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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출가들(살림지식총서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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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A6
ISBN-10 : 8952202341
ISBN-13 : 9788952202345
한국의 연출가들(살림지식총서 93) 중고
저자 김남석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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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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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40530, 판형 128x188(B6), 쪽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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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국의 연출가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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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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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극계의 연출가들과 그들의 작품 및 연극관에 관해 연구한 책. 홍해성, 유치진, 이해랑, 오태석, 이윤택 등의 연출가들을 다뤘다.

저자소개

현 문학평론가, 연극평론가, 고려대학교, 서울예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고려대학교에서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로 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 『오태석 연극의 미학적 지평』 『비평의 교향악』 『한국 문예영화 이야기』 『배우의 거울』. 공저로는 『한국연극의 쟁점과 새로운 탐구』. 편저로는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 등. 논문으로는 「오태석 희곡에 나타난 영화적 기법 연구」 등. 평론으로는 「불온한, 그러나 매력적인 공간들」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 「창백한 꿈의 끝자락에서」 「한국인 셰익스피어를 위하여」 등 다수.

목차

연출가들의 계보와 흐름
근대극 최초의 연출가 : 홍해성
정교하고 파격적인 연출 의도 : 유치진
배우를 잘 아는 연출가 : 이해랑
인간을 그리는 무대 : 임영웅
연극의 바깥, 세상의 안쪽 : 오태석
조형된 공간 감각 : 이윤택
새로운 연출가의 출현을 기대하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연극연출의 거장들 어느 분야든 그것이 새로운 토양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거장들의 숨결과 땀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에 연극이라는 문화가 정착하기까지 평생을 바친 그리고 아직도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연출가들의 작품세계를 설명함...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연극연출의 거장들 어느 분야든 그것이 새로운 토양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거장들의 숨결과 땀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에 연극이라는 문화가 정착하기까지 평생을 바친 그리고 아직도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연출가들의 작품세계를 설명함으로써 한국에서의 연극의 변천사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연출가들의 중요 계보는 다음과 같다. 저자는 홍해성이라는 연출가의 비조(鼻祖)로부터 시작하여, 유치진?이해랑으로 이어지는 사실주의의 성립 과정에서 나타났던 연출가들을 살펴보고, 임영웅이 보여주는 리얼리즘의 수용과 이탈 과정을 분석한다. 그리고 오태석과 이윤택이라는 두 명의 연출가를 통해 리얼리즘이라는 척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진 새로운 연출관을 소개한다. ------------------------------------------------------------------------------------------------ 근대극 최초의 연출가, 홍해성 한국에 연극이라는 개념이 발생한 것은 서구극이 유입되면서이다. 즉, 서구의 낭만주의 연극이 일본의 신파극을 만들었고, 이 신파극이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전래적 의미의 연희가 아닌 연극의 개념이 이 땅에 성립되었다. 극예술연구회는 이 땅에 신극(리얼리즘극)을 보급하는 데에 앞장 선 단체로 1920년대 김우진을 중심으로 일어난 신극 보급 운동을 계승하고, 정립된 양식 미학으로서의 리얼리즘극을 선도한 단체였다. 극예술연구회를 이끈 멤버들은 주로 해외 문학을 전공한 학자나 기자들이었고, 그 성과는 1930년 사실주의 연극의 정점인 《소》로 나타났다. 이 연극의 연출가로 그 명성을 알린 홍해성은 1936년 창설되는 동양극장의 연출책임자 겸 연기훈련자로 초빙되어 간다. 홍해성은 배우들에게 체계적인 연극을 지도한 연출가였을 뿐만 아니라 초창기 한국 연극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선각자이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연극관은 연극에 대한 애정으로부터 비롯되었고, 그것은 한국연극의 이론적 토대 마련으로 연결되었다. 발음과 발성, 대사와 연기, 시선처리와 몸짓, 연극의 템포와 리듬 등 연극과 관련된 전반적인 모든 사항들이 그에 의해서 체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 정교하고 파격적인 연출 의도, 유치진 한국 근현대연극사에서 유치진(柳致眞, 아호 東朗)은 극작, 연출, 평론, 교육, 극장경영 등 다방면에 걸쳐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다. 1931년 12월 ?문예월간?에 희곡 《토막》을 발표하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한 그는 평생 연극계에서 활동했고, 만년에 서울예술전문대학을 운영하다가 1974년 2월 69세에 작고했다. 한국연극사의 선구자로서 그는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 외에도 저자는 배우를 잘 아는 연출가였던 이해랑과 무대에서 인간을 그리는 연출가로 평가받는 임영웅, 세상을 보는 눈을 무대에서 연출했던 오태석, 조형된 공간감각으로 명성을 날린 이윤택의 작품세계를 주된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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