘겨움을 듣기는 했지만, 홍대리를 통해 알게 된 중국의 비즈니스 현실은 한국인으로 봤을 때는 정말정말 힘들고 어렵게 느껴졌다. 중국이 다른 줄은 알았지만, 중국이 이렇게까지 다른 줄은 정말 몰랐다.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정말 중국에 대해 공부하고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 없이는 힘들겠다 싶었다.

     

    중국에서는 꽌시는 능력이다 - 꽌시란 무엇인가

    중국 진출 초기 한국 사람들은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나라라는 말로 중국사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꽌시가 없으면 될 일도 안 되고, 꽌시가 있으면 안 될 일도 될 정도로 꽌시가 사업 성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토록 중요한 꽌시란 도대체 무엇일까? 한국 사람들은 꽌시를 흔히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배경이나 인맥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은밀한 거래나 부정적인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는 데 활용하려 한다. 그러나 사업 현장에서 본 꽌시는 단순히 문제 해결에 필요한 인맥이 아니다. 오히려 꽌시를 통해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꽌시는 위험을 대비한 보험이라기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에 가깝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꽌시를 만들고 관리하는 데 평생을 투자하는 것이다. 발생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군가에게 평생 공을 들이는 사람은 없다.

    문론 인치사회에서 법치사회로 변화하는 요즘, 꽌시가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여전히 꽌시 없이 성공하기란 요원할 정도로 중국에서 꽌시는 중요하다.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1> p189 중에서 - 

    금탄영 박사는 이런 사람들을 볼 때면 화가 났다. “중국을 무시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한국인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에 대해 뿌리 깊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한국인들이 중국에 와서 중국인들을 무시하고 상처 준 사례는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정도였다.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1> p253 중에서  

    규태 씨!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중국에 와 있는 겁니다. 문화 정책을 깨우쳐주거나 상식을 전파하려고 온 것이 아니죠. 그런 사람이 중국인들은 비상식적이라는 생각을 가져서 환영받을 수 있을까요?”

    꽌시나 뇌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공정하지 못한 사회에서 어떻게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겠습니까. 회사 몰래 리베이트를 행하고도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과 무슨 일을 하겠느냔 말입니다.”

    모두가 행하고 있는 행동을 가지고 불합리하다고 탓할 바에는 차라리 그런 행동을 인정하고 이용할 줄 아는 것이 비즈니스맨의 자세 아닌가요? 중국 사람을 이해하고 중국 문화를 존중해야 중국에서 사업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중국인들에 대해 알아야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돈을 벌 수가 있는 거예요.”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1> p254 중에서 -

    진정성입니다.”

    홍 대리의 대답에 금탄영 박사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대답을 재촉했다.

    이해와 존중, 그 대상의 핵심은 인간일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은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금탄영 박사는 공감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저는 편견과 선입견 없는 진정성 있는 자세로 모든 사람을 대하겠습니다. 그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그들에게서 배우겠습니다. 그들을 돕고,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으면서 그들과 하나가 되겠습니다.”

    말을 하다 보니, 정말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까 마지막 질문이라고 했지만, 하나만 더 물을게요.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이상과 현실이 충돌할 때가 있어요.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만으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데, 그럴 땐 어쩔 생각이죠?”

    그렇다고는 해도 답은 사람에게 있을 것입니다. 제가 겪어본 중국에서라면 특히 그렇다고 봅니다. 비즈니스에서도 모든 문제의 발단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일 겁니다. 저는 그 사람을 얻겠습니다.”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1> p319 중에서 -

    중국에 관심도 없고 호감도 없는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은 무조건 중국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을 이해하고 중국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를 충분히 공감해주고 있었다. 그것은 한국 사람이 이상한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이고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중국 사람 역시 나쁘거나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아니라, 중국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다른 것을 놓고 어느 한쪽의 기준을 놓고 옮다 그르다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나는 홍대리 시리즈를 좋아한다. ​  지금도 계속해서 나올 예정인 이름 모를 시리즈들도 기대하고 있...

    나는 홍대리 시리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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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계속해서 나올 예정인 이름 모를 시리즈들도 기대하고 있다.


    일전에 영어천재 1,2 권과 독서천재 1,2 권을 통해 홍대리시리즈의 광팬이 된 나는

    중국 천재, 마케팅천재, 기획 천재 시리즈를 읽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책을 읽고 구매하는 버릇이 있기에 이 책들도 냉큼 읽어보고 구매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즉, 좋은 책들이길 바라는 마음)


    홍대리시리즈들은 하나같이 그림체가 이쁘다. 뛰어나게 사로잡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내용!!!! 질리지 않고 흥미롭게,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내용이 탄탄한 구성력~!!

    이것 때문에 홍대리 시리즈를 하나 둘 줄지어 읽고 있는 중이다.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 1>권을 읽게 된 이유는,

    갑작스럽게 중국에 대해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 중국의 문화는 어떨까? 중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이렇게 끊임없이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이대로는 답답해서 안되겠다 싶어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를 찾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내가 정말 중국에 대해 몰랐구나~~ 또, 내가 생각했던 중국의 이미지는 사실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정말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기에 2권도 기대가 된다.


    알게된 것은 다음과 같다.------------------------------------------------------------------------------------

    1. 중국의 3대명절 : 춘제(음력1/1), 노동절(5/1), 국경절(10/1~10/7)


    2. 문화

    - 내 친구의 친구도 나의 친구다라는 중국식 관계

    - 명절때마다 세상 끝날 듯(?) 돈을 쓴다.

    - 가게 등을 개장할 시 폭죽을 터뜨린다.(왜? 폭죽소리로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

    - 복수심이 강하고, 체면(面子, minzi)을 중요시한다.

    - 회색수입(=부당한 수입)은 당, 정, 기관 공무원들에게서 많이 일어나는 듯

    - 홍바오(红包, hngbo)문화 : 원래는 세뱃돈을 담는 주머니에서 축의금, 상여금 등 의미가 확대되었는데, 비즈니스에선 촌지, 뇌물, 불법리베이트 등을 일컫는다. 옳고 그름을 떠나 몸에 밴 습성처럼 만연한다고 한다.

    - 식문화가 중요!! 우리나라는 한가지 음식을 쭉~~ 먹는 경우가많은데, 중국은 다양한 음식을 차리는게 대접받는다고 생각한다.

     

    3. 단어

    - 라오반(老板 , lobn) : 중국에서 일반적인 상점 주인 혹은 사장을 일컫는 말

    - 팡(房, fng) : 집, 방, 주택 / 부동산

    - 마샹(马上, mshng) : 금방, 곧

    - 꽌시(关系 , gunxi) : 사람이나 사물 사이의 관계로 연줄이라고 보면된다. 다만 혈연, 지연, 학연처럼 이미 맺어져 있는 과거지향적인 우리 연줄문화와 달리 삼국지의 도원결의처럼 미래지향적인 것

    - 깐베이(干杯 , gnbi) : 건배 / 이건 우리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네 ㅋ

    - 만만디( 慢慢地)  : 느긋하게 느긋하게~~

     

    4. 중국의 행정구역

    - 4개 직할시 : 북경시(베이징), 천진시(텐진), 상해시(상하이), 중경시(충칭)

    - 23개의 성 : 하북성, 산서성,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강소성, 절감성, 안휘성, 복건성, 강서성, 산동성, 하남성, 호북성, 호남성, 광동성, 해남성, 사천성, 귀주성, 운남성, 섬서성, 감숙성, 청해성, 대만성

    - 5개의 자치구 : 내몽고자치구, 광서장족자치구, 영하회족자치구, 신장 위구르자치구, 서장자치구

    -2개의 특별행정구 : 홍콩, 마카오


    ※ 중국은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대다수가 한족이며 나머지 55개의 소수민족이 있음


    ---------------------------------------------------------------------------------------------------------


    아~~ 많은 것들을 배우니 기분이 좋다. 이것들을 까먹지 않고 계속 알아둬야할텐데 ㅋㅋㅋㅋ


    무튼 책내용이 완전 마음에 든다. 내일 1,2권을 다 사버려야겠다. 그럼 2권에 계속......ㅋㅋ


    p.s 책을 읽다보니 손자병법에 대한 내용도 나왔다. 손자병법의 핵심은 속전속결이라나 뭐라나

           이것도 궁금하니 시리즈 물 다 읽는대로 빌려서 읽어봐야겠다.

  • 중국천재가 된 홍대리 | yo**yss1 | 2014.07.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회계천재를 통해 접해 본 다산북스의 홍대리 시리즈!   이번에는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어 보았다. 홍규태 대...

    회계천재를 통해 접해 본 다산북스의 홍대리 시리즈!

     

    이번에는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어 보았다. 홍규태 대리가 중국에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빈하우스 진출기를 통해 중국 사회에서 기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과 많은 팁들을 살펴 본다.

     

    중국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현지 사람들과의 조화, 그리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이다. 중국어는 필수!

     

    초창기 대리 신분으로 중국 빈하우스 총경리가 된 홍대리! 현지 직원들과의 갈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더군다나 고지식하고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현지 공급업체 사장과의 갈등. 그리고, 경쟁자 제임스 장.

     

    고전에 고전을 면치 못하다 성공한 홍대리! 가장 중요한 점은 돈보다 사람을 얻으라고 조언하는 저자!

     

    최근 중국 진출 초기의 실패를 교훈삼아 다시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 또는 처음 중국으로 들어가려는 분들에게 권해 보고 싶은 책이다. 재미있고 쉽게 풀어 썼다.

     

     

  •   리얼리티한 에피소드와 생생한 '진짜' 노하우가 가득한 홍대리 시리즈. 이번에는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첫 사...
     
    리얼리티한 에피소드와 생생한 '진짜' 노하우가 가득한 홍대리 시리즈. 이번에는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첫 사업에 도전하는 법 / 중국인,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사실 저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중국을 얕잡아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하지요. 대륙이 주는 광활함과 거대함에 감탄을 하다가도 한때 '메이드인 차이나'는 우습게 여기던 그 이미지가 여전히 가슴 밑바닥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대로 한판 겪는 홍대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차이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
     
     
    빈하우스 중국사업팀 책임자로 부임한 홍대리. 적자인 매장을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게 해야하는 상황에서, 사소해 보이지만 절대 실수하면 안되는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중국 시장 상황과 흐름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 일들은 대부분 중국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과 편견이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어요. 홍대리에게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이라며 분노를 하게 만드는 것도 중국에서는 그렇게 해도 된다는 게 상식에 가까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홍대리의 예상과 기대를 저버리는 사건들을 보면... 우리가 맞고 중국은 틀린 것이 아닌, 한국와 중국의 '다른' 점을 가슴깊이 새겨둬야 하는 일이었어요. 이것이 한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중 대표적인 것이라 합니다. 중국과 중국문화에 대한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한 채 한국 실정에 맞는 상식을 그곳에서 요구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아는 상식이 다른 나라에서는 상식이 아니라는걸 이번에 제대로 깨닫게 되었어요. 문화와 기업 시스템, 사회구조의 차이에서 생긴 이런 점들을 극복하려면, 그 나라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 조건인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이용하는게 현명하지 않겠습니까?』- p136
     
    접대를 의미하는 '꽌시'의 힘이 중국 비즈니스에서는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뒷돈 챙기기, 뇌물 퍼주기, 식사 대접, 선물 등 꽌시 없이 중국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상식을 벗어난 요구? 하지만 그곳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우리를 더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중국에 와 있는 겁니다. 문화정책을 깨우쳐주거나 상식을 전파하려고 온 것이 아니죠. (중략) 중국 사람을 이해하고 중국문화를 존중해야 중국에서 사업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중국인들에 대해 알아야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돈을 벌 수가 있는 거예요. 』- p254
     

     
    완전한 현지화와 중국에 대한 이해가 성공의 지름길이라 합니다.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인식과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고 이해와 존중을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꽌시 역시 얕은 꽌시가 아닌 깊은 꽌시의 경우는 그 핵심이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시장을 잡으려면 중국인과 중국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것. 그저 중국 관련 책을 열심히 읽으면 되는게 아니겠더라고요.
    중국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게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던 저도 그들의 문화는 문화 그 자체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중국에서의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소설보다 더 재밌게 들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역시 홍대리 시리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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